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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학년 자주방 2월 둘째주

컨텐츠

댓글 124 댓글쓰기 본문보기

  • 효사랑
  • |
  • 2012-02-16 15:11
답댓글

예비 초5 남효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벌써 목요일이라니......

지난주엔 아** 어학원 테스트를 보고 5학년부터는 영어 학원에 다녀 보기로 결정했네요.

집에서 제가 해줄수 있는 부분도 한계에 다다른것 같아요. 지난주부터 5-1학기 점프왕수학에 들어갔어요. 5-2학기 개념 플러스 유형을 같이 시작했습니다. 1학기는 틀렸던 문제를 오답노트에 다시 풀리게 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학원 가기전까지 보카와 불규칙동사 그리고 문법강의를 계속 듣게 할려구요.

지난주까지 잉크하트 읽고 지금은 잉크스펠 읽히고 있는데 다음주정도면 끝난것 같아요.

이번주 토요일에 봄방학을 하네요. 남은 기간동안 정말 알차게 준비해서 새학년에 올라가고 싶어요.

할것은 많고 시간은 넘 없는것 같아 마음만 바쁜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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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2-17 01:00
남효가 영어학원에 다니려나 보군요.
루시는 다녀본 적이 없어서..영어 학원도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학원의 장점을 잘 이용하면 그 또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출발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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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2-17 18:26
여긴 벌써 봄방학 시작했습니다.
크게 변한건 없구요.
짧은 방학이지만 저도 5학년 준비좀 하려구요..
열심히 해서 멋진 5학년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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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2-16 12:55
답댓글

예비 초5 / 남 / 재혁

 

선거 준비로 바빴던  저번 주랑은 달리 이번 주는 영어 영재반 시험때문에 계속 학교에서 늦게 오네요.

어제 3차까지 치고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3차는 원어민이랑 speaking 시험이었다고 하는데....

질문이 꿈에 관한 거였다고 하네요.

제가 더 자세히 물어볼까봐 ....재혁이 왈  "  무지 길게 얘기 했어!  full sentence로!!"

평소에 워낙 단답형으로 대답하는 녀석이라 저도 모르게 그 부분을 많이 강조했었나봐요^^

 

시간이 도통 나질 않아 영어 듣기나 책읽기가 많이 소홀한 것 같아 마음이 ㅜㅜ 조금 아프네요.

수학은 드디어 개념클릭으로 5-1선행 마무리 하고 오늘부터 우등생 해법과 고난이도로 개념반복, 심화 계획하고 있네요.

독서는 ...아주 큰 포부를 담아 명작 완역본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한 우리 재혁이....

이제 겨우 허클베리 핀과 톰 소여 모험 다 읽었습니다.

봄방학때 열심히 하자며 서로 화이팅했습니다.^^

영어는 ....공부로 뭘 해보지 않아서 이번주부터 계획을 하나 세웠습니다.

ebs로 방과후 영어로 어휘랑 쓰기를 하루에 하나씩 듣고 영자신문 the kids times을 읽고 해석해 보고 있습니다. 영어책이나 글을 읽고 우리말로 옮겨보기는 해 본 적이 없는데.....그래서 그런지 아는 단어도 매끄럽게 해석하는게 처음 2~3일은 힘들더라구요. 차차 나아지겠죠^^

 

어영부영 흐릿해 질수 있는 2월인 것 같아 방학때 보다 더 긴장하고 있습니다 (?)

전 긴장하지 않으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힘들어 아침준비가 조금 힘들거든요.

또 제가 늦게 일어나면 아이들도 덩달아 느슨해지고 하여간.....

애들 깨우기전에 제가 먼저 일어나 샤워하고 아침준비하며 어수선을 떨어야 아이들도 제대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것 같더라구요.^^

내일은 드디어 봄방학.....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봄방학때도 계획한 것들 성실하게 지켜나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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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2-17 00:50
재혁이의 도전정신이 멋지네요..
게다가 수학도, 영어도, 독서도 착실하게 잘 하고 있고요.
엄마가 먼저 본을 보여야 하는 것은 이 집이나 저 집이나 매한가지인 것 같네요^^
즐거운 봄방학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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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2-17 18:29
우와.. 전 학부때 마크트웨인 작가 책 원서로 공부했는데 그때 참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 읽은 재혁이 멋진데요..
오늘 첫 방학 시작인데 저희도 평소보다 한시간 늦잠을 이루었습니다.
그랬더니 하루가 조금은 짧게 느껴졌습니다.
기간은 짧지만 방학 알차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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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2-15 20:49
답댓글

예비 초 5 / 남 / 알렉스  입니다

 

저흰 어제 종업식을 했어요  집듣반 진행중이라 마지막 시간을 늘려보자고  하루 두번씩 듣기로 했는데

오늘 제가 아무 말을 안했더니 모르는 척 넘어가려고 하네요 ^^

지금 자려고 준비중이라 내일 아침에 물어봐야겠어요

 

지난 주 영어는 도서관에서 39Clues 중 못봤던 11권을 빌려와서 듣기를 했어요

앞부분에서 좀 슬프다고 안보겠다 하는 걸 마무리를 확실히 하자며 들으라 했어요 내일부턴

다시 The story of the world 를 듣겠다 하네요

 

수학은 이제 포인트 7단원 마무리했어요 겨우 3월 전에 한 번은 보고 갈 것 같아요 ^^

 

독서평설은 주말에 몰아서 읽기만 했고 앗시리즈를 몇 권 읽기만 해서 독서가 좀 아쉽네요

 

작은 애가 지금이 진정한 방학이라고 어찌나 강조를 하는지 ^^ 좀 놀게 그냥 둬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

 

모두들 알찬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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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2-15 23:18
Alex가 종업식 했군요. 5학년이 되는데 영어 집듣 수준이 높네요. 저도 도서관에서 39 clues 시리즈랑 The story of the world 랑 한번 빌려 봐야 겠어요. 어려워 보이던데.. 수학도 7단원이면 3월전에 선행이 끝나겠네요. 독서평설과 앗 시리즈도 좋구요 그래도 아주 잘 진행하고 있네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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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2-16 13:11
안녕하세요^^ 봄방학 했으니 여유시간이 늘어 알렉스 더욱 열심히 하겠네요.
아이들이 엄마랑 약속할때는 어른스럽게 받아들이며 쿨하게 하면서도 막상...실천할때보면
애는 애더라구요^^ 저흰 둘째는 호불호가 워낙 강해 타협자체가 불가능하고...그나마 첫째인 재혁이가 제 말을 잘 따라주는 편인데.....주도적이거나 적극적인 면은 많이 부족하답니다. 개학후 듣기하는 것을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둘째는 하기 싫을때는 아예 하지 않고 있다고 듣고 싶을때는 1~2시간을 거뜬히 듣는 반면 재혁이는 제가 시키거나 눈치주면 매일 빼먹지 않고 꼬박꼬박 하려 들지요^^ 그래도 알렉스는 독서 수준도 높아 보이고 많이 의젓해 보여요. 봄방학 알차게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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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2-17 01:04
알렉스가 집듣반도 하는군요. 열심이네요.
진정한 방학을 외치는 동생, 넘 귀여워요^^
맘편히 실컷 놀게 놔둘 수 있는 세상이 오면 느무 좋겠지요?
그래도 아직 한참 남았으니...진정한 방학을 즐기게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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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2-17 18:32
저도 도서관서 39시리즈 빌렸는데 한글로다^^
거긴 원서가 없더라구요.
한글책 읽더니 재린이 확 땡기나보더라구요.
우와 수학 진도 빠르네요..
저흰 도형 전개도 지금 하고 있어요..
우리 알렉스도 너무 알차게 방학을 보내고 있는거 같아요.
멋진 알렉스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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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2-15 14:23
답댓글

예비 6 남 에담

워낙에 느린 아이라 방학중에는 겨우 기본이라도 햇는데

개학을 하니 그야말로 쓸게 없도록 만들어주네요

어제는  에담에게 엄마 뭔가 올릴거리 좀 만들어 달라공~ 부탁햇죠

나름 체크표를 만들어놓고 진행을 하면  비어잇는 칸 때문에 아이를 닥달하게 되고

그냥 그냥 진행하다 보면  구멍이 너무 많이 생기고..

그래도 최소한의 양으로 체크표는 만들어야 아이도 느끼고 저도 감을 잡을거 같아, 오늘부터 다시 체크표 만들어 진행해야겟다 생각햇어요

낮에 놀다  저녁에 영어학원 갓다  8시에 얼굴을 보니

10시 전에는 꼭 자야하는 습관이라

가늘고 길게를 목표로

수학 40분,  쉬운영어책+지 수준 영어책 읽기 40분, 듣기 20분, 학교 숙제  이렇게  식사시간 포함 2시간을 잡앗네요

진짜 얼마 안하는 공부인데, 이것도 버거워하니  엄마 애가 탑니다.

그리고 15기 들어서 느낀바,  주1회 독서록은 반드시 쓴다..그리고 주2회 수학 심화 한다..

다음주에는 요렇게 햇습니다..하고 꼭 글 올릴수 잇음 좋겟네요

 

그래도 방학동안 배운 마술로  학년말 반 장기자랑에서 유용하게 써 먹으거 같아 좋네요

다음주는  피아노학원 공연이라고 하던데..

