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초5 남효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벌써 목요일이라니......
지난주엔 아** 어학원 테스트를 보고 5학년부터는 영어 학원에 다녀 보기로 결정했네요.
집에서 제가 해줄수 있는 부분도 한계에 다다른것 같아요. 지난주부터 5-1학기 점프왕수학에 들어갔어요. 5-2학기 개념 플러스 유형을 같이 시작했습니다. 1학기는 틀렸던 문제를 오답노트에 다시 풀리게 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학원 가기전까지 보카와 불규칙동사 그리고 문법강의를 계속 듣게 할려구요.
지난주까지 잉크하트 읽고 지금은 잉크스펠 읽히고 있는데 다음주정도면 끝난것 같아요.
이번주 토요일에 봄방학을 하네요. 남은 기간동안 정말 알차게 준비해서 새학년에 올라가고 싶어요.
할것은 많고 시간은 넘 없는것 같아 마음만 바쁜 엄마입니다,.....
예비 초5 / 남 / 재혁
선거 준비로 바빴던 저번 주랑은 달리 이번 주는 영어 영재반 시험때문에 계속 학교에서 늦게 오네요.
어제 3차까지 치고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3차는 원어민이랑 speaking 시험이었다고 하는데....
질문이 꿈에 관한 거였다고 하네요.
제가 더 자세히 물어볼까봐 ....재혁이 왈 " 무지 길게 얘기 했어! full sentence로!!"
평소에 워낙 단답형으로 대답하는 녀석이라 저도 모르게 그 부분을 많이 강조했었나봐요^^
시간이 도통 나질 않아 영어 듣기나 책읽기가 많이 소홀한 것 같아 마음이 ㅜㅜ 조금 아프네요.
수학은 드디어 개념클릭으로 5-1선행 마무리 하고 오늘부터 우등생 해법과 고난이도로 개념반복, 심화 계획하고 있네요.
독서는 ...아주 큰 포부를 담아 명작 완역본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한 우리 재혁이....
이제 겨우 허클베리 핀과 톰 소여 모험 다 읽었습니다.
봄방학때 열심히 하자며 서로 화이팅했습니다.^^
영어는 ....공부로 뭘 해보지 않아서 이번주부터 계획을 하나 세웠습니다.
ebs로 방과후 영어로 어휘랑 쓰기를 하루에 하나씩 듣고 영자신문 the kids times을 읽고 해석해 보고 있습니다. 영어책이나 글을 읽고 우리말로 옮겨보기는 해 본 적이 없는데.....그래서 그런지 아는 단어도 매끄럽게 해석하는게 처음 2~3일은 힘들더라구요. 차차 나아지겠죠^^
어영부영 흐릿해 질수 있는 2월인 것 같아 방학때 보다 더 긴장하고 있습니다 (?)
전 긴장하지 않으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힘들어 아침준비가 조금 힘들거든요.
또 제가 늦게 일어나면 아이들도 덩달아 느슨해지고 하여간.....
