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5 남 재혁입니다.
이번주는 도서관 독서 캠프로 한 주가 훅~ 지나가네요.
진행하는 집중듣기 간신히 하고 있고요.
수학 매일 연산이랑 개념클릭으로 선행하고 있네요.
5학년 수학 어렵다고 선배맘들 하도 겁들줘서 매일 빠지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할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저번주에 분수곱셈까지 끝내고 이번주에 도형들어갔네요.
분수사칙 연산하다보니 연산에서 조금씩 실수를 보입니다.
다음 주는 학교에서 하는 영어캠프가 있고......
방학이 되어도 짜여진 스케줄 때문에 어디 멀리 움직일 여력이 없네요^^
여기는 지방이라 저희집은 방학이 되면 일주일씩 서울로 박물관 나들이다 해서 많이 돌아 다녔는데...
이번 방학은 뭐가 그리 바쁜지....휴가도 다음 주로 미뤄놓고 있습니다.
아이는 벌써 부터 태백산 눈꽃축제 갈 생각에 잠까지 설칩니다.ㅋㅋ
이번 겨울 방학 wish list 첫번째가 강원도 눈 여행이었답니다.
이제 이번 주 지나고 나면 명절이다 휴가다 해서 실질적으로 방학생활 마무리로 접어 들어 갈 것 같네요.
다들 겨울방학 알차게 마무리 잘 하시고 끝까지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예비초5 남 David 입니다.
벌써 방학이 반이나 지나갔네요..앞으로 남은 반은 좀 더 잘 보내야 할 것 같아요.~
영어는 화, 목은 sqr하고 다른날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하루에 1unit씩 하고 있어요.
책은 해리포터 7권을 읽고 있어요..7권이 가장 재미있다며 종종 꺼내서 읽는 답니다.
수학은 4-2는 하루에 20문제씩 풀고 , 5-1은 기본서로 푸는데 지난주,이번주는 시간이 없어서 하루씩 걸러서 양을 줄여서 하고 있어요. 팩토도 하루에 한장씩 풀기로했는데 3일 풀었네요~^^;
그래도 기특하게도 QT는 하루도 빠지지않고 했더라구요.
이번주까지 발명교실 수업을 매일 다니고 다른 수업도 있어서 시간이 많지 않았거든요..
발명교실.. 수업3시간에 오고가는 시간 생각하면 괜히했나 싶다가도 애가 좋아하니까..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어딘가에 도움이 되어 남아있겠지..하며 위로를 해봅니다..ㅠ ㅠ
어쨌거나 이번주면 이런저런 수업들도 끝나니 다음주부터는 안정이 되지않을까 하고 기대해봅니다~
오늘 아침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갔다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방하세요~

지난주 울 아이린 창대하게 계획세워놓고는 80%정도 지킨듯하네요~
매일 꾸준히 해야하는 것들을 자꾸 미루며 몰아서 하려고하는 부분때문에 저와 자꾸 트러블이 생겨요~ ㅜ.ㅜ
그래두 자꾸 인내하고 맘 속으로 도를 닦으며 큰소리 안나게 하려구 애쓰며 속에서는 부글부글~ 겉으로는 웃는 얼굴로 잘 했다 칭찬 많이 해주는 한주였어요~ ㅜㅜ
그래서인지 그래두 계획표대로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만으로도 많은 발전인지라 칭찬해주고 있네요~^^
지난주 금요일은 울 아이린이 그리도 원하는 과학학원 첫 수업날이였어요
아이린이좋아하는 동물에 관한 수업이여서 더욱 좋아했던 시간이였다네요~
집에 돌아와서 저에게 수업내용 교재 보여주며 일일이다 설명해주네요~ 생각보다 깊이있는 수업을 하는듯해서 저는 흡족했답니다.
제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너무 열성적으로 설명을 하는지라 자동으로 복습이 되었구요~ 좋아하는 것을 하니까 이렇게 다른 모습이구나 싶어 새삼 놀라기도 했어요~ ^^
이번주에 쓴 일기 일부 올려봅니다.
