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Mr. Poppor's Penguins 첫번째미션 (chapter1~7)

컨텐츠

댓글 5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쿠기
  • |
  • 2012-03-21 09:12
답댓글

이제서야 미션을 올리네요... 책도 늦게 구했지만 지난주까지 아프고 바쁘고,, 학기초라 그런지 괜스리 일이 많네요...

 

1.  housepainter, 페인트가 옷 여기저기 묻고 튀기고 머리와 구렛나루에 붙은 벽지쪼가리,

깔끔한 남자는 아니고 어딘가에 빠져있는 몽상가 입니다.

 

2. 빙하의 가장자리에 모여 한놈을 밀려나게 해서 그 놈이 잡아먹히면 바다표범이 있는 거고 아님 없는 거고 그렇게 안전을 확인한 후 새우잡으러 들어가죠...

촘,,,, 똑똑한거 맞나요? 파퍼씨 부인처럼 저도 피도 눈물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다수의 안전을 위해 하나를 희생하는 건가요??

 

3. 극지탐험에 관한 영화를 보았더라면 남극이 지루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을 거라는 파퍼씨의 말에 이젠 돈이 없이 영화도 보지 못할 거라는 부인의 말.

 추운 겨울, 일거리 없어 자신의 취미 생활 유지에 기뻐하는 파퍼씨와 돈없어 먹을 거리가 콩밖에 없는 것을 걱정하는 파퍼씨 부인

 

4. 냉장고에 구멍을 뚫고 안에서 열수 있게끔 손잡이 하나 만들어 주시고 얼음을 바닥에 깔아주시고...지극한 사랑입니다  전 번거로워서 펫은 싫어요.

 

5. 과거 영화에 푹 빠졌던 경험이 있네요.. 게다가 영화도 독립영화같은거 많이 보러 다녔어요...

지금은 머리아파 보기 싫겠지만 그 땐 참 넘들 안보는 독립영화도 보고,, 사회적 고민도 하고,, 그랬었는데,,,, 그런 순수한 시절이 있었더랬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기심쟁이맘
  • |
  • 2012-03-20 15:19
답댓글

1. 파퍼씨는 좋게 표현하면 낙관주의자, 나쁘게 표현하면 무책임한 가장(?)...ㅋㅋ

  그렇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온 열정을 쏟아내는 파퍼씨가 부럽기도 합니다. ㅋㅋ

 

2. 새우를 잡고 싶으면 얼음판 끝에 모여든다. 그들은 무모하게 물 속으로 뛰어들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바다표범이 펭귄을 잡아먹으려고 기다릴지 모르니까. 그래서 펭귄 무리 중에 한 마리가 떨어져서 안전하면 새우를 잡으러 뛰어든다.

 

3. What worries me is the money. I have saved a little, and I daresay we can get along as we have other winter.

파퍼 부인이 겨울을 어떻게 지내야 할지 걱정하는 마음이 예전 못 살던 시절 우리 어머니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짠~하네요...

 

4. 냉장고 문을 뚫어서 펭귄이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만들어줬다.

   어쩜 이런 생각을 했을까.... 파퍼씨는 몽상가이기는 하지만 특이한 아이디어는 꽤 많을 것 같아요.

 

5. 언젠가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10대, 20대를 열정적으로 보냈다면 지금의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요. 겁도 많고, 걱정도 많고, 소심하고 그래서 제대로 한 것은 하나도 없고 다 생각으로만 끝나버린 젊은 날이 아쉽네요. 지금이라도 남은 나의 인생을 젊은 청년들처럼 열정으로 보내기에는 체력이 뒷받침 안 돼 힘들지만 (슬픈 현실입니다. ㅠ.ㅠ) 북클럽에 드나들면 영어책도 읽고, 좋은 책도 읽어서 마음을 살찌우려 합니다.... 그리고 나의 아이에게는 하고 싶은 일에 온 마음을 쏟으면 살 수 있도록 멘토가 되고 싶어요....

 

미션 제출이 너무 늦어 올리까 말까 고민했어요.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해 한 번 읽고 제출하기가 힘드네요... 

그러나 미션 제출하느라 고생하시는 마플님을 생각하면 늦어도 제출해야겠지요?

좋은 미션 내시는 마플님 덕분에 읽을 때 만큼은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가나동희네
  • |
  • 2012-03-20 22:03
늦어서 올리면 안되는 미션이 어디 있겠습니까.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실력 부족을 말씀하시기엔^^ 너무 잘 하셨네요.
저는 나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처럼 영민하고 기억력 좋고 체력 좋고 이러지는 않지만,
엄마들 게시판에서나 느껴질 수 있는... 남에 대한 배려, 이해, 여유..
제 마음이 그렇게 살쪄가서 좋습니다. 책 천천히 읽으면서 같이 찌워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쿠기
  • |
  • 2012-03-21 09:14
미션을 하셨다는 데에 의의를 두셔야죠.. 우리에게 기한이 어디 있습니까? 더 늦으면서도 당당하게 올린 저 있습니다. 것도 님처럼 꼼꼼도 아니고 대충대충 ... 늦어도 미션출제자는 다 보게 되더이다... 당당히 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가나동희네
  • |
  • 2012-03-19 08:17
답댓글

1. 데코레이터/여유로운 것 같아요. 돈 걱정 크게 안해서^^/아들 딸 그리고 마눌

 

2. ^^ 저 또한 파퍼 부인처럼 재미있기 보다는 야만?잔인?하다고 느끼긴 했습니다.