언제나 그렇듯 의젓하게 실수 없이 잘하리라 믿어요

이제 6학년이 된다 생각하니 엄마맘은 급해지면서도 한편으로 참 많이 아쉽네요

내 아이의 어린시절이 이렇게  흘러간다는게...썩 잘해주지도  실컷 놀게도  못하고

그저 어른들 일정에 맞추어 빨리빨리만 강요한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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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2-15 17:44
6학년이 되는 아이를 둔 엄마 맘이 다 그런가 봐요..
급해지고..아쉬움도 크고..나사랑님 맘 백만배 공감이에요~
하지만 어찌보면 아이들에게 지금이 가장 놀고 싶을 때인 것 같아요.
게다가 맘 편히 즐겁게 놀 수 있는 때도 지금이 아니면 어려울 것 같고..
다 알지만...이해하고 기다려 주기가 좀 어렵기는 해요..ㅠ
그래도 에담이가 의젓하게 잘 할 테니..걱정마세요^^
주변에서 남자 아이들이 뒷심 발휘하는 거 보고...깜짝 놀랐답니다.
지금 느린 것도, 빠른 것도....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아요.
어느 날 날개 치고 올라갈 수 있을테니...
그동안 충분히 여러가지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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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2-15 20:55
에담이 기타도 하고 피아노도 하나봐요 멋진 연주회 보고 싶네요

저희집도 가늘고 길게 랍니다 ^^
같이 다독이면서 꾸준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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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2-16 13:23
안녕하세요^^ 같은 학년은 아니지만 그 마음 충분히 알 것 같아요.
한번 씩 학교 마치고 학교에서 좀 놀고 오면 안돼?...하고 전화가 오면 저희 아이는 학원을 다니지 않아 그냥 허락하는데.....사실 그러면 집에 돌아와 할 일들이 조금씩 차질이 생기거든요. 그래도 지금 이 시기가 아니면 언제 그렇게 친구들이랑 운동장에서 놀아 볼까 싶네요. 엄마입장에서는 계획에 맞춰진 대로 딱 딱 진행되면 너무 좋은데..... 사실 아이들한테는 많이 버거운 계획들이 많은지라.....
엄마로서 조급한 마음 내려 놓는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에담에게 의미있는 봄방학이 되길 바랄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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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2-17 18:36
장기자랑때 미술로 우와.. 멋지네요.
보통6학년되면 뭐든 시키면 삐줏삐줏하는 아이들 많이 봤는데 에담은 멋지게 잘 했을거 같아요.
저희도 책읽고 독서록 매번 기록을 못하지만 읽은거 중에 그래도 감동이 있는 게 있으면 독서록을 하라고 해요.
독서록도 중요한거 같아요..
저도 내년엔 그런 맘일거에요.. 급한 마음..
그래도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조금 덜 급한 마음 생기게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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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2-15 13:05
답댓글

예비초5 제니퍼 여

이제 앞에 예비라는 말도 쓸 날이 얼마 없네요.

여긴 낼 종업식 합니다.

오늘도 졸업식이라 2교시만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지난 주말 다들 잘 보내셨나요?

전 점박이 영화를 못봐 그거 보고 나서 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2주연속이네요.

점박이 영화도 감동적인지 울 민서는 간간히 눈물도 흘리고..

역시 여린 아이라 그런가봐요.

도서관에는 시간이 오후로 향하니까 가족단위로 많이 오더군요.

마침 한글판 39clues시리즈가 있어 그거 첨 몇권 보다가 나머진 빌려왔어요.

아마 재미가 붙으면 영어도 보려고 하겠죠?

학기중엔 오디도 듣기도 많이 는 못하고 그렇네요.

어젠 간만에 베토벤이란 디비디를 보더군요.

그외 시간은 수학 문제집 선행도 조금 하고 복습도 좀 하고 했습니다.

지난주는 먼나라이웃나라를 다시 꺼내 보기도 했답니다.

영어문법도 약간은 어려워 하면서 조금 설명을 해주면 그런대로 잘 하기도 하네요.

오늘은 우리공주들이랑 제가 기다리던 해품달이 하네요.

저도 요즘 거기에 푸욱 빠져 산답니다.

다들 학년 마무리 잘하시고 멋진 새학년을 기다립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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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2-15 14:08
이 핑계 저 핑계로 도서관 출입을 잘 안햇는데 15기 들고부터 아~ 정말 도서관 좀 다녀야 겟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이집 저집 읽는 책들 보면 제가 너무 재미잇을거 같아서요
저도 해품달 팬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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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2-15 21:00
해품달 팬들이 많네요 ^^
저흰 도서관가면 만화책을 한 번도 못 본 애들 마냥 어찌나 만화책만 보는지 속이 타는데
역시 재린이는 한글책도 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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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2-16 13:27
안녕하세요^^ 따님들이랑 같이 해품달 보시는군요.
저는 재워놓고 저 혼자 음미하면서 봅니다.ㅋㅋ
남자아이들이라 멜로, 로맨스는 아직인가 봐요.
대사를 들어야 되는데....너무 시끄럽게 해서 저는 조용히 저혼자 봅니다.^^
봄방학 알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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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2-17 01:14
도서관과 서점은 왠지 가기만 해도 뭔가 얻어오는 듯 하지요?
책도 많고... 열심히 책읽는 사람도 많고... 분위기에 휩싸여 읽게 되고...빌려오게 되고..
알게 되고..
그러다 책 속에 담기는 위대한 인물이 탄생하겠지요?
그런 재니퍼가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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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맛
  • |
  • 2012-02-15 03:21
답댓글

예비초6 단테

 

모두들 잘 지내셨나요?

저는 쓰러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여동생과 돌 지난 조카딸이 아직 집에 있고

울 아들 둘은 완전 방치상태..... 게다가 신랑이 갑작스럽게 부업을 하는 바람에 그곳에 가서 밤 늦게까지 일을 도와주고 오면....

정말 아침에 일어나기 힘듭니다.

 

오늘 아침에도 누워서 눈은 떴는데 몸이 일으켜지지 않기에.....단테에게 밥을 부탁했지요.

살짝 꼬들밥이었지만....감사히 먹고 하루를 보냈습니다.

 

6학년 졸업식 끝나고 일찍 하교해서 집에 와야 하는데

엄마가 없다는 이유로 친구와 함께 점심먹고 놀다 온 단테...

 

복습차원에서 거의 백지에 가까웠던 5학년 2학기 수학 문제집 마무리를 수요일까지 하기로 약속해서 요즘은 꾸준히 풀고 있고

영어책은 옥스포드 북웜시리즈 가끔 한두권정도 읽고 있는 것 같아요.

런닝맨이나 해품달은 꼭 보고 제가 없는 시간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영화도 보고...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것 같네요.

 

아이들은 엄마의 감시가 없어야 더 행복한가봐요.*^^*

 

오늘 6학년 교과서를 받아왔는데 봄방학동안 다른 걸 하기보다는 교과서를 소리내어 읽게 할 계획입니다.

국어, 사회, 과학,도덕....영어?

한자는 유피한자 하고 있어서 매일 5분정도씩 쓰고 있고...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 엄마덕분에 매일매일이 행복한 단테...

영어가 부족한데 아직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영어 못해도 전혀 불편하지 않다네요. 여행가면 가이드 있고 통역기나 핸드폰 사전 있는데 왜 해야 하냐는 분위기에요.

독서는 뭘 했는지 모르겠네요.

포동포동 살 쪄서 얼굴이 보름달같고 배둘레도 통통해지고...엉덩이가 토실토실...

겨울방학동안 살 찐 돼야지가 되었네요.

 

다른 친구들도 방학동안 많이 컸으리라 믿습니다.

이번 한 주는 모두들 감기 안 걸리고 건강하고 즐겁게 마무리 했으면 좋겠네요.

다음주에는 지각 안 하고 글 올릴 수 있었음 하는 작은 바램이....

이 시간에 잠 안자고 글 올리는 정성을 봐서 늦게 글 올린 거......너그럽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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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처럼
  • |
  • 2012-02-15 09:27
통역기 나올텐데 영어공부 왜 하냐고 하던 20년 전 저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ㅋㅋ
우리 아이들도 제가 집에 없는 걸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근데 이상한게 제가 없는 날 학습량도 더 많다는 거죠??
바쁘게 사시는 모습 좋아보여요. 건강도 챙기시고 오늘도 행복하게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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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2-15 14:10
방학동안 통실해졋다니 부러워요.
울 에담은 어찌나 젓가락씨인지...
교과서 읽기 참 좋네요. 저희집 두아이들에게도 시켜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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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2-15 21:03
살맛님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몸살안나게 조심하세요~
교과서 읽어보기 저희도 따라쟁이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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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2-16 13:33
안녕하세요? 방학동안 단테가 포동 포동 살이 쪘다니...저는 너무 부럽습니다.
재혁이는 성장이 둔한 건지...먹는 걸 어디다 쓰는지 도통 몸무게도 키도 변화가 없네요^^
그래도 옷은 자꾸 작아지는 걸 보면 크기는 크는가 봅니다.^^
봄방학 동안에도 알차게 보내고 새학년 교과서 읽기 화이팅하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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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2-17 01:21
바쁜 엄마를 도와 밥까지 해주는 멋진 아들!
꼬들밥에 엄마에 대한 사랑을 듬뿍 담았겠네요^^
집에 손님이 오면 몸도 마음도 많이 분주하지요...
살맛님이 방학내내 고생하시네요.
쓰러지지는 마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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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2-14 15:54
답댓글

예비초5/ 데이빗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이렇게 봄이 오면 좋을텐데...쉽사리 오지 않겠지요?