매일쓰는거 너무나 힘들어하고 있어요~
왼쪽의 일기를 보시면 알 수 있으시죠? ^^ 너무나 쓰기 싫어서 대충 성의 없이... 날라가는 글씨들... ㅜ,ㅜ
오른쪽 일기와 비교해보면 그날의 기분과 맘 상태가 보이지 않나요? ㅋㅋ

어제는 뜬금없이 작가가 되셨네요~
일기쓰려구 펼치더만 저에게 뛰어와서는 백설공주 어쩌구 바꿔서 내맘대로 이야기 만들어내서 쓰면 안되겠냐고하더군요~ 전 오늘의 일상을 백설공주이야기와 빗대서 일기를 쓴다는 줄 알았더니 나중에 보니 완전 이상나라의 이야기더군요~ 뭔 내용인지 이해가 안가는.... ㅎㅎ

초등5/여/스텔라(민재)
주말에 여행떠나 월요일 밤에 돌아와서, 오늘 하루종일 바빴네요.
저말고 민재가요...^^
영어학원 숙제에 집듣, 문법, SQR하고 피아노연습, 수학문제집 풀기, 신문글쓰기까지...
중간에 영어학원에도 몇시간 다녀오고 나니 보고 있는 제가 허걱~입니다.
그래도 마지막 잠들기전 컴퓨터 허락했더니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했네요.
시어머님 칠순이신데, 해외여행은 싫다하셔서 경주로 시댁식구들과 여행 갔어요.
다행히(?) 첫날 숙박을 경주에서 구하지 못해 영덕에 있는 펜션으로 정하는 바람에
제가 평소 가고 싶어했던 안동 하회마을, 청송의 유명한 주산지 모두 거쳐갔구요.
영덕에 도착해 대게로 저녁먹고, 눈만 뜨면 바다가 코앞인 멋진 펜션에서 잤어요.
아침에 다들 베란다에서 해돋이 봤다는데, 저랑 민재만 자느라...ㅠㅠ.
이틀날 경주로 떠나 1박2일하면서 불국사, 석굴암, 문무대왕릉, 밀레니엄파크, 테디베어박물관 구경하고
다들 쉬는 동안에 민재랑 저는 워터파크에서 미친듯이 슬라이드 타면서 놀고 문닫을때 나왔네요.
제가 원래 놀이공원에 가도 회전목마밖에 못 타는 사람인디, 딸 덕분에 웬만한 건 탈줄알게 됐답니다.
사실 혼자 타라 할 수 없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배우게 된 거쥬~~
<안동 하회마을>
<청송 주산지> 작품사진에 정말 많이 나오는 유명한 곳이죠. 다른 계절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
<경주테디베어박물관> 정말 재미있게 잘 만들어놔서 완전 만족~~
공부는 특별할게 없네요. 영어는 늘 하던대로...
수학은 디딤돌 응용을 하는 월수금은 화기애애하게, 최상위를 하는 화목은 자주 버럭...ㅋ.
대신 요번에 처음으로 수학문제를 문제집에 풀지 않고, 노트에 풀이과정 써가면서 하고 있어 아주 만족...^^
독서를 별로 못했어요.
맨날 혼자서 책 빌려오다가 간만에 도서관에 같이 가서 빌려왔는데, 여행 때문에 거의 못 봤어요.
<교환 일기> <토토생각날개 시리즈-세상의 빛이 되는 아름다운 어른들과 만나는 책 : 나는 어떤 어른이 될까요?> 보고, 지금 <꼬마이실의 여성인물이야기 시리즈중 영화감독편> 읽고 있어요.
아이가 자신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해나가야 할 시작점인 듯해서 인물에 관한 책을 자주 빌리는 편이예요.
직업에 대한 고민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살 것인가를 조금씩은 생각해봤음 싶어요.
신문글쓰기의 주제는 요즘 인터넷을 자주하니까 <인터넷 실명제>로 골라봤어요.
같이 기사도 읽고 얘기도 나누면 좋을텐데, 기사만 찾아주고 알아서 쓰라고 하고 있네요. 게으른 엄마~~
## 바다별님 바통 이어받아 1월 나머지 주는 제가 대문 열께요.##
Alex 승재 5 (예비6)
계획 대로 열심히 노력 해서 계획을 잘 지킨 편입니다.
