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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째

컨텐츠

댓글 69 댓글쓰기 본문보기

  • 토대
  • |
  • 2011-11-10 11:24
답댓글

우리 북클럽도 아이들 영어책 한권 진행하면 어떨까요?

저 도서진행은 해 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하는 줄도 모르지만,

여기 계신 분들 노하우 많으시니.. 껴서.. 한 번 해보고 싶긴한데요.

가끔 오프로 얼굴도 뵙고 싶고... 히~ 활성화되니 좋아서 한 번 글 올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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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11-10 14:16
토대님,,저도 15방이 아담하니 우리끼리 속닥거리기가 참 좋네요..
학년도 비슷해서 공감대 형성도 비슷하고,,
오프모임,,환영임다^^
PS.15기 방은 원래 고학년 글쓰기(한글)방이라 겨울 방학이 되면
다시 원래의 의도대로 돌아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임니다.
그때쯤은 박사님께 다시한번 의논드리고요,
지난번 박사님 만났는데 15기방 걱정하시길래 방학전까지
우리들이 꾸려나가고 있겠다고 말씀드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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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10 18:07
아.. 그렇군요. 제가 히스토리를 잘 몰랐나봐요.
지금도 사실 편하고 굉장히 좋아요, 아까 글 올려놓고 혼자 부담스러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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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11-09 11:30
답댓글

소피맘께서 편하게 대문 열어주시니

저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네요,,

이제 이사짐 정리도 대충끝나고

다시 제 자리로 돌아와야지요,,

한 2주간 컴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그간

중독되다시피 살았는데 안하니까 편하기도 하더라구요,,

계속 안하고 싶다는 잠깐의 유혹을 물리치고 새로 시작할렵니다.

 

휘호는 오늘 경주로 수학여행을 떠났어요~

항상 그렇듯 휘호의 빈자리는 너무커서 가슴이 짠하답니다.

언제나 부르기만 하면 엄마한테 도움의 손길을 주는 아이,,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는 휘호의 뒷모습이 이제는 제갈길로 가고있다는 느낌,

 

휘윤이는 오페라 공연을 잘 마치고

언니가 없는 동안 사랑을 독차지하리라 마음 먹는데요,

휘윤이도 요즘 조금씩 정신적으로 자라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영어책은 재클리윌슨 시리즈를 읽고읽고요,,

아이칼리는 컴에서 동영상 보고있는데 디비디로 구입하고픈데

아무리 찾아도 파는데를 모르겠어요,,혹시 아시는분은 좀 알려주세요^^

다음주 부터는 화상영어도 시작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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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1-09 14:14
이사 잘 하셨나 보네요.
저희는 이 집에 온 지 한 7년됐는데, 처음에 휑~하던 집이 어느덧 꽉꽉 들어차서 답답해요.
버려도 버려도 그대로인 것 같고...
이사 한번 하는 거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들 하는데 게으름에 이사는 엄두가 안나고...^^
휘호는 마음이 따뜻하고 의젓하네요.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첫째들이 약간 이기적이라던데...
휘윤이는 여전히 활동적이구만요.
큰 일 치루셨으니 잘 쉬시고, 자주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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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1-09 14:57
휘호가 수학여행 갔군요.
2학기에 가면 반 전체가 서로 익숙한 상태여서 더 좋을 것 같아요. 아님 선생님들은 더 힘드실라나? ^^
우리 소피도 다시 수학여행 보내고 싶네요. 집 좀 떠나 있으라고... ㅋㅋ
다른 사람들 마음을 더 많이 생각해주는 휘호가 정말 대견합니다.
아이의 뒷모습은 항상 아련하게 가슴이 따끈해지지요. 제 경우엔 잘못해준게 떠올라 그렇더라고요.

휘윤이는 확실히 막내 표가 나네요.^^
드디어 재클린윌슨 시리즈도 읽고 쑥쑥 성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열심히 잘 하고 있을거라 생각 되고요.
아이칼리는 디비디 있다는 말을 못들어 봤는데, 꼭 구하시길....

이사하고 정리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 새로운 집에서 좋은 일들 많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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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1-09 16:04
이사하시고
이제 좀 정리가 되고 자주 보겠네요.
반가워요 한동한 뜸했던 승재영재 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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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09 16:21
아이들 여행 한번씩 가면 참 허전하지요,,
제갈길로가는 휘호,부쩍 성숙했다는 느낌이드네요~~
휘윤은 여전히 영어열씸이구요~울집은 당췌영어라면 뺀돌,뺀순 ㅋㅋ

아사!!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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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09 22:44
예쁜 자매, 휘자매..
이사하셨구나.. 새 집은 맘에 드세요?
휘호가 사춘기인가봐요.
그럴때 엄마 마음도 많이 힘들 거 같아요... 전 아직 아들놈이 철이 없어서 희죽거리고 다니는데,
아마 곧 오겠죠.
수학여행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으면 좋겠네요.
고맘때 아이들 몰려서 어디 가는 것도 맘이 편친 않더라구요.
휘자매 맘님 현명하시니까 아이하고 더불어 잘 해나가시리라 믿어요.
새 집에서 행복하셔야 해요...
휴지라도 들고 찾아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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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1-10 10:08
휘윤맘님 정말 반가워요~
오페라 공연 너무 멋있었을 것 같아요. 노래하는 휘윤이 모습 보고싶네요.
한층 성숙해졌을 휘호도 수학여행 잘 다녀오길..

