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ank you, Mom. It was the perfect wedding" No eight words could ever make me happier.
2. 인생의 여러가지 굴곡에도 절대 좌절하지 않는 강하고 사랑이 많은 어머니.
절대듣고 싶지 않은 모습의 엄마만 있네요
......'난 엄마처럼 살고 싶진 않아.'
3. Arby's Beef'n Cheddar sandwich. 후루룩 빨아먹듯 먹어치웠다는데....그 맛이 궁금하네요.
4. 늙고 초라해진 듀이가 도서관에 남아 제 구실못하는 상징물처럼 있는 것을 눈에 거슬려했어요.
사실상 한창시절에도 듀이에 대한 위원회가 지원을 충분히 해줬던 같지 않은데.....이제와서 콩나라 밭나라하는 건 좀 뭐하죠?
실버문화라는거.........이젠 좀 변해야하지 않을까요? 일방적인 존경과 권위보다는 좀더 다양한 모습이 있었으면 하는건 제가 아직 젊기 때문인가요?
5. 듀이가 이상한 행동을 한다는 전화를 받고 비키가 도서관으로 달려가죠.
듀이를 안고 병원으로 가다가 응가를 발견한 비키는 변비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의사는 검사후에 위장에 종양(급성위암)을 발견합니다.
비키는 도서관으로 돌아와 직원들에게 사실을 알리며 듀이와 둘이서 있겠다고 합니다.
병원으로 와서, 듀이를 안고 사랑한다고 마음을 전하지만 첫 주사를 맞은 후 듀이는 세상을 떠나고 말지요.
6. 유일하게 강아지를 며칠 돌본 적이 있어요. 너무 어린 강아지라 친정엄마뒤만 졸졸 따라다녔는데.....참새에게 밥을 빼앗겨도 바라만 보던 그 강아지가 너무나 귀여웠어요.
ch 22) 제 책에는 그 말이 안 나와 있네요. ㅡ.ㅡ
Jodi의 남자 친구와 상견례(!)하는 Dewey...^^
역시 특별한 존재네요.
ch 23) 이 내용 역시 제 책에는 생략되어 있어요. ㅜ.ㅜ
ch 24) Arby's beef 'n' Cheddar sandwiches
Dewey 입맛에 맞는 음식을 발견해 다행이었네요.
짠 샌드위치를 먹으며 물도 많이 먹게되고...
변비도 치유되었네요.ㅎㅎ
ch 25) Dewey가 나이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도서관의 symbol 자리에서
물러나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나이가 들면 제 역할을 못한다는 생각 때문인 것이죠.
얼마 전 뉴스에서 보니 고학력 실버인구는 늘어나고 일자리를 얻고 싶어하시지만
일 할 수 있는 직종은 경비나 청소등으로 한정되어 있다더라구요.
우리가 실버세대가 되는 때에는 어찌될지...ㅡ.ㅡ;;
ch 26) 예전처럼 활발한 모습은 사라졌습니다.
금세 피곤을 느끼고 걸음도 이상해졌으며, 배변도 많이하고 가끔은 litter box 밖으로
실수하는 일도 생겼지요.
매일 하던 waving을 하지 않아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한 징후를 보여 병원에
데려가니 종양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습니다.
그 동안 고통을 받았을 Dewey를 생각하니 Vicky의 마음은 찢어지네요.
Vicky와 Dewey는 단 둘이 남아 이별을 준비하고 영원한 이별을 고합니다.
ch 27) 어렸을 때는 주택에 살아서 늘 마당에서 강아지를 키웠었어요.
하지만 아파트에 이사오면서 처음 그 강아지를 주신 할머니께 잘 맡아달라고
드리고 왔지요. 정말 한 참을 있다가 놀러가도 꼬리치며 반겨주었구요.
그런데 비극이 생겼어요. 참 영리했던 녀석인데 그 할머니 사위를 물었다더라구요.
그래서 사위들이 보신탕으로...ㅜ.ㅜ
어린 마음에 정말 많이 슬펐어요.
잘 맡아주시리라 믿었는데 배신당한 느낌이었거든요.
Dewey를 읽는 동안 "내가 웃어도 웃는게 아니야~~"라는 노래 가사처럼
"내가 읽어도 읽는 게 아니야~~~"였답니다. ㅡ.ㅡ;;
본의 아니게 책을 잘못 구입한 제 잘못이지요.
암튼 고양이라는 동물이 제게 친근한 느낌을 주는 존재는 아니었는데,
Dewey를 계기로 고양이를 새삼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1.고맙다는군요.
으흐흑~~~~~제가 눈물이 많은데.....듀이를 읽으면서 짬짬히 울어대었거든요~
남편이 고양이책 읽으면서 왜 우냐고 놀리네요. 크헝~!
2.글쎄요...전 강한 엄마는 아닌것 같구요~~(비키는 정말 강하네요.)
그냥 언제나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엄마.
3.입맛이 아주 까다로운데 연기력까지 뛰어나네요.ㅋㅋ
샌드위치
4.듀이가 늙자 외모에도 변화가 오네요.
털도 윤기가 없고...예전의 핸섬한 듀이가말이죠.
그러자 듀이를 도서관에 두는것을 반대하게 됩니다.
보기 좋지않다...불평이 들어왔다..등등의 이유로...
비키는 자신도 나이가 들어 늙고 병들게 되면 듀이처럼 내쳐질것이라 생각하게 되는군요.
