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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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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지니주니
  • |
  • 2012-02-15 12:45
답댓글

미션 이제서야 올려요. 제가 요 근래 스마트폰을 구입했거든요. 폰에 빠져서 폰에 가득넣어둔 드라마에 빠져살았네요. 오랫만에 북클럽 들어오니 벌써 '기버'를 읽고있다니... 오드리햅번"티파니에서 아침을' 그리고 셜록홈즈 드라마에 빠져 있었어요. 미드나 영드 보세요?

알망할아버지 이야기도 오늘에서야 다 읽었구요. 다음책 사이즈는 작아도 글씨가 장난 아니던데 빨리 서둘러야겠네요.

 

1.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줄만한것도 없고 엄마로서 해줄만한게 없는 상황에서 택한 집시들과 거지들의 파티... 그래도 그 상황이 비극적일만도 한데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그렇게 불행하다 생각되질 않아요.

저만 그런가요? 아마도 희망이라는 끈을 모두들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2. 2분 6초.

3.아이들이 실망할까봐 희망을 잃어버릴까 알망할아버지는 거짓말에 거짓말을 하게되지요.

하지만 대책이 없으니 답답할수 밖에요. 알망또한 얼마나 마음한켠 불안하고 힘들었을까...

 

4.어린 폴에게 집없이 거리생활을 한다는건 너무도 가혹하고 힘든일이었죠. 전 이책에 나오는 아이들가운데 폴이 가장 어린이 같던데요? 수지는 나이에 비해 너무 어른스럽고 세상을 알고있는 느낌이들어요.

 

6. 집시들이 떠난후 찾아온 경찰들의 입에서 엄청난 소식을 접하죠. 집시들의 떠돌이 생활이 니키에게 올 수 있었던 행운을 날려버렸으니까요. 만약 이런일이 있다면 어떨까요? 하지만 니키가 모르는 일이 되버렸으니 잘된일이죠.

저는 알망을 너무 세속적으로만 봤나봐요. 다른 사람과는 다른 생각을 갖고있는 할아버진데... 돈지갑에대해 그리고 복권에대해서만 생각했으니까요.

7. 집시들을 따라간줄만 알았던 폴이 시내에나가서 일을 구하려다 험한꼴을 당하고 오자 알망은 화가나고 이 아이들을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만들어요. 왜냐면 아이들은 알망의 마음을 훔쳐갔으니까요.

 

8. 정말 보잘것없고 수돗물도 새고 가구도 마땅치않고 장판도 온전치 않은 집이었지만 가족이 함께 살수 있다는 생각에 알망은 상상을 하지요. 그 상상만으로도 우리들은 마음이 벅차네요.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에요. 얼른 기버를 펼치고 읽어야겠네요.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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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진채린맘
  • |
  • 2012-02-05 20:44
답댓글

Ch7.

1.     She admitted she has nothing to do for their children on Christmas Eve. And she wanted them to forget the Christmas present from Father Christmas.

2.     1:46, 1:38

3.     Armand told a lie several times. Looking at Christmas log cake, he said it was a tricky way to fool the children for taking medicine. About grilled chestnuts, he said they were wormy. When Suzy and her mother envied rich people in the beautiful restaurant, he said they’re going to get indigestion, paying a lot of money for rich food. I thought he was very simple and considerate of other people’s feelings. I liked him. His lie about the house looked easy to be found out, but I understood him.

Ch8.

4.     Paul’s mother and his big sister Suzie looked very strict and upright(?). I guess they made Paul nervous and his situation was also very tough. So I think Paul felt gypsies' life was more easy and cool.

5.     You’re always bragging about what to do when you grow up. You better begin thinking what you have to do while you are in a childhood.

6.     I guess Armand thought Nikki couldn’t spend big money properly and he felt it would be better that he spent money for good things, like buying new house for Calcets.

7.     Paul wanted to get a job for his family. But he couldn’t. And he got insulted. This made Armand feel shame and look for a job.

Ch9.

