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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학년 자주방 1월 둘째주

컨텐츠

댓글 130 댓글쓰기 본문보기

  • challenger
  • |
  • 2012-01-14 01:11
답댓글

예비초5 남 재혁입니다.

 

이번주는 도서관 독서 캠프로 한 주가 훅~ 지나가네요.

진행하는 집중듣기 간신히 하고 있고요.

수학 매일 연산이랑 개념클릭으로 선행하고 있네요.

5학년 수학 어렵다고 선배맘들 하도 겁들줘서 매일 빠지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할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저번주에 분수곱셈까지 끝내고 이번주에 도형들어갔네요.

분수사칙 연산하다보니 연산에서 조금씩 실수를 보입니다.

다음 주는 학교에서 하는 영어캠프가 있고......

방학이 되어도 짜여진 스케줄 때문에 어디 멀리 움직일 여력이 없네요^^

여기는 지방이라 저희집은 방학이 되면 일주일씩 서울로 박물관 나들이다 해서 많이 돌아 다녔는데...

이번 방학은 뭐가 그리 바쁜지....휴가도 다음 주로 미뤄놓고 있습니다.

아이는 벌써 부터 태백산 눈꽃축제 갈 생각에 잠까지 설칩니다.ㅋㅋ

이번 겨울 방학 wish list 첫번째가 강원도 눈 여행이었답니다.

이제 이번 주 지나고 나면 명절이다 휴가다 해서 실질적으로 방학생활 마무리로 접어 들어 갈 것 같네요.

다들 겨울방학 알차게 마무리 잘 하시고 끝까지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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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1-12 11:30
답댓글

 

예비초5 남 David 입니다.

벌써 방학이 반이나 지나갔네요..앞으로 남은 반은 좀 더 잘 보내야 할 것 같아요.~

 

영어는 화, 목은 sqr하고 다른날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하루에 1unit씩 하고 있어요.

책은 해리포터 7권을 읽고 있어요..7권이 가장 재미있다며 종종 꺼내서 읽는 답니다.

 

수학은 4-2는 하루에 20문제씩 풀고 , 5-1은 기본서로 푸는데 지난주,이번주는 시간이 없어서 하루씩 걸러서 양을 줄여서 하고 있어요.  팩토도 하루에 한장씩 풀기로했는데 3일 풀었네요~^^;

그래도 기특하게도 QT는 하루도 빠지지않고 했더라구요.

 

이번주까지 발명교실 수업을 매일 다니고  다른 수업도 있어서 시간이 많지 않았거든요..

발명교실.. 수업3시간에 오고가는 시간 생각하면 괜히했나 싶다가도 애가 좋아하니까..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어딘가에 도움이 되어 남아있겠지..하며 위로를 해봅니다..ㅠ ㅠ

어쨌거나 이번주면 이런저런 수업들도 끝나니 다음주부터는 안정이 되지않을까 하고 기대해봅니다~

 

오늘 아침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갔다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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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2-01-12 15:29
이제 5학년에 올라가는 남효맘입니다.. 반갑네요^^ 저희도 해리포터 7권을 가장 재미있어했습니다. 나무젓가락과 점토로 맨날 마법 지팡이 만든다고 온 방을 어질르고 다니더군요..
David도 열심히 발명교실 다니고 또 다른 계획들을 열심히 실천하며 추운 방학을 녹이고 있군요..
저희는 오늘 난생 첨으로 농구경기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저도 기대가 살~짝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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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1-12 23:21
효사랑님, 반가워요~
2년전 겨울방학에 집듣반에서 뵌 거 같아요~^^
농구경기는 즐거우셨나요? 저도 농구경기는 보러 가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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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1-13 00:41
남자아이들은 해리포터를 좋아하는군요~
울 딸 아이린은 영화도 무섭다며 잘 안봤답니다

오며가며 버리는 시간 넘 아까울때가 참 많아요~ 어째요~ 그래두 David가 재밌어하구 열심히하는 모습보면 그것으로 위안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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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3 00:56
데이비드가 발명교실을 즐겁게 다니고 있군요.
과학을 글이 아니라 이렇게 직접 실험으로 접하는게 훨씬 좋죠. 부럽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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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3 14:36
우리 둘째와 닉넴 같아요.
QT한다니 더욱 기특하게 여겨지네요. 남자 아이가 진득하니 앉아 성찰하는 모습
상상이 안가네요.ㅎㅎ 우리 둘째 롤모델로 삼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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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13 20:56
발명품 좋은데요/
우리집도 재린이가 과학을 좋아하는지라 발명품이 예사로 안보이네요.
정말 그런 시간 헛되지는 않은거 같아요.
아이들의 생각을 저도 존중해 주기로 했어요. 때론 좀 미안하지만 쓰레기처리하기도 힘든 작품을 가져올때도 있지만 그래도 잘 모아두어 나중에 필요할때 도움이 되는날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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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1-11 19:41
답댓글

지난주 울 아이린 창대하게 계획세워놓고는 80%정도 지킨듯하네요~

매일 꾸준히 해야하는 것들을 자꾸 미루며 몰아서 하려고하는 부분때문에 저와 자꾸 트러블이 생겨요~ ㅜ.ㅜ

그래두 자꾸 인내하고 맘 속으로 도를 닦으며 큰소리 안나게 하려구 애쓰며 속에서는 부글부글~ 겉으로는 웃는 얼굴로 잘 했다 칭찬 많이 해주는 한주였어요~ ㅜㅜ

그래서인지 그래두 계획표대로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만으로도 많은 발전인지라 칭찬해주고 있네요~^^

 

 

지난주 금요일은 울 아이린이 그리도 원하는 과학학원 첫 수업날이였어요

아이린이좋아하는 동물에 관한 수업이여서 더욱 좋아했던 시간이였다네요~

집에 돌아와서 저에게 수업내용 교재 보여주며 일일이다 설명해주네요~ 생각보다 깊이있는 수업을 하는듯해서 저는 흡족했답니다.

제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너무 열성적으로 설명을 하는지라 자동으로 복습이 되었구요~ 좋아하는 것을 하니까 이렇게 다른 모습이구나 싶어 새삼 놀라기도 했어요~ ^^

이번주에 쓴 일기 일부 올려봅니다.

매일쓰는거 너무나 힘들어하고 있어요~

왼쪽의 일기를 보시면 알 수 있으시죠? ^^ 너무나 쓰기 싫어서 대충 성의 없이... 날라가는 글씨들... ㅜ,ㅜ

오른쪽 일기와 비교해보면 그날의 기분과 맘 상태가 보이지 않나요? ㅋㅋ

 

어제는 뜬금없이 작가가 되셨네요~

일기쓰려구 펼치더만 저에게 뛰어와서는 백설공주 어쩌구 바꿔서 내맘대로 이야기 만들어내서 쓰면 안되겠냐고하더군요~ 전 오늘의 일상을 백설공주이야기와 빗대서 일기를 쓴다는 줄 알았더니 나중에 보니 완전 이상나라의 이야기더군요~ 뭔 내용인지 이해가 안가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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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2 10:30
백설왕자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이런 글 일부러 쓰게 하는 학원도 있는데요, 뭘.
아이린 80% 지켰다면 거의 성공한 거 아닌가요?
노력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린,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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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2-01-12 15:33
아이린의 수영하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 전 이 글씨도 명필처럼 보이는데요...울 아들 글씨는 정말 못봐줄 정도거든요^^ 전 그래서 매일 일기쓰기는 못하고 1주일에 2번정도 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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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3 00:53
일기를 매일 쓴다는 건 내용 여부를 떠나 정말 대단한 일 아닌가요?
칭찬 백만번 해줘야 할 것 같은디요...^^
민재가 아이린의 백설왕자 일기 정말 ㅎㅎ거리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멋진 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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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1-13 17:34
민재가 재밌게 읽어 줬다니 넘 고맙네요~~^^
민재야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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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13 20:58
작가 ? 멋진데요..
정말 훌륭한 작가가 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랍니다.
진짜 사인이라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ㅋㅋ
저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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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1-14 00:00
80%면 완전 성공인데요^^
저 초딩때는 50%도 안 지켰는데...
쑥쑥애들은 어쩜 다들 이리도 대견한지...
다음주도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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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1 02:16
답댓글

초등5/여/스텔라(민재)

 

주말에 여행떠나 월요일 밤에 돌아와서, 오늘 하루종일 바빴네요.

저말고 민재가요...^^

영어학원 숙제에 집듣, 문법, SQR하고 피아노연습, 수학문제집 풀기, 신문글쓰기까지...

