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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undred dresses' 1st mission(~39p)

컨텐츠

댓글 6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초코
  • |
  • 2011-09-15 03:29
답댓글

추석 연휴 잘 보내셨어요?

전 오는 길이 너무 막혀서..ㅠㅠㅠ

집에 와서는 아이들이 아파서 또 고생했어요.

작은 아이는 유치원도 못 가고.. 우야든간.. 이제는 다 나았답니다.

내일부터는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파요..

 

그리고 저한테 일어난 또 어마어마한 사건..

PC가 버벅 대더니.. 맛이 갔답니다. 지금은 노트북 사용중,...

요즘 엄청시리 바쁜 남편.. 새벽 1시에 들어왔는데 컴텨 살려놓으라고..

어찌 어찌 살려서 지금 데이터 백업중입니다. 아 요 작업 아침까지 될 모양이예요.

내 피같은 자료들.. 잘 살려져야 할텐데...

 

늦은 미션 올립니다.

1.제목보고 상상

사실 이 책 예전에 읽었던 거라 상상이 도저히 안 되더라구요.

물론 안 읽어더라고 바뀔건 없지만서도..

 

책 사랑님의 이 미션 보고.. 참 좋은 미션이다 생각하면서 아이에게 물어봐야지...했는데..

못 물어봤어요. 낼이라도 물어봐야겠어요. 아이의 생각이 무지 궁금하네요.

 

2.완다의 결석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

3일이나 결석을 내리 했는데 아이들이 아무도 그의 결석을 눈치채지 못하네요.

얼마나 존재감이 없는 아이였으면 그랬을까.. 하는 맘도 들었지만..

같은 반 친구에게 조그만 애정이나 관심조차 없는 다른 아이들이 원맘스럽기도 하네요.

늘 그랬던 것처럼 Peggy와 그의 무리들이 완다를 놀리려고 기다리다가 지각을 하게 되면서

완다의 결석에 대해 알게 됩니다. 월요일부터 쭉 결석했는데 수요일이 되어서야 그 사실을 알게 되다니...

3. 인물소개

Wanda : 조용하고 말없는 소녀네요. 특이한 이름을 가진, 가난한, 다른 친구들과는 조금은 다른 그런 인물입니다.

Peggy :예쁘고 반에서 인기많은 소녀입니다. 특히 왕따 당하는 어린애들을 보호해 주고, 학대받는 동물들을 보면 몇 시간이고 우는 인정많고 착한 아이네요. 근데 유독 완다에게는 잔인한.. 양면성을 가진 아이네요.

Maddie: Peggy의 가장 친한 친구로 페기와 같이 완다를 놀리면서도 늘 죄책감에 시달리는 여린 아이입니다.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가장 평범한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합니다.

 

이 책 맨 앞부분에 보면 이 책의 저자의 딸이 독자들에게 주는 편지가 있어요. 여기에 보면 어머니가 어렸을 때 겪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 책을 쓰셨다고 합니다. 초등학교때 발음하기 힘든 폴란드 이름을 가진 반 친구가 있었는데 이 친구가 늘 같은 드레스를 입고 다녔다고 합니다. 후에 그 친구가 뉴욕시티로 이사를 하면서 어머니가 그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할 기회를 놓혔다고 하네요. 아마 어머니는 이 책의 Maddie의 입장이었나봅니다.

 

4. 완다가 왕따를 당하는 이유.

Wanda가 자신의 집에 백벌의 드레스가 있다고 말한 데서부터 아이들의 놀림과 왕따가 시작되었지만..

사실은 완다가 다른 친구들과 다르다는 이유가 그 밑바탕에 깔려있는 거겠지요.

남들과 다른 이름.. 사는 곳.. 간난한 환경 등등이 완다의 왕따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이 미션을 보면서 옛날 생각이 떠올랐어요.

사실 미국이 이민자의 나라이긴 하지만, 그 안에는 계층이 나눠져 있고.. 은근 이민자에 대한 배쳑과 차별이 있답니다. 아이들을 미국에서 낳고 이름을 짓게 되면서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어요. 남편은 아이들 이름을 그냥 한국식으로 짓기를 바랬어요. 근데 주위 한국사람들이 많이 말렸어요. 이름이 특이하면 아이들이 많이 놀린다고.. 미국식 이름을 짓되, 아주 평범하고 흔한 이름으로 지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렇지 않아도 동양인이라 튀는데 이름이 발음하기 힘들고 특이하면 더 놀림감이 될 수 있다고.. 그래서 대부분 한국 사람들은 영어이름은 first name으로  한국이름을 미들네임으로 넣어서 많이 짓습니다.  이름과 상관없이 자아 정체성을 가지고 떳떳하게 살아가면 정말 좋겠지요.. 울 아이들도 그래야 할텐데 말이죠..

 

5.

아 .. 전 말이죠..

속으로는 비판을 참 많이도 합니다만.. 겉으로 들어내지 않는 참 비겁한 성격이라..

아마 Maddie처럼 행동했을 겁니다.

용기있게 정의와 맞서는 멋진 친구가 짠.. 나타나주기를 바라면서..

 

6. Dress Game

완다가 친구들 무리속에 같이 섞이고 싶어서 문득 꺼낸,.. "I got a hundred dresses home."이라고 말하는 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 말을 믿지 않는 친구들은 완다를 놀리면서

몇 벌의 드레스를 가지고 있느냐,  모자,코트, 신발까지 몇 켤레 가지고 있는 지 물으며서 완다를 놀리는 것입니다.

 

7. 학창시절 생각나는 친구

음.. 글쎄요..

지금도 그렇지만, 어렸을 땐 전, 연애인에 열광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멋있다.. 노래 잘한다.. 정도 였는데...이런 저에게 참 이상하게 보였던 친구가 있었어요.

