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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미션1

컨텐츠

댓글 76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가나동희네
  • |
  • 2012-01-11 23:19
답댓글

1. scab 보다 특별할 것이 없는 딸. 그래서 빨리 (마틸다를 양육하는 것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하네요. 말이 빨랐던 마틸다에게 시끄러운 수다쟁이라고 하다니 ㅠ

 

마틸다가 안쓰럽네요. 그래도 어쩌면 그런 부모덕?에 마틸다가 conceit 또는 self-consciousness 하지 않을 수 있지 않았나 합니다. (오늘 읽은 부분에 나온 단어 함 써먹어 봤어요^^)

 

2. 마틸다가 책을 읽는다는 사실에 놀랐고, 마틸다에게 가야할 시간(5시 10분전)을 알려줘야 하는 것이 슬플^^정도로 마틸다를 좋아한 것 같습니다.

 

3. a. 오래되고 많이 써서 싼 차, 또는 (바보가 사용해서^^) 기어가 망가진 차

    b. 톱밥을 오일에 섞어 기어 박스에 넣어, 닳고 소리나는 기어를 부드러운 것처럼 속임.

    c. speedmeter의 한 선을 드릴에 연결하고, 드릴을 역회전시켜 이용 거리를 줄임 (제가 차를 잘 몰라서 적절한 용어를 잘 못쓰겠네요 ㅠ)

    d. 나이많은 부인이 일주일에 한번 정도 쇼핑때나 사용해서 (만 마일도 안쓴) 거의 새거다.

 

4. 아빠의 모자 안쪽 테두리에 강력 접착제를 붙이네요. 정확한 타이밍^^이 필요했던 복수인데, 역시 마틸다는 천재입니다.

 

5.  저도 많이 안 읽네요 ㅠ 특히 문학쪽은 ㅠ

계속계속 감명깊게 보고 있는 책은, 폴 크루그먼의 미래를 말한다.. 입니다.

 

지난 방학?^^ 기간 동안 늦게 참여해서 못읽었던 부분 읽어봤어요.

미션... 남기고 싶어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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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2-01-12 01:46
ㅋㅋㅋ.올리시자마자 저 댓글 봤습니다.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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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동희네
  • |
  • 2012-01-12 08:59
^^ 출근해서 보니 어제 글케 늦게 단 제 글에 답글이 있어 깜짝 놀랐네요.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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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17 16:40
답댓글

밀린숙제하려니 맥빠져서 간단히 써요~~원래도 간단하게 쓰지만요 ㅋㅋ

 

1.천재적인 딸을 상처딱지만도 못하게 여겨요.

 

2.5살배기가 부모도움없이 도서관에 오는것,꼼짝않고 앉아 책을 읽는것,어른용책을 정확히 읽어내는것에 놀라움을 금치못한다.

 

3.고물직전의 차를 사서

톱밥을 오일에 섞어 넣고

속도기록기를 전기드릴을 이용하여 속도를 줄이고

1주1번정도 장보더 새차라고하며판매한다.

 

4.아빠가 늘 쓰는 모자에 초강력접착제를 발라 골탕먹인다.

 

5.ㅋㅋㅋ마틸다가 읽은책들은 까마득,,,

요즘은 “공부본색”“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이 내 아이를 망친다”읽었는데

젤루 잼난책은 마틸다여요~~~

밀린숙제했어용~~~~~~

밀린 댓글도 달아요!!!!!!!!!!!진즉미션하고 수다떨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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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12-17 19:09
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이 내 아이를 망친다... 제법 끌리는데요?? 어떤 책인지 궁금한데 정보도 함께 주세요.. 시간되시면..^^ 바쁘신 책사랑님
ㅋㅋ... 책사랑님의 밀린 댓글 제가 다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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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12-01 19:14
답댓글

너무 늦은 미션이네요...

 

1. 마틸다의 아버지는 마틸다를 scab(딱지)정도로 밖에 여기지 않았다.

2. 부모님과 오지 않은 것에 대해 물어보지 않았다. 그후 몇 주 동안 마틸다를 주의 깊게 보면서 마틸다가 읽는 책을 보고 놀란다. 또한 4살짜리 어린이가 어른들용 책을 읽는 것에 대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3.

a)기어가 고장난 차를 산다.

b)sawdust와 oil을 섞어 기어상자에 넣는다.

c)바퀴에 달린 케이블을 끊고 전동드릴을 케이블 끝에 달아서 드릴을 켜서 케이블이 반대로 돌면서 마일리지숫자가 줄어들게 해서 speedometer를 속인다.

d)이 차는 나이든 숙녀가 일주일에 한 번정도 시내에 나가 쇼핑하는 데 사용한 차이다.

4. 모자에 강력접착제를 바른다.

5. 최근에 읽은 책은 거의 아이들 책인데요...

수잔바우어의 세계사이야기.

공주도 학교에 가야해

괴물과 나

패티의 초록책 --> 요 책 3-4학년 용으로 꽤 재미있어요....

어른용은 수잔바우어의 <독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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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17 16:43
공주도 학교에 가야한다는 울집에서 어제 읽었어요,,
패티의 초록색 꼭 읽어보고 싶어요.
수잔 바우어책도 빼놓았는데 읽어봐야겠구요.
책목록에 자극받아 읽고싶어져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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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12-17 19:08
우와~~ 이렇게 아이들 읽힐 책 목록 나누는 것도 꽤 의미 있을 것 같은데,,,, 한번 수다 게시판에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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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1-29 16:07
답댓글

늦은 미션제출입니다 T.T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고.. 하루종일 컴컴합니다.

마치 하루종일 밤같은..