 

지난주에는 게시판을 건너뛰었더랬어요..

개학과 함께 맘이 붕~ 떠서리 할 일은 뒷전이고...공부한 게 거의 없더라구용..ㅠ ㅠ

데이빗이 전교부회장 후보로 나갔더랬어요..

친구들이랑 회의한다고 만날 집에 모여서 놀고, 보드게임하고..

사실 회의할 게 뭐가 있겠어요.ㅋㅋ

결과는 아쉽게도 떨어졌답니다.ㅠ ㅠ

어쩄거나 나름 좋은 경험이 된거 같아요..

 

지난주에 데이빗은,

영어는 sqr 하고  미국교과서읽는 리딩은 3일 했어요.

그래머는 개학과 동시에 못하고 있는데 곧 다시 해야겠지요..

집듣은 39 clues 읽고 있어요. 예전에 4권까지만 읽고 지나갔는데 다시 읽고 있어요~

재미있다고 사달라고해서 주문 넣었답니다. ^^

 

수학은 문제해결의 길잡이 원리 2틀 풀었답니다.^^;;

오늘부터 계획을 다시 세워서 열심히 해야겠지요.

 

큐티는 매일했고, 책은 <한국사편지>와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할 만화 영문법교과서1,2> 빌려서 읽었어요.

 

2주인 봄방학에 열심히 해주길 기대하는데..

화내지않고 기다리며 다독이며 같이 계획세워 해보는게 봄방학 목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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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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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4 16:51
데이빗 개학하고 전교부회장 선거로 나가고 많은 경험을 했네요. 승재도 지난 년도에 똑같은 경험을 했는데.. ^^ ㅎㅎ, 아이들 하겠다고 나가는게 신통한거 예요.책도 많이 읽고, 집듣 재미 있다고 사달라고 하는것 보니 더 대견하네요. 봄방학 2주동안 더 열심히 ~ 알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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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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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4 23:49
준비하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고 좋은 경험을 쌓았을 거예요.
저희도 개학한지 1주일이 넘었는데도 낮에 친구들과 놀아서인지 밤에는 많이 피곤해하네요.
오늘은 수학문제 풀기로 한 거 건너뛰고 일찍 재웠어요. 빨리 봄방학을 해야지 원~~
우리 함께 알차게 봄방학 보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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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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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5 02:47
데이빗은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군요?
멋집니다. 봄방학 즐겁게 보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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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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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5 14:12
저도 사실 이번주 띵구려 하다가 한번 띵구면 계속 띵굴거 같아 늦게라도 올리려고 왓어요
경험이란 다양할 수록 좋은거 아닐까요? 데이빗의 경험이 또하나 늘엇겟네요
계획한걸 모두 이루는것도 좋지만 때론 실패도 해보는게 더 건강하게 성장할수 잇다고 생각해요
오늘 날씨로는 금방이라도 봄이 올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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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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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5 21:10
선거 준비하면서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많은 경험을 했네요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해보겠다고 하는 게 많이 기특해요

저도 화내지 않기 따라쟁이 할게요~
현이사이님도 알찬 방학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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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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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6 13:39
안녕하세요? 저희 재혁이도 부회장 선거에 나간다고 엄마 아빠 혼을 빼놓더니 저번 주말에는 선거 도와준 친구들 집에 모조리 불러 한바탕 놀다 갔네요. 결과가 중요한 건 아니니깐^^ 데이빗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문법도 열심히 하는 데이빗! 대견하네요. 봄방학 동안에도 계속 꾸준히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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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2-14 13:37
답댓글
.쑥에 다시 오면서 영어는 그래두 계획대로 잔행허고 있는듯한데
수학과 독서가장 문제로 남네요 ~
수학이 5ㅡ1학기 심화 문제집 오답 노트에 들어가서 하고 있고 학원에서는 사고력수학이 6학년  레벨이라 점점 수학문제 풀이 시간이  길어지며 시간과의 싸움이 시작됐어요~
시간에 쫓기다보니 이것저것 꼼꼼 이 해야하는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은근 슬쩍 넘어가 버리고...
지난주 내내 철저반복 연산문제집은 하나도 못하였네요~ㅠㅠ
독서도 마찬가지요~ 남 놓고 책 읽을 시간이 없는건지... 아님 시간을 의미없이 버리고 있는건 아닌지...
계획표와 시간관리법에 무지무지 신경쓰고 있는 ㅗ 중입니다 ㅠㅠ
개학하고 나면 더 두려워지네요~ㅜㅜ
4학년 진단평가가 개학하자마자 있어서 주말에 문제집을 같아 샀어요~
아이린보고 고르라 했는데 집에와서 보니 자기가 고른 문제집이 넘 어려운것을 골랐다며 후회를...(이 엄마는 뜨악 입니다)
어제부터 진단평가 문제 풀이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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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2-14 13:54
그래두 우리 북클럽 활동하며 좋아진건 매일 일기를 쓰고 있다는 점입니다.
조금씩 아이린이 예습복습의 습관을 들이려구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맘 속으로는 기특해 하고 있어요~^^♥
그러나...! 저녁에 와서 검사해보면 결과물이 신통치 않아 매일 전쟁을 하고 있다는....ㅠㅠ
신문일고 쓰기는 인신당꺼 출력하는거 보더만 지금하고 있는 영어 한가지 줄여덜라고 협상하는군요ㅜㅜ
그래서 일단 저만 들락날락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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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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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4 14:49
와 벌써 5학년 심화 문제집을 하고 계시는군요. 전 4학년 수학 심화도 뒷목잡고 있는 상황인지라 부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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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2-14 15:14
ㅋㅋ^^
4학년 진단평가 문제집 어렵다고하니...
저두 뒷목 잡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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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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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4 16:59
전 봄방학이 별로 부담이 없는 줄 알았는데,--; 아린이 진단평가 준비로 문제집을 샀군요.
영어 그대로 진행을 하는 것 만으로도 아린이 멋진데요. 매일 일기 쓰는것두요. 방학엔 부족한걸 채우는게 제일 좋은 듯 하긴 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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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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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4 23:55
수학이 문제라 하셨지만, 제가 보기엔 진도도 빠르고 실속있게 진행하는 것 같은데요.
벌써 진단평가 준비도 하시구요.
저희 중간, 기말시험 외에는 특별한 준비없이 그냥 봐요. 다 챙겨나가자니 벅차더라구요.
부족하다 생각하시는 부분은 학기중에 수업하면서 또 채워나갈 거예요.
매일 일기쓰는 거 쉽지 않은데 좋은 습관이 잡혔네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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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맛
  • |
  • 2012-02-15 02:48
게획표와 시간관리법....
우리도 신경써야 하는데.
엄마가 중심을 못 잡으니 아이도 매일 놀고만 있습니다.
어찌해야 할 지...
진단평가 잘 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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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2-15 21:13
저흰 포인트 한 번 보고 가는 것도 만족하고 있었는데 심화에 사고력수학 레벨까지 들으니
갑자기 제 맘이 바빠지려고 해요 ㅠㅠ
매일 일기쓰는 것 어려운데 아이린이 여러가지로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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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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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6 13:42
안녕하세요? 4학년 진단평가....! 눈이 번쩍 뜨입니다. 새학년에 올라가면 전학년 진단평가를 치는 줄 몰랐네요. 3학년때도 그랬나요? 왜 저희 애들은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요? ㅜㅜ 아마 시험을 치고도 그게 뭔지 몰랐던 거는 아닌지...심하게 의심드네요.
아뭏든...아이린이 야무지네요. 본인 공부할 문제집 직접 고르기도 하고.....봄방학동안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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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2-02-14 11:05
답댓글

예비초5 신디

 

지난 주에는 신디언니의 중학교 졸업식이 있었네요

큰딸이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구나 생각하니 맘은 아직 아닌데 무척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싶어요

잘 아시겠지만 딸도 이정도 크면 아들 부럽지 않게 듬직해서 밤길 같이 걸을때도 무섭지 않고 (?)

같이 영화도 보러가고, 버블티 마시면서 수다도 떨고, 서로의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는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된답니다.

특히 저더러 패션 테러리스트라며 가끔씩 긴장감도 줘서 늘 외모에도 신경쓰게 도움을 주지요 ㅎㅎㅎ

 

어느새 쑤~욱 커서 고등학생이 된다고 하네요, 졸업식때 생각지도 않았던 공로상을 수상해서 또한번

엄마의 코에 힘이들어가 코평수를 넓어지게 해주었네요 ㅋ-

 

신디는 주말에는 과천국립과학관과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투탕카맨을 보고 왔습니다.