재클린윌슨 책들은 지금도 비키가 너무 좋아해서 낭독용으로 가끔씩 읽고 있답니다.
영국식 발음으로 읽으면 너무 재미있다고..^^

아이칼리 디비디는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참고로 저희 집은 tv화면과 연결해 주는 기능(my PC기능)이 있는 LG iptv로 보고 있는데..
다른 통신사들은 아직 이 기능이 안생겼나요? 저흰 한 2년 전쯤 이 기능 활용하려고
일부러 바꾸었는데 아주 잘 쓰고 있답니다.
참, 이 집 아이들 노래 좋아하니 '한나몬타나'도 한번 보여주세요.
조금 지난 드라마인데 아직도 너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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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1-09 10:49
답댓글

어제는 성악 전공하고 지금 서울 챔버 싱어즈라는 합창단에서 활동하는 친구의 공연을 보러 갔다 왔어요.

죽마고우 중 한명인데,. 이 친구가 불행히도 여태 아이가 안 생기네요. 결혼은 비슷한때 했는데.

그래도 나름 자기 좋아하는 음악하면서 살아가는 모습 보니,

대견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저랑 어릴때 같은 중창단에서 노래하고 음악의 환희를 함께 경험했던 친구거든요.  

 

우리 가족은 요즘 비키가 주도해서 '독서타임'을 만들었어요.

비키 담임샘이 알려주셨다고, 가족이 함께 독서하는 시간을 정해 지키지 않은 사람이

하루에 500원씩 모아 월말에 제일 많이 읽은 사람이 그 돈 다 가져가는 방식이랍니다.

당장 하자고 해서 얼떨결에 지난 주부터 시작했는데..

무엇보다 우리 둘째의 읽기 독립을 이뤄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좋답니다.

둘째가 늘 제가 읽어주기만을 바라고 스스로 읽지는 않아 내심 약간 걱정했거든요.

집에 오면 tv끼고 사는 아빠가 제일 불리할 것 같은데

아무래도 그 돈 다 모아 아이들 용돈으로 나갈 것 같아요. ㅎㅎ 

여태 왜 안했을까 싶을 정도로 잘 되고 있어요.

 

요즘 영어책은 한글 번역판 원작 '세라이야기'를 읽고는 재밌다며 영어 원작을 사달라고 해서

사줬더니 너무 재밌다고 또한번 열독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 친구들에게 강추합니다. 아는 내용이니 읽기 더욱 수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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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11-09 11:47
독서타임~~너무 굿 아이디어네요,,
우리집은 엄마가 가장 불리할것 같은데요,,
비키는 뭐든지 열심히 적극적으로 해서 열정이 넘치네요,,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의 바이러스를 전파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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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1-09 14:19
비키가 주도해서 한다니 알찬 시간이 되겠어요.
저희도 예전에 TV를 구석방으로 보내면서 다같이 거실에서 책 읽자고,
거실 한복판에 큰 책상이라 의자도 마련했는데 지금은 한쪽 구석에서 민재 숙제할때 쓴다는....ㅎㅎ.
민재 학원 다니면서 제일 아쉬운 게 책읽을 시간이 부족하다는 거예요.
학원 그만둘 때 읽을 책 목록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중인데...세라 이야기도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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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1-09 15:08
좋은 시간 딸과 보내셨네요.^^
비키는 어쩜 이렇게 반듯하게 자라는지,, 정말 기특합니다.
담임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더라도 바로 실천한다는 자체가 놀랍습니다.
울 집에선 볼 수 없는 모습..ㅋ
아빠는 좀 양보하시고, 예쁜 아그들과 가족의 즐거운 추억 만들기!!!
모범적인 가정,,, 참 아름답습니다.^^

삼총사 영화에선 그렇게 거슬릴 부분은 없는 것 같아요. 칼싸움이 많지만 잔인한 장면은 없고요,
제가 보기엔 가벼운 키스씬 약간,,
이런 종류의 영화는 처음이라 그런지 한참 좋아하네요. 비키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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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09 16:30
바다별님,,노래도 잘하셔요~~요즘 애들은 팔방미인여도 그런가보다 하지만 미모에 음악꺼정~~~
독서타임,굿아이디어네요.
둘째가 몇학년이세요?여학생?남학생?
초5씩이나 된 헥터는 지금도 읽어달라해서 걍 읽어주거든요.6학년까지는 읽어주겠다 맘먹고 있어요.
울집에서 독서타임이 도입?되면 바다별님댁 아드님처럼 독립이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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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1-09 17:30
정말 좋은 독서타임이네요.
아이들 보고 책 읽으라 하고 .. 엄마는 (저도) 게을러 잘 안되는데..
돈 좋아 하는 우리 아들들 (용돈좀 올려달라고 하거든요ㅎㅎ)
하면 최고로 잘 하겠네요.
아빠랑 엄마는 돈맘 내고
아이들 보다 왜 제가 책 읽는 속도가 느리죠.
에고..엄마의 녹서 능력 부족으로..여겨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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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09 22:45
비키가 주도하는 독서타임이라.. 정말 요즘 가정과는 딴판이잖아욧~!
아버님이 좀 힘드시겠네.... ㅋㅋ .. 다 똘똘한 딸 덕분이라 생각하시고, 그리 나가는 용돈은 아깝지도 않을 듯요.

세라이야기.. 저도 꼬맹 추천 도서로 나중에 읽혀볼래요.
언니들이 추천하는 책은 실패하지 않더라구요.
책 소개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저번에 방송보고난후, 왜 혼자 이리 친한 느낌일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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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1-10 10:24
우왕.. 한동안 뜸했던 우리 방에 활기가 넘쳐서 좋으네요.^^
돌아오신 분들 모두 감사~

소피맘님.. 삼총사 정보 감사드려요. 그리 자극적인 장면은 없다니까 비키랑 날잡아 봐야겠어요. 화상영어 선생님이 몇달전에 보라고 했던 영화거든요.