중간에 영어학원에도 몇시간 다녀오고 나니 보고 있는 제가 허걱~입니다.

그래도 마지막 잠들기전 컴퓨터 허락했더니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했네요.

 

시어머님 칠순이신데, 해외여행은 싫다하셔서 경주로 시댁식구들과 여행 갔어요.

다행히(?) 첫날 숙박을 경주에서 구하지 못해 영덕에 있는 펜션으로 정하는 바람에

제가 평소 가고 싶어했던 안동 하회마을, 청송의 유명한 주산지 모두 거쳐갔구요.

영덕에 도착해 대게로 저녁먹고, 눈만 뜨면 바다가 코앞인 멋진 펜션에서 잤어요.

아침에 다들 베란다에서 해돋이 봤다는데, 저랑 민재만 자느라...ㅠㅠ.

 

이틀날 경주로 떠나 1박2일하면서 불국사, 석굴암, 문무대왕릉, 밀레니엄파크, 테디베어박물관 구경하고

다들 쉬는 동안에 민재랑 저는 워터파크에서 미친듯이 슬라이드 타면서 놀고 문닫을때 나왔네요.

제가 원래 놀이공원에 가도 회전목마밖에 못 타는 사람인디, 딸 덕분에 웬만한 건 탈줄알게 됐답니다.

사실 혼자 타라 할 수 없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배우게 된 거쥬~~

 

<안동 하회마을>

 

<청송 주산지> 작품사진에 정말 많이 나오는 유명한 곳이죠. 다른 계절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

 

<경주테디베어박물관> 정말 재미있게 잘 만들어놔서 완전 만족~~

 

공부는 특별할게 없네요. 영어는 늘 하던대로...

수학은 디딤돌 응용을 하는 월수금은 화기애애하게, 최상위를 하는 화목은 자주 버럭...ㅋ.

대신 요번에 처음으로 수학문제를 문제집에 풀지 않고, 노트에 풀이과정 써가면서 하고 있어 아주 만족...^^

독서를 별로 못했어요.

맨날 혼자서 책 빌려오다가 간만에 도서관에 같이 가서 빌려왔는데, 여행 때문에 거의 못 봤어요.

<교환 일기> <토토생각날개 시리즈-세상의 빛이 되는 아름다운 어른들과 만나는 책 : 나는 어떤 어른이 될까요?> 보고, 지금 <꼬마이실의 여성인물이야기 시리즈중 영화감독편> 읽고 있어요.

아이가 자신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해나가야 할 시작점인 듯해서 인물에 관한 책을 자주 빌리는 편이예요.  

직업에 대한 고민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살 것인가를 조금씩은 생각해봤음 싶어요.

 

신문글쓰기의 주제는 요즘 인터넷을 자주하니까 <인터넷 실명제>로 골라봤어요.

같이 기사도 읽고 얘기도 나누면 좋을텐데, 기사만 찾아주고 알아서 쓰라고 하고 있네요. 게으른 엄마~~

 

## 바다별님 바통 이어받아 1월 나머지 주는 제가 대문 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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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11 15:22
즐거운 가족 여행이었군요~
저희도 작년에 경주에 갔었는데 테디베어박물관이 있는줄도 모르고 왔네요.
아, 아쉽네요. 담에 갈 때는 가봐야겠어요~
민재는 지난 번에도 느꼈지만, 정말 글을 잘 쓰네요. 사고도 깊고요.
뿌듯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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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1 15:25
민재가 바쁜 중에도 할일 다 해냈네요. 이렇게 이쁘고 착실한 따님을 둔 민재마미님이 복받으신 것 같아요.^^
신문 글쓰기를 아주 잘 해내고 있네요. 근거를 달아 아주 잘 썼어요.
휴.. 방학해도 애들 할 일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어요. 꼬드겨 시키고 싶은 건 많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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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1-11 19:45
짧은 일정에도 알찬 여행을 하셨네요
가을에 경주에 다녀왔는데 저흰 시간을 좀 낭비한 느낌이 있었거든요
여행중에도 놓치는 것 없이 잘하고 있는 민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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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1-11 20:05
여행은 생각만으로도 설레고 즐겁네요~^^
가족과 넘 행복한 시간보내셔서 좋으셨겠어요~
여행도 하고 바쁜와중에 민재는 알차게 공부도 빠짐없이 잘했네요~
야무진민재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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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1-12 11:43
저희 집은 경주갔을 때 이렇게 알차게 보내지 못했는데..
봄이오면 경주에 다시 한 번 가봐야겠어요.
민재가 글도 잘쓰고 여러모로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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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13 21:01
경주는 재린이가 너무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우린 가까워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하지요..
갈 때마다 견학 할 곳을 정해서 정해진 곳들만 보고 와요.
한꺼번에 여기저기 하니 아이도 남는게 없더라구요.
왠지 민재는 성숙한 아가씨 같은 느낌이 풍겨요..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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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1-14 00:15
이름만 보고 남자애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쁜 공주님이었네요^^
차분하게 잘할거 같네요
기사문을 아주 잘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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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1-10 21:52
답댓글

Alex 승재 5 (예비6)

계획 대로 열심히 노력 해서 계획을 잘 지킨 편입니다.

계획/실천 표를 체크를 해가며 한주를 잘 보냈습니다.

 

일요일엔 눈썰매장에 모임 친구와 같이 가서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눈썰매를 타고 좋아 했네요. 

 

독서는 과학1, 경제(솔루토니 쉬운 책1~20권), 세계사이야기1, 세계역사 25(교원,1차세계대전),

삼국지(교원 소설 1~3권),  "농구공",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소나기"를 읽었구요.

독서록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썼어요.

 

SQR을 밀려가며 애를 태우게 했지만 문법도 열심히하구요. 

주말에 밀린 공부를 좀 해야 했죠.

--------------------------------------------------------------------------------------------------

Harry(영재) 3 (예비4)

 

영재는 정말 계획을 잘 지키고 계획을 지켰는지 체크도 하고요.

집중듣기, 영어책 쉬운것3권 읽기, 공부를 안 밀리고 열심히 한것도 이쁘고요 

줄넘기 운동, 수영을 꼭 챙겨서 하고요.

일기도 매일 썼답니다.

 

일기는 못 올리고요.

독서록 2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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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1 14:13
눈썰매장 너무 좋았겠어요. 요번 방학땐 아직 눈썰매장과 스키장을 못 갔네요.
승재랑 영재는 역시나 계획표를 잘 지키고 있네요. 모범형제들...^^
승재가 경제, 역사, 과학, 소설 등 책을 골고루 많이 읽었네요.
저희는 방학동안 생각보다 책을 많이 못 읽고 있어서 요런 집들 보면 그냥 부럽습니다.
영재의 두번째 독서록, 생각을 많이 읽을 수 있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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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1 15:28
어머나.. 너무도 예쁘게 독서록 모두 다 잘썼어요.
승재, 영재 모두 책 많이 읽네요.
이렇게 척척 알아서 해내는 아드님들이 있으니 직장맘이셔도 걱정 없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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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1-11 19:11
부러운 독서록입니다~
일주알에 한번은 독서록쓰자했는데 지키않는 울 아이린 ㅠㅠ
일주알 계힉대로 잘 자켜서 생할했다니 너무나 예쁜 승재 영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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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13 21:03
첵 제목이 저도 한눈에 다 들어오네요.
독서록도 잘 적었네요.
저도 담번엔 올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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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1-14 00:43
독서록에 일기까지...정말 착한 형제네요^^
책도 골고루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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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811
  • |
  • 2012-01-16 15:27
독서록을 참 성실하게 글씨도 정성스럽게 썼어요.
자기 생각도 많이 들어가구요...
책 읽는 것도 ....기록 하는것도 백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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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811
  • |
  • 2012-01-10 11:59
답댓글

이제 12년도 입니다..

5학년이 될 소연맘입니다..

지난주에 자주방 열리고 맘 다잡고 시작하려 했지요,ㅋㅋ

근데 참 어렵네요...

영어는 화,목에 단어조금 외웠네요.

로빈슨 크루소,사기, 논어,살아있는 과학교과서 읽었어요..

수학은 약수와배수 힘들게 시작했어요...

아직 마쳤다고 할 수 없기에...이번주도 조금 더 해야할 듯 해요..