애들 깨우기전에 제가 먼저 일어나 샤워하고 아침준비하며 어수선을 떨어야 아이들도 제대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것 같더라구요.^^
내일은 드디어 봄방학.....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봄방학때도 계획한 것들 성실하게 지켜나가시길 바래요.~
예비 초 5 / 남 / 알렉스 입니다
저흰 어제 종업식을 했어요 집듣반 진행중이라 마지막 시간을 늘려보자고 하루 두번씩 듣기로 했는데
오늘 제가 아무 말을 안했더니 모르는 척 넘어가려고 하네요 ^^
지금 자려고 준비중이라 내일 아침에 물어봐야겠어요
지난 주 영어는 도서관에서 39Clues 중 못봤던 11권을 빌려와서 듣기를 했어요
앞부분에서 좀 슬프다고 안보겠다 하는 걸 마무리를 확실히 하자며 들으라 했어요 내일부턴
다시 The story of the world 를 듣겠다 하네요
수학은 이제 포인트 7단원 마무리했어요 겨우 3월 전에 한 번은 보고 갈 것 같아요 ^^
독서평설은 주말에 몰아서 읽기만 했고 앗시리즈를 몇 권 읽기만 해서 독서가 좀 아쉽네요
작은 애가 지금이 진정한 방학이라고 어찌나 강조를 하는지 ^^ 좀 놀게 그냥 둬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
모두들 알찬 시간 보내세요~~
예비 6 남 에담
워낙에 느린 아이라 방학중에는 겨우 기본이라도 햇는데
개학을 하니 그야말로 쓸게 없도록 만들어주네요
어제는 에담에게 엄마 뭔가 올릴거리 좀 만들어 달라공~ 부탁햇죠
나름 체크표를 만들어놓고 진행을 하면 비어잇는 칸 때문에 아이를 닥달하게 되고
그냥 그냥 진행하다 보면 구멍이 너무 많이 생기고..
그래도 최소한의 양으로 체크표는 만들어야 아이도 느끼고 저도 감을 잡을거 같아, 오늘부터 다시 체크표 만들어 진행해야겟다 생각햇어요
낮에 놀다 저녁에 영어학원 갓다 8시에 얼굴을 보니
10시 전에는 꼭 자야하는 습관이라
가늘고 길게를 목표로
수학 40분, 쉬운영어책+지 수준 영어책 읽기 40분, 듣기 20분, 학교 숙제 이렇게 식사시간 포함 2시간을 잡앗네요
진짜 얼마 안하는 공부인데, 이것도 버거워하니 엄마 애가 탑니다.
그리고 15기 들어서 느낀바, 주1회 독서록은 반드시 쓴다..그리고 주2회 수학 심화 한다..
다음주에는 요렇게 햇습니다..하고 꼭 글 올릴수 잇음 좋겟네요
그래도 방학동안 배운 마술로 학년말 반 장기자랑에서 유용하게 써 먹으거 같아 좋네요
다음주는 피아노학원 공연이라고 하던데..
언제나 그렇듯 의젓하게 실수 없이 잘하리라 믿어요
이제 6학년이 된다 생각하니 엄마맘은 급해지면서도 한편으로 참 많이 아쉽네요
내 아이의 어린시절이 이렇게 흘러간다는게...썩 잘해주지도 실컷 놀게도 못하고
그저 어른들 일정에 맞추어 빨리빨리만 강요한듯해서...
예비초5 제니퍼 여
이제 앞에 예비라는 말도 쓸 날이 얼마 없네요.
여긴 낼 종업식 합니다.
오늘도 졸업식이라 2교시만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지난 주말 다들 잘 보내셨나요?
전 점박이 영화를 못봐 그거 보고 나서 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2주연속이네요.
점박이 영화도 감동적인지 울 민서는 간간히 눈물도 흘리고..
역시 여린 아이라 그런가봐요.
도서관에는 시간이 오후로 향하니까 가족단위로 많이 오더군요.
마침 한글판 39clues시리즈가 있어 그거 첨 몇권 보다가 나머진 빌려왔어요.
아마 재미가 붙으면 영어도 보려고 하겠죠?
학기중엔 오디도 듣기도 많이 는 못하고 그렇네요.
어젠 간만에 베토벤이란 디비디를 보더군요.
그외 시간은 수학 문제집 선행도 조금 하고 복습도 좀 하고 했습니다.
지난주는 먼나라이웃나라를 다시 꺼내 보기도 했답니다.
영어문법도 약간은 어려워 하면서 조금 설명을 해주면 그런대로 잘 하기도 하네요.
오늘은 우리공주들이랑 제가 기다리던 해품달이 하네요.
저도 요즘 거기에 푸욱 빠져 산답니다.
다들 학년 마무리 잘하시고 멋진 새학년을 기다립시당.
예비초6 단테
모두들 잘 지내셨나요?