얼음판 모서리에 모여들어 한 마리가 (물속으로) 떨어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그래서 바다 표범이 떨어진 그 펭귄을 잡아먹지 않으면 안전하다고 판단해서 새우잡이를 하러 모두 풍덩!

 

3. "~ but it is a little hard to sweep with a man sitting around reading all day."/ "Well, I never"

우리도 누군가의 부인^^이다보니, 그 속터지는 심정을 백분 이해하지요^^

 

4. 냉장고에 환기 구멍을 뚫고, 냉장고 안쪽에 손잡이를 달아 펭귄이 들락날락할 수 있게 했습니다.

 

5. 저도 파퍼씨같은 사람이 부러워요. 한가지에 열중할 수 있는...

저는 금방 실증을 내는 편이라... 그래도 꾸준이 해오는 것은, 음주^^ 잘 마시는 것은 아닌데 참 좋아합니다. 임신하고 수유할 때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꾸준~히^^ 하고 있다는.

 

그리고, 요즘은 한가지.. 열중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세상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 채식/동물보호/환경보호/인권/절약...

예전에는 나하나로 바뀔 수 없음에 좌절만 하던 것을, 요즘은 물질만능주의 세상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미션이 늦었네요. 책이 너무 감각적이여서 놀랬어요.

어렵지 않은 단어들로 어떻게 그렇게 뻔하지 않고 센스있게 글을 쓰는지...

 

더군다나 미션... 왜이렇게 감각적인지^^

즐거운 책과 즐거운 미션...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Marple
  • |
  • 2012-03-20 10:38
이야~~
앞선 미션글도 참 멋지셨는데 요번에도 감동을 주시는군요.
채식/동물보호/환경보호/인권/ 절약....
님 말씀처럼 내가 할 수있는 한도 내에서 조금씩 시작하는거
그게 정말 멋진일인거 같아요.
저도 생각해보고 아주 작은 일부터 실천해봐야겠어요..
이렇게 좋은 기운을 나눠주는 분이 계셔서 참 행복하네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코
  • |
  • 2012-03-20 13:19
5번 읽고. 저 꽈당 했어요..
참 재미있게 표현해주셧어요.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꾸준히.. ㅋㅋㅋㅋ
지나치게 드시지 않는다면야..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마시며 그 분위기를 즐기고.. 그런 즐거움이 정신건강에 큰 도움이 될것 같네요.
음주처럼 북클럽에서의 책읽기도 앞으로 쭈~~욱.. 꾸준히 하셨음 좋겠어요.

책에 대해 참 멋지게 표현해 주셨네요.
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을 이리 글로 멋지게 표현해 주시다니..
님도 참 센스 있으시네요. 그리고..님 말대로.,. 마플님 미션도 책에 걸맞는 센스있는 미션이었죠..?

채식/동물보호/인권/절약.. 집중하고 계시다구요.?
참 멋진 분이시네요. 님이 이렇게 게시판에 한번 언급해 주셔서..
다른 분들도 이 주제에 대해 함 생각해 보게 되겠네요
위 마플님도 영향 받으신 것 같고..
작은 힘이지만.. 많은 영향을 주고 계십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기심쟁이맘
  • |
  • 2012-03-20 15:29
미션이~~ 굉장합니다. 부럽습니당~~~
그리고 요즘 열중하는 일이 '나' 만을 위한 게 아니라 '모두'를 위한 일이라 감명받았습니다.
언제부턴가 저도 세상 일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있었는데 채식, 동물보호, 환경보호, 인권, 절약...을 보니 제 자신이 좀 부끄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머리는 환경을 생각하면서 손에는 종이컵이 들려 있거든요. ㅋㅋ
반성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가나동희네
  • |
  • 2012-03-20 22:07
ㅋㅋ 모두들 칭찬을 해주시니 으쓱으쓱!
어느 순간부터 모든 문제가, 수정없는 자본주의의 문제로 귀결되는...
울나라 누군가들은 종북좌파^^라고 매도할지 모르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좀더 싸게 만드려고 동물도 환경도 인권도 파괴하고...
그리고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소비하고
그러면서 돈버느랴 삶은 버리고...
악순환이죠^^
저는 아으 손해보고 이러는 것 못 참거덩요.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 ㅎㅎ 그래서 찾은 방법입니다.
다만, 아직도 인터넷 쇼핑몰에서 침흘리며 옷구경하다 창 닫아버리기를 반복하긴 한답니다. ㅎㅎ
좋은 밤들 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쿠기
  • |
  • 2012-03-21 09:16
가나동희네님은 이 시대에 참 보기 힘드신 분 같아요... 세상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일에 대한 얘기도 좀더 나누고 싶네요...
귀향.. 세자녀,,, 원거리출퇴근,,, 그런 것들 조차도 새롭고... 어떤 분일까 궁금하게 만들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코
  • |
  • 2012-03-18 21:54
답댓글
미션 1) 파퍼씨는 house painter입니다. 아내와 두 아이 Jaine, Bill과 함께 Stillwater (미국  Oklahoma 주 북부에 있는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그가 살고 있는 Stillwater 를 단 한번도 떠난 적이 없지만, 언젠가는 먼 나라 갈 꿈을 꾸고 있습니다.특히 북극 탐험대가 되는 것이 꿈인것 같습니다. 직접 극지방에 가지는 못하지만, 도서관에서 극지방에 관한 새로운 책을 빌려보는 가 하면, 영화도 꼭꼭 챙겨보고, 극지방 탐험가인 Admiral Drake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의 열혈 청취자이기도 합니다. 