 

고등학교때 가수 이승철을 좋아하는 친구였는데 서울까지 쫓아가서(제가 지방살았거든요.) 이승철 콘서트를 보고는 머리카락을 뽑아봤다나.. 주워왔다나 하면서 그걸 신주단지 모시듯이 하는 거예요.

그리고 남들은 대입준비로 정신이 없는데 그 애는 콘서트 갔다온 이후로 한동안은 꿈속에 잇는 듯한 얼굴로 승철 오빠만 부르고 다녔어요. 그 때 잰 참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오히려 요즘은 그게 이해가 되네요.

 

드라마를 열광하면서 볼 때는 거기 나온 주인공에 푹 빠져서..

저도 ...오빠를 외칠때가 있거든요.

 

늦은 미션 이렇게 마쳤네요.

전에 읽었던 책인데 책사랑님 미션 생각 하면서 다시 한번 읽었더니 속뜻도 더 잘 이해하게 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훌륭한 미션 내 주신 책사랑님.. 넘 감사하구요.. 미션 부지런히 따라오신 6기님들도.. 넘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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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09-16 02:56
아이들 키우는 얘기 함께 나누며,, 지혜를 나눌 수 있음 좋겠네요... 육아, 교육... 정말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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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9-16 09:10
저도 매디가 작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작가들의 특징이 드러난것 같아서요.
편지글을 안읽어보았는데 방장님의 글을 보니 맞네요.

이승철콘서트,제친구도 열광하는데 ㅋㅋ

아이들이 다 나았다니 다행이어요~~이젠 일상으로 돌아오셨죠?
이벤트적인 일들을 한번식 할대마다 일상으로 돌아오기가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어요.저는 미션내는 것도 늦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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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09-08 15:18
답댓글

책 읽긴 했는데 저의 영어실력 부족 탓인지
미션에 맞는 답을 정확히 답할 수 있을런지 자신이 없네요..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답해볼게요...
 
<미션1>
저도 역시나 아무 생각이 안 나던걸요..
그냥 누가 100개의 드레스를 가지고 있나보다 하는 단순한 생각을 해보았네요.
창의성이 제로였네요...

 

<미션2>
아이들 아무도 완다의 결석에 무반응입니다..
첫째날에는 아무도 몰랐다가, 둘째날에는 완다의 뒷자리에 있는 친구가 안 온 것을
알게되고, 셋째날에는 완다를 기다리다가 학교에 늦게 온 peggy, maddie가 알아채리게 됩니다.

 

<미션3>
wanda-반에 성적이 좋지 않은 아이들이 앉는 자리에 앉았는데 그 아이들은 대부분
      큰소리를 내는 것과 달리 완다는 거의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입을 삐뚤거리는
      정도의 웃음만 보이고 있습니다.친구도 없고 학교 운동장 벽의 햇빛 비치는 장소에서
      종이 칠때까지 가만히 서 있습니다.
peggy-학교에서 인기가 좋은 아이입니다.그녀는 예뻤고 많은 옷을 가지고 있으며 그녀의 황갈색
      머리는 곱슬곱슬했습니다. 완다의 dress game을 시작합니다.
maddie-peggy의 가장 가까운 친구입니다. peggy와 같이 다니긴 하지만 완다만큼은 아니지만
       가난한 아이입니다. 완다의 dress game에 참여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peggy에게
       그 게임을 그만두자고 말할 용기가 없습니다.

 

<미션4>
완다는 Boggins Height에 사는 데 그곳은 단지 여름에 야생화를 집어가는 데에는 좋은 장소지만
살기에 좋은 장소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곳에 사는 Svenson의 집이 무척이나 지저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상한 소문들이 퍼졌고 사람들은 그곳을 지나갈 때 종종걸음으로 도망치듯이 지나갑니다.
완다는 Svenson의 집을 지나는 곳의 판잣집에 살고 있답니다.
완다는 보통 쉽게 부를 수 있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완다는 학교갈 때도 집에 올때도
혼자 다녔습니다.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깨끗하기는 하지만 다림질을 하지 않았습니다.

 

<미션5>
만약 아이들이 그런다면 우선 지켜보다가 도가 지나친다 싶으면 한마디 할 것 같습니다.
어른들이 그런 모습을 보인다면 왕따시키는 사람들을 신뢰하지 않고 별로 친해질 생각도 안 할것 같네요..
너무 무섭게 말했나요?

 

<미션6>
어느날, 완다가 cecile의 새 드레스로 흥분된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자기도 100개의 드레스가 있다고
말합니다. 아이들은 모두 믿지 않습니다. 그때부터 peggy는 완다에게 몇개의 드레스가 있나며,
몇개의 모자,신발 등이 있는지 물으며 완다를 비웃습니다. 매일매일 dress game을 하게 됩니다.

 

<미션7>
특별히 독특한 친구는 없었는데요..
그냥 아이들의 관심을 끌었던 친구들은 완다처럼 말을 잘 못하는 아이라든지 아니면
한글을 잘 몰랐던 아이, 지저분한 아이들이었네요..
어쩌면 정말 완다같은 친구들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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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09-08 17:48
이삭이네님..
정말 자세히 적어주셨어요. 흐미..^^
꼼꼼하게 읽으셨네요.
저도 다음번엔 좀 더 자세하게 적어봐야겠어요.^^
(한번읽어서는 힘들듯해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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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9-09 17:37
완벽하게 잘 읽으셨어요~~미션준비하느라고 제가 한글본 대충 흩어보았거든요..
이삭이네님 실력은 익히 알고 있었요^^
이삭이네님도 가족들과 즐건 추석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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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09-14 00:28
이제서야 추석을 지내고 들어와 봅니다..
저희는 시댁식구 모임을 월요일에 했기에 친정에 못 갔어요..-.-
친정집에 가는데 오래 걸려서요...
사실 꼼꼼히 안 읽었는데 다들 칭찬의 댓글을 달아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아직 둘째가 어려 컴하는 것을 싫어해서 다른 분들의 미션에도 댓글도 못 남기고...
죄송스럽네요..
다음 미션을 기다리며...추석 후유증을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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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9-15 03:35
정말 꼼꼼하게 미션 수행하셨네요.
님 미션 읽으면서. 마자 책에. 그렇게 나왔었지..
하는 구절이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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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09-16 03:02
Perfect!! 짝짝... 바쁘신 와중에 어떻게 이런 상세한 미션을 수행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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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9-08 11:59
답댓글

새로운 멤버가 들어오셨어요.