저는 쓰러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여동생과 돌 지난 조카딸이 아직 집에 있고
울 아들 둘은 완전 방치상태..... 게다가 신랑이 갑작스럽게 부업을 하는 바람에 그곳에 가서 밤 늦게까지 일을 도와주고 오면....
정말 아침에 일어나기 힘듭니다.
오늘 아침에도 누워서 눈은 떴는데 몸이 일으켜지지 않기에.....단테에게 밥을 부탁했지요.
살짝 꼬들밥이었지만....감사히 먹고 하루를 보냈습니다.
6학년 졸업식 끝나고 일찍 하교해서 집에 와야 하는데
엄마가 없다는 이유로 친구와 함께 점심먹고 놀다 온 단테...
복습차원에서 거의 백지에 가까웠던 5학년 2학기 수학 문제집 마무리를 수요일까지 하기로 약속해서 요즘은 꾸준히 풀고 있고
영어책은 옥스포드 북웜시리즈 가끔 한두권정도 읽고 있는 것 같아요.
런닝맨이나 해품달은 꼭 보고 제가 없는 시간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영화도 보고...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것 같네요.
아이들은 엄마의 감시가 없어야 더 행복한가봐요.*^^*
오늘 6학년 교과서를 받아왔는데 봄방학동안 다른 걸 하기보다는 교과서를 소리내어 읽게 할 계획입니다.
국어, 사회, 과학,도덕....영어?
한자는 유피한자 하고 있어서 매일 5분정도씩 쓰고 있고...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 엄마덕분에 매일매일이 행복한 단테...
영어가 부족한데 아직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영어 못해도 전혀 불편하지 않다네요. 여행가면 가이드 있고 통역기나 핸드폰 사전 있는데 왜 해야 하냐는 분위기에요.
독서는 뭘 했는지 모르겠네요.
포동포동 살 쪄서 얼굴이 보름달같고 배둘레도 통통해지고...엉덩이가 토실토실...
겨울방학동안 살 찐 돼야지가 되었네요.
다른 친구들도 방학동안 많이 컸으리라 믿습니다.
이번 한 주는 모두들 감기 안 걸리고 건강하고 즐겁게 마무리 했으면 좋겠네요.
다음주에는 지각 안 하고 글 올릴 수 있었음 하는 작은 바램이....
이 시간에 잠 안자고 글 올리는 정성을 봐서 늦게 글 올린 거......너그럽게 봐주세요.*^^*
예비초5/ 데이빗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이렇게 봄이 오면 좋을텐데...쉽사리 오지 않겠지요?
지난주에는 게시판을 건너뛰었더랬어요..
개학과 함께 맘이 붕~ 떠서리 할 일은 뒷전이고...공부한 게 거의 없더라구용..ㅠ ㅠ
데이빗이 전교부회장 후보로 나갔더랬어요..
친구들이랑 회의한다고 만날 집에 모여서 놀고, 보드게임하고..
사실 회의할 게 뭐가 있겠어요.ㅋㅋ
결과는 아쉽게도 떨어졌답니다.ㅠ ㅠ
어쩄거나 나름 좋은 경험이 된거 같아요..
지난주에 데이빗은,
영어는 sqr 하고 미국교과서읽는 리딩은 3일 했어요.
그래머는 개학과 동시에 못하고 있는데 곧 다시 해야겠지요..
집듣은 39 clues 읽고 있어요. 예전에 4권까지만 읽고 지나갔는데 다시 읽고 있어요~
재미있다고 사달라고해서 주문 넣었답니다. ^^
수학은 문제해결의 길잡이 원리 2틀 풀었답니다.^^;;
오늘부터 계획을 다시 세워서 열심히 해야겠지요.
큐티는 매일했고, 책은 <한국사편지>와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할 만화 영문법교과서1,2> 빌려서 읽었어요.
2주인 봄방학에 열심히 해주길 기대하는데..
