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북클럽도 아이들 영어책 한권 진행하면 어떨까요?
저 도서진행은 해 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하는 줄도 모르지만,
여기 계신 분들 노하우 많으시니.. 껴서.. 한 번 해보고 싶긴한데요.
가끔 오프로 얼굴도 뵙고 싶고... 히~ 활성화되니 좋아서 한 번 글 올려보네요^^
소피맘께서 편하게 대문 열어주시니
저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네요,,
이제 이사짐 정리도 대충끝나고
다시 제 자리로 돌아와야지요,,
한 2주간 컴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그간
중독되다시피 살았는데 안하니까 편하기도 하더라구요,,
계속 안하고 싶다는 잠깐의 유혹을 물리치고 새로 시작할렵니다.
휘호는 오늘 경주로 수학여행을 떠났어요~
항상 그렇듯 휘호의 빈자리는 너무커서 가슴이 짠하답니다.
언제나 부르기만 하면 엄마한테 도움의 손길을 주는 아이,,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는 휘호의 뒷모습이 이제는 제갈길로 가고있다는 느낌,
휘윤이는 오페라 공연을 잘 마치고
언니가 없는 동안 사랑을 독차지하리라 마음 먹는데요,
휘윤이도 요즘 조금씩 정신적으로 자라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영어책은 재클리윌슨 시리즈를 읽고읽고요,,
아이칼리는 컴에서 동영상 보고있는데 디비디로 구입하고픈데
아무리 찾아도 파는데를 모르겠어요,,혹시 아시는분은 좀 알려주세요^^
다음주 부터는 화상영어도 시작해보려구요~
어제는 성악 전공하고 지금 서울 챔버 싱어즈라는 합창단에서 활동하는 친구의 공연을 보러 갔다 왔어요.
죽마고우 중 한명인데,. 이 친구가 불행히도 여태 아이가 안 생기네요. 결혼은 비슷한때 했는데.
그래도 나름 자기 좋아하는 음악하면서 살아가는 모습 보니,
대견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저랑 어릴때 같은 중창단에서 노래하고 음악의 환희를 함께 경험했던 친구거든요.
우리 가족은 요즘 비키가 주도해서 '독서타임'을 만들었어요.
비키 담임샘이 알려주셨다고, 가족이 함께 독서하는 시간을 정해 지키지 않은 사람이
하루에 500원씩 모아 월말에 제일 많이 읽은 사람이 그 돈 다 가져가는 방식이랍니다.
당장 하자고 해서 얼떨결에 지난 주부터 시작했는데..
무엇보다 우리 둘째의 읽기 독립을 이뤄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좋답니다.
둘째가 늘 제가 읽어주기만을 바라고 스스로 읽지는 않아 내심 약간 걱정했거든요.
집에 오면 tv끼고 사는 아빠가 제일 불리할 것 같은데
아무래도 그 돈 다 모아 아이들 용돈으로 나갈 것 같아요. ㅎㅎ
여태 왜 안했을까 싶을 정도로 잘 되고 있어요.
요즘 영어책은 한글 번역판 원작 '세라이야기'를 읽고는 재밌다며 영어 원작을 사달라고 해서
사줬더니 너무 재밌다고 또한번 열독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 친구들에게 강추합니다. 아는 내용이니 읽기 더욱 수월한 것 같아요.
민재마미님..
저희는 지금쓰는 문법책은 NEXUS TOEFL WRITING starter와
how to master skills for the TOEFL writng basic하고 있어요.
그 전에는 fundamentals of english grammar했었어요.. 아이구나.. 왜이리 다 책이름이 길까요?
사진 올리려니, 댓글로 해야할 것 같아 올려봅니다.



지금하고 있는 문법책은 롸이팅 교재인데, 문법과 함께 영작하는 데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시라고 올려요... 롸이팅 한 것 담에 올려볼께요.
제 몸은 이제 좋아졌죠.
그래도 자리가 보이면 누울자리로 보이고..
아이들 스스로 열심히 하라고
열심히 올리는 중 입니다.
요새 승재는 마지막왕자와 내 친구 꼬마 거인을 읽고
영재는 오체불만족 책을 읽고 독후록을 작성 했습니다.
승재 영재가
시험 전날 광릉수목원에서..
(제가 병원에 있을때 사진입니다.)

