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넘 열심히 하고 계셔서 모두 모두 존경합니다~~~
저는 구정 전후부터 거의 아무것도 못챙기고 늘어져 있네여 ㅠ.ㅠ
제 신경이 온통 예비고1인 큰애 한테 가있어서 그저 마음만 바쁘고...
외고에 합격헀다는 소식을 들은 그날만 기쁘고 오랜 해외거주로 구멍이 많은 아이가 앞으로 겪을 시간들이 안타까워 한동안 정신줄 놓고 지냈네요
진단평가후 몇주가 지난 지금. 급해졌던 마음 다시 가라앉히고 천천히를 되뇌이며 긍정적인 에너지가 충만한
큰아이의 모습에서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신디는 늘 둘째라 대충 지나가는데요 제능력이 둘을 다 돌보기엔 역부족이네요
지난주부터 개학을 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방학생활은 그럭저럭 목표치를 완성도는 높지 않지만
70%이상 달성한것 같아요
영어는 미교초을 8단원까지는 진행했구요, 프래니 시리즈(3~4점대)는 넘 그림도 많고 쉬운책인데 무척 재미있게
읽었고, 마지막 8권은 안 읽길래 왜 그러냐 했더니 신디가 하는 말이 저거 읽으면 끝나버리니까 아까워서
못 읽는다는 군요 @@@
그외 로얄달 시리즈는 잘 읽지 않네요 예전에 읽은 마틸다등등 빼고는 그닥 좋아하지 않네요The Witches는 무섭다고 몇장만 읽고는 덮어 버렸어요
간간히 집에 있는 요정시리즈를 꺼내보곤 하구요 역시 쉬운책 그림많은책을 아직 벗어나지 못했어요
수학은 디딤돌 응용을 기본서로 잡고 기본서없이 처음 진행해 보왔는데 큰 무리수는 없이 5단원까지 끝냈어요
그럭저럭 욕심 안 부리면 괜찮은데 조금씩 욕심이 생겨서 아이의 학습량을 늘려보려 궁리중입니다.
신디의 아킬레스건은 책읽기인데요 국어책은 결국 몇권 읽지 못하고 지나갔네요
최근에는 15소년 표류기, 이야기로 풀어쓰는 한국사 2권, 아주 특별한 우리형을 읽었네요
언제나 100권 목표를 채울려는지, 엄마가 책을 잘 안 읽어서 그런지 영 힘드네요.....
어제부터는 방학계획표에 나머지 스티커를 몽땅 붙이고는 다 채웠으니 약속한 쏠리토리?랑 트랜스포머 옵티머스 레고를 사달라고 억지를 쓰는데 또 역시 둘째라 그런지 맘이 흔들립니다. 첫째라면 어림도 없었겠죠? ^^
예비초5 /남/ 데이빗입니다.~
어쩌다보니 벌써 수요일이 되었네요..^^;
오늘 개학했는데...시간이 참 빨라요..
저희집은 2년전에 산천어축제 갔었는데 그땐 아이들도 어리고 그날은 날씨가 유난히 추운날이었어요.ㅠ ㅠ
민재사진보니 저희 갔을때보다 더 좋아보여요~
내년에 산천어축제 다시 가서 고기잡는 '손맛'을 느껴보고 싶어지네요~^^
저희집 수학은 방학 때 다음학기 기본서하는 정도로 하고 있어요.
개학 전까지 진도 못끝낼때가 더 많구요..
지난해에는 학기중에 심화 문제집을 못다뤘어요. 이번학기에는 점프왕수학을 다시 해볼까합니다.
사고력문제집 팩토 가끔 풀구요.
수학, 과학을 좋아한다면서 그동안 수학 공부에 별로 시간투자를 하지 않은 것 같아요..
이제 5학년이되니 좀 더 열심히 해야될 것 같아요.
주말에는 공원에가서 데이빗이 직접 만든 연도 날리고, 장화신은 고양이 영화를 보았어요.
아이들만 들여보내고 남편이랑 커피도 마시고 쇼핑도 하니 괜찮더라구요..