다른 친구들 보면서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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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1-10 22:01
소연이 잘하고 있네요. 책도 많이 읽었네요.
5학년 수학이 좀 어렵다고들 많이 하더라고요. 미리 배우니 그럴 거예요.
5학년때 약수와 배수, 공약수와 공배수를 잘 다져 놔야 분수 통분, 크기비고 분수의 곱을 잘 하구요.
6학년이 분수의 나눗셈이 쉽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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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1 14:16
이제 시작인걸요.
계획을 세우셔서 매일 꾸준히 하면 금방 자리잡힐 거예요.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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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1 15:29
요즘 고전 읽기 열풍이죠? 저도 논어 읽히려고 하는데 쉽게 손이 가지 않네요.
약수와 배수 산 넘고 나면 조금 편해지실 거예요.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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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1-11 19:08
울 아이린은 4학년 2학기에 처음 약수와 배수, 공약수와 공배수를 접했어요 갑자기 넘 어려워하더군요~ 힘들게 힘들게 보내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급격히 떨어졌었던 시기였어요~
그래두 지금은 자꾸 반복하니 세월이 약이라고 조금씩 즐거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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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12 11:32
약수랑 배수랑 통분이랑 처음 접할 때는 다들 어려워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어렵다는 생각이 덜 들게끔,
어려운 책으로 하기 보다 기본 개념을 충실히 잡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요부분을 잘 다져놓아야 이후의 수학이 수월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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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2-01-12 15:37
저희 작은애가 이제 4학년되는데 전 큰수 가르치다가 몸에 사리만 한바가지 쌓았습니다.. 수학을 넘 어려워해서 저도 걱정이 많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다보면 쨍하고 해뜰날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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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13 21:04
혹시 내가 아는 소연맘?
왠지 글에서 풍기는 냄새가 그런거 같기도 하고..
책 읽는 게 울 집 재린이랑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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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맛
  • |
  • 2012-01-10 11:42
답댓글

예비6 Dante

문법반 공부 밀린 것 한꺼번에 하루에 헤치우고

수학은 조금씩 밀리고 있고..

그래도 영어 단어랑 문법, 수학문제집 조금씩 풀고 있어요.

집안에 일이 많아서 정신없는 엄마 덕분에 계획표 확인할 겨를이 없었네요.

그래도 열심히...

동생과 루미큐브, 체스, 어린이경제리더 등 보드게임 하는 시간이 많이  늘었네요.

역시 방학이 좋아요.

한 1~2주 있어야 생활이 안정될 듯 해요.

할머니가 눈 수술 받으셔서 집에 와 계시고, 이모도 몸이 안 좋아서 집에 와 있고, 거기다 돌잡이 아이까지 덤으로 와 있답니다. 그래도 투정 안 부리고 사촌동생과 잘 놀아주는 아이들에게 고맙네요.

다음에 제대로 진행기 쓸 수 있기를 바라며...오늘은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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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10 12:25
에궁..손님이 많이 오셨네요. 애쓰시네요.
그래도 아이가 주도적으로 꾸준히 공부도 하고 동생들과도 잘 놀아주니...
너무 기특하네요.
단테에게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짝!짝!짝~
살맛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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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1-10 14:00
같은 예비 6학년 이네요
아이에게는 신나고 기억에 남는 겨울 방학이 되겟어요..
그 와중에 사촌동생이랑도 잘 놀아주고 할 공부도 조금씩이라도 착실하게 하고 있네요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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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1 14:20
단테가 동생이 있어 보드게임을 같이 할 수 있어 좋겠네요.
저희는 민재 혼자라 많이 심심하죠.
엄마 아빠가 잘 놀아주는 스타일이 아니라 더 그런 것 같아요.
집이 사람으로 북적거리면 좋긴 한데, 살맛님이 좀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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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1 15:31
에고고.. 집안이 매일 들썩거릴텐데도 이리 시간내어 글 남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전 7살 둘째놈 등쌀에 글 한번 쓰기도 힘든데..
그 분주한 와중에도 열심히 하는 단테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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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13 21:09
이 글을 보면서 재린이가 자기도 연년생을 낳아줬으면 동생이랑 체스게임도 하고 좋았을걸이란 얘기를 던지고 가네요.
세살하고도 7개월가까이 차이나는 동생이 자기랑 게임을 하려해도 수준이 안맞아 늘 투덜거립니다.
그래서 살맛님 글을 읽으면서 그 얘기를 하네요.
아드님이 정말 의젓하네요..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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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처럼
  • |
  • 2012-01-10 00:24
답댓글

안녕하세요. ^^

예비 5/Peter

예비 6/Julia 네 입니다. 거의 방목과 방치의 경계에서 지내온 듯 합니다.

 

지난 주에 늦게 자주방 확인하고 부랴부랴 학습 일지를 처음 만들었습니다.

가장 큰 성과인 거 같아요.^^

지난 주는 거의 텅 비었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알차게 채우기를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

 

(실은...

조금 전에 로그아웃 상태로 한참 글쓰고 등록하려다가 날렸습니다.

로그아웃 상태이면 아예 댓글 창이 안 열리거나, 나중에 확인 후에라도 썼던 글이 날아가지 않도록 해 주면 좋을텐데요...ㅠㅠ  누가 기술 담당분께 얘기 좀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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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0 09:35
우째 이를.. 로그 아웃이면 저는 글이 열리지도 않던데.. 이상하네요.
방목과 방치도 때로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번주부터 다시 화이팅 합시다. peter, julia다음주 활동기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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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1 14:22
저도 가끔 그런 적 있어서, 한글로 작성해서 복사해오거나 일단 댓글등록해놓고 수정작업으로 고치거나 해요.
계획표 만드셨으니 이제 꽉꽉 채울 일만 남았네요. 알찬 진행기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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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1-12 11:47
흐미~다시 올리려면 기운빠지죠...
저희 집도 오늘부터 다시 화이팅하려고 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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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13 21:11
맞아요. 저도 예전에 그런경우 많았어요.
쑥은 글 카피도 안되고 쓰던 글이 다 날아가 버리더라구요.
그런거 보안해 주심 정말 좋을텐데..
조금전 재린이가 자기도 연년생동생이었으면 좋았을걸 했는데, 연년생이라 좋은지 언니한테 한번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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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1-09 22:40
답댓글
예비초6 MAY 엄마에요
다들 열심히 방학을 보내고 있네요
저희애는 토요일에 영화보러 갔다가 크리스마스때 사준 테디베어 핸드폰 고리가 떨어져 어딘가에서 잃어버렸는데 일요일밤에 갑자기 대성통곡을 하더군요
오늘은 공부하다가 올해 뭔가를 결심했다며 말은 안해줄거라고 하더군요
더는 안 물어봤지만 또 뭔가 거창한(?) 결심을 하긴 했나봐요
결심한 만큼 열심히 해서 결과도 좋았으면 좋겠네요
1일 아이들 앞에서 말했던 좋은 엄마되기 2주차네요
아직까지는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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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0 09:38
좋은 엄마되기 습관ㅋ
정말 그렇네요. 저부터 좋은 습관 만들어야겠어요.
심플라이프님 좋은엄마 2주차 축하드리고, 계속 쭈욱..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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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1 14:24
아유, 궁금해라. May가 뭔 결심히 그리 굳게 했을까요?
저희집은 아직도 일주일에 2-3번은 버럭거리고 있네요.
좋은엄마되기 프로젝트 꼭 성공하시길, 응원 세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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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13 21:12
어떤 결심일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아마 담주되면 알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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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09 15:54
답댓글

예비초 5 여

그러고 보니 방학도 거의 중반을 달리고 있는거 같아요..

다들 처음 계획처럼 실천하고 계신가요?

재린이도 매일 해야 할 일을 적어 놓고 그것을 실행했을때는 동그라미로 표시하는 공책이 있어요.

어떤날은 빽빽히 동그라미로 꽉 차서 본인도 뿌듯해 하는데 사실

그거 다 채우기 힘들거든요.

우리야 늘 지시만 할 뿐 실행은 본인이 하는건데..

그래도 매일 꾸준히 하는 게 어딘지..

지난주 퍼시잭슨이 끝이 나고 요즘은 해리포터랑 클래식 다른 류를 이번 방학때 구입했거든요.

이번주는 아서왕을 듣고 있습니다.

영자신문, 보카, 명사퍼즐등을 매일 조금씩 하고 있구요.

현재는 피아노학원외에는 가는게 없는지라 책읽을 시간도 많아서 좋습니다.

이번주 독서는 폭풍의언덕, 죄와벌, 바람과함께사라지다 , 오만과편견 등 소설류를 다시 정독하며

한국사편지를 읽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전과를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예습겸 한번 훓어 보라고 했습니다.