계획/실천 표를 체크를 해가며 한주를 잘 보냈습니다.
일요일엔 눈썰매장에 모임 친구와 같이 가서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눈썰매를 타고 좋아 했네요.
독서는 과학1, 경제(솔루토니 쉬운 책1~20권), 세계사이야기1, 세계역사 25(교원,1차세계대전),
삼국지(교원 소설 1~3권), "농구공",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소나기"를 읽었구요.
독서록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썼어요.

SQR을 밀려가며 애를 태우게 했지만 문법도 열심히하구요.
주말에 밀린 공부를 좀 해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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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영재) 3 (예비4)
영재는 정말 계획을 잘 지키고 계획을 지켰는지 체크도 하고요.
집중듣기, 영어책 쉬운것3권 읽기, 공부를 안 밀리고 열심히 한것도 이쁘고요
줄넘기 운동, 수영을 꼭 챙겨서 하고요.
일기도 매일 썼답니다.


일기는 못 올리고요.
독서록 2개 올려요.
이제 12년도 입니다..
5학년이 될 소연맘입니다..
지난주에 자주방 열리고 맘 다잡고 시작하려 했지요,ㅋㅋ
근데 참 어렵네요...
영어는 화,목에 단어조금 외웠네요.
로빈슨 크루소,사기, 논어,살아있는 과학교과서 읽었어요..
수학은 약수와배수 힘들게 시작했어요...
아직 마쳤다고 할 수 없기에...이번주도 조금 더 해야할 듯 해요..
다른 친구들 보면서 노력해야겠어요..
예비6 Dante
문법반 공부 밀린 것 한꺼번에 하루에 헤치우고
수학은 조금씩 밀리고 있고..
그래도 영어 단어랑 문법, 수학문제집 조금씩 풀고 있어요.
집안에 일이 많아서 정신없는 엄마 덕분에 계획표 확인할 겨를이 없었네요.
그래도 열심히...
동생과 루미큐브, 체스, 어린이경제리더 등 보드게임 하는 시간이 많이 늘었네요.
역시 방학이 좋아요.
한 1~2주 있어야 생활이 안정될 듯 해요.
할머니가 눈 수술 받으셔서 집에 와 계시고, 이모도 몸이 안 좋아서 집에 와 있고, 거기다 돌잡이 아이까지 덤으로 와 있답니다. 그래도 투정 안 부리고 사촌동생과 잘 놀아주는 아이들에게 고맙네요.
다음에 제대로 진행기 쓸 수 있기를 바라며...오늘은 이만 총총~!
안녕하세요. ^^
예비 5/Peter
예비 6/Julia 네 입니다. 거의 방목과 방치의 경계에서 지내온 듯 합니다.
지난 주에 늦게 자주방 확인하고 부랴부랴 학습 일지를 처음 만들었습니다.
가장 큰 성과인 거 같아요.^^
지난 주는 거의 텅 비었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알차게 채우기를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
(실은...
조금 전에 로그아웃 상태로 한참 글쓰고 등록하려다가 날렸습니다.
로그아웃 상태이면 아예 댓글 창이 안 열리거나, 나중에 확인 후에라도 썼던 글이 날아가지 않도록 해 주면 좋을텐데요...ㅠㅠ 누가 기술 담당분께 얘기 좀 해주세요ㅠㅠ)
예비초 5 여
그러고 보니 방학도 거의 중반을 달리고 있는거 같아요..
다들 처음 계획처럼 실천하고 계신가요?
재린이도 매일 해야 할 일을 적어 놓고 그것을 실행했을때는 동그라미로 표시하는 공책이 있어요.
어떤날은 빽빽히 동그라미로 꽉 차서 본인도 뿌듯해 하는데 사실
그거 다 채우기 힘들거든요.
우리야 늘 지시만 할 뿐 실행은 본인이 하는건데..
그래도 매일 꾸준히 하는 게 어딘지..
지난주 퍼시잭슨이 끝이 나고 요즘은 해리포터랑 클래식 다른 류를 이번 방학때 구입했거든요.
이번주는 아서왕을 듣고 있습니다.
영자신문, 보카, 명사퍼즐등을 매일 조금씩 하고 있구요.
