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4 알렉스 입니다
봄방학을 제대로 놀면서 지내느라 집듣이랑 수학40분정도씩 하는 것 말고는
적을 게 없어서 고민 고민하다가 개근상 타려고 올려봅니다 ^^
집듣은 하루 두번씩 39clues를 하고 있는데 이젠 다른 책으로 넘어가야 하지 않나 싶은데 그럴 생각이 전혀 없어서 어째야 하나 저만 고민하고 있어요^^
수학은 포인트를 마무리해서 점프왕수학으로 들어갔구요
책은 틈나느대로 만화책만 읽고 있네요
다들 알차게 보내시는 것 같아 마음이 어수선했는데 내려놓으니 좀 낫네요 ^^
승재영재맘님 ~
꽃 정말 이쁘네요 저희집은 금전수랑 산세베리아만 남았어요 ㅠㅠ
저희집이 23층이라 높아서 못 크는 거라 애써 변명해봅니다 ^^
영재 모습이 훤마마의 아역배우랑 비슷해보여요
정말 멋져요!!!
초4 프린스
5학년 될날도 얼마 안남았네요
두시간만 놀고 온다고 나간지....2시간 다되어가고 있어요 ^ ^
다행히 알아서 시간을 지켜주네요 (30분 더놀다 온답니다...고건 꼭 지키겟다고 ㅡ.ㅡ)
이번주 sqr 좀 쉬워서 서로 편하게 지내가나 햇더만 북클럽 어렵다고...
지친티가 너무나서 요즘 좀 쉬엄쉬엄 가고 있답니다
방학동안 사기유사 정리한게 남았는데 아직 마무리를 못하고 있어요
방학동안 해줬으면 좋겟는데 말이죠
요즘은 앗시리즈 대여한 책 조금씩 읽고 있구요
리딩보카 1권이랑 단어장 한권 끝냈어요 문해길도 거진 다 풀어가고. 있네요
3월부턴 한해 더 해본데서 우등생 학습지 받아놨구요
어제 도서관 갔더니 위고카브레 한글번역판이 있어서 2권 빌려왔어요
(영문판 주문해놨는데 ㅡ.ㅡ)
제가 먼저 읽고 있는데 그림도 좋고 (개인적취향이지만) 내용도 재미있네요
두껍지만 그림이 많아서 영문판도 15기 친구들은 편히 읽을것 같았어요
난 사진도 너무 예쁘고 영재군도 너무 멋지네요
노래도 잘하나봐요~ 승재군이 피아노치면 영재군이 노래하고...넘 멋진 장면일것 같아요^ ^
아이린/ 초4. 여
영재의 카리스마 작렬 모습이네요~ ^^
넘 멎진 영재예요~ ^^
지난주 아이린은 저에게 왕창 혼나며 계획표 제대로 쓰고 지켜서 하기 훈련 주간으로 보냈습니다. ㅜㅜ
계획표를 쓰기 시작한지는 3학년때 부터 였어요~
그때부터 이방법 저방법 별별 방법을 다 써본듯... 이제 기억도 안나요~~ㅠㅠ
4학년때는 각종 스터디 플래너들을 대형서점가서 속지보며 꼼꼼 체크 들어가시고 일부 샀다가는 걍 쓰짇 못하고 버리기를 반복하며 시간계획에관한 책을 읽어서 얻은 결과
초등학생이 울 아이린에게는 예쁘고 비싼 스터디 플러너는 필요없다였어요~
책에서는 계획을 자세히 쓸수 있는 공간이 넓은 것을 준비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래의 사진의 플래너로 지금 현재는 고정입니다.~^^
그나마 제일 긴 칸을 가지고 있는 플래너예요~
울 아이린에게는 이것두 짧지만요~ ^^
간략하게 쓰던 항목들을 상세하게 쓰라고 했어요~ ^^
3,4학년때는 담임선생님(3,4학년 같은 담임선생님이셨어요~)께서 도전 100분이라는 과제를 주셔서 부모님 사인받아가서 매일 선생님께서 검사하는게 있었어요~
'도전100분'은 말 그대로 100분동안 물도 마시러 나가면 안되도 화장실을 가서두 안되고 오로지 공부하는데 집중하여 100분 동안 움직이지 않고 어던 공부를 했는지 적어서 오는 거였거든요~
그냥 노트에 100분 동안 무슨 공부했는지 적어서 도장받아 가는것으로 시작하다가 예븐 B5사이즈 정도의 스프링 노트로 바꾸어 전용으로 공부한 내용 적어서 검사받는 것으로 해보기도 하구요~
이때만 해도 정신 없는 글씨에 제대로 된 계획이 아니였죠...