미션 2)  P.12에 보면  파퍼씨가 "Penguins are very intelligent."라고 펭귄의 새우잡이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펭귄들이 떼를지어 얼음의 가장자리까지 가서는 모두 멈춰 서서 뛰어들지 않습니다. 자신이 바다표범의 먹이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모여있다 서로 밀치고 하는 사이 한마리를 떠밀어 그가 바다표범의 먹이가 되지 않고 안전하면, 그 때서야 물에 뛰어든다고 합니다.

미션3) 파퍼씨의 부인은 그냥 평범한 부인은 아닌것 같습니다. 파퍼씨가 제 남편이었다면.. 전 파퍼씨 부인처럼 행동하지 못했을거란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었어요.
p.8 "I could decorate the house for you"라는 철없는 파퍼씨 말에..
"No, indeed, Last year you painted the bathroom four different times, because you had nothing else to do, and I think that is enough of that. But what worries me is the money. I have saved a little, and I daresay we can get along as we have other winters. No more roast beef, no more ice cream, not even on Sundays."

미션4) 냉장고를 개조해서 펭귄의 보금자리를 만들어줍니다. 수리공을 불러 안에 열고 닫을 수 있는 손잡이도 만들어 주고, 환기구멍도 뚫어주어 숨도 쉴 수 있게 해 줍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얼음조각도 깔아주었습니다.

미션5) 회사 다닐 때는.. 회사일에 푹빠져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재미있어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순수한 마음으로 그랬던 것 같아요.  밤을 새서 일한 적도 있고, 밥도 안먹고 열심히 한 기억도 납니다. 지금은..? 늙어서 못할 것 같아요.
결혼하고는. 잠시 요리, baking에 빠졌던 시기도 있었고,
그 담에는 아이들 키우며 육야에 푹 뼈졌던 시간도 있었어요. 한때는 아이 영어교육에 미쳐 밤새서 자료 만들고.. 연구하고.. 낮에는 놀아주고.. 지금도 그 자료들 박스에 모아두었는데.. 하루 날잡아서 버리려구요. 
지금은..? 그냥 다 시큰둥.. 하네요.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할만한 것을 찾고 싶은데..
그냥 뜨뜨미지근.. 책읽기에나 빠져볼까요..? ㅋㅋ

마플님 덕에 잼나게 읽었어요. 미션 덕분에 파퍼씨랑.. 파퍼씨 부인에 대해 많이 생각도 해 보게 되었네요. 펭귄을 얼떨결에 키우게 된  파퍼씨네 가족에게 일어날 일들이 점점 궁금해 지고.. 흥미진지하다는..
담 미션에서 뵐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Marple
  • |
  • 2012-03-20 10:42
일을 즐기며 하셨다는 분들 왠지 부러워요.
제가 그런일을 해보지 못헤서 그런지 더욱더요.
지금의 초코님 보면 그때도 정말 완벽하고 똑떨어지게 일하셨을거 같아요.
이런 인재 사회에서 지금도 필요할텐데...싶기도하고
그 지식과 기술을 일부분 육아에 활용?하고 계시니 것도 멋진일인거 같고..^^
암튼 능력자 이십니다 ~~

글게요..무언가 빠질거만 있음 냅다 빠져보겠는데 그게 무얼런지..
같이 함 찾아봐요 ㅎ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쿠기
  • |
  • 2012-03-21 09:18
하나를 하면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하는 분이시군요... 아이들 영어교육 자료,,, 우리 둘째를 위해 활용할 만한 건 없을까요?? 있으면 좀 넘겨주세요... 초코님 실력이야 이미 알려진 바니.. 도움될 거 있지 않을까 기대해보게 되는데...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투빈사랑
  • |
  • 2012-03-16 10:46
답댓글

아침에 열심히  단 미션글이  지워지고 나니  힘이 쭉 빠지는것이....

직접 겪어보니  그 황당함이  절실히 와 닿네요 ^ ^

 

미션1.)  파퍼씨는  house painter, decorator 라고 자신을 소개하구요

             딸은  artist 라고 소개하네요 

            작가는  dreamer 이라고도 하더군요

            아들. 딸. 그리고 아내 이렇게 네 식구이구요

            파퍼씨는  자기직업에 최선을 다하고  좋아하는일엔 열정적이며  남극여행을 꿈꾸는

             순수한 마음의 소유자입니다  그래서 현실에 직면해야하는 아내를 좀 힘겹게도 합니다

 

미션2 )  예전에  tv 에서 본것도 같아요

            동료중 한명을 먼저  바다에 빠뜨려서  그친구가  무사하면 바다표범이 없는 걸로 간주

            다 같이 바다에 들어가 먹이를 잡네요   용감한 첫번째 희생자는 어찌 뽑히는지

            궁금하네요  ^ ^

 

미션3 )  I sometimes wish you had the kind of work that lasted all year,

             instead of just from spring until fall.

