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기가 색소폰 부는 모습을 그렸데요. ^^ 외할아버지께서 색소폰 강사이시거든요. 프로기도 할아버지 처럼 색소폰 분다고 좋아하네요. 하은이 영어 이름이 Hannah 인데 프로기의 쌍둥이 친구 중 한명이 Hannah여서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CD듣기는 흘려듣기로 3번 정도 한 것 같구 읽기는 이틀에 한번 엄마가 읽어주었습니다.

늦게 올립니다.
매일 듣기 1회, 읽기는 엄마가 해주었습니다.
글씨가 작아서인지 여전히 안읽으려고 합니다.
피아노 배운지 2달이라.. 사진을 안찍으려고 합니다.
못한다고... ^^ 소리는 안들리는데... 그냥 폼만 잡으면 되는데...
그것도 싫다네요.

매일 흘려듣기 3회 이상
집중듣기 0회, 낭독 1회 ,
워크지 하고 촬영??? 하기 ㅋㅋㅋ
윤서가 사진 찍는거 너무 좋아해서 그거 미끼로 워크지도 제법 풀었네요..
여전히 인증샷을 올리는거는 무리인가 봅니다.
벌써 댓글마당 인데.. 그것도 맨 나중에 하니 말이예요..
증거자료는 몰아서 올려야 겠네요^^
이번 시은이는
집듣3회
흘듣2회
낭독2회
하였습니다.
한거없이 너무 바빴네요 참...
이번주 다시 화이팅합니다
늦은 숙제 올립니다 ^^
주말 잘 보내셨어요 ~~~~
힘찬 한주 시작입니다.. 담주 드뎌 울irene 첫 시험이 있는날이네요 ..중간고사를 봅니다.
두과목이긴하지만..그래도 첫시험인지라..신경이 좀 쓰네요 ;
미션
매일매일 집듣과 읽기 한번이상씩 했습니다. ^^
첨부파일의 워크지 두잘 풀었구요.. 사진은 못찍었슈~~~
그리고 집에있는 악기를 죄다 꺼내 간단한 음악회를 열었네요 ㅋㅋㅋ
음악회라기보다는... 대략 소음에 가까웠던 ;;;;

동영상 촬영중.. 울 에릭이 과일이 넘 먹고싶었나봐요 ㅋㅋㅋ 아빠랑 놀다가 과일달라고 나오는바람에 영상을 찍다 멈추었네요 ;;; 그냥 올립니다용 ~^^;;;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조심하셔용~~~
<5세 서연, 7세 인선, 두리>
책은 주말 빼고는 다 읽었구요
CD는 흘려듣기는 계속 했는데 서연이한테는 너무 긴 내용의 책일까요?
동생과의 놀이에 푹 빠져서 배경음악도 안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답니다.^^;;
제가 영어가 많이 부족한 편이라 계속 한글로 진행하다
이번엔 용기를 내어 앞부분만 조금 영어로 진행했는데 집중해서 들어주더라고요 ^^

서연이가 쑥쑥 영유도 하고 있어서 I am the music man 책도 읽고
워크시트도 풀어보았어요
올려주신 워크지는 사이트가 깨져서 보여서 출력을 못했어요 ^^;;

3명을 진행하다보니 개인차가 조금씩 있어요
두리는 튼튼도 했었고 영어에도 관심이 많은편이라 제 의도를 알고 미리 하는 편이고요
인선이는 딱 중간
울 서연이는 알파벳도 모르고 ~요즘엔 또 글씨 쓰기를 싫어라해서
오늘도 워크시트 한 장을 꼼꼼히 색칠하느라고 붙잡고 있어서 그 사이
언니들은 북노트까지 진행했네요 ^^;;
언니들 보내고 서연이랑 오븟하게 자료도 다시 잘라서 읽어보고 워크시트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따로 가졌답니다.
앞으로도 서연이를 위한 나머지 공부는 계속 되어야할 것 같아요 ㅋㅋ
혁성 8세
많이 듣고 읽지 못했어요. 이번엔 올릴 자료도 빈약하네요. 다음에 더 노력할께요.
이번책부터 라이팅에 도전합니다. 거창한건 아니고요. 마지막권할때쯤은 써머리를 해보려는 준비단계라고나 할까요.