파라오의 화려한 삶을 엿볼 수 있었는데, 3000년전에 만들어진 멋진 금속공예 유물들과 상형문자가 넘 멋졌어요

수학이랑 영어는 조금씩 계획대로 진행했구요. 아직 자리잡히지 않은 자기주도 학습은 마음 비워놓고 천천히

채워가야할 것 같아요. 안그러면 늘 아이에게 화만 내게 될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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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2-14 11:26
언니에게도 신디에게도 골고루 신경써줄려면 많이 바쁘시겠어요..
저희집은 6살 터울인데 큰애 작은애 서로 샘을 내서 힘드네요..ㅠㅠ
공로상수상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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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2-14 11:39
신디언니 졸업 축하해요.
또 공로상도..
그동안 뒷바라지 하시느라 고생하신 신디맘에게
저도 추카추카~
신디가 언니를 보고 자랄테니...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하여
부럽기도 하고 외동인 루시가 불쌍하기도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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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14 13:48
어머나, 신디 언니가 벌써 고등학생 되는 거예요. 축하드려요~~
저도 민재랑 사이좋은 모녀지간이 되고파요.
신디도 투탕카멘전 보고 왔군요. 과학관도 볼거리가 참 많죠.
자꾸 욕심 나는거, 여기서 함께 하니 그나마 조금씩 내려놓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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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2-14 14:02
신디의 언니 공로상 받은거 축하축하 드려요~~^^ 짝!짝!짝!
신디도 투탕카멘전 보고 왔군요~
투탕카멘전 지난 전 울 아이린도 넘 흥미롭게 보고 왔던 전시회였어요~^^
영화 미이라 같아 보여주면 좋아할듯~~ㅎㅎ
두해 전안가.. 국립박물관에서 미이라전 했을때보여줬던것을 기억해 내며 더욱 좋아했어요~
요즘은 세계사 이야가 시리즈 책을 구입해서 첫권의 고대 이집트알고 있답니다.
서서히 세계사도 간보기 들어가면 좋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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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2-14 14:46
신디언니의 졸업과 공로상 축하해요!!!
딸이 고등학생정도 될 무렵이면 저희 조카들을 보니 정말 의지하고픈 마음이 들것도 같아요.
저는 이제 겨우 5학년 올라가는 큰 아이에게도 가끔은 속내를 털어놓을 때가 있답니다.
맏딸은 좀 다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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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2-14 15:58
신디언니가 고등학생이 되는군요~
공로상도 받고 여러모로 뿌듯하시겠어요..
축하드려요~~!!!
저희 아이들도 과천과학관 참 좋아하는데 이번 겨울엔 과학관을 못갔어요..
봄방학엔 꼭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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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2-14 17:09
신디언니의 중학교 졸업을 축하합니다. 공로상 받은것 도 축하하구요.
중딩 공로상으로 어깨에 힘이 들어 간게 아니고 코에 힘이 들어 갔다고 하시니 글이 넘 재미 있어요. 인제 신디는 고딩~언니가 있는거네요. 신디는 언니 생활하는것 보면서 자기주도 학습 잘 해 나갈 것 같아요.
저희도 투탕카맨을 보러 한번 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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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맛
  • |
  • 2012-02-15 02:45
앗! 과천...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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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2-15 14:15
ㅎㅎ 코평수이야기에 빵 터졋습니다.
메이플님네는 코평수 넓어질일이 많앗엇겟는데요..ㅎㅎ
딸이 크면서 그렇게 친구가 되어가는군요..하긴 울집 2학년 딸래미는 벌써부터 의지가 많이 됩니다
엄마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 ...울 딸래미 낳은 일이라고 늘 말하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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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2-14 11:01
답댓글

저희 집은 지난주부터 환자들로 북적입니다..ㅠ.ㅜ

지난주엔 우리 부부가, 이번주는 우리 아이들이 동시에 쌍으로 아프네요.

비키는 어제저녁부터 독감이 온 것 같아요. 둘째는 그제부터 기관지염으로 계속 기침을 해대고.. 

지난 금요일부터 경기도의 한 펜션에 놀러 갔다 온 게 원인이었는지 두 아이가 거의 동시에

에고고.. 저도 힘이 드네요. 헉헉.

 

비키는 지난 주 오전에 3~40분 집듣하고 오후에는 6학년 수학 예습을 했구요,

아무래도 방학때와는 달리 시간이 많이 없어 그런지 독서도 많이 못하고, 아쉬운 점이 많네요.

정말 승재 영재맘님 말씀처럼 이 방이 서로에게 도전이 되기도 하지만,

다른 아이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에 알게 모르게 내심 주눅이 드는 점도 있는 것 같아요.

지난 주 비키가 시간에 쫓겨 생활하는 모습을 보며 다른 집들은 어떻게 그 많은 것들을 해내는지

솔직히 궁금하기도 했답니다.. 아이가 놀때마다 눈을 흘기게 되는 저 자신을 새삼 느끼게 되어

당황스럽기도 했네요.

에고고.. 집안 분위기가 아픈 애들로 침체되어 있어 그런지 저도 모르게..ㅋㅋ

 

당분간은 아픈 비키에게 편히 쉬게 해 주려 하고요,

봄방학에 해야 할 일들을 다시 점검하게 하고 스스로 새학년 계획을 잘 세우도록

옆에서 지켜봐 주려 합니다.

둘째가 옆에서 계속 칭얼대서 오늘은 댓글 못달고 갑니다요..

모두 건강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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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2-14 11:16
아이들이 아프면 엄마가 제일 힘들죠..기운내세요..
다른집은 모르지만..우리집도 시간에 쫓겨 생활합니다..
멍하니 있는 애보면 소리도 꽥꽥 지르구요..
알아서 하면 애들이 아니죠..^^
전 당연히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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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2-02-14 11:26
개학하고 나서 시간에 쫓기는것은 어느집이나 비슷한 한주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얼른 비키가 툭툭털고 일어나야 할텐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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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2-14 11:35
비키 맘이 주눅드신다면...주눅 안들 분은 뉴규?
학교 생활이 시작되면 아이들이 늘 시간에 쫓기는 건 모든 집이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게다가 학원이라도 하나 다니면... ㅠㅠ
양보다 질이라 생각해요.
비키는 양도 많이 하지만 질이 좋잖아요~
늘 우리 집의 비교 기준이 되는데요.
살짝 의기소침해지신 마음이시면...제가 응원 보낼게요. 화이링~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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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14 13:41
사실 전 한동안 쉴까도 생각했어요. 제 맘속에 자꾸 비교하는 맘이 생겨나고, 어슬렁거리는 거 보면 그냥 놔두지 못하고 재촉하는 눈길 보내는 제 모습을 보면서요.
민재한테도 슬쩍 얘기했더니, 비교해도 자긴 괜찮으니까 그냥 하재요...^^
그나저나 비키랑 David가 빨리 나았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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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2-14 14:16
에고고 ~~요즘 열감가 등이 유행이라는 군요~
울 아이린도 코 감기로 지난주 부터 지금까지도 코를 어찌나 풀어대시는지....ㅠㅠ
엄마도 아이도 아프지 말아야해요~~
아플때보면 그래~ 건강이 최고야 그러다가두 뺀질빼질 놀때보면 또~~확! 올라오는건... 에효~~ㅠㅠ
비키 얼른 나아서 평상의 일상으로 돌아와 활기찬 모습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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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2-14 14:29
우왕 민재 대단한걸요?
저두 바다별님 처럼 우리 아이들이 하는 일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다들 척척해 나가고 있는 거보면 자꾸 울 아이린이랑 비교가 돠서 자꾸 불끈불끈하게 되요~
요즘 시간을 넘 개념없이 쓰는 듯해서 맨날 뭐라하건든요~
15기 방 아이들 글 보여주며 이렇게 준비한단다... 하면 비교 하지 말라며 발끈하더라구요~
첨 에는 잘 안보려했는데... 요즘은 곁눈으로 가오리 눈해서는 흘끔흘끔 보는 듯해요~ 그러믄서 조금씩 자극 받는 듯하구요~
제가 넘 많은 욕심 않내고 조금씩만 비우면 나름 열심히하려고하는 태도가 보여서 조금은 안도의 한숨을쉬고는 있어요~^^
벗뜨! 15기방을 쉬면 안될듯해요~~ㅋㅋ
서로서로 비슷한 또래다 보니 학교의 아이들과는 늘 노는 모습들만 보는지라 그닥 큰 자극 없으신데 우리방 아이들과는 집에서의 스스로 학습 상황이 보이니 조금씩은 서로서로 자극이 되는 듯해요~~^^

우리의 모임방 구호처럼
자기 주도적 스스로 학습이 이뤄지는 좋은 습관이 몸에 밸때까지 아이들도 엄마도 홧팅!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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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2-14 14:44
제가 어제 15기 방에 들어왔다가 저녁에 짜증을 내고 있는 저를 발견했네요.ㅎㅎ
이놈의 비교병이 저를 그렇게 만들고 있더군요. 리디아는 엄마가 화를 내면 같이 왜 짜증내냐며 같이 화내는데 작은 아이는 눈물만 그렁그렁...
참 한심한 엄마입니다.
우리모두 서로 좋은 자극만 받으며 살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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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2-14 16:04
즐겁게 놀고 와서 아프면 속상한데...
얼렁 낫길 바래요.~
저두 다른 집 아이들이 그 많은 것들은 해내는 걸 보면서 자극도 받고 부럽기도 하고 주눅들기도하고 그랬어요. ^^;
제 맘이 급하니까 역효과인거 같아서..그냥 저희 집 속도대로 갈려구요..
남자아이라 그런지 별로 하는 것도 없는 거 같은데..놀 시간도 그리 많지는 않더라구요..
집중해서 하면 놀 시간이 많을 거 같은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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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2-14 17:27
놀러갔다오셔서 가족이 전부 감기면 엄마가 제일 힘들 겠어요. 감기 대접을 잘 해야한대요.
푹 쉬시고 얼른 쾌차하세요. 그래야 비키도 얼른 낫지요.
개학이라서 시간이 없는데다 바다별님 아프고, 어린 둘째 보느라 시간이 빨리가서 그래요.
기운내시고요. 화이팅 입니다.
^^ 정말 다행인거는 모두가 똑같은 시간을 쓴다는거 래요.(돈주고도 못사는)
비키한테 자주방아이들 어떻게 시간 관리 하는지 잘 배우고 있는걸요. 비키 자주방의 모범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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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맛
  • |
  • 2012-02-15 02:46
아파도 잘 먹어야 빨리 낫습니다.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빨리 회복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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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2-14 10:40
답댓글

예비초 6  루시

개학과 함께 아이만 느슨해지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게으름 병이 또 도졌네요.