현재는 피아노학원외에는 가는게 없는지라 책읽을 시간도 많아서 좋습니다.
이번주 독서는 폭풍의언덕, 죄와벌, 바람과함께사라지다 , 오만과편견 등 소설류를 다시 정독하며
한국사편지를 읽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전과를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예습겸 한번 훓어 보라고 했습니다.
저도 보니 5학년 레벨도 많이 어렵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우리집도 지난주는 이렇게 흘러갔습니다.
루시의 1월 첫 주 진행상황이에요.
방학 후 두 번째 주였는데요. 첫 번째 주엔 학원 방학이라서 시간이 널널했는데, 지난주엔 개학과 동시에 특강까지 겹쳐 시간이 좀 빠듯했네요. 다행히(?) 같이 놀자고 하는 친구들이 없어서, 오전에 온전히 영어에만 몰입할 수 있어서 계획대로 진행했고요. 오후엔 수학과 독서로 진행했어요.
주말에는 운동도 가고, DVD도 보고, 시아버님 생신 모임이 있어서 실컷 놀았네요.
1. 독서는 <지엠오아이>, <거짓말학교>, <초정리 편지> <거위치는 프린세스> 이렇게 4권 읽고, 독서록은 1권 <초정리 편지>를 썼네요.

2. 영어 책은 권수로 승부하려고 하는지 쉬운 책들만 읽었네요. <twelfth night>, <Sleep over>, <The witches> <Mtilda> 이렇게 4권 읽었고요. Summary는 <Sleep over> 했어요. 많이 틀리지만 교정해줄 실력도 안 되고, 틀렸다 지적하면 그나마 쓰기 싫어할까봐 걍 놔둬요

ap 뉴스받아쓰기는 새해 처음 시작했는데 난항을 보였어요. 리스닝은 좀 되는데, 받아쓰는 스펠링이 장난 아니게 틀리니, 매번 시뻘건 색으로 도배가 되었어요. 혹 상처받을까봐 괜찮다고 점점 좋아질 거라 그랬더니만, 너무도 쿨 하게 it's ok 랍니다..ㅊㅊ
영자신문 기사는 쉬운 거부터 골라 읽더니만, 마지막 날에는 내용이 어려우니 같이 읽는 것으로 퉁 치자고 하데요. 지 맘대로...
문법은 <시제> 부분만 했어요. Azar 빨강으로 진행할 때보다 이해가 좀 낫다네요.
3. 수학은 7-가 <정수와 유리수>, <문자와 식> 부분 마쳣고, 3% 2과정: ch 2-4 자기주도복습, 3과정 : ch 3, 6, 7 숙제하며 복습으로 진행했어요.
이번 주에는 루시의 유치원 친구들 모임을 저희 집에서 가지기로 했어요. 공부는 하루 못하겠지만 왕 수다에 대한 기대만발이에요.
그리고 한동안 쉬었던 전화영어를 이번 주부터 시작해요. 구독하는 신문을 이용하니까 이제 엄마는 손 떼어도 되어서 좋아요. 오호홍 ~
모두들 즐겁고 알찬 방학 이어지기를 바래요~*^^*~
예비초6 레이첼맘입니다.
너무 잘하는 얘들과 엄마들 보니
한숨만 납니다. 휴==33
제가 문제일까요?
아이가 하기 싫어하면 맘이 약해져서 그래도 해!! 소리를 못하겠어요.
계획대로라면 집중듣기 해야할 시간인데,
지금 이순간 울 딸은 낮잠자고 있습니다.
점심 밥 두 그릇 퍼먹고 푸지게 자네요. ㅋㅋ
이번 주 계획은 문법 빼먹지 않기,
로제타 스톤 하루에 20분씩 하기.
집중듣기 40분.
SQR
수학 5학년 복습, 6학년 예습
과학관련 책읽기..
늘 비슷한데, 우리 얘는 미루는 평생습관이 생길까 걱정이네요.
그래도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커주니
고맙기도 하고, 곰탱이가 되는 것 같아 애도 타고 그러네요.
꾸준히 꾸준히.. 노력 해보려구요. ^^
예비초 5 리디아입니다.
