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모두 잘 보내셨는지요^^ 저도 오늘 부산에서 올라왔습니다
이번엔 동서가 일때문에 못와서 조금 더 힘든 명절이었네요
항상 심바님께 부담을 드리고 있는거 같아 죄송했는데 많이 힘드셨을것 같아요
심바님께서 항상 계셨기에 제가 맘놓고 있었나봐요 적극적인 참여로 도와 드려야 했는데
나름 핑계를 대자면 제 컴텨가 고장나서 신랑노트북을 빌려써야 해서 컴터쓰기가 정말 힘드네요ㅠ
회사에서 안가져올때가 더 많거든요 할부로라도 얼른 컴터를 사야지요ㅠ
저희집은 드뎌 어스본이 끝났습니다. 한 주 일찍 간 관계로 어스본이 끝나서 아이하고 마트가서
장난감하나 사줬네요 워낙 권수가 많은 관계로 끝에 와서는 조금 지겨워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마친 울 아이가 대견하네요^^
다음책으로 어떤책이 될지 저도 궁금합니다. 심바님께서 담책 선정에 많이 신경쓰시는거 같아
제가 미흡하지만 집에 있는책 위주로 한번 올려 봅니다.
다른 북클럽에서 이미 한 책과 중복이 되는것도 있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같이 새로 시작하는책이니
괜찮을것 같기도 합니다
방향을 다시 논픽션으로 할지 아님 픽션으로 할지 잘 모르겠지만 있는거 올립니다
대충 난이도 순으로
(cd있음) 언아아캔리드 2 -> Nate the great -> Junie B. -> 프래니 ->Marbin Redpost -> Mr.Dunfilling
->Jack file -> Magic tree house -> Andrew Rost -> Magic school bus Readers나머지것
개인적생각으로( 완전 연지생각으로요^^) 쥬니비와 잭파일은 연지에게 인기가 없습니다
쥬니비는 주인공이 맘에 안든다고 재미없다네요 잭파일이나 마빈은 문장은 쉬운거 같으나 내용을 충분하게
공감못하는거 같아서 재미없어 하는거 같고요 2,3학년정도 되면 재밌어 할것 같기도 하고요 마빈 4권까지는
재미있게 보다가 5권부턴 시들하더라구요 Nate the great와 프래니는 완전 재미있어해서 한글책도 빌려보
고 있어요 참고로 프래니는 워크북도 있는거 같습니다 Mr.Dunfilling은 한글책으만 먼저 읽었는데 워낙 재밌
어 합니다 근데 영어책은 아직 안 보여줬어요 제가 보기에도 단어가 넘 어려운것 같아서요 쑥쑥몰에 워크싯
도 같이 있네요 매직트리하우스는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연지가 애니성격과 비슷해서인지 애니를 무지
좋아하고 영어책을 한두번씩 들어보고 도서실에서 한글책도 자주 빌려다 봤네요 지금 아이들이 어스본을 모
두 끝낸 상태면 여기까지는 어렵지만 그래도 한번 도전해볼만하고요 앤드류로스트는 단어가 조금 어려워
난이도가 조금 있습니다 매직스쿨버스리더스는 전에 맛보았으니 모두 아시지요? 매직스쿨버스리더스는
dvd가 같이 있어 어려운 내용을 쉽게 접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리더스를 모두 본 아이한테 좀 길
어서 그렇지 챕터북내용도 편하게 볼수 있다는 보너스도 있습니다
참, 언아이캔리드가 빠졌는데 그 시리즈는 문장이 참 좋고 깔끔한것 같아 듣기보다는 읽기연습용으로 하면
정 말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챕터북으로 들어가면 우선 시간이 길어져서 (보통 40분이상) 갑자기하면
아이들이 힘들어 할 것 같기도 해서 아이에 맞춰 나눠해야 할것 같습니다
(cd없음) 토드선장시리즈 ->I wonder시리즈(다른북클럽에서 이미하고 있으나 권수가 워낙 많으므로 겹치지
않는것으로) -> A to Z
cd가 없는건 그냥 혼자하게 내버려 두기 힘들어서 사실 미루고 있는데 A to z은 내용은 참 좋은데 조금
엄마손이 필요합니다 I wonder는 다른 북클럽에서 구경하고 오시고요^^
티투알님의 의견반영시
워크북 : 리딩스타터1, 메이킹커넥션1, 리딩쥬스A, 100words
워크북은 주로 과학,사회인데 제가 가장 맘에 드는건 메이킹커넥션시리즈인데 좀 비쌉니다
리딩쥬스는 워크북의 써머리하는 부분이 맘에 듭니다 베껴쓰기 시키면 좋은것 같기도 하네요
100words는 쉬워보여도 한번은 꼭 짚어주고 넘어가면 아주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진과 내용을 찍었는데 용량이 큰지 올려지질 않아 주절주절했네요ㅠ
추석이 어제였네요. 다들.. 가족과 함께 즐겁고 유쾌한 명절 쇠셨는지요? ^^;;
일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시어머님께서 일찍 세상을 하직하셨고, 종부인 탓에 저희 집에서 제사 세 개를 지내고 있답니다. 이번에도 차례상 준비하면서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갔네요..
처음엔 부담스럽고 힘들기만 느껴졌지만 이제는 '내가 종부입네' 큰 소리도 한 번 치고, '내가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는데 설마 조상님들이 모른 척이야 하시랴' 하는 배짱으로.. ㅋㅋ 나름 즐겁게 준비합니다.
