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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

컨텐츠

댓글 4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승재영재맘
  • |
  • 2011-11-16 18:58
답댓글

알렉스와 해리 

다산 둘레길 에서

 (ㅋㅋ 비키네 간곳하고 같네요 )

 사진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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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1-17 01:37
오~~잘 생긴 두 남자네요.
우월한 기럭지 라인하며...^^
엄마가 든든하고 뿌듯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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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1-17 09:42
저희는 두들쟁이 공연 보느라 시간이 없어 둘레길은 못걸었어요.
다음에 한번 더 가보려구요,.
지나가며 보니 옆 둑위로 자전거길이 한적하고 좋아보여 언젠가는
거기서 네식구 자전거 타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저 야구잠바 요즘 고학년들 교복이지요?ㅎㅎ
비키도 트렌드에 맞추어 새로 하나 장만했답니다. 다른 지역도 그런가요? 갑자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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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1-17 10:01
자신감 넘치는 저 표정 딱!! 좋습니다. 두 아들 보고 있으면 흐믓하시겠어요. ^^
저 야구잠바가 요즘 유행인가요?
제가 소피친구들 거의 못봐서 저만 모르고 있었나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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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1-17 11:11
승재는 눈이 이쁜데 안경 낀덴다...
사진에 눈이 짝눈으로 나오네요.
야구잠바요..이승기도 1박2일에서
제가 다할께요 밥하던날
영재거랑 비슷한것 입었더라구요.
남아는 옷이 별다른게 없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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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1-17 11:39
이 동네는 카파 트레이닝복이 유행이라는데요.
옆집 아들도 그거 사달라고 했다 하고, 친구 딸도 그렇다는데...
민재는 별말 없는거 보니 아마 모르나 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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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17 11:51
와우~~~~든든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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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1-16 11:08
답댓글

소피님 문을 열어주시고

수능과 빼빼로 데이를 다시금 생각해보네요.

 

가을이 점점가고 날씨가 추워지니

수능이 지났네요. 정말 시간도 빨리가고

 

저번주에 다산둘레길과  다산 정약용 유적지와 실학 박물관,

또 수종사를 갔다왔어요.

 사실 학교에서는 저번달부터 우리고장 바로알기 체험 후

11/19일까지 올리는 과제가 있어요.

그래서 체험하고 사진 찍고 올리고를 하고 있구요.

에고 보고서 화일로 작성해 올리느것 두아들것이라 많네요.

 

오늘 학교에서 교내 영어동요대회가 있는날이랍니다.

영재는 3학년 5친구하고 Sunny를 댄스와 노래를

승재는 독창으로 나가구요!

열심히 매일 연습하느라 너무 바빴어요.

 

노트필기는 이번주 진행 못했네요.

SQR만 어떻게 진행하고 있고

다른 건 하지도 못했죠.

 

놀러 체험은 많이 한걸로 ..위안을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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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1-16 12:42
비키네랑 같은 곳을 다녀오셨네요....ㅎㅎ.
다들 다녀오시니 예전 기억도 나고, 저도 오랜만에 가보고 싶네요.

교내 영어동요대회가 큰 행사인가 봐요.
저희 학교는 작년까지 영어 관련 독후활동이나 동요, 말하기대회 같은 걸 진행하더니
올해 교장쌤이 바뀌고 나서는 1학기때 말하기대회만 하더라구요.
신청자만 받아서 하니까 규모도 작고, 민재는 싫다고 해서 못해봤어요.
여자아이들 하는 것만 봐서 남자 아이들은 어떻게 노래하고 춤추는지 궁금해요.^^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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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1-16 14:40
정말 우연의 일치네요. 비키네와 같은 곳을 다녀오시다니,,, ㅎㅎㅎ
체험활동 보고서를 아주 제대로 만들고 있군요.
네,, 뭐든지 확실하게 최선을 다하면 얻는 것이 있더라고요.
영어동요대회도 열리고,, 학교행사가 다양하네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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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17 11:55
사회공부는 교과서에 나오는 지역,유적지 탐방이 최고지요.
저희는 늘 실천을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데 흐뭇하시겠어요^&^
써니댄스,노래 요즘학예회에도 단골메뉴더라구요.울집아이들도 넘좋아해요.
승재는 노래도 잘하네요~독창!!!
노래부르기에 그토록 참여시킬라고해도 못시키고 6학년 졸업한딸아이에게 저는 지금도 아쉬움이 남았거든요.
승재영재멋진모습에 늘 홧팅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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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1-15 16:19
답댓글

다들 벌써 다녀가셨네요.