유성(5세) 미션 올려요~~


올려주신 워크지 해보구요..


엄마가 질문하고 유성이가 대답하는 중..


둘이서 I am the music man책보고 노래부르는 중...



마침 최근에 샀던 책 "나와 악기 박물관"
다양한 악기들이 참 많네요...
맨 뒤페이지에 책내용에 나온 악기가 다 나오는데 함께 찾아봤어요..

요즘은 사진 찍으면 꼭 렌즈앞에 얼굴을 저리 들이미네요~~
키즈클럽 악기들도 함께 오리고 알아보고..
근데 작기님의 오케스트라 자료는 인쇄했더니 잉크가 없었는지
완전 흐릿해서 활용해주지 못했네요..ㅡ.ㅜ
일욜에 아버님 기일이라 광주에서 안양까지 다녀왔더니 미션도 부실하고
좀 피곤하네요...
올리고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요^^
5세 주현
주현이는 월요일에는 cd를 들으면 안된다는군요. 뭔 그런 규칙이 있나 몰라요. ㅋㅋ
아무튼 월요일을 빼고 주말도 빼고 목욜에는 에버랜드 가서 못 듣고 ..그러고 보니 몇일 못 들었네요.
엄마가 읽어주기 4번 했어요.
10월달부터 피아노 학원에 다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실로폰으로 노래도 부르면서 잘 노네요.
참...우리주현이 프로기 목소리로 "아이엠어 브레이크"하는데요.
"나는 브레이크를 밟는다" 어떻게 해야해요...

7세 가온
한주가 금방 지나가네요 ^^
이번주는 Apple Blossom festival을 유튜브에서 몇 번 봤어요. 핑크색 사과꽃도 찾아보고 집에서 엄마랑 솔이랑 셋이서 maching band도 해봤어요.

북클럽이든 쑥쑥 영유도 항상 3살솔이와 같이 해요 .....
솔이가 낮잠이라도 자는 날이면 너무 조용해서 어색하죠..
아이둘이서 깔깔거리고 ... 서로의 재미가 도가 지나쳐서 울기도 하고 ...요럽게 시끄럽게 진행하고 있어요