자유게시판에 가서 인사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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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9-08 15:12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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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09-08 17:43
넹.. ^^
아.. 방장님..
저녁되니 바람이 솔솔 부는게 완전 가을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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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09-08 09:05
답댓글

미리 추석 인사할려고 들어왔네요.. 분주한 추석을 보내시든,,, 편안한 추석을 보내시든,,,, 즐거운 맘으로 부모님, 친척들 뵙고, 추석끝나고 우리 다시 만나죠...

책사랑님의 멋진 미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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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9-08 15:11
쿠키님, 마음씀씀이가 넘 이쁘세요~~추석 인사도 별도로 해주시는 여유도 가져주시구요~
쿠키님도 즐건 맘으로 멋진 추석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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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09-08 17:44
정말 저도 벌써추석기분이에요..
이제 몇밤 남았네 그러고있어요.ㅎㅎㅎㅎ
모두 추석 잘보내세요.^^
인사도해주시고..느무.. 훈훈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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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9-08 01:07
답댓글

앗.. 넘 죄송해요.

전 쫌 더 시간 주세요.

후딱 올리고 다른 분들 글도 읽어볼께요.~

혹 일찍 추석지내러 가시는 분들은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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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9-08 14:55
울 6기에선 죄송하지않아도 되는거 아시죠?천천히 하시어요~~
다음 미션 나갈때(15일)까지 아직 시간 많아요^^
방장님도 즐건 추석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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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09-09 11:20
방장님..
추석 잘 보내세요.^^
마음은 이미.. 연휴 돌입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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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09-07 18:18
답댓글

 추석은 아직 남았지만.. 벌써부터, 추석 분위기가 납니다.

우리애들한테는 지난주부터 곧 추석이라고떠들고다녔는데..

예준이가 아침에.. "엄마, 추석 며칠 남았어?' 하길래..

다섯밤이라고 했더니,

저번에도 다섯밤이라고 한것같은데.

그러네요..ㅎㅎㅎ

이젠 정확히 해줘야지.ㅎㅎㅎ

 

암튼, 마음은 벌써 들떠있어요.ㅎㅎ

뭐 하는것도 없이..그저 쉰다는 이유로요..ㅎㅎ

 

책사랑님이 미션을 너무 멋지게 내주셔서..

재밌었어요. 근데, 책을 꼼꼼히 읽지 못한것같아서..

연휴때 다시좀 찾아가면서 읽어볼께요.^^

 

저녁맛있게 드세요.

 

 

1.이 책의 제목“The hundred dresses”를 듣고

어떤  내용일것이라고 상상하셨나요?

 

아이들을 책 표지를 보고도 기발한 생각을 많이하는데 저는 잘 안되더라구요,,

참.. 책사랑님.. 미션이 다양하고 기발하세요..^^

감사해요.


전 표지를 보니, 왠지 밝아보이는 이미지는 아니었는데,

제목을 보고는.. 여우같은 여자아이이야기일꺼라 생각했어요.

The hundred dresses 라니.. 흐미.. 하면서요..ㅋㅋ



2.완다의 결석에 대해 반 아이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아무런 반응이 없었어요.

어찌 이럴수있나요.


8월에 어린이집 차량에서 아이가 질식해서 사망했다는 소식이 생각났어요.

선생님은 너무 무책임하고.. 구속까지 됐다고는 하지만,

한 아이의 생명은 돌아올 수 없는거 잖아요. T.T


3.이책에는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Wanda, Peggy, Madddie 세 소녀가 나옵니다.

  각 소녀의 특징을 써보세요.

 

Wanda : 가난하고 힘없고 너무 불쌍한 소녀.. T.T

Peggy : 전형적인 여우 스타일의 소녀.. 마플님 댓글 보고는..

마음이 여린 부분도 있었다는걸..첨보았어요. T.T

너무 급하게 읽어서 그런가.ㅋㅋ

다시 찬찬히 읽어볼께요..암튼, 읽으면서는 아구 여우..여우..하면서 읽었어요.ㅋㅋ

Madddie : Peggy한테 끌려다니는 소녀..

여우같은 친구곁에는 항상 이런 친구가 있는것같아요..

자기의 의견없이 그저 따라쟁이고, 이리 끌려다니고..저리 끌려다니고..


4.완다는 일명 왕따?놀림?를 당하는데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책 제목처럼 드레스가 백벌이 있다고 해서 시작되었어요..

 

5.여러분은 누군가가 왕따를 당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본다면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할 것 같으신지요?

 

만약 제가 제 또래 아이들이 그런 상황을 벌인다면 직접 나설 용기는 없었을것같아요..

그냥 용기는 없고.. 그럼 안되는데.. 이럴것같은데..

만약 지금 엄마의 입장에서 한 아이가 왕따를 당한다고 하면..

나서서 막 뭐라고 할것같구요.ㅋㅋ

한번은 놀이터에서 한 아이가 그런 비슷한 상황이길래,

제가 같이 우리애들이랑 놀아준적이 있어요.