 

 

1. 마틸다는 정말 영리하고 총명한 아이입니다. 하지만 웜우드씨 부부는 

딸의 총명함을 알지 못하고 바보라고 해요.

어린나이에 신문을 읽는 딸을 보고 부부는 수다쟁이라고 치부해버립니다. 

 

2. 도서관에 갔다가 Mrs. Phelps를 만나게 됩니다.

Mrs. Phelps는 그저 마틸다를 보고 너무 놀라지요...

4살짜리 아이가 혼자 도서관을 걸어온 것도 대단한 일이지만,

혼자 책을 읽었으며 비밀의 화원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것에 놀랍니다.

그러면서 어른들이 읽는 유명한 책을 읽고 싶다는 마틸다에게에게

Mrs. Phelps는 위대한 유산 (디킨스) 을 꺼내줍니다. 어른들이 읽기도 힘든 책을 4살짜리 꼬마가

열심히 읽는 것을 보고 영리한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3. 

  a. 어떤 차를 구매하는지

 기어가 망가지고 닳아빠져 소리가 나는 차들.

 

  b. sawdust를 어찌 이용하는지

  기어박스에 오일이랑 함께 섞어요

 

  c. speedometer를 어떻게 하는지.

  ?

 

  d. 판매할 때 손님에게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일주일에 한번만 사용했던 새차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4. 마틸다를 무식하고 멍청하다고 무시하는 아빠에게 복수를 결심합니다.

그 복수는 무엇인가요?

 

아빠가 좋아하는 모자에 본드를 발라놓아요..

 

 

5. 엄마 학교요..

요즘은 육아서들을 주로 보게되는것같아요.

읽으면 읽을때 뿐이지만, 이런것들이 누적되어,

애들 커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으며..^^

 

미션제출늦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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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11-30 23:12
요즘 계속 어둠 침침하고..비오고 그러네요.
예남매맘 바쁘시죠?

전 이제 육아서적 좀 뜸하게 읽어요.
사실 다 그게 그 내용같기도 하고.. ㅋㅋ
그래도 읽을때는 자극 받아서 아이들에게 좀 잘하게 되서 종좀 읽었는데..
아이들 조금 크니깐 더 안 읽게 되네요.

아그덜 잘 크고 있죠..?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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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12-01 08:31
늦게라도 미션 잊지 않고 제출하시니 제 입장에선 그게 고맙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네요...
마틸다 잼나게 읽으셨음 좋겠어요... 조금 어렵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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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17 16:44
엄마학교,완존 감동적으로 본책인데~~~그책 넘 좋죠~~~
많이 배웠던 책이기도 하구요..
미션수행 잘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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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6 13:05
답댓글

1. 딱지 보다도 못한 딸이라고 빨리커서 멀리 보내고 싶어했네요

  (딸사랑은 아빠라는데...이상한 아빠여요 )

2. 부모님없이 혼자 도서관에 오는 작고 마른 검은 머리카락을 가진 여자아이로  총명하고  책에 집중하고

   어려운 책을  열심히 읽는 모습등...굉장히 호감을 가지고 관찰하고 있네요

3. 웜우드씨는 중고차 판매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판매정책에 대해 써주세요.

a. 기어가 파손되고 모든 것이 닳아빠지고 소리가 툴툴거리며 나는 차들..

b. 기어박스에 오일과 함께 섞는다고 하네요

c. 15만 마일리지를 일만 마일리지로 바꿔놓네요

d. 노부인이 한주에 한번 쇼핑할때만 사용했던 차라 거의 새것과 다름없다고

4. 아빠가 즐겨 쓰시는 모자에 강력본드를 발라놓습니다

5. 올리버 트위스트..제인에어 .테스. 노인과 바다. 분노의 포도. 동물농장..읽긴했는데

기억에 남는 책은 올리버트위스트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덕혜옹주. 합체 .연어이야기. 최근엔 국내소설을 주로 읽었어요

일본사람이 쓴  1Q84도 읽었군요

그중 제일 기억에 남는건 덕혜옹주였던것 같습니다

표지그림이 참...슬프게 나와있는데요.  신분때문에   참  기구한 인생으로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대가 주는 아픔이기도 햇구요

아주 초간단 미션수행이었습니다  에고..첨이라 조금 힘이 들긴햇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다음번 미션은 좀더  구체적으로 하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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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11-27 23:37
와~처음이신데도 미션의 엑기스(?)만 뽑아놓은 답글이네요..
전 처음에 완전 초보티를 팍팍 냈는데..물론 지금도 초보티가 나네요..
영어책을 꾸준히 읽으셨나봐요?
1Q84도 읽으셨군요..
저도 그 책 한번 읽어보고 싶은데... 내용이 읽을만한가요?
아이들만 아니면 책 읽는 시간이 많을텐데요..집안일하다보니 잘 안되네요..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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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8 08:42
아뇨 이삭이네님...전 영어책 읽을 만한 실력이 못됩니다
마틸다도 찾아야 하는 단어가 어찌나 많은지요
제가 읽은 책들은 모두 한글판이지요 ;;;^^
원서 읽으시는 분들이 번역본이랑 다르다고들 많이 말씀하시니
언젠가 꼭 도전은 해보고자 합니다 ㅎㅎ
1Q84 는요 읽는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환타지물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읽어보시라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단순 상상속의 이야기보다는
한번더 생각을 요하게 하는 꺼리들도 많은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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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11-28 23:20
책을 좋아하시나봐요... 우와! 부럽네요...전 예전에 시간많을 때 뭐했나 몰라요.. 책읽는 즐거움도 몰르고..쩝.. 나이들어 철들려나봐요..^^
어렵다 하시더니 정말 깔끔하게 잘 정리하신걸요...
이 책이 지난번 책들보다 난이도가 좀 있다고 생각했지만 다들 이렇게 열심히 하시니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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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11-29 18:30
단어장이랑 같이 읽고 계신거 맞죠?? 그나마 단어장이 있음 좀 쉽거든요..
제가 예전에 공지 띄웠을 때 몇 분은 요청하셔서 멜로 보내드렸는데, 요청안 하신분도 있고... 근데 누구누구에게 보내드렸는지 저도 모르거든요... 단어장 안 받으셨음 멜주소 알려주심 보내드릴께요..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올릴순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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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9 20:00
단어장...세딸맘님이 올리신거 프린트했었는데요
지금은 프린트 잉크부족이라 ㅎㅎ
그냥 사전 찾는게 전 더 편한것같아요
시간이 오래걸리긴 하는데...한번 적어봐야 조금더 이해가 쉽네요 ^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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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11-30 23:17
처음 미션 수행하셨는데.. 정말 훌륭하네요.짝짝...