요런 책도 같이 읽었어요

아직 배우고 있는 악기가 없어서 북노트로 대체합니다. 실로폰을 배우고 싶다네요 ~~
운동회때 했거든요 ..소리가 예뻤대요~~

이번주는 학교가는 프로기네요 ~~ ..
가온이도 내년에 학교를 가기때문에 학교에 관한 이야기라면 뭐든 귀가 쫑긋입니다.
다들 좋은 한주 시작 하세요 ~~
컴을 바꾸고 아래 한글 지원이 아직 안 되서 워크시트 진행을 못하고 있네요
아무런 액티도 없고 그저 워크시트 진행이 유일한 활동인데..
일단 책읽기를 늘려봐야겠어요 꾸준하게..
일단 이번주는 2번 읽고 듣기 진행했습니다
이번주는 정말로 뿌듯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한주였네요
일단 마리의 이번주 북클럽 미션은
완전 엉망이었네요..--;;;
월화수는 읽기랑 집중듣기랑 흘려듣기는했으나
목요일 금요일은
중간고사에다가 영어동요대회 출전으로 인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토요일은 조카의 돌잔치 참석으로
오늘은 아빠친구모임으로
전혀 못했어요 게다가 읽는 것을
생각보다 계속 힘들어 해서
결국 저랑 한바탕했어요 ....
다들 아이들과 재미있는 엄마표를 하고계신거
같은데 저만 아이와 잘 해나가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회의가 많이 들었고
영어학원을 보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정말 많이 들어요
낼부터 어떻게 할찌 아직 정하지 못하고 있어서
담주도 더 못할지도 모르겠네요
낼은 현장학습을 가는데 또 못할거 같기도 하고
당분간 좀 쉬어볼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하고있어요
저의 우울한 하소연만 자뜩 늘어놓고 가는거 같아서
죄송해요......
그나만 조금 기쁜소식으로 마무리 하자면
마리의 영어동요대회는 좀 우습운 상황속에서
마리네 팀이 2학년 대표로 나가요
돌아오는 금요일날 1학년 부터 6학년까지
각 학년 대표 영어동요대회를 열어서
학교대표를 뽑는다고 하네요
저학년이어서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 좋은
결과가 있었음 좋겠어요 ...^^
<6세 민혁>
매일 듣기- 2회이상
읽기-1회씩 이번에는 혼자서 조금씩 읽네요
I am the music man 노래도 들려주고 책도 함께 보았어요.
올해부터 피아노학원을 다녔는데 여름방학특강으로 우쿨렐레기타를 배워서 한번 찍어봤어요.
금요일마다 리코더도 배우는데 학원에 두고 온 바람에 찍지는 못했네요..
워크지는 다양하게 활용하지 못했지만 이번주에는 혼자 책보고 읽는데 의미를 부여해봅니다.
원래 이번주에 유치원에서 신도림 악기체험전에 현장학습가기로 되어있었는데 종료가 되었다는 아쉬운 공지를 받았네요. 넘 아쉬워요..


* 7세 연아 *

16권 세트를 구입하는 바람에 미션 중간에 다른 책들도 함께 하고 있어요..
특히 이번 책은 재미있어했어요^^
동생이 하는 쑥쑥 영어유치원의 'I am the music man' 워크시트를 해봤어요..



지난 봄부터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데..처음엔 좀 힘들어 하더니..요즘엔 재미가 붙었는지 수시로 치네요^^

올해 에듀클래식 패키지권을 예약해서 그동안 2개월에 한번정도씩은 음악회에 다닌 것 같아요..
처음엔 자리 지키는 것 조차 좀 힘들어 했는데..피아노 배운 덕에 관심이 더 많아 졌어요..
4월엔 목관악기..6월엔 현악기..8월엔 금관악기..11월에 타악기만 남았네요..
지휘자의 해설과 각 악기마다 전문연주자가 나와서 연주도 들려주고..제가 더 좋았던것 같아요..ㅋㅋㅋ
학교 다닐때 이론으로만 악기를 배우다가..우연한 교회행사에서 실제로 바이올린,첼로등의 음악을 듣고
너무 아름다운 음색에 놀랐던 기억이 나요..^^ 연아에게 일찍부터 접해주고 싶었던 부분이랍니다..^^

쌀쌀해진 날씨때문에 감기 걸릴까..조심해야 할것 같아요..따뜻한 한주 보내세요!!*^^*
Froggy Plays in the Band
이번 한 주에 두 책을 진행하려는 욕심으로다.. 매일 매일 흘려듣기를 놓치고 있습니다.
거기다...씨디를 꼭 차 안에 놓아둔다는 것이..밖에 나갈때면..꼭 잊어버려서...쩝.
그래서..오고가는 중에 LET'S GO Froggy.를 듣고 있네요.

역시 씨디들으면서..언니가 페이지 넘겨주고

프로기와 친구들이 연주하는 악기들이 무엇인지 키즈클럽의 자료 활용해서 확인하고

워크시트 중에 제일 쉬운 듯 보이는 거 함께 풀이..yes -no q.이여서 수민언니와 함께 take turns

악기이름이라도 확인해보자면 다시 하나씩..하나씩.

수현이..수민이 학습지를 확인하고 check up해야했으나 다음에 다시 확인해야지..그러면서 패스
쑥쑥 영어유치원의 도서와 연관된 학습지예요.