저도 보니 5학년 레벨도 많이 어렵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우리집도 지난주는 이렇게 흘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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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1-09 16:13
5학년레벨이라시면...이제 5학년 올라가는건가요?
읽는 책의 수준이 엄청 높은데요~ 전 아직 고전은 디밀지도 못하는데요 ㅎㅎ
그죠 꾸준히 해주는게 어디냐 싶어요
동그라미로 빽빽한 계획표가 궁금해지는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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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09 17:32
재린이가 벌써 문학작품을 읽나요? 빠르네요.
한 학년 높은 우리 집애는 그런 책들을 만화책으로만 보더라구여...ㅠㅠ
왕 부러버요~ ^^*^^
재린이에게 도전좀 받으라고 잔소리좀 해야겠네요.
재린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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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0 09:42
재린이가 여자 친구 맞지요? 폭넓은 독서와 영어 내공 부럽네요.^^
재린이는 5학년 과정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주도 열심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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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2-01-10 10:34
책을 꾸준히 잘 읽는 친구인가봐요
영어학원 갔더니 5학년부터 토플을 준비한다기에 사고력이 안따라 줄것 같아 뒤돌아서서 왔는데 아이의 독서력을 보니 이런 친구들은 충분하리라 생각되네요 좋은습관은 엄마로 부터 온것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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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811
  • |
  • 2012-01-10 12:01
소연맙입니다..같은 학년이라 관심이 많이 가네요...
많이 보고 배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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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1 14:29
재린이가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있네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독서목록 눈에 확~들어오네요.
영어도 그렇고, 벌써 이런 책들을 읽고 있다니...재린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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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09 15:53
답댓글

루시의 1월 첫 주 진행상황이에요.

 

방학 후 두 번째 주였는데요. 첫 번째 주엔 학원 방학이라서 시간이 널널했는데, 지난주엔 개학과 동시에 특강까지 겹쳐 시간이 좀 빠듯했네요. 다행히(?) 같이 놀자고 하는 친구들이 없어서, 오전에 온전히 영어에만 몰입할 수 있어서 계획대로 진행했고요. 오후엔 수학과 독서로 진행했어요.

주말에는 운동도 가고, DVD도 보고, 시아버님 생신 모임이 있어서 실컷 놀았네요.

 

1. 독서는 <지엠오아이>, <거짓말학교>, <초정리 편지> <거위치는 프린세스> 이렇게 4권 읽고, 독서록은 1권 <초정리 편지>를 썼네요.  

 

2. 영어 책은 권수로 승부하려고 하는지 쉬운 책들만 읽었네요. <twelfth night>, <Sleep over>, <The witches> <Mtilda> 이렇게 4권 읽었고요. Summary는 <Sleep over> 했어요. 많이 틀리지만 교정해줄 실력도 안 되고, 틀렸다 지적하면 그나마 쓰기 싫어할까봐 걍 놔둬요

ap 뉴스받아쓰기는 새해 처음 시작했는데 난항을 보였어요. 리스닝은 좀 되는데, 받아쓰는 스펠링이 장난 아니게 틀리니, 매번 시뻘건 색으로 도배가 되었어요. 혹 상처받을까봐 괜찮다고 점점 좋아질 거라 그랬더니만, 너무도 쿨 하게 it's ok 랍니다..ㅊㅊ

영자신문 기사는 쉬운 거부터 골라 읽더니만, 마지막 날에는 내용이 어려우니 같이 읽는 것으로 퉁 치자고 하데요. 지 맘대로...

문법은 <시제> 부분만 했어요. Azar 빨강으로 진행할 때보다 이해가 좀 낫다네요.

 

3. 수학은 7-가 <정수와 유리수>, <문자와 식> 부분 마쳣고, 3% 2과정: ch 2-4 자기주도복습, 3과정 : ch 3, 6, 7 숙제하며 복습으로 진행했어요.

 

이번 주에는 루시의 유치원 친구들 모임을 저희 집에서 가지기로 했어요. 공부는 하루 못하겠지만 왕 수다에 대한 기대만발이에요.

그리고 한동안 쉬었던 전화영어를 이번 주부터 시작해요. 구독하는 신문을 이용하니까 이제 엄마는 손 떼어도 되어서 좋아요. 오호홍 ~

 

모두들 즐겁고 알찬 방학 이어지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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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09 15:56
학년이 높은가요? 빽빽하게 씌여진 공책이 탐나네요..
열심히 한 흔적을 공책을 통해서 확인이 되네요..
뿌듯뿌듯하겠습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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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1-09 16:19
읽은 책이 없는 목록이네요 ㅎㅎ
마틸다가 보이니 반가워져요^ ^영자신문이랑 전화영어가 연결이 되나봐요?
새로운 정보도 얻고 좋은데요~
유치원 모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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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1-09 17:38
쉬운책으로다 읽는게 "달" 시리즈
ㅠㅠ "달"시리즈 한번 읽어보는게 목표인 울 집..
같은 학년 다른 실력....ㅋㅋ
아이가 입댈데 없이 참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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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0 09:49
우와.. 루시 노트 어디선가 많이 본듯..ㅎㅎ
우리 비키도 글쓸때 그림 많이 그리거든요. 초정리 편지 한글 디자인 너무 예뻐요.
잠옷파티 그림은 책에서 있는 것과 아주 똑같이 그렸네요.
루시가 공부량이 상당하네요. 그래도 스트레스 없이 잘 해내는 모습이 예쁘네요.
앞으로 계속 함께.. 루시, 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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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2-01-10 10:45
루시는 수학을 좋아하나봐요 글씨도 예쁘고 멋쟁인데요 ^^
구독하는 신문영어는 혹 애플은 아니겠죠? (궁금) 화상영어에 관심은 있는데
아직 생각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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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10 13:42
수학을 과연 좋아할까요? ㅎ
당근 그리 썩 좋아하지는 않지요..기냥 해야 한다 하니 하는거지요.
예전에 토**에서 화상영어 한적 있는데 재미나 했어요.
이번엔 키즈타**와 연계한 전화영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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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2-01-10 22:03
네 그렇군요^^
루시의 알찬 방학생활 진행기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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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1 14:39
그러게요. 루시의 독서노트, 많이 보던 스타일이네요.
글씨체랑 그림도 그렇고, 노트 한페이지를 꽉 채운 내용하며...^^
민재도 보고는 그림 너무 잘 그렸다고 하네요.
루시는 정말 다방면에서 잘해내고 있네요. 보물1호님, 뿌듯하시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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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방민우
  • |
  • 2012-01-09 15:51
답댓글

예비초6 레이첼맘입니다.

너무 잘하는 얘들과 엄마들 보니

한숨만 납니다. 휴==33

제가 문제일까요?

아이가 하기 싫어하면 맘이 약해져서 그래도 해!! 소리를 못하겠어요.

 

계획대로라면 집중듣기 해야할 시간인데,

지금 이순간 울 딸은 낮잠자고 있습니다.

점심 밥 두 그릇 퍼먹고 푸지게 자네요. ㅋㅋ

 

이번 주 계획은 문법 빼먹지 않기,

로제타 스톤 하루에 20분씩 하기.

집중듣기 40분.

SQR

수학 5학년 복습, 6학년 예습

과학관련 책읽기..

 

늘 비슷한데, 우리 얘는 미루는 평생습관이 생길까 걱정이네요.

그래도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커주니

고맙기도 하고, 곰탱이가 되는 것 같아 애도 타고 그러네요.

꾸준히 꾸준히.. 노력 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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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09 15:55
몸과 마음 건강한 거 만큼 좋은게 있나요?
꾸준히 꾸준히 하신다니...기대 많이 할게요. 힘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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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09 15:56
맞아요.. 예습도 중요하지만 복습도 중요하지요..
저도 예습보다 반복, 복습을 더 강조합니다.
잘하고 계신다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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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1-09 16:01
아이들은 사춘기가 오며 키가 많이 클 무렵 잠이 많아진다고 하더니 레이첼도 그런 모양입니다. 낮잠을 다 자고..ㅎㅎ
sqr 하는 것 보면 항상 잘하는 레이첼 !! 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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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0 09:53
윽. 미루는 평생습관. 허를 찌르는 말씀이네요.ㅎㅎ
아니되어요오~~
모든 친구들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요..
꾸준히 함께 노력하되 비교는 자기 자신과만 하면 앞으로 금방 발전할 겁니다.
고학년 이상은 순간의 결심으로 한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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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2-01-10 10:53
엄마들 맘은 다 똑같은것 같아요
욕심을 잠시 접으면 고민 없이 쑥쑥 커주는 우리아이가 최고 인데 말이죠
저도 가끔씩 아이뜻만 다 들어주고 하기 싫다면 등 떠밀지 못하는 에미의 나약함이
아이를 편하게는하지만 나중에 힘들지 않을까 잠시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떄를 기다려야 겠죠. 요즘 쑥쑥 키도 크고 생각도 자라는 것 보면 얼마 남지 않은것 같아요
힘내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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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1 14:47
저는 하기 싫어해도 되도록이면 계획표대로 지키게 해요.
안되면 주말에 보충이라도...이러면서 저도 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고민해요...^^
어떤 방식이든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일텐데,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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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1-09 15:49
답댓글

예비초 5 리디아입니다.