갑자기 제가 병원에 입원할 일이 생겨서 일주일정도 병원에 있었어요.
집에는 이모가 와있고 아이들은 모든것이 엉망인체로 시간이 갔습니다.
아이들과 계획표도 못 짜고 그냥 시간이 다 가버렸네요. 이제부터 차근차근 해보려고 합니다.
모두들 알차게 방학을 보내고 계신것 같아 부러워요.
리디아와 오늘부터 계획표 짜고 앞으로 할일들 정리할까 해요.
북클럽 가입하면서 각오가 많았었는데 이제라도 열심히 참여할께요.
예비초 5 프린스맘입니다
벌써 한주가 지나갔네요
쑥에 글을 올리다 보면 시간이 너무 잘 간다는걸 느끼게 되요
새로운 한주를 늦잠으로 시작해서 일과가 바쁘게 진행되고 있답니다
집중듣기부터 시작해서 ebs 방학생활, 피아노연습 북클럽책읽기. 독후감쓰기, sqr ,
문법 1 unit, voca 1 unit . 수학 (문해길 4학년 심화 한장씩)
전체적으로 다 끝내면 2-3시간 정도 걸리는것 같아요
방학시작땐 하나하고 놀고 하나하고 놀더니 저번주엔 한번에 쭈욱 가더라구요
영어는 방문영어만하다가 쑥과 함께 하는게 많아져서 조금 벅차하긴 해요
이번 방학처럼 많은걸 시켜본적이 없어서
엄마도 프린스도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어느 방향으로 가 줄지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됩니다
한글책으로는 수학파이터. 오딧세이 수학대모험 . 가시고기 .. 읽었구요
엄마가 들이밀어주는 책 감사하게도 내밀지않고 읽어주니 감사하답니다
3주면 자리가 잡힐 일이....저희집은 조금 오래 걸리지만
방학동안 자리잡고 일년 꾸준히 가주기를 기대해봅니다
이번 한주도 소리없이 조용히 ~~~~~~~~~~
예비초5 남효맘입니다. 여러분 한 주 잘 보내셨어요? 매일 밥 먹는게 고역인 1인입니다.. 모두들 뭐에다 식사하시나요? 매일 3끼 밥먹이려니 머리에 쥐가 나네요.ㅋㅋ
남효는 지난주 자신이 하기로한 목표를 3분의2정도는 달성 한 것 같아요.
영어책으로는 doll시리즈 책 3권을 읽어습니다
연필로 스케치한 그림이라 좀 색달랐던것 같아요. 재미있냐 물어보니 "엉"라고 하더군요. 제가 안 읽어봐서 확인할 길이 없네요.^^문법강의는 오늘로 거의 끝나갈것 같아 이번주엔 그래머 인 유즈 들어갈려고 합니다.그밖에 보카랑 간단한 워크북 풀어봤구요.악필이지만 일기도 간간히 써봤네요.
수학은 5학년1학기 쎈수학 문제집 2단원을 끝내고 3단원 시작했구요 .뒤에 나오는 영재원 문제는 거의 제 도움을 받는것 같아요.물론 전 답지의 도움을 받구요.그래서 넘 어려우면 걍 풀지 말라했습니다.대신 나중에 다시 풀어볼려구요.
아직은 저의 잔소리가 많아 아이의 스스로 학습이 잘 안되는것 같아요.습관이 자리 잡을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답이 없네요.
12월에 red pyramid(작자:릭 라이어던)을 읽고 나서 이집트 관련(특히 신화부분) 책들을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는 중입니다.남효가 요즘은 이집트에 관심이 많아졌네요. 내일부터 도서관에서 주관하는 방학특강 '원어민과 함께하는 북토킹'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주는 바쁘게 지나갈것 같아요
지금 아이들 중국어 수업중에 조용히 방에 들어와 글을 쓰고 있네요. 방해받지 않고 넘 조용해서 좋아요. 잠시후면 이 평화가 깨지겠죠?
안녕하세요? 예비초 6학년이 되는 유상맘입니다.
유상이는 지난주 본인이 계획한 계획표가 너무 널널해서인지 아침에 시간많다고 미루고 오후에 자유시간이라고 미루고 하다가 저녁이 바쁜 한주를 보냈습니다.