화내지않고 기다리며 다독이며 같이 계획세워 해보는게 봄방학 목표예요.
예비초5 신디
지난 주에는 신디언니의 중학교 졸업식이 있었네요
큰딸이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구나 생각하니 맘은 아직 아닌데 무척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싶어요
잘 아시겠지만 딸도 이정도 크면 아들 부럽지 않게 듬직해서 밤길 같이 걸을때도 무섭지 않고 (?)
같이 영화도 보러가고, 버블티 마시면서 수다도 떨고, 서로의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는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된답니다.
특히 저더러 패션 테러리스트라며 가끔씩 긴장감도 줘서 늘 외모에도 신경쓰게 도움을 주지요 ㅎㅎㅎ
어느새 쑤~욱 커서 고등학생이 된다고 하네요, 졸업식때 생각지도 않았던 공로상을 수상해서 또한번
엄마의 코에 힘이들어가 코평수를 넓어지게 해주었네요 ㅋ-
신디는 주말에는 과천국립과학관과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투탕카맨을 보고 왔습니다.
파라오의 화려한 삶을 엿볼 수 있었는데, 3000년전에 만들어진 멋진 금속공예 유물들과 상형문자가 넘 멋졌어요
수학이랑 영어는 조금씩 계획대로 진행했구요. 아직 자리잡히지 않은 자기주도 학습은 마음 비워놓고 천천히
채워가야할 것 같아요. 안그러면 늘 아이에게 화만 내게 될 거 같아서요....^^
저희 집은 지난주부터 환자들로 북적입니다..ㅠ.ㅜ
지난주엔 우리 부부가, 이번주는 우리 아이들이 동시에 쌍으로 아프네요.
비키는 어제저녁부터 독감이 온 것 같아요. 둘째는 그제부터 기관지염으로 계속 기침을 해대고..
지난 금요일부터 경기도의 한 펜션에 놀러 갔다 온 게 원인이었는지 두 아이가 거의 동시에
에고고.. 저도 힘이 드네요. 헉헉.
비키는 지난 주 오전에 3~40분 집듣하고 오후에는 6학년 수학 예습을 했구요,
아무래도 방학때와는 달리 시간이 많이 없어 그런지 독서도 많이 못하고, 아쉬운 점이 많네요.
정말 승재 영재맘님 말씀처럼 이 방이 서로에게 도전이 되기도 하지만,
다른 아이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에 알게 모르게 내심 주눅이 드는 점도 있는 것 같아요.
지난 주 비키가 시간에 쫓겨 생활하는 모습을 보며 다른 집들은 어떻게 그 많은 것들을 해내는지
솔직히 궁금하기도 했답니다.. 아이가 놀때마다 눈을 흘기게 되는 저 자신을 새삼 느끼게 되어
당황스럽기도 했네요.
에고고.. 집안 분위기가 아픈 애들로 침체되어 있어 그런지 저도 모르게..ㅋㅋ
당분간은 아픈 비키에게 편히 쉬게 해 주려 하고요,
봄방학에 해야 할 일들을 다시 점검하게 하고 스스로 새학년 계획을 잘 세우도록
옆에서 지켜봐 주려 합니다.
둘째가 옆에서 계속 칭얼대서 오늘은 댓글 못달고 갑니다요..
모두 건강한 한주 되세요~~
예비초 6 루시
개학과 함께 아이만 느슨해지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게으름 병이 또 도졌네요.
어제는 귀차니즘 탈출을 위해 용감하게(?) 집을 나서
집근처 공원을 한 바퀴 산책했는데, 날씨가 많이 포근해져 기분이 상쾌해지더라고요.
루시도 운동지수가 무척 낮은데 함께 운동하는 시간을 만들어봐야겠어요.
루시는 개학한 첫날부터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 지나치듯
매일 하교 후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다 들어왔네요.
것도 모자라 친구들과 문방구, 서점 쇼핑에 생일 파티 2번 가는.바쁜 한 주였고요.