급성 중이염이 와서..어제밤에도 응급실엘 다녀왔는데...다시 아침이 되니 씩씩해졌어요.
그런데도..엄마도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고 싶었고
아마 수현이도...이틀 연속 어린이집엘 가기 싫었나봐요..
우리는 땡떙이를 즐기는 모녀가 되고 있어요...점점.
악기를 어떻게 체험해볼까 하다가. 예전에 서울에서..1mm 악기체험전도 이모와 함께 다녀보았지만.
엄마라는 이번이 처음이죠..악기 나들이...히쭉...용감무쌍한 엄마.
악기사에 가서..."악기구경 좀 해도 될까요?"
"사진도 좀 찍어도 될까요? 북클럽..도서 미션인데요 ..."
친절한 사장님이..악기구경도 시켜주시고...수현이에게...바이얼린도..색스폰도 찾아보라고..해 보시고

드럼도 두드려주시고.

첼로도 찾아서 인증샷 남겨주시고

가을나들이. 주암댐이 있는 상사예요.
이른 오후였는데도...바람이 많이 불어 추웠어요. 기원이 콧물 찍찍.

마침 공연하시는 밴드도 있네요...크하하하..엄마가 혼자서 부지런히 움직였더니..좋네요.

그리고 가베 샘님과 함께 바이얼린 만들기

그리고 엊 저녁...저랑.신랑은 한바탕 하고..
피곤하니 간단히 보쌈이나 시켜먹자는 신랑의 제안을 접고 삽겹살을 열심히 신랑이 구워주어서 맛있게 먹구선.
전...오늘 낮의 외출이 완전 피곤했는지...설겾이하며..커피포트의 물을 제 손을 부어버렸다니깐요.
이 정신없는 아줌마요.
그러다...설겆이를 무려 한 시간이나 하고
엄마의 사랑을 원하는 둘째의 땡깡에..제가 쓰려져버리면서..왕 짜쯩을 부렸더니.
신랑이 갑자기 화를 냅니다.
"쉬지마....일해..뭐하러..쉬냐?"
뭐 이런식의 대화.
그러다가...열이 받은 신랑...애들데리고 나갔다오겠답니다.
왠일인지.요즘 계속 짜증인 엄마는 갑자기..뻥 해져서..함께 간다고 따라가려니.
그럼..안 나간답니다...제가 데리고 가랍니다.
일단...모두 옷을 따뜻하게 입고...나갔지만.
카시트 옮기고 난 신랑..제가 차에 타려니..화 냅니다.
그래서...뒷 자리에 탄 기원이와 수현이...수현이가 훌쩍훌쩍입니다.
그래서..수현이는 엄마 차지가 되었습니다.
우리 모녀...집으로 안 들어가고...8시 경쯤에 나와...아이쇼핑하고...영화관에 갔다..너무 늦은 상영시간에..
수현이의 목욕탕 나들이 제안을 받아들여.
우리 모녀는 신나게 목욕탕에서 놀다가..집에 10시에 들어왔습니다.
신랑이 8:30분 경에 전화를 두 번 했는데..전 집에 핸드폰도 얌전히 놓아두고 갔습니다.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겠다는 마음에 그 부담감에..이 복잡한 마음...ㅋㅋㅋ
신랑의 화가 풀렸는지 모르겠습니다..아직 코오...일요일 늦잠이니깐요.
엊저녁...게시글 두 개 쓰고. 아침 일찍..기원이 밥먹는거 확인하고..애들..번개맨 보는 동안 작성합니다.
다시..게시글을 쓰기시작하였으니..부지런한 엄마.자상한 엄마...사랑스런..아내로 돌아가야할텐데..
요즘..저의...이 감정상태를...어떻게 이해해야할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19일 쑥쑥의 세미나에..참석하지 못한다고 했었는데..그것도..갑자기..가고 싶었지네요.
.....두서없는...글입니다.
Froggy Goes to the Doctor
2011년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엄마와 아빠는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고
짧은 여행다녀 온 이후 엄마의 생활리듬이 완전히 흐트러지고

