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맨 끝애 글을 한번 올렸는데..
아이들 노트 필기 한거랑 사진 올리고..
요새의 지나간이야기를 올리고..(댓글이 없이)
크하~
민재맘께서 ~~새문을 열어주시니
새주가 시작 됐네요. (매번..느린 저의 뒷북치기였구요..)
혹여 작은 아들이 칭찬의 댓글 원하니 댓글 달아주시는 센스를 부탁드립니다.
여기 분위기 넘 좋아졌네요. 원래 좋았지만..
한동안 뜸 해서 새로운 분들도 계시고 ..죄송
~ ~민재 명성산 간것 보니
다 날라간 사진들이 다시 생각난는 군요.
억새에서도 무지 많이 찍었거든요.
민재는 항상 나들이를 좋아하네요.
어제는 학교에서 두아들 다 롯데 월드로 소풍을 다녀왔구요.
오늘의 저의 숙제 ~
승재영재 노트 필기 올려요.
승재랑 영재는
오리발을 가지고 수영장에 가서
수영을 하고 있는중
(인터넷으로 산 오리발이 오늘 저녁에 집에 왔거든요.)
그동안 두 아들의 수영은 선수 급이 되었죠.
영재 3학년
과학




승재 5학년
수학: 오답노트


사회필기



여기까지 올려요..
주말에 조카 돌잔치에 갔다 왔네요..
10/31일에 중간고사 시험이네요.
애들이 시험 공부겸 필기 한거랍니다.
열공 중
뭐라고 써야하지,,,
요새 제가 쪼금 정신이 없어서 댓글을 쓸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ㅜㅜ
먼저 가장 큰 이유는 다음주에 이사가 예정되어있고
사무실왔다갔다,,이일저일 챙기다 보니그만~~
아마도 다음주가 지나야 시간적여유가 생길것같아요,,
지금은 급한 미션들만 대충하고있습니다.
11월에 돌아올게요^^
헥터는 중간고사 시작날부터 코감기랑 동침하고있어요..
코막혀서 집중하면 머리까지아프다나요,,급기야 학원도 쉬고 지난주는 완존 널널~~
자신만만해하던 사회는 두개씩이나 틀려오시고 수학은 계획대로 다맞았네요..
아무래도 아이의 학교시험이 쉬운가봐요.
아이가 널널한동안 저는 폭풍의 1주를 보냈어요.
"아깝다! 학원비"?(느낌표가 어디에 붙나??)를 읽고요.
이범샘,조남호샘등등의 책,강좌 도움으로
큰아이는 자기주도의 길을 가고 작은아이는 사교육으로 가야겠다고 가닥을 잡았는데
이책을 보니 작은아이성적에 거품이 있었네요.
학원의 반복문제풀이로 성적상승,,학원보내놓고 좀 한숨돌렸는데,,
고2가 되면 다 무너지나봐요,,,
중1딸아이에게
"자기주도는 고2에서 역전한다더라. 니동생 어떻게하면 좋을까?자기주도하기에는 엄마가 넘 힘들고,,"
딸아이왈"엄마는 고2에서 하락이 시작되었다고 하시지않았나요?"?????????????????
맞다,,우리때는 학원도 과외도 사교육이 없었는뎅,,,오로지 스스로에 야자뿐이었는데,,
저 엄청난 딜레마에 빠져버렸어요!!!
아들넘의 공부길을 어떻게 함께 가주어야할지요,,
민재네는 가을을 만끽하고 오셨네요~
맞아요,가을은 독서의 계절이기보다는 나들이철이지요.독서는 겨울에~~
저도 박경철님의 책 읽었어요.
저는 '독서법'중에서
"모르는 장르,익숙하지않은 분야의 책을 읽기위해 노력해야한다.전공공부가 아닌이상 익숙한것의 포로가 되면 독서에 의한 자기발전은 기대하기어렵다."를 실천해보려고 카피해두었어요.
이화여대 석좌교수이신 최재천교수님도 신문에서 그런말씀을 하셨길래 맘에 두고있었는데
이참에 행동으로 옮겨보면 대박인데,,,할 수 있을랑가모르겠어요..
강미선쌤 강좌도 듣고 넘 좋으셨겠어요.
쑥 초창기에 샀던 "수학은 밥이다"울집에도 있는뎅,,
민재마미님!!!바쁜와중에 어김없이 월욜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어째.. 저도 댓글 길게 쓰다 날아가는 경험.. 흑흑.
다시 간략하게 써 보려니다.
수학 강의 저도 갔었어요. 독서모임엄마들과 함께 이번주 모임을 거기서 하기로 해서..
민재맘님 계신줄 알았다면 반갑게 인사나누었을텐데 아쉽네요.
늘 동감하던 부분들 다시한번 전문가에게서 확인하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비키는 yes24 독후감 대회 동상 수상하러 63빌딩에 다녀왔어요.
헐.. 올해 처음 알게 된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화려한 시상식!
그 많은 수상자들과 가족에게
양식 풀코스 요리는 기본, 두 아이 모두에게 너댓권씩 책과 문구 세트 한아름,
각종 이벤트, 공연에 애정남 최효종의 시상식 사회..
딸 덕분에 아주 호강을 했네요.