 

           I have enough work now, trying to keep this place tidy. 

           To say nothing of what it costs to feed a pet.

 

미션 4 )   냉장고를 좋아하는 펭귄을 보고  안에서 열수 있는 손잡이와  숨을 쉴수 있는 작은 구멍들을

              뚫어줍니다  (전기세는???)

 

미션 5 )   대학에 처음 들어가니  수업도 오전에 끝나고  어찌나 좋은지  한 학기동안  집으로 오던길에

               옆길로 새서  만화방으로  직행 

              만화부터  무협지에  할리퀸까지  죄다섭렵

              어느날  웬 느끼한 남정네가 (무지 어려보였음)  자꾸 쳐다보는 불길한 기운에 그만 뒀음 ^ ^

              동기들은  연애한줄 알았다는..

               그덕에  권총도 차보고...아빠가 뒷목잡으셨다는 

               그담부터  정신차리고  도서관가서  좋은책만보려고 애는 썼어요  ㅋㅋㅋ

                한때 추억인데  지금은  그것도  웃음짓게 되네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록사과
  • |
  • 2012-03-18 14:18
투빈 사랑님 반가워요 ^^ 여기서 뵙네요 ^^
저도 첫 희생자 어떻게 뽑을지 궁금하네요 가위바위보 하는 건 아닐테구요 ~~
만화방 ㅎㅎ 저도 정말 좋아하는 곳이였어요.. 저는 아직까지 양서랑은 거리가 먼 것 같아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코
  • |
  • 2012-03-18 21:59
찌찌뽕...
미션 4번에서.. 저도 그 대목읽으면서 전기세 걱정했거든요.

만화책 좋아하셨구나. 만화때문에 권총까정..ㅋㅋ
정말 좋아하셨나보네요.
정말 옛날 생각하면 웃음이 피식 나오는 게.. 기분이 묘해 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Marple
  • |
  • 2012-03-20 10:54
펭귄중 희생자는 ..복물복!!ㅎㅎㅎㅎ
서로 밀치고 치이고 하는 중에 떨어지는 것이니 그냥 운명이려니 해야할거 같아요 ㅎㅎㅎㅎ

만화방에 대학때 빠지셨군요?
전 대학 이후부터는 왠지 시들해지던데 저랑 반대시네요.
대학이후부터는왠지 현실과 넘 거리가 먼 만화세계에 도통
감정이입이 안되서리...
제가 그때 철이 들었나봐요 ㅎㅎㅎ
그래도 지나고 나면 정말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는걸 보면
아이들 만화보는거 쉽게 말리지 못할거 같아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쿠기
  • |
  • 2012-03-21 09:19
모든 주부들의 전기세 문제?? ㅋㅋ.. 저도 그 대목에서 그 생각했다는...^^
아!! 젤 첨에 권총이 뭔말인지 몰랐어요... 흐.... 학점얘기셨구나...이래서 교류해야 한다니깐..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은행단풍
  • |
  • 2012-03-15 13:12
답댓글

1.Popper씨는 house painter, decorator예요.

살림 잘하고 이해심이 많은 아내와 귀여운 아이들과 조그만 집에 살고 있지만 나름 자신의 삶을 만족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히말라야 산 등반, 호랑이 사냥, 특히 극지방에 대해 동경하는 dreamer이기도 하지요. 현실에는 거의 불가능한 그의 동경을 끝없는 독서와 영화를 보는 것으로 달랬답니다. 겨울철 일거리가 없어 먹고사는 걸 걱정하는 아내와 달리 자신만의 휴가(극지방에 대한 책을 읽는 것)를 즐길 생각으로 마냥 행복해하는 Popper씨를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그리고 6챕터에서 경찰에게 아빠를 artist라고 소개하는 아이의 말에 아빠를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하는 아이의 맘이 느껴졌답니다.

 

2.펭귄들은 새우를 먹기 전에 자신의 동료인 펭귄을 바닷 속에 퐁당 빠뜨리고 아무 반응이

없으면 안심하고 맛있게 새우를 먹는답니다. 천적인 바다표범이 있는지 없는 지 살펴보는거죠. 주도면밀하면서도 작고 귀여운 펭귄이 조금 영악스럽게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게 펭귄대대로 내려온 생존법이라네요ㅋㅋ

 

3.책을 읽으면서 Popper씨가 dreamer이고 행복한 이유가 다~ Popper씨 부인 덕분이라 생각됩니다. 가난하지만 심하게 바가지도 긁지 않고 아이들을 잘 건사하고 살림도 똑 부러지게 하는, 그리고 화를 버럭 낼 수 있는 일도 참 돌려서 유하게 너무도 친절하게 말하더군요. 그래도 답답한 Popper씨 부인의 맘이 군데군데 있긴 하네요~

I sometimes wish you had the kind of work that lasted all year, instead of just from spring until fall.