그렇게 무작정 시간을 보내고 나니.
2011년 10월 11일 . 시댁 형님이 싸이의 홈페이지를 보시고. 이런 저런 교육 이야기를 나누다
형님의 딸..초등5학년. 사교육 매주 3회 학원강의 2시간 반 정도.를 받고 있는 아이와 함께 진행을 하면 좋겠다고 하셨다.
사실...사생활이 너무 많이 노출되니 꺼려지기도 하였고.
수준차이가 너무 많이 날꺼란..생각도 들기도 하고
그러다가. 둘째 기원이 3세 남아. 덕에 아무것도..못 해주고 있었던. 지난 2주간의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고
며칠전..혼자 받았던..엄청난 스트레스 덕에. 서로 WIN-WIN 전략을 쓰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댁과의 교류도 많고 또 기원이도 형님을 자주자주 보아 낯설것도 없고
엄마보다 형님을 조금 더 무서워하는 것도 있고
무엇보다...내 머릿 속에는 그저...엄마표 영어를 진행할 수 있다.
라는 생각뿐이였다. 지난 화요일과 목요일 이틀 진행해 본 결과.
중간 중간 기원이가 공부방에 들락날락 거리고
중간 중간 기원이를 한번씩 보아주어야 하는 덕에 후다닥 할 수 있는 활동들도 비교적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았지만. 수현이는 언니와 함께 공부한다며 좋아하였고 형님과 기원이가 잘 놀기도 하였고
또 형님이 짬이 날 때 맛있는 메인 요리도 해 주셨고 저녁을 함께 모두 먹을 수 있어 식사에도 더욱 신경쓰게
되었으니 여러 모로 좋은 듯 싶다.
다만. 식사시간을 5시에서 6시나 6시 30분경으로 조절해야 하니
나의 배꼽시계가 힘들어하는 점도 없지 않았지만.
그렇게 진행하게 된. 6세 수현이와 12세 조카아이의 프로기 진행기를 시작한다.

다음 책의 미션도 진행해야 겠다는 마음도 많이 있었고 매일매일 진행하지 못하고
11일 하루에 몽땅..몰아치기. ^^
먼저 씨디 한번 책 넘기면서 듣기
언니가 시디에 맞추어 책장 넘겨주었고
엄마는 잠시 잠시...잠깐 잠깐..기원이가 찾아..왔다갔다..왔다갔다
언니가 선생님 역할도 해주면서. 집중듣기 할 때 콕콕. 포인트 해주며..함께 듣기.

탈의하는 장면에서 지난 번 제작하였던 자료 활용.
수민언니 신발 두 짝.
수현이 양말 두 짝.
수민언니 셔츠.
수현이 바지.
Take turns.

Mommy cut holes in a paper pillowcase and made a pair of underpants held together with safety pins.
옷핀과 색종이 활용하여 프로기 빤쮸 만들어주기