어제는 귀차니즘 탈출을 위해 용감하게(?) 집을 나서

집근처 공원을 한 바퀴 산책했는데, 날씨가 많이 포근해져 기분이 상쾌해지더라고요.

루시도 운동지수가 무척 낮은데 함께 운동하는 시간을 만들어봐야겠어요.

 

루시는 개학한 첫날부터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 지나치듯

매일 하교 후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다 들어왔네요.

것도 모자라 친구들과 문방구, 서점 쇼핑에 생일 파티 2번 가는.바쁜 한 주였고요.

그러자니 공부는 저 뒷전으로 밀려있었네요.

 

책은 그나마 도서관 반납일이 가까워오니까 .몰아치듯 읽었나봐요.

창비 문고가 주를 이루었네요. <명혜>, <보이지 않는 적>, <사과나무 밭 달님>,

<사랑하는 악마>, <해와 같이 달과 같이>, <작은 아씨들>. 독후감은 역시 패스했고요.

 

영어는 책 한권은 읽어야 하지 않냐는 제 말에,

얇디얇은 <Fantastic Mr. Fox>를 냅다 읽고 권수 채우고,

Lois Lowary의 <Number the star>, <The Giver>에 빠져

집듣 하다가 읽다가 하며 보냈어요.

특히 판타지, 공상소설 좋아하는 루시는

SF 소설 같기도 한 The Giver에 굉장한 흥미를 보여요.

이것들 외에 간신히 영자신문 좀 보고

나머지는 이번 주부터 잘 하겠다면서 다~패스...

수학은 학원 숙제만...간신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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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2-14 11:07
수학학원숙제 싫다고 학원 가기 싫다는 아이도 있는데..착실하네요..^^
개학후 바쁘네요..교우관계가 좋은가봐요..
봄방학하면 또 한동안 친구들 못 만나니 그때까지만 봐주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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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2-02-14 11:35
루시는 책읽는 속도가 많이 빠른가 봐요. 빼곡히 적힌 책제목을 보며,
매일 한권씩 읽나 보다하고 잠시 생각해 봅니다.
하루아침에 쌓인 내공이 아닌듯 해요.
참, 지난번 폰영어 영자신문과 연계해서 학습하신다는 곳 이름을 쪽지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곳 저곳 찾아봤는데 어느곳으로 할지 결정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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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2-14 12:04
메이플님~쪽지 보냈는데요...
제가 여기서 쪽지를 보내본 적이 없어서리..
안왔으면 다시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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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14 13:35
<Number the star>, <The Giver>는 제가 재미있게 읽은 책이네요.
도서관에서 번역서도 봤는데, 원서로 읽은 재미를 잃어버릴까봐 일부러 안 봤어요.
뉴베리책들이 책장에서 한없이 기다리고 있는데, 민재도 루시처럼 빨랑 읽어줬음 좋겠어요.
부러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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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2-14 14:39
The giver 들어보기만 했던 책인데 재미있나봐요.
언제 읽게 될지 모르지만 찜해 놓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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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2-14 14:48
오늘 봄방학을 했어요~10시에 끝난 울 아이린 친구와 놀겠다며 수업하고 있는 이 엄마에게 허락맡으려 전화했는데 "신경쓰기 싫어!" 단 한마디로 단칼에 잘라버렸네요~ 끊고 나서 어찌나 맘이 무겁던지....ㅠㅠ

루시는 책을 참 많이 읽는 군요~
어떻게 하믄 이렇게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을까?
이 엄마의 생각은 하고자하는 의지만 있음 몇권이든 읽을 수 있을 터인데...
일주일 한편 독후감쓰기약속했는데...
한권도 다 못읽었으니....
책 많이 읽는 아이들 부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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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맛
  • |
  • 2012-02-15 02:51
오늘 우리집 단테도 친구랑 점심먹고 신나게 놀다 늦게 왔더라구요.
새로 나눠준 6학년 교과서를 잔뜩 메고서...어찌 다녔는지.
노느라 즐거워서 하나도 안 무거웠다는데 할말이 없네요.

영자신문 보는 루시....멋집니다.ㅎㅎ
책도 많이 읽고.....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 추천해 주라고 하세요. 우리 단테도 읽으라고 할게요.
ㅎㅎ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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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2-15 17:02
분명히 어제 댓글 올렸였는데 어디 갔을까요?ㅎㅎ
루시 학원 다니랴, 학원 숙제까지 너무 잘 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책도 많이 읽고요.
특히 영어책 도 ..집듣 잘 해주고 있네요. 화이팅 입니다.
집듣 책 어떨걸 더 할까 고민중인데 좋은 정보네요. 울 아들들 읽혀 봐야 겠네요 찜~
민재마미님 이야기를 보면 또 ㅈ수준이 넘 높은 건가 고민두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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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2-14 09:53
답댓글

초4 프린스

 

초4인날도 이제 몇일 안남았네요  아우...부담시러요 ㅎㅎ

어젠  프린스랑  한판했습니다

습관잡기....요것이 문제였네요

공부습관은 잡기 힘든데  노는 습관 드는건 왜 이리 쉬운건지

친구들이랑  밖에서도  놀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방학때부터 허락을 했었는데

이 재미에 너무 푹 빠져버렸나봐요

노는것 까진 좋은데    집에서 그 부작용의 여파가 심해진다는 게  문제 였네요

노는게 좋으니  할일많은 집이 싫을수 밖에 없고   짜증이 나고..

봄방학전이라   수업시수가 적은 지금도  힘들어하는데  5학년가면  더 할터이고

너무 짜증을내고 힘들어해서  못하겟음  그만 해도 된댔더니  또 하겠다고 고집은 어찌나 부리는지

할려면  기분좋게 하던지....싫음 확실히 끊어주던지...

에효....이도저도 아닌 성격이  가끔  성질을 돋구네요

지금까지 잘 따라줘서  너무 고마웠는데......이제 어찌할까...고민중입니다

학교갔다오면  또  잘못햇다고  잘 할거라고 할건데  그속에  받는 스트레스가 제 눈에 보이고

욕심은 많고 노력은 하기싫은   이 녀석을  어찌해야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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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2-14 10:54
방학이 끝나고 오래간만에 친구들을 만나니 오죽 좋겠어요~
게다가 신나게 놀고 들어와 따뜻한 집에 들어오면 몸이 늘어져
기분좋게 공부하기는 쫌...그치요?
루시도 요즘 맨날 하교후 놀고 오는데요...
들어오면... 집중 제일 잘되고 맘 가라앉힐 수 있는 걸로 해요.
책읽기나 집중듣기 이런 거요.
프린스가 안한다고 하지 않고 한다 하니, 게다가 잘 할거라고 하니
기대가 많이 되는데요.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이 정말 중요한 거 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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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2-14 11:33
5학년 되면 더할건데 벌써 기운빼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애들이 스스로 하길 바라면 내 속만 터지니 옆에서 빠진거 없나 확인하면서 봐주세요..
저도 니가 부족한거 왜 안하냐고 닥달하지만..돌아서서 생각하면 이게 무신짓인가 싶어요..
욕심이 많은 아이이니 옆에서 봐주면서 하면 점점 더 나아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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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2-02-14 11:44
습관.. 저희집도 잘 잡히지 않더라구요^^
엄마가 좀 신경쓰고 챙기는 주는 그냥저냥 잘 지나가는데,
엄마가 마음이 딴데 가 있으면 아이는 벌써 200M 밖에 가있으니 ㅋㅋ
소리를 질러봐도, 그때뿐이고, 아이와 사이만 나빠지고, 상처만 주는것 같아요
오늘 아침 눈뜨면서 상처준일이 제일 먼저 떠올라 정말 마음 아팠죠. 그래도 엄마와 딸 사이인걸...
사랑으로 포옹해주고, 이쁘다 이쁘다 해줬더니, 금새 예쁜강아지처럼 애교를 부리네요
그렇게 지나가다 보면 아이도 크겠죠^^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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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14 13:26
요즘 단축수업을 하니 아이들은 노는 재미가 좋지요.
사실 학기중에는 학원 다니는 친구들이 많아서 맘껏 놀 시간도 없구요.
단축수업하는 요즘이 그나마 아이들이 놀기에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잠시만 봐 주셔요~~^^
저희집도 힘들어했다가 그럼 관둬라 하면 다시 할거라고 난리피워서 제가 청개구리냐고 맨날 그래요.
그래도 아이들이 학년이 높아갈수록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아요.
힘들어도 해야 된다는 것도 느끼구요. 살살 달래가면서 가늘고 길게 이어가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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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2-14 14:36
5학년이 되면 아마도 거의가 6교시일듯한데 정말 시간이 너무 촉박할것같아 걱정입니다.
리디아같은 경우는 밖에서 놀고오면 공부를 더 열심히(?) 하는 스타일입니다.ㅎㅎ
아무래도 스트레스받은것들을 몸을 움직이면서 날리는것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놀 아이들이 없다는게 문제지요. 아이들 스케쥴이 대부분 6시가 다되어서야 끝나더라구요.
요즘은 좀 일찍 끝나고 추우니 친구를 집에 데려와서 놀더군요. 1시간쯤 놀다가 금방 학원가야된다고 일어나는 친구들을 보니 제가 너무 안이하게 살고 있나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니까요.ㅎㅎ
그래도 놀 수 있을때 놀자가 제 신조입니다.
요즘 리디아도 고집이 세지고 말도 좀 안이쁘게 할때가 많답니다.
예전같으면 막 뭐라고 했을텐데 요즘은 못 들은척 할때도 많아요. 안그러면 계속 애를 혼내고 있을것 같아서...
휴! 엄마되기가 도 닦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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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2-14 15:00
오호~프린스가 울 아이린이랑 비슷해요~ㅜㅜ
비슷해서 투빈사랑님이 왜 그리도 반가운지....^^♥
저두 한바탕~자주 하지만요~~
이도 저도 아니여서 다 제대로 못할거면 차라리 그 시간에 확실이 놀아라! 그 시간이 아깝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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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2-14 15:09
크헉! 댓글 등록 버튼이 눌렸어요~