승재 필기





영재





필기를 많이 더 해 놨더만 ㅋㅋ
다음에 더 올려야 겠습니다.
필기기 아니고 쭉 다 적은게 아닌가 싶고..
ㅉㅉ
승재랑 영재랑 수영하고 올라 왔네요.
별거 없지만 지난주 소피의 생활을 보니,,
(대륙을 움직인 역관) 홍순언, 고전을 펼치고 지구본을 돌려라, 만화 홉스 리바이어던,,,등등 읽었고
지금 읽고 있는 중인 (이른 사춘기를 위한 힐링스토리)친구와 나누는 친구 이야기.... 이건 반응이 좋네요.
영어책은,, 한동안 삼총사 영화에 푹 빠져 극장에서 2번이나 보고, 또 다운받아 5번이나 보고,, 책으로 다시 보고있어요. 너무 워리어스에 빠져 지내길래 잠시라도 금지시킬 목적으로 책을(puffin classics) 빌려왔어요.
영화 만큼 재밌지는 않지만 아쉬운 대로 읽고 있네요. 차분한 생각할 거리가 있는 책을 더 많이 읽히려 했는데,, 삼총사 때문에 다시 되돌아가 버렸답니다.
수학은 겨우 1시간 6학년 공부하고, 중학수학은 잠시 쉬고 있고,,,
영어단어는 미국교과서... 이걸로 1유닛씩 하고 있고요.
공부시간보다 중간에 쉬는 시간이 훨씬 더~~ 길지만, 그래도 매일 체크해가며 진행하는 모습에 만족해야겠지요.
잔소리하면 잃는게 더 많으니,, 참으로 어렵습니다. 또 잠은 왜 그렇게 많이 쏟아지는지,,, 더 하라고 하려다가도 안쓰러워 또 하루가 넘어가고 그러네요..
ㅎㅎㅎㅎ
대문열려면 좀 신경이 쓰이죠?어떤때는 컴이 말썽이고,,,,,사연이 조금씩 만들어지고 나면 여유로와지구요,,
소피님!!!부탁 내치지않고 대문열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해요~~~~
울집은 요즘 올릴게 없어서 들어와야하나 마나를 늘 고민해요 ㅠㅠ
언젠가는 해야할 자기주도학습(저는 계획세우기랑 복습노트를 중요시해요.)이기에
에미만 애가 타서 새끼발 담그고 사네요.
학교 담임쌤도 아이를 예뻐하셔서 이것저것 잘 챙겨주시고 자랑스러워하시는데
저는,,,,
주울님께서 칼럼에 올리신 아이의 유형보며 오만 생각을 다합니다..
컴을 조금시켜주고라도 엄마주도로 게획을 짜서 끌고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아이랑 붙어있는 시간은 짧고 발만 동동구르네요,,
"여유가지고 기다려주기", 요게 참 어렵습니다.
어슬렁거리는 아이를 보며 쫌만 참야야지 하다가도 결국 "할일 안하냐" 한마디를 꼭 하고마는...ㅠㅠ.
월요병은 남편이 심합니다.
금요일 저녁에 제일 행복하다가 일요일이 되면 시간가는걸 그렇게 안타까워해요...ㅎㅎ.
지난주엔 주말 비소식에 놀토도 아니어서 캠핑을 갈까말까 망설이다 결국 목요일에 가기로 결정하는 바람에 체험학습 신청서도 못내고...결국 캠핑장에서 등하교시키는 걸로 결정하고 집에서 50분정도 거리에 있는 <파주 하마캠핑장>이란 곳에 갔어요.
금요일 저녁, 비오는 와중에 텐트치고 술한잔 하고...토요일 아침에 민재 깨워 남편이 학교 데려다줬습니다.
수업시간동안 남편은 집에서 거북이 물 갈아주고, 다시 데려왔더만요.
제가 캠핑가면 그래도 사진 몇장은 찍어오는데, 이번에 간 곳은 풍경이 어찌나 황량하신지...
결국 캠핑장에서 아이칼리 열심히 보고 있는 민재 모습 찍고,
## 사진 펑~~
제가 읽고 있던 '초등고전읽기혁명' 보라 했더니 후다닥~대충 읽고 웃긴 표정 한번 지어주네요.
## 사진 펑~~
노트필기는 국어는 필기할게 없다고 문제집만 풀고, 사회와 과학 했습니다.


