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는 윌리엄스타이그 아저씨의 피자책 참 많이 읽었어요..^^
CD도 많이 듣고..
선물 받은 책인데, 저도 우리 토깽이도 참 좋아하는 책이지요..^^
선물주신 분께 정말 감사해하면서 읽고 있어요..
감사해요~~*^______________^*
그런데, 우리 소의는 자기는 피자가 되기 싫다고 죽어도 몸을 못 만지게 합니다..ㅋㅋ
그냥 공중에 돌리는 것만 해달라네요..헉..
그것만 빼고 다 할 수 있는데..ㅡ.ㅡ
뭐냐..넌..ㅡ.ㅡ

만들고 보니 조금 허접하더라구요..ㅋㅋ
좀 이쁘게 꾸며줄까 했는데..시간이 없는 관계로..
표지만 집에 있는 시트지로 붙여주었어요..
오래오래 보라고..ㅋㅋ
과연 오래 볼까요?? ^^*
어제는 또 피자를 해서 점심을 때웠답니다...^^
집에 비엔나 햄이 없어서 스팸을 넣었더니, 좀 느끼하더라구요..
역시 피자엔 비엔나 햄이 짱이예요..^^
민군 숙제를 제출합니다!
브뱅이 없는 관계로 저희집은 소개해주신 요책으로 진행했어요.
민군 재밌게 읽었네요. ^^*

1. Making pizza
또디아를 dough 삼아 피자를 만들어봅니다.
저희는 저 또디아로 피자 자주해먹어요. 담백해서 맛 괜찮네요. ^^
우선 재료를 준비해두고..

토핑 재료들을 마구마구 올려봅니다.


오븐에 구웠지요~

헤헷~
얼굴 모양을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보이시나욧? ^^;

냠냠 쩝쩝~
하루저녁 간식은 이것으로 해결했습니다. ^^


최고라고 해주는 아이들..
(호은양은 엄지를 아직 못들어요.. ^^;)


은양이 아주 맛있게 먹어주었네요.. ㅎㅎ


2. Worksheets
1) Setting the table
제시된 대로 제가 읽고, 민군이 테이블 차렸어요.


요걸 가지고서리 은양이 연기를 하시더만요. ^^


2) How to make a pizza
피자 만드는 순서대로 우선 붙이고, 색칠을 하는데..
어찌나 정성스레 칠하시던지..
dough 색을 제가 노랑색으로 칠하니 연두색이라면서..
(저희가 dough로 쓴 또띠아가 연두색이었거덩요.. )


짜잔~ 완성된 모습이랍니다!

3. Homin's a pizza
책에서 처럼 호민군을 테이블에 놓고

위에 색종이와 뽀로로 퍼즐로 토핑을 만들어 얹고


쇼파 오븐에 가져다 두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니 마구 웃어대는군요.. ^^;


피자를 잘라서 먹으려 하자 호민핏자가 도망갑니다~
"Pizza~ Pizza~ Stop~!!"하며 쫒아가니 너무 좋아하며 도망가요.. ㅋㅋ


옆에서 지켜보던 은양..
본인도 해달라고 슬며시 테이블에 올라와요.. ^^:

명절 잘 보내셨나요?
명절도 명절이지만..전 달력을 보고는 깜짝놀랐어요...벌써 9월?..시간이 너무 빠른것같아요...ㅠㅠ
책읽고..워크북 풀구요~



워크북중에..표정그려보기가 있어요..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워드서치를 좋아해서..첨부해주신 파일중에 워드서치를 해봤어요
근데 이번엔 좀 어려웠나봐요...제가 반은 찾아준것같아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pizza face..만들었어요..
요리를 좋아하는 형아와 함께~

둘 다 너무 진지한 표정~ ^^
집에있는 재료로 하다보니..빈약하네요...쿠쿠쿠

어때요? 라이언과 형아의 pizza face~

익혀서..아주~~ 맛나게 먹었답니다..
식빵 한 팩을 죄~ 다 구워먹어 버렸다는...ㅠㅠ

우리집에 밀대가 2개나 있는데 소의 하나 줘야겠네.
보온병으로 밀다니, 참.
피자는 누구에게나 재미있는 활동으로 변신하는 음식이에요.
나는 계란부침도 각종 야채 다져넣고
동그랗고 도톰하게 부쳐서 피자 모양으로 잘라 줬어요.
아이가 달걀 피자라고 좋아했죠.
9기 홧팅입니다.
이런 명언이 있어요. "어쨋든 쑥쑥에 2년만 붙어있으면 아이 영어가 된다."
9기 여러분 어쨋든 2년만 참고 버티시고요
차츰 아이들이 자라면서 초등부터는 북클럽에서 스스로 숙제할 거에요.
다시 한번 홧팅!!
아이와 함께 한 것들을 요렇게 미니북으로 만들어 줘도 좋겠네요..
그냥 사진으로만 남기지 말고.. 아주 좋은 아이디어예요
기억해 갑니다.
그래두 이쁘기만한 소의네요 ㅎㅎ
벌초 다녀오시느라 피곤하셨을텐데... 넘 감사해요~~
전에 브레인뱅크 진행때는 피자 만들기 얼렁뚱땅 넘어갔었는데...
이번엔 지연이가 꼭 만들자고 하네요 ㅎㅎ
암만해도 이번엔 기냥 넘기기 힘들겠어요...
만들어보고 미니북도 제작?해 볼게요... 뭐 거져 먹는거 같아서 넘 감사 ㅎㅎ
미니북에서 roll하고 있는 소의 너무 이쁘네요.
근데 뭘로 문지르고 있는건가요? 보온병같기도 하구.. ^^:
그나저나...
꽁이님께 너무 죄송해요. 요즘 북클럽 미션을 제대로 못챙기고 있어서요. 에효..
정신 차릴게요.. 추석을 맞이하여.. (^^?)
이번주는 민군, 은양과 함께 피자만들기를 꼭~ 해봐야겄네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