이어서...
이렇게 말하며... 학원이고 레슨이고 학교고...
오며 가며 버리는 그시간도 아깝고... 배운거 없이 멍청이 남들다 가니까 아무생각없이 왔다갔다 할꺼면 시간도 돈도 아까우니 차라리 맘 편이 그시간에 확 놀아라~
그랬더만...
머리숙여~ 조용히
그래두 학원다녀서 더 잘하게 됐다며 놓기 싫어하네요ㅠㅠ
이 엄마의 맘은 차라기 힘들어서 저 안 배울래요~ 하고 맺고 끊음이 확실하다면 더 좋을 듯한데....
놓긴 자기도 불안하고... 욕심은 있는데 생각만큼 안따라가주고....
아이린도 스트레스... 프린스도 스트레스...
이해는 가는데... 에효~ㅠㅠ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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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2-14 17:49
공부하고 놀러가라면 후딱 해치우고 놀텐데요. 순서가 바뀌었다고 생각 하시고..
놀았으니 공부하겠죠. 프린스 잘 따라와 준만큼 잘 할거예요.
날이 풀리길 바라는데.. 우리 두 형제도 ^^ 날이 풀리고 학년이 올라가도
학교 끝나고 놀고 싶다고 할겁니다.ㅎㅎ 노느시간 운동시간도 확보해주어야 공부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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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2-14 19:15
오늘 집에오자마자 3시까지 태권도장서 놀면안돼? 합니다
어제 한일이 있으니 물어는 봐주더라구요 ㅎㅎ
3시에 오기전에 배고플까 피자사러갔다왔지요
피자먹는데....한시간. 에휴~
그러면서 큰상하나 펴고 동생이랑 셋이서 할일들을 했네요
어제일에 관해 이야기도 하고...
안외워진다고 저녁준비하는 동안 계속 왔다갔다하더니 sqr 하고 태권도 다시갔어요
모두 감사합니다~
이웃 지인들한텐 이야기하면 말도 안먹히는데....15기 맘님들은 이해를 해주시네요 ^ ^
다들 편한 한주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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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맛
  • |
  • 2012-02-15 02:55
단테는 요새 핸폰으로 친구들과 문자 주고받기에 한창입니다.
머스마들이 뭔 할말이 그렇게 많은지...
살짝 사춘기 소년같은 모습에 요새는 서로 상대방에게 상처 안주기, 노력중입니다.
프린스랑 습관잡기 성공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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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14 02:14
답댓글

초등5/여/스텔라(민재)

 

개학하고 나서는 이번 주에 있는 학예회 연습한다고 매일 친구들이랑 모임하다가 들어오네요. 

아마 연습은 쥐꼬리만큼 하고 대부분은 놀겠죠...^^

지난 주엔 걸스카우트 진급식이 있었는데, 꼭 오라해서 갔더니만 아래 학년 엄마들이 태반이더만요.

그럴까봐 안 간다고 했건만은...ㅠㅠ.

 

주말에는 친정에서 일명 "2세모임"이 있어서 다녀왔구요. 친정아빠쪽의 형제들이 아홉분인데, 그 아래 자식들의 모임이예요. 아직 미혼도 있고, 가정을 꾸린 사촌들도 있는데 3달에 한번정도씩 모임을 해요.  

마침 그 날이 제 생일이라 식당에서 동생이 사다준 케익에 축하받았는데, 민재가 사진 찍어 예쁘게 편집을 해 줬네요.^^ (사진은 나중에 내릴께요..부끄~)

 

영어는 SQR, 해리포터4 집듣 꾸준히 하고 있구요. 문법은 이번 주에 일단 끝날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다른 책들로 계속 이어가시던데, 저희는 아직 부족한 책읽기에 좀더 집중했다가 여름방학때 다시 한번 볼까 해요.

수학은 봄방학까지는 지금 문제집 진도를 나갈 것 같은데, 5학년에 비해 쉽다보니 그럭저럭 잘하고 있네요.

책읽기가 잘 안되어서 요즘은 매일 한권씩 읽으라고 던져주고 있어요. 

웅진출판사의 만화로읽는 큰인물시리즈 <아인슈타인> <빌게이츠> <사르트르> <만델라> 보구요.

<수학전대 매스레인저 1, 2. 3>는 수학의 힘으로 세상을 지배하려는 바리문 악신과 그들의 음모를 막으려는 대한초등학교 수학영재들의 숨막히는 수학배틀이란 거창한(?) 타이틀이 붙은 수학동화예요. 그외 <달콤씁쓸한 열세살 : 초등고학년들의 복잡미묘한 친구관계를 그린 책>, 한빛문고의 새롭게 만나는 우리명작 시리즈 중에서 이순원단편집 <강릉가는 옛길> 봤어요.

 

이번 글쓰기 주제인 아침 무상급식 문제는 글을 쓰기 전에 같이 이야기를 나눠볼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회적인 맥락이나 다른 환경에 대한 고민없이 본인의 경험에 한정지어 논거가 진행되다보니 조금 아쉬워요.

점차 글의 형식이 고정되어 가는 것도 우려되구요. 다른 방법으로 진행하는 걸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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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2-14 09:56
생일이셨군요~늦었지만 축하드리구요
민재양 글은 한편의 신문 사설같네요 ^ ^
덕분에 무상급식에 대해 좀더 알게 되었어요 ㅎㅎ
민재양이 재미있게 읽은책 목록 적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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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2-14 11:03
생일 추카추카~
루시도 4학년 때 잠깐 걸스카우트 했는데..
5학년 때 전학을 하는 바람에..관뒀네요.
근데...민재 학교 이름이 어디서 많이 본 이름인데요..^^
혹시 같은 동네 ???
민재가 사회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이해하고
자기의 생각을 똑 부러지게 정리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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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2-14 11:20
생일축하드려요~~
민재가 사진편집을 잘 했네요~~
무상급식에 대해서 생각도 해보고..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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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2-02-14 11:51
먼저 생일 축하드려요~
민재마미님은 혹 선생님이신지~~
아이의 여유로운 학습진행을 보면 너무 능숙해 보이셔서요 ^^
최근에야 쑥의 이곳 저곳을 다니다 보니 15기 북클럽에서 보인던 맘들이 다른 곳에서도 열심히
활동중이신걸 보았네요. 하나도 유지하기가 힘들어서 간당 간당하고 있는데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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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2-14 14:26
오~ !!! 민재의 확실한 생각이 보이는데요.
전 아침 무상급식하면 무조건 좋을거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걸 보니 민재의 논리에 제가 빠져들었나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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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2-14 16:09
생일 축하드려요!~ 빰빰빠 빰~~~
민재의 글을 읽어보니...참 야무지고 똑똑합니다..
민재가 읽은 책 메모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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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2-14 18:08
좋은 모임도하시고 생일파티도 하셨네요. 생일 축하드려요.
민재 문법 책 끝나게 된것 너무 축하해요. 역시 방학동안 집듣, sqr, 문법 꾸준히 한 결과 군요.
민재 최고예요. 짝 짝 짝(칭찬 많이) 수학도 봄방학때 끝나는 군요. 화이팅.
아침 무상급식이 새누리당의 공약이군요. 덕분에 이런 것도 있는줄 알고 감사
민재 글쓰기 진행하시는거 내용도 좋고, 민재 글 잘 썼네요. 정말 생각하는 글쓰기네요.
민재 빠지는것 없이 책도 고루 많이 읽고 있네요. 책제목 적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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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맛
  • |
  • 2012-02-15 02:57
우리집 단테는 아침을 거르면 학교를 안 갈 정도로 밥돌이였는데
어느 한 순간부터 밥을 거르고 학교를 가려고 하더라구요.
친구들과 함께 축구하려고...

