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미션이 너무 늦었네요..
결혼식가랴 아이가 아파서 그동안 컴에 앉아있을 시간이 없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대로 미션 올려볼게요..
<미션1>
가)
우리 각자는 사실 위대한 갈매기들의 발상이며 자유에 대한 생각이 한계되어 있지 않으며
정확한 비행은 우리의 진정한 본성을 표현하는 것을 향한 발걸음이다.
우리를 한계짓는 모든 것을 우리는 물리쳐야 한다.
나)
날개 끝에서 날개 끝까지 너의 모든 몸은 너가 볼 수 있는 틀 안에서 너의 생각에 불과하다.
너의 생각의 사슬을 깨뜨려버리고 또한 너의 몸의 사슬을 깨뜨려라.
<미션2>
devil or god
<미션3>
파트 3에도 좋은 구절들이 많이 들어있었던 것 같네요..
단지 제가 정확히 이해할 수 없어 딱히 제 머리에 들어온 구절들은 별로 기억이 안 나요-.-
'갈매기의 꿈'이라는 책을 정말 단순하게 생각했거든요..
조나단이라는 갈매기가 다른 갈매기와 다르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등만 기억이 났었어요..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알지 못했던 내용도 많고
한번쯤 곱씹어 보게 하는 구절들도 많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위의 미션1을 번역하면서 <나>문장이 마음에 많이 와 닿네요..
몸은 나의 생각에 불과하다...한계되어 있는 것은 없다..등의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시간될 때 한글판도 읽어보려구요..
세딸맘님~ 한달동안 수고 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
미션이 있기에 책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럼..다음 미션 때 뵈요..
1.
가) 진실로 우리 각자가 Great Gull 이라는 관념이며, 자유의 무한한 관념이다. 그리고 정밀비행은 우리의 참 본성이 나타나도록 하기 위한 단계이다. 우리를 제한하는 모든 것은 옆으로 제껴두어야 한다.
(책 맨 뒷부분에도 육체보다 idea를 강조하는 이와 같은 문구가 있던데 육체에 제한할 것이 아니라 관념에 좌우되는 것임을 강조해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한글번역하려니 버겹네요...--;;)
나) 너희들 몸전체(from wingtip to wingtip)는 네가 보는 형태로, 그것은(그자체가) 생각이상의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의 사슬을 끊고 육체의 사슬도 끊어!!
(역시 육체에 제한을 가하지 말고 그 생각에도 연연하지 말라는..)
2. devil or god
3. 세딸맘님 미션 내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한달간 고민많이 하셨을듯,,, 담은 저인데,,, 고민되네요...
글구 사실, 이 책은 제 실력이 많이 모질래서,,, 미션하기에 급급했네요..세딸맘님께 죄송!!
그래두 함께 미션했기 땜에 끝까지 읽었습니다.
1.
가) 우리들 각자는 위대한 갈매기의 사상이고 자유라는 무한한 사고이다.. 그리고 정확한 비행은 우리의 본성을 표현하는 단계이다. 우리를 제한하는 모든 것을 우리는 무시해야만 한다.
나) 날개 끝에서 끝까지 이르는 너의 몸 전체는 네가 볼 수 있는 형태 속에 있는 생각 그 자체 이상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의 고리를 끊어라. 신체의 고리 또한 끊어라.
-너무 직역인 것 같아요.~~~ㅋㅋㅋ
2. davil or god
3. 솔직히 아직도 정리가 잘 안돼요. 번역본을 읽어봐야 되겠어요. 그렇지만 직역하면서 느낀 것은 (제 나름의 느낌....) 조나단의 열정과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도전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지금껏 살면서 한계에 부딪혔을 때 나는 어떻게 대처했을까 뒤돌아보면 도망쳤던 적이 많았던 것 같아요. 한계를 한 번 뛰어넘으면 다음 한계도 뛰어넘을 수 있다고 하는데.....
아무튼 Jonathan Livingston Seagull은 끝났어요. 처음에는 어렵다고 징징 댔는데 어찌어찌 마무리를 하게됐네요. 이것도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ㅋㅋㅋ
1.
가)"우리들 각자는 위대한 갈매기의 사상의 실제이며 무한한 자유의 사상이고 정확한 비행은 우리들 본성으로 한단계씩 가는 단계이다.우리들에게 한계는 부차적인?것이어야한다."
나)"날개끝부터 날개끝까지 너의 몸 전체는 네가 볼 수 있는 네 스스로의 생각 이상은 아니야.
생각의 사슬을 끊으면 육체의 사슬도 끊어져."
ㅎㅎㅎ해석하기 어렵네요~~~~
2..DEVIL
3.난해하면서도 감동적이네요.
평범한 갈매기속에서 진정한 갈매기의 의미를 찾아 떠나고
그 의미를 찿아서 고단한 훈련을 하고
다시 본래의 무리속으로 들어와 전수를 하고.....
저는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성장과정모습을 떠올려보았어요.
특히 목표치를 세우고 고단한 훈련을 해야하는 모습에 포커스가 맞춰져 좀 뭉클했어요.
노력한다는것,,말처럼 쉬운것이 아님을 알기에요~~~
세상에 공짜없겠지요.노력한 댓가는 반드시 있고요^^
미션끝..
세딸맘님 1달동안 수고많으셨어요^&^
다들 미션을 안올리셔서 올릴까 말까하다 올립니다...