책 많이 읽으시는구나.. 우와..
이렇게 책 읽는 것이 바탕이 되서 그런지. 첫 미션 수행인데도 정말 잘 하셨네요.
앞으로도 쭉.. 같이 책 읽으면서 투빈사랑님 생각도 많이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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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17 16:46
와우 이 많은책들~~~
덕헤옹주는 전에 읽어보았는데 딸아이랑 다시 읽어보아야겠고
IQ84는 전에도 들어본적있는데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좋은책 정보 감사해여^&^
다시 함께 책읽어서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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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11-25 17:21
답댓글

답글이 올라왔네요.. 다른 의견은 다 저도 비슷하고.. 전 5번만 할께요.

 

제가 최근에 읽은 책은 문재인의 "운명" 이였군요...

주로 노무현과 문재인이 함께 했던 시절의 행정적 이야기들 개인적 이야기들 함께 변호사 했던 시절 이야기들이 있어요.. 전정부 시절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접할수 있어 좋았어요. 이건 잘했다 이건 부족했다 이렇게 솔직한 이야기.

또 필립 얀시의 "내가 고통당할 때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 이것도 무지 좋았습니다.

읽은지 한 두세달? 쯤 된것 같은데...누가 보아도 저게 삶이 될 수 있을까?? 하는 힘든 경험을 하는 사람들의 경험적 이야기를 토대로 작가가 쓴 책이여요...

 

한동안 책을 안 읽었었는데 요즘엔 읽고 싶은 책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어요.. 지금부터라도 마음의 양식 좀 쌓아야겠어요.. 지금껏 쌓아온 게 넘 없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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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11-26 00:36
한번도 정치인들의 책을 읽어본 적이 없네요..
쿠기님의 글을 보니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필립 얀시의 책도 좋을 것 같아요..
읽은 책들을 소개하니 불끈불끈 읽고 싶은 의욕이 생기네요..
다음 미션 때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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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6 13:21
목록에 적어놓아야겟어요
아이들이 커감에 따라 시간이 남는데도 책읽는 시간은 늘지가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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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17 16:47
문재인 필립얀시의 책 접수요~~
어떤느낌으로 읽을 지는 미지수이지만 쿠키님 느낌 생각하며 읽어보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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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기심쟁이맘
  • |
  • 2011-11-25 13:40
답댓글

오늘은 간만에 가을햇살이 얼굴을 내밀었네요. 늦가을이라 바람은 차지만 그래도 따뜻해요.

11월, 12월은 업무가 바빠 마틸다를 곁에 두지 못했어요.

그래도 미션은 제출해야겠기에 미숙하지만 적어보려고 합니다.

 

1. 마틸다는 웜우드 씨에게 어떤 딸인지 적어주세요.

  마틸다는 예민하고 총명한 아이입니다. 하지만 웜우드 부부는 어리석어 딸의 총명함을 알지 못하고 바보라고 하지요. 한 살 반에 말을 하고 세 살에 신문을 읽었지만 부부는 마틸다를 수다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총명한 아이를 피부의 딱지보다 못한 딸이라 여기며 당장 떼어버리고 싶어하지요. 게다가 빨리 다른 지방으로 보내버릴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어리석은 부모입니다.

 

2. 도서관에 간 마틸다는 Mrs. Phelps를 만나게 되는데요. Mrs. Phelps의 마틸다에 대한 느낌 또는 생각을 써 주세요.

 

  4살짜리 꼬마 아이가 혼자 도서관을 걸어온 것도 믿기지 않지만 혼자 책을 읽었으며 비밀의 화원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것에 깜짝 놀라지요. 그러면서 어른들이 읽는 유명한 책을 읽고 싶다는 아이에게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을 줍니다. 어른들이 읽기도 힘든 책을 4살짜리 꼬마가 집중해 읽는 것을 보고 총명한 아이라고 생각하지요.

 

3. 웜우드 씨는 중고차 판매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판매정책에 대해 써 주세요.

 

  a. 어떤 차를 구매하는지

  어떤 어리석은 사람이 기아를 험하게 사용해서 고장난 차를 싸게 한다.

 

  b. sawdust를 어찌 이용하는지

  기아상자에 톱밥과 기름을 섞어서 밤보다 부드럽게 만든다.

 

  c. speedometer를 어떻게 하는지.

  앞바퀴와 연결된 케이블을 끊어서 전기드릴로 케이블을 거꾸로 바뿌는 방법으로 마지막 케이블까지 연결한다. 드릴 스위치를 누르면 속도계의 마일리지 숫자는 환성적인 비율로 거꾸로 돌아가고 5만 마일을 몇 분 안에 뺀다.

 

  d. 판매할 때 손님에게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중년여성이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쇼핑을 위해 사용했던 차입니다. 거의 새차라고 한다.