비키는 '상계동 아이들''복실이네 가족사진'의 노경실 작가에게서 수상을 했구요,

너무 바쁜지 뛰어나가는 바람에 사진 한장 같이 찍을 수 없었던 아쉬움을 달래주는
최효종 아저씨와의 한컷..^^

동생도 신나게 놀았지요.

큰 행사인 만큼 수상자도 많으니 내년에는 모두 다 응모해 보아요~
끝나고는 이번주 비키의 생일도 축하할 겸 서울랜드에서 신나게..

가을 산행.. 꼭 가야 하는데 여러 사정으로 계속 미뤄지네요.
11월에나 갈 수 있을 듯 한데.. 그때까지 단풍잎들이 기다려 주겠지요?
사진으로 보는 가을 산이 정말 예쁘네요.
요즘은 점점 더 귀차니즘이 발동을 하여 맵 올린다고 고짓말만 하고 올리지도 않고...
어쨋거나, 오늘 시험보러 갔어요. 수시평가요... 오늘 내일 모레 요렇게 3일 보네요.
시험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 문제도 안 틀리려고 개념이 안 잡힌 부분은 반복해서 물어보고, 본인이 얘기해보고, 서술형만 찾아서 또 다시보고.. 무한 반복으로 공부를 하더라구요. 시험못봐도.. 이번에는 전혀 뭐라고 잔소리 안할 생각입니다.
아들에게도 그리 얘기했더니, 아무 상관없다는 듯이.. 엄마가 뭐라고 하는 건 중요하지 않다.. 내 성적이니까..
그러고 갔습니다. 아침에도 비가 오는데, 손에 미진한 부분 적은 쪽지를 가지고 가더라구요.
이럴 땐 믿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 지난 주에 그동안 2달 남짓 다니던 청담을 때려쳤어요,(!)
이틀 남았는데.. 그 돈도 아깝지만, 이렇게 다니는 것 자체가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이 섰어요.
아주 열심히 하면 따라갈 수 있을 정도의 지문과,
단어도 숙제만 열심히 할 뿐 제대로 익히지 않아서, 게다가 책 읽는 시간도 많이 없고, 리스닝은 정말 부족해서 안되겠더라구요... 아이 얼굴이 시무룩 해지긴 했지만, 너가 못해서 그만두는 게 아니고.. 정녕 시간이 엄마는 아깝다..라고 얘기했어요. 사실, 본인이 잘 못 한 부분이 있어서 발단은 되었지만..
또 진정 엄마표영어로 돌아왔네요.
리딩 엑스퍼트 4 하루에 한 유닛씩 하고, 단어 챙기고, 책 보려고 해요.
혹시, 자습하는 방법.. 6학년친구들.. 어떻게 하는 게 효과적인지, 저좀 가르쳐주세요.
믿을 곳은 쑥쑥밖에 없어요.
좌담회. 신청해볼까 하는데, 같이 가실 분은 없으신가.. 고것도 궁금하구요.^^
민재네는 가을으 제대로 느끼고 있네요.
캠핑을 자주 다니니 산 오르는 것은 정말 익숙하겠어요. 민재 체력 걱정은 않해도 되겠어요.
억새밭 속의 민재 모습이 아주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