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아이들은 아무 생각없구... 항상 엄마들의 계획과 각오.. ㅋㅋㅋ
휘윤이가 다양한 학원경험을 하고 있군요.
그런데도 힘들어 보이지 않고 잘 적응하며 다니는거 같아 저도 흐뭇하네요.~
휘윤이는 항상 씩씩해 보여서 저도 휘윤이를 생각하면 힘이나요. ^^
주하도 봄부터는 수영과 농구를 배울생각이예요.
수영은 살이 쪄서... 농구는 키가 작아서... 입니다. ㅋㅋ
휘윤맘님의 글을 보고 과연 나의 다짐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어요.
5학년때는 아마 주하가 지금 이사온곳으로 전학을 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을해야 할거 같은데..
아마 성격이 온화해서 잘 적응할거 같구요.
영어는 지금까지 하던대로 책읽기하고...
주하는 이번 여름까지 제가 옆에 앉아서 모든 책을 같이 읽으며 해석시키고 했었는데.. 그후 읽기 독립을 시킨 이후로는 완전히 주하를 믿으며 혼자 읽기 시키고 있어요.
그래서 구멍이 날수 있는 어휘를 위해 어휘학습서를 꾸준히 시킬까 해요. 이건 제가 확인하면서 하려구요.
그래서 오늘 Wordly wise 3000을 주문해서 받아왔는데.. 중게에서 그리미님이 소개해주신대로 좋은 책이고
사이트에 들어가 봤더니 정말 좋아서 단번에 결정내렸답니다.
그리고 아빠랑 하는 수학은 지금 5학년 2학기 개념 모두 마쳤고 다지기 하다가
6학년 수학은 5학년 중,후반 정도에 마칠까 합니다.
주하가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 사회과목인데요.
다영이처럼 사회도 예습하려고 했는데... 아직까지 문제집도 못샀어요.
이것도 주하아빠가 역사관련 분야의 일을 해서 주하아빠에게 슬그머니 맡겨볼까 하고 있어요. ㅎㅎ
책읽기를 싫어하는 주하는 이번해에는 책을 몇권 정해서 정독하는 수준으로 힘들지 않게
해볼까 하는데...
이상 저만의 계획이었습니다. ㅋㅋ
이번한해의 저의 계획은 언제나처럼...
Slow & Steady... 천천히..그렇지만 꾸준히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휘윤맘님의 스팩타클한 계획이 한눈에 확 들어오네요..
영어를 한두시간 투자하는데 그 시간만큼은 집중하는지 되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것처럼보입니다..
다양한 휘윤이의 생활 감탄입니다.
휘윤이가 다니는 수학학원은 어떤 식인가요?
그냥 일반학원? 아님 전문학원?
제가 관심있으니 궁금하네요.
저 역시 매일 반복되지만 그 매일이 아이들에겐 참 큰 시간이더라구요.
매일 집듣 매일 영어책 읽기 매일 학습지하기, 독서하기등..
이제 방학도 얼마 안남았는데 매일 시간을 잘 활용해서 마무리를 잘 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방학동안은 영어를 좀 다 잡으면서 독서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잘 되어가고 있으니 마무리도 잘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바쁜 생활에도 언제나 밝고 씩씩한 휘윤이.
옆에서 보기에 버거운 기색이 전혀 없는 것이 역시 휘윤이는 용량이
참 크은~것 같아요.^^
알찬 방학생활이 끝나면 한단계 부쩍 성장한 모습이 기대됩니다.
방학이 2주가 채 안 남았네요. 이번 방학엔 너무 집에서 단조롭게 생활한 것 같아
다영이에게 좀 미안하기는 하지만 나름 우리만의 공부리듬을
잃지 않은 것에 만족합니다.
수학은 7단원까지, 사회는 고려시대까지,영어는 꾸준히...
담주에 두 딸 다 수학1학기 예습이 끝나면 만화책 빌려다 보기로 약속했어요.
교육만화 말구 대여점에서 빌리는 진짜 만화!!
이런걸 엄마가 나서서 조장해도 되나 싶지만 동기부여 차원에서 함 시도해 볼라구요.
참, 영어는 12기 미션 따라쟁이 할려고 합니다. 요즘 다영이가 읽는 책이 바로
스텝 인투 리딩 4~5단계였는데 마침 미션책으로 선정되었길래 12기 가입도 고려해
봤지만 제가 하기엔 규모가 넘 큰 북클럽인듯해 그냥 따라쟁이만 해보려고요.
2기멤버 거의 다 계신것 같던데 안보이는데서 모두들 응원할게요.^^
요즘 다영이는 학교폭력 기사를 보고 "난 절대 남이 나를 때리게 안할거야. 그리고 엄마한테 다 말할거야."
라고 합니다.
다독상이 자극이 되었는지 '걸어다니는 국어사전'이 되고 싶다고도 하구요.
엄마와의 다짐은 수포자 되지 않기. 새 해 다짐 치고 넘 이상한가요? ^^;
어떤 조사에 초등1년의 평균 수학 학력은 1.8년인데 초등6년 졸업할때
평균은 4.8년. 즉, 5학년 부터 수학과목 학업부진이 두드러진대요.
게다가 고3의 70%가 수포자...
그래서 내린 결론이 포기 안하고 꾸준히 해서 고3때 상위 30% 안에 들어볼랍니다.
이상이 다영이와 엄마의 새 해 결심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