8.     I agree him. The home in his imagination was so warm and sweet. I think it’s because he loved his new family and Calcets also thought much of him. I hope my home is even sweeter than now. Me and my family members love each other. But I think we need more fun.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프랑스 파리가 배경인 것도 그렇고 홈리스나 집시라는 글감도 그렇고 흥미롭고 새로워서 좋았습니다. 책도 얇아서 부담이 적었구요. 다음 책은 좀 어려워 보이던데… 그래도 부지런히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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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진채린맘
  • |
  • 2012-02-05 20:54
제가 지금 놀러와 있어요. 평창에서 큰 형님네 가족이랑 맛있는 거 많이많이 먹고 신나게 놀았어요. 예진이는 옆에서 일기쓰기 숙제중이고 전 뒤늦게 미션 완수!!. 컴퓨터에 저장해뒀던 거 인터넷 되는 곳에 와서 붙여쓰기 했는데요, 글자 크기 조절을 못하겠어요. 어쨌든 숙제 다해서 기분 좋아요. 이제 서울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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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2-07 10:21
와. 예진채린맘님. 상 드려야겠어요. 놀러가서도 이리 미션완수를 ... 흑.. 눈물이...ㅎㅎㅎ
To love each other is most important thing in our home. More laugh will make your home warmer . So how about laugh and smile whenever you want your swee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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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진채린맘
  • |
  • 2012-02-08 12:08
That's great. Laugh, Laugh, Laugh!!!
많이 웃고, 많이 사랑받는 아이들이 이쁜 거 같아요. 많이 웃게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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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02-01 22:24
답댓글

에고, 두번째 미션 건너 뛰고 세번째부터 시작~

 

<chapter 7>

 

1. She told that she could do so little for children and the party would make the children forget father Christmas to bring them a gypsy van.

 

2. 제 책은 chapter six 입니다. 1회 2분 27초, 2회 2분 11초

 

3. I'm afraid that the children would be more disappointed when the truth was turned out. Even he gave them a white lie not to make them unhappy but they would wish their own house more and more because of his lie.

 

<Chapter 8>

 

4. I think that Paul would like to live like a gypsy as free as possible. He had hard time with their family under the cold bridge, so he also wanted to belong to the group to protect him.

Paul은 들판의 바람처럼 떠돌아 다니는 집시의 삶이 자유롭게 느껴졌나봐요. 실제로도 이 책에서는 집시들이 단결이 강하고, 가족적이며, 따뜻한 사람으로 나오네요. 우리가 아는 소매치기라든지 하는 나쁜 이미지보다 좋은 이미지로 비쳐지네요. 하지만, 정착하는 데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든지,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다든지(고유의 성향을 잃을까 겁이 나서) 대목들도 나오네요..

 

5. You're always bragging about what ou'd do if you were a big man.

You better begin thinking what you should do while you're a little boy.

 

6. 제가 잘못 생각했나요? 저는 Armand 할아버지가 그 지갑이 탐나는 것 처럼 여겨지는데요. 갑자기 머물 곳을 잃은 사람들에게 그 소식은 참 유혹적인 소식이지 않나 싶어요.. 저 너무 속물이지요?

 

7. Armand moved Paul's word that he tried hard but could not move the card, so he failed to get a job.

Paul was a little boy but tried to get a job for his family and Armand was sharmed that he didn't do anything for himself and for the children.

 

<Chapter 9>

8. Yes. I agree with Armand's comment but sometimes I forget what is the most important.

저희는 제가 직장을 다녀서 시댁에서 9년을 함께 보냈어요.. 이제 분가한지 1년이 넘었네요.

가끔은 힘들어 아이들에게 짜증도 부리지만, 따뜻한 Sweet home을 위해 더 노력하는 엄마가 되고프네요.

 

이번 책도 끝났어요.. 두번째 미션이 아직 남았지만요.. 이 책은 은근히 단어가 어렵네요.. 그래도 시적인 표현이 많아서, 영어의 매력을 새삼 확인한 책이기도 합니다.

요즘 공공도서관에서 전자책을 읽는 재미에 빠져서 미션을 소홀히 했는데, 담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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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2-07 10:24
6. 지갑안에는 많은 돈도 있었지만 그 돈에 대해서는 애석해 하지 않아요. 돈은 사람의 품성을 바꾸어 버리기도 하니까.. 그렇지만 생활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지갑을 놓친 것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하죠. 알망 할아버지가 얼마나 세속적이지 않은지 보여주는 대목인 것 같아요.

미션 정말 열심히 완수해 주셨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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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니얼맘
  • |
  • 2012-02-01 12:35
답댓글

앤님, 감사합니다.

이 방탕한 회원이 여러모로 앤님께 신세를 집니다.

올해는 이 모든 쌓아둔 공덕땜시 앤님 복 많이 받을거유~~

thanks a million!!

