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슴에 와닿는 얘기네요. 그저 건강하고 씩씩하게만 자라다오하던 마음이 점점 조금만 더 라는 욕심이 되고 비교하게 되고 ...나도 비교당하는거 싫어하면서 자극좀 받고 열심히 하는 맘 생기라고 엄친아들먹이고..ㅎㅎㅎ
결국 이렇게 고민하는 모든것이 제몫을 다할 줄 아는 사람만들기위함인데....거꾸로 가고 있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걸 보면 정말 초심으로 돌아가야 되는데....어렵지만 노력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우리아이들이 살아가는 재미를 느끼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받아쓰기 90점 맞아온 딸아이를 좀 떨떠름하게 맞았더니 아이가
" 난 엄마한테 엄청 칭찬받을 줄 알았어" 이러더라구요.
즉각적으로 칭찬해주지 못한 미안함과 동시에 내가 처신을 잘했었구나... 하는 맘도 들었어요.
사실 그동안 100점이 더 많았어서 90점이 잘한건 아닌데도 엄마한테 칭찬받을 줄 기대하고 왔더라구요.
바로 잘했다고 칭찬 많이 했습니다.
아이가 재미를 느끼게!!! 저도 초심을 잃지 말아야 겠습니다.
요즘 들어 애들 교육문제로 부쩍 많이 지쳐 있었는데,, 좀 반성합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