I don't think any of us will have any money for movies now.

 

4.캡틴쿡이 냉장고안을 쉽게 들락날락 할 수 있도록 냉장고안에도 손잡이를 붙여놓고 공기가 잘 통하도록 냉장고에 구멍도 몇 개씩 뚫어놓았답니다.

 

5.예전에 전영록이라는 가수를 좋아했던 중학교시절이 있긴하지만 그 당시도 소심하게 그냥 노래만 듣는 정도로 좋하했지, 뭐 그닥 기억에 남지도 않고 생각해보면 뭐에 푹 빠져 본적이 별로 없네요. 아이들과 남편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에나 푸~욱 빠져 보고 싶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Marple
  • |
  • 2012-03-15 16:26
정말 모범답안같은 답글이네요.
특히 파퍼씨에 대한 설명이 넘 멋지네요.
파퍼부인에 대한 생각은 같은 주부라 그런지 더 비교도 되고
공감도 가고 그런것 같아요 ^^

은행단풍님 왠지 요리 잘하실거 같은걸요?
가족을 위해 요리에 푹 빠져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참 멋진 엄마 멋진 아내이신듯 ^^
저는 그런 분이 제 가까이 살았음 좋겠어요 ㅎㅎㅎㅎㅎㅎ

잼나게 읽고 계신것 같아 넘 좋네요.
앞으로도 힘내서 우리 같이 끝을 보도록 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투빈사랑
  • |
  • 2012-03-16 10:59
전영록 좋아하셨다니 저희 언니가 생각나네요 책받침에 코팅하고 사진 벽에 붙이고 ㅎㅎ
요리.....정말 그럴수 있는 맘이 생기면 참 좋겟어요 도통 관심이 안가서..식구들이 고생이에요
저희집은 ^ ^;;;;;
전 영어에 정말 미치도록 빠져보고 싶은데 .....
울 애들이 이해가 가요...지들도 빠지곤 싶겟죠 공부에? 단지 안따라줄 뿐일까요? ㅡ.ㅡ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록사과
  • |
  • 2012-03-18 14:23
파퍼부인이 정말 맘이 좋쵸 ..정말 잘 만난 잉꼬 부부 같아요 ^^
전영록을 좋아하셨군요 제 언니도 좋아했더랬어요..
근데 저는 어릴적엔 연애인들 안 좋아했는데 요즘 그러니 참 ,, 뒷북 도 너무 늦은 뒷북이예요 아니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 처녀적이였다면 결혼하겠다고 스토커처럼 따라 다녔을 듯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코
  • |
  • 2012-03-18 22:04
투빈사랑님도 그렇고, 은행단풍님도 그렇고 아이가 아빠를 Artist 라고 했던 대목을 놓지지 않으셨네요.
전 두 분 댓글 보고 다시 찾아봤다는...

전영록이란 가수.. ㅋㅋ 저도 이 가수 좀 조아했었는데./
초딩때였던 것 같아요.
제가 요리에 푹 빠졌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때가 그립네요. 주부가 요리에 푹 빠지면.. 정말 좋은 그림이 나오거든요.
요즘 먹거리가 육체적 건강뿐 아니라, 아이들 정서 및 정신 건강에 까지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잖아요. 이 참에 요리에 푹 빠져 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Marple
  • |
  • 2012-03-15 09:38
답댓글

제가 미션 담당자라는 특권을 이용해 ?^^ 몇가지만 미션 올릴께요 ~

 

1.  파퍼씨는 Stillwater이라는 작은 마을의 Proudfoot Avenue432에서 사랑하는 두 자녀와 아내와 함께 살고있는 는 house painter입니다. 일을 할 때면  갖가지 페인트 장비를을 둘러메고 몸 여기저기 페인트 자국과 벽지조각을 붙이고 다니는 단정치 못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펭귄과 산책을 할때면 아주 말끔한 신사의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파퍼씨는 dreamer입니다.  자신이 해보지 못한 수많은 일들에 대한 동경을 늘 마음에 품고 살아갑니다. 특히 새하얀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극지방에 대한 동경은 그의 휴식시간 전부를 그것에 할애할 만큼 크고 큽니다.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일에 푹 빠져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파퍼씨는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 .7p의 아래부분파퍼 부인이  파퍼씨도 남들처럼 1년 내내 일하는 직업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 It will be very nice to have you at home for vacation, of course, but it is a little hard to sweep witha mam sitting around reading all day" 라고 말하는데요 전 이 장면이 참 재미있었어요. 단순히  청소하는 일이 힘들다는건 아니겠죠? 돈은 자꾸자꾸 떨어져 가는데 아무 걱정도 없이 좋다고 앉아 책만 읽고 있는 남편에 대한 불만을 아주 단순하게 표현한것 처럼 보였어요.