계획표에 아침시간엔 수학공부, 오후엔 자유시간, 저녁시간엔 영어공부를 계획했더니 공부시간은 멍하니 있으면서 진도가 별로 나가지 않고, 자유시간엔 꼭 놀아야한다고 그 시간에 볼일이라도 생기면 난리나는 한주였습니다. 그럭저럭 리스닝큐 3단원까지 풀고, 마법의 시간여행 책 반정도 분량 읽고. 미녀와 야수 영어 책 반정도 독해를 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참 바쁘게 생활하는데 이 녀석은 아직도 본인이 저학년인줄 압니다. 동생이 이제 3학년 올라가는 아이라...
주말엔 자라섬 송어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유상이 끈기가 많이 생겨 2년 전 화천에 갔을 때는 10분 간격으로 고기가 안 잡힌다고 징징거리더니 이번엔 꽤 끈기있게 기다리더군요. 그래서 한 마리 잡을 줄 알았는데 결국 저와 유상이는 한 마리도 못잡고 아빠가 겨우 한 마리 잡아 맛을 보았습니다. 막내 녀석은 그동안 지루하다고 엄청 징징거렸습니다.
암튼 유상이 말에 의하면 추억도 잡고 고기도 잡는 하루였습니다.
일요일 뒹굴거리다가 이번주부턴 미루는 것없이 그때그때 계획한 분량의 공부 하기고 했으니까 새롭게 한 주 시작해봐야겠지요...
말잘듣고 계획표 엄마가 짜준대로 잘 하는 초 5, 6학년 자녀두신 분들이 넘 부러워요...
어떻게 하면 공부 동기가 생길까요? ㅋ ㅋ 엄마들의 영원한 고민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 한 주도 화이팅하죠!!!!
예비초 6(남) 에담맘입니다
학원이나 방과후 수업을 거의 하지 않았는데 이번 겨울 방학은 어쩌다 보니
기타 주2회, 마술 주1회, 컴퓨터 주2회에 피아노, 영어학원을 매일 다니게 되었네요
이렇다 보니, 하루가 너무 빠듯해 뛰어 놀 시간이 없어 안타까운데, 주말이 되면 뛰어놀기보다는 오락을 하고 싶다고 해서 애가 타네요
계획은 계획일 뿐인 아이인데, 이번 방학은 아이도 놀라고 저도 놀랄 정도로 계획을 잘 지킵니다.
아이에게 뭔 맘 먹었냐고 물으니 스스로도 신기하다고 하네요
수학문제집은 엄마 오기 전까지 안 풀어놓으면, 용돈에서 천원을 압수한다고 햇는데, 다행히 압수를 한번도 안 했어요
0 오전은 방과 후 수업, 마치고 학교 도서관에서 수학 문제집
- 전체적인 이해력은 빠른데 연산에서 실수가 계속 생겨 해법 연산 6학년걸 매일 6장씩 해요
0 점심 먹고 피아노 갔다, 좀 쉬고 영어학원 갔다가 오후 6시경 집에 오네요
0 집에 와서 좀 쉬다가 엄마 퇴근하면 단어 20개 외우고 영어책 (거의 0단계) 아이 짜증 내기 전까지 읽고 해석하고 모르는 단어 확인하네요..소리내서 읽고 해석하고 확인 당하는거 무지 싫어 하거던요
그나마 이번 방학은 하루에 몇권씩이라도 이렇게 읽고 해석하는게 특이한 경우라, 졸지에 천권 읽기에 들어갔네요..
한권에 백원씩 해서, 천권 다 읽으면 원하는 레고 사주기로 했답니다.
겨울 방학 전까지는 피아노 학원 달랑 1개 다니던 아이라, 이런 빡빡한 일정을 견딜수 있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잘 해내고 있어 다해이면서, 방과후 수업인 마술과 기타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오랫동안 거부하던 영어학원에서도 승부욕을 보이며 잘 다니고 있어, 이번 방학은 여러모로 제 맘이 참 가볍고 즐겁습니다.
책을 참 좋아하는 아이인데, 책 읽을 짬이 별로 안나고 또 이런 생활을 계기로 책을 멀리하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0 이번 주부터는 스테인투리딩 "폼페이" 집중듣기와 매일 5장 읽고 해석하기
0 한글책 읽기를 추가 할 계획입니다.