지지맘님이 제작해주신 학습지 활용.
단어인지와 첫 번째 책 리스닝 하며 이해.두번째 엄마가 다시 한번 짧게 페이지 그림 확인하며 읽기.
빤쮸 만들기. 다시 그림확인하며 이해 돕기.
그렇게 속사포로 진행하느라 두 아이 모두 학습지를 바로 풀기는 어려워 하여
해당 그림과 문장잇기 위해 그 페이지 찾아..엄마가 다시 한번 읽어주며 학습지 풀이.
이것도 take turns.
기원이가 자주 왔다갔다 하고 엄마도 찾고.해서..
짧게 진행할 수 있는 것도..두 아이들을 데리고 하니.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게 아닐까.?
특별히 뭘 해 준것도 없었는데...이러면서..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을 보낸듯하다.
오늘 저녁.. 형님과 조카는 우리집에서 4시간 정도 함께 저녁을 보냈다.
몸과 마음이 모두 바빴지만...win-win...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다.
Froggy Gets Dressed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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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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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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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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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8 9월 19일이후부터 이 엄마는 도대체 무얼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신랑은 잦은 모임과 늦은 퇴근으로...엄마는 주말에 시댁에서 마흔다섯근의 고추다듬기와 친정 일로 광주 왔다갔다..아이들 가을 옷 쇼핑도 큰 일이였나보다. 갑자기 요즘은 일 접고 이렇게..생활하는게 무지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6세 3세 두 아이 모두 병설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온 종일 있다가. 오후5시부터 잠드는 시간까지 함께 있는건데..이것마저도 힘들어하니..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다...내 자신이 엄마인지가.. 오늘 밤에 무엇 때문에 그렇게 골이 났는지...나의 화남과 짜증을 아이들에게 표출해내고야 말았다. 네 시간이 지난 이후에야 화를 좀 삭혀본다. 이 어리석은 감정들을 잘 추스러야할텐데...
오늘은 그 동안 아무것도 안 한듯한 안절부절한 마음으로 오후 두 시간 정도 지난번에 찾아두고 모아두었던 자료를 프린트만 하는데도 시간이 걸리는데..오늘 자르고 링으로 묶어 잘 정리해 두었다. Froggy Gets Dressed자료도 자를 시간이 부족해 밤에 애들 모두 재우고 나의 못난 감정들을 추스르며 하나씩 천천히 자르기하였다. 다른분들의 댓글 보며 찾아둔 워크시트 모두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 정작..나 자신이 수현이에게 보여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과 게으름을 탓하게만 된다. 지난 주에 엄마표 액티는 따로 해두지 못하였어도 유치원 픽업하는 중에 차 안에서 씨디 흘려듣기만 진행하였는데. 오늘도 짧은 와중에 무언가가 들리기는 하나보다..추운데...안 자고...밖에 나가고 싶어하나보다..엄마.프로기가...on이 뭐지? 옷을 입는다는 표현으로 쓰는거야...흘려듣기라는게 참...멋진 아이다..

책방에 시디플레이어가 하나 있고 거실에도 하나 있는데...옮겨서 들고 다닐수가 없어...침실에도 하나 마련하고 싶은데...물건 욕심..책 욕심..엄마표 영어 욕심만 자꾸..많아지나보다. 오늘은 수현이 필요한 거..구입하러 아울렛에 갔다가...세일하는 후드티 하나 사려다가. 본 매장에서..칼라감이 좋은 후드티 하나 보고..결국...내 꺼는 사지 않고 돌아왔다.
잘 했다라는 생각을 집에 와서도 계속 했지만...쫌..그랬다..그래서...오늘은 나의 왕 짜증나는 날의 알수없는 이유들 속에 하나 더 추가한 셈이였을까? 후우...마음추스르기가 이렇게 힘이 드네..
내일은...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이번 기회에. 옷장을 수현이에게 만들어 주련다. 처음엔 박스를 이용할까 싶었는데...여닫이 문처럼..검정색 펠트지를 펀칭하는 식으로 준비해볼까 한다...새까만..배경판에..칼라 들이 더욱 또렷하게 보일까 싶어서.
내일은 코팅기계도 아침부터..돌려주고...컴퓨터도..좀 수리를 해야겠다.
20110929 운동 후 문구점에 들려 검정색 펠트지와 검정색 찍찍이를 사고 집으로 고고씽하여 운동하러 가기 전 코팅 작업을 끝내둔 Froggy Gets Dressed 가위질 시작. lab book이라고 네이티브 맘들이 많이 쓰던 책 형식인데..그런 파일은 문구 도매점에서도 취급하지 않는다. 비슷한 주황색 파일을 사다가...펠트지를 안에 끼워 넣으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구입결정. 코팅해서 모두 자르고 났더니..순서가 뒤죽박죽이네..그냥.부착해 두고 수현이랑..책읽으면서..다시 위치 재선정 작업해야겠다.