책사랑님.. 둘째가 이제 7살이어요.^^ 남자아이라 그런지 누나랑 문자인식이나 독서 선호도가 다르긴 하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하지 않아 독서를 그리 강요하지는 않고 있었는데 요즘 스티커 붙여가는 기쁨에 하루에 짧은 책으로 한권씩만 읽고 있는 거랍니다. 흐이구.. 다른 남자아이 엄마분들 이야기 들어보니 남자아이들은 스스로 책을 잘 읽지 않는다고 하데요. 커서도 읽어주면 좋다고는 하는데.. 엄마가 힘들어서요.. 헥터 그냥 계속 읽어주세요. 가끔 비키도 읽어주고 싶지만 저흰 둘째 땜시.ㅠ.ㅜ

토대님.. 저는 여기 분들 다 친한 느낌인데.. 저만 그런가?ㅎㅎ
평범한 주부인 우리들 최고의 관심사가 자식 얘기 아닌가요?
서로 정보도 나누고 사는 얘기도 하고..우리 아이들 함께 키우고 있다는 느낌도 들고..
쑥에 요런 방이 하나 있으니 여기 들어오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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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09 07:32
답댓글

민재마미님..

저희는 지금쓰는 문법책은 NEXUS TOEFL WRITING starter와

 how to master skills for the TOEFL writng basic하고 있어요.

그 전에는 fundamentals of english grammar했었어요.. 아이구나.. 왜이리 다 책이름이 길까요?

사진 올리려니, 댓글로 해야할 것 같아 올려봅니다.

지금하고 있는 문법책은 롸이팅 교재인데, 문법과 함께 영작하는 데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시라고 올려요... 롸이팅 한 것 담에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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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1-09 10:37
상급학교 내신 대비가 목적이라면 한글로 된 문법책을 한번쯤 봐주는 것이 좋다는 말도 있던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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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1-09 14:21
이상하게 주위 엄마들에겐 선뜻 물어보기가 어렵더라구요.
대부분 학원을 다니니 보통 학원교재이기도 하고...
북클럽을 하다보니 선뜻 물어보게 되네요.
메모해놓고 찾아볼께요.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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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1-09 15:18
토대님 책소개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소피도 좀 공부를 해야할텐데,,, 아직 그단계까지는 볼 능력이 안되네요.

바다별님 말씀도 맞는 것 같은데,, 참 시간 쪼개 쓰기가 넘 힘드네요. 할 건 많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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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09 16:40
바다별님의 한글 문법책 질문,,
울딸도 한글문법책 좋아하더라구요~
"Grammer in use"를 원서로도 사주었더니 거들떠도 안봐요.
초고학년들은 문법용어도 익힐겸 한글문법책도 좋다고 생각해요.
개인취향에 따라 다르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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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09 18:15
솔직히 고백하면 예전문법책은 1/3정도 밖에 안봤구요 ...
지급하는 문법책은 롸이팅 연계용 이에요. 오늘 홍박샘님 좌담회 다녀왔는데 6학년 겨울 방학에 꼭 하라고 하셔서 저도 한글문법책 고르는 중이에요. 아마 홍박샘님께서 아웃라인을 주시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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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1-10 10:30
지금 중학교 보낸 엄마표 경험맘들 얘기 들어보니 한국식 문법이나 문제 출제 경향을
어느정도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원어로만 하면
나중에 헷갈릴 수도 있겠다 싶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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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1-08 21:41
답댓글

제 몸은 이제 좋아졌죠.

그래도 자리가 보이면 누울자리로 보이고..

 

아이들 스스로 열심히 하라고

열심히 올리는 중 입니다.

 

요새 승재는 마지막왕자와 내 친구 꼬마 거인을 읽고

영재는 오체불만족 책을 읽고 독후록을 작성 했습니다.

 

승재 영재가

시험 전날 광릉수목원에서..

(제가 병원에 있을때 사진입니다.)

 

 

승재  필기

 

 

 

 

영재

 

 

 

필기를 많이 더 해 놨더만 ㅋㅋ

 다음에 더 올려야 겠습니다.

필기기 아니고 쭉 다 적은게 아닌가 싶고..

ㅉㅉ 

 

승재랑 영재랑 수영하고 올라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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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1-09 10:35
우와~ 멋있고 듬직한 두 아들의 사진이 딱~
공부도 잘하고 노트정리도 잘하는 멋진 두 왕자님 엄마는 밥안먹어도 배부르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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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11-09 11:37
승재랑 영재의 성실함에 정말 놀랐습니다.
노트필기도 너무 꼼꼼하게 잘했지만 두형제가 이렇게 열심히 하는 모습
정말로 쉬운일이 아닌걸로 압니다.
승재맘의 건강은 어떠신지요?? 두아들의 든든한 모습이 큰 위로가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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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09 16:42
노트필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아들 둘 키우는 집들은 난리도 아닌집이 많던데 남매를 키우는 울집보다 훨씬 참신하네요~~
승재영재모두 의젓하고 스스로 스탈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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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1-09 17:34
정말 쑥의 북클럽 아니면 해보지도 못 할뻔 했습니다.
정말 좋은 곳이죠..쑥은..
아이들 아이표를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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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1-09 19:57
이렇게나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었군요!!! 참으로 기특한 아드님들 이예요...
울 딸은 그동안 뭘 하고 있었던 건지... 노트필기는 물건너 가버렸네요.ㅜㅜ
착실한 두아드님 칭찬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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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09 22:47
이렇게나 필기를 잘 하다니... 너무 기특한 형제네요.
밝은 모습도 참 보기 좋구요.
남자 친구들.. 요런 모습 기대하기 어려운데.. 칭찬 많이 해주세요.
우리 집 아이처럼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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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1-08 20:50
답댓글