뭘 계획했는지... 안지킨게 더 수두룩하구요~~ ㅜㅜ
지금도 아직은 time table의 시간계획까지는 엄두도 못내고 있네요~
그래두 아래 사진처럼 오늘하루 해야할 것 적고 예상 시간과 실제 걸린 시간 적어서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한눈에 확~ 들어오는 실제 공부한 시간...
어영부영 흘려보내는 시간을 줄이고자 시작했습니다.
그래두 계획한거 다지키고 나면 다했다는 성취감에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계획세우며 늘 귀가 따갑게 얘기해준게 지난달 민재마미님께서 대문열어주시면서 써주신 글..
'작심 3일을 7번 반복하여 21일동안 지켜진다면 그것 좋은 습관이 된것이라구..' (정확한 글은 아니지만 의미파악이.. ㅋㅋ^^)
스스로 지킬려구 노력하는 모습에 칭찬을 해주고 있어요~ ^^

매일 잘 지켜서 쓰고 있는 일기 올려 봅니다.
일상이 이야기도 있지만 여전히 얼뚱하게도 이야기, 그림, 동시등으로 채우는 날도 있답니다.
경고 줬습니다.^^
매일 꾸준히 쓰는거 좋은 모습인데, 한 장 채우랬더니 커다란 그림과 그림으로 한 장 채우는 것은 Yellow card!

다음주는 수학 학원 총괄 테스트가 있는 날이라서 더더욱이 오답노트를 하며 3개월 동안 배운 문제들 되집어 보아야하는데 왜그리도 하기 싫어하는지... ㅠㅠ
일주일에 한권씩 독후감쓰기하기로 약속한것을 지켰습니다.
필독 도서 -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이 책을 근 2주에 걸쳐 읽은듯 합니다. 겨우 읽기 마치고 독후감 썼네요~ ㅜㅜ
초4/여/제니퍼
부산은 지금 비가 내리네요..
봅방학 시작하자 몇일이 지났습니다.
지금 두 공주는 디비디 흘려듣기 중이랍니다.
방학동안 집듣해서 해리포터7권 한권 마스터한게 큰 소득이라 생각듭니다.
본인도 뿌듯해 하고 좋네요.
5학년이 되면 수학학원을 보낼려고 했는데 어제 와이즈만 수학으로 결정하고 왔습니다.
과학은 상위 몇 %인데 수학은 올해 투자를 좀 해야할꺼 같아요.
다양한 문제영역을 안접해서 그런지 본인이 어렵다고 하는건 너무 쉽고 정작 본인이 쉽다고 하는건
어려운 문제인데 척척 잘 푸는데 이런게 문제를 다양하게 안접해서 그렇다네요.
재린이가 좋아하는 사고력수학이랑 교과수학을 병행해서 한다니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이번주 독서는 지난주 빌려온 39clue 시리즈랑 who was 묵독, 맹꽁이서당 등입니다.
비가 오니 전이랑 소주가 땡기네요..ㅋㅋ
다들 한학년 마무리 잘해서 올라갑시다..
초5 / 남 / 재혁
다들 봄방학 잘 보내고 계신가요?
재혁이는 저번 주 토요일 종업식하고 하루종일 친구들이랑 놀다가 저녁때가 다 되어서야 집에 들어오더라구요.
이제 저도 주말은 다른 모임을 만들어야겠다 싶어요.
둘째까지 친구 생일파티에 가고 나니 많이 허전하더라구요.^^
재혁이는 봄방학때는 다른 계획없이 수학 심화에 치중하기로 합의를 봤네요.
오전에 일어나 책좀 읽고 나서 10시 부터 점심 먹기 전까지 수학 심화에 올인하고 있어요.