민재가 학교에서 와서 "엄마, 노트필기 올렸어?" 확인하고는, 아직이라고 했더니 빨리 올리라고 한마디 던지시고 영어학원 가네요. ㅎㅎ.

아유~15기 북클럽 없었으면 노트필기를 어찌 했을까요? 북클럽이 힘(!!!)입니다.^^

 

주말에 포천에 계신 고모님댁에서 김장을 하시는데, 다른 고모랑 사촌들 몇이서 온다는 이야기를 듣었어요.

남편과 저는 보쌈이랑 굴 먹을 생각에, 민재는 6학년 사촌언니랑 놀 생각에 생일초대도 마다하고 여행삼아 갔다지요.

도착해서 마당에 쌓여있는 배추를 보고는 허걱~~

금요일에 절여놓으셨다는데, 200포기...크기가 커서 4쪽으로 나누셨으니 총 800쪽.

토요일에 갔는데 점심먹자마자 오후내내 절여놓은 배추 씻고, 저녁먹자마자 배추에 넣을 양념소 만들고,

일요일 아침먹고는 김장 시작혀서 오후 4시~5시에 끝났어요. 밤늦게야 집에 돌아왔어요. ㅠㅠ

 

민재한테 노트필기는 늦었으니 다음 주말에 같이 하자 했더니,

한번도 빠진 적 없는데 안할 수 없다며 월요일에 했답니다. 북클럽 만만세~~ㅋㅋ.

 

수학은 여전히 최상위와 기적의 초등수학 조금씩 진도나가고 있고, 영어는 학원숙제와 SQR로 연명...

한글책은 소피님이 얘기해주신 "친구와 나누는 친구이야기(문학동네)"랑 "아빠와 함께 수호천사가 되다(책과 콩나무)" "명혜(창비)" 읽고, 지금은 "해리포터 시리즈"(한글책이어요^^) 뒤늦게 읽고 있어요.

"명혜" 책이 좋다고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도서관에서 빌려다놓은 책 많은데, 매일 조금씩 읽고 있어요.

 

국어는 문제만 풀었고, 사회 과학은 노트필기랑 문제풀이를 같이 하니 시간은 꽤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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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15 22:58
지호도 계속 노트필기를 하고는 있는데, 창피하여.. 올리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글씨가.. 괴발개발... 그래도 담 부터는 올릴까봐요.

민재는 북클럽이 정말 효자네요.. 안해도 잘 하겠지만, 동기부여 확실히 되는 듯 하구요.
저도 북클럽의 힘!을 발휘하여 다음부터는 부족해도 올려볼께요. 아까 민재 노트필기한 걸 빤히 보더니,
정말 방에서 소리없이 나갔습니다. 뭔가.. 더 해줄 얘기는, 민재는 영어학원 다니면서도 기본에 아주 충실하다는 거였는데, 나가고 없어서 못 말했어요.ㅋㅋ

김장을 200포기나 하셨다니.. 헉..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네요.하루종일 수고하셨어요.
덕분에 든든하시겠어요.

책도 꾸준히 보고있고,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 민재네요.
이렇게 열심히 하는 친구들 보는 재미에 북클럽 월요일 기다리고 일등으로 들어옵니다.
아이들을 보면, 막 힘을 얻는 듯 해요.