벌써 주중이네요~
행복하고 평안한 시간들 보내세요~~
예비 초5 / 남 / 알렉스 입니다
민재의 방학생활을 보면서 저희 아이들에게 미안해진답니다 ^^;;
산천어 축제 내년엔 저희도 시도해봐야겠어요
민재의 여러 활동 보여주시면서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렉스는 내일이 개학이라 어제 오늘 폭풍 잔소리를 했답니다
그 긴 시간동안 제가 얘기를 안했더니 방학숙제를 안했더라구요 ㅜㅜ
하긴 해야겠고 할 건 없고 하자니 힘들고 하니 투덜투덜 하길래 한소리했지요 ^^
알렉스도 연산은 빨리 그만뒀답니다
3학년까진 상위권 연산과 포인트로 했었는데 겨울방학부터 안했어요 맘같이 안되니 짜증을 많이 내서
그때부터 맘을 많이 비웠답니다
선행은 물론이고 심화도 많이 안하고 있구요
지금은 포인트 5-1 5단원 하는 중인데 꾸준히 하는 걸로 목표를 정했답니다
잘하는 아이들 보면 불안한데 아이에 맞춰서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
이번 주 영어는 집듣을 1시간 정도만 했답니다
동생네가 간만에 놀러와서 같이 노느라고 수학도 안하고 쉬었지요
책은 요 며칠 <조선왕 독살사건>을 읽고 있어요
읽어도 되려나 싶어 걱정은 되는데 역사쪽에 워낙 관심이 많아서 허락했어요
모두들 2월에도 화이팅이에요!!
민재는 체험을 정말 많이 하는것 같아요
여러가지 다양한 체험이 나중에 큰 재산이 되겟죠?
이번주면 방학이 끝나네요
좀전에 프린스가 런닝맨에서 나온 "시간을 돌리는자" "방학식날로" 를 외치고 다니네요
맘 같아선 저도 그냥 방학 쭈~~~~~욱 갔으면 싶어요 ㅎㅎ
수학은....어릴적 은물 수업은 했었구요
학교들어가선 학교수업 따라가는걸로 만족했었던것 같아요
연산을 따로 다뤄주질 않아서 3학년까지 수학을 그닥 좋아하질 않다가 4학년가서
의외로 수학을 좋아하더라구요 시험삼아 경시도 봤고 ( 떨어졌죠 ㅎㅎ)
그리고 올 겨울 방학에 4학년 문해길 심화 넣어줬어요 틀리기도 하고 모르는 문제가 나오기도
하지만 의외로 꾸준히 하더라구요
그냥 평범한 아이라 선행을 할 생각을 해본적도 없었는데..
쑥에 들어와서 여러분들 글 읽고 보니 너무 안일했나? 하는 생각도 좀 들더라구요
하지만 수학머리가 빠른 아이는 아닌것 같고 한해한해 갈수록 이해력이 나아지는듯하여
천천히 가볼생각이에요
15기 형누나들꺼 많이 도움 받고 있구요 ^ ^
개학후에도 방학때 하는 만큼한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
예비초5 남효
바빴던 한주가 지나갔네요 일요일 공연 끝나고 바로 스키타러 놀러 갔다 좀전에 도착했슴당...너무 바빠서 지난주엔 계획대로 학습 진행이 안된것 같아요. 스티븐 호킹의 조지의 우주를여는 비밀열쇠 와 George's cosmic treasure hunt를 읽었습니다. 그외는 수학과 영어 아~~주 조금씩 진행했습니다.
공연때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리허설 연습 장면 조금 올려봅니다. 선생님의 화난 소리랑 같이 들어주세여~~
참고로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울 아들이네요..
예비초 5/여/ 제니퍼
사진을 보니 작년 강원도 스키타러 갔다가 평창서 하루를 더 있게 되면서 송어축제를 갔었어요.
그 날 엄청 추웠는데 얼음구멍을 내어 거기에 낚시대를 넣어 송어를 기다리며 추위를 떨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반나절끝에 한마리 잡았답니다.