개념클릭으로 5-1선행 끝내고 심화문제집 두권으로 지금 1단원, 2단원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최소공배수 문제와 최대 공약수 구하는 문제에서 많이 꼬아 놓으면 헤깔리나 봐요.ㅜㅜ
그래도 오답노트까지 만들어 가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번 주말에는 오랜만에 교보에 가서 아이들 읽을 책을 좀 샀는데...
오랜만에 나가서 인지 볼만한 책이 많더군요.
아마 봄방학내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신학기 기분낸다고 새샤프도 몇자루 사고 공책도 좀 사고.....
쓸데없이 사재기 하면 안되는데...엄마인 저가 이런 문구류 쇼핑하는 것을 너무 좋아해...어쩔 수 없네요.^^
어제는 도서관에 가서 새로 독서 통장도 만들고 ...
이젠 본인이 읽을 책을 스스로 고르겠다며 만들어 달라고 하더라구요.
5권 골랐는데....그 안에 80일간의 세계일주 완역본이 들어있네요.
영어 책을 2권 골라왔길래 보니....동화도 아니고 소설도 아니고....우리책으로 치자면 하나는 수수께끼 책이고
하나는 넌센스 퀴즈집 같은 책이라....제가 ..."이런게 재혁아 더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고 말렸더니.....(사실 영어는 둘째로 치더라도 그 나라 웃음 코드를 알아야 이런 책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굳이 읽겠다 그러더라구요. 예전 부터 본인이 찜해둔 책이라며.....집에와서 저녁먹고 보는데...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조금 미안했네요.
제가 너무 재혁이를 무시한 것 같아....역시 제가 생각하는 거랑 코드가 많이 다른 우리 아들!
저희 둘째까지 재미있게 보는터라 별 어렵지 않나봐요.
책 제목 적어 볼게요.
Kids' Funniest Riddles
Giggles, Gags and Groaners
한 번 시간되시면 읽어보세요.^^
그럼....봄방학 다들 알차게 잘 보내시고 새 학기 준비 잘 하세요.~
예비초5 신디
난꽃향이 우리집까지 그윽~하게 전해지는것 같네요
우리집도 작년에 본 난꽃을 올해도 볼려고 남푠이 무척 공들이고 있어요^^
날씨가 아직 쌀쌀해서 자꾸만 움츠려 드는것 같아 어제는 아이들과 공원에 가서 산책을 하고 왔어요
2월도 이렇게 휘리릭 가고 있네요
신디는 5학년 반배정을 받았는데 친한 친구가 한명도 같이 올라가지 못했네요 ㅠㅠ
4학년 친구들이랑 정이 많이 들어서 무척이나 헤어지기 싫어하지만 그 또한 성장통이겠지요~
지난주는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제법 두꺼운 책으로 읽느라 신디가 좀 고생을 했어요 글밥이 많은 책들을
아직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요. 1주일 내내 잡고 있더니 드뎌 끝내고, 그 덕분에 리딩 속도가 좀 붙었는지
비밀의 화원은 주말동안 다 읽었네요. 그래도 80일간의 세계일주가 더 잼있었다고 하네요
수학은 디*돌 응용은 6단원까지 하고 2월 내내 흐지부지 하고 있다가 썡* 발전편을 구입해서 1단원을
풀었는데 5단계로 나뉘어 있고 괜찮은것 같아요. 한권으로 한것이 좀 걸려 비슷한 문제집을 하나 더
풀렸는데 다풀어 놓고 답 옮길데 엉터리로 달기, 큰순서데로 나열하라는데 작은순서데로 나열하기,
5와 8의 공배수는 ㅁ의 배수와 같다에 ㅁ에 최소공배수라고 답달기 ^^ 여기서 최소공배수라고 쓰면 아니
아니 되오~ 최소공배수를 구해서 그 숫자를 써야지 .. 문제를 헐렁하게 읽어서인지, 실수가 꼭 나오네요
지금 제옆에서 목공풀 사다가 거북선 만들고 있어요
전 자잘한 조각 많은거 별로 안좋아해서 도움을 주진 못하고, 아이 혼자 낑낑대네요. 잘 안되나 봐요
사다 놓은 영,수,등등 볼 책들도 많은데...