이곳 목동아이들은 어떻게.. 살까..할 정도로 사교육이 정말 심해서,
친구들끼리 연락을 하려해도 밤 11시가 넘어야 할 정도에요.
저도 외부에서 이사온지라 아직도 적응이 안되고, 정말 철저히 이 곳 인프라를 이용못하는 사람이지만,
북클럽 친구들 보며 그래.. 이렇게 기본에 충실해야지.. 사교육의 힘이 얼마나 있게나.. 하루하루 맘 잡습니다.
민재.. 너무 사랑스럽고, 칭찬 많이 해주고 싶구요,
이렇게 현명히 잘 키우고 계신 민재마미님께도 무한한 존경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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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1-16 09:38
민재때문에 여기 방 아이들 잔소리 한번쯤 듣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비키 요즘 필기를 잘 안하길래 오늘 아침에는 정색을 하고 말을 했더니
고개를 끄덕끄덕 수긍합니다. 그래도 비키는 조용조용히
설명을 하면 잘 알아듣는 아이라서 내심 믿고는 있어요.
비키의 최대 장점. (아직까지는) 잘 설득당한다. ㅎㅎ
민재같은 친구 옆집 살면 참 좋을텐데..^^

토대님은 목동 가신지 얼마 안되셨군요? 우리 독서 모임에서도
강남 진출하신^^ 한 언니가 있는데 한동안 여러가지로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높은 학구열과 분위기는 부럽지만, 그 속의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지요.
북클럽 아이들 보며 힘내시고 자신감도 챙기시고..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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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1-16 10:03
책임감 강한 민재 파워에 쓰러집니다...ㅋㅋ
내년 중학생 되면 어떻게 공부할 지 저만 걱정 합니다.
학교 프린트물로만 대충할 게 뻔히 보이는데요,, 내년 소피 첫시험 치고 나면 저 쑥에 드나들 수 있을까요? 머리싸매고 누웠을 것 같아요.ㅠㅠ

정말 기특하게 생활하는 민재 칭찬 많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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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1-16 11:23
민재의 대단한 자기주도 학습과 필기
엄마의 힘이 되겠네요.
든든하기만 한게 아니고 최고네요.
우리 북클럽 15기의 힘이구요.
민재 정말 최고입니다.


토대님 지호 필기도 올려 주세요.
화이팅 ! 비교하지 마시고
아이가 하고 있는데 안 올리신거예요?
다음주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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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1-16 12:33
토대님, 창피할게 뭐 있다구요...ㅎㅎ.
지호 아주 잘하고 있어서 늘 감탄하는데요.
지호나 소피가 읽고 있는 책이나 여러가지 진행이 제게는 소중한 지침서예요.
민재가 갖고 있는 장점이 성실함이고, 아직까지 제 의견을 잘 들어준다는건데,
조금 더 적극적이고 욕심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답니다.

친한 친구딸이 6학년인데, 내년에 중학교를 대안학교 보내려고 한답니다.
어쩌면 고등학교도 보낼지도 모르겠네요.
프로그램이 좋고 입시에서도 성과가 나쁘질 않다네요.
오늘 저희집에 다녀갔는데 50-60명 뽑는데, 경쟁률이 2:1이라고...
담주 주말에 시험과 면접이 있는데, 아이나 엄마나 많이 긴장되나 봐요.
중학교도 이러한데, 대학입시까지 갈려면 얼마나 많이 가슴을 조려야 할지...

아마, 민재가 여기에 올려주신 댓글과 칭찬에 더 신이 나서 그런가 봐요.
엄마는 잔소리에 구박하는데, 항상 칭찬해주시니 좋은거죠.
이런 걸 보면 아직 어린애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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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17 12:00
울집은 두글자만 적어도 엄마가 감동받아서 재까닥 올리겠구만요 ㅋㅋ
넘 좋으시겠어요~~~
"명헤'책 울집도 샀어요.오래전이 제가 읽은책인데 아무생각이 안나네요 ㅠㅠ다시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중1딸래미가 시간여유있을때는 하루에 최대3권까지도 읽었는데 중딩되니 1`주에 1권읽기도 벅차요.
상대적으로 여유로울때 책 읽을 시간 많이 확보해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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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14 21:28
답댓글

소피맘님,괜한걱정이셔요.

저도 가끔씩 아이의 행동이나 말에 혼자서끙끙앓는 경우가 있는데 아이랑 대화해보면 오해가 경우가 99%이더라구요.소통은 숨통도 트이게한다는 생각을 많이해요.너무 많은 생각들 보다는 대화가 쉬워요.

울딸은  친구들 재료사는데도 같이가고, 저희집에 와서 만들기까지도 했는데 본인은 그저 수다떨며 지켜만 보더라구요.당일날도 받아오기만 하고,,상술이라고 이야기해주어서 그런가 난리부르스 없이 지나갔어요.