그러니깐, 다른애들도 같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모두 같이놀아야지..너희도 혼자 따돌림 당하면 좋냐고 하면서, 얘기한적이 한번 있었어요.

하지만, 어린 10살정도 아이였고..

좀 더 큰 애들이라면..아마 저도 개입하진 못할것같아요

요즘 애들이 너무 무서워서.. T.T

 

6.'The dress game'란 무엇인가요?

 

옷이며, 모자며, 신발이며, 그런것이 몇 개있는 지 물어보는 게임..

 

7.학창시절 ‘그 친구는 참 독특했어.’라고 떠오르는 친구가 있나요?


다행히도 주위에 너무 착하고 좋은 아이들만 있었던것같아요.

순진하고, 여리면서도 정 많구요..

딱히 떠오르는 ‘독특한’친구는 없는데요.. 

그닥 막 친하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고등학교때 우리반에 노래를 너무너무 잘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그때 휘트니 휴스턴 노래를 너무너무 잘 불러서..

(얼굴도 이쁘고 느무 날씬^^)

수업하다가 졸리거나 하면 선생님이 꼭 노래를 시키셨어요.

정말 잘불렀는데..

지금은 모하나 갑자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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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9-07 23:42
미션도 예남매님답게 알록달록 넘 이뻐요 ^^
여우 ㅋㅋㅋㅋ 정말 딱 맞는 표현 같아요 ㅋ
전 10살도 무서워요 ㅋ
그 상황이었다면 전 예남매님 처럼도 못했을거 같아요.
참 따뜻한 분이셔요.

정말 이제 추석이 며칠 안남았네요.
비오는날 벌초는 잘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모처럼 쉬시는데 일 조금만 하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울 둥이들이랑 즐건 추석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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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09-08 09:08
굉장히 씩씩하신 분 같으세요.. 댓글에서 느껴지는 활달함... 쌍둥이들 키울려면 정말 기운 넘쳐야 하실듯.... 즐거운 명절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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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9-08 14:54
맞아요,,아이들이 졸린 것 같으면 노래시키는 샘들 계셨어요.
고2때는 '웨딩케익'을 잘불렀던 친구가 있었고 고3때는 팝송을 코맹맹이 소리로 잘불렀었는데,,
예남매맘님의 미션댓글 보니 학창시절의 추억이 마구마구 떠오르네요~~

미션수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미션에 대한 과찬도 감사해요~~
예남매맘님 다시오시니 미션방이 활기차고 좋아요~~
추석 잘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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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09-08 17:45
쿠기님..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좋게 말해그렇고.. 사실, 철이 없지요. T.T

애들이랑 같이 커가는것같은기분이에요.
나이는 30대 중반이구만요.흑..
(마음은 20살^^)

좋은분들 오셔서.. 활기가 느껴지고 좋아용.^^
전 정말 힘이 넘쳤었어요.
지금은.. --;

애들을 공평하게 업는다고
애들을 앞뒤고 업고 다녔어요. 흐미..
지금 하라면 못할것같아요.
첫애들이고, 정말 신이나서 애들이랑 놀고 햇었어요.
지금은..


뭘 해야지.. 하면서 애들이랑 누우면.. 아침이에요..엉엉엉..

책사랑님..
그런 친구들 노래들었던 추억들은 다 있으신가봐요..
너무 좋았던 기억들..
그립네요..^^

책사랑님도 명절 잘보내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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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09-14 00:45
정말 댓글을 보면서 예남매맘님의 정성이 느껴지네요..
전 그저 줄 맞추는정도만 신경썼는데...
미션 잘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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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9-15 03:39
댓글보면서. 정말 예남매맘의 개성이 잘 드러나 있어서 좋았어요.

정말 엄마가 되니. 용기가 쬐끔 더 생기는 거 같기도 해요.
놀이터에서 예남매맘이 용기있고 예쁜 맘 보여주셨네요.
아이들도 잘 보고 배워서 따뜻하게 자랄거예요.

노래 잘하는 친구..
저도 생각나는 친구가 있네요. 개그 잘하는 친구..
수업시간에 늘 자다가 야자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늘 우리는 웃겨주던.. 친구였는데..
몇 십년만에 어찌어지 전화왓는데 간호사가 되었다구..
근데 의사랑 결혼하게 되었다구.. ㅋㅋㅋ 꼭 와달라구..
근데 딱 그 날 출장 가기로 잡혀있어서 못 가봤어요. 무지 궁금했는데.. ㅋㅋㅋ
그 후로 연락 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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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09-06 23:11
답댓글

2학기부터 참 힘든 한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연약하고 작은 아들넘이 학교에서 이런저런 문제를 겪고 오는지라 참 맘 아픈 한주를 보냈습니다. 맞아오기도 하고...TT,,, 아들이 좀더 강해지기를 바랄 뿐,,TT

 

1. 표지그림은 볼 생각도 않고 서둘러 책을 펴서 머리글 부터 보는 바람에 별 상상은 하지도 않았네요... 머리글을 보니 이 책이 이런 내용이구나 하는 걸 알았죠... 첨에 제목만 들었을 땐 여자 아이들의 성장기 소설 같은 건지 알았습니다.

 

2. 완다의 결석을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다가 드레스게임을 하고자 Peggy가 찾을 때에야 결석을 알게되었죠..그것도 Peggy랑 Maddie 만이. 그 전날 뒤에 앉는 Bill Byron 이랑 선생님은 알았을지도.. 자기 다리를 펼수 있어서 알게되었다는게 참으로 그렇지만....