다시는 추운데 저런거 안하리라 했는데.. 지금 보니 또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욜날 우린 가까운 에덴벨리 눈썰매장을 갔다가 근처 리조트서 일박하고 어제 왔습니다.
새로 생겨서 너무 좋더군요.
뭐니뭐니 해도 나가면 숯불에 고기랑, 소세지 구워 먹으면서 술도 한잔~~~크ㅡㅡ
민재마미님 그동안 좋은 책 소개 좋은 볼거리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우리집은 오늘 낼까지 집듣 시간되면 좀 하구요.
학교 갈 준비를 하려 합니다.
저 역시 수학은 특별하게 시킨게 없네요.
집에 있는 여러가지 수학체험교구로 예전에 많이 가지고 하더니 요즘은 시들하네요.
학습지 통분 진도 나가구요.
4학년 문,해.길 심화풀고 있는데 너무 쉽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그리고 팩토창의수학문제집 계속 풀리고 있습니더.
저도 수학 올해는 학원을 보내나 어쩌나 하고 있는데 아직 확신이 안생겨 계속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트로이전쟁, 율리시스, 해리포터 오디오를 계속 진행중입니다.
담달 피아노도 연주회라, 바이올린, 플룻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본인 파트가 많다네요..
매일 반복되는 거지만 이렇게 기록을 하다보니 반복되는 거라도 한 게 없으면 적을 게 없겠네요.
2월에도 열심히 해볼랍니다.
민재마미님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
저도 둘째 데리고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체험활동도 열심히 하시고 학습도 잘 챙기시는 멋쟁이 엄마가 있어서 민재는 행복하겠어요~~
- 예비6 남 에담 -
신랑 지인모임에서 화천산천어축제와 평창 스키장 가는게 겹쳐서 스키장을 선택햇는데 민제네 이야기를 읽으니, 부러워서 내년에는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평창 보낼때 애들끼리만 부산에서 기차태워 서울에서 아빠 만나, 자동차로 이동했답니다
토요일 스키타고 일요일 투탕카멘 전시회 보고 다시 부산까지 지들끼리 내려오고...ㅎㅎㅎ
지들끼리 너무 가뿐하게 왔다 갔다 하니 다 키운것 같습니다..
이번 방학은 짧은 영어책 400권 읽고 수학 해법학습지 6학년거 2권 풀고 영어 단어 500개 가량 외우고
- 읽은 책에 모르는 단어라고 줄 그어놓은 거 보면 어제 외운 단어이고 ㅋㅋㅋ -
일기도 나름 2일에 하루 정도는 적은것 같고 12기 북클럽을 하며, 아주 짧게 책 내용을 정리하는 수준이지만 쓰기도 쪼금 하고..
몇년 구독하던 수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독서평설, 어찌나 어질리고 굴러다니는지 12월부터 재구독을 안했더니, 집에 있는 다른 책들을 꽤 본거 같고..
기타랑 마술도 배우고..피아노 연주회 연습도 열심이고...
마술 배워오는 날은 마술 관람을 해줘야 하는 제 의무가 하나 늘더라구요..ㅎㅎ
하기 싫은건 뭐라해도 안하는 스타일이라, 이만큼, 아니 뭔가를 매일 하려고 노력했다는 것만으로도 엄마는 개인적으로 뿌듯한 방학이였고 15기북클럽에 가입한 덕에 "안했으면 말고"가 아니라 그래도 가는 끈을 이어갔다고 생각해요, 15기 가족분들 같이 해서 고마워요
제가 아이와 갈등 겪는것에 취약하여, 저희집은 매우 느리게 천천히 나갑니다.
영어책도 익혀가며 읽는게 아니고, 현재 수준에서 아주 낮은, 아이와 제가 전혀 스트레스 안받고 갈등 안 겪을 만한 책으로,,,,
수학도 심화는 한학년 아래것으로....
저희집 이야기는 별로 풀게 없고 입시 끝난후에, 직원 자녀중 포항공대와 서울대를 간 직원이 있어서 여쭤보니,
영어는 한계가 없으니 미리 많이 해두고, 책은 만화책이라도 많이 읽고
수학은 시근(철)이 푼다고 과한 선행은 하지 말고 한학기 정도 선행과 심화에 주력하라고 하더라구요..