헥터네는 학교에서 금지했구요.

 

지난주 헥터는 좀 변화가 있었어요.주울님 칼럼읽고 필받아서 제가 궤도수정했어요.

하루에 반드시해야하는 것을 정했어요.

한글독서 50페이지 읽기와 요일별한가지씩하기.

그리하여 과학노트필기도 했고 홍박사님께서 진행하시는 QR도 따라쟁이 하고있어요.

15기 북클에게는 특권으로 웍싯을 보내주시니 더할 나위없이 좋아요~

주말에 친구2명을 불러 일명파자마 파티

~남학생들은 별거 없더라구요.저녁도 안먹고 학원끝나자마자 울집으로 들이닥쳐서 저녁먹고 놀다가 치킨시켜먹었어요.한친구는 딸랑 칫솔한자루 들고오고,또한친구 칫솔도 생략.5명이 온다는걸 제가 2명으로 축소했더니 나름 조용하고 좋았어요.

다음날에는 8시에도 잘 안 일어나는 녀석이 7시전에 일어나 샤워하고 아침운동나가더라구요.조깅,농구를 1시간 반동안하고왔더라구요.아침먹고 나서는 셋이서 수영장으로 직행.수영장에서 점심먹고 dvd빌려집에와서 같이보고 끝..1박2일 동안 실컷 친구들과 지냈답니다^^친구들 5명이 온다는걸 2명으로 축소시켰더니 나름 조용하고 좋았어요.

 

과학노트필기-배우는 동안에는 좀어렵다고 했던 것 같은데 정리하며보니 나름 잘 이해했더라구요^^

 

QR-나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얌전한 친구들이어서 헥터 QR할때 함께시켰어요.

힌글독서 50p도 돌아가면서 2페이지정도씩은 낭독시켰더니 잘하더라구요.5학년인데 아직은 순수하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이책은 제가 읽었어요.여태껏 읽은책중에 포스트잍 책갈피를 제일 많이 붙인책이라 한방찍어봤어요.

초반엔 구입해야지했는데 유행비스무리한 교육서들은 사놓고 다시보는 책들이 별로 없어서 끝까지  읽어보았어요.몇몇부분은 탐나지만 간단히 복사해두고 메모두면 안사도 될 것 같아요.