 

4. 마틸다를 무식하고 멍청하다고 무시하는 아빠에게 복수를 결심합니다. 그 복수는 무엇인가요?

 

  아빠가 좋아하시는 모자 테두리에 초강력 접착제를 바른다. 그것을 모른 아빠를 그 모자를 쓰고 가게로 가서 모자를 벗으려고 했지만 벗지 못했다. 집에 돌아와서도 모자는 벗지 못했고 결국 아빠는 엄마에 의해 머리 주변을 잘라내야 했다.

 

5. 전혜성 선생님께서 쓰신 '섬기는 부모가 아이를 큰사람으로 키운다'를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마음도 건강하고 몸도 건강하고 남에게 베푸는 리더로 자라려면 부모가 아이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엄마는 하지 않으면서 아이만 잘되기를 바란다는 것은 너무나 이기적인 엄마의 욕심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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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11-25 17:05
맞아요...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아이는 나의 거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도 많아요.. 나를 닮은 모습 그것도 단점이 되는 모습을 볼 때면 엄마도 그렇다고 솔직히 말하고 함께 노력하자고 말하곤 해요.. 아이를 변화시키기 위해선 내가 먼저 변화해야 한다는 생각을 늘 해요... 근데, 내가 변하고 나서 아이에게 얘기하자니 것두 안되겠더라구요.. 그동안 아이에게 습관으로 굳어지는 것 같아서... 솔직히 말하고 우리 함께 노력하자고 말해요... 부모되는 건, 아이를 바르게 키운다는 건 참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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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11-26 00:32
엄마가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 어찌보면 나에겐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당연히 해야될 진리인 것같아요..
그걸 알면서도 왜이리 안되는지..
마치 엄마꽃게는 옆으로 가면서 아이꽃게보고는 옆으로 간다고 혼내는 그림이 상상되네요.
부모가 되는 길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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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6 13:24
동감입니다
그래도 안하는 부모보다 노력하는 부모가 아름다운거겟죠?
애들도 크면 느낄거라고 생각하면서 본보기가 되려고 노력해야겟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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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17 16:49
전혜성님 책 전에 읽었는데 다시읽어보아야겠어요~
부모역할,,,그것만 하라도 더 잘 할것 같은뎅,,,,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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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11-25 02:52
답댓글

슬픈 소식 한가지 전할께요.

 

지난주 금요일 저녁에 마플님 친정아버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2주전 쯤 입원하셨다는 소식을 듣긴 했었지만.. 너무 갑자기라 저도..많이 당황했어요.

마플님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좋은 책도 선물 해 주시고..

여러가지고 알뜰살뜰 챙겨주시던 좋은 분이셨어요. 

마플님.. 많이 힘드시겠지만.. 빨리 기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추스리고 다시 돌아오실 때까지.. 북클럽 식구들이 기다려주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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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25 13:07
요즘 생업으로 좀 바빠서 숙제를 못했다고 고백하러 들어왔다가,,

이게 웬 날벼락인가요....

마플님 소식듣는 순간 눈물부터 나네요...
무어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마플님 모습에 선해요....아버님도 마플님도 넘 슬프셔서 어쩐대요..
이별은 넘 힘들어요.......
마플님,,하늘이 무너질만큼 슬프지만 아버님 좋은곳으로 잘보내드리고 몸도 마음도 추스려지시면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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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기심쟁이맘
  • |
  • 2011-11-25 13:12
슬픈 일이 있었군요.
마플님... 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의지하시던 분이 곁에 안 계신다는 건 너무 힘든 일인 것 같아요.
힘드시겠지만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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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1-25 14:39
흑.. 흑...
마플님...
힘내세요...
갑작스런 일이라, 더 힘드셨을것같아요..
한살두살 나이가 들어가니,
점점 어른들 슬픈 소식이 더 자주 들리는것같아서..
너무 우울해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마플님..
엉엉엉...
말로서 위로가 안되시겠지만.. 힘내세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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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5 15:51
좋은곳으로 가셨길 바라구요
마플님도 기운내시도록 기원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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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11-25 18:06
마플님, 낙심되겠지만 힘내세요... 건강 생각하셔서 꼭 잘 챙겨 드시구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흰 여기서 6기 북클을 지키며 다른 때와 같이 기둘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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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11-26 00:28
마플님..힘내세요..
어떤 말로 위로해야 할지 생각이 안 나네요..
마플님께서 너무나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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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12-01 19:17
오랫만에 들어왓더니 그런 일이 있으셨네요...기운내세요...마플님...
힘내시고...다시 밝은 모습으로 뵈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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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11-25 02:32
답댓글

날씨가 정말 추워졌네요. 전 저번주에 좀 바빴거든요..

이번주에는 한가햇는데 지난주 무리한 것 때문인지.. 몸이 말을 안 들어서..

미션 조금 늦게 올립니다.

 

쿠기님.. 다소 어려운 책인데.. 그래도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그리 어렵지 않게 읽혔어요.

일단, 한번 휘리릭 읽고.. 쿠기님의 친절한 미션을 들고.. 다시 읽으니 더 잼나더라구요..

요정도 템포로 분량으로 계속 나가도 될것 같아요.

미션 수행하면서. 얼마나 세심하게 신경쓰며 미션을 내셨는지.. 알 수 잇었어요.

