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필기 진행이 잘 되어 가고 있네요.
2학기들어 개학한지 한달이 되었는데 노트 필기 아직 진행 못했네요
민재네 진도 많이 나갔네요.
원래 잘하던 아이라 아이표가 확실히 굳어졌네요
부럽습니다.
어제 9월 10월 계획을 다시 짰어요.
매주 같았지만..
추가로 수영 강습, 방과후 미술, 방과후 로봇조립을 시작 하는 바람에
..계획 수정 들어 갔고요.
승재가 앞으로 수학 오답 노트를 하기로 했고
..
흑! 노트필기
노트필기 이야기도 다시 해야 봐야 겠네요.
신문활동도 못해보고 ..
후딱 가을이네요
다음달부터 대문여는 순서는
(금욜전이지만 자원분위기가 안될 것 같아서 성격급하게 제가 지목합니다요~~~~)
10월은 민재마미님 수고해주시기를 부탁드려요.
댓글 올라오는 순서대로 할라고 했는데 다른분들은 아직안올리셔서
11월은 소피맘님,
12월은 휘윤맘님,
내년 1월은 토대님요^^
부담갖지마시고 편하게 대문여시면 되는 것 아시죠?
맡으신 순서 괜찮으신지 댓글 남겨 주시와요~~
가을을 타는 걸까요? 이상하게 요즘 맴이 심란하네요^^
지난주 글에서 민재가 영어학원을 다니고 싶어한다고 했었는데, 주위 의견도 들어보고 민재랑 의논한 끝에 일단 2~3달정도만 다녀보기로 했어요.
갑자기 학원얘기가 튀어나오더니 레벨테스트보고 등록하고 내일 첫 수업이네요.
느닷없이 다니게 돼서, 전 걱정스러운데 민재는 기대만땅입니다.ㅎㅎ.
다니면서 고생을 해봐야 그동안 집에서 편하게 지냈다는 걸 알까요....^^
요즘 민재의 관심사는 책보다는 친구들과의 문자나 메일, 인터넷 카페 만들어 친구초대하기, 게임 등이예요.
오랜시간 컴퓨터앞에 앉아있지는 않는데 짬짬이 자주 기웃거려서 제 잔소리가 늘어나네요 에휴~
책은 도서관에서 제가 빌려다주는 책 조금씩 읽고 있는데, 요즘 반에서 "어린이과학수사대 CSI"가 유행이래요.
한권만 사달래서 최신권 하나 사줬더니, 요즘 학교에 가져가 친구들 빌려주는 재미가 쏠쏠한가봐요 ^^
지난 주말엔 친구가족 몇집이랑 제부도에 펜션 빌려놓고 바다낚시를 했어요.
아침 7시에 출항해서 오후 3시에 돌아오는 거였는데 아이들에게 낚시하는 시간이 좀 지루했나봐요.
멀미약을 챙기지 못해 배멀미로 고생한 녀석도 있었고, 민재랑 동갑내기 친구는 다른 놀이에 마음을 쏟고...
그래도 저희가 잡은 광어, 우럭 등을 그 자리에서 회를 떠서 소주 한잔과 먹는 맛...아, 좋아요.
특히 회를 좋아하는 민재는 "흡입"하더만요. ㅋㅋ.
저도 우럭 큰 놈으로 잡았는데, 인증샷이 친구 카메라에 있네요. 아쉬워라~~
바다낚시를 끝내고 돌아와 펜션 근처에서 소박한 갯벌 체험도 했어요. 일몰이 너무 예쁘더군요.
일요일 오후에 돌아와 잽싸게, 혹은 대충 노트필기도 했답니다. (국어, 사회, 과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