포스트잍 책갈피가 넘 웃기기요~~

 

~~~오늘부터는 민재마미님께서 소개해주신 "글쓰기 홈스쿨"을 읽는데 예전에 홍박사님께서 이벤트처럼 해주셨던 글쓰기가 마구마구 그리웠어요.그때 제대로 할껄!!!하면서요.

 

그래서 바램이 생겼어요.

14기 자기주도학습반에서 계획표짜기,노트필기,글쓰기를 열심히 할 수 있기를요.

열심히 자기주도하는 울 14친구들이  새삼스레 소중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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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11-14 23:35
이번주는 헥터가 결과물도 많고 기분도 좋아보입니다.
알차게 한주를 보낸듯하네요^^
책사랑님 책갈피를 보니 이책에 중요한 부분이 아주
많았나보네요,,읽고싶어지는걸요^^
앞으로 계속해서 저력의 사나이 핵터의 진행을 기대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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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1-15 08:47
5학년 남학생들 넘 귀여워요.^^
친구집에 놀러 왔다가 재밌는 공부도 얼떨결에 하게 된거네요. 역시 친구를 잘 둬야해~...^^
헥터의 새로운 계획들 잘 진행될거라고 응원 팍팍합니다.

책소개가 재밌습니다.ㅋㅋ 책사랑님께 어떤 영감을 줬을까요? ^^ 저도 도서관에 있나 살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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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1-15 09:25
요즘 초딩들 너무 앞서간다, 버릇없다 해도
한명 한명 떼어놓고 보면 다 영락없는 '아이들'이지요.
친구 집에 왔다가 어른의 권유에 얌전히 숙제를 따라하는 모습
떠올려보니 너무 귀엽네요..^^

저희 집은 독서타임 최소 30분, 시간으로 정했는데 읽다보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넘기게 되더라구요. 초등학생일때는 자율에 어느정도 규제는 필요한 것 같아요.
평생을 살아갈 습관만들기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본색 저책은 주제가 '반복'학습인가봐요?
저는 수학의 경우 3번 반복을 잔소리하는 편인데.. 그 이상하면 좋긴 하겠지만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까봐 더이상 떠밀지는 못하겠더라구요.
노하우가 좀 구체적으로 나와있나요?^^저 많은 포스트 잇을 보니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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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15 09:51
헥터의 글씨에 힘이 느껴집니다.
이제 하나하나 엄마의 관심이 더해지는 느낌인데,우리 헥터 잘 하고 있지요?
친구들까지 SQR도 하고 한글책도 낭독했다는 말에 왜이리 웃음이 나는지.. 아직 아이들이 순진해요.
저희도 얼마전에 잠옷파티를 하는데, 부루마블을 하더라구요. 지우를 은행시켜주고.. 쪼르르 앉아서 하는 모습이 아직 완전 애기더라구요. 아직 어린 아이들, 너무 스트레스 주지말고 밝게 키우려고 노력하는데, 잘 되길 바랍니다.
공부본색... 저도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포스트잇 붙이신 걸보니.. 아주, 읽을거리가 풍부한 책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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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15 14:17
"공부본색",,,중요한게 많다기보다는 성향이 정반대인 울집 두아이의 구체적게획을 세우느라 그리된거구요.중요한건 사교육제대로 하기,반복4번으로 자기것으로 만들기...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저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저희집에 맞는 선택을 하느라고 책갈피가 화려해졌어요.두고두고 볼책은 아닌것같고,,무슨책이든 그렇지만 개인의 상황에 맞게 취사선택,,
책을 대할때 그책의 개관성보다는 저의 상황에 맞게 재해석해서 보는 습관때문에 책소개는 잘 못해요.
중등에 수능어휘끝내야하고,어휘를 스프링대학노트에 정리하는 인상적이었네요..
좋은책 이라기보다는 실용서로 한번 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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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1-15 17:04
쑥쑥은 고민이나 의견을 편하게 이야기하는 자리이다보니 서로 좋은 영향을 주나 봅니다.
헥터의 알찬 변화와 책사랑님의 기분좋음이 느껴지는데요....^^

남자아이들은 저렇게 파자마파티를 하는군요.
QR이나 책읽기를 같이 했다니 귀엽기도 하고, 운동 열심히 하는 걸 보니 남자다움도 느껴지고...
민재도 작년 여름방학때 한 파자마파티가 마지막이었는데,
이번 기말고사 끝나면 할 거라고 벼르고 있네요. 이미 초대도 다 해놓고...ㅎㅎ.
소개해주신 책 표지보니 최소 4번이상이라는데 울집은 2번도 겨우 하는구만.