 

3. Peggy-> 예쁜, 적갈색의 고수머리에 인기가 많고 좋은 점수를 받는 앞자리에 앉는 학생

Maddie -> 완다처럼 낡은 옷을 입는 가난한 친구 하지만 Peggy와 둘도 없는 친구

Wanda -> 늘 낡은 그러나 깨끗이 다림질한 pale blue dress를 입는, 특이한 이름을 가진, 엄마가 없는, 가난한 동네에 사는, 말조차 없는 아이

 

4. 특이한(Polish) 이름, 가난한 동네, 늘 낡은 옷 한 옷만 입는 아이라서..놀림은 100벌의 드레스가 있다는 완다의 말 때문..

 

5. 패스~할께요..

 

6. 완다에게 놀리는투로 드레스는 몇 벌이냐? 모자는? 신발은? 뭐 이런식으로 질문하며 웃음거리로 만드는일

 

7. 글쎄요,,, 그냥 두꺼운 안경 끼고 공부만 하던 친구인데, 성적이 그렇게 뛰어나진 않았죠. 근데 그 친구는 멀리멀리 지방을 가더라도 약대를 선택하더라구요.. 그땐 약대가겠다고 꼭 저 멀~~리까지 집에서 떨어져가며 가야하나?? 했는데, 미래를 생각한 그 혜안이 나에게 없었던 것이 참 부러울뿐... 있었더라면 생각이라도 해봤을텐데..

 

좋은 미션들였어요... 이렇게 좋은 미션들로 채워주시면 다음다음에 진행하게 될지도 모를 저로서는 부담이 될뿐...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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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09-07 18:23
쿠기님..
정말 그렇지요?ㅋㅋ
미션을 너무 잘 내셔서, 나중에는 어찌해야하는 생각이
젤먼저들었어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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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9-07 23:49
이궁..댓글에서도 쿠기님의 무건 맘이 느껴지네요.
어찌해야할지..저도 경험이 그저 힘내시라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힘내시고 믿어주세요.
앞으로 더 강하게 자랄거라고..
엄마가 심란해 하는거 아이들 귀신같이 금방 눈치 채더라구요.
쿠기님이 더욱 기운내셔야 할 듯요.

그런 와중에도 이리 책읽으시고 여느때처럼 깔끔하고 정확히
미션 수행 하셨네요. 훌륭하시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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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09-08 09:03
맞아요... 제가 힘을 내야지요... 아들넘이 이번을 교훈삼아 앞으로 행동에 변화도 생겼음 좋겠어요.. 요즘은 아무나하고 말섞지 말고 너랑 친하게 잘 지내는 애들이랑만 놀으라고 그렇게 가르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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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9-08 14:38
'맘 아픈 한주,,맞아오기도 하고,, '가 눈에 밟혀
주제 넘는 거지만 '이럴땐 쿠키님이 어떻게 해야할까?'를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요.
초1 아직 넘넘 예쁘기만 한 시기여요.아이랑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서 변화들이 일어나는지 잘 관찰하여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구요.
구체적 내용이 없어서 무어라 말씀드리기 그런데 암튼 초1,엄청 중요한 시기여요~
기회 될때마다 부모 교육도 듣고 관련책도 많이보시구요.
쿠키님 홧팅요~~~~

책읽고 미션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미션에 대한 칭찬 과찬인줄 알지만 감사해요~글고 미션에 대한 부담은 절대 갖지마시어요.
북클럽엔 부담금지법이 있어요 ㅎㅎ

담주는 추석휴가드렸으니 ㅋㅋ가족들과 즐건 추석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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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09-14 00:41
쿠기님의 글을 통해 맘고생하신 모습이 느껴지네요...힘내세요...
미션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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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9-15 03:43
아이때문에 걱정이 많으셨죠..?
저두 잠깐 이런경험을 한 지라..
처음엔 너무 흥분하고 힘들었는데 그냥 담담하게 대처했어요.
지나고 보니 그럴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고.. 지금은 정말 작은 문제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아이들이 강하더라구요. 이런 시련을 슬기롭게 잘 넘길 수 있는 힘이있어요.
쿠기님도 아이를 믿어보세요..
에고고. 언제 만나서 서로 회포나 풀자구요..

미션얘기는 안하고.. 제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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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09-16 02:54
북클엔 참 따뜻한 맘이 흘러서 좋아요... 사실 글이란건 감정이 담겨있지 않아서 이렇게 읽어지기도 하고 저렇게 읽어지기도 하고... 읽는 사람에 따라 기분나쁘게 받아들여지는 문장 있기도 한데(글쓰는 사람 특히, 저요..^^;;의 능력부족 때문에...) 근데도 늘 따뜻이만 받아주시니,,, 참 편안하네요.. 글을 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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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9-06 13:57
답댓글

"The hundred dresses"첫번째 미션 (~39p)

 

1.이책의 제목“The hundred dresses”를 듣고 어떤  내용일것이라고 상상하셨나요?

아이들을 책 표지를 보고도 기발한 생각을 많이하는데 저는 잘 안되더라구요,,

 

ㅋㅋ저는 거짓말로 뻥친거라고 생각했어요,,,저의 상상력부재를 절감했지요.

 

2.완다의 결석에 대해 반 아이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있는지 없는지 왔는지 갔는지도 모르는 상상할 수도 없는 상황,,

저는 이부분이 젤루 가슴아팠어요.요즘 딸아이랑 무관심보다 더 두려운건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거든요.

어떠한 경우에도 무관심은 없어야겠다고 생각해요.여유가 없더라도 자꾸 주변을 돌아보는 습관을 들이면 좋을 것 같아요~

 

3.이책에는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Wanda, Peggy, Madddie 세 소녀가 나옵니다.

  각 소녀의 특징을 써보세요.

 

완다:가난에 익숙해져 버린 가련한 아이.

페기:뭘 몰라도 넘 모르는 잘난척쟁이.아이라 조금 이해는 가요.어른이 그러면 정말 욕 나올것 같아요.