이렇게 일가 친척 분들이 다 가시고 나면 큰 일을 내 손으로 해냈다는 성취감도 있고요...
연일 좌불안석 눈치보는 남편 골려먹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아하하~~
심바님께서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군요.. 저는 30권이라는 물리적인 숫자의 위력에 도취되어, 후일을 도모하기 보다 일단 무엇으로 축하해주고 칭찬해줄까만 생각하고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4기의 알콩달콩 가족 같은 분위기 참 좋은 건.. 저 역시도 8할이 심바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았으면 진작 문 닫고 도망갔을거예요.. ㅠ.ㅠ
심바님께 더 해주십사 부탁드리면 너무 뻔뻔스러운 요구인 것 같고요.. (게다가 너무 큰 희생을 요구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아직은 달리 떠오르는 안이 없긴 합니다만, 곧 좋은 의견들 주시면 그 때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
책은.. 챕터북에 살짝 발을 담그는 수준으로 magic tree house 어떠신지 여쭤봅니다..
Dora양처럼 흑백 그림이나 갱지 싫어하는 아이들..살짝 걱정은 됩니다만, 글밥이며 문장의 난이도도 어스본과 크게 차이가 있는 것 같지도 않고요...
무엇보다 영어 공부 좀 한다는 아이들이 교양필수 교과목 수강하듯이.. 꼭 읽고 넘어가는 책이기도 해서...
북클럽을 핑계삼아.. 한번 도전해볼까 생각했네요..
(horrid Henry 나 Junie B. Johns도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것 같습니다. )
아무튼.. 많은 고견 듣고 싶습니다. 추석 연휴 마무리 잘 하시구요... ^^
사실은 제 마음 편하자고 이런 글 올려놓고 내내 마음이 참 불편하네요.
선뜻 다들 결심해주시기 어려운 결정인데 제가 툭 던져만 놓은 거 같아 죄송한 마음도 더 들고요.
명절도 끼고 해서 이래 저래 심난하실텐데 짐을 지워드려 더 죄송한 마음이네요...
일단 다음 책 추천 먼저 해 주셔요.
제가 정말로 부족한 정보력에 어떻게 해야할찌 사실 잘 모르겠어요...ㅠㅠ
일단 책이 정해지면 그 다음에 방장얘기는 하는 걸로 할께요.
넘 죄송스럽고 글보며 고민 고민하시고 계실 4기 맘들 생각하면 정말로 죄송하네요.
어쨋건 명절 쉬시는 동안 책 추천부탁드리고요,
마지막 책 미션은 수요일 올릴께요. 저희도 전주랑 대구랑 부지런히 왔다갔다 해야하는 관계로 내일부터 컴을 켤 수가 없을 것 같네요.
다들 먼길 잘 다녀오시고요, 부디 스트레스없이 행복한 명절 되소서...^^
참...드리고 싶은 말은 있는데..
참...표현력이 부족한 저를 탓하며..
둥글게 돌려서 멋지게 유려하게~ 표현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결론은,
힘들도 쉬고싶고, 마음의 짐도 내려놓고 싶으시겠지만..
그래도..방장님이 계시기에...든든한 다른분들의 마음을 헤아리사~
계속 하시면 안될까요??
ㅋㅋㅋ
이렇게 얘기하면..또 심바님의 개인적인 사정이나 심정을 고려하지않은 너무 이기적인 저의 마음인것같아..
심바님께 죄송해지구요...
음...
데니의 동생이 9기에서 북클럽 활동을 하고있는데요..
그쪽은 아직 아이들이 어리긴하지만...매주 다른 미션을 하고있어요..
한주는 동화책종류, 한주는 과학류, 한주는 프리미션..등등으로요..
한주에 한책씩을 하는게 데니의 실력이 모자라서이긴 하지만..좀 버겁기도하고, 좋은 책인데 한번 쓱~ 읽고 지나가서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든적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말인데..
어스본처럼 시리즈물 하나정도하고, 다른분야의 영어책( 과학이나 사회 수학등 ~) 을 정해서...
첫주는 읽고 내용파악하기
둘째주는 그책을 가지고 독서감상문이나 느낌, 의견 정도 써보기( 간단하게라도..글쓰기를 시작해볼까 싶어서요..)
셋째주는 과학분야
넷째주는 프리미션~ 집에서 각자 진행중인 영어워크북이나 활동 올리기(다른친구들은 어떻게 공부하나 염탐도 할겸ㅋㅋ)
뭐..그런틀로 해보는건 어떨가싶어요..
책은 제가 정보력이 너무 없어서..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어스본도 북클럽 통해서 알게되었거든요...ㅠㅠ
자료 이것저것 찾아볼께요..
이상 소심한...티투알의 의견이었습니다.
그리고..미션제출자는 한달씩 돌아가면서 하믄 방장님이 좀 마음이 편하시지 않을까요????
그 동안 너무나 애써주신 심바님
앞으로도 쭈~욱 4기를 이끌어주심은 어떨런지요...
책선정과 새로운 방장이라..
너무나 어려운 두 가지 과제네요~
글이 쉽게 써지지 않는걸 보면요..^^
심바님, 그동안 너무 애써주셨는데..
너무 감사하고, 또 너무 죄송하네요..TT
앞으로 4기의 진행 방향에 대해 다 같이 고민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