별거 없지만 지난주 소피의 생활을 보니,,

(대륙을 움직인 역관) 홍순언, 고전을 펼치고 지구본을 돌려라, 만화 홉스 리바이어던,,,등등 읽었고

지금 읽고 있는 중인 (이른 사춘기를 위한 힐링스토리)친구와 나누는 친구 이야기.... 이건 반응이 좋네요.

영어책은,, 한동안 삼총사 영화에 푹 빠져 극장에서 2번이나 보고, 또 다운받아 5번이나 보고,,  책으로 다시 보고있어요. 너무 워리어스에 빠져 지내길래 잠시라도 금지시킬 목적으로 책을(puffin classics) 빌려왔어요.

영화 만큼 재밌지는 않지만 아쉬운 대로 읽고 있네요. 차분한 생각할 거리가 있는 책을 더 많이 읽히려 했는데,, 삼총사 때문에 다시 되돌아가 버렸답니다.

 

수학은 겨우 1시간 6학년 공부하고, 중학수학은 잠시 쉬고 있고,,,

영어단어는 미국교과서... 이걸로 1유닛씩 하고 있고요.

 

공부시간보다 중간에 쉬는 시간이 훨씬 더~~ 길지만, 그래도 매일 체크해가며 진행하는 모습에 만족해야겠지요. 

잔소리하면 잃는게 더 많으니,,   참으로 어렵습니다. 또 잠은 왜 그렇게 많이 쏟아지는지,,,  더 하라고 하려다가도 안쓰러워 또 하루가 넘어가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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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1-09 00:40
친구이야기 책, 지금 딱 필요한 책이네요. 민재한테도 빌려다줘야겠어요.
민재네반 여자아이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친구관계가 어찌나 복잡하고 변화무쌍한지, 사건도 많고 요지경이다 싶을 정도예요.
워리어스는 아직 민재에겐 먼나라 책인디, 요것도 내년쯤 읽었음 좋겠네요.
얘는 별 생각없는데, 엄마가 욕심만 내네요. ^^
요즘 고민이 많아 보이세요. 기운내시구요. 소피가 잘 해나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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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1-09 10:33
앗.. 삼총사.
그거 볼까 하고 있었는데. 그리 재미있나요? 그런데 비키데리고 보기에 조금 거슬리는 장면이 없을지 몰라 망설이는 중인데..
비키도 보면 실제 공부하는 시간보다 노는 시간이 더 많은 것 처럼 보여요.
왠만하면 잔소리 안하려고는 하는데.. 그게 쉽지 않죠잉?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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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11-09 15:31
언제 삼총사를 휘자매랑 보러가야 겠어요,,
우리집이 코엑스랑 가까워서(한정거장) 혹시 오실일 있으면 연락주삼^^
휘호도 틈만 나면 자는것이 클려고 그러나봐요,,
늘 하는말이지만,, 저는 소피만큼만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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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09 16:55
별거안한다하면 울집은 진짜루 암껏도 안한건데 소피네는 우와~~~~
한글독서 제대로,
영어는 독서에 영상물,어휘까지,,
수학1시간씩,
하니비님 칼럼글속에 "서울대간 친구가 수학을 잘하려면..." 하고 물었다는 글 카피해서 읽어 주었더니 울딸 M-D(개명했어요.에밀리였는데..)
"서울대 갔는데 뭘 더 바래!!!"

책사랑 왈:뭘 더바라세요~~~~~~~~~~~~~~~~~~~~~~~소피는 아주 잘하고 있어요^*^

겨울방학엔 중학수학 선행심화 욜씸하시어요~~~
휘윤맘님께서 충고해주셔서 울딸도 선행은 시작했는데 하다가 벅차니까 학교가서한다고 땡땡이,,
학교가서 큰 코 다쳤지요,,
방과후 심화반 수업 못따라가서 버벅대다가 이제 겨우 궤도 진입했어요.
그 하늘높던 수학에 자신감 급추락했었구요.지금도 자신감은 덜회복되었나봐요.과학에 필이꽂힌걸보면.
1학기중간고사끝나고 휘윤맘님 충고안들은걸 엄청후회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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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1-09 17:38
역쉬 정말로 소피가 읽는 책은 수준이 높네요.
우리 아들 원서도 아니고
마틸다, 내친구 꼬마 거인 등을 한글판으로..읽고 있는데..
승재 남자아이라 그런지
역사 세계사에 관심이 있어 그쪽으로 는 읽으라 안해도 끼고 살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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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09 22:49
잠 쏟아지면 키 큰다는데, 한 참 발육중이라 그럴까요???
전, 이렇게 빠져서 책을 골라드는 아이들.. 너무 부러워요.
우리집은 뭐 내치진 않지만, 재미있네.. 그정도.
몰입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네요.
수학도, 1시간이나 공부하는게 쉬운 일이 아녜요.. 한 번 해 보세요..ㅋㅋㅋㅋ
하루하루 보람되게 생활하는 모습 훔쳐보는 게 북클럽의 매력이네요.