저도 제가 할일이 많은 평일 남편이 공교롭게 집에 있는날엔 파퍼부인하고 비슷하게 핀잔주고 했거든요. 그래서 더 공감이 갔나봐요 ㅎㅎㅎㅎㅎㅎㅎ

11p "Well, i didn't, and I don't think any of us will have any money for movies now."  요 장면도요.파퍼씨는 신나서 남극에 대해 영화를 보면 당신도 생각이 달라질꺼라고 열심히 열변을 토하는데 글세요 우리가 영화볼 돈이 남아있나 모르겠네요~하면서 콧방귀도 안뀌잖아요 ㅎ

 

3. 저도 성격이 그닥 열정적이지 못해서 학창시절 무언가에 폭빠져있는 기억이 별로 없어요.

그래도 생각해 보니 어릴적엔 토요일 일요일에 하면 주말의 명화, 명화극장 같은건 빼먹지 않고

봤던거 같아요. 특히 오드리햅번이나 앨비스프레슬리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나 사운드오브뮤직같은 뮤지컬 영화를 가장 재미있게 봤어요.

그러다 증고등학교때 부터는 맥가이버, V, 에어울프, 전격Z작전 같은 미드 시리즈에 열광했던거 같구요. 그러고 보니제가 그때부터  TV영화나 미드를 좋아하기 시작했나보네요 ^^

글고 어릴때부터 추리물을 좋아해서 루팡, 홈즈 씨리즈부터 시작해서 애거서 크리스티까지 정말 폭 빠져서 본 것 같아요. 애거서크리스티 작품 같은건 한때 TV에서도 보여주곤 해서 가슴 셀레이며 그 시간을 기다리곤 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참고로 애거서의 추리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인물이 미스 마플이라는 할머니 랍니다. 그래서 제 닉넴이 마플이예요 ^^

글고 당연한 거지만 지금 남편한테 폭 빠져서 결혼을 했고 그 후엔 울 두 공주들한테 폭빠져서 고녀석들 영어공부 시킨다고 눈 벌겋게 찾아 헤메다 여그 쑥쑥까지 찾아들게 되었답니다 ㅎㅎㅎㅎㅎ

 

다들 새학기라 바쁘신가봐요.

생각보다 잼난 책인데 쪼매만 분발해 보시어요 ~^^

다음 미션은 오늘 밤 올려놓겠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은행단풍
  • |
  • 2012-03-15 13:20
마플님은 너무나 감성적이고 맘이 따뜻한 분 같아요. 꼭 파퍼씨 부인같은 느낌~

그러고 보니 저도 주말의 명화와 맥가이버,v같은 미드를 많이 본 것같아요. 그리고 대학교 입학해서는 귀걸이나 악세사리에 관심이 많아 정말 많이 샀는데 지금은 반지도 귀걸이도 그리고 명품백도 시큰둥합니다. 매일 편하고 입는 옷만 입고 아이들 챙기느라 정신이 없는 아줌마가 다 됬네요. 그래도 일하는 맘을 동경하지만 나름 만족한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투빈사랑
  • |
  • 2012-03-16 11:01
전 유독 루팡에게 바쪘더랬죠 ㅎㅎ 홈즈보다 이지마르보다 신출귀몰 루팡이 어찌나 좋던지...
옛날일이라도 공감대가 생기니 참 좋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록사과
  • |
  • 2012-03-18 14:28
마플 ㅎㅎ 저도 무척 좋아해서요 시리즈에 나오는 그 역 맡으신 배우도 참 좋아하는 분이였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코
  • |
  • 2012-03-18 22:07
맥가이버, V, 에어울프, 전격Z작전.. 요것들.. 저도 안 빠고 봤던 기억이 나요.
주로 주말에 많이 했는데, 전격Z 작전이 월욜 밤에 해서 엄마 눈치 살피며 봣던 기억까지 나네요.ㅋㅋ

은행단풍님께 추천했던 것처럼 요리에 푹 빠져보시길..
제가 좀 혜택을 볼것 같아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록사과
  • |
  • 2012-03-08 22:11
답댓글

전 아델리 펭귄같아요 파퍼씨가 묘사를 아주 상세히 했는데 눈주위에 흰색 반점이 있다고 말하지 않았던것 과 부리가 주황이 아니라 red 라고 햇것으로 보아 아델리로 ^^

1) 파퍼씨는 자신을 a house painter,a decorator 라고 말해요.. 칠쟁이 보다 훨씬 멋지죠^^

너그러운 부인과 딸, 아들 이렇게 단란히 살고 있어요 북,남극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고 꼭 백야와 드넓은 아이스 광야을 보고 싶어해요.. ( 보지 못한 신세계에 대한  동경이지 않을 까요 )

 

 2) 아주 똑똑한 펭귄은 펭귄들의 천적인 바다표범이 있는지 확인 하지요. 자신의 무리중 한마리를 퐁당 빠트려 바다 표범에게 안 잡혀 먹히면 안심하고 새우를 먹으러 가요 ( mama,말대로 조금 야만적이긴 해요. 잡혀 먹힌 경우도 있었을 테니 말이죠^^;;)

 

3)I don't think any of us will have any money for movies now.