      알고 하는 것도 나쁘지만 모르고 하는건 더 나쁘다고 생각해요.무지는 가장 큰 범죄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매디:답답,,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보통의 우리들 모습 같아요.

       본인의 힘이 넘 없죠.. 저는 늘 마음의 힘을 키우는 연습을 하는데 쉽지는 않아요.

 

이들 셋을 보면서 저는 매디가 넘 답답해서 차라리 내가 이셋중에 누군가가된다면 페기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페기는 안해야겠다는 맘만 멋으면 되니까요~~

 

 

4.완다는 일명 왕따?놀림?를 당하는데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매일 같은 옷을 입고 이름이 폴란드식이어서요.

실제 놀림은 9월의 화창한날에 드레스 백벌이 있다고 해서 시작되었구요.

 

5.여러분은 누군가가 왕따를 당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본다면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할 것 같으신지요?

 

...어려운 문제지요...선뜻 나설 수가 없는 경험을 하게되지요..

제가 이문제를 언급한건 매디처럼 되지말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 훈련을 하자는 의미로 낸것이에요,,

저도 험악한 상황은 어쩌지 못하지만 이 책을 읽은뒤로는아이들에게 훈계?해야할때 조금씩 해보았어요^^

아이들에게도 남을 힘들게 하는 짓은 죽을 때까지 하지말라고 하고요.

 

6.'The dress game'란 무엇인가요?

 

드레스는 몇벌?모자는 ?신발은?하면서 완다를 놀리는 것.

 

7.학창시절 ‘그 친구는 참 독특했어.’라고 떠오르는 친구가 있나요?

 

고등학교때 '자연'이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가 있었어요.이름도 특이하죠.알고보니 아빠가 국어샘이셨어요.

이 친구는 목소리도 모기만하고 말도 별로안해요.친구도 단짝이 있나 없나?정도이고.

책을 좋아했는데 가끔씩 대화를 나누다 보면 조곤조곤 이야기하는게 참으로 똑똑한 아이라는 걸 알게되지요.

요란하지않으면서도 자기나름대로 동부하고 주류의 친구들에 가세하지않아도 늘 평화로웠던 그아이가

제겐 독특했던 친구에요~~

주류에 가세하지않아도 평화롭게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힘이 있었던 그아이가 지금도 가끔씩 생각나요.