아! 부활은 지경사로 읽다가 삼성출판사.. 것으로 다시 보네요.
제가 그 출판사 책을 안봐서.. 뭐라 말하기는.. 좀
근데, 지경사 책들은 제 부족한 식견으로도 별로 인것 같은데, 싸서 들여놨다가 후회막심중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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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08 14:33
답댓글

ㅎㅎㅎㅎ

대문열려면 좀 신경이 쓰이죠?어떤때는 컴이 말썽이고,,,,,사연이 조금씩 만들어지고 나면 여유로와지구요,,

소피님!!!부탁 내치지않고 대문열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해요~~~~

 

울집은 요즘 올릴게 없어서 들어와야하나 마나를 늘 고민해요 ㅠㅠ

언젠가는 해야할 자기주도학습(저는 계획세우기랑 복습노트를 중요시해요.)이기에

에미만 애가 타서 새끼발 담그고 사네요.

학교 담임쌤도 아이를 예뻐하셔서 이것저것 잘 챙겨주시고 자랑스러워하시는데

저는,,,,

 

주울님께서 칼럼에 올리신 아이의 유형보며 오만 생각을 다합니다..

컴을 조금시켜주고라도 엄마주도로 게획을 짜서 끌고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아이랑 붙어있는 시간은 짧고 발만 동동구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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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1-08 15:54
걍 사는 얘기 풀어주셔도 되니 편하게 오세요..
여기 방도 이젠 꽤 되어서 그런지 얼굴을 직접 보진 못하지만
가족같은 느낌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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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1-08 17:05
흑~ ㅠㅠ 책사랑님 저도 요즘 딱히 할 말이 별로 없어요.
소피는 뭔가를 한다고 시간을 보내나, 영~ 제 욕심에 안 차서 쓸 말이 없더라고요.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지내다 내년 많이 힘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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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08 18:56
저도 별 할 말이 없는데, 왜이리 글을 많이 썼을까용...
담임쌤이 사랑해주시는 이유가.. 다 있겠지요.
너무 엄격히 보시면 다 맘에 안들지만, 객관적으로 남의 집 아이보듯이 보면 아마 다 예쁠꺼에요.

저도 칼럼글 읽으면서 생각을 했었는데, 일부 동의하고, 일부 갸우뚱하고.. 그렇더라구요.
긍정의 힘을 믿으며 선천적인 성향을 존중은 해 주되, 미리 선긋지 말려구요.
이리 와서 글 남겨주시면 궁금치 않고,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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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1-08 19:10
헥터 잘 지내지요?
저도 이런저런 글 올리지만, 사실 잘 읽어보면 별 내용없어요....^^
고민말고 들어오셔서 사는 얘기 나누어요.
학교 담임쌤이 예뻐하신다면 헥터가 학교생활을 잘하고 있네요.
5학년 남자얘가 쌤에게 사랑받기 쉽지 않아요.
저도 칼럼보면서 제 스스로를 돌아보는 중이예요.
내가 얘를 잡고 있나.... 내 자식이지만 아이를 안다는게 너무 어려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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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09 16:58
모든 격려위로 감사해요~~~
자기주도학습의 그날을 기다리며,,욜씨미 끌고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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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1-08 13:30
답댓글

"여유가지고 기다려주기", 요게 참 어렵습니다.

어슬렁거리는 아이를 보며 쫌만 참야야지 하다가도 결국 "할일 안하냐" 한마디를 꼭 하고마는...ㅠㅠ.

월요병은 남편이 심합니다.

금요일 저녁에 제일 행복하다가 일요일이 되면 시간가는걸 그렇게 안타까워해요...ㅎㅎ.

 

지난주엔 주말 비소식에 놀토도 아니어서 캠핑을 갈까말까 망설이다 결국 목요일에 가기로 결정하는 바람에 체험학습 신청서도 못내고...결국 캠핑장에서 등하교시키는 걸로 결정하고 집에서 50분정도 거리에 있는 <파주 하마캠핑장>이란 곳에 갔어요.

금요일 저녁, 비오는 와중에 텐트치고 술한잔 하고...토요일 아침에 민재 깨워 남편이 학교 데려다줬습니다.

수업시간동안 남편은 집에서 거북이 물 갈아주고, 다시 데려왔더만요.

제가 캠핑가면 그래도 사진 몇장은 찍어오는데, 이번에 간 곳은 풍경이 어찌나 황량하신지...

 

결국 캠핑장에서 아이칼리 열심히 보고 있는 민재 모습 찍고,

 

## 사진 펑~~

 

제가 읽고 있던 '초등고전읽기혁명' 보라 했더니 후다닥~대충 읽고 웃긴 표정 한번 지어주네요.

 

## 사진 펑~~

 

노트필기는 국어는 필기할게 없다고 문제집만 풀고, 사회와 과학 했습니다.

 

 

요즘 영어는 학원숙제와 아이칼리 보는게 전부네요.

아이칼리를 틈만 나면 들여다보니, 어느새 시즌4 보고 있어요.

수학은 월수금에 5-2 최상위 하면서, 지지난주부터 화목에 6-1 기적의 초등수학 같이 하고 있어요.

기적의 초등수학이 계산방법을 곧바로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보니,

처음엔 익숙하지 않아 짜증내드만 차츰 재미있어하네요. 아주 쉬운 기본서로 좋은듯...

 

소심한 자랑질 하나!!

지난주에 학교에서 '학생인권존중 및 교권존중 작품 공모전'이 있었답니다.

전체 최우수상을 받아서 월요일 조회시간에 방송실에 가서 상을 받아왔네요.