도움 안줄꺼면 집중하고 있는데 방해하진 말아야 겠죠???
안녕하세요? 비키네여요~
아니 영재 모습은 무슨 권상우 어릴 적 사진 같아요?^^ 교복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지난 주 비키는 독감으로 계속 쉬다가 채 낫지 않은채로
영어 성경부 겨울 캠프에 다녀왔답니다.
지난 주엔 저희 집 둘째 까지 아파서 완전 우울한 한 주를 보냈답니다.
당연히 영어책은 손놓은지 한 열흘쯤 된 것 같고,
수학은 6단원 중간쯤까지 예습한 것 같네요.
하필 이번 감기는 자꾸 두통을 호소해서 책도 못읽겠다고..ㅠ.ㅜ
중간중간 지난번 공수해온 신예작가의 첫저서 '도둑의 탄생'과 '제인에어' 읽고 있습니다.
지난 주가 어찌나 우울한지 이번 주가 어서 왔으면 했어요.^^
아.. 오늘은 날씨도 좋고 유리 아트 전공하는 교회 제자가 인사동에서 전시회를 한다고 해서 애들 데리고
나들이 다녀 왔습니다. 민재마미님 알려주신 쌈짓길을 저는 오늘에야 처음 가봤네요. 비키 아주 눈 호강 했습니다. 이뿐 반지 하나 득템하고는 헤벌쭉 합니다.^^

이번 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 되시길~!!
예비 초 6 루시
지난주에는 대구에 사는 조카가 집에 왔답니다.
조카는 중학교 시절 공부를 꽤 잘했지요.
흔한 학원도 안다니고, 늘 학교 수업에 충실하게 혼자 공부를 했으니까요.
언니는 그런 조카에게 기대를 많이 했고, 선생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외고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조카는 외고가 아닌 예고에 가서 미술을 하고 싶어했답니다.
하지만 엄마의 간절한 바람을 무시하지 못한 조카는 외고에 가서도 열심히 해주었지요.
그런데 미술에 대한 꿈을 못 버렸나 봅니다.
틈틈이 전시회도 가고 미술선생님을 찾아가 미술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애니메이션 동아리 활동을 하고, 미술서적을 뒤적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언니는 조카에게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소위 말하는 좋은(?) 직업을 갖기를 바랬습니다.
그리고 계속 그쪽으로 아이의 꿈을 몰아갔습니다.
드디어 수능을 마치고 조카는 엄마가 원하는 대학을 보기 좋게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언니의 좌절은 심히 컸지요. 조카는 재수를 했고, 수능 결과는 꽤 괜찮게 받았습니다.
언니는 또 언니가 원하는 대학에 조카를 보내고 싶어했지요, 하지만 이번엔 조카가 강경했습니다.
결국 조카의 바람대로 홍대 미대를 진학하였습니다.
다행히 자율전공은 실기 시험이 없어서 성적으로 들어간 것이지요.
지난 주 OT가 있어서 저희 집에 머물면서 학교에 갔는데, 조카의 얼굴이 어찌나 밝던지요.
가끔 저 자신도 돌아봅니다. 루시와 내 꿈이 다른 것은 아닌가?
내가 루시를 내가 원하는 꿈으로 몰아가는 것은 아닌가? 하고요.
루시는 지난주에도 계속 노는데 몰두했습니다.
5학년 친구들과 헤어지게 되어 슬프다며 같이 햄버거라도 먹으며 놀고 싶다고 하길래 그러라 했더니,
다음날 또 다른 친구들이랑 떡볶이라도 먹으면 놀고 싶다 하더만요.
또 할 수 없이 그러라 했더니, 토요일에 문방구 쇼핑 한번 더 다녀오면 안되겠느냐 하데요.
나참.....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역시 꾸~욱 참고 그러라 했습니다. 아주 놀순이네요.
책은 <완득이>, <괭이부리마을 사람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읽고 독후감 쓰랬더니,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에 대한 느낌을 표현한 것이라며 턱 그림으로 그려놨네요.

영어는 <해리포터 1권>을 2주 이상 걸쳐 읽었고
<The Mysterious Benedict Society>도 거의 2주 이상 걸려 집듣 했답니다.
