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공감해요. '나눌수록 많아진다' '다 주면 다 얻는다' 유일한선생님의 이 정신은 누가 이어갈까요?
구석구석 씁쓸해집니다.
앞으로 질주하는 것외에 주변을 돌아보는 여유는 주어지는게 아니라 선택이라고 하죠..
경쟁속에서 발전하고 경쟁속에서만이 희열을 느끼는 자들을 테러리스트라고 말하는이도 있더군요~
맞아요..맞아...
엄마들 눈치싸움이 장난이 아니네요
저도 그 중 한 엄마가 아닌지 반성하고 갑니다....^^
맞아요..맞아...
엄마들 눈치싸움이 장난이 아니네요
저도 그 중 한 엄마가 아닌지 반성하고 갑니다....^^
ㅎㅎㅎㅎ
정말 맞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본지라 공감백배네요.
저것뿐만 아니라 괜찮은 체험활동,박물관 견학도 몰래 혼자 다니는 맘도 많은 걸요?
그런 정보조차도 나 혼자만 알고 옆사람에겐 주기 싫어하죠.
참 비참한 현실이죠. 저부터도 안그래야 되는데 전 아는게 없어서리 ㅋㅋ
그저 눈,귀 감고 제 아이에게 맞는 거 찾아 집에서 열심히 해볼려구 하는데 학원안다니고 과외안하면 엄마들 만나서 얘기해도 뻘쭘하다는거 .... 참 불편한 현실이네요.
진짜 속이 다 시원합니다
맞아 맞아하며 손뼉치며 읽었어요^^
선생님께서 이렇게 현실적인 얘기를 진솔하게 풀어주실줄은 몰랐어요
너무 재미있고 가슴에 와 닿는 얘기입니다^^
그런 제안을 받으면 간택(?)받았다고 좋아라해야하는지ㅠㅠㅠ
현실이 참 씁쓸해집니다
정말 엄마들에겐 꼭 숙지하고 있어야 할 내용을 명료하게 적어주셨어요. 그간 제가 생활하면서 느낀 불편한 진실 총망라 된거 보면서 지나간 일들이 영화처럼 쏴~악 지나가네요.ㅋㅋㅋ
지금은 더이상 알려하지도 않고 귀막고 살지만 한땐 서운하고 기분나쁘고 그런적 많았지요^^
강미선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게시판에 들렀다가 반가운 분이 계셔서 이렇게 덧글을 답니다.
선생님께서도 이런 글을 쓰시다니, 사실 좀 놀랬습니다. 그런데 내용이 참 재미있군요. ^^
이런 내용들은 남자들에게는 굉장히 낯설은 풍경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한편의 시나리오를 읽는 듯하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도 엄마시군요.
저는 이 당연한 사실을 왜 잊고 있었을가요? 선생님도 엄마라는 사실 말입니다. ㅎㅎ
엄마들끼리 우아하게 전쟁아닌 전쟁을 치르는 중입니다.지금 우리는...정녕 그게 약인지 독인지도 모르면서
저도 '팀 수업 같이 할래요?'의 의미가 그런건지
몇년 지나서 알았어요.ㅠㅠ
사양한 다음부터 연락없다는......
조금 외로울 때도 있어요.
쑥쑥의 여러분들이 많은 위안이 되고 늘 감사하죠.
아!반전입니다.
공짜로 다 줘야지!!ㅋㅋ
근데 하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저는 제가 알려준 별것도 아닌 정보가
돌고 돌아서 대단한 정보인양 제 귀에 들어온 적도 있답니다.
물론 정보원도 어떤 마당발 엄마로 되어서요.
그 담부터 함부로 말하고 다니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전 다 가르쳐 주는 편인데도 이상하게 쳐다봐요.
그리고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이리저리 붙는 엄마들도 참 밉상이에요.
이런, 이런...제가 너무 비관적인 면만 묘사를 했나요?? ㅡ.ㅡ;;
"누가 00학원에 보내는 데 좋다더라구요. 우리 같이 가서 상담 받을래요?" 하면서 단체로 학원 가서 상담 받고,
"개학할 때 되었는데 같이 책 사러 갈래요?" 하면서 서점에 단체로 가서 같은 책 사오고,
"구민회관에서 설명회하는 데 같이 가요. 내가 먼저 가면 자리 잡아 놓을게요!"하는 엄마들도 많았어요.
위에서 묘사한 분들은 일부예요. 세상이 다 그렇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세상은 한쪽으로만 돌아가지 않고 여러 가지 방식으로 돌아간다'는 제 생각 추가요....