6학년언니가 글 부분, 민재가 포스터부분을 수상했는데 상품으로 문화상품권 15,000원도 받고...

다른 부분엔 별 욕심이 없는데, 그림 관련 상에는 욕심을 내는 편이라 입이 함박만해져왔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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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08 14:36
"초등고전혁명'저두 읽었어요~~~
가치관의 충돌이 일까봐 조금은 조심스러웠던 부분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살아남은 고전이어서 읽혀도 되는 충분한이유가 있다'정도로 정리했어요.

민재는 미술쪽에 두각이 드러나네요~~미술쪽 진로를 선택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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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1-08 15:31
와우.. 민재 완전 축하해요~ 방송실에서 상타는거 아이들 아주 으쓱하게 해 주지요.^^
초등 고전 혁명 지난번에 서점에서 읽었는데 실제 사례이기에 수긍이 가고.. 신기하더라구요.
요즘 비키가 마침 시공주니어 고전 원서시리즈들을 읽고 있어요.
어제는 '톰소여의 모험' 아주 재미있게 읽었지요. 두꺼워서 며칠에 나누어 읽는데
어릴때 축약판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재미있다는군요.
기적의 초등수학..서점에서 한번 눈여겨 볼께요. 정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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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1-08 17:10
민재가 정말 그림 관련해서 재능이 많군요!!!! 왕~~ 멋집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요.^^

저렇게 자신감 있는 표정 너무 마음에 들어요. 커서는 맨날 증명사진만 찍는 소피사진은 좀 재미가 없어요.ㅋㅋ 사진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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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1-08 18:31
미술쪽 진로까지는 전혀 아니구요.
워낙 꾸준히 해왔고, 가끔씩 작은 상이나마 타오다보니 본인이 잘 그린다 생각하고 상장에 욕심을 내네요... ㅎㅎ.
먼저 "리딩으로 리드하라: 세상을 지배하는 0.1퍼센트의 인문고전독서법"을 먼저 읽어봤는데, 저는 사실 어렵고 지루했어요. "초등고전읽기혁명"은 그에 반해 바다별님 말씀처럼 실제 사례를 곁들여서 쉽게 써놓아서인지 수월하더라구요. 특히 민재가 책을 휘리릭 빨리 보는 편이라 책을 시간을 들여 생각하며 읽어야 한다는 거에 공감이 많이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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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08 19:21
전 학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네요.
너무..너무.. 잘했어요.
그 뿌듯함.. 무시못하죠.. 좋으셨겠어요. 좋은 책 사서 읽으면 더 좋겠구요^^

기적의 초등수학.. 얘기가 많이 나오네요. 선행하기 좋은 문제집인가봐요. 서점에 가면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집에서 요일별로 수학 맞춰하기가 쉽지 않은데... 성실하고 꾸준함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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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1-09 17:45
축하해요 최우수상! 멋
지네요 민재 만능인가 봐요
그리고 민재맘 파 두분다 캠핑을 좋아하시나봐요
자연에서 휴식과 공부를 둘다
민재의 여유있는 모습 보기 좋네요.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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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08 13:06
답댓글

저.. 갑자기 생뚱맞게 궁금한 게 있어서 .. 북클럽 , 존경해 마지않는 여러분께 질문 좀 올립니다.

 

게시판은 좀 이제 질문글 올리기가.. 쑥스러버서..

 

작은 아이 이야기인데요.

영어책을 잘 읽어요. 책도 뭐.. 아주 미치게 좋아하진 않지만, 하루에 한 두권 정도는 읽구요.

단어도 나름 유추를 잘 해요. 말씀드렸다시피 디비디나 시트콤, 리팍 보면서 리스닝은 하고 있는데...

문제는 스피킹이요..

누구랑 영어로 대화하는 게 막힌 상황이라.. (영어로 수업하는  과외선생님이 일주일에  두시간 오시는데, 숙제검사하랴, 문법, 단어진도 나가랴... 스피킹하는 시간은 별로 없는 듯..) 처음의 의도와는 달리, 레벨이 올라가니, 단어와 문법책도 진도에 맞게 하길 원하시더라구요.practice book도 하구요.

 

어제 동네 학원을 한 군데 다녀왔는데,

책을 읽어오고, 그 내용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책 안에 쓰여있는 영어적 표현 (우리말로는 잘 감이 안오는)에 대해 뉘앙스를 알려주시고, 확장해주고, .. 한마디로 책을 통해 4대영역을 다 할 수 있을까요.. 라고 수업을 요청했더니, 요즘 엄마들 그런 수업하려고 하면, 다들 머리를 저으며 싫다고 하는데, 본인이 봤을때는 가장 바람직하게 언어를 익힐 수 있는 방법이라며 기대되고 흥미로운 수업이 될거라고 해보고 싶다고 하셔서요...

영어로 진행하고, 이해를 도와야하는 꼭 필요한 부분에서는 한글로 설명해주시겠다고...

(선생님 말씀으로는 영어가 언어이기 때문에 숙어나 영어적 표현도 그리되어질 수 밖에 없는 단어나 전치사가 가진 어원이 있는데, 무작정 외우기보다,그걸 설명하고 이해시켜주면, 훨씬 영어공부하는데에 도움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문제는 아직 그런 반이 없어서, 제가 아이들을 모아가야한답니다....흑...