그러자니 공부는 저 뒷전으로 밀려있었네요.
책은 그나마 도서관 반납일이 가까워오니까 .몰아치듯 읽었나봐요.
창비 문고가 주를 이루었네요. <명혜>, <보이지 않는 적>, <사과나무 밭 달님>,
<사랑하는 악마>, <해와 같이 달과 같이>, <작은 아씨들>. 독후감은 역시 패스했고요.
영어는 책 한권은 읽어야 하지 않냐는 제 말에,
얇디얇은 <Fantastic Mr. Fox>를 냅다 읽고 권수 채우고,
Lois Lowary의 <Number the star>, <The Giver>에 빠져
집듣 하다가 읽다가 하며 보냈어요.
특히 판타지, 공상소설 좋아하는 루시는
SF 소설 같기도 한 The Giver에 굉장한 흥미를 보여요.
이것들 외에 간신히 영자신문 좀 보고
나머지는 이번 주부터 잘 하겠다면서 다~패스...
수학은 학원 숙제만...간신히... ㅋ
초4 프린스
초4인날도 이제 몇일 안남았네요 아우...부담시러요 ㅎㅎ
어젠 프린스랑 한판했습니다
습관잡기....요것이 문제였네요
공부습관은 잡기 힘든데 노는 습관 드는건 왜 이리 쉬운건지
친구들이랑 밖에서도 놀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방학때부터 허락을 했었는데
이 재미에 너무 푹 빠져버렸나봐요
노는것 까진 좋은데 집에서 그 부작용의 여파가 심해진다는 게 문제 였네요
노는게 좋으니 할일많은 집이 싫을수 밖에 없고 짜증이 나고..
봄방학전이라 수업시수가 적은 지금도 힘들어하는데 5학년가면 더 할터이고
너무 짜증을내고 힘들어해서 못하겟음 그만 해도 된댔더니 또 하겠다고 고집은 어찌나 부리는지
할려면 기분좋게 하던지....싫음 확실히 끊어주던지...
에효....이도저도 아닌 성격이 가끔 성질을 돋구네요
지금까지 잘 따라줘서 너무 고마웠는데......이제 어찌할까...고민중입니다
학교갔다오면 또 잘못햇다고 잘 할거라고 할건데 그속에 받는 스트레스가 제 눈에 보이고
욕심은 많고 노력은 하기싫은 이 녀석을 어찌해야하려나요........
초등5/여/스텔라(민재)
개학하고 나서는 이번 주에 있는 학예회 연습한다고 매일 친구들이랑 모임하다가 들어오네요.
아마 연습은 쥐꼬리만큼 하고 대부분은 놀겠죠...^^
지난 주엔 걸스카우트 진급식이 있었는데, 꼭 오라해서 갔더니만 아래 학년 엄마들이 태반이더만요.
그럴까봐 안 간다고 했건만은...ㅠㅠ.
주말에는 친정에서 일명 "2세모임"이 있어서 다녀왔구요. 친정아빠쪽의 형제들이 아홉분인데, 그 아래 자식들의 모임이예요. 아직 미혼도 있고, 가정을 꾸린 사촌들도 있는데 3달에 한번정도씩 모임을 해요.
마침 그 날이 제 생일이라 식당에서 동생이 사다준 케익에 축하받았는데, 민재가 사진 찍어 예쁘게 편집을 해 줬네요.^^ (사진은 나중에 내릴께요..부끄~)
영어는 SQR, 해리포터4 집듣 꾸준히 하고 있구요. 문법은 이번 주에 일단 끝날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다른 책들로 계속 이어가시던데, 저희는 아직 부족한 책읽기에 좀더 집중했다가 여름방학때 다시 한번 볼까 해요.
수학은 봄방학까지는 지금 문제집 진도를 나갈 것 같은데, 5학년에 비해 쉽다보니 그럭저럭 잘하고 있네요.