* 제목이 넘 자극적인 것 같아 수정했습니다...
샘의 말씀을 듣고 보니 그러네요.쑥쑥엔 샘을 비롯한 천사들도 많은 것 같구요.저처럼 눈치없는 사람도........
자주 들어오셔서 들려주셔요.세상 어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는 맘입니다.
이런 일을 몇 번 겪으면서 그 사람들을 점점 닮아가는 분들도 있어요.
처음엔 안 그랬는데.... 당하면서 배우는 듯.
안스럽고 안타까와요.
제일 먼저, 그 집 아이들이 엄마한테서 배울 거잖아요...
완전 우리 동네 얘기네요 눈치없는 엄마가 저구요 ㅎㅎㅎ 저는 숨기지 못하고 다 말하는 스타일인데 정보력이 딸리는 편이네요 '내가 찾아내야지' 라고 생각헸죠 성경에도 주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잖아요 주는 사람이 되려고요
에피소드를 읽으며,,
저는 세상을 넘 모르고 살고 있구나 생각했어요.
다들 정말 눈 크게 뜨고 전력질주하고 있는데,
아니,어쩜 거꾸로 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초딩아이들이 학원가방을 이름 안보이게 들고 다니고,과외샘이 기초정보차 어느학원다녔냐고 물으면 엄마가 절대 말하지말랬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아무느낌이 없었는데,,,
위의 에피소드를 읽으며 저는 아이러니하게도 경쟁의 무력감을 느끼네요.
중1된 딸아이 어릴때부터 내아이 남의 아이없이 소중했고,좋은 이야기있으면 이야기 못해줘서 몸이 달았는데,,
워킹맘 5년차하면서 엄마들 세상을 참모르고 살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며칠전 딸래미 어릴때 쑥쑥을 통해 사서 읽었던 "수학은 밥이다"를 다시 흩어보았어요.
도서관에 개정판이 있길래 그것도 빌려다보구요.
샘의 마지막글귀가 마음에 와닿아요~공짜로 다주시겠다는 말씀요~~
"배워서 남 주자"는 쑥의 '마학???'마음에 드는 학교???(정확이 생각이 안나네요.. )있었는데 저는 지금도 그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살거든요.
세상천지가 다 치열한 경쟁판이어도 엄마들 마음만은 모두를 보듬고 갔으면 좋겠는데,,
암튼 샘의 따뜻한 나눔덕에 저는 컴앞에서도 세상이야기 듣게되고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세상 거꾸로 살더라도 아직까지는 세상의 모든아이들이 저에겐 소중합니다.
정보도 별로 없지만 좋은 이야기는 늘 나누어주고 싶습니다^^
오늘은 샘의 글에 횡설수설 댓글을 첨으로 달아보네요.
바쁘신데 올려주시는 글 소중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네요.
일하는 맘이라 정보력에서는 항상 딸린다는 느낌...
ㅋ 저는 눈치없이 군 적이 많았습니다.^^;;;
한 가지 더!
<교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공부 잘하는 애들은 무슨 문제집을 보나,
-요즘 어떤 문제집이 새로 나왔나,
-어떤 류가 유행하나...
그런 거를 알고 싶으신 거 같아요.
교재는, 온라인 교보 사이트에서 '과목명' 쓰고 검색하면 되요.
이때 '판매량' 순으로 정리하면 어떤 문제집이 많이 팔리는 지 알 수 있죠.
어떤 문제집이 인기가 있나를 알아보려면 '인기도'순으로 정렬하면 되고,
새로 나온 교재가 궁금하면 '출시순'으로 정렬해서 보면 되구요.^^
전국적인 통계니까 동네에서 얻은 정보보다 훨씬 근거있는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독자들 중에는 공부 잘 하는 학생도 있고 그렇지 않은 학생들도 있으니까. 공부 잘하는 아이만 보는 문제집은 숨어 있을 수도 있지요.
근데 저는 "그런 문제집은 없다!"고 생각해요.
다 똑같이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을 보는 건데, 누가 더 '잘' 보나 그런 게 성적으로 연결되는 거지, 교재가 좌우하는 건 한계가 있다고...
온라인 서점에서 알아보면 내가 무슨 교재를 검색했는지는 사이트 관리자만 아는 거니까 눈치 볼 것도 없없슴당.^^;;;
ㅋㅋㅋ 공감합니다.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데,모르면 참 막막한것이 정보인것 같습니다.
혹 저도 눈치없이 군적 없나 잠깐 반성해 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