아침 무상급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살짝 물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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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2-13 18:37
답댓글
MAY/예비6/여
어제는 애들둘이서 방에 들어가서 놀고 있으니 저희집 개(1살)가 들어가고 싶은데 방문은 닫혀있어서 못 들어가니 저한테 와서 낑낑거리더군요
하고 물으니 왕왕...
그러니 따라와서 방문앞에 앉아있고 애들은 방문 잠그고 안 열어줄려고 하는거 열어줬더니 반갑게 들어가서 애들따라 이방저방 따라다니면서 노는 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지요 ㅋㅋㅋ

MAY학습은 지난주도 별다른거 없이 매일 할거 수첩에 써서 빠뜨리지 않고 하더군요
수학문제집은 한권을 마쳤고 눈높이는 오답 다시 풀렸구요
영어는 어학원 가지않는 날은 리딩과 보카,문법인강 골고루 알아서 했구요
플룻 연습 매일 하는데 아직은 더디네요
밤에 아빠랑 걷기운동 1시간씩 하고 있답니다
독서는 전자책 읽는 재미에 컴으로 보고 있네요

이번주도 다들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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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14 02:29
민재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는 하는데, 강아지가 달려드는거는 기겁할정도로 싫어해서리...^^
May는 이미 습관이 잡혀서 알아서 척척 한다니 진행이 편안해보여요.
밤에 아빠랑 1시간씩 운동하는 거 정말 좋네요. 와~멋진 아빠세요.
아이들과 아빠 사이가 돈독하겠어요.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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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2-14 10:00
강아지 넘 귀엽네요~
May 양은 참 꼼꼼한 성격이군요
아빠랑 걷기운동도 너무 좋겟어요 에고 전 제가 귀찮아서 ㅋㅋ
SIMPLE LIFE 님도 즐건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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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2-14 11:06
밤에 아빠랑 운동한다니...정말 부럽네요.
고학년이 될수록 아빠랑 사이가...좀 뭐랄까..
살짝 엄마와는 다른 갭이 생기는 것 같아 걱정인데
함께 운동하면 그런 걱정은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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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2-02-14 11:58
메이가 규칙적이고, 부지런하네요
꾸준히 하나씩 빠뜨리지 않고하는 모습에 아낌없는 칭찬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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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2-14 14:24
제가 요즘 스터디 플래너를 사볼까 하고 알아보고 있어요. MAY처럼 할일을 수첩에 써놓으면 아무래도 적으면서도 마음가짐이 달라질것같아요.
아빠랑 밤에 걷기 운동이라니 환상이예요.
저희는 주말부부라서 항상 아빠 얼굴이 고프답니다.
엄마에게 혼나거나 안 좋은 일 있으면 아빠랑 전화하느라 전화에 불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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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2-14 18:16
May는 자기주도 학습을 수첩에 체크해가며 진행하는군요. 좋은 방법이네요. 너무 잘 진행하고 있네요. 칭찬 만땅입니다.~ 플릇도 잘 하는 날이 곧 오겠죠.
아빠랑 걷기도 너무 좋구요. ~화이팅!
날 따듯 할때는 저희도 가끔 했는데..추워서 두아들만 내 보내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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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맛
  • |
  • 2012-02-15 02:53
플룻 연습 매일 한다니 멋진데요?
악기 연습 매일 하는것이 가장 힘든 것 같아요.
메이한테 멋지다고 꼭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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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처럼
  • |
  • 2012-02-13 16:58
답댓글

예비 6/ Julia, 예비 5/ Peter

 

Julia 지난 주도 열심히 집듣하고, 영화보고, 화상영어 했습니다.

다른 님들 글 읽다보면 6학년이면 이제 영어실력은 다져가면서 본격적으로 수학 공부 해야할 것 같은데...

우리 Julia 최근에야 집듣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샘이라... 당분간은 영어에 매진해야할 듯합니다.

순간순간 불안하고 한달 한달이 아쉽기도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요.^^

지난 주에도 주로 로알드 달 집듣하고 코난 dvd를 많이 봤구요.그저께부터는 아가때 본 쉬운 그림책부터 다시 훓으면서 단어공부 조금씩 시작했습니다.

 

수학은 기탄만 했고요... 책읽기는 오스카와일드 단편선/ 꼴찌 축구단, 축구왕이 되다/ csi 3권/ 80일간의 세계일주/ 조금만, 조금만 더/ 웃음꽃 3월호 등을 읽기만 했습니다.

 

Peter는 퍼시잭슨, 로알드 달 쉬운 책 위주로 집듣했구요, 내키는 데로 영화도 실컷보고 화상영어도 잘 했어요.  

책은 아라비안 나이트/ 걸리버여행기/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나쁜어린이표를 읽었고

수학은 혼나가면서 하루 3장분량의 기탄 했구요. 큐브수학 하루 풀었네요. 휘휴~.(다행이라는 뜻입니당)

 

매일 동화책 읽고 수학공부하는 습관 들일려고 신경쓰고 있습니다. 

님들 글을 읽으면 이것 저것 시키고 싶은 게 얼마나 많은지 자꾸 욕심이 나지만... 가랭이 찢어질까봐 속으로 삭히면서 아주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 자신과 비교하라는 말 되새기면서요.

남들과 비교하다 지쳐 포기하지 말고, 어쨋든 끝까지 더불어 같이 가보자 하는게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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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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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4 02:44
저희도 영어 시작이 늦어서 아직 가야할 길이 멀어요. 알찬 진행기 보면, 저도 어느 순간에는 민재를 한번 째려보기도 하고 조급해지기도 하는데...이렇게 써 주신 글들 읽으면서 반성하고 다시 마음 다잡고 하네요. 정말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길을 당당하게 갔으면 좋겠어요.
제가 보기엔 Julia랑 Peter도 어느 한부분 빠진데 없이 실속있게 진행중이예요. 진짜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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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2-14 10:03
골고루 잘 하고 있으신데요~
저역시 욕심은 나지만 디밀진 못하겟더라구요 ㅎㅎ
가끔 요즘 아이들 프린스포함해서 머리속이 포화상태일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해요 ^ ^
하자니 많고 안할수도 없고......중도를 찾기가 넘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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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2-14 11:12
저도 순간순간 불안하고 한달 한달이 아쉬운 1인인데요...
앞으로 날이 더 많이 남아 있으니 길게 보자고 스스로 위로하네요.
남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 자신과 비교하라는 말씀
가슴 깊이 새겨지네요...저도 배우네요.
Julia가 열심히 한주를 보내고 있는 것 같은데...
걱정 놓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응원해 드려요~
Julia ~화이팅! Julia 맘도~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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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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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4 12:01
네 저도 최근 불안 불안하게 진행하고 있었는데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더불어 같이 가요~ 저도 재정비하고 따라 붙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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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2-14 14:21
항상 다른 아이들 하는걸 보면 조바심이 나는게 엄마 마음인가봐요.ㅎㅎ
리디아도 쑥쑥에만 들어오면 영어 때문에 제가 조바심이 납니다.
저희집도 처음으로 이번 겨울방학에 로얄드달 쉬운책들 집중듣기 하고 있어요.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한번 같이 가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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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2-14 18:22
Julia랑 Peter 고루 잘 진행하고 있는데다 영어가 수준이 높은데요. 영어랑, 독서가 제일 부러워지는데요. 줄리랑 피터 따라쟁이 해야 겠어요.! ㅎㅎ
남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라는 말씀 새기고 있죠. 넘 감사하구요.
아이들 너무 잘 하고 있는것 칭찬 많이 해주세요. 꼭 전해주세요..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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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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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5 02:59
영어독서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부럽네요.
아이들과 함께 영어독서 할 수 있는 봄방학이 되기를 바라는데...여건이...
아무튼 잘 하고 있으니 비교 안 하셔도 될 듯 해요.
이번주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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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2-13 14:58
답댓글

 예비초 5 리디아 입니다.

자꾸 제가 몸이 안 좋다 보니 겨울 방학이 그냥 지나가버렸네요. 15기 활동도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정말 들어오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동안 눈팅은 계속했는데 모두들 제자리에서  아이들과 잘 생활하시는 것을 보니 부러웠답니다.

엄마가 몸이 아파도 아이들이 학습습관이 잘 잡혀있으면 자신들이 잘 할텐데 우리집 아이들에게는 아직 무리였나봐요.ㅎㅎ

승재영재맘님처럼 저희도 정말로 습관잡기에 많은 신경을 쓸 계획입니다.

내일부터 봄방학이 시작되니 아이들과 잘 타협을 해봐야겠지요.

리디아는 초4 문제해결의 길잡이 심화를 봄방학에 끝낼 생각으로 어제 1단원부터 들어갔습니다.

봄방학에는 수학에 좀 신경을 쓰고 꾸준히 집중듣기와 sqr 진행을 할 계획입니다.