5학년에게 중1을 풀리면 3달, 6학년에게 중1을 풀리면 두달, 중1에게 풀리면 한달이면 된다고 조언해줬어요
저도 수학학원에 보낼까 말까 여쭤보니 아이 나름이라고...근데 풀이 과정이 중요한데 답지에 있는 방법과 다르게 풀었을때 잘한건지 잘못한건지 확인해줄 실력이 있냐고.. 그런것땜에 학원 잘 알아보고, 보내는게 낫지 않냐고 하더군요.
저희집은 학기중에 수학을 개념원리와 rpm 그리고 한학년 아래 문제해결의 길잡이 기본, 심화를 풀었는데 올해는 심화쪽으로도 조금 건드려 볼려고 해요
고생하셨어요. 고마워요.
승재영재맘 글쓰기 가능합니다.
15기 가입신청하신 분은 누구나 가능해요.
승인 받았다는 쪽지 받으셨다면요.
신청한 사람은 그 때 그 때 다 승인했어요.
Dante 예비초6
앗! 얼음이 깨지진 않을까요?
겁 많은 저는 놀러 못 갈 것 같아요. 아들들이 하도 들고 뛰어서 얼음 깨질까봐~!*^^*
오늘은 친구랑 친구 동생 집으로 초대해서 함께 DVD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말할 수 없는 비밀>
큰 맘 먹고 DVD구입해서 몇번씩 반복해서 보고 있답니다.
단테는 피아노 배틀 부분이 가장 흥미롭고 좋다고 해요.
수학,,,
우리집에 수학 문제집이 학년별로 다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 문제집을 풀었으면 하는 당사자는 당최 관심을 안 보이고
엄마인 저 혼자만 발을 동동...
학교 시험을 봐도 수학 문제집 한번 안 풀어보고 시험보고...
연산은 5학년 돼서 구몬...석달정도 했는데 아이가 너무 안 하려고 해서 접었습니다.
초4부터 CMS사고력 수학 학원만 주1회 다녔고 지난달부터는 쉬고 있습니다.
이유인 즉슨 놀고 싶다는 아이땜시...
암튼...눈물나게 잘 노는 아들 덕분에 초5학년 과정 문제집은 거의 안 푼 채로 학년을 마감했고
6학년 문제집은 1,2학기 두 권이 나란히 책꽂이에 꽃혀서 아이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네요.
제일 좋아하는 친구 덕분에 여름 방학부터 중등수학을 시작해서 지금 1-1 끝내고 1-2 하고 있어요.
주3회 수업하고 진도가 천천히 나가서 그다지 선행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수업은 즐겁다고 해요.
공부를 왜 해야 하느냐고 묻고
더 많이 놀고 싶다고 하는 단테때문에 위염이 왔는지 지금도 약 먹고 글 올립니다.
열심히 잘 하는 쑥쑥의 친구들이 부럽네요.
어느날 갑자기 공부하고 싶은 맘이 생기면 열심히 하겠죠?
어떤때는 여자친구가 생겨서 '난 공부 열심히 하는 니가 좋다'라고 말하면 울 아들이 공부 조금 하려나 하는 웃긴 생각도 해 봅니다.
개학하고 2월에는 좀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건강한 2월 맞이하시기 바래요.*^^*
Alex 승재 예비 6 민재가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행복해보여요.
산천어 축제에 다음에 꼭 가봐야 겠어요.
방학 때 놀 러 간곳도 없고 해서 일요일에 가창오리 군무 (이승기 가 갔던 군산 )보러 금강 하구둑 철새 관찰지에 갔었어요.
가는 데 오는데 차량이 없어 막히진 않았는데 그래도 오리군무보러 긴 행선지를 골랐더니 오늘 하루가 피곤하네요.
+
이제사 글 더 다네요.(1/31:11:00)
오리 군무를 보긴 봤는데 신기 하기 까지 했어요
한참을 넋을 놓고 봤죠
우리 갔을땐 너무 멀리 날아서 전문가용 카메라 망원경이 있어야 겠더라구요.
