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세명 모두 외모나 성격이 전혀 다른, 공통점이 없는 사람이었지요.
다만 이 세명으로 부터 Rachel은 선택되었고, 또 버림받았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었어요.
Rachel은 사랑에 있어 항상 수동적인 입장만 취했지요.
2. Marcus가 Rachel에게 데이트를 신청할 때 Rachel이 데이트를 승락할 것인지의 여부를 두고
Darcy와 Dex가 내기를 걸었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nosy bastards'라고 표현했지요.
3. Dex가 가게에 들일 일이 있다는 핑게를 대며 Rachel을 바래다 주기를 자처합니다.
그리고 진지한 얼굴로 화요일 8시에 보자고 하지요.
4. Dex 의 태도가 심히 거슬리네요.
물론 가장 오랜 친구의 약혼자를 사랑하게된 Rachel도 문제가 있겠지만,
결국 Darcy와 결혼할 것인지의 최종 결정은 Dex가 내려야한다고 생각해요.
Dex가 Rachel을 사랑하는 마음을 안고 결혼까지 간다면 Darcy에게나 Rachel에게나 최악의 남자가 되겠지요.
저라면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태도를 분명하게 하지 않는 한 결혼상대자로써 자질을 의심하게 될 것 같아요.
1. 셋사이에 공통점은 찾을 길이 없고, 셋다 먼저 선택했고, 그리고 먼저 버렸죠...
그리고 레이첼은 수동적인 역할을 했어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먼저 버렸는지도 모르겠어요~~
2. 레이첼이 마르커스의 데이트 신청을 허락할건지 말건지 내기를 거는등 자신들의 일에
너무 관심을 가지는것이 싫어서요~~~
나중에 둘은 데이트 한 이야기를 절대 해주지 않기로 약속했어요~~`
3. Dex..... 돌아가서 다시 만나자고 레이첼에게 이야기해요~~
4. 덱스 ...
별로 안멋져요~~
맘있었으면 진작에 데이트 하자고 하지~~~
이제와서 시간 다 흐른 다음에 결혼하려고 하니 남의 떡이 커보인다 이거인가요????
이번 주 원영이 봄방학으로 인해...책 읽는 진도가 더디 나나고 있어요. ^^;;
소설의 내용이 Rachel이 스스로의 심리상태나 과거의 일들을 회고하며 독백하는 내용이
많아서 좀 Remember Me에 비해서는 좀 지루한 면도 없지 않아요. ㅎㅎㅎ
하지만 점점 흥미진진해지리라...믿으며~!!
두번째 미션 수행합니다. ^^
1) 세 남자친구 사이에 어떤 공통점도 없었으나....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면 그들이 먼저 Rachel을 선택하였으며
또한 그들로부터 버림을 받았네요.
모두 그들에게 끌려다니듯 수동적으로 한 연애였습니다.
세사람 모두 Rachel에게 진정한 사랑은 아니었네요.
2) 다른 사람의 연애에 지나친 관심을 가진 두 사람을 보며 별명을 지어주네요.
Darcy는 정말 지나친 관심....Dex는 다른 의미의 관심이었네요. ^^;;
3) Dex가 자진해서 바래다줍니다.
그리고는 화요일 밤에 만나자는 약속을 하네요.
Rachel은 불편한 상황을 마무리 지어야겠다는 의무감 반,
그를 거부할 수 없는 마음 반으로 약속을 수락하네요.
4) 주인공이 Darcy고, 내가 Darcy 입장이라면 상황이 달라졌겠으나...
이미 소설 초반 내내~~~그 간 Darcy의 소행들을 샅샅히 밝혀놓은 작가의 장치(!)들에 의해...
Dex의 사랑고백을 Rachel입장에서만 생각하게됩니다. ^^;;
이제라도 고백하게 되어 다행이라는...
하지만 이제와서 우짤려고 그러는지....참....답답~~하네요.
정말 사랑과 우정사이라는 소재는 언제나~참으로~ 갈등 때리게하는 것이네요. ㅎㅎㅎ
1. 그들이 모두 나를 선택했고. 모두 나를 버렸다.. 나는 수동적인 역할을 했을 뿐이다..
2. 레이첼과 마커스에 대해 사소한 부분까지 얘기를 해서..
3. 덱스..돌아가서 만나고 싶다고 약속을 정했어요..
4. 윽.. 제 남편이 이렇다고 생각만 해도 속이 뒤집혀서..--;;
하지만 진짜 사랑한다면.. 이런 마음을 가지고 달시와 결혼하려는 것만 아니면 괜찮을거 같아요..
전 만약 남편이 바람핀다면 바로 이혼한다는 생각이라서..ㅋ
밤중 수유하고 배고파서 미숫가루 타 먹으면서 미션했어요.. 아기가 이제 100일인데 아토피가 잇어서 제가 단백질 섭취를 제대로 못하니 너무 배가 고파요..--;; 머리도 왕창왕창 빠지고... 하람이때도 이래서 다시는 임신 안한다고 했는데.. 어르신들 말처럼 여자들은 힘든거 잊어버리고 다시 임신하는 거라고 하던데.. 정말 그렇네요.. 절대 셋째 낳지 말아야지!!!!
가방속에 잘 모시고 다니는데... 아직 확 몰입이 안되어 앞 장에서 맴도네요. Remember Me?도 처음에 미션 글로 따라 잡다 중반 넘어서부터 빠졌는데.. 제가 애정물은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 편이라 니가 영어가 아니었다면 안쳐다봤을 거라며 거만하게 책을 대하나 봅니다.
오랫만에 동명 영화라도 봐서 재미 지수를 올려봐야 할 것 같아요.
새로 책 사시고 미션까지 내주셨는데 봄방학이라 그런지 1기 요원님들 조용하시네요.
저라도 수다 한 번 떨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