문법은 대명사 부분했고요. 신문은 대충 읽고, 기타 다른 것들은 패스~
수학은 지난 주에도 간신히 학원 숙제만...
오늘 아침에는 어찌 실눈을 뜨고 쳐다봤더니, 다시 보드판에 계획 세우고 진행하네요.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어서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초등5/여/스텔라(민재)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요. 난을 보니 봄기운이 느껴져서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꽃보다 이쁜 아이들"인데, 저희 집은 오늘 아침부터 한바탕 했어요.
아침 먹자마자 도서관 가기로 약속했는데, 민재가 갤럭시탭에 깔아놓은 스머프게임 때문에 나중에 가자고 하는 바람에 마음이 상해서...
지난 주에 남편이 갤럭스탭을 사왔는데 한동안 이 녀석때문에 실랑이를 할 것 같아요...ㅠㅠ.
어찌어찌해서 도서관에 갔는데, 또 친구들이 놀자고 연락오는 바람에 후딱 돌아와서 놀러나갔구만요.
민재는 지난 16일에 종업식을 했어요.
토요일엔 친구엄마가 얘들 몇명 데리고 "블럭버스터 4D 아트파크 라이브파크"에 데려가 줘서 재미있게 놀다왔네요. 같이 안 가서 뭔 내용인지 모르겠는데, 암튼 재미있었대요. ㅋ.
일요일에 있었던 친구와의 약속은 취소 되어서 나름 Movie Day라고 이름 지어놓고 하루종일 영화 봤어요.
빨간모자의 진실2, 쿵푸팬더2, 인도영화 세얼간이 봤는데, 세얼간이의 음악에 빠지셔서 또 보자고 하더군요.
저는 주말동안 네버랜드클래식시리즈 중에서 <제인에어> 읽었어요. 예전에 이 책을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샀는데, 800페이지가 넘는 완역본이다 보니 이틀 꼬박 걸렸네요. 이 나이에도 제인에어와 로체스터씨의 사랑에 가슴 저리는 걸 보면서, 이건 뭥미? 아직 민재가 읽기에는 그런데, 나중에라도 읽으면 어떤 기분을 느낄런지 궁금해요. 다음으론 <폭풍의 언덕>을 읽어볼까 생각중...
수학은 하던대로...
영어는 문법반에서 하던 책 마쳤고, 해리포터 5권 읽기 시작했구요.
봄방학하면서 리딩서 한권 시작해볼까 했는데, 영어학원을 한달만 더 다니게 해달라 졸라대서 일단 보류했어요.
경험삼아 보낸 학원인데, 거기서 사귄 친구들 때문에 당최 끊기가 너무 어렵네요.
독서는 집에 있는 이현세 만화 <세계사넓게보기 시리즈> 꺼내서 보고 읽고, <구성애아줌마의 초딩아우성 1, 2>, <마크트웨인의 영문법노트> <박제가 북학의> <전통문화펼쳐즐기기 시리즈> <박동리 단편집 "농구화"> 봤어요. 전통문화시리즈와 박동리단편집 빼고는 다 만화예요.^^
이번 주 글쓰기는 <대형마트 강제휴업>으로 했어요.
얼마전 전주시의회가 중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대형마트가 월2회 주말휴업을 하도록 강제하는 조례를 제정했고, 이후 서울시를 비롯한 몇몇 지역에서도 이를 검토중이고 휴업일을 더 늘려야 한다는 주장도 있어요.
마트 가기를 좋아하는 민재는 휴업일을 월2회로 하되, 평일 하루와 주말 하루로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으로 썼네요.
에담 초6 /남아
영어책 천권읽기는 개학과 동시에 주춤하여 원래 2월말까지 다 할려고 했었는데, 현재 500권에서 주춤거려 봄방학동안 다시 야무지게 시켜보고, 다하고 나면 다시 또 천권 진행해볼거예요
수학은 아래학년 문해길 심화 봄방학동안에 꼭 끝내려하니, 에담 살짝 반항을 하네요
독서감상문 드디어 한번 시켜봤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해나가야겠단 생각이 많이 드는 글솜씨더만요
새학기부터는 복습을 따로는 못하더라도 과목별로 저녁에 배운걸 간단하게 엄마에게 말로 설명을 해보라고 할 생각이예요
아이아빠와 공부도 문제지만 정리정돈등 스스로 생활할수 있는 습관도 들려야 겟다고 이야기 했네요
Alex 초6 승재
토요일, 일요일에 애들 유아기때 영어품앗이 모임하던 다섯 식구가 모두 저희 집에 모여 하룻밤 자고 갔는데요.