책 읽기는 비룡소 책이나 네버랜드 클래식으로 고전을 한권씩 보고 있는데 반응이 좋아요.

역사책도 한번 쭉 훓어볼 요량으로 한국사편지를 보고 이현세의 만화 한국사보기와 why의 역사책들도 더불어 보구요.우선은 만화책으로 흐름이라도 알게 해주려고 합니다.

5학년 수학을 좀 들어가야하는데 걱정이랍니다.

거의 선행(?)을 하고 오는 아이들 틈에서 잘해나갈수 있으려나...

언제나 학년이 올라갈 무렵에 참 엄마만 좌불안석이고 아이들은 태평한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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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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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3 16:04
추운 겨울이 끝나고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겨울동안 아이들도 밖에 나가 놀지 못하고 엄마는 춥고 움직이이기도 힘들죠.~ ㅎㅎ 날이 좀 풀려야 좋을 텐데요.
엄마가 몸이 안 좋으면 생활도 아이도 힘들어요. 몸조리 잘 하셔서 얼른 낫으시길 바래요.
리디아 책도 한국사, 고전등 여러분야의 고른 책 읽기를 하고 있네요. 수학을 복습 정리하기엔 문제 해결의 길 잡이가 좋은것 같아요. 리디아 봄방학동안 수학 정리 잘 마무리 하고요. 새학기중엔 그날 그날 수학 복습을 진행하면서 조금 예습 하는 방향으로 해도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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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14 02:55
불잉걸님 왜 안오시나 했더니 건강이 안 좋으셨군요. 정말 맛난 것도 많이 드시고 잘 쉬셔서 몸이 편안해지셨음 좋겠네요.
고전 읽혀야지 하면서도 자꾸 미뤄지는데, 리디아가 좋아한다니 급~땡기네요. 이번 봄방학때 저희도 한권씩 읽혀봐야겠어요. 리디아는 역사책 두루 읽고가니 사회시간이 훨씬 즐거울 거예요.
수학도 대부분은 한학기 예습정도 진행해 올 거예요. 봄방학때 심화 끝내시고, 3월에 학교 진도보다 조금만 더 앞서 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리디아 잘 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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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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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4 10:06
몸이 아직 회복이 안되셨나봐요? 빨리 좋아지셔야 할터인데요....
들쑥날쑥 하는 집 여기도 있답니다...
리디아 봄방학땐 많이 바쁘겟는데요~
겨울방학때 못한거 채울수 있길 바라구요 화이팅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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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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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4 11:19
이제는 아이들에게 엄마주도 말고 자기 주도 학습을 가르치는 게 관건인 것 같아요.
우리집도 요 부분이 많이 취약하다는...
수학예습이야 학기 중에도 얼마든지 가능하니
너무 걱정마시고 얼른 건강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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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2-02-14 12:08
건강이 최우선이니 우선 몸조리 잘하시구요
아이들은 좌충우돌 깨지더라도 지들만의 리그가 있겠죠.
그속에서 지혜를 배우고 잘자라주기를 바라며, 자라는 이야기 들려 주러 들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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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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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5 03:01
수학 선행을 안 해도 학기중에 열심히 하면 잘 따라갈 수 있을 거에요.
역사책을 골고루 보면 사회도 어렵지 않을 테고...
리디아라 꾸준히 잘 하는 것 같아서 엄청 부럽습니다.
ㅎㅎ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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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2-13 10:53
답댓글

Alex(승재) 예비6

harry(영재) 예비4 

 

 역시 습관이 무섭다고, 승재가 맹장수술하고 푹 쉬는동안 공부하기 싫은 마음이 조금씩 자리를 했더군요. 요 몇칠 동안 대놓고 봄방학에는 공부 안하고 놀고 싶다고 하는 승재네요.  예전에 스스로 체크하고 잘 해주더니 그때랑 비교하면, 수학공부도 밀리고,  sqr, 문법은 너무 하기 싫어하고, 그래도 책읽기와 집중듣기는 그나마 좋아하네요.

사실 아팠던 승재 보다 옆에서 쉬는 덕을 보는 영재가 더 안하려 듭니다.    

 자주방 아이표가 습관으로 잡혀 좋아지더니, 조금씩 안하하더니 요새는 아이들이 더 반항기입니다.

 

본문 글처럼 정말 잘 습관 들여야 겠어요. 다 제 이야기 랍니다. ㅎㅎ

아이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어야겠지요. ㅠ ㅠ

 

Alex(승재) 는 '설록홈즈'1(글로이라 스콧호), '금비녀와 씽찬', why시리즈를 읽었고요.

Harry(영재) 는 '생각을 달리자' (이어령), '귀신잡는 방구 탐정'을 읽었구요. 생각을 달리자' 를 독서록을 썼네요.

 

금요일 저녁에 신문 nie 활동으로 글쓰기를 하고자 시작 해보았습니다. 처음이라 생각하는 단계로

간접흡연에 대한 피해로 길거리 흡연금지 (서울시2월)기사와, 간접흡연 줄이는 금연 아파트에 대한 기사를 읽고

일단 포스터나 표어를 생각 해보기로 했어요. 시간을 길게 안하고 짧게 주고 한거라서 많이 미흡하네요.

 

승재

 

 

영재

 

토요일엔 오전에 밀린 공부를 하기와 피아노 연습, 책읽기를 하구요.

영재는 친구 생일 파티에 갔네요.

나머지셋은 남편 회사 동료 결혼식장에 가서 축하해주고 밥먹고.. 셋이서 나들이는 처음이네요.

밖에 휴게실에 피아노가 있어 승재가 let it be 를 치는 모습이네요.

집으로 오는 길에 도서관에 들려 책을 보고, 9권 빌렸어요. 

특히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를 영재네 독서 논술 선생님이  추천 해주셔서 몇권 읽어보니 아이들에게 읽혀 줄 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너 정말 우리말 아니?'와 '생각이 뛰어 노는 한자'를 2권도 빌렸지요.

 

일요일엔 수학공부하고 문법 틀린 공부하고 sk: kt 농구보러 잠실 학생체육관에 갔었네요.

갔다와서는 더욱 농구에 관심이 많아 졌구요. 농구가 막 하고 싶어 진다는 영재네요.

영재는 응원도 열심히 하고 응원단장아저씨랑 사진 찍고요. ㅎㅎ

 

2/16일 봄방학이네요. 이제 그동안 쉬었던 공부 다시 습관 잡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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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2-13 14:10
nie 글쓰기가 너무 재미있네요. 특히 승재의 그림이 재치가 묻어납니다.ㅎㅎ
가끔 아이들의 생각이 어른들보다 깊을 때가 있어요.

주말에 농구장에 다녀오셨군요. 저희는 딸만 둘이라서 스포츠와는 영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스포츠에 대해서는 정말 문외한이랍니다. 기본적인 규칙들조차 모르니 책을 읽을 때도 가끔 난감할때가 있어요. 예를 들면 문장에서 삼진 아웃이란 상황이 나오면 그말 뜻을 이해못하는 상황..ㅎㅎㅎ
심하죠?
농구인지 배구인지도 헷갈려한답니다.
아이들과 경기장에라도 일부러 다녀야할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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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14 03:09
드디어 승재 영재가 NIE를 시작했네요. 축하 드려요...^^
둘이서 앉아서 또 얼마나 재미나게 했을까요~~
주말에 많은 일을 했네요. 공부에 결혼식, 도서관, 농구장까지...
어머나, 승재가 피아노 치는 모습 멋집니다. 보시면서 미소가 절로 났을 것 같아요.
저희도 스포츠에 대해선 경험해 본게 거의 전무하네요. 농구는 워낙 경기가 스피드하게 진행되니 직접 경기장에서 보면 흥분되고 신날 것 같아요. 올해는 무슨 경기든 경기장 나들이 한번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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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2-14 10:09
봄방학때 저도 노느라 가출한 긴장감 다시 좀 불러오려구요 ㅎㅎ
승재군이 치는 피아노 소리도 듣고 싶네요~
저도 생각이 뛰어노는 한자 빌려왔는데...아직 첫장도 열어보지 않고 있네요 ....
담배에 관한 글쓰기 프린스 아빠에게 보여주고 싶어지네요 ^ ^
그림이 눈에 확 들어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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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2-14 11:12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하는게 사람마음인가 봅니다..
잠시 쉬면서 뒤도 돌아보고 생각할 시간을 갖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빼빼로 물고 있는 영재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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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2-14 11:26
오우~승재, NIE 시작했군요.
우리집도 글씨기좀 해야 하는데...우째 해야 할지...
승재 진행기 보고 좀 따라 해야겠어요. ^^
피아노 치는 남자...아니...승재.. 넘 멋있네요...
가족들과 체육관 가서 함께 응원하면 넘 신나고 좋을 듯...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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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2-02-14 12:16
NIE 시작하셨네요
첫 글쓰기가 어렵지 시작하셨으니 반은 하셨네요
이것 저것 펼치기만 하고 마무리를 못지어서 신디는 아직 엄두가 나지 않네요
승재와 영재가 피아노치는 부드러운 남자였네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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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맛
  • |
  • 2012-02-15 03:04
피아노치는 모습 멋집니다.
소리도 들려주세요.ㅎㅎ
승재, 영재의 즐거운 봄방학이 부럽습니다.
울 아가들은 어찌 보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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