책읽기가 잘 안되어서 요즘은 매일 한권씩 읽으라고 던져주고 있어요.
웅진출판사의 만화로읽는 큰인물시리즈 <아인슈타인> <빌게이츠> <사르트르> <만델라> 보구요.
<수학전대 매스레인저 1, 2. 3>는 수학의 힘으로 세상을 지배하려는 바리문 악신과 그들의 음모를 막으려는 대한초등학교 수학영재들의 숨막히는 수학배틀이란 거창한(?) 타이틀이 붙은 수학동화예요. 그외 <달콤씁쓸한 열세살 : 초등고학년들의 복잡미묘한 친구관계를 그린 책>, 한빛문고의 새롭게 만나는 우리명작 시리즈 중에서 이순원단편집 <강릉가는 옛길> 봤어요.
이번 글쓰기 주제인 아침 무상급식 문제는 글을 쓰기 전에 같이 이야기를 나눠볼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회적인 맥락이나 다른 환경에 대한 고민없이 본인의 경험에 한정지어 논거가 진행되다보니 조금 아쉬워요.
점차 글의 형식이 고정되어 가는 것도 우려되구요. 다른 방법으로 진행하는 걸 고민중이에요.
예비 6/ Julia, 예비 5/ Peter
Julia 지난 주도 열심히 집듣하고, 영화보고, 화상영어 했습니다.
다른 님들 글 읽다보면 6학년이면 이제 영어실력은 다져가면서 본격적으로 수학 공부 해야할 것 같은데...
우리 Julia 최근에야 집듣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샘이라... 당분간은 영어에 매진해야할 듯합니다.
순간순간 불안하고 한달 한달이 아쉽기도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요.^^
지난 주에도 주로 로알드 달 집듣하고 코난 dvd를 많이 봤구요.그저께부터는 아가때 본 쉬운 그림책부터 다시 훓으면서 단어공부 조금씩 시작했습니다.
수학은 기탄만 했고요... 책읽기는 오스카와일드 단편선/ 꼴찌 축구단, 축구왕이 되다/ csi 3권/ 80일간의 세계일주/ 조금만, 조금만 더/ 웃음꽃 3월호 등을 읽기만 했습니다.
Peter는 퍼시잭슨, 로알드 달 쉬운 책 위주로 집듣했구요, 내키는 데로 영화도 실컷보고 화상영어도 잘 했어요.
책은 아라비안 나이트/ 걸리버여행기/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나쁜어린이표를 읽었고
수학은 혼나가면서 하루 3장분량의 기탄 했구요. 큐브수학 하루 풀었네요. 휘휴~.(다행이라는 뜻입니당)
매일 동화책 읽고 수학공부하는 습관 들일려고 신경쓰고 있습니다.
님들 글을 읽으면 이것 저것 시키고 싶은 게 얼마나 많은지 자꾸 욕심이 나지만... 가랭이 찢어질까봐 속으로 삭히면서 아주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 자신과 비교하라는 말 되새기면서요.
남들과 비교하다 지쳐 포기하지 말고, 어쨋든 끝까지 더불어 같이 가보자 하는게 바램이네요.
예비초 5 리디아 입니다.
자꾸 제가 몸이 안 좋다 보니 겨울 방학이 그냥 지나가버렸네요. 15기 활동도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정말 들어오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동안 눈팅은 계속했는데 모두들 제자리에서 아이들과 잘 생활하시는 것을 보니 부러웠답니다.
엄마가 몸이 아파도 아이들이 학습습관이 잘 잡혀있으면 자신들이 잘 할텐데 우리집 아이들에게는 아직 무리였나봐요.ㅎㅎ
승재영재맘님처럼 저희도 정말로 습관잡기에 많은 신경을 쓸 계획입니다.
내일부터 봄방학이 시작되니 아이들과 잘 타협을 해봐야겠지요.
리디아는 초4 문제해결의 길잡이 심화를 봄방학에 끝낼 생각으로 어제 1단원부터 들어갔습니다.