멀리 이사가 살게 되고 하다보니 모이면 자고 가는것이 관례고..완전 식구 같아서..
엄마들은 수다떨고 맛난것 해먹으며 술도한잔 하고, 아이들은 게임하고 놀고 신이 났어요.
아이들은 아이들 대로 엄마들은 엄마대로 놀고 이야기 하는라 밤 늦게 자고요. 모두 재미 있게 놀고 갔네요.
아이들 학년이 올라 갈수록 공부보다 학교생활에, 친구 관계에, 오가는 정보가 다른데요.
모임에는 2명이 중학교 2학년이 되고, 2명이 중학교1학년 신입생이고, 승재만 아직 초딩으로 6학년 된답니다.
다른 엄마들 제게 "초딩 그깟이것" 하고 농담도 하지만 , 미리 듣는 중딩 이야기 너무 재미 있네요..
저는 여기 쑥쑥 북클럽 한다고 자랑질도 했답니다. sqr, 문법도..
승재 영재 둘다 계획 체크 해가면 한자, sqr, 문법, 신문 nie진행, 수학선행 :7 단원, 제로니모와 호리드 헨리 집중듣기, 진행 했습니다. 일기도 쓰고 독서록도 쓰고요.
승재 읽은 책 : 너 정말 우리말 아니?, 솔루토니 경제(1~20) , 귀신 잡는 방구탐정이고요 , 독서록은 너 정말 우리말 아니?를 썼어요.
Harry 초 4 영재 읽은 책: 생각이 뛰어노는 한자, 솔루토니 경제 (12권 부터20권),귀신 잡는 방구탐정이고요 , 독서록은 귀신 잡는 방구탐정을 썼어요.
신문 시사글은 <중,고등학교에서 계산기 사용> 찬반토론을 해보았는데요.
신문 내용 읽고 좀 부족해서, 인터넷에서 찬성과 반대 각 의견에 대한 여러 주장 알아보았는데요.
승재는 찬성에, 영재는 반대에 알아보고 주장, 근거를 쓰는 글쓰를 했는데요.
글쓰기가 그렇게 잘 되지는 않네요. ^^ 일단 한것에 만족하고..한주를 보냈네요.
MAY/초6/여
다들 한주 잘 보내셨나요?
봄방학이 시작되었네요..
어제는 도시락 싸가지고 엿만들기 체험 다녀왔습니다..
대가야박물관과 우륵박물관에도 들러서 설명도 듣고 엿도 만들어서 먹구요..
우륵박물관에서 여선생님이 어찌나 설명을 재밌게 잘 하시는지..귀에 쏙쏙 들어오더군요..
작은 애땜에 끝까지 듣지는 못했지만..
MAY는 학교에서도 갔다와서 그런지 첨에는 듣고 있더니 나중엔 약간 지겨워 하면서 마지못해 따라다니더군요..
7살때 엿만들기 체험하고 6년만에 다시 갔습니다..작은애(7살)도 해보라고 데려갔는데..작은애는 조청 만지기 싫다고해서 나중에 자르는것만 했구요..
지난주부터는 수학이며 국어..검사를 본인에게 맡겨버렸네요..
매일할것을 수첩에 적어서 하고는 있는데..공부양을 본인이 정하면서 살짝 준듯해요..ㅠㅠ
가끔 불시에 검사해서 잔소리 살짝 해줘야 할듯하네요..
그저께부터는 자기전에 TV로 요가 틀어놓고 어설프게 따라하고 있더군요..
첨에 제가 할려고 틀어놓은거 보고는 따라하더니..다음날은 본인이 자기전에 틀고 따라하더군요..
이번기회에 자세교정도 되면 좋겠네요..
이번주는 어학원 종강도 있고..작은애 어린이집 수료식까지..하나둘 마무리하는 주네요..
이번주도 다들 잘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