해야할일을 표로 작성해서, 출력해 매일 매일 스스로 기록하고 있어요..
쓰다보니 그다지 자기주도적 학습이 아니라, 좀 부끄럽지만 같이 합의하에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잘 실천해 나가는것이 첨이라, 앞으로 조금씩 더 자기주도학습으로 발전해나가겠죠.
예비 초 5 / 남 / 알렉스 입니다
영어
이번 주엔 일주일 계속 집듣을 하루 두번씩 진행했어요 기다리던 문법책이 와서 1unit씩 Sqr 없는 날만 진행하고 있구요 묵독도 해주고 하면 더 좋을 텐데 듣기로 만족하고 있어요
수학
저녁에 40분씩 포인트 왕수학으로 하고 오전에 2~3문제 정도 숙제로 풀고 있는데 진도는 빠르지 않네요
비키처럼 멋진 독서감상문을 기대했는데 글씨 깨끗한 걸로 만족하려구요^^
그래도 매일 그 날 해야할 일 메모도 했답니다


올려놓고 보니 또박또박 칸칸이 줄맞춘 비키 표랑 비교를 안 할 수가 없네요
표까지 그리라고 하면 드러누울 것 같아 그냥 해야겠어요 예쁘게 봐주세요 ^^
15기 북클럽 친구들 쑥맘님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예비초5 신디맘입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번 겨울방학을 무엇을 할까 고민 고민하다가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위에 언니와 5살 차이가 나다보니 행동반경이 좁아져 신디는 맘껏 체험활동도 못하고 방콕하고 있어요
영어나 수학중 하나는 학원을 보내볼까 하여 지난주는 청*에 레벨테스트도 보고 수학학원 레벨테스트도 봤는데
아이는 절대로 안가겠다고 셔틀버스 타기도 싫고, 그룹으로 공부하는것도 싫다면서 완강하게 거절하더군요
어떤것이 약이 될지 모르는데 싫다는 아이 등 떠밀 수도 없고해서 부랴 부랴 책주문하고 맘 가다듬고 신디랑
같이 뒹굴 뒹굴 , 조금씩 해보고 있어요
영어는 테스트결과 par가 나왔는데 교재를보니 단어가 고급단어가 많고, 배경지식이 없으면 흥미를 잃고,
영 따라가기가 힘들것 같아 wordly wise(2~6)까지 냉큼 주문하고 2권은 90% 아는 단어이나 쉽게 가려고 시작했습니다. 은근 재미있어하고 진도도 빨리 나가고 좋습니다.
글구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3~4학년)으로 한주에 2단원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책은 사회 전반에 관한 지식과 과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문장은 어렵지 않지만
다독을 하지 않은 신디에게는 정보도 얻고 사고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먼저 두번 듣고, 지문을 보게 한후 단어정리하고, 교재에 있는 문제풀고, 5분 스피치를 하게 합니다.
지문을 되도록이면 암송하게 합니다.
문법은 집에 있던 책 빌딩 그래머로 주중에 두세번 두세장씩 풀게 합니다.
책은 라모나와 프래니를 읽는 중이고, 조금 윗레벨의 책을 도전해 봐야 하는데 아직 딱딱한 내용은 싫은지
재미 위주로 읽습니다.
수학은 디딤돌 응용과 월간 우등생 겨울방학호,문해길로 5학년 1학기 예습하고 있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을 위해 스티커로 본인이 진행한 것은 붙여 나가고 있는데 스티커 욕심은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적고 보면 이렇다 할게 없는데 집에서 아이와 저는 씨름을 하고 있습니다.ㅋㅋ
시간은 넘 빨리지나가고 처음 맘먹은데로 재미있게 진행하자가 자꾸 목청이 커져가자로 진화? 중입니다.
그렇지만 딸바보인 저는 오늘도 아이얼굴만 봐도 배가 부르네요 *^^*
예비 6학년 남자 아이와 예비 5학년 여자 아이를 두고 있는 홍훈이와 하진이 엄마입니다.