 

~~~영어책을 한글로 미션수행하려니 어색하네요..아직도 영어능력부실 절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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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09-06 23:21
넘 부지런하신 책사랑님,,, 미션내시고 미션답글까지 하시고...늘 생각도 많으하시고,,, 평화롭게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힘이 있는 분이 아니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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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09-07 18:24
책사랑님..
큰일이여요..
미션을 너무 멋지게 내셔서..
나중에는 어찌하나..쿠기님과 전 고민이랍니다 T.T

자연이란 친구얘기는...
참 이쁜 아이였네요..
멋진 어른이 돼있을것같아요.

멋진 미션 감사했어용..^^

추석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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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9-07 23:51
정말 책사랑님의 바지런함은 따라갈 수가 없네요.

저도 이 책 읽음서 무관심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새삼 깨닿고 있어요.
이렇게 좋은 책 같이 읽개 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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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09-14 00:35
미션도 내시고 미션댓글도 하셨네요..우와~
전 제가 미션 낼 차례가 되면 미션댓글을 당연히(?) 올리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네요..
정말 부지런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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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9-15 03:47
정말 미션도 내시고.. 댓글도 다시고..짝짝...
5번 미션을 내신 의도가..전 그렇지 못해도.. 아이들은 용기있는 아이였음 하고 늘 바랬어요.
근데 참..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지.. 정말.. 반성이 되네요.

고등학교때. 친구 이름까지 기억하시네요.
정말 외유내강인 친구네요. 주류에 가세하지 않아도 평화로운 아이라...
정말 닮고 싶은 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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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09-16 03:01
정말,,, 아이들을 먼저 키우신 선배맘님의 조언을 들어 보는 것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책사랑님은 어떻게 하셨을런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과거에 아이들을 키우며 어떤 경험들을 하셨었는지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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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9-03 23:51
답댓글

1.이책의 제목“The hundred dresses”를 듣고 어떤  내용일것이라고 상상하셨나요?

조금 내용을 알고 있어서 상상하기가 어려웠지만 단순히 책의 표지만 보며 생각해 봤어요.

-외로운 한 아이의 이야기.누구 하나 맘 터놓고 이야기 할 친구가 없는 아이는 늘 상상을 하며

 시간 을 보냅니다. 그 중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상상은 가수였던 엄마가 남겨주신 100벌에

 관한 것입니다. 날마다 한벌씩 입어보며 엄마의 기억 속으로 들어가 보는 것보다 행복한 일은

 없습니다.

머 이런 야그 ㅋㅋㅋㅋㅋ 하마터면 정말 소설 쓸뻔 했네요 ㅋㅋ

 

2.완다의 결석에 대해 반 아이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마치 그녀가 거기에 있었다는 것도 모르는것 마냥 그냥 무심합니다.

관심이 없다는 것이 이런거구나...맘이 참 아프네요.

 

3.이책에는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Wanda, Peggy, Madddie 세 소녀가 나옵니다.

  각 소녀의 특징을 써보세요.

Wanda-너무나도 조용하고 거의 말이 없는 소녀입니다. 친구들 중 누구도 그녀의 큰 웃음 소리를

들어본 적이없을 만큼. 다른아이들과 다른환경, 다른 이름 때문에 친구관계에 많이 위축된 모습을 보입니다.

Piggy - 확교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소녀입니다. 얼굴도 이쁘고 예쁜 옷에 머리도 늘 멋지게 하고 다닙니다. 완다를 놀리는 모습을 보면 이야기 책에 등장하는 전형적인 나쁜 아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이 놀림을 받는걸 도와주기도 하고 동물이 혹사당하는걸 보면 울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 속마음은 여린 아이라는 생각입니다.

Maddi - 피기의 베프입니다.

완다와 사는곳이 다르고 이름이 평범하다는걸 제외한다면 완다와 다를 바 없는 평밤하고 가난한 아이입니다. 겉으로는 피기와 함께 완다를 조롱하지만 속으로는 제발 이 일을 멈추었으면 하고 바라는  맘 착한 소녀입니다. 완다놀리는 일을 멈추자고 말하고 싶어도 그 후 완다대신 자신이 왕따로 지목될까 두려워 이러지도 저러지는 못합니다.

 

4.완다는 일명 왕따?놀림?를 당하는데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직접적인 이유는 완다의 "백벌의 드레스에 관한 언급때문입니다.

물론 그전에도 이름, 사는곳, 입고 다니는 옷등 때문에 그리 환영받는 존재는 아니었지만 집에

백벌의 드래스가 있는는 완다의 말 이후로 친구들은 그 말을 가지고 놀리고 조롱하기 시작합니다.

 

5.여러분은 누군가가 왕따를 당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본다면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할 것 같으신지요?

이 글을 읽는 동안 Maddy의 마음에 크게 공감이 갔습니다.

무언가 일이 잘못되고 있다는걸 알고는 있는데 자신이 나서서 어찌할 수 없는 마음,  나서면 자신도 왕따가 될지 모른 다는 두려움..

그마음 정말 알것 같아요.  내게 과연 그럴 바꿀 용기가 있는지. 그건 상황이 되어봐야 할 것 같아요.

자신있게 난 그러지 않을거라고 말할 수 없는 현실이 슬픕니다.

나중에 아이가 만약 이런 상담을 해온다가 어찌 말해줘야할지..좀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용기를 갖고 옳다고 생각되는 행동을 하라고..정말 말하고 싶은데 가능할지..ㅠㅠ

우연찮게 오늘 둘째넘과 읽은 동화책 '마리와 아라/마루벌"도 이런 내용이었어요.

거기서도 왕따인 한 친구가 우연히 인형친구 덕분에 친구들이 생기고 그 친구중 하나가 인형하고 놀지말라고 하니 다시 자신이 왕따가 될까봐 그 인형친구를 뒤로하고 가버리더라구요. 그 후 그 인형친구는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되고요....

나만 아니면 돼....맘아프지만 어쩔 수 없어... 이런 마음 같았어요 .ㅠㅠㅠㅠ

 

6.'The dress game'란 무엇인가요?

피기와 매디가 시작한 일종의 완다 놀리기 게임입니다.

완다에게 옷은 몇벌있는지 , 모자는 ..등을 물어보며 친구들과 함께 완다를 조롱하는것을

즐기는 아주 치사한 놀이죠.

 

7.학창시절 ‘그 친구는 참 독특했어.’라고 떠오르는 친구가 있나요?

글쎄요..제가 워낙 평범해서 그랬는지 튀는 아이들에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

그래도 생각해 보자면 고등학교때 정말 유난히 아주 유난스럴정도로 아이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은 친구가 있었어요. 반장이었는데 글을 굉장히 잘쓰고 말을 참 잘했어요.

아이들 중 몇명은그아이가 다른 아이한테 조금만 관심을 보여도 질투로 싸울 정도로 아주

유명했어요 ㅎㅎㅎ

우연히 한번 같이 작꿍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아이들이 이 친구를 왜 좋아하는지 조금은

알거 같더라구요. 그 친구의 최대 장점은 자신이 말도 잘하지만 누가 이야기를 하면 정말

정성껏 들어주고 관심을 보인다는 것이었어요.

그 점은 참 본받고 싶더라구요 ^^

 

아고....힘들었어요....

완다보다 오히려 매디의 맘에 더 공감이 느껴져서 이 기분 잊기전에 미션 올리려고 부지런좀

떨었어요.

앞으로 이야기가 어찌 전개될지 금금하네요.

근데 아직까지는 맘이 쪼매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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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09-04 06:55
Marple님...
와.. 일등하셨네요.^^
전 다 못읽었는데..ㅎㅎ책을 안가져와서는.흑.
저도 궁금해서.. 어서 더 봐야지.ㅋㅋ
아침에 일어났는데, 비가와서..
지금 아빠가 벌초를 어찌 가나.. 고민이세요. T.T
왜 또 비가오는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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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9-06 11:02
맞아요,,매디의 마음때문에 끝까지 우리맘도 놓지못하지요,,

어른들의 경제문제는 아이들을 참 힘들게해요,,완다도 매디도..어른도 열심히 사는데 정말 세상은 호락호락하지않은게 문제지요,,아동복지가 활성화되어 어느 한 아이도 부모의 경제력때문에 힘들어하는 일이 없었음 좋겠어요.

늘 예쁘고 완벽하게 책읽으시는 미플님!!넘넘 머져요~~~미션수행글도 감동적으로 잘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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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09-06 23:18