( 긴 겨울동안 콩요리로 대신해야하는데 파퍼씨는 남극 영화를 보러가자고 하네요 )

 The paper on now is plenty good enough. I don't want any mess around to clean up when I get home. ( 파퍼씨가 벽지가 남았다면서 거실을 다시 꾸며주겠다고 하지요 --저라면 이렇게 예쁘게 말안 했을텐데 mama가 아주 너그러워요^^)

4) in icebox ( refrigerator) , let a service man bore some holes in the door for air and put a handle on the inside of the door so that Cook can open the door at the inside.

 

5) 요즘은 밀리는 집안일에 뭔가에 빠진다는 건 꿈도 못꾸겠어요..

시간 활용을 잘 못해서인지.

중고딩때 하이틴 에 빠져서 공부는 안하고 매주 나오는 그 많은 신간들을 빠지지않고 섭렵했지요. 교과서를 그리 봤슴 하버드라도 같을 것 같아요 흑흑..

작년 가을에 뒷북으로 시크릿가든에 빠져서 현빈 ㅠㅠ 왜 군대 갔냐 했던적이 주책아즘마로 한동안 시크릿 가든만 무한 반복을 했답니다. 다행히 나이를 자각하고 이젠 제정신으로 돌아 왔어요 ㅎㅎ

첫번째 미션이라서 떨리는 맘으로 ^^ 했어요..

 

마플님 ,

책이 재밌어서 단숨에 읽어지네요 . 도서관에서 cd를 빌려서 들어보니 아이들 집듣용으로 아주 좋겠네요

미션내용에 맞게 적었는지 모르겠어요 멋진 미션 내주셔서 감사해요  모두 즐독하세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Marple
  • |
  • 2012-03-09 23:15
우와~~~
초록 사과님 ~~어쩜 이리 빠르고 멋진 답을 올려주셨대요~~
정말 최고십니다 ^^
저도 님 말씀처럼 파퍼부인이 조곤조곤 할말 다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더라구요.
저 상황에 저정도 수위로 말하는 파퍼부인...그 인성에 박수를 ㅎㅎㅎㅎㅎ

하이틴 말씀하시는걸 보니 저랑 비슷한 세대신가봐요 ㅎㅎㅎㅎ
우리도 엄청 돌려봤는데....
전 언니가 한번 보면 빠져나오지 못한다고??
강하게 경고를 해서 두어권 밖에 못봤어요.
제가 은근 소심쟁이라 ㅎㅎㅎㅎ
하긴 그럼 뭐한대요? 그대신 만화책 엄청 봤는데 ㅋㅋㅋㅋㅋㅋ

현빈...극중 캐릭터가 여심을 좀 설레게 했죠? ^^
저도 얼마나 폭 빠져서 봤는지....ㅎㅎㅎ
가끔 그리 폭 빠져보는 드라마도 삶의 활력소가 되는거 같긴해요.

첫 미션을 저와함께 하셨다니 제가 영광이네요^^
성의있는 초록사과님 덕분에 오히려 제가 막 기운이 나요 ~
미션 수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음 미션서 또 뵈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록사과
  • |
  • 2012-03-10 22:49
신입이라 힘이 빠짝 들어간것 느껴지시나요 ^^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참 하이틴말고 무협지도 있었네요 무협지 도 그 시대에 나온건 다본것 같습니다. ㅎㅎ주로 삼류 문학에 빠졌다가
이런 고급 뉴베리 ~~ 도서를 읽게 될줄이야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요@@ 다 쑥쑥 덕입니다.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코
  • |
  • 2012-03-11 00:58
초록사과님.. 첫번째 미션 수행 축하드려요.
처음부터 이리 훌륭하게 하시다니.. 너무 멋지십니다.
그것도 미션 나오자 마자 일등으로 올려주셨네요.

초록사과님 말씀 듣고 보니 아델리 펭귄이 맞는 것도 같네요. ㅋㅋ

하이틴에 빠지셨었군요. 책을 좋아하시는 분 같아요.
전 학창시절에 친구들이 한참 빠져서 하이틴 로멘스 읽길래
그냥 궁금해서 읽어봣는데. 재미가 없더라구요.
또 주위 아줌마들 열광하던 씨크릿 가든도.. 재미있긴 한데..
현빈은 제 스탈이 아니더라구요.
연애인이든.. 책이든.. 정신못차리고 빠지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요.
넘 메마른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

같이 읽게 된 처음 책, 재미있다고 하시니. 저도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쭉.. 같이 읽어요.
혼자 읽는 것 보다 훨씬 재미있고 색다른 느낌도 드실거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은행단풍
  • |
  • 2012-03-15 13:28
초록사과님~
정말 상큼하고 이쁜 닉네임이네요~
저는 이제사 첫 번째 미션 올리는데, 지금쯤 초록사과님은 책 한 권을 다 읽으셨겠죠~