도서관에서 한번 찾아서 읽어볼랍니다. 근데...수원 사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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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1-14 10:49
답댓글

빼빼로 데이 정말 동참하고 싶지 않은 마음인데

이번에 비키가 친구들이 주는데 자기만 안줄수 없다고 난리난리..

밤에 정말 내키지 않는 걸음으로 집앞 이마트에 가긴 했는데..

이거 정말 너무 심한 상술인거 아닌가 싶어 막 화도 나더라구요.

내년에는 빼빼로 데이 절대 하지 말자고 미리 말은 해 두었는데

아이들 스스로 휘말리지 않겠다는 생각이 생기지 않는 이상 '나만 안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사랑, 우정 표현하는 거 다른 날도 많은데.. 이거 불참 운동을 하든지 해야지

아무리 생각해도 서민들 쌈짓돈 털어서 대기업 롯데만 배불리는 날인 것 같아요.

소피처럼 6학년 되면 초월해 지려나?

 

지난 금요일 오랜만에 가평 친정집으로 갔다가

밤에 모든 가족 둘러 앉아 캠프파이어..

다음날 가을 산길 한번 밟아 주고, 돌아오는 길에 정약용 생가와 실학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실학박물관은 생긴지 2년이 안되었다는 데 생각보다 잘 해놨네요.

5학년들 사회 복습도 할 겸 한번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을 잘 맞춰 운좋게 국악 공연도 관람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재미있었네요.

음악을 좋아하는 우리 모녀에게는 깜짝선물같은 1시간 정도 공짜 공연이었습니다.^^

요즘 새로 나오는 현대 국악도 참 좋더라구요.  

 

 

                       

 

홍박샘 숙제도 간신히 한 분주한 주말이었지만

간만에 여유로운 나들이로 평온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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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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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4 17:55
경험으로 보면 5학년하고 6학년하고.. 또 많이 다르더라구요.
아이들이 하루가 다르게 생각이 커 가는 것 같고... 작은 일로 막 들 뜨고 그랬었는데,
좀 많이 차분해진 듯 해요.
학교에서 있었던 일도 조잘대더니 6학년되니까 더 입을 닫고.. 쓰다보니, 차분해진건지.. 말수가 적어진건지 모르겠네요.

좋은 곳이 친정이네요.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 보냈겠어요. 저런 음악회도 자그만히 가까이서 즐길 수 있고 좋죠. 사진으로 보니, 비키동생은 아주 개구쟁이같아요. 자꾸 지난번 영상에서 비키가 스토리텔링 할때 동생 얼굴이 생각납니다. 귀여워요.. 귀여워.
시간 나시면, 비키 영어공부 요즘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작은 아이는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풀어놔주세요. 시원한 나들이 사진, 감상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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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14 22:15
맞아요,,빼빼로데이 좀 화나요,,저는 상술이라고 이야기해주었어요..

친정나들이를 아주 알차게 하셨네요~
기족과 캠프파이어까지하시고 정약용생가,실학박물관,국악공연까지~~

비키얼굴보니 순수하고 앳띤모습이 넘귀엽고 비키동생은 개구장이같은 모습이 넘귀여워요~
울 헥터는 초52학기 되면서 슬슬 앳띤모습이 없어지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해요..1학기때만해도 애기냄새 났는뎅,,

나들이 다녀오신 이야기를 전해들으니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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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11-14 23:44
비키네 사진을 보니 이제 가을이 가는걸 실감합니다.
사진속의 발랄한 두 오누이의 사진도 넘 보기좋구요,
아이들이 어쩜 이리 귀여운지,,가서 말을 걸고싶네요,
그리고 요즘 국악은 현대식으로 편곡도 많이하고
예전보다 한결 편안하면서도 품격이 느껴지더라구요^^
더 추워지기 전에 예술의 전당이나 양재동 시민의 숲이라도
다녀와야하는데,,,벌써 가을이 지나간것같아요~훅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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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1-15 08:55
비키와 동생 사진 참 보기 좋습니다.^^
저희는 바깥에 나가도 소피혼자라 저렇게 활달한 모습을 볼순 없거든요.
가을 저녁에 모닥불이라,,, 비키에게 감성풍부한 추억으로 남겠어요.
주말 제대로 즐기고 오셨네요.

실학박물관은 못들어 봤는데, 혹시나 그쪽에 갈 일이 생기면 꼭 기억할게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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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1-15 17:12