친절한 미션 감사드려요..~

 

미션1.     마틸다는 웜우드 씨에게 어떤 딸인지 적어 주세요.(p.10)

부모인 윔우드 부부는 마틸다에게 전혀 관심도 없을 뿐더러 상처에 난 딱지보다도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틸다가 빨리 커서 다른 지방이나 더 먼 곳으로 보내버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정말 특별하고 영특한 마틸다의 진가를 알아차리도 못할 뿐더러 그녀를 타박만 하네요. 한 살 반만에 어른들이 쓰는 어휘를 모두 익힌 마틸다에게 너무 말이 많아 시끄럽다고 타박을 하지않나.. 스스로 글자를 터득한 3살된 마틸다가 책을 사달라고 햇다고 혼을 내질 않나…

 

윔위드 부부는 참 특이한 부모네요. 이 책에 나오는 대로 지극히 평범한 자식을 마치 천재인 양 착각하고 사는 부모들도 문제지만.. 마틸다 부모는 참..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미션2.     도서관에 간 마틸다는 Mrs.Phelps를 만나게 되는데요. Mrs.Phelps 의 마틸다에 대한 느낌또는 생각을 써주세요..

작은 꼬마 마틸다가 부모님도 없이 혼자서 도서관을 찾은 걸 보고 적잖히 놀랐습니다. 몇 주동안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마틸다를 넋을 읽고 쳐다보지요. Mrs. Phelps는 집중해서 책을 읽고 있는 마틸다에게 가야할 시간이라고 말할 때가 가장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집까지 가면서 찻길을 건너야하는 마틸다를 걱정하기도 합니다.

 

미션3.  웜우드씨는 중고차 판매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판매정책에 대해 써주세요.

 15만 마일 정도 주행거리를 가진 그야말로 똥차를 아주 싸게 삽니다.

그리고 나서 많은 톱밥과 oil을 gear-box에 넣습니다. 그럼 차가 한 100마일까지는 잘 굴러간답니다.(이건 제가 이해가 안가는 데.. 우야든간에..)  그리고 미터기에 표시된 주행거리를 바꾸는 방법은.. (ㅋㅋ 이건 좀 기발한 것 같은데.. 실제로 가능한지는 몰라도..)

미터기를 떼서 강제로 숫자를 뒤로 돌리는 것은 불가능한가 봅니다. 그래서 앞쪽 바퀴에 연결된 케이블을 잘라서 거기에 전기드릴을 연결하고 뒤로 돌려 주행거리를  1000마일까지 줄입니다. 그리고 손님에게는 거의 새차라고 속여파는 거죠. 심지어는 노부인이 소유했던 차인데 일주일에 한번정도 쇼핑갈 때만 사용했던 차라고 말합니다.

 

이 미션때문에 책 다시 읽으면서.. 옛날 생각 많이 났습니다.

우리나라는 자동차 가격이 정해져 잇지만, 미국은 새 차라도 어떤 딜러에게 사냐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차를 파는 곳을 보통 딜러샵이라 부르는데..흥정을 잘 해야 좋은 차를 싸게 잘 살 수 있습니다. 저희가 처음 미국가서 차를 구입할 때 한국인이 운영하는 딜러샵에 갔었거든요. 아차했음 크게 속아서 차를 살뻔했는데.. 안 샀거든요. 근데 얼마후에 그 딜러샵 사장이 사기를 치고 다른 주로 날랐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그 딜러샵에서 우리에게 차 팔려고 했을 때 한 말(어떤 할머니가 타던 차인데 쇼핑갈때만 가끔 사용했다.)이 윔우드씨가 한 말이랑 어찌나 똑같은지. 깜짝 놀랬어요. ㅋㅋ

 

미션4. 마틸다를 무식하고 멍청하다고 무시하는 아빠에게 복수를 결심합니다. 그 복수는 무엇인가요?

아빠가 평소 좋아하는 모자에다 강력 접착제를 바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강력접착제가 발린 모자를 쓴 윔우드씨는 하루 종일 그 모자를 벗지 못합니다. 직장에서 돌아온 윔우드씨는 아내의 도움을 받아 벗어보려고 하지만 머리의 살갖이 벗겨질 것 같아서 그만 단념하고 불편하게 잠을 잡니다. 그 다음날 할 수 없이 가위로 머리카락까지 잘라내게 되지요. 그 모습을 태연하게 바라보며 연기하는 마틸다를 보면서 어린아이 답지 않은 그녀의 발칙함에 전 좀 씁씁하더라구요.

 

미션5.여러분은 어떤 책을 최근에 읽으셨는지,, 나누어주세요.. 아님 가장 기억에 남는책으로..

 

마틸다가 읽은 책 제목은 참 많이도 들어봤는데. 저도 읽은 게 별로 없네요. 저도 책을 그리 좋아라하는 사람이 아닌지라.. 아이들 생기고 나서는 육아서적 많이 보고. .그 담엔.. 아이들 동화책 같이 읽고.. 북클럽 하면서 영어원서 읽고 있어요.

최근 읽은 책은.. 큰 아이 학교에서 ‘도서관 사서 도우미’를 하는데 책 제목보고 끌려서 빌려온 책이 있었어요. 공병호씨의 “에소프레소 그 행복한 사치”라는 책이예요. 그냥 커피를 마시듯 가볍게 읽을 수 잇는 책이였어요. 일상의 소중함도 느끼게 해 주고.. 여유에 대해 생각도 해 보게 되었어요. 전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봉지커피  그 행복한 사치”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제가 매일 봉지커피 한 잔씩 마시거든요. 뭐.. 기계에서 내려먹는 커피도 좋아하고 가끔 먹기도 하지만, 봉지커피를 더 즐겨해요. ㅋㅋㅋ 내가 내 손으로 타 먹는데 기계에서 내려서 먹고 다시 기계 씻고 하는 일이 정말 귀찮거든요. 가끔 내려 먹다 남은 커피에 곰팡이가 피는 것을 목격하고 난 후에는 왠만해서는 봉지커피를 먹어요. 위장도 안 좋은데 화학프림이 들어간 봉지커피를 먹는다며 남편은 타박하지만.. 정말 이게 저에겐 행복한 사치같아요. 커피를 마시는 동안은 청소도 빨래도 아이들 걱정도 모두 잊고 나름 우아하게 앉아 여유를 맞아하거든요. 짧게는 5분 길어봐야 30분 남짓이지만 저에겐 작지만 소중한  시간이예요. 봉지커피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했나요..?