한번에 펼쳐두었을 때 Froggy의 옷 가지들과 on과 off의 개념을 한꺼번에 눈으로 찾을 수 있는 방법으로 자료를 배치하고 싶은데..그게 쉽지 않다.
깁스 풀고 일주일 뒤..병원 재방문..모두 다아 나았답니다...
수현이에게 오늘 두 세시간에 걸쳐 만든 엄마의 대작을 보여주고 싶었건만 늦게까지 근무하고 온 아빠가..모두 일찍 잠들라는 명에...보여주지도 못하고 그냥 잠이 들었다. 요즘 자꾸 일찍 재우라는 아빠에게 서운하다. 왜 그렇게 뭘 해 주려고 하냐고 그런다. 유치원에서 하는 엄마랑 아빠랑 365활동. 북클럽 미션들. 쑥쑥영어유치원 활동. 유치원 책읽기 활동. 해야될 것들이 많은데. 두 아이의 저녁식사와 아빠의 저녁식사 따로 준비.그리고 뒷정리. 아이들과의 짧은 아파트 마당 걷기 그리고 수현이 사교육 쌤님 방문 하고 나면.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래서. 속상한 엄마다.
20110930 엄마아빠의 친구들과의 여행 덕분에. 아이들은 오늘 외할머니댁에 가게 되는데. 아침에 교통캠패인활동이 있어 오전만 보내려고했더니 오늘은 집에서 노시겠다는 완강한 의견이 있어. 마침. 밀린 엄마표 영어도 진행하면 좋겠다. 쌤님께 문자 띵동보내드리고 드디어 엄마의 대작을 보여줄 시간이다. 따따딴...
수현이가 엄지 손가락을 치켜올려주며...엄마 잘 했다고..칭찬해주고. 뽀뽀도 날려준다.
크...하...이 맛에...엄마 엊그제 왕짜증 모두 날려보내주시고.


직장에서의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가졌던 긍정적인 반응들이 직장을 그만두면서.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지니..온라인상에서의 이런저런 댓글로는 그런 상호적인 감정교류가 FACE -TO FACE보다 작아 많이 힘들기도 하다. 다시 직장을 시작한다면 절대 엄마표 영어를 완성해 줄수 없을꺼같은데..요 며칠은 정말. 감정적으로 많이 힘든날이였다.
오늘 아침은 수현이와의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씨디는 여러번 들어보아서. 따라하기를 수월하게 하는듯 보인다. 대표적인 문장 정도
He had on his mittens.
He had on his scarf.
He had on his coat.
He had on his shirt.
이 페이지의 문장들을 함께 따라읽기하고 다시 또 엄마랑 한번씩 더 읽고.
지지맘님이 만들어주신 그림과 문장 매칭 학습지 한 장과 드디어 엄마가 찾았던 워크시트 중에 가장 쉬워보이는 그림과 단어매칭. 엄마가 단어를 소리내어서 읽어주면서 줄 긋는 건 하고 있지만.자세히 보면 여전히. scarf.shirt.coat.mittens. 첫 글자를 하나씩 확인해주어야 하는듯 하고 가끔은 그 단어를 눈에 익힌 것처럼 보이는거도 같아. 확실히 단어를 인지하는지는 정확히 알수가 없다. 자료나 활동이 화려한데 비해 학습적인 부분이 조금 뒤쳐져 있는건 아닌지 항상 걱정이 든다.




수현이와 함께 활동하는 중에 자료 배치에 대해서도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수현이의 의견을 전적으로 수용하였다. Froggy의 그 빨간 내복이 long johs라니..자료 작업할때는 도대체 이게 뭐지..했었는데.수현이가 Froggy의 옷 가지들을 모두 정리하여 검정색 펠트지 한 장에 모두 보일수있는 배치. 똑똑한 우리 딸이라구 뽀뽀..쪽.빨간 날이 많아..엄마표 영어를 많이 해줄수 있으련만...여행을 간다니 즐겁기도 하지만. 홀가분하게 둘이서만 가자고 하는 남편이 섭섭해지는 순간이다.
일단. 외할머니 집에 가는 길에 씨디 흘려듣기를 열심히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