우리사진기는 이정도 밖에
3:00

ㅎㅎ 전문가 들이 아주 많았는데, 옆에 한 분이 우리 가족이 볼 수 있게 해주었구요.
영재가 키가 작으니 높이를 다시 맞추어 주시더라구요.
너무 신기하게 잘 봤구요.(너무 감사했죠)
우리 카메라로 찍은 거네요.

이렇게 날아주고는 (3:30)
휙 산넘어로 날아가 버리데요.
영재는 자기 스마트 폰으로 찍었어요.
오리가 다가 버리고 밑에 한무리 앉아 있는데요.
모든 사람들이 혹시나 하고
계속 기다렸네요(사실 4:30~5:40까지가 멋지 다는데..)
다시 조금 한무리 날다가

그 많은 사람들..
해 질때까지
해지는것 만 찍고 갔어요.
근데 무개개까지 떠있고요

모두가 무지개 찍고
해지는 놀




ㅎㅎ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오리가 가까이 안날고 멀리군무를 하고 날아 간거라는설
이 있네요.
아쉬움을 다음으로 기약하고

군산의 군산 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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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계획이 명절을 지낸후 실천 리듬이 깨졌어요. 밀린 방학 숙제하느라 바쁘구요.
그래도 수학공부는 매일 풀분량 잘 지켜지고 있네요.
sqr과 제로니모 집듣을 해주는승재네요.
내일이 개학이네요.
산천어축체 너무 재밌어보여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예비 초5/ 여/ 레이첼
지난주 레이첼은 매일 자기수준의 영어 책 1권 읽기(모르는 단어 찾아보며)하고 자유독서로는 어스본 영리딩 파랑이 하루에 1~2권정도 읽었네요. 1권읽는데 빠른건 10분, 늦은건 20분 걸리더라구요. 지금 레벨에서는 쉬운 책이지만 리더스 독서단계를 거치지 않았던 관계로 지금이라도 읽으면 영어책에 좀 더 흥미를 가질 수 있을까해서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영화보기 하루에 한편정도 봤구요.
수학은 매일 기탄 3장은 꾸준히 하고 5-가 2단원 약분통분 거의 끝나가고 있어요.
기탄은 매일하는데 선행으로 하는 5-가 수학은 조금 힘든지 진도가 생각만큼 안나가네요.
1단원 최소공배수, 최대공약수가 어려운지 오래걸렸고 약분통분 넘어가서는 좀 쉽게 가네요.
수학 문제푸는 재미를 느끼면 좋겠는데...제 욕심인지..점점 좋아지리라 기대해봅니다.
이번주도 영어,수학은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구요.
추가로 독후기록 쓰는거 도전해보려합니다.. 글을 잘 안쓰려해서...어떻게 시작해야좋을지..걱정이 앞서네요.
민재 모습이 참 행복해보이네요.^^
내년에는 우리도 꼭 한 번 가봐야겠어요.
명절 쇠고 스키장 두 번 다녀오고 방학숙제 좀 하고나니 오늘 개학이네요. 만세~!!^^
지난 주 Julia 는 BEN10 대본, The Magic Finger 3일 하고, 영화보기, 화상영어는 매일 했구요. 요즘 <명탐정 코난> 보는 걸 너무 좋아하더니 대본을 보고 싶다는데 구할 수 가 없어서 영어 자막으로 대본 만들고 보니 소리랑 자막이 다르네요. 덕분에 저만 자막으로 대본 만드는 공부 실컷 했네요.
책읽기는 12권(새벽 출정호의 항해/소프트웨어/책의 역사/오성과 한음/피글위글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도덕경/장수풍뎅이/CSI3권/ 탈무드이야기/ 가장 재미있는 전래동화 )입니다.
Peter(예비 초5)는... 제로니모 2권, 아앙의 전설 1권 집듣하고 The magic finger, 호리드헨리 1권 읽고 영화보고 화상영어하고 영어일기도 3번 썼어요.
