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픽쳐 끝나고 진행할책 "리딩으로 리드하라"일단보류요,,,
어떤책으로 할지는 다시 고민해보려구요,,,
앞으로 이런이야기는 톡방에서 하면되겟지요?
초반부라 톡방은 안보실것같아 이번만 이곳에써욤!
1. 현실의 자기 모습에 다른 얼굴을 들이대고 있네요. 그렇게 보여지고 싶은 거겠지요.
목욕탕에 불이 나도 얼굴만 가리고 뛰어나오면 되는 것처럼 얼굴이란 자신의 정체성을 알려주는 매개니까요.
2. 케이트 브라이머: 이 작품에서 (1부까지) 자기가 꿈꾸던 삶을 살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네요. 이런 사람 흔치 않죠. 게다가 여성으로서 종군기자.. 그 야망이나 당참까지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런 여자라면 우유부단한 벤이 견디기 힘들 수 있죠..
게리: 아무것도 내세울 것 없으면서 남을 조롱하고 비웃는 사람.. 모두가 싫어할 만한 사람이지만 딱히 큰 범죄를 저지른 게 아니기 때문에 무시하거나 외면할 수도 없는 주변인물인 것 같습니다.
어느 것에서도 주인공 벤보다 우월한 조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벤이 게리를 싫어하는 이유는 자신이 가장 열등감을 느끼는 부분을 게리가 가지고 있기 때문일런지도...
3. 얼마전 지인에게 이야기 한 적이 있어요. 몇 년전만 해도 병원으로 돌아가서 일을 하라고 하면 잘 할 자신이 있었는데 이제는 자신이 없다고. 의학용어도 시스템의 변화도 다시금 지긋지긋해지는 환자들과의 상대도 자신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맥놓고 앉아있다가는 아무것도 아닌 무가치한 인간으로 전락할까 두렵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내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지면 그만큼 비굴해질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이에요.
제가 벤이라면.... 제 생활에 감사하며 사랑하는 사진을 맘껏 찍을 수 있을만큼 돈을 많이 번다는 것에 만족할 것 같아요.
좋아하는 것은 취미로 해야지 그게 직업이 되면 미워질 수도 있거든요. ㅎㅎ
4."내 말 잘 들어. 친구. 인생은 지금 이대로가 전부야. 자네가 현재의 처지를 싫어한다면, 결국 모든 걸 잃게 돼. 내가 장담하는데 자네가 지금 가진 걸 모두 잃게 된다면 아마도 필사적으로 되찾고 싶을 거야. 세상 일이란 게 늘 그러니까."
어저께 새벽 2시까지 책 1부를 다 읽었네요..
한번 읽기 시작하니깐 뒷부분이 너무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됩니다..
1. 처음엔 표지를 자세히도 안 보고 대충 보고 넘겼네요.
근데 1부 내용을 알고 나니 표지 그림이 왜 그런지 이제 알겠더라구요..
사진을 들고 있는 사람의 손에 피묻은 것이 웬지 좀 잔인해보이기도 하고...
별로 표지는 제 스타일이 아니네요..제가 잔인한 건 좀 싫어하는 편이라..
2. 가장 중심이 된 인물들인 벤과 베스네요..
벤은 어릴 때부터 사진가가 되고 싶었지만 고소득층인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치다
결국은 삶의 안정을 누리기 위해 변호사가 된 사람이네요..
아내와 계속 대립하지만 아내를 아끼는 마음이 큰 것 같아 웬지 동정심을 생기는 남자네요.
1부 마지막에 게리를 살인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애착심이 간 남자였어요.
베스는 친정 엄마가 홍보업계에서 잘나가는 사람이었으나 결혼과 동시에 그저 가정이라는 덫(?)에
걸려 갇힌 삶을 살다가 결국은 암으로 돌아가시는 걸 보면서 자기는 결코 결혼이라는 굴레에
매이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었네요..
벤과 동거하면서 계속 결혼하지 않았던 이유이기도 하구요.