갑자기 제가 병원에 입원할 일이 생겨서 일주일정도 병원에 있었어요.

집에는 이모가 와있고 아이들은 모든것이 엉망인체로 시간이 갔습니다.

아이들과 계획표도 못 짜고 그냥 시간이 다 가버렸네요. 이제부터 차근차근 해보려고 합니다.

모두들 알차게 방학을 보내고 계신것 같아 부러워요.

리디아와 오늘부터 계획표 짜고 앞으로 할일들 정리할까 해요.

북클럽 가입하면서 각오가 많았었는데 이제라도 열심히 참여할께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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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09 15:56
맘은 급하시겠지만 얼른 건강부터 회복하시고요~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가장 빠르다고 하잖아요~
화이팅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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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09 15:59
시작이 반이다라고 하잖아요.
이제 시작하시니 반은 성공한 셈..
알찬 계획으로 꼭 마무리도 화려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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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1-09 16:22
이젠 괜찮으신거죠?
엄마가 편찮으셔서 리디아 맘도 그리 편친 않았을것 같은걸요~
이번주부터 열심히 달리면 되죠~
화이팅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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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0 09:55
불잉걸님 지금은 건강이 나아지셨는지..
아플땐 애들이고 뭐고 빨리 회복되는 게 가장 먼저랍니다.
이번 한주 리디아와 함께 잘 지내시고, 다음주에 좋은 활동기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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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1 14:50
리디아나 불잉걸님이나 몸고생, 맘고생 하셨겠네요.
잘 회복되신 듯하여 다행이예요.
계획도 알콩달콩 잘 짜시고, 알찬 진행기와 재미난 이야기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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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1-09 15:11
답댓글

예비초 5 프린스맘입니다

벌써 한주가 지나갔네요

쑥에 글을 올리다 보면 시간이 너무 잘 간다는걸 느끼게 되요

새로운 한주를 늦잠으로 시작해서  일과가 바쁘게 진행되고 있답니다

집중듣기부터 시작해서 ebs 방학생활,  피아노연습 북클럽책읽기. 독후감쓰기, sqr ,

문법 1 unit, voca 1 unit . 수학 (문해길 4학년 심화  한장씩)

전체적으로  다 끝내면  2-3시간 정도 걸리는것 같아요

방학시작땐  하나하고 놀고 하나하고 놀더니  저번주엔  한번에 쭈욱 가더라구요

영어는  방문영어만하다가  쑥과 함께 하는게 많아져서  조금 벅차하긴 해요

이번 방학처럼  많은걸 시켜본적이 없어서

엄마도  프린스도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어느 방향으로 가 줄지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됩니다

한글책으로는  수학파이터.  오딧세이 수학대모험 . 가시고기 .. 읽었구요

엄마가  들이밀어주는 책  감사하게도  내밀지않고  읽어주니 감사하답니다

3주면  자리가 잡힐 일이....저희집은  조금 오래 걸리지만

방학동안 자리잡고  일년 꾸준히 가주기를 기대해봅니다

이번 한주도  소리없이 조용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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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1-09 15:54
프린스는 모든 방면에서 꾸준히 열심히 잘하고 있네요.
수학에 관한 책들을 읽고 있네요. 리디아는 요즘 수학마왕이란 만화책만 열심히 보던데..
글줄책은 아직 쳐다보 안 봅니다.ㅎㅎ
수학에 관한 책은 요즘 제가 보고 있어요. 뭔가 아이게게 자극을 주고 싶어서인데 아는게 있어야지요? 요즘 수학은 저희때와는 많이 다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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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09 15:59
우리집도 빙학후 주말만 늦잠자고 평소는 7시30분에 기상입니다.
솔직히 제가 못일어나 그렇지 아이들은 잘 일어나더군요.
이제 5학년이 된다니 조금은 방향도 잡아줘야하나봐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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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1-09 16:27
수학책도 본인에게 맞는책만 봐요 ㅎㅎ
아직 너무 기초라 엄마맘은 늘 다급하기만 하네요
불잉걸님 전 수학 중딩게시판에 그리미님이 올리신글 참고해서 책빌려와요..
그중에서 프린스가 본인에게 맞는 책을 보더라구요
예전에도 빌려줬더랬는데...그것도 나이가 지남에 따라 받아들이는부분이 다른가봐요
재린민서맘님...그죠 방향을 잡아줘야 하는것 같은데....엄마인 저도 아직 어렵기만 하답니다
이럴땐 아이가 특별히 원하는 부분이 있으면 좋겟다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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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0 09:57
엄마가 들이밀어주는 책 야금야금 다 잘 받아 먹는 친구들 드물어요. 프린스 정말 훌륭!
앞으로 공부 잘 할 친구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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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1 14:57
맞아요. 쑥 프로젝트 때문에 1주일에 몇일씩 글 올리고 댓글 달다보면 일주일 금방 가요^^
프린스가 집중력이 좋은가봐요. 일과가 바쁜데, 2~3시간만에 잘 끝내는 거 보면.
저희는 하루종일 주욱주욱 늘어지는 경향이 있어서...ㅋ.
프린스는 습관으로 잘 잡힐 것 같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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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2-01-09 14:35
답댓글

예비초5 남효맘입니다. 여러분 한 주 잘 보내셨어요? 매일 밥 먹는게 고역인 1인입니다.. 모두들 뭐에다 식사하시나요? 매일 3끼 밥먹이려니 머리에 쥐가 나네요.ㅋㅋ

남효는 지난주 자신이 하기로한 목표를 3분의2정도는 달성 한 것 같아요.

영어책으로는 doll시리즈 책 3권을 읽어습니다

Doll People The Meanest Doll in the World The Runaway Dolls

연필로 스케치한 그림이라 좀 색달랐던것 같아요. 재미있냐 물어보니 "엉"라고 하더군요. 제가 안 읽어봐서 확인할 길이 없네요.^^문법강의는 오늘로 거의 끝나갈것 같아 이번주엔 그래머 인 유즈 들어갈려고 합니다.그밖에 보카랑 간단한 워크북 풀어봤구요.악필이지만 일기도 간간히 써봤네요.

수학은 5학년1학기 쎈수학 문제집 2단원을 끝내고 3단원 시작했구요 .뒤에 나오는 영재원 문제는 거의 제 도움을 받는것 같아요.물론 전 답지의 도움을 받구요.그래서 넘 어려우면 걍 풀지 말라했습니다.대신 나중에 다시 풀어볼려구요.

아직은 저의 잔소리가 많아 아이의 스스로 학습이 잘 안되는것 같아요.습관이 자리 잡을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답이 없네요.

12월에 red pyramid(작자:릭 라이어던)을 읽고 나서 이집트 관련(특히 신화부분) 책들을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는 중입니다.남효가 요즘은 이집트에 관심이 많아졌네요. 내일부터 도서관에서 주관하는 방학특강 '원어민과 함께하는 북토킹'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주는 바쁘게 지나갈것 같아요

지금 아이들  중국어 수업중에 조용히 방에 들어와 글을 쓰고 있네요. 방해받지 않고 넘 조용해서 좋아요. 잠시후면 이 평화가 깨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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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1-09 15:58
doll시리즈 처음 들어보는 책이네요. 요렇게 또 책 소개 받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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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09 16:01
저도 첨 보는데 표지가 재미있을거 같다는 느낌이 팍팍 옵니다.
어떤 내용일까요?
도서관에 그런 수업도 있나요? 좋으네요..
저도 내일은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갈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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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1-09 16:29
저도 밥먹이는게 고민이어요 ㅎㅎ
방학에 애들이 더 못먹는듯한.....
연필로 스케치한 그림 프린스도 좋아하는데 한번 알아봐야겟는걸요~
바쁜 한주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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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0 10:01
초등은 아직 동기가 명확하지 않아 습관 잡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여러 방면으로 열심히 잘 하고 있는 남효 모습이 기특하게 여겨집니다.
저는 밥보다 간식 챙기기가 더 힘드네요. 뒤돌아서면 뭐 먹을거 없어? 하는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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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1 15:07
저는 3끼 모두 밥 먹이는 건 힘들어서 아침 정도는 시리얼이나 면종류로 해요.
민재가 워낙 잘 먹어주는 편이어서 요런 고민은 좀 덜하기도 하구요.
민재가 보더니 doll 시리즈를 학교도서관에서 한글책으로 읽었다네요.
남효도 다방면으로 할일이 많은 것 같은데, 진행이 안정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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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왕맘
  • |
  • 2012-01-09 13:36
답댓글

안녕하세요? 예비초 6학년이 되는 유상맘입니다.