요즘 영어는 학원숙제와 아이칼리 보는게 전부네요.
아이칼리를 틈만 나면 들여다보니, 어느새 시즌4 보고 있어요.
수학은 월수금에 5-2 최상위 하면서, 지지난주부터 화목에 6-1 기적의 초등수학 같이 하고 있어요.
기적의 초등수학이 계산방법을 곧바로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보니,
처음엔 익숙하지 않아 짜증내드만 차츰 재미있어하네요. 아주 쉬운 기본서로 좋은듯...
소심한 자랑질 하나!!
지난주에 학교에서 '학생인권존중 및 교권존중 작품 공모전'이 있었답니다.
전체 최우수상을 받아서 월요일 조회시간에 방송실에 가서 상을 받아왔네요.
6학년언니가 글 부분, 민재가 포스터부분을 수상했는데 상품으로 문화상품권 15,000원도 받고...
다른 부분엔 별 욕심이 없는데, 그림 관련 상에는 욕심을 내는 편이라 입이 함박만해져왔어요...ㅎㅎ.
저.. 갑자기 생뚱맞게 궁금한 게 있어서 .. 북클럽 , 존경해 마지않는 여러분께 질문 좀 올립니다.
게시판은 좀 이제 질문글 올리기가.. 쑥스러버서..
작은 아이 이야기인데요.
영어책을 잘 읽어요. 책도 뭐.. 아주 미치게 좋아하진 않지만, 하루에 한 두권 정도는 읽구요.
단어도 나름 유추를 잘 해요. 말씀드렸다시피 디비디나 시트콤, 리팍 보면서 리스닝은 하고 있는데...
문제는 스피킹이요..
누구랑 영어로 대화하는 게 막힌 상황이라.. (영어로 수업하는 과외선생님이 일주일에 두시간 오시는데, 숙제검사하랴, 문법, 단어진도 나가랴... 스피킹하는 시간은 별로 없는 듯..) 처음의 의도와는 달리, 레벨이 올라가니, 단어와 문법책도 진도에 맞게 하길 원하시더라구요.practice book도 하구요.
어제 동네 학원을 한 군데 다녀왔는데,
책을 읽어오고, 그 내용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책 안에 쓰여있는 영어적 표현 (우리말로는 잘 감이 안오는)에 대해 뉘앙스를 알려주시고, 확장해주고, .. 한마디로 책을 통해 4대영역을 다 할 수 있을까요.. 라고 수업을 요청했더니, 요즘 엄마들 그런 수업하려고 하면, 다들 머리를 저으며 싫다고 하는데, 본인이 봤을때는 가장 바람직하게 언어를 익힐 수 있는 방법이라며 기대되고 흥미로운 수업이 될거라고 해보고 싶다고 하셔서요...
영어로 진행하고, 이해를 도와야하는 꼭 필요한 부분에서는 한글로 설명해주시겠다고...
(선생님 말씀으로는 영어가 언어이기 때문에 숙어나 영어적 표현도 그리되어질 수 밖에 없는 단어나 전치사가 가진 어원이 있는데, 무작정 외우기보다,그걸 설명하고 이해시켜주면, 훨씬 영어공부하는데에 도움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문제는 아직 그런 반이 없어서, 제가 아이들을 모아가야한답니다....흑...
이런 수업방식... 어떨지.. 같이 고민해 주시면, 많은 도움 될 거 같아요.
부탁드릴께요...
저도 어제 저녁 글 올리려 들어왔다
오늘 들어와 보니 문이 열렸네요.
직장맘이라 시간 나는대로 들어와 글은 써도..
아이들 한것 올리려면 집에서 해야 하기에..
시험도 끝나고 한주가 갔네요.
승재 영재 학교에서 과제로 내고장 바로 알기 체험 탐방보고서 올려야하고
아이들 영어동요 대회연습이 한참인데다,
갑자기 학교 축구부가 아침에 축구를 시작 하고 바쁘게 하루하루가 가네요
영어 제로니모dvd보고, 챕터북 집중 20분 듣고요
리딩 익스퍼트 한 유닛, SQR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왜 글이 안올라오나.. 했었습니다^^
편하게 여신다고 하니, 편하게 쓸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월요병.. 그런 게 있나.. 생각해봤는데, 아직까지는 별 차이를 못느끼겠구요.
요즘은 학교친구들이랑 어찌 친하게 노는지, 학교가는게 재미있어 아침일찍 전화로 약속을 하고 나갑니다.
뭐가 그리 재미있나.. 가만히 들어보면, 대화가 너무 유치해서.. 쩝.. 그냥 귀를 닫고 마는데,
지들끼리는 재미있는지 끼일~끼일~댑니다.
키가 작아서 고민이에요. 친구들도 다 작구요. 같이 다니는 거 보면, 아직 4~5학년 친구들처럼 보이는데,
본인도 고민인지 요즘은 아주 작정하고 10시에 자요.
아침에 8시는 다 되어 일어나구요... 3살이냐.. 하루에 10시간씩 자게.. 크억.. 했더니,
키 크는 중이니 좀 기다려 달라는군요. 깨어있어도 뭐 빈둥거리기만 하니, 그냥 잠이나 자라.. 그럽니다.
요즘 영어책은 encyclopedia brown 한권씩 읽고있구요,
리딩 익스퍼트 한 유닛, 보캐 한 유닛 번갈아가면서 하고 있어요.
한글책은 뭐.. 읽나.. 아.. 부활.. 읽고 있구요.(자기전에 한 30분정도 읽나봐요)
수학은 그냥 학원에서 나가는 진도대로 하고 있어요.(어딘지.. 몰겠어요..흑흑)
미국시트콤 이것저것 내키는 대로 보구요.
적어보니 많은 것 같은데, 실상은 그렇지 않으니 무엇이 문제인지...
어제는 리딩지문이 어려웠는지, 이래서는 영어가 늘지 않으니 학원에 가야겠다는둥,
엄마가 선생님이 아니여서 설명을 잘 못한다는 둥,
그런 경거망동한 행동을 하길래 엉덩이를 때려줬답니다. 맞아도, 좋대요.. 점점 더 능글맞아가는 것이
귀엽다가 징그럽다가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