베스는 도시를 떠나는 것을 두려워했고 집에 종일 박혀있는 것도 두려워했고 실패하는 것도 두려워한
사람이었네요..
남편의 설득에 따라 집에서 소설만을 쓰지만 결국은 다 출간이 되질 않네요.
남편과의 사이는 점점 나빠지고 마지막에는 나쁜 일들이 벌어지네요.
3. 아가씨일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결혼하고 아이들이 생겨나면서 저도 웬지 가정이라는 굴레에 갇혀있다는 생각이 가끔 드네요..
아이들이 클 때까지 남편과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참 무겁네요.
일탈이기보다는 하루쯤 혼자 있는 날들이 있으면 좋겠어요.
근데 가만히 생각하다보면 혼자 있게 되면 가족이 무척 그리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변덕이 심하죠?)
제가 벤이라면 전 별로 일탈을 꿈꾸지 않을건데...^^
돈이 그렇게 많은데 사고 싶은 것 마음대로 살 수도 있고 얼마나 좋을까요?
아직 그 입장이 되보지 못해서...
4. 위에서도 언급했는데 p.53 에 나오는 베스가 자기 엄마에 대한 얘기를 할 때 웬지 공감이 갔네요..
가정을 이루는 것의 장점이 많긴 하지만 엄마로서, 아내로서의 짐이 전 아직도 조금 부담스럽네요.
"일곱시에 퇴근하는 남편을 위해 저녁 식탁을 차려야 하는 삶에 갇혀버린 거야"
제가 너무 염세적이죠?
벌써 읽으신 분들이 계시네요..
저도 틈틈이 읽긴 했는데 아직 시간이 좀 필요하네요..
댓글 읽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으나 내용을 다 알아버릴까봐
우선 책 빨리 읽은 다음에
댓글 읽어봐야겠어요..
오늘 밤에 열심히 독서하겠슴다!!
1. 책을 읽는중에 아이들이 그림이 뭐냐고 물어서 보게되었네요
그림만 봤을땐 손에 묻은 피는 못봤구요 ( 아이들이 되려묻더라구요 강렬햇나봐요 )
그냥 두가지의 모습을 가진 사람인가보구나...라고 생각햇었어요
2. 벤 : 돈이 주는 편안함을 알고 현실에 안주하면서 꿈을 취미로 삼는 사람
많은 돈을 벌어주고 간간히 아이들을 봐주는것으로 가장의 역할을 다햇다고 생각함
베쓰 : 힘든 육아로 인해 좌절된 꿈을 남편의 탓으로 돌린다.
부르조아는 예술가가 될수 없다는 흑백논리를 가진 성공하지 못한 작가로 자기 주관에
갇혀사는 사람
3. 내게 다른 인생이 주어진다면
배우가 되어보고 싶어요
요런조런 인생을 다 살아볼수 있는 ....기왕이면 재능과 노력을 겸비한..
4. 돈이 곧 자유야 돈이 많을수록 선택의 폭은 넓어져 --- 벤 아버지
내 인생에 있어서 돈은 최고가 아닌데..
내 아이들에게 벤의 아버지와 같은 말을 하지 않을 자신은 없는것 같아서
이글이 와닿네요
돈이 최고가 아니다...니가 꿈꾸는 길을 가라...라고 확신을 가지고 말할수 있다면
좋겟어요 ^ ^
1장은 '미워도 다시한번' 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우리나라에선 아마 아내들이 보통 참죠.....벤이나 우리나라 남편들은 좀 비슷한것 같구..ㅎㅎ
(아닌 분들도 많으시겟찌만...)
그래서인지 감정이입을 좀 시켜보면...나의 느낌은 ㅉㅉ
나 궁금해서 책 다 읽어버렸어요~
제가 책을 빨리 읽는 편이기도 하고 너무 잼있기도 하고...
1.처음 표지를 보면서 이 사람은 다른 사람으로 살기를 원하는 사람인가?
왜 어울리지 않는 장소에서 카메라에 어울리지 않는 얼굴을 하고 있는걸까?