유상이는 지난주 본인이 계획한 계획표가 너무 널널해서인지 아침에 시간많다고 미루고 오후에 자유시간이라고 미루고 하다가 저녁이 바쁜 한주를 보냈습니다.

계획표에 아침시간엔 수학공부, 오후엔 자유시간, 저녁시간엔 영어공부를 계획했더니 공부시간은 멍하니 있으면서 진도가 별로 나가지 않고, 자유시간엔 꼭 놀아야한다고 그 시간에 볼일이라도 생기면 난리나는 한주였습니다. 그럭저럭 리스닝큐 3단원까지 풀고, 마법의 시간여행 책 반정도 분량 읽고. 미녀와 야수 영어 책 반정도 독해를 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참 바쁘게 생활하는데 이 녀석은 아직도 본인이 저학년인줄 압니다. 동생이 이제 3학년 올라가는 아이라...

주말엔 자라섬 송어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유상이 끈기가 많이 생겨 2년 전 화천에 갔을 때는 10분 간격으로 고기가 안 잡힌다고 징징거리더니 이번엔 꽤 끈기있게 기다리더군요. 그래서 한 마리 잡을 줄 알았는데 결국 저와 유상이는 한 마리도 못잡고 아빠가 겨우 한 마리 잡아 맛을 보았습니다. 막내 녀석은 그동안 지루하다고 엄청 징징거렸습니다.

암튼 유상이 말에 의하면 추억도 잡고 고기도 잡는 하루였습니다.

일요일 뒹굴거리다가 이번주부턴 미루는 것없이 그때그때 계획한 분량의 공부 하기고 했으니까 새롭게 한 주 시작해봐야겠지요...

말잘듣고 계획표 엄마가 짜준대로 잘 하는 초 5, 6학년 자녀두신 분들이 넘 부러워요...

어떻게 하면 공부 동기가 생길까요? ㅋ ㅋ 엄마들의 영원한 고민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 한 주도 화이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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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09 13:51
추억도 잡고, 고기도 잡고 라는 유상이의 표현 아주 멋집니다.^^
막내가 몇 살인가요?

하루 계획을 잡을때 구체적인 오늘 계획 목표를 적도록 해 보시면 보다 규모있는 시간관리에
도움이 되실 거예요. 영어책 읽기도 몇 챕터씩, 수학은 몇 페이지 혹은 몇 단원 어느 부분..
하면 멍하니 있는 시간 조금 줄이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아이들 의외로 뭘 해야 할지 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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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2-01-09 14:47
지난주 멋진 한 주 보내시고 오셌네요..
공부 동기 정말 부러운 단어입니다. 저희는 거의 제 잔소리로 하는것 같아 마음이 항상 무겁네요.오늘도 오전에 내내 잔소리 잔소리... 아이들이 제 잔소리에 파묻혀 보이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연년생 둘 앉혀놓고 내가 지금 뭘하나 싶을때도 있네요..
그래도 열심히 화이팅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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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09 16:01
자유시간하고 휴식 시간 잘 지키는 건 우리 집과 똑같네요. ㅎ
추억도 잡고 고기도 잡은 멋진 여행이 부럽네요.
이번주엔 우리가 원하는(??) 공부잡아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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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09 16:05
저도 작년 평창송어축제 갔었는데 춥기만 춥고 하나도 못잡은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아이들한테는 좋은 추억이었던거 같아요.
이번주는 새맘 새뜻으로 멋지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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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1 15:12
저희도 2년전에 화천 산천어축제 갔었는데, 꽤 많이 잡아서 회도 떠먹고 다른 분께도 나눠드린 기억이 나네요. 낚시꾼들이 느낀다는 손맛이라는게 뭔지 실감했어요....^^
저희도 계획표 짜서 하고는 있지만 스스로 공부 동기가 있어서 하는 게 아니니 간혹 힘들더라구요.
어디서 팔면 대박날텐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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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1-09 13:18
답댓글

예비초 6(남)  에담맘입니다

학원이나 방과후 수업을 거의 하지 않았는데 이번 겨울 방학은 어쩌다 보니

기타 주2회, 마술 주1회, 컴퓨터 주2회에 피아노, 영어학원을 매일 다니게 되었네요

이렇다 보니, 하루가 너무 빠듯해 뛰어 놀 시간이 없어 안타까운데, 주말이 되면 뛰어놀기보다는 오락을 하고 싶다고 해서 애가 타네요

계획은 계획일 뿐인 아이인데, 이번 방학은 아이도 놀라고 저도 놀랄 정도로 계획을 잘 지킵니다.

아이에게 뭔 맘 먹었냐고 물으니 스스로도 신기하다고 하네요

수학문제집은 엄마 오기 전까지 안 풀어놓으면, 용돈에서 천원을 압수한다고 햇는데, 다행히 압수를 한번도 안 했어요

0 오전은 방과 후 수업,  마치고 학교 도서관에서  수학 문제집

- 전체적인 이해력은 빠른데  연산에서 실수가 계속 생겨 해법 연산 6학년걸 매일 6장씩 해요

0 점심 먹고 피아노 갔다, 좀 쉬고 영어학원 갔다가 오후 6시경 집에 오네요

0 집에 와서 좀 쉬다가  엄마 퇴근하면 단어 20개 외우고 영어책 (거의 0단계) 아이 짜증 내기 전까지 읽고 해석하고 모르는 단어 확인하네요..소리내서 읽고 해석하고 확인 당하는거 무지 싫어 하거던요

그나마 이번 방학은 하루에 몇권씩이라도 이렇게 읽고 해석하는게 특이한 경우라, 졸지에 천권 읽기에 들어갔네요..

한권에 백원씩 해서, 천권 다 읽으면 원하는 레고 사주기로 했답니다.

 

겨울 방학 전까지는 피아노 학원 달랑 1개 다니던 아이라, 이런 빡빡한 일정을 견딜수 있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잘 해내고 있어 다해이면서, 방과후 수업인 마술과 기타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오랫동안 거부하던 영어학원에서도 승부욕을 보이며 잘 다니고 있어, 이번 방학은 여러모로 제 맘이 참 가볍고 즐겁습니다.

 

책을 참 좋아하는 아이인데, 책 읽을 짬이 별로 안나고 또 이런 생활을 계기로 책을 멀리하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0 이번 주부터는 스테인투리딩  "폼페이" 집중듣기와  매일 5장 읽고 해석하기

0 한글책 읽기를 추가 할 계획입니다.

 

해야할일을  표로 작성해서, 출력해 매일 매일 스스로 기록하고 있어요..