 

이런 수업방식... 어떨지.. 같이 고민해 주시면, 많은 도움 될 거 같아요.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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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08 14:47
학습법은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할때 효과만점인건 다아시는 기정 사실이고,,,
토대님댁의 작은 아이를 제일 잘아시는 토대님의 선택이 정답이지요~~

저도 큰아이 그룹수업때 책일기를 엄청 요청했던적이 있었어요.
실력도 있으셨고 지금까지 게속 그 수업을 했으면 영어걱정 안하고 있을 꺼라는 생각까지 드는선생님 이었지요..
문제는 가르치고자하는 내용보다도 영어를 어떻게 리드해가는냐가 중요하지않을까요?
제 짧은 경험으로는 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실력있는 웬만한 쌤은 아이진도에 따라 영어로서 필요한 모든것들 다 챙겨주시더라구요.
작은 경험의 제 의견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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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1-08 15:41
둘째가 2학년인가 그랬지요?
말하기는 나중에 하셔도 충분히 잘 할 것 같은데.. 엄마맘은 또 다르겠지요.

책을 가지고 하는 수업이 좋긴 한데 일단 아이들이 모아질지가 고민이네요.^^
따님이 워낙 영특하셔서 본인이 하고자 하는 마음만 유지한다면
원하는 어떤 방법이든 다 잘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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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08 15:58
앗,,바다별님께서 토대님댁 둘째도 뛰어나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제가 쉰소리 한것 같아요,,
제가 뭘배우려면 제대로 된 스승을 만나야한다고 늘 강조하다보니 그런 소리를 했네요.바다별님 읽으셨길래 지우기는 그렇고,,토대님! 쉰소리해서 지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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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1-08 19:04
제가 한두달전 민재 영어학원 고민하면서 주위에 물어봤더니 여기는 그런식으로 수업하는 학원이 두세군데 있더라구요. 민재 스피킹이 아직은 딸리고, 청*어학원을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보내진 않았어요. 그런 수업을 좋아하는 아이들만 모을 수 있다면 충분히 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어요.
지우가 아직 저학년이니만큼 좋은 경험이 되겠네요.
근데 쑥쑥을 떠나보면 의외로 학원교재외에 영어책 읽는 아이들이 별로 없어요. 그게 걱정~
지우가 수학에서도 출중하던데, 영어도 열심이네요.
그런식의 수업이 성사안되고, 스피킹이 고민이시라면 화상영어도 한번 고려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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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08 19:18
뛰어나긴요... 누가 못하는 거 쓰나요.. 이곳 북클럽 아니면요.
그냥 저냥 고민이 생길때마다 무턱대고 글을 쓰다보니, 그래도.. 이만큼 하는데.. 이렇게 시작해서 그렇지, 실상 잘하는 것도 없어요.
아직 어리니까, 잘해봤자고, 못해봤자고.. 그런데도... 또 선택은 늘 해야하니까 고민이 되더라구요.
바다별님 말씀처럼 말하기는 나중에 해도 되는 걸 너무 미리 걱정하는 건가봐요.
글을 읽으니, 딱 그 공감이 가네요. 그래도, 책읽는 수업이고, 혼자서도 책은 읽을거지만, 그들의 표현을 제대로 이해하게끔 누군가가 약간의 팁을 주면 외국어환경에서 도움이 되겠다.. 싶어 고민했어요.
좀 더 생각해볼께요.
여러 말씀들..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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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1-08 11:32
답댓글

저도 어제 저녁 글 올리려 들어왔다

오늘 들어와 보니 문이 열렸네요.

 

직장맘이라 시간 나는대로 들어와 글은 써도..

아이들 한것 올리려면 집에서 해야 하기에..

 

시험도 끝나고 한주가 갔네요.

 

승재 영재 학교에서 과제로 내고장 바로 알기 체험 탐방보고서 올려야하고

아이들 영어동요 대회연습이 한참인데다,

갑자기 학교 축구부가 아침에 축구를 시작 하고 바쁘게 하루하루가 가네요

 

영어 제로니모dvd보고, 챕터북 집중 20분 듣고요

리딩 익스퍼트 한 유닛, SQR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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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08 12:55
건강은 괜찮으신거죠?
직장에 다니시면서 엄마표하시는 분들 전, 존경스러워요.
바쁜 와중에서도 영어빼먹지않고, 꾸준히 하는 아이들 예쁘네요.
전, 허리를 갑자기 삐끗해서.. 뒤집었다, 누었다도 좀 힘들어요.
어제, 삐딱구두 신고.. 나갔다 왔더니, 허리를 완전히 잡았어요...흐미.. 지금 앉아서 쑥에 있을 때가 아닌데... 조금이따가 병원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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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1-08 13:41
승재, 영재가 아주 바쁘네요.
아침 일찍 축구하는거 부러워요. 하루를 알차게 시작하는 듯...
예전에 어느 학교에서 전교생이 아침마다 30분정도씩 운동장에서 달리기한다는 기사를 봤는데,
건강 문제뿐만 아니라 학업성적이나 학교분위기가 아주 좋아졌다고 하더라구요.
승재 영재는 자기 할일 잘하고 있는 듯하니, 직장생활하시면서 건강 잘 챙기시구요.
리딩 익스퍼트는 승재 영재 둘다 하나요?
몇일전 서점에서 대충 보긴 했는데, 아이들 반응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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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08 14:50
그 유명한 리딩엑스퍼트를 하고 계시네요~~
초딩때 아침일찍 추구 넘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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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1-08 15:46
에고.. 직장다니시며 이것 저것 신경쓰시느라 바쁘시겠에요.
전 비키 6살될때까지 직장다녔는데 정말 집에오면 녹초..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구요.
이렇게 일하면서도 아이들 챙기시는 분들 존경스러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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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1-08 17:11
글쓰려면 미리 회원가입이 되어있어야 하는데, 미루다 보니,,, 늦었습니다.
불편드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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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1-08 21:11
몸은 좋아졌지만
자리 보면 눕고 싶고요
ㅋㅋ
3 영재는 쥬니어 리딩 익스퍼트, 5 승재는 리딩 익스퍼트하구요
미초교 잉글리쉬 리딩 1년하다가 최근에 시작한지 얼마 안되요.
중딩 엄마표 선배의 추천으로 시작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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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08 11:13
답댓글

어제부터 왜 글이 안올라오나.. 했었습니다^^

 

편하게 여신다고 하니, 편하게 쓸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월요병.. 그런 게 있나.. 생각해봤는데, 아직까지는 별 차이를 못느끼겠구요.

