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네요 가을단풍..
사실 제가 아파서 10/29일 병원에 입원 하고 10/31일 퇴원 했죠.
아이들 10/31일이 시험인데..
아이표로 바꾸길 잘 했네요
챙겨주지도 못하고 알아서들 하고
우리 아들들 엄마 병원에 있어도
시험공부열심히 하고
광릉수목원 가고
시험공부 노트필기도 해놓고
시험 전날 가까운 광릉수목원 잠깐 다녀올려고 예약해 놓고
아플줄이야 전 병원에 있어 못가고
아이들과 남편, 할머니 넷이서 다녀 왔답니다.
수목원에서 찍은 아이들 사진 보니
단풍이 이쁘더만..
퇴원해 집에오니 놀고 싶다는 아들
인라인 타고 축구하고 책읽고
제로니모 비디오보고
필기랑 사진은 다음에 올려요.
가을 산 추풍 낙엽을 밟았어야 하는 지난 주말이었는데
토요일엔 둘째 유치원 엄마 참여 수업때문에, 어제는 교회 모임에서 예배후 한강 나들이때문에
이 멋진 가을을 안타깝게도 그냥 보내고 있네요.
지난 몇년간 유명산 가을 낙엽을 제대로 느겼던 기억에 더욱 안타까움이..
그래도 어제 가을 바람 제대로 가르며 배타고, 땅콩 보트도 타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어제 날씨 정말 좋았지요?
한달전 찍은 비키의 모습이 지난 금요일 방송에 나왔어요.
참.. 방송은 방송인지라 '영어 신동'이라고 과장된 표현에 아이도 많이 민망해 했답니다.
신동은 무슨..정말 평범한 아이라고 몇 번을 얘기했는데 좀 창피하네요.
인터뷰도 많이 잘려나가 1학년때 윤선생으로 시작했던 이야기 쏙 빼고
2학년부터 시작했다고 강조하더라구요.ㅎㅎ
아마도 방송의 효과를 위해 좀더 극적인 성공 케이스를 만들고 싶어 그랬겠지만..
비키가 요즘 예민해져서인지 (잘난척 한다고 놀림받을까봐) 친구들에게 얘기를 안 했던 모양이예요.
다음날 학교에 가니 그래도 꽤 많은 친구들이 신기하고 재미있어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제 교회에 가서는 같은 반 친구 한명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못봤다는..
(저희 교회가 꽤 큰 교회거든요..)
혹시 못보시고 궁금하신 분들 계시면.. 목요일 4시에 재방을 합니다.
사실 영어조기교육의 허와 실에 대한 이야기라
유아 자녀를 두신 분들에게 더 적합한 내용이더라구요.
재미있는 글 잘 읽었어요. 한달동안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오늘 10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어제 잠깐 생태공원에서 바람쐬고 왔는데, 좋더라구요.
저도 민재네처럼 자주 나가야지.. 하고 다짐을 하고 왔답니다.
지난 주엔 지호가 중간고사를 봤다지요.
5과목에서 방심하던 수학만 2개를 틀려서 우울해했어요.
아이들이 왜 그리 공부를 잘하는지, 못본 시험도 아닌데, 반에서 5등안에 들기도 힘들다며 좌절했어요.
한문제라도 실수를 하면 안된다는 게.. 그래서 실수를 줄여야지 원하는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 긴장하게 만드나봐요. 그러면서.. 또 한 번 느끼겠지요. 근데, 정말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지요?
영어는 학원을 안 가는 덕분에 집에서 여유있게 하고있어요.
엄마랑 하는 영어공부가 너무 좋답니다.
어려서부터 학원을 안다니는 친구들은 정말 학원가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집에서 하면 편하니까... 와 더불어 내 공부를 착실히 할 수 있으니까 좋다는데... 저도 사실 좋아요.
리딩 엑스퍼트 한 유닛씩 하고 얼마전 들인 vocabulary workshop orange하고 있어요.
영어책도 꾸준히 읽게되네요. SQR도 재미있어 하구요.
Classic starts 한권씩 읽고있어요.
이제 다시 노트필기도 제대로 할 거라 하니 다행이고,
무엇보다 평소에 성실히 공부해나갈거라 다짐했어요.
또 한 번 믿어봐야지요.^^
주말에 한 노트필기예요.
친구들과 놀기로 약속을 한터라 늦은 아침먹고 국어랑 과학 급하게 해치우고 가더라구요.
사회는 런닝맨과 오작교형제들 사이에 잠시 틈을 내서 하구요.
요즘 꾀가 나는지, 문제집에 있는 표나 그림을 오려붙이는 경우가 종종...^^
<국어>

<사회>


<과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