쓰다보니 그다지 자기주도적 학습이 아니라, 좀 부끄럽지만  같이 합의하에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잘 실천해 나가는것이 첨이라, 앞으로 조금씩 더 자기주도학습으로 발전해나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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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1-09 13:32
직장맘이시라 걱정이 많으실텐데 에담이 잘하고 있네요
스스로 수학도 해두고 영어도 열심히 하네요
천권읽기 꼭 성공해서 레고 받기를 바란다고 전해주세요^^
기타랑 마술까지 하다니 에담의 인기가 더 많아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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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09 13:40
에담이 계획한대로 잘 실천하는 모습이 보기 좋으네요.^^
초등때 완벽한 아이표가 되기는 힘들것 같아요.
중등, 고등 가서 진정한 자기주도가 되기까지 엄마가 옆에서 코치하고 함께
계획 잡을때 의견 내어주는 건 꼭 필요할 거예요. 아직 어리니 엄마 말을 거의 듣겠지만
커가면서 자기 능력을 고려하면서 스스로 계획을 잡아가겠지요.
저희도 오전에 컴퓨터, 오후에 주 3회 피아노, 주 1회 미술하는데 자유시간이 많이 안나요.
책도 마음껏 읽히고 싶은데 그러러면 늘 시간이 부족하네요.
함께 열심히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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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2-01-09 15:01
학년이 올라가니 정말 독서시간이 많이 줄어드는것 같아요.저도 올 여름방학때까지는 독서를 가장 우선시 했는데 지금은 해야할 일을 다한후에로 독서가 우선순위에서 밀려가고 있네요.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공부도 해야겠기에 어쩔수 없네요
저희도 다음주부터는 12기 미션도 준비해야할 것 같아요. 에휴 넘 바쁜 아이들 보기에 맘이 넘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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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09 16:05
계획을 잘 지킨다니 에담이 굳은 결심을 했나보네요~!!
하루이틀 지나면 계획이 슬슬 빗나가기 일쑨데, 계획대로 실천해 나가는 것이 가장 큰 공부요,
준비라고 생각해요. 에담이 계속 화이팅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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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2-01-10 10:23
"천권읽기" 눈에 쏙 들어 오네요 꼭 달성해서 밑거름이 되길 바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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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1 15:15
제가 얼마전 들은 강의에서도 자기주도학습은 중학생은 되어야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그때를 대비해 연습해보는 거라고 생각해요.
에담이 스스로 계획을 잘 지켜면서 자신감 충만해진 것 같아요. 좋은 시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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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1-09 13:11
답댓글

 예비 초 5 / 남 / 알렉스 입니다

 

    영어

이번 주엔 일주일 계속 집듣을 하루 두번씩 진행했어요 기다리던 문법책이 와서 1unit씩 Sqr 없는 날만 진행하고 있구요 묵독도 해주고 하면 더 좋을 텐데 듣기로 만족하고 있어요

 

    수학

저녁에 40분씩 포인트 왕수학으로 하고 오전에 2~3문제 정도 숙제로 풀고 있는데 진도는 빠르지 않네요

 

비키처럼 멋진 독서감상문을 기대했는데 글씨 깨끗한 걸로 만족하려구요^^

그래도 매일 그 날 해야할 일 메모도 했답니다 

 

 

 

 

 

올려놓고 보니 또박또박 칸칸이 줄맞춘 비키 표랑 비교를 안 할 수가 없네요

표까지 그리라고 하면 드러누울 것 같아 그냥 해야겠어요 예쁘게 봐주세요 ^^

15기 북클럽 친구들 쑥맘님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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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09 13:46
독서록 짧아도 중심 내용 잘 잡아 느낀점을 압축해서 잘 썼는데요?
비키는 4학년때 학교에서 5줄 요약 독서록을 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짧게라도 요약하고 생각 정리하는 버릇을 들여 놓으면 반드시 나중에 효과를 볼 거예요.
ㅋㅋ 하루 계획표는 정말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니랍니다.
비키는 4학년때부터 학교에서 시켜서 하고 있는 건데 아직도 미흡하지만
습관은 된 것 같아요.
혹시 엄마가 가능하시면 표를 만들어 주시거나 노트를 구입해 주시는 것이 처음에는
도움이 됩니다. 구체적인 과제 목표를 쓰도록 권유해 보시구요.
오래 걸립니다.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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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09 17:58
매일 메모하는 것이 어디 쉬운가요?
칭찬해주고 싶어용~
집듣도 두번이나 하네요.
기특도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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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2-01-09 21:28
알렉스맘님 넘 재밌어요^^
표까지 그리라면 드러누울 것 같아 ~ ㅋㅋㅋ
우리 신디도 남자아이 부럽지 않게 글쓰기 싫어라 하고, 아니 연필을 잡으면 손가락이 간질 간질하다네요. 오죽하면 받아쓰기도 한글타자로 연습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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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1 15:18
알렉스가 잘하고 있구만요.
독서록도 자기 생각을 중심으로 잘 썼네요. 요렇게 자기 느낌 딱 정리하기 쉽지 않아요.
저희는 독서록 쓰면 아직도 줄거리 중심이라서 영~그래요.
그나저나 울집 따님은 어쩔라고 일기랑 독서록을 당최 안 쓰고 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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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2-01-09 12:37
답댓글

안녕하세요 예비초5 신디맘입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번 겨울방학을 무엇을 할까 고민 고민하다가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위에 언니와 5살 차이가 나다보니 행동반경이 좁아져 신디는 맘껏 체험활동도 못하고 방콕하고 있어요

영어나 수학중 하나는 학원을 보내볼까 하여 지난주는 청*에 레벨테스트도 보고 수학학원 레벨테스트도 봤는데

아이는 절대로 안가겠다고 셔틀버스 타기도 싫고, 그룹으로 공부하는것도 싫다면서 완강하게 거절하더군요

어떤것이 약이 될지 모르는데 싫다는 아이 등 떠밀 수도 없고해서 부랴 부랴 책주문하고 맘 가다듬고 신디랑

같이 뒹굴 뒹굴 , 조금씩 해보고 있어요

 

 영어는 테스트결과 par가 나왔는데 교재를보니 단어가 고급단어가 많고, 배경지식이 없으면 흥미를 잃고,

영 따라가기가 힘들것 같아 wordly wise(2~6)까지 냉큼 주문하고 2권은 90% 아는 단어이나 쉽게 가려고 시작했습니다.  은근 재미있어하고 진도도 빨리 나가고 좋습니다.

 

글구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3~4학년)으로 한주에 2단원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책은 사회 전반에 관한 지식과 과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문장은 어렵지 않지만

다독을 하지 않은 신디에게는 정보도 얻고 사고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먼저 두번 듣고, 지문을 보게 한후 단어정리하고, 교재에 있는 문제풀고, 5분 스피치를 하게 합니다.

지문을 되도록이면 암송하게 합니다.

문법은 집에 있던 책 빌딩 그래머로 주중에  두세번  두세장씩 풀게 합니다.

책은 라모나와 프래니를 읽는 중이고, 조금  윗레벨의 책을 도전해 봐야 하는데 아직 딱딱한 내용은 싫은지

재미 위주로 읽습니다.

 

수학은 디딤돌 응용과 월간 우등생 겨울방학호,문해길로 5학년 1학기 예습하고 있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을 위해 스티커로 본인이 진행한 것은 붙여 나가고 있는데 스티커 욕심은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적고 보면 이렇다 할게 없는데 집에서 아이와 저는 씨름을 하고 있습니다.ㅋㅋ

시간은 넘 빨리지나가고 처음 맘먹은데로 재미있게 진행하자가 자꾸 목청이 커져가자로 진화? 중입니다.

그렇지만 딸바보인 저는 오늘도 아이얼굴만 봐도 배가 부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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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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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9 12:55
사실 저도 지독한 자식 바보랍니다.ㅋㅋ
직장다니면서도 비키 젖주려고 점심때 집에 왔다 가곤 했지요.
어찌나 이쁜지 보기만 해도 행복..*^_^*
그 마음으로 아이 커가는 모습 계속 지켜 보려구요.

우리 둘째가 누나와 5살 차이랍니다. 저는 야때문에 누나가 늘 피해본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그 반대가 될 수도 있겠군요.ㅎㅎ

수학 학원은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돈 굳으셨지요, 뭘.^^
5학년 수학 하도 갑자기 어려워진다기에 겁 많이 먹었지만
스스로 꾸준히 하다 보면 또 그다지 넘지 못할 산은 아니더라구요.
오답 노트 꾸준히 만들어 주시고 여자 아이이니 말로 자꾸 설명해 보게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신디, 함께 하게 되어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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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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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9 12:57
아이가 이끄는 대로 잘 따라 주는거 같네요 ^ ^
저희집은 암기, 소리내서 읽기 이런걸 완전 거부하는데 스피치도 하고 암송도 하고..문법까지..
수학도 수준높게 진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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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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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9 13:18
알차게 진행하고 있네요
지문 암송, 5분 스피치 하고 있는게 부럽고 기특해요 저희집에선 찾아볼 수 없거든요 ^^;;
월간 우등생 겨울방학호는 전과목 문제집인가요?
달랑 1권도 힘들게 하고 있는 저희집에 비하면 수학도 잘하고 계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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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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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0 10:10
바다별님,나사랑님,다시천천히님 만나서 반가워요~
우* 월간학습은 처음 신청한건데 전과도 준다하고, 과학잡지도 받아볼겸^^
신디가 과학을 아직은 잼있어하고 관심이 있어서요..
글구 5분 스피치, 암송 거창하게 ? 기대하지 마세요 ㅋㅋ 그냥 자유롭게 줄거리 요약을 쓰기 대신
말하기로 하는거구요 문법이 틀려도 그냥 넘어가는 단계입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한번 시도해 보세요 둘째는 한 문제 한 문제 풀어나가는 모습마저도 이쁘네요. 다들 그러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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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1 15:34
아이얼굴만 봐도 배부르다는 말씀에 급 반성하게 됩니다.
오늘도 애 얼굴보며 투덜대고, 재촉하고 그랬는디...
신디 레벨을 보니 학원 안다니고 집에서 해도 충분하겠구만요. 특히 엄마랑 사이가 좋으니 더욱~
저희도 방학 끝나면 리딩책 한권 해볼까 생각중인데, 좋은 팁 얻어가네요.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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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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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9 11:57
답댓글

 

예비 6학년 남자 아이와 예비 5학년 여자 아이를 두고 있는 홍훈이와 하진이 엄마입니다.