 

(지난번에 미션 댓글 작성하다가 날린 후로 워드문서에 작성해서 복사해서 붙이고 있거든요. 그랬더니. 글자색도 너무 진하고.. 들여쓰기도 되고 그러네요. 귀찮아서 그냥 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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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11-25 17:26
우선 책의 분량에 관한 적절한 지적 감사합니다..^^

공병호씨 책은 옛날 옛적에 자기경영노트랑 10년후 세계 읽었던 것 같아요.. 그 때 느낌이 상당히 적극적이(다소 공격적이기까지 한)였던 것 같아요. 글고 그 당시에 읽을 때는 좀 비약적이란 느낌도 있었는데, 그런 느낌이 들고나니 잘 안 읽혀졌다는...

저도 봉지 프**까페 잘 마셔요... 매일 습관적으로 1잔 혹은 2잔은 마신다는... 그 달달함이란,, 건강을 생각하면 줄여야할것도 같은데..초코님의 글은 유머가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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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11-26 00:25
정말 차를 안 사길 다행이네요..
마틸다의 아빠와 비슷한 말을 했다니 신기하네요^^
공병호씨의 책을 읽으셨군요..
작가 이름은 많이 들었는데 아직 책은 읽어보지 못했네요..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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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17 16:51
일상의 소중함,,늘 느끼고 알고있는데 향유하기가 넘 힘들어요,,
햇살이 창가로 스며들면 넘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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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11-25 01:33
답댓글

다들 바쁘신가봐요...
저도 이번주 정신없이 바쁘다가 이제서야 들어왔네요..
아마 내일쯤엔 모두들 댓글을 달아주실 줄 기대하며..
1번째로 미션 적어봅니다.

 

<미션1>
보통의 부모들은 평범한 그들의 아이를 비범한 아이로 착각하기 일쑤다.
하지만 웜우드네 부부는 오히려 마틸다가 총명하고 똑똑한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마틸다를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귀찮고 마치 딱지처럼 떨어져나갈 때까지
참고 인내해야 하는 존재로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빨리 어디론가 멀리 보내기를 바란다.

 

<미션2>
마틸다가 아이들용 책을 다 읽었다는 말에 펠프스 부인은 그림을 단지 보았다는
뜻인 줄 알았지만 글을 다 읽었다는 말에 무척 놀라워했다.
또 펠프스 부인이 디킨슨의 책을 권유한 후에 마틸다가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그 조그만 아이가 꼼짝도 않고 집중하며 읽는 것이 놀라웠다.

 

<미션3>
a.어떤 어리석은 사람들이 기어를 너무 나쁘게 고장내서 그것들이 다 낡아지고
  심하게 덜그럭거리는 차를 산다.
b.많은 톱밥을 기어박스 안에 있는 기름과 섞어놓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밤처럼 잘 굴러간다.
c.속도계는 앞바퀴 중의 하나와 짝지어 있는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다.
  먼저 앞바퀴와 연결되어 있는 케이블을 끊어버린다. 다음에 높은 속도를 가진 전기 드릴을
  가지고 와서 드릴이 움직일 때 케이블을 뒤로 돌아갈 수 있게 케이블에다 연결한다.
  그 드릴은 엄청난 속도로 움직인다. 드릴을 켰을 때 속도계의 마일리지가 환상적인 속도로
  뒤로 회전한다. 그러면 나는 이 드릴로 몇분만에 50,000마일을 빼 버릴 수가 있다.
d."손님..이것은 거의 새것입니다. 거의 10,000마일도 달리지 않았네요. 쇼핑할 때만 쓸려고
  일주일에 한번정도밖에 쓰지않는 나이많은 부인한테 있던 거에요.

 

제가 최근에 중고차를 하나 샀거든요..근데 그 차가 주행거리가 별로 안되더라구요..
차가 새 차처럼 보이긴 해서 믿긴 했는데 그 때 마틸다의 아빠가 생각났네요..

 

<미션4>
아빠가 매일 쓰고 나가는 모자의 가장자리 안에 초강력접착제를 붙여놓는 것이네요..
아빠는 하루종일 일터에서 모자쓰고 집에 와서도 잠자리에 들기까지 모자를 계속 쓰고 있네요.
결국엔 엄마가 모자를 자르긴 했는데 접착제가 붙은 곳에는 머리가 듬성듬성 빠지기까지..
상상해보면 아빠가 엄청 불쌍하네요.

 

<미션5>
저는 마틸다의 책목록을 보면서 거의 읽은 책이 없다는...반성 중이네요..
초등학교 때는 그래도 책을 읽었는데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학업 때문인지
독서를 등한시했던 것같아요..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거죠..
많이 후회되네요..
지금부터라도 시간되는대로 조금씩 읽어야겠어요..
요새 읽는 책은요..박경리의 장편소설 "토지" 한번 읽어보고 있어요..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있는데 21권까지 있더라구요..과연 다 읽을 수 있을런지 미지수이지만..
근데 정말 책 잘 쓰셨더라구요..책이 실감나게 써져 있어서인지 지루하다고 느낀 적이 거의 없어요.

다음 미션 때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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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11-25 02:47
이삭이네님. 이번 미션도. 역시 책을 다시 읽는 듯 하게 꼼꼼히 잘 써 주셨네요.