생각했어요~ 손에 묻은 피 같은건 보이지도 않았네요~
2.게리: 현실을 조롱하는 듯한 말투와 비웃음
그리고 베스를 차지하면서 벤에 대한 우월감을 가졌을거 같아요
자신의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베스를 선택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벤:자신의 이상을 위해 아버지의 도움을 거부하고 혼자 힘으로 일어나 보려 했으나 결국은 아버지의
손길을 거부할수 없다.세상속에서 이상만 쫒아 꼿꼿이 살기에는 돈과 능력이 필요하다는 걸 알려준
사람은 아버지였으나 결국 자신도 아버지와 같이 그 풍요와 편안함을 포기는 하지 못하는 위치에 와
있다.그리고 그 풍요로 자신의 이상을 사고 있었다 그러나 완벽한 만족은 없는 상태~
3.나에게 다른 인생이 주어진다면~
우와 이거 너무 멋진 주제인데 너무 커다란 주제이기도 해서...
다른 인생이라 하면...지금 당장 생각나는 건 청소년의 멘토가 될수있다면...그리고 아직은 사회적
약자인 여자들의 희망이 될수있다면...하는 것
(더 열심히 살았어야 해 ㅎㅎㅎ 더 많이 배우고...더 많이 펼치고...)
벤은 한순간 선택의 여지없이 다른 인생을 살게 되어 정말 매 순간순간이 정말 롤러코스트였을것 같다
무섭고 두렵지만 ...짜릿하기도 한...
4.피가 튀어 찝질한 입술이 말한 "네가 알던 삶은 이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
정말 피의 댓가로 적절한 말인듯해서요
그리고 이제 다시 돌아가지 못할 삶과 다가올 삶은 어떤 삶의 모습일지 정말 궁금하게 만드는...
빙그레!!
언뜻 본 책 표지는 아이들 책중 숨은그림찾기 책을 연상케했었어요.
책을 읽다보니 아~ 살짝 이해가 되네요, 나아닌 다름 사람으로 사는 걸 저리 표현했구나..
나에게 주어진 다른 인생이라기에 수입과 지위와 명예가 보장된 안정적인 변호사라는 직업을 버리고
사진작가의 길을 선택하는 건가? 뻔한 스토리인건가 싶었으나 뒤로 갈수록 서스펜스 스릴러 분위기네요^^;;
초반부 읽으면서 아내 베스의 섬세한 감정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약간은 공감이 갔던 부분이
결혼과 출산으로 마치 나만 손해본듯한 느낌이랄까, 남편은 늘 아이들과 별개로 가뿐하게 혼자 이러저런 생활을 해나가는데 마치 나만 아이들로 인해 자유롭지 못하고 묶인 삶을 사는 듯한 피해의식을 저도 가졌던지라 일정부분 공감이 갔네요.
중반부까지 읽고 있는데 좀 두렵습니다. 주인공 벤의 백일몽이기를 안타깝게 바라며 후반부 접어듭니다-.-
세상에나 세상에나,,,,,,,,,,,이렇게 스릴있고 생각꺼리 많고 잼난책을 나의 현실과 빗대어
조오기 아래에 무어라 궁시렁 궁시렁ㅠㅠㅠ
퇴근해서 1부만 읽고 미션할라 그랬는데 1부 지나고 페이지는 자꾸 넘어가요~~
표지의 피묻은 손도 알게 되었고요.
애들책 읽느라 문학작품 손 놓은지가 10년이 넘나봐요,,
지난번 "친복"에 이어 이 책 또한 저에겐 충격이네요.
문학작품속에 이렇게 많은 상식과 삶의 의미들이 녹아있었나 감탄하며 읽고있어요.
토대님 선정하신 이책 아주 잼나고 좋아요~~~~~~~~~~~~~~~~~~~~~~~~~
1.표지그림
인생의 고단함, 복잡성이 느껴졌어요. 처음에 부정적 느낌으로 보았을 때와는 달리 분노하고 화가 나기보다는 벤에 대한 연민도 느껴졌고 이중성으로 살아야하는 우리의 현실을 조금 더 이해하며 따뜻한 시선으로 보게 되었어요.