봄방학에는 수학에 좀 신경을 쓰고 꾸준히 집중듣기와 sqr 진행을 할 계획입니다.
책 읽기는 비룡소 책이나 네버랜드 클래식으로 고전을 한권씩 보고 있는데 반응이 좋아요.
역사책도 한번 쭉 훓어볼 요량으로 한국사편지를 보고 이현세의 만화 한국사보기와 why의 역사책들도 더불어 보구요.우선은 만화책으로 흐름이라도 알게 해주려고 합니다.
5학년 수학을 좀 들어가야하는데 걱정이랍니다.
거의 선행(?)을 하고 오는 아이들 틈에서 잘해나갈수 있으려나...
언제나 학년이 올라갈 무렵에 참 엄마만 좌불안석이고 아이들은 태평한것 같아요.ㅎㅎ
Alex(승재) 예비6
harry(영재) 예비4
역시 습관이 무섭다고, 승재가 맹장수술하고 푹 쉬는동안 공부하기 싫은 마음이 조금씩 자리를 했더군요. 요 몇칠 동안 대놓고 봄방학에는 공부 안하고 놀고 싶다고 하는 승재네요. 예전에 스스로 체크하고 잘 해주더니 그때랑 비교하면, 수학공부도 밀리고, sqr, 문법은 너무 하기 싫어하고, 그래도 책읽기와 집중듣기는 그나마 좋아하네요.
사실 아팠던 승재 보다 옆에서 쉬는 덕을 보는 영재가 더 안하려 듭니다.
자주방 아이표가 습관으로 잡혀 좋아지더니, 조금씩 안하하더니 요새는 아이들이 더 반항기입니다.
본문 글처럼 정말 잘 습관 들여야 겠어요. 다 제 이야기 랍니다. ㅎㅎ
아이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어야겠지요. ㅠ ㅠ
Alex(승재) 는 '설록홈즈'1(글로이라 스콧호), '금비녀와 씽찬', why시리즈를 읽었고요.
Harry(영재) 는 '생각을 달리자' (이어령), '귀신잡는 방구 탐정'을 읽었구요. 생각을 달리자' 를 독서록을 썼네요.
금요일 저녁에 신문 nie 활동으로 글쓰기를 하고자 시작 해보았습니다. 처음이라 생각하는 단계로
간접흡연에 대한 피해로 길거리 흡연금지 (서울시2월)기사와, 간접흡연 줄이는 금연 아파트에 대한 기사를 읽고
일단 포스터나 표어를 생각 해보기로 했어요. 시간을 길게 안하고 짧게 주고 한거라서 많이 미흡하네요.
승재

영재

토요일엔 오전에 밀린 공부를 하기와 피아노 연습, 책읽기를 하구요.
영재는 친구 생일 파티에 갔네요.
나머지셋은 남편 회사 동료 결혼식장에 가서 축하해주고 밥먹고.. 셋이서 나들이는 처음이네요.
밖에 휴게실에 피아노가 있어 승재가 let it be 를 치는 모습이네요.

집으로 오는 길에 도서관에 들려 책을 보고, 9권 빌렸어요.
특히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를 영재네 독서 논술 선생님이 추천 해주셔서 몇권 읽어보니 아이들에게 읽혀 줄 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너 정말 우리말 아니?'와 '생각이 뛰어 노는 한자'를 2권도 빌렸지요.
일요일엔 수학공부하고 문법 틀린 공부하고 sk: kt 농구보러 잠실 학생체육관에 갔었네요.
갔다와서는 더욱 농구에 관심이 많아 졌구요. 농구가 막 하고 싶어 진다는 영재네요.



영재는 응원도 열심히 하고 응원단장아저씨랑 사진 찍고요. ㅎㅎ
2/16일 봄방학이네요. 이제 그동안 쉬었던 공부 다시 습관 잡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