저희는 다행히도, 담임쌤이 빼빼로 금지령을 내리셨어요.
근데도 몰래 가져온 친구들이 있어서 나눠먹기도 하고, 개발활동시간에 걸스카웃에서 초코렛이랑 빼빼로 만들어왔네요. ㅎㅎ.

정약용 생가쪽은 예전에 서울에 살 때 남편과 자주 드라이브 가던 곳인데, 안 가본지가 한참 됐네요.
저렇게 가까이에서 보는 공연은 색다른 느낌일 것 같아요.
민재가 가야금을 배우고 있으니 국악공연도 한번 보여주고 싶은데 기회가 별로 없는듯...
늦가을 풍경 속에 두 아이, 즐거워보이고...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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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1-16 11:30
사진에 아이들 넘 예쁘네요.
저희도 일요일에 실학박물관과 정약용유적지랑 다산둘레길, 수종사에 다녔왔어요.
둘레길은 정말 예쁘고 사진 찍기에 경치가 좋은 곳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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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14 09:58
답댓글

학교에서 빼뺴로 절대 금지령~!을 내렸는데도 받아오긴하더라구요.

저희집도 쵸콜릿을 좋아하니 먹는 것 외엔 빼빼로에 대한 미련은 거의 없어요.

 

영어는 계속 리딩 익스퍼트 한 유닛씩 하구요.

hugo cabret이라고 지난 번 쑥에서 소개받은 책이 와서 그책 읽고 있구요.

한글책은 적과 흑 읽고 있네요. 수학은 학원진도만 따라가구요.

 

에효.. 아이 키우는 게 참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던 한 주 였네요.

이번 주엔 즐겁고 해피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홍대 앞 놀러갔다가 찍은 사진이네요. 남편이 아직도 필카를 고집하셔서 제가 찍은 허접 디카사진밖에 없슴돠.

많이 컸네요.. 예전 사진보니까요.

 

다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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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1-14 10:58
학교 생활도 작은 사회라.. 여러가지 억울한 일도 많고 오해하기 쉬운 일도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 엄마가 좀 특이한 분이긴 하네요. 왜 학교에서..?
비키도 작년에 친구간에 오해로 심하게 홍역을 치룬 적이 있어서
그 심정 알 것 같아요. 이미 지났겠지만 지호 많이 위로해 주시구요..
아이들이 아직 의사 소통의 기술이 부족해 본의 아닌 거짓말이나 과장을 하다가
문제가 종종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어쩌겠어요. 살아가며 직접 부딪치면서 스스로 깨우치겠지요..

첫번째 사진은 지호 어릴 때 사진인가요?
예나 지금이나 미남 포스 좔좔~
아이들 크는 거 저는 뿌듯하기도 하면서 매 순간이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렇다고 그만 크라 할 수도 없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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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14 14:11
문득.. 너무 학교생활에 대해 자세히 적은 것 같아.. 수정합니다.
지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 겪는 것 같아요.
바다별님, 말씀에 많이 공감이 가구요.

위에 사진은 지호 5살사진인가봐요. 그 땐 참 귀여웠는데... 학습을 시작한 이후로
마냥 예뻐할 수만은 없는 엄마가 되었다지요.
바다별님 아드님이 7살이라고 했나요? 내년에 학교가겠네요.
다시 1학년 엄마가 되시겠어요.ㅋㅋ........요즘 저학년 분위기.. 어쩜 적응이 힘든일이 있을지도 몰라용.
4살밖에 차이가 안나는 데도 저도 어떨 땐 눈이 돌아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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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14 22:20
아이들 정말 금방크는 것 같아요.늘 아기같아도 어릴때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금방컷다는걸 ㅈ느끼게되요.
저위의 사진속 귀염둥이가 요러코롬 의젓해졌다는거예요?지호의 노트필기, QR,공부이야기들으면서 많이 놀라고 있었는데 잘생긴 모습을 함께보니 모범생 포스가 팍팍 느껴지네요.
토대님은 아이키우는데 아무걱정 없으실 것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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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11-14 23:57
6학년의 학교생활~거의 사람이 아니지요,,
토대님 쓰신것 읽진 못했지만 지금 우리 휘호네반은 특히 심해요,
담임샘도 힘들어 하시고 ,,,이해불가 친구들 많아요,,
지호 어릴적사진 너무너무 귀엽네요,,
어디든 데리고 가면 잘생겼다 얘기 많이 들으셨겠어요,
저번 홍박샘 티타임인가 좌담회인가 그사진에서도 유난히