2.인상깊은 인물
벤의 상사 잭 메일:시한부 선고를 받고 우왕좌왕 하지 않고 덤덤히(적어도 겉으로는,,)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실제적으로는 주변사람들을 위해서 신변정리를 해야하는게 맞지만 시한부를 대하는 잭의 태도가 감동적이었어요.저는 누군가가 조금만 싫은 소리해도 감정의 기복이 오는데 말이죠.
벤의 비서 에스텔:일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 사고싶어요.저는 개인적으로 외형적인 모습보다도 일을 똑부러지게 하는 사람이 좋더라구요.눈치 빨라서 상황파악도 잘하고 입이 무거운 점도 아주 맘에 들어요.
3.나에게 다른 인생이 주어진다면~
중역들,또는 사장단을 모아놓고 회의를 주재할 수 있는 CEO 삶을 살아보고 싶어요.실현불가는한 일이어도 상상만으로도 아주 신나요 ㅎㅎㅎ저 과대망상 걸렸나봐요 ㅋㅋ
벤과 비교는 조금밖에 안읽어서 그런가 잘 안되네요,,,,
4. 인상깊은구절-1부 맨마지막 글귀
‘네가 알던 싦은 이제 다시 돌아오지않아’
우발적으로 저질러진 게리의 살인후 벤의 삶이 자못 흥미진진해졌거든요.
아무리 우발적이라도 그런 큰일을 저지르면 못살것 같은데 벤은 어쩔랑가 궁금해요.
공감갔던 말-p49
'잭은 그 안정된 삶이 바로 지옥이라는 사실을 말해주고싶었던 것이다.'
-'연봉50만 달러,수많은 특권.......그러나 그모든건 내가 뷰파인더 뒤의 인생을 포기하는 대가로 얻은 것들이었다.'
고소득,화려한 직장등등의 양면성을 보게되네요.
토대님 일단 감사 인사 먼저~
저 오늘 아들램 sqr시켜놓고 1부 다 읽고 2부 들어갔어요 ㅎㅎ
천천히 읽으려고 했는데 너무 잼나서 대충 빨리 읽었어요 ㅎㅎ 궁금해서뤼~
미션 먼저 하려다 다른 분들에게 스포가 될까봐 며칠 있다 미션수행 할께요~
지금 방에 불 꺼놨는데...아 책 읽고 싶다~^^
드뎌 시작!!!!!!
책준비하는 1주일이 이렇게 길었나싶어욤.넘 오랫만 같아요.
홍박사님께서 하루 30p읽자고 하셨는데 주 5일로치면 페이지가 딱이네요.
책은 진즉에 왔는데 앞에 쬐금밖에 못읽었어요,,
표지는 좀,,,,,,'왜 다들 가면을 쓰고사는것처럼 살아야하지???????'이중의 얼굴에 저는 좀 반감이들었어요..
저는 늘 꿈꾸기를
각자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매일매일사는게 좋거든요.
본능적으로는,,, 나는 아닌데 ,난 싫은데 해야해서 하는거 엄청 싫어하거든요.
지금나의 현상을 들킨듯도 하고,,글쎄 표지를 보면 좀 갑갑하네요...
손에 묻은것도 피인지 인화액인지 좀 섬뜩했구요,,
마저 읽고 이야기나누러 올께욤!!
책 신청을 지난 토요일, 좀 늦게 했더니 아직 배송이 안왔어요.
그래서 사전지식없이 가능한 1번, 표지그림 보고 느낌점을 말하자면,
내가 바로 '그림'이다~라고 항변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양복입은 신사가 빨간모자에 두꺼운안경, 구레나루와 수염...
어울리지않은 사진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것이
((문제)에서 힌트를 얻었는데 ) 그것이 바로 일탈을 꿈꾸는 자의 모습인거 같아요.
앙~ 도서관에서 한번 빌려보려다가 구입이 늦어져서 안타까워요.
도서관에 모든 빅픽처 대여중~~~이더라구요. 인기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