요즘은 학교친구들이랑 어찌 친하게 노는지, 학교가는게 재미있어 아침일찍 전화로 약속을 하고 나갑니다.

뭐가 그리 재미있나.. 가만히 들어보면, 대화가 너무 유치해서.. 쩝.. 그냥 귀를 닫고 마는데,

지들끼리는 재미있는지 끼일~끼일~댑니다.

키가 작아서 고민이에요. 친구들도 다 작구요. 같이 다니는 거 보면, 아직 4~5학년 친구들처럼 보이는데,

본인도 고민인지 요즘은 아주 작정하고 10시에 자요.

아침에 8시는 다 되어 일어나구요... 3살이냐.. 하루에 10시간씩 자게.. 크억.. 했더니,

키 크는 중이니 좀 기다려 달라는군요. 깨어있어도 뭐 빈둥거리기만 하니, 그냥 잠이나 자라.. 그럽니다.

 

요즘 영어책은 encyclopedia brown 한권씩 읽고있구요,

리딩 익스퍼트 한 유닛, 보캐 한 유닛 번갈아가면서 하고 있어요.

한글책은 뭐.. 읽나.. 아.. 부활.. 읽고 있구요.(자기전에 한 30분정도 읽나봐요)

수학은 그냥 학원에서 나가는 진도대로 하고 있어요.(어딘지.. 몰겠어요..흑흑)

미국시트콤 이것저것 내키는 대로 보구요.

적어보니 많은 것 같은데, 실상은 그렇지 않으니 무엇이 문제인지...

 

어제는 리딩지문이 어려웠는지, 이래서는 영어가 늘지 않으니 학원에 가야겠다는둥,

엄마가 선생님이 아니여서 설명을 잘 못한다는 둥,

그런 경거망동한 행동을 하길래 엉덩이를 때려줬답니다. 맞아도, 좋대요.. 점점 더 능글맞아가는 것이

귀엽다가 징그럽다가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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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1-08 13:56
저희도 키가 고민이예요.
1학년때 여자얘들 중에서 키 번호로 5번이더만 점점 내려와서 이제 3번.
한번씩 쑤욱~클 때가 있다는데, 아직 그런 경험 없고 언젠가 그럴 때가 올런지...
키 크는 아이들 특징이 잠 일찍 자고 우유 많이 먹는거라는데, 민재는 둘 다 해당이 안 되구요.
요번 겨울방학때는 어찌 한번 잘 키워봐야할텐데...^^
6학년 남자아이가 엄마에게 경거망동한 행동(?) 하는거 아주 귀엽습니다. ㅎㅎ.
고학년 되면 무뚝뚝한 남자얘들이 많잖아요.

토대님, 혹시 문법책 여쭤봐도 될까요?
민재는 지난 겨울방학때 처음 아주 쉬운 'grammar cue' 혼자 슬렁슬렁 했고, 여름방학때 '월컴투 초등영문법' 대충 했어요. 처음엔 제가 설명하면서 했는데, 점점 게을러지다가 혼자 알아서...
근데 학원을 다녀보니 숙제할때나 테스트할 때보면 문법 이해도가 낮은 듯해서, 이번 겨울방학때 한권 정해서 해볼까 하는데 지호는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구만요.^^

참, 허리는 치료 잘 받으시고 관리 잘 하셔야 해요.
저도 몇년전에 허리 삐끗한 후 그런가보다 했는데, 올해는 병원도 자주 다니고...
허리가 한번 잘못되면 고질병이 돼서 고생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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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1-08 15:52
ㅋㅋ 작기로는 비키가 으뜸입니다. 올킬~~ㅎㅎ 전교 1, 2번을 다툽니다.
저는 걱정이 많은데 아직 겉으로는 키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는 것 같아보여
다행이라 생각하지요.
저도 그래서 잠자는 시간 늘 신경쓰고 살아요.
그래도 얘는 보는 사람들마다 한결같이
'중학교 가서 다 큰다'고 한다며 엄마를 위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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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1-08 17:17
부활을 읽나요? 어떤 것으로 읽는지 궁금합니다. ^^ 고전읽기가 잘안되더라고요.

월요병... 벌써 생기다니 유감이지요.ㅜㅜ
작년까진 몰랐는데, 올해 담임샘 만난 후로 생긴 것 같아요.
중등 대비하라고 그러시겠지만, 제가 느끼기엔 너무 압박을 하시네요.
수학시간에 중학교문제로 빠지거나, 공부 못하면 지방대 나와 취직도 못한다는 등등,,
안그래도 소심한 아이 기를 팍 죽이시는데, 너무 속상해요.ㅠㅠ
제가 잔소리 많이 하는데,,
학교에서 받는 스트레스 생각하면 저절로 입이 다물어지게 되는 효과까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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