1번)
가)
우리들 각각은 사실상 위대한 갈매기자체이며 무한한 자유를 가진다.
정밀한 비행은 우리의 진정한 본성을 표현하는 단계이다. 우리를 제한하는 모든 것은 제쳐두어야만 한다. 그것이 고속비행, 저속비행, 공중곡예를 하는 이유이다.
나)
여러분 전체의 몸, 즉, 날개 끝부터 날개끝까지는 너가 볼 수 있는 형태일 뿐, 너의 생각자체는 아니다. 너의 생각의 사슬을 끊어라. 그리고, 너의 육체의 사슬을 끊어라.
2. 악마 또는 신의 아들
3. 누군가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사진을 찍지 않는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네요.
가슴에 아름다운 경치를 담아두노라고...사진은 영원하지 않겠지만 자신의 가슴속에 기억속에 그 경치는 가득할 거라고...
그런데...그 이야길 들은 어느 스님은 말했답니다.
가슴에 담아두지 마라...이것도 하나의 속박의 굴레니라...
조나단이랑 지낸 한 달은 그냥 "생각의 굴레를 벗어던져라..그리고, 무엇인가를 가슴에 담아두지 마라.." 뭐 이런 것으로 제게는 정리되는 것같아요...
생각의 고리를 끊는 것...속세의 인간에겐 힘들겠지만...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위해 열심히 뛰는 것은 본받아야 하나 어쩌나...
오늘도 이상한 이야기만 하게 되네요...겨울이 옵니다...이제 복잡한 사색은 벗어던지고...월동준비해야겠어요..
날씨가 흐립니다...가을이 이제 가려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다들 바쁘시죠? 책은 잘 읽으셨나 모르겠네요.
다음 책 주문은 하셨나요? 마틸다요...
저는 어제 책 왔어요.. 그럼 나중에 뵈요
이 책도 요번 주면 끝나네요...
이삭이네님, 쿠키님...다음 책 스케쥴을 올려주세요...
담 주는 한 주 쉬고 시작하나요?
준비하시느라 바쁘실 텐데...그냥 참견해 봐요...
날씨가 흐리네요..비가 오려나봐요...비가 오고나면 아마 겨울이 시작되겠죠?
음...겨울을 준비해야 하나...아직 가을을 놓치고 싶지 않네요...
이제야 어렵던 책이 드디어 끝을 보이네요...
미션을 올리면서 생각했어요...
제가 좋다고 한 책이 남에게 좋지 않을 수 있고...전에는 좋았던 책이 지금은 다른 느낌으로 다가 올 수 있다는 것..그런 생각들이요...
사실 파트 2와 파트 3은 종교적인 냄새가 나는 것같아요...
하나의 세계에서 다른 세계로의 휴거(?) 또는 승천
이전의 세계가 그 이후의 세계를 결정한다는 생각
여러 삶의 단계를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는 생각
내가 이해 할 수 없는 현상을 보았을 때 군중의 태도...
이를 테면 조나단과 플렉처의 시공간을 초월한 비행을 보았을 때...
신과 악마...
이런 것을 우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는 모르겠어요...
그렇지만...하나 확실한 것은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 해도 편견없이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할까요? 어쩜 조나단의 이야기 2부랑 3부는 약간 그런 식으로 보류해야 할 것같아요.
조나단의 방식대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은 불가능할 지도 모르지만, 우린 이미 시공간을 초월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수천년 전의 화석을 보고 수백년 전 책을 읽고 그림을 보고 음악을 들으니까요....그런 행동자체가 이미 시공간을 초월한 것이 아닐까요.
타임머신이나 그런 것이 없더라도 말이죠....
물론 조나단과는 다르겠지요..
다만, 우리가 유리벽을 만들고 우리의 한계를 만들지 말자는 그의 생각에 동의하는 것으로 이 글을 마치고 싶어요...이 책을 읽은 여러분의 감상도 듣고 싶네요...
미션이 매끄럽지 못했던 점은 죄송해요...단어장이라도 만들어 드렸다면 덜 죄송했을 텐데....
후후...그럼...미션글에서 뵐께요...
다양한 미션으로 책읽기를 리드해주시니 지루하지않고 좋아요~`
내용이 좀힘들다싶으면 단답형으로 이끌어주시고
이번엔 허걱,,,해석????까지~~~~
마저 읽고 올께요.마지막미션도 감사히 받아요^^
세 번째 미션이 나왔군요~~.
처음에는 못 할 것 같았지만 어찌어찌 두 번째 미션까지 수행했어요. ㅋㅋ
마지막 미션이니 끝까지 해 봐야겠지요?
세 딸 맘님~~!!의 미션을 수행하면서 즐거웠어요.
세번째 미션 고맙습니다.
난해한 책이라 이런 미션 참 좋은 것 같네요.
큰아이 학예회가 이번주 토요일인데
참가하는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서 엄마도 같이 눈코뜰 새가 없었습니다.
열심히 읽어서 두번째것도 같이 올릴께요.
세딸맘님 수고 많으셨어요.
댓글에서 또 뵐께요.
그냥 봐도 어렵네요.
생각해볼만한 내용이라 번역을 시키셨겠지요?
되든 안되는 최선을 다해볼께요.
그동안 미션내시느라 넘 고생많으셨어요.
고생한 만큼 제가 따라가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