미모의 한 여인이 눈에 들어오더만요^^
지호군이 엄마를 닮아 더 훈남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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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1-15 09:14
지호, 아주 잘생긴 총각으로 클 것 같은데요!!! ^^
꾸준히 고전들 읽는 모습 정말 기특하네요.
집에 그런 책들이 있으면 아무래도 손쉽게 읽을텐데, 도서관서 빌려오니 잘안되어요.

처음 올리신 글은 못봤지만 학교생활이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이쪽 학교도 온갖 말이 많아요.
끼리끼리 뭉쳐다니다 이런저런 일 겪고 나면 서로 거리를 두는 모습도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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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1-15 09:41
앗, 어제 제가 너무 빨리 댓글을 달았군요.ㅎㅎ
저도 홍박샘 좌담회 사진에서 토대님 얼굴 찾아냈지요~ 완전 미인 포스~

내년에 학교가는 둘째에 대해 많이 조언해 주세요.
저 정말 둘째 초등 입학이 중학교 코앞에 둔 6학년보다 더 큰 스트레스네요.ㅎㅎ
비키 1학년때는 껌딱지 어린 둘째 핑계로 학교 한번도 못갔는데..
둘째는 만들기와 뛰어 노는 거 좋아하고 아직 문자에는 큰 관심이 없어요.^^
비키는 요맘때 그리고 뭐든 끄적거리는거 참 좋아했는데.. 성별의 차이 확실히 느끼네요.
주위에서 그래도 유도해야 하는 거 아니냐 하는데
독서 타임으로도 저는 너무 감사..^^ 둘째라 그런지 더욱 마음에 여유가 생기네요.
영어도 그동안 옆에서 저절로 듣기 많이 해왔고 영어책도 가끔 몇권씩 읽어주었으니까
비키보다는 훨씬 나은 상황 아닌가 싶고.^^
누나가 다행히 집에서 공부하는 모습 많이 보이니까 저절로 배우게 되지 않을까 싶어
따로 무언가를 시키지는 않고 있어요.
진행기 뭐 쓸게 없어요, 없어~ 비키도 여기 방에 올리는 내용 그대로고요..^^
토대님 둘째는 딸래미라 아주 똑부러지던데 너무 자랑하지는 마쇼~배아프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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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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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5 09:58
바다별님.. 둘째 학교가니 긴장된다는 말씀 아주 공감갑니다. 일단, 엄마들 모임의 분위기부터 좀 묘한 것이 뭐랄까.. 의사소통이 안된다고나.. 할까.. 사실, 둘째들은 뭐 그리 대단히 궁금하거나, 학교생활이 신기하거나 할것이 없는데, 처음 학교보낸 엄마들은 온통 호기심 덩어리고, 아이들관계도 자세히 알고싶어하고, 선생님 관심도도 많이 궁금하고.. 그래서 그런 데에 촛점이 맞춰지더라구요. 일단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으니, 재미가 없었어요.
비키동생도 영어를 집에서 비키처럼 꾸준히 했으면 분명 잘 할텐데..(학원에 안가고도 말이죠.)저학년은 대부분 영어학원얘기를 많이 하고 그노무 레벨 얘기를 많이하죠. 그것도, 좀 이해가 안가고 뭐가 그리 중요할까.. 갸우뚱하는일..

바다별님네는 잘 모르겠지만, 대부분 여자친구들이 똘망똘망하잖아요. 저학년땐 특히.. 그래서 저도 지호키우다가 지우키우니까 정말 천재가 났구나.. 싶었어요. 상대적으로 남자아이들이 답답하니, 처음 학교들여보내놓으면 더 답답할 수도 있지만, 커가면서 남자아이들은 약게 똑부러지지는 못하나, 진득한면은 있는 듯 해요. 그냥 남자아이먼저 키운 입장으로 말씀드리면, 기 안죽게 해주시는게 가장 좋지 않나.. 싶습니다.

적다보니, 도움이 될만한 말씀은 하나도 없구먼유ㅠㅠㅠ..
그리고, 바다별님, 우리 둘째, 별로 똑똑하지 않아요. 자기 주장이 쎈 영혼이 자유로운 아이긴 하지만, 주변에 워낙들 사교육에 무장된 친구들이 많아서, (input이 많은 친구들) 늘 본인이 무식하다고 한탄하고 있답니다.... 맨날 자긴 너무 무식하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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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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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5 17:32
저도 요즘 학교 친구이야기에 귀를 쫑긋 세우고 있는 중이예요.
민재가 얘기해주는 걸 들어보면, 특히 여자아이들의 친구관계는 어휴~~뭐라 말하기 어려워요.
오늘도 집에 와서 뭐라뭐라 친구들 이야기하기에, 호르몬 때문인갑다 얘기했네요.^^

어릴 적 지호 정말 귀엽고, 지금은 잘 생긴 남학생이네요.
좋아하는 여자얘들이 많을 것 같은디요.
저도 꾸준히 고전 읽어나가는 거 좋아보여요.
오래전에 읽은 책들이니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부활, 적과 흑 같은 제목만으로도 옛날 생각도 나고...내년쯤 민재랑 같이 읽어봤음 하는 희망사항도 생기구요.

자기 무식하다고 한탄한다는 지우, 귀엽습니다. 옆에 있으면 진짜 최고라고 얘기해주고 싶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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