책 읽기는 ( 트로이의 목마/ 수리력 만화퀴즈/ 명탐정 뚱딴지 5분 추리동화/ 엄마 아빠랑은 말이 안통해/ 구렁덩덩 신선비/ 각시각시 풀각시)6권 읽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기탄 연산 매일하고 자기 학년 문제집 사서 풀라고 하고있어요.
Julia는 이전에 사고력이나 심화 문제는 많이 어려워해서 거의 못 풀었었구요.
다행이 기탄 꾸준히 하면서 연산이 빨라지니까 나름 수학에 자신감이 생긴 거 같아요.
5학년 2학기 중에 쎈수학이랑 해법 경시대회 기출문제집인가? 얇은 거 풀고, 이번 방학에 처음으로 큐브 심화 한 권 거의 끝내 가는데 많이 좋아진 거 같아요. 다른 친구들처럼 많이는 못해도 꾸준히 해 주는 편이라 계속 나아질 거라 기대하고 있구요. 봄방학까지 새학기 예습 좀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Peter는... 공부를 너무 안해서 쓸 말이 없네요.ㅎㅎ
수학 머리는 좋은 거 같은데,,, 다만 매일 공부하게 만드는 게 관건이라 새학기에는 학원에 보내야하나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 오늘 라디오에서 앞으로 중, 고등학교 수학시간에 계산기 사용하는 문제로 토론하더군요.
저희는 기탄 조금씩 시키지만, 연산 따로 안해도 수학 문제 많이 풀면 연산 속도도 빨라진다고 하던데요.
궂이 안해도 된다는 거죠.
연산은 엄청 빠른데 문장제 문제 읽지도 않고 연산만으로 해결하려는 아이도 있더군요.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비초 6 루시네에요.
지난 주 일상도 매우 비슷해서 딱히 특징적이라 할 만한 일은 없었고요. 개학도 2월 6일이라 아직 한 주 여유가 있어서인지 숙제에도 신경 안쓰네요(다행히 숙젠 그리 많지 않은 듯).
책은 딱히 기준을 정해 놓고 읽지를 않고 손에 집히는 대로 읽더군요. <엄지소년>, <소공녀>, <로티, 나의 비밀 친구>, <덕혜옹주>,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읽었다고 하고,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읽고는 한참을 저를 안고 흐느꼈습니다. 첨 읽었을 때는 엉엉 울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읽을 때마다 눈물이 나나 봅니다.
영어 책은 Andrew Clements <The report card> 읽고 써머리했고요. 다른 것은 다른 주와 비슷하게 진행되었어요.
루시의 수학 이야기 풀어볼게요.
루시는 4학년 1학기 때까지는 교과서, 개념원리, 점프왕수학으로 공부하고, 방학 때 점프왕수학으로 다시 복습하는 정도로 진행했어요. 그리고 기탄 연산을 2년 정도 했는데 지겨워해서 그만 두었지요
그러다 4학년 2학기부터 수학학원을 주 2회 다니고 있어요. 그 전에는 미술학원 외에 소위 학습관련 학원은 가본 적이 없는지라 늘 학원에 대한 로망이 있었지요. 어느 날, 학원 하나 보내주면 안되겠느냐고 하데요. 제가 힘들 거라고, 숙제도 많을 거라고, 시험도 자주 본다고, 그러니 그냥 집에서 하는 게 좋을 거라고 했지만 로망을 쉽게 버리지 못해, 결국 고심 끝에 수학학원을 택했지요.
학원시험을 보고 레벨에 맞춰 반에 들어가다 보니, 5~6학년 후반부 진도를 나가는 반이었어요. 그전까지 늘 선행보다는 후행(다지기)에 더 신경을 써왔던 저는 과도한 선행에 도끼눈을 뜨고 반대했지만, 선생님과 여러 차례 의논 끝에 일단 아이가 원하므로 등록을 하게 되었어요. 루시의 첫 반응은 그야 말로 대단했어요. 학원 다녀오면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어서는 너무 재미있다고 난리법석이더군요. 아이들이 너무 잘한다고, 더 일찍 다녔어야 했다고...처음엔 그랬지요. ㅠㅠ 지금은 다녀야 할 것 같다네요. 지금까지 공부한 것 날리고 싶지 않다고...