홍훈이는 수학은 학원에서 6학년 공부하고 있고

영어는 DVD 보고 감상문 쓰기, 문법으로 이미 공부했던 그래머큐 복습하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홍훈이 진행기 위주로 참여하려고 합니다.

문법으로 그래머큐가 쉬운 교재이기는 하지만 어휘나 쓰기가 아쉬운 홍훈이에게 친숙한 책으로 반복학습하기로 다져보려구요.

엄마가 토익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문법이 어려우니 니가 좀 도와달라고 허풍을 떨었습니다.

토익 시험 접수한 것은 사실이구요. (어쩜 홍훈이보다 제가 더 공부해야 할 상황인데)

그래서 홍훈이가 매일 2단원씩 제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연습장 오른쪽엔 제가 들은 내용을 정리하구요, 홍훈이는 왼쪽에 정리합니다. "선생님이 칠판에 정리해주셔야죠' 하면서 정리할 것을 요청하고 있어요.

제가 출장가거나 집에 없는 날은 공부할 시간이 없으니 요점 정리를 해서 달라고 부탁도 하구요.

홍훈이가 노트 정리하기를 잘 못하거든요. 못하는지 안하는지 분간이 안되기도 하구요.

< 자신없는 단어에 밑줄그어 딱밤맞기걸고 쪽지시험보기합니다.>

< 홍훈이 혼자 요점 정리>

여름방학에 연수를 받았는데 

 말을 물가로 끌고 갈 수는 있어도 물을 먹이지는 못한다고, 그러려면 말을 목마르게 하라고. 

전자가 자기주도학습을 강조한 것이라면 후자는 동기부여가 그만큼 더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찾았어요.

그동안 엄마의 은근한 권유에 잘 따라왔던 홍훈이는 자기가 좋아서가 아니라 시키는 공부를 해왔거든요. 그래서 공부를 하기는 하지만 즐기지도 않을 뿐더러 할 수 없이 하는 아이로 자라고 있더라구요.

요즘의 고민은 어떻게 하면 아이의 주도성을 기를 것인지 늘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엄마표가 아닌 아이표로 전환한 이 공간에서 같이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저처럼 5,6학년 엄마들의 생각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지난 한 해 늘 머리속을 맴도는 것-어떻게 하면 아이의 주도성을 높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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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1-09 13:00
화통님 상당히 고수세요..ㅎㅎ
아이에게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기보단 아이 눈치 못채게 유도하는 걸 잘하시네요
동기부여..늘 고민입니다..
15기 북클럽에서 여러 친구들과 지내다 보면 답이 보이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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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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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9 13:03
홍훈이와 하진이 함게 하게 되어 너무 좋아요..^^
엄마가 일하며 공부하며 아이들에게 도전을 주시니 스스로 잘 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학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저도 동기라고 생각해요.
이 방의 존재 목적 중 가장 큰 것도 아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는 거겠지요.
누구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를 넘어서 스스로 잘 하고 싶어서가 되기까지
엄마들에게도 전략이 필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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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1-09 13:23
아이에게 설명해 달라고 하는 방법 좋네요
아이가 문법 할 동안 전 제 문법책을 보고 있었는데 다음 복습할 때 활용해 봐야겠어요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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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1 15:31
홍훈이랑 같이 공부하는 화통님의 모습, 너무 좋아보입니다.
스스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니 공부가 자기것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요즘 민재가 문법 진행하는 것을 조금 봐주고 있는데, 설명만 듣거나 대충 읽고 넘어가면 남는게 별로 없을 것 같더라구요.
근데, 저는 이렇게 같이 공부하는 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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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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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9 11:55
답댓글

비키는 지난 주 계획대로 거의 잘 해왔는데요, 금요일부터 가평 외가댁, 어제는 지인들과의

신년 모임이 있어 계속 노느라 독서노트를 오늘 아침에야 부랴부랴 하느라고 좀 늦었습니다.

춘향전을 아직 안읽었다기에 빌려주었는데요, 읽고 나서 바로 하는 첫 이야기가 

'엄마, 이거 너무 식상해.' ㅡ.ㅡ;

 

신분사회에서 당시 춘향과 몽룡 이야기가 얼마나 충격적인 관계인지에 대한 관심보다는

현대 문학을 두루 접한 이후여서인지 이야기 구도가 단조롭게 느껴졌나 봅니다.

 

지난 한 주간 마주보는 세계사 1권, 수학귀신 읽었습니다.  

수학귀신은 2년 전쯤 빌려다 주었을때는 쳐다도 안보더니 드디어 재밌게 읽고 있네요.

그리 잘하진 못하지만 요즘 수학에도 재미를 붙여가는 모습에 안도하고 있습니다.

사금파리 한조각은 몇번 권할때마다 그림이 안 이쁘다고 쳐다도 안보았는데..

지난 주 우연히 첫 몇장 읽다가 꽂혀서 쭉 읽고는 너무 재밌다고 합니다. 요것도 독서록 꼭 쓰고 싶다네요.

나중에 영어로 읽게해 줄 생각입니다.

 

영어책은 'A summer to die' (Lois Lowry) 요즘 천천~히 '집읽(?)'하고 있습니다.

자기 말로 '집중읽기'라네요. 작게 소리내서 읽는 중이거든요.

요즘엔 모르는 단어도 간간이 찾아 가며 읽어서 그런지 오래 걸리지만, 내용이 재미있다고 합니다.

이거 끝나면 'The mysterious benedict society' 집듣 예정입니다.

 

함께 하는 모든 분들 이번 한주도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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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통
  • |
  • 2012-01-09 12:16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기가 있는가 봅니다. 예전에는 보지도 않던 수학 귀신을 지금은 재미있게 읽는 걸 보면. 우리 집에서도 도서관에 가서 빌려와봐야겠어요.
수학 만화도 재미나게 보던데요. 중학생이 되기 전에 읽어야할 만화 수학 교과서도 워밍업으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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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2-01-09 12:55
자기주도학습이란 첫단추를 쑥과 함께해서 더없이 좋네요 혼자서는 용기가 안났는데 바다별님,화통님
뵈니 힘이 납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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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1-09 13:02
비키 글쓰기는 다시 봐도 예술이네요
글씨도 참하고 내용도 알차고..하루 아침에 이렇게 쓸수 있게 된거는 아니겠지만
저희도 자극 받아 1주일에 1권 정도는 정식으로 글쓰기를 해봐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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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1-09 13:27
깔끔한 독서록과 표에 다시 감동하고 있어요
한글 독서 책제목도 적고 있었군요 책은 수시로 앉아서 읽고 있어서 적을 생각은 못했는데
또 배워갑니다
바다별님~ 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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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09 16:09
비키의 글씨만 봐도 똑소리가 나네요~어쩜 그리 잘 키우셨는지 부럽습니다.
우리 애한테도 보여주고 자극좀 줘야 겠어요.
우리애는 역사랑 세계사랑 무쟈게 싫어하네요. 역사책좀 읽으랬더니...ㅠㅠ why 책으로 읽더만요..
비키가 많은 도전을 주네요. 계속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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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1 15:27
다른 글에 쓰신 "뒤돌아서면 뭐 먹을거 없어? 한다"는 댓글을 읽더니 민재가 심히 공감을 표시하네요. 요즘 이 따님이 엄청 먹거든요..ㅋㅋ.
비키는 재미있는 책을 읽으면 독서록을 쓰고 싶어하나 봐요. 신기~~^^
독서록을 읽어보면 주관이 뚜렷해서 (비키의 표현을 빌리면) 식상하지 않아 읽는 맛이 있어요.
베네딕트 시리즈는 제가 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인데...드디어 비키가 보는군요.
아유,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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