마플님, 인기많은 문학소녀였을것 같은데,,,, 반에서 인기많았는데 마플님만 혹시 눈치못채고 계셨던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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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9-07 23:54
문학 소녀가 아니라 만화광 소녀였어요 ㅋㅋㅋㅋ
아직도 기억속에 선명한 만화책들이 몇권 있어요.
낭중에 울 아그들이랑 꼭 같이 봐야지..하고 있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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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09-14 00:32
일등으로 미션 올리셨네요...대단하셔요..
마플님의 미션 읽으면서 제가 놓친 부분들도 새롭게 알게 됐네요..
미션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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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9-15 03:52
미션 처음에 올리셨네요. 그리고 꼼꼼하게..
저도 매디가 내 모습 같아서 더 맘이 쓰이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울 아이가 매디의 입장이 되어서 엄마에게 상담을 한다면...
입으로는 정의를 말하면서도 가슴으로는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든 피해가 없었으면.. 하겠지요..

만화광이셨다구요?ㅋㅋㅋㅋ
만화도 책이잖아요... 전 만화도 싫어라 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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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09-02 13:34
답댓글

점심드셨어요?~

 

혹시 이번책 5D5 (이런거 적어도되는지 몰라서 --;)  있으신가요..

메일 주소 주시면.. 메일로 보내드릴께용..^^

저한테 있었던거있지요.큭큭..

드릴게있으니,느무 기분이 좋아요.ㅋㅋ

맨날 받기만 하다가요. 큭큭..

 

메일 주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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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9-02 13:57
모임터때문에 쑥 들락날락 하다 이리 좋은 소식 발견하네요.
그래주시면야 넘넘넘 감사하죠 ^^
울 둥이들 나이도 어린데 어찌 이런 책 소리까지
다 쟁여 두셨대요..
암튼 준비성 하나는 철저하시다니까요 ㅎㅎㅎ
글고..모임터도 함 들어와 보셔요.
둥이들이 어려서 같이 하진 못해도 인사남기면 모두 넘 반가워 할거 같아요 ^^
저도 궁금했엇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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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09-02 14:05
Marple님..흐흐..
메일주소 받으면 바로 숑~ 보낼께요.히히..
맞아요... 모임터 가면서 도움도 받고..
힘는 말도 많이 들으면서 힘을 냈는데..
쑥에 넘 오랫동안 안오니, 그것도 뜸하게 되어서요.흑.
가볼께요.히히..
저도 애들 커가는 모습, 어찌 컸나 너무 궁금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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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9-02 16:12
예남매맘님,쪽지로 멜주소 드렸어요,,미리 감사요~~~~

마플님,모임터도 하시어요?초창기엔 활성화되었다가 지금은 잠잠하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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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9-02 22:16
ㅋ 멜 주소도 안 알려 드렸네요.
미리 감사해요 ~~^^

책 사랑님..네 모임터 한 이삼년 됐어요.
포에버라고..
말씀처럼 꾸준히는 아니지만 가끔 만나기도 하고 해서 그런지
활성화까진 아니어도 주욱 이어지고 있어요.
늘 친정같이 푸근한 곳이라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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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9-02 23:25
ㅋㅋ 예남매맘님 역시 능력자시네요.
저두 멜 주소 보내요.~쪽지로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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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09-06 15:04
저두요..안그래도 오디오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리 좋은 소식을 알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쪽지로 멜주소 남길게요...
벌써 미션을 하신 분들이 계시네요..대단하십니다..
전 아직도 밍그적(?)거리고 있는데..
빨리 해야겠네요..
근데 한번 읽어가지고는 잘 이해가 안되네요..어떤 부분은..
두번은 읽어야 이해될 듯 싶은데...
미션 올릴 때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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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9-02 10:04
답댓글

전 어물쩍 거리다 책 사는 시기가 늦어져서 도서관에 예약 신청했는데

다행히도 오늘 대출해가라는 문자가 왔네요.

저도 전에 홍박사님이 하실때 기웃거리며 본 기억이 나요.

그때도 함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했었는데 책사랑님 덕분에

이렇게 멋진 미션으로  읽게 되네요.

미션 내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얼렁 책 빌려서 읽고 다시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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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9-02 16:15
도서관 에약신청제도~넘 좋죠?
저도 희망비치까지 이용하는데 넘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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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9-02 09:26
답댓글

날씨는 어리버리해도 책사랑님 미션은 반짝반짝 합니다.

오랜 방학을 깨고 이리 멋진 미션으로 등장해 주셔서 감사해요.

책사랑님 덕에 정리 안되었던 그 동안 생활 정리하면서 책 읽어볼까 합니다.

멋진 미션 감사해요.

 

제가 답글에 단어장과 홍박사님 글 옮겨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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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9-02 16:18
단어장과 박사님글 옮겨주신것 넘넘 감사해요~~
깔끔,꼼꼼하게 능력있으신 방장님 덕분에 저는 맘 푹놓고 6기에 존재감을 느끼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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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09-02 09:26
답댓글

와.. 책사랑님..

드뎌 미션 나왔네요..

아구... 멋진 미션인데요.. ^^

어서 해서 올릴께요.. 지금 읽는중이에용.^^

 

여긴 계속 한여름처럼 덥더니, 오늘은 시원스레 비가 오네요.

애들은 춥다고 잠바까지 달라고해서는 어린이집 입고갔어요.ㅎㅎ

가을은 좀 시원해야지.. 정말 어젠 너무너무 더웠어요.^^

 

주말잘보내세요...^^

바쁘신데 미션도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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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9-02 09:27
ㅋㅋ저랑 같이 들어오셨네요....
벌써 읽기 시작하셨어요?
얼렁 청소 좀 해 놓고 책 읽어볼까하고 있어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ㅋㅋㅋㅋ 예남매맘 컴백해서 넘 좋아용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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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09-02 10:37
큭큭.. 방장님..^^
첨에 넘 오래쉬어서
어찌 들어오나~~~ 했는데..ㅎㅎㅎ
했는데, 방장님이 저도 끼워주셔서..(쪽지^^)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ㅎㅎ

방장님도 주말잘보내세요. ^^
아직 처음 읽고 있어요... 주말에 속도를 내봐야겠어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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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9-02 16:19
아이들이 벌써 잠바까지 입었어요~~
저는 여름을 좋아해서 가는 여름이 쪼매 아쉬워요,,
책 읽고 또 이야기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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