홍훈이는 수학은 학원에서 6학년 공부하고 있고
영어는 DVD 보고 감상문 쓰기, 문법으로 이미 공부했던 그래머큐 복습하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홍훈이 진행기 위주로 참여하려고 합니다.
문법으로 그래머큐가 쉬운 교재이기는 하지만 어휘나 쓰기가 아쉬운 홍훈이에게 친숙한 책으로 반복학습하기로 다져보려구요.
엄마가 토익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문법이 어려우니 니가 좀 도와달라고 허풍을 떨었습니다.
토익 시험 접수한 것은 사실이구요. (어쩜 홍훈이보다 제가 더 공부해야 할 상황인데)
그래서 홍훈이가 매일 2단원씩 제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연습장 오른쪽엔 제가 들은 내용을 정리하구요, 홍훈이는 왼쪽에 정리합니다. "선생님이 칠판에 정리해주셔야죠' 하면서 정리할 것을 요청하고 있어요.
제가 출장가거나 집에 없는 날은 공부할 시간이 없으니 요점 정리를 해서 달라고 부탁도 하구요.
홍훈이가 노트 정리하기를 잘 못하거든요. 못하는지 안하는지 분간이 안되기도 하구요.


< 자신없는 단어에 밑줄그어 딱밤맞기걸고 쪽지시험보기합니다.>
< 홍훈이 혼자 요점 정리>
여름방학에 연수를 받았는데
말을 물가로 끌고 갈 수는 있어도 물을 먹이지는 못한다고, 그러려면 말을 목마르게 하라고.
전자가 자기주도학습을 강조한 것이라면 후자는 동기부여가 그만큼 더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찾았어요.
그동안 엄마의 은근한 권유에 잘 따라왔던 홍훈이는 자기가 좋아서가 아니라 시키는 공부를 해왔거든요. 그래서 공부를 하기는 하지만 즐기지도 않을 뿐더러 할 수 없이 하는 아이로 자라고 있더라구요.
요즘의 고민은 어떻게 하면 아이의 주도성을 기를 것인지 늘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엄마표가 아닌 아이표로 전환한 이 공간에서 같이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저처럼 5,6학년 엄마들의 생각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지난 한 해 늘 머리속을 맴도는 것-어떻게 하면 아이의 주도성을 높일 수 있을까?
비키는 지난 주 계획대로 거의 잘 해왔는데요, 금요일부터 가평 외가댁, 어제는 지인들과의
신년 모임이 있어 계속 노느라 독서노트를 오늘 아침에야 부랴부랴 하느라고 좀 늦었습니다.
춘향전을 아직 안읽었다기에 빌려주었는데요, 읽고 나서 바로 하는 첫 이야기가
'엄마, 이거 너무 식상해.' ㅡ.ㅡ;
신분사회에서 당시 춘향과 몽룡 이야기가 얼마나 충격적인 관계인지에 대한 관심보다는
현대 문학을 두루 접한 이후여서인지 이야기 구도가 단조롭게 느껴졌나 봅니다.

지난 한 주간 마주보는 세계사 1권, 수학귀신 읽었습니다.
수학귀신은 2년 전쯤 빌려다 주었을때는 쳐다도 안보더니 드디어 재밌게 읽고 있네요.
그리 잘하진 못하지만 요즘 수학에도 재미를 붙여가는 모습에 안도하고 있습니다.
사금파리 한조각은 몇번 권할때마다 그림이 안 이쁘다고 쳐다도 안보았는데..
지난 주 우연히 첫 몇장 읽다가 꽂혀서 쭉 읽고는 너무 재밌다고 합니다. 요것도 독서록 꼭 쓰고 싶다네요.
나중에 영어로 읽게해 줄 생각입니다.

영어책은 'A summer to die' (Lois Lowry) 요즘 천천~히 '집읽(?)'하고 있습니다.
자기 말로 '집중읽기'라네요. 작게 소리내서 읽는 중이거든요.
요즘엔 모르는 단어도 간간이 찾아 가며 읽어서 그런지 오래 걸리지만, 내용이 재미있다고 합니다.
이거 끝나면 'The mysterious benedict society' 집듣 예정입니다.
함께 하는 모든 분들 이번 한주도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