얼마전 산 중고차 보면서 마탈다 아빠를 생각하셨다니. ㅋㅋㅋ
아마 이삭이네님은 속지 않고 사셨을 거예요.
마틸다 아빠가 사용하는 방법이 가능하기나 한건지. 암튼.. 요즘은 그렇게 못할 것 같다는..

"토지" 읽고 계시군요. 전 옛날에.. '최수지' 나왔던 드라마로 본 기억이 나네요.
그 전부터 소설로 읽는 사람들 많이 봣는데.. 전 안 읽어봣어요.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고 하시니.. 금새 21권까지 읽으시겠어요.

첫번째 미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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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11-25 16:58
토지 화이팅입니다!! 꼭 완독하시기를...
저도 못 읽었는데 한번 읽어보고 싶긴 해요...
꼭 다 읽고 내년엔 소감을 꼭 올릴수 있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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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6 13:32
저도 토지는 드라마로만 봤네요
이상하게 손에 잘 안잡히더라구요 ㅎㅎ
꼭 완독하시길 바랄께요~
토지에 나오는 최참판댁은 제가 사는 쪽에서 가까워서 몇번가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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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17 16:52
토지,,딸아이랑 장기계획을 세워서 도전해봐야하는데,,
토지 읽으시는 모습 넘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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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11-24 23:33
답댓글

2번째 미션을 진행하기가 어렵네요... 1번째 미션에 대한 답글이 없어서...^^;;;

혹시 책이 어렵나?? 개인적으로 바쁘신가?? 여러 생각이 오고가는 가운데에..쩝..

일단은 이번 미션에 대한 댓글이 달리는대로 2번째 미션을 진행하는걸로 하고 기다립니다...

댓글 속히 달아주셔요...

다들 어디 가셨나요?? ㅎㅎㅎ..저도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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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5 15:49
저한텐 조금 어렵네요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내일까진 가능한 올리려고 노력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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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11-22 18:02
답댓글

 

마틸다동영상 유튜브에서 퍼왔어요 파트 1이랍니다...더 찾아보시면 다 보실 수 있을 거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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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11-25 02:57
ㅋㅋ 마틸다 진짜 귀엽네요. 아빠랑 엄마 정말 가관이예요. 캐스팅도 잘 했네요.
세딸맘님 어디서 이런걸 찾아내셨는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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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11-28 23:34
이런걸 어떻게 잘 찾으셨는지... 신기할 따름.. 고맙습니다. 이제야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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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1-18 18:20
답댓글

꺅..

미션이 너무 훌륭하세요.쿠기님..

너무 친절하게 상세히 적어주시기도 하셨구요..오메..

 

열심히 읽고 미션 제출할께요.^^

 

주말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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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11-18 08:31
답댓글

미션을 정말 훌륭하게 내셨네요..

전 따라가지도 못하겠어요..^^

전 미션을 대충 얼개만 잡아놨는데 좀 엉성하거든요..

마틸다 책을 일찍 읽긴 했는데 읽었던 내용도 잘 생각안나고..

요즘 머리 싸매고 있답니다.

미션을 보고 책의 핵심이 쏙쏙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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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11-17 23:32
답댓글

마틸다 첫 미션을 이렇게 반짝.. 열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고민하고 열심히 미션 준비하셨는지 눈에 넘 많이 보이네요.

살살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ㅋㅋㅋ

쿠기님 미션들고 꼼꼼히 책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미션.. 마틸다가 도서관서 읽은 책에 대해 짚어 주신 것도  맘에 드네요.

 

말씀하신대로 미션 담당자가 되면 여러 고민도 하게되고 힘도 드는 게 사실이예요.

근데 열정을 쏟고 열심히 한 만큼 얻어가는 게 참 많더라구요.

쿠기님도 이번 미션을 통해서 많은 걸 얻어가실 거 같아요.

 

이번주에 친정 아빠 병원 진료 때문에 많이 바빴어요.

원래 진료는 내년 2월인데 증상이 조금 이상하신 것 같아서 바쁘게 예약잡고 검사하고 그랬답니다.

작년 이맘 때쯤 뇌출혈로 수술하셨거든요. 검사 결과, 신경 외과상으로는 완치라네요.

몸은 많이 힘든데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뇌손상때문인지.. 다른 것 때문인지. 아직 예전 같지 않으시지만..

몸도 불편한 데 없으시고.. 일상생활도 하실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해요.

아직 더 많이 회복하시리라 희망도 가져보구요...

지난 번 오셨을 때 친정 엄마만 선물 사 드렸더니 좀 토라지 신 것 같아.. 오늘 백화점서 등산복도 사드렸어요.

아빠 모시고 다니면서.. '내가 이제 아빠를 보살펴 드리고, 어리광을 받아드려야 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편으론 아빠가 안쓰럽고 슬펐는데.. 이게 인생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마틸다 읽으면서.. 어렸을 때 우리 아빠가 떠올랐어요.

자식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아빠였어요... (마틸다 아빠와는 아주 다른..)..

그리고 키도 크시고 정말 멋진 아빠였는데.. 이젠 어린 아이 처럼 바뀌셨네요.

제가 오늘, 일도 많고 생각도 많은 날이라 주저리주저리.. 썼네요.