(하의 실종패션을 한것같은 듀이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웃음이 나오는데 마음속 깊이 미안해지더라구요.
듀이야 미안~!!)
5.듀이는 점점 조용해지고,피곤해 했으며,걸음도 이상해지고, 응가도 많이 싸게되고,쉬야도 모래 밖에
실례를 하게되었네요.
그리고 비키가 오는 아침에 듀이가 손을 흔들지 않았어요.
평소와 마찬가지로 도서관을 찾은 아이들과지내다가 갑자기 고통을 호소합니다.
병원으로 데려간 비키는 의사에게 종양이 장기들을 밀어내고 있다고 하네요. ㅜ,ㅜ
듀이의 마지막을 준비한 비키는 단둘이 있는것을 택하구요.
얼마나 사랑하는지,소중한지를 듀이를 안고 이야기해주네요.
아기때처럼 타월로 감싸안고 둥가둥가를 해주네요.
듀이는 비키의 품에서 눈을 감아요.
으허허허헝~!!!!!!!!!!!!!!
6.저희집 베란다에도 제가 학교앞에서 사온 병아리중에 한마리가 살아서 닭이 되었었어요.
어느날 학교에 다녀와보니 닭이 없어졌고 백숙이 저녁으로 올라오던데..그때는 어려서 몰랐었어요.
정말 아무리 어렸어도 어쩜 그리도 눈치도 없었는지..아니..상상을 못했던거겠죠.
닭이 어디갔냐는 물음에 엄마가 하늘로 날아갔다고 해서 그런줄 알았었거든요.ㅋㅋㅋ
저희집은 고양이,강아지, 여러종류의 새, 거북이, 금붕어등 물고기들 여러 애완동물을 키웠었어요.
공작새도 키웠었구요.
엄마와 아빠는 동물들을 좋아하셨는데 전 강아지말고는 그렇게 정이 많이 들지않았고.
지금도 동물들을 아주 많이 좋아하는편은 아니에요.
따뜻하고 감동적인 듀이를 읽으면서 참으로 많은 생각들을 하게되었어요.
어린시절,엄마인 나에 대해서, 나의 일에대해서,나의 사랑에 대해서,,,
미션을 미뤄두었다가 한꺼번에 좌르륵 적어보기는 처음인데 다음책은 미션을 꼬박꼬박 잘 해야겠습니다.^^*
몇번을 다시 읽어도 진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듀이~!!!
저희 딸아이와 저는 요즘 길가에 지나가는 고양이들이 모두 듀이같아 보인다지요~
1. Thank you, Mom. It was the perfect wedding.
2. She was so strong. She loved her children. She loved to sing and dance.
친구같은 엄마, 어려울 때 항상 생각나는 엄마
3. Arby's Beef'n Cheddar sandwiches.
4. In many people's minds, Dewey had gone from being a flesh-and-blood animal with thoughts and feelings, to being a symbol, a ****phor, an object that could be owned.
5. There was a large tumor in Dewey's stomach, and it was pushing on his kidneys and intestines.
Dr. Beall brought Dewey back in a fresh blanket and put him in Vicki's arms. She told him how much she loved him, how much he meant to her, how much she didn't want him to suffer. She explained what was happening and why. She rewrapped his blanket to make sure he was comfortable. Dr. Beall gave him the first shot, followed closely by the second.
6. 강아지를 키웠지요. 미스라는 이름의 하얀 개...
마당에서 키운걸 보면 그냥 똥개?가 아닌가 싶네요.ㅋ
크지도 작지도 않았구...
어느 날 없어졌는데 들리는 말로는 누가 잡아먹었다는...
그당시(초등시절)는 엄청 울었는데...
사실 먹는 개는 따로있다 들었는데...
지금 기억으로는 사실 확인이 안됩니다요... ^^
울 아이들도 강아지를 키우자 하는데 사실 자신이 없네요.
좋아는 하지만 키울 자신이...
올 3월에 큰 아이가 문방구에서 물고기 한마리를 천원에 주고 사왔습니다.
문방구에서 파는 물고기가 얼마나 오래살까 싶었는데...
아직도? 살아있답니다.^^
6월에는 병아리를 얻어왔는데...
어느정도 크니 (거의 중닭수준으로) 냄새도 심하고 먹는것(쌀 갈아서 주었더니 사람만큼 먹더이다 두 넘이...)도 장난아니구 뛰기도 엄청 높이 뛰고 거짓말 조금 보태 막 날아다녀서 8월 초 시골로 보냈어요.
울 큰아들 왈 중간고사 100점 받으면 병아리(아리와 리아) 보러 시골가자고 하네요. ^^
아마 먹이주고 똥 치우고 하면서 더 정이 들었나봐요.
상자안에다 병아리 심심하다고 놀이터도 만들어주고 했거든요.
그런점에서 동물키우는게 아이들 정서에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수고하셨어요~ 하람맘님.
듀이의 마지막이 나오는 군요.
바깥 날씨는 쓸쓸하고, 듀이도 가고나면 정말 외로운 가을이 될것같아요.
담 책을 기다려봐야 겠네요 쩝.
벌써 미션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틈틈히 읽고는 있는데 댓글을 계속 못 올렸어요.
듀이도 다 끝나가는데...^^
몸은 좀 어떠신지요...
공부를 손에서 놓지않으시는 엄마덕분에 하람이 못지않게 동생도 영특(?)하겠어요.^^
날이 제법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