처음에 학원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서 집에서는 매일 2-3시간씩 5-6학년 개념원리와 일등성 초등수학 심화로 복습하고, 주말에는 3% 1과정 복습을 했지요. 이때 좀 힘들었어요.
그 뒤로는 수학은 오롯이 학원 진도에 맞춰 진행하고 있어요. 다만 방학 때마다 구멍 숭숭 나지 않으려고 복습하고 있고요. 학원이라는 곳이 어찌나 진도를 빨리 빼고 숙제를 많이 내는지 저로서는 늘 불만이지만, 그나마 심화를 많이 다루어서 위로를 삼지요. 지금 학원에서는 디딤돌 <투탑>을 기본서로, <자체 교재>와 <최상위>를 심화서로 하고, <3%> 수업이 별도로 있고, 제 학년 심화문제집을 한권 풀어요.
사실 루시는 이과 체질은 아닌 듯싶어요. 문과 기질이 다분하지요. 그런데 수학은 싫어하지는 않아요. 어려운 문제가 풀릴 때, 기분이 좋다네요(혹시 저의 영향이 있을까요? 제가 고등학교 때까지 수학 좋아했거든요. ㅎㅎ)
모순될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지나친 선행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입장이에요. 위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자칫하면 구멍 숭숭 나고 수학에 질릴 수 있거든요. 구멍 숭숭난 한 예로, 작년 여름방학 때 3주간 여행 다녀오고 어영부영 보낸 루시를 들 수 있지요. 하지만 확실한 개념 이해와 심화문제에 대한 훈련은 각별히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오늘 개학.. 비키는 오늘 아주 일찍 일어나 그동안 쓴 보고서, 독서기록장, 생각 노트 다 준비해서
학교에 갔어요. 학교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미리 사진 찍어두지 못해 오늘은 글만 올릴께요.
일기와 독서기록장을 선생님이 요구하신 분량을 채우지 못해 바쁘게 마저 하느라 지난 주는 후다닥..
내용이 재밌는 게 많았는데 나중에라도 올려볼까봐요.
비키는 일기를 다양한 방법으로 아주 재미있게 써서 읽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개그 욕심도 많고.. 아무래도 개그작가가 되겠다고 할지도..^^
지난주에는 연휴와 방학 숙제로 공부한 분량이 지난주 올린 내용과 비슷해서 생략하구요,
책은 이어령의 로그인, 정보를 잡아라 외에는 노빈손 독일 이야기, 달려라 펫, 찰리와 악몽학교 같은 흥미위주의 책으로..ㅡ.ㅡ 갑자기 안읽던 판타지(찰리와 악몽학교)는 왜 잡아들어서 들이파는지. 이런적 처음인데.
수학은 뭐, 다른 분들이 더 많은 이야기 들려주시기를 바라구요,
비키도 민재처럼 학원, 학습지 경험 없고 집에서 문제집만 풀어요. 남들 다 한다는 가베니 뭐니
그런거 직장다니고 둘째 키우느라 구경도 못해줬고,. 유치원에서 접해 봤을지는 모르겠네요.
수학 이야기 나오면 영어만큼이나 아이마다 편차가 커서 서로 통일된 방향성을 찾기에는
어려움이 있을듯 싶구요,
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소신은 과도한 수학 선행은 평범한 아이들에게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그것이 가능하고 잘하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99% 대다수의 아이들에게는 충분한 제학년 개념 이해와 심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나름 지켜가고 있는 중이구요.. 여러 수학이나 교육 전문가들의 의견도 많이 참고하는데
며칠전 이마트 서점 코너에 서서 읽었던 잠수네 수학이야기 책에서도 비슷한 방향성을 이야기 하더라구요.
비키는 확실한 문과형 아이이기 때문에 수학 선행에 그다지 목매지 않으려구요. 고등가서 학교 교과 과정 자체가 선행이 필요한 구조로 되어 있다는 말씀들 많이 듣지만 문과형 아이의 경우는 그럴 필요 없다고 해서 다시한번 안심했다는..^^
과도한 수학선행의 기준 역시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보는 엄마가 가장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것 역시 통일된 잣대는 없는 것 같구요.
