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꼴지 여기 있습니다.
제가 10월말까지는 회사일로 좀 정신이 없습니다.
어제까지는 지방 출장이 있었는데 울 집 아들 독서 미션 한개만 하면 되는줄 알고 한개만 해놓고 놀고 있네요 ^ ^
유석맘처럼 나머지도 하라고 할까 하다가 걍 두었네요..
민규는 요즘 해리포터 시리즈에 날밤을 세우고 있습니다. 물론 한글책이요
넘의집 해리포터 원서 읽는다는 말에 울집도 언제가는 원서 읽을날 오겠지 싶어 한글책 빌려다 주었는데 올 학기초까지만 해도 관심없던 판타지 소설 ,....
이번에 다시 보기 시작하더니 푹 빠졌습니다.

유석이가 꼴찌네요. 뭐가 이리 바쁜지?
저희는 독서미션 하나만 했다가 친구들 미션 보고는 오늘 2개 더 부랴부랴 썼답니다.



서형이는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적는다더니 갑자기 어려운지 편한 걸로 한다더니
매직트리 하우스 43권과 프래니를 적었어요.
저희는 지난 토욜 경춘선타고 춘천에 다녀 왔어요. 상봉역에서 경춘선을 타고 가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상봉역에서 앉지못하면 1시간 이상 서있어야하니 정말 고역인데
저희는 운좋게 앉아서 갔어요. 먼저 기차를 보내고 맨 앞줄에 서서 기다려 타는게 앉아갈 수 있어요.
춘천역에 내려 버스타고 소양강댐에 도착해서 배타고 청평사도 가고 맨마지막엔 닭갈비로 마무리했어요.
피곤하지만 지하철타고 당일치기로 춘천여행 넘 좋았답니다.
어쨋든 비행기빼고 교통수단은 다 이용한 듯해요 ㅋㅋ


다영이 미션 올립니다.
( 미션 하면서 재밌었어요. ^ㅡ^ -다영)
첫 번째 책은 요즘 읽은 어스본 영 리딩 시리즈중에서 한권을 골라 썼구요,
두 번째 책은 E.D.베이커가 쓴 `그린위치의 저주'입니다. 이 책은 '프린세스 엠마',
'용의 숨결을 찾아서', '금지된 마법'이라는 책들과 함께 프린세스 엠마 시리즈라고
불리우는데 저와 딸들 취향에는 딱이나 북클럽 친구들은 시큰둥할 것 같네요.
그래서 절대 우리 취향 아닌^^ 책 한권 소개합니다.
집요한 과학씨 시리즈 중 안노 미쓰마사가 쓰고 그린 '지구로 해시계를 만들다'입니다.
해시계의 원리를 자세히 설명하면서 지구의 자전, 공전, 적도,위선,경선,지도까지
언급하는데 중간 중간 직접 만들어 보는 자료도 있어 과학 좋아하는 친구들은 흥미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을 좋아한다면 탄력받아 '종이 한 장의 마법지도'(길벗어린이, 류재명 글)
라는 책에 도전해보면 지식이 연결되고 확장되는 즐거움을 누릴 듯 합니다. (직접 느낀 것이 아니라...
추측입니다.^^)


요즘 제가 듣는 전공필수 과목중에 영어논리및 논술이란게 있어요.
이 과목이 사람 잡네요. 일종의 롸이링인데.. 우린 이쪽이 약한지라..
아티클 20장 정도를 앞뒤한장으로 서머리 하라하질 않나..
한글로 번역을 한장으로 하라하질 않나.. 중요한건 이 한글번역이 정작 이해가 안되니 큰일이네요..
오늘은 원어민이 우리집에 오는 날이라 제 과제 중 내 의견 부분 롸이링 첨삭을 받고 재린이가 한 미션도 수정해주셨어요. 문법 오류가 참 많죠잉??
그래서 다시 올립니다.. 시간 되시면 한번 비교해 보시와용..



지난 7월부터 읽기 시작한 매직스쿨버스 읽고선 썼어요. 전체 20권중에서 이제 네권정도 남았어요.
울 북클럽 어린이들에게도 권해 주고 싶은 책이예요.
주하가 아주 재미있어하며 읽었답니다. ^^
그리고 예전에 읽었던 샬롯의 거미줄을 읽고...
주하는 유난히 동물이 주인공인 책을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책을 고를때 동물이 주인공인 책을 골라주면 더욱 공감하며 읽는거 같아요.~~
담주가 중간고사인데...
공부는 안하고.. 맨날 피자, 치킨... 먹고 싶은건 얼마나 많은지...
매일 전단지 가져와서 사달라고 하네요. ㅎㅎ
오늘은 미운자식 떡하나 더준다고..
피자한판 시켜 실컷 먹여야 겠어요. ㅋㅋ


제가 학교를 간 사이 재린이가 다 해 놔서 올립니다.
오늘은 꼴찌를 면했네요..
요즘 제가 과제가 뭐다 바빠서 일일이 댓글 못다는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마음은 늘 여기에 있다는 사실을..

예전 펄시낸시를 읽고 적은 거 같아요.
매
문맥 어순이 바뀐 문장도 보이네요.. ㅎㅎ

역사 , 과학을 너무 좋아하는 지라..
요즘 읽는 책도 먼나라 이웃나라 랑..세계사,, 그리고 역사책 이랍니다.



휘윤이가 앤서니 브라운의< 동물원> 한글책을 영어로 번역을 했답니다.

휘윤

아래 휘호는 모파상의 <목걸이>를 읽었네요^^



모두들 안녕하셨죠? 일주일간 쑥쑥에 못 들어왔는데 다영이네는 어떻게 된건가
많이들 궁금해 하신것 맞죠?? (아님, 살짝 삐칠거예요.^^)
지난 토요일에 이사하고 여러가지 설치하고 처리할 일이 많아 (인터넷도 그저께부터 연결됐어요.)
시간 가는 줄 몰랐더니 다영이는 미션도 못하고 수학 학습지도 왕창 밀려있네요.(ㅠ.ㅠ)
그렇다고 집정리가 끝난것도 아니라 집을 정확히 세로로 나눠서 1/2만 정리가 되고 나머지는
아직도 엉망진창이에요.....
오늘부터 정신줄 꽉 잡고 열심히 하려합니다. 모두들 알찬 주말 보내세요.~~
저도 이번 미션 좋아요.
독서록 양식 너무 예뻐서 당장 쓰고 싶어요. 주말 잘보내세요.
오호~~~
이번 미션도 정말 좋아요.
다시한번 읽히고 싶었던 책 골라서 읽어보라하고 감상문 써보라 해야겠어요.
울 북클럽~~
이번 주말도 잘 보내시구 담주에 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