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글 달아주신분들께 감사드려요.
아마 조금씩 모든 부분이 해당되는것 같아요.
우선은 기본기 충실하게 다지는 게 중요한것같아요.
연산은 연습안한것 치고는 잘 하는 편이에요.
그래도 아무래도 숫자가 커지다보니 실수를 하는 편이어서 연산을 따로 해야될것 같아요.
연산책을 풀다가 싫어해서
따로 안풀렸는데 지금부터라도 해야겠지요.
동생때문에 집중하지 못하는것은 당분간 어쩔수가 없어서
아이에게 강력히 할 수 없다고 넘어갈 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워낙 잠이 없는 동생이여서 낮잠시간에 맞춰서 수학풀려고 해도 시간이 안맞네요.
어려워 하는 유형은
한 유형의 문제가 완전히 자기것이 되려면 오래 걸리는걸 알고 있어서
여러번 풀려서 안다고 생각해서 넘어갔는데
몇일 후에는 또 잊어먹어서 일주일 내내 숫자만 바꾸어 놓고 연습 했는데도 불구하고
나중에 또 모르고 있어서 더 화가 났었던것 같아요.
아마도 한살이 더 먹어야지 이해하겠구나 하고 넘거야 될것같아요.
그동안 푼 시간이 아까워서 솔직히 속은 상하네요.
저도 초등학교때 그리 수학을 잘 한편이 아니어서
이해는 가요.
고등학교 올라가기전 정석을 풀었는데
그때 어려운 문제를 풀어서 느꼈던 하늘을 날아오를것같던 그 희열
얼마나 좋았던지 ..
그리고나서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한 문제 풀고 그것을 맞추었다는 그 기분좋은 감정을 아이가
빨리 느끼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수학이 좋아지는 날까지 화이팅 해야겠어요.
어린 둘째도 있고, 큰 아이와 공부하는 것이 힘들어보이네요..
무엇보다 엄마가 아이 둘에 좀 지치는 모습 같습니다.
전 쎈.. 이란 문제집을 본 적이 없어요..
듣기에는 문제양이 꽤 되고 어려운 문제도 좀 있는 것으로 알아요..
개념원리 원리편은 좀 쉬운 것 같은데. 역시 재미는 별로 없었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다지 개념이 있다고 보기도 좀 그랬구요..
밑에 다른 분들이 좋은 말씀들 많이 해주셨는데...
제 생각에도 문제점을 조금 더 정확히 짚는 것이 필요한 것 같구요.
연산의 자동화 부분도 짚어보시고, 곱셈 구구도 무턱대고 외는 것은 금물이라고 생각해요.
덧셈의 원리로 충분히 숙지를 하고 곱셈 나가시길 권해드려요..
아직 2학년이니... 너무 부담은 갖지 마시고, 아이를 속단하는 것도 금물이죠.
제가 추천하고픈 책은 지난번 초게에도 소개했고, 밑에 작은기적님 글에 댓글로 쓴
마리스텔라님도 추천하신 기적의 초등수학을 추천합니다.
기본기에 매우 충실하면서 구체적 조작기 아이들에게 적합한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얼핏 보면 쉽지만...
수학이 생활과 연결되어 있다는 생활수학에 바탕을 두고 있고,
다루는 시각도 매우 참신합니다.
어린 둘째도 있고, 큰 아이와 공부하는 것이 힘들어보이네요..
무엇보다 엄마가 아이 둘에 좀 지치는 모습 같습니다.
전 쎈.. 이란 문제집을 본 적이 없어요..
듣기에는 문제양이 꽤 되고 어려운 문제도 좀 있는 것으로 알아요..
개념원리 원리편은 좀 쉬운 것 같은데. 역시 재미는 별로 없었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다지 개념이 있다고 보기도 좀 그랬구요..
밑에 다른 분들이 좋은 말씀들 많이 해주셨는데...
제 생각에도 문제점을 조금 더 정확히 짚는 것이 필요한 것 같구요.
연산의 자동화 부분도 짚어보시고, 곱셈 구구도 무턱대고 외는 것은 금물이라고 생각해요.
덧셈의 원리로 충분히 숙지를 하고 곱셈 나가시길 권해드려요..
아직 2학년이니... 너무 부담은 갖지 마시고, 아이를 속단하는 것도 금물이죠.
제가 추천하고픈 책은 지난번 초게에도 소개했고, 밑에 작은기적님 글에 댓글로 쓴
마리스텔라님도 추천하신 기적의 초등수학을 추천합니다.
기본기에 매우 충실하면서 구체적 조작기 아이들에게 적합한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얼핏 보면 쉽지만...
수학이 생활과 연결되어 있다는 생활수학에 바탕을 두고 있고,
다루는 시각도 매우 참신합니다.
표지 한번 붙여볼게요.. 속지도 한번 봐보세요.

속지보기 링크할게요.
http://book.interpark.com/bookPark/preview/skin.html?code=208528172&skinUrl=
저라면 문제집을 포기하고 거기에 할애하는 시간에 단순연산에만 집중하겠습니다.
님의 아이는 아마 학년이 올라가면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교과서와 수학익힘책을 반복하고 위치나 숫자를 바꾸어 적용하여
여러번 반복하겠습니다.
매일 지속적으로 온화하고 다정하면서 강단있게 아이를 대해야 합니다.
가르칠땐 최대한 친절하고, 엉석에는 단호하게 대처하세요.
아이에게 수학에 대한 마음을 새로 심어주어야 합니다.
문제집 많이 푸느라 진빼기보다 교과서로 여러번 반복
오답노트 하시고, 연산으로 집중하셔야 합니다.
덧뺄셈이 수월해야 큰 수 곱셈되고, 큰 수 곱셈이 자유자재로 되어야 나눗셈되기때문에
제가 님이라면 3학년끝까지 연산을 완전하게 숙달시켜보는 방법을 써보겠습니다.
문제집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해주는 사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것이 선생님이어도 되고 엄마여도 되지만 중요한 것은 아이의 시선을 알아채는 거 같네요.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이 아이가 이해할 건지에 대한 고민이 없이
그저 모든 아이에게 하는 똑같은 방식과 설명으로 다그치기만 한다면
아이의 머릿속은 혼란 그 자체가 되겠지요.
명확하게 개념이 서지도 않은 채 운 좋으면 맞고 조금만 머리를 뒤흔들면 틀리고 마는...
틀리면 무조건 풀리게 하는 학원보다는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고 아이에게 맞춰 설명해 줄 수 있는 학원이나 선생님을 찾으셔야 할 것 같고
그것이 여의치 못하다면
엄마가 공부 하셔야지요. (책을 보든 동영상 강의를 보든 교재를 펼쳐놓고 피터지게 고민하든..)
저도 아이가 둘이라 큰 애 가르칠 때 어린 동생이 어떤 만행들을 저지르는지 잘 압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방해거리가 된다고 여겨서는 절대 안돼요.
그 상황에도 할 수 있는 엄마와 아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지혜가 필요한 것이겠지요.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더니 동생이 있는 상태에서도 책도 읽어주고 제 책도 읽고 유치원 등하교도 다 시키고 그랬습니다. 방해거리를 생각지 마시고 해야만 한다에 중점을 두세요.
80점 이하라면 일단 그 이상으로 올려주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