이번 설에 이제 4학년 되는 친오빠의 외동딸 조카를 만났는데 수학을 어찌나 잘하는지 부럽더라구요.
새언니왈, 영어잘하는 사람들은 너무 많아서 수학이나 과학에 신경쓰고 있다고..(갑자기 주눅..ㅜ.ㅜ)
그런데 얘가 또 책을 많이 읽더라구요. 형제도 없고 부모가 다 일을 해서 혼자 책읽고
수학 풀면서 기다린다고 하는데 부럽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영어를 정말 하나도 안시켜서 이제야 시켜보려 한다는..
그래도 그 방대한 독서량과 이과적 머리가 어찌나 부러운지..^^
아이마다 다 다른 것 같아요. 그래도 비키는 일기 하나는 끝내주게 잘 쓰니까, 뭐.^^
초등5/여/스텔라(민재)
## 수학이야기 ##
민재는 입학전에 수학을 특별히 공부해본 적이 없구요. 제가 잘 몰라서 교구 같은 것도 못했어요.
1학년 2학기부터 문제집을 사다 풀기 시작했는데, 학기 중에 응용문제집 1권 푸는 걸로 해 오다가
4학년 1학기부턴 방학중에 응용이나 기본으로 1권, 학기중에 심화 1권 진행해요.
수학에 할애하는 시간은 학기중이나 방학중이나 특별한 일 없으면 1시간 정도이구요.
올해에는 좀더 늘려볼 생각인데 잘 될지...워낙 1시간 정도에 익숙해서 시간 늘리자고 하면 반항해서요...ㅋ.
교재는 그때 그때 끌리는 대로 선택해서 해요. 개념원리, 포인트왕수학, 센수학, 디딤돌 응용, 셀파해법수학 두루 해봤고, 심화는 왕수학하다가 최고수준으로 갈아탔다가 요즘 최상위 하네요.
연산은 1~2학년땐 삼성 철저반복으로 매일 5~6쪽씩 풀다가 너무 싫어해서 관뒀어요.
작년에 들은 어떤 강의에서는 연산을 이렇게 죽자고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일본밖에 없다고 안해도 된다하고, 친구 딸내미 보면 지금 중학생인데도 연산을 꾸준히 하는 거보면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경시나 올림피아드는 감히 손대 본적도 없고, 심화교재 풀때 힘들어하는 거 보면서 꼭 이런 문제까지 풀어야 하나 고민되기도 하지만, 이런 문제도 자꾸 접해 본 아이들이 풀어낸다고 하니까 참...
아이들마다 다르고 또 그에 맞춰 진행해야 하겠지만, 수학 좋아하고 잘하는 아이 보면 일단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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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도 영어는 평상시대로...
책 읽기는 그저 그렇네요. 서점 청소년 칸에서 "위저드 베이커리" 사달라고 해서 구입해왔는데, 음~저도 같이 읽어봤는데 본인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고, 저도 내용 면에서 안 봤으면 좋겠다 싶은 것도 있어서 좀 그랬어요. 그외는 책장이 넘쳐서 그림책이랑 저학년용 책들 정리해서 조카에게 보낼려고 뽑아놨는데, 그냥 보내기 섭섭하다며 읽었구요. 다른 집에서 빌려온 웅진의 20세기 큰 인물(만화 위인전) 읽고 있는 중이예요.
이번 글쓰기 주제는 "감기약 수퍼판매"예요
처음에 이 주제가 어떨까 제안했을때는 조금 어렵겠다고 싫어했어요.
아직 법안의 제출이나 통과 과정, 이익집단의 로비에 의한 정치인들의 태도 결정 등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아서 그럴텐데, 글은 자신이 이해한 범위내에서 생각보다 쉽게 써내려갔어요.
엄마 아빠는 감기약 수퍼판매에 대해 편의성 면에서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는데도,
본인은 꿋꿋하게(?) 안정성이 더 중요하다며 반대입장을 고수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