미션 댓글에서 또 뵐께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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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11-18 08:34
친정아버님이 아프셨군요..
초코님의 글을 보면서 저의 친정아빠는 아직은 건강하시지만
어린아이처럼 되신다는 말에 조금씩 공감하고 있답니다..
초코님의 아버님이 빨리 건강하게 회복되길 바라겠습니다.
부모님들께는 건강이 최고인 것 같아요..
힘내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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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18 15:38
초코님도 아빠의 전폭지원을 받으며 자랐셨네요.
받은것보다 더많이 챙겨드리고 더 많이 사랑하세요.자식챙기기에 급급해서 저도 잘 못하는 부분이지만 그리해야한다고 늘 생각해요.
초코님도 초코님 아빠도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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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1-18 18:18
초코님 바쁘셨겠어요.
그래도, 완치라는 단어를 보니, 제가 막 기분이 좋아요..^^
이젠 저희아빠도 연세가 있으셔서..
지금은 건강하셔도,항상 걱정되고 그래요...
나의 아빠이기도하지만..
이젠 예준이 예준이를 봐주셨던 할아버지도 되시기에..
하루아침에 할아버지가 없어진다는건 상상도 하기 힘들어요.흑.

전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정말 세상에 그런분이 또 있을까 하는
좋은 아빠와 언니를 만나, 아주행복하게 살았어요.
콕집어 표현하자면.

지금은 제가 우리애들이랑 정말 행복하게 살려고
정말 발버둥을 쳐서, 열심히 살려고 하지만^^
그당시엔 전 가만히 있기만해도 다 행복했던것같아요. 노력없이 행복했지만
아빠와 언니는 많이 힘들었겠지요.
하지만.. 정말 좋았던 엄마가 일찍 가시면서,
그런 아빠와 언니를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부디 아빠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초코님.. 아버님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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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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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9 08:39
그동안 걱정많이 하시더니...이제 완치라고 하니 참 다행이네요...
완치 축하드리고요...앞으로 아버지와 어머니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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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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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7 21:00
답댓글

새로 가입한 투빈사랑입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봤는데  누가 먼저 빌려가셨는지..없네요

오늘 주문햇습니다

6기 선배님들 반갑구요

열심히 따라가도록 노력하겟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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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11-17 21:52
환영합니다... 저두 첫 미션인데,,, 마틸다가 맘에 드셨음 좋겠네요..
더불어 미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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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11-17 23:33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제가 바쁜 일이 많아서 가입 승인만 하고 따로 쪽지를 못 드렸네요.
자유게시판에 짧게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아니면.. 미션 댓글 달면서 해 주셔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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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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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8 08:27
반갑습니다..
저도 들어온 지는 별로 안됐구요..우리 열심히 해봐요..
이번에 마틸다 책이 정말 재밌는 것 같애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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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18 15:44
3기 북클럽에서 뵈었지요?
함께 좋은책 읽게되어서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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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18 18:19
댓글 감사드려요
오늘 책이 왔어요 한글책으로 봤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책사랑님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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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11-19 08:37
만나뵈서 반가워요...같이 재미있게 책 읽었으면 좋겠네요...환영!!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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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기심쟁이맘
  • |
  • 2011-11-19 11:33
저도 이제야 막~ 가입한 새내기랍니다. 그래서 너~무 반가워요. *^_^*
원서를 읽어본 경험이 없어 헤매고 있는 초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는 용감하다고 마~구 들이대면서 하고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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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11-17 18:49
답댓글

미션출제하느라 고생하셨을 텐데...이제 열심히 읽어봐야 겠어요...

책을 어디다 놔두었더라....

 

미션을 보고서 열심히 읽어야 겠다고 전의(?)를 다지고 있어요...요즘 통 열심히 못해서...후후...

그럼 미션올릴때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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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11-17 21:52
음... 미션 내는 데에도 생각이 많아지는군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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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11-1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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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마틸다가 시작이네요.

전 책 주문하는걸 계속 미루다 오늘 도서관에서 빌려왔어요.

자꾸 겔러져서 큰일이네요 ㅠㅠ

 

미션이 참 진절하네요

무엇을 써야할지 어떻게 써야할지 질문들이 정확해서

넘 좋아요 ^^

오늘부터 열심히 읽고 올께요.

미션 내시는거 첨이라 신경 많이 쓰이셨을텐데

첨인데 넘 훌륭하신거 아녜요?^^

멋진 미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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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11-17 21:56
ㅋㅋ.. 칭찬인가요?? 좀 모진말로 솔직하게 표현하셔도 됩니다... 그리 상처받지 않아요..
정말이지 미션 내는데 내가 쓴 의미가 애매모호하게 전달될까봐 애써서 표현한건데,,,
너무 과한가요?? 좀 우스운 건가?싶은 생각도..ㅎㅎ
앞으로 적절한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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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기심쟁이맘
  • |
  • 2011-11-17 14:23
답댓글

제주는 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오전엔 업무 차 출장을 갔다 왔어요.

목요일 첫 미션이 기대되어 쑥쑥 들어왔는데 미션제출이 돼 있네요...

이번 주부터는 바빠질거라 미리 첫번째 미션을 대충 읽었어요.

정확한 번역은 아니지만 아~주 재미있었어요.

마틸다~~ 읽는 동안 즐거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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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11-17 21:56
저두요.. 즐겁게 함께 함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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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11-18 08:38
어저께 신문을 보니까 제주도에 비가 많이 내린다고 본 것 같은데..
어떤가요?
마틸다 책 정말 재밌더라구요..
점점 갈수록 더 재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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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17 12:05
답댓글

책을 읽으면서 기다린건 아니지만 이번엔 왠지 오랫만에 시작된 느낌이네요.

아이들이 dvd를 재밌게 봐서 저도 기대만땅요~

쿠키님께서 애써서 올려주신 미션과 함께 잼나게 읽을께요.

1달동안의 수고로움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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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11-17 22:40
다른분들의 수고로움도 느끼게 되는군요.. 책사랑님 많이 경험해보셔서,, 이리 이해해주시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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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11-18 08:35
마틸다 DVD가 재밌나봐요...
아직 우리 애들이 어려서 안 보여줬는데..
담에 시간될 때 보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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