 

ps. 근디 저 닉넴 바꼈시유. 비슷한 닉넴이 넘 많아 기냥 gina3340으로...

이름도 바꿨으니 이젠 열씨미 활동해야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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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2-01 22:26
대신 청주가면 저 좀 많이 도와주세요.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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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2-02-01 00:39
답댓글

<ch7>
1. 애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는데다가, 아이들이 Father Christmas로 부터 집시밴을 선물 받을 것이라는 생각을 조금이나마 잊도록 해주기 위해서 였지요.

 

2. 제 책은 총 123페이지인 책이라 정확히 어느 부분인지 확실치 않네요. 저는 그냥 P.82-83 읽었습니다.
첫번째 : 2분 47초, 두번째 : 2분 23초

 

3. 알망은 아이들에게 Father Christmas가 이번 해에는 바퀴달린 집을 선물해달라는 집시 어린이가 너무 많아 선물을 보내줄 수 없을 것이라 얘기 했었다고 하지요. 하지만 너희들을 위한 진짜 집을 짓고 있는 중이라고 변명합니다.

 

거짓말이 더 큰 거짓말을 불렀네요. 물론 불가능한 일을 자꾸 속이는 건 문제가 있겠지요. 나중에는 정말 신뢰를 잃을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어린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자하는 알망 할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은 감동적이에요.

 

<ch8>
4. 집시의 자유로움이 부러웠겠지요. 어디든 원하는 곳으로 떠날 수 있고, 떠나도 어디에든 잘 수 있는 텐트가 있는 자유 말이죠. 돈없고, 집이 없는 건 피차 마찬가지인데, 항상 즐거워보이는 집시들에게서 삶의 다른 방법을 보았던 것이 아닐까 생각 되네요.

 

5. You’re always bragging about what you’d do if you were a big man.
You better begin thinking what you should do while you’re a little boy.
영작이 스스로 안되어 그냥 베꼈네요. 어려도 정말 현명하고 똑똑한 누이에요.

 

6. 집시인 Nikki가 그 많은 돈을 가지고 있다가는 집시라는 자신의 캐릭터를 잃을 뿐이라 생각했지요. 하지만 사람이라면 필요한 동전정도는 넣고 다닐 좋은 사이즈의 지갑이었다고 하면서 지갑을 잃은 것이 Too bad이라고 합니다.

 

7. 철없이 집시를 따라간 줄로만 알았던 Paul이 일자리를 구하겠다고 Halles에 가서 수레를 밀려다가 실패하고 조롱을 듣고 들어온 것을 알고 난 다음이지요.

 

 <ch9>
 8. 저도 가슴에 와닫는 문구 였네요. Wall과 Furniture가 더 중요해지는 순간 가족에 대한 의미는 퇴색되는 것 같아요. 저 또한 애들이 다 낡은 식탁에 낙서할땐 애들이니 그러려니 하다가 새 가구에 낙서할땐 벌컥 화가 나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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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02-01 22:44
저희도 둘째가 다섯살이어서 난감할 때가 많습니당..
콤파스로 산 지 보름도 안된 43인치 TV 화면을 긁어 놓았을 땐 너무 기가 막혀 화도 안나더라구요..
벽지는 이번 11월에 이사가기 전에 지난번에 바르고 남은 걸로 덧바를까 합니다. 에고..
화가처럼 그림을 잘 그린다고 입에 발린 칭찬을 하다가 벽지에 그린 그림을 보고 화를 내면 일관성이 없을 꺼 같아 꾸욱 참았더니, 홧병날 꺼 같아요..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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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2-02-02 13:01
콤파스로 43인치 TV에 밑줄 쫙~~ 완전 뜨하하 했습니다.
볼펜으로 가구, 쇼파에 그림그리기 정도는 웃고 넘길일이 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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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2-07 10:27
집시의 삶이 부러웠던 적도 있어요. 옛날에 뭔 만화책을 보고선.. ㅋㅋ
그렇지만 너무 무계획적이고 되는대로 사는 것이 과연 좋은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집시 소녀가 "너희는 학교도 다닌다면서 이런 것도 모르냐"라고 타박할 때에는 순간 움찔 했어요.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잖아요. 세상의 모든 것에는 배울 것 투성이이고 그렇게 따지고 보면 우리가 무시해도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거니까요.

그나저나 새 가구에 낙서.. 흠... 그런 날은 우리 아이들 엄마의 코와 귀에서 뿜어 나오는 하얀 연기를 실제로 보게 될 거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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