하이틴은 저는 한 권도 못 읽었어요. 왜냐면 단짝친구의 만류로.... 단짝친구는 하이틴에 빠져 살았는데 친구말이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빠져나오지 못한다고 지는 읽으면서 절대 못 읽게 했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고맙기도 하고 약간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우리 이제 뉴베리에 퐁당 빠져볼까요~ 생각만 해도 있어보이고 멋지네요. 영어실력은 안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볼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투빈사랑
  • |
  • 2012-03-16 11:09
ㅎㅎ 초록사과님 반가워요~
초록사과님도 하이틴 좋아하셨군여 저도 한땐 무지하게 봤어요 재미로 본건지...그냥 본건지
지금은 이상하리만치 그쪽으론 손이안가더라구요 (그때 너무 많이 본겨 ㅎㅎ)
cd를 함께 살걸 그랫나봐요 저도...아직 읽지도 않을거면서 영화먼저본 프린스가
"엄마 재미있지?" 그러네요 . 저도 좀 읽어주면 좋으련만 ^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은행단풍
  • |
  • 2012-03-08 16:49
답댓글

어제 주문했는데 아직도 책이 안오네요~

아이가 도서관에서 빌려 잼나게 읽은 책이라 더 정이 가네요. 엄마는 이제사 읽으려는데 ㅋㅋ

철없는 남편 파퍼씨와 우리 집 남편중 어느 쪽이 나은지 열심히 읽어 봐야겠네요~

마플님~ 미션 감사드려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Marple
  • |
  • 2012-03-09 22:55
은행단풍님 올만에 뵈니 정말 반가워요.
책 어렵지 않으니 금방 읽으실 수 있을거예요.
그나저나 안경없는 밝은 세상 찾으셨나요?^^
님 안계신 사이 전 노안이 ㅠㅠㅠㅠ
시력 좋으신 분들 정말 부러워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록사과
  • |
  • 2012-03-10 22:50
만나서 반갑습니다 신입 인사해요 ^^
아이들은 정말 더 좋아 했을 책 같아요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터졌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남매맘
  • |
  • 2012-03-08 16:08
답댓글
아.재밌는 미션 감사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은행단풍
  • |
  • 2012-03-08 16:47
반가워요 예남매님~
다시 열심히 공부하러 왔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Marple
  • |
  • 2012-03-09 22:53
저도 감사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록사과
  • |
  • 2012-03-10 22:51
반가워요 ^^
저번 미션책때문에 이곳에 눈도장을 꽉 찍었어요..
쥬니비가 워낙에 엉뚱해서 ,,저도 좋아하는 캐릭터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남매맘
  • |
  • 2012-03-08 16:08
답댓글

아흑..

넘 재밌는 미션들을 내주셨어요.

크크..

기대 만땅이에요..^^

어제 책받아서, 지금 두장봤어요.ㅋㅋ

어서 보고 글 올릴께요.

읽고 어떤 펭귄같은지, 느낌도 올릴께요.

펭귄이 너무 귀여워요.흐흐.

 

여긴 오늘 완전 봄날같아요.  marple님.

이제 정말 봄이 오려는것같아요. 크크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Marple
  • |
  • 2012-03-09 22:53
넹~
예남매맘님 재미있게 읽으셨음 좋겠어요 ^^
봄인가 싶었는데 주말엔 춥다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쿠기
  • |
  • 2012-03-08 12:53
답댓글

며칠 끙끙 앓으며 아팠더니 그 새 요러콤 미션이 올라와 있을 뿐이고~~

책은 아직 준비도 못했을 뿐이고~~

얼릉얼릉 준비해서 휘리릭~~ 읽고 답글에서 뵙지요...

여전히,,, 새벽에 뭐하시는지....

아침부터 밤까지 넘 바쁘신건 아닙니까요??

둘째 학교보내고 좀 쉬시는 가 했더만 아니구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은행단풍
  • |
  • 2012-03-08 16:52
감기몸살인가요? 저도 새맘으로 봄맞이 청소한답시고 치웠더니 몸살이 나서 며칠동안 힘들었어요~
빨리 나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Marple
  • |
  • 2012-03-09 22:52
아고...몸살이 심하게 나셨나보네요..
어째요..ㅠㅠ
이제 좀 괘안아 지신건가요?
몸 추스리시고 천천히 오셔요.
쿠기님 실력이면 하루만에도 읽을 수 있으니
여유있게 하시어요.

어쩔 수 없는 야행성인간인지라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록사과
  • |
  • 2012-03-10 22:57
안녕하세요 ^^ 제가 워낙에 아오리를 좋아해서, 닉넴이 초록사과랍니다.,
서울 사람들은 아오릴 별로 안먹더군요^^
이제 다 훌훌 나으셨나요? 내일부터 또 춥다고 하네요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코
  • |
  • 2012-03-08 11:54
답댓글
ㅋㅋㅋ 저두 남극의 눈물보면서 영화 주인공이 젠투펭귄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자세히 봐야겠는데요.

미션 재미있겠네요.
말씀하신대로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고 다시 오겠습니다.

미션 고맙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은행단풍
  • |
  • 2012-03-08 16:50
반가히 맞아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초코님이 든든히 지키고 계셔서 다시 올 수 있었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Marple
  • |
  • 2012-03-09 22:50
전 영화속 펭귄 모습은 생각조차 나질 않네요 ㅎㅎㅎㅎ
잼나게 읽고 뵈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록사과
  • |
  • 2012-03-10 22:59
저는 남극의 눈물을 꼭 봐야 겠어요.
펭귄이 정말 이리 똑똑한 동물인지 궁금해 졌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