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입이 되어서 정식으로 인사 올립니다.
6학년이구요.. 이름은 노지호입니다.
예전에 게시판에도 올렸지만, 영어를 늦게 시작해서, 버벅대고 있습니다.
영어말고, 학교생활은 재미있게 하는 녀석이구요. 특히 축구나 야구는 늘 학교대표로 뽑힐만큼 잘 하네요.
에너지가 많은데, 유독 영어에는 그 에너지를 쏟지 못해 늘 안타까워하는데
잘 할 날도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미션과제나오면 성실히 참여하겠습니다.
요즘은 the giver읽고 있어요. 아리까리.. 잘 이해못하는 부분이 있지만, 스토리가 좀 충격적인지 잘 읽네요.
아래 사진은 지난 번 아빠회사 캠프때 참여했던 사진입니다.
골든벨 1등 먹었어요.^^

글쓰기가 안되어서 월요일 대문 못열었어요~~
글쓰기 가능하신 분이 열어 주셔야 할 듯해요..
박사님께서 먼저 보시면 가입신청했으니 승인 부탁드리구요.
글쓰기 가능해지면 낮시간은 컴에 못오고 밤이나 내일 열께요~
울 헼터는 이번 방학만큼 휘리릭 보낸적도 없는 것 같아요.
1주는 시골가서 실컷놀고,휴가 2박3일 다녀오고,친적집 한두번 다녀오니 방학이 끝났네요,,
이번 방학은 리더스랑 수학 올림피아드 준비가 목표였는데 모두 실패여요,,
리더스는 출발은 좋았는데 시골다녀와서 맥이 끊겼고,,
수학 올림피아드는 방중에는 끙끙대며 하다가 어제부로 중단했어요,,
저는 일시중단하고 싶은데 아이는 학교며 학원이며 좀 벅찬가봐요,,
오늘은 개교 기념일이서 친구들과 성 한바퀴 돌러 갔어요.
뭔가 사회성으로 기지개를 펴려는 것 같은데 신경써야 할일이 많아지네요,,
오랫만에 강원도로 멀리 휴가갔다온게 뭔가 힘이 된것 같기도하고.
다음번엔 친구들과 등산을 해보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다들 보람차게 방학보내셔서 부럽기만 해요~~
비키는 가평 외할머니 댁에서 거의 주말을 보낸 것 같아요.
저번에도 한번 말씀드렸지만, 저희 부모님이 시골 생활 하신다고 몇년 전에
내려가셔서 조그만 펜션을 운영하시거든요. 덕분에 친정 오빠네랑 저희 가족만 덕보고 있지요.^^
계곡과 유명산 근처 어비산이 맞닿은 곳이라 아이들 놀기엔 딱이랍니다.

아빠가 이번에 미니 수영장을 만드셨어요.

캠프파이어도 하고.. 요건 우리 신랑 작품.

바로 근처에 이런 물놀이 장소도.. 물길속에 앉아있는 저 아저씨, 저희 신랑 아닙니다.ㅋㅋ
둘째가 너무나 좋아하는 수영장에도 몇번 가고, 그 중 한번은 비가 오는 바람에 중간에 그냥 오기도 했어요.
영화도 보고, 서점도 가고.. 비키는 왕릉이나 고궁보다는 현대 문화를 좋아한답니다.ㅎㅎ
수학은 스스로 쎈을 풀었는데 응용과 단원평가는 나중에 하려고 빼고 풀었답니다.
그런데도 맨뒤 두개 단원을 아직 못풀어 요즘 계속 하고 있어요..
뭐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가 스스로 그정도 했다는 거에 만족합니다. 쎈이 문제 수가 많쟎아요?
다 풀면 다시 돌아가 오답과 응용 위주로 한번더 공부할 생각입니다.
영어는 서점가서 책이 너무 예쁘다며 건져온 책 'the year of dog', 'the year of rat'(중국계 미국인 작가의 첫 작품으로 친구, 가족 이야기예요)을 시작으로 그동안 읽히고 싶었던 뉴베리 수상작, 'bud, not buddy', 'walk two moons'를 조금씩 나누어 읽었어요. 중간에 다른 책들도 읽었지만 지금 막 기억이 안나서..
비키는 판타지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아요. 따뜻한 성장 소설류를 좋아하는데 이번 방학에 읽은 책들 다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creative readers 2권째 들어가서 반정도 공부했구요,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충분히 공부하지 못했던 타임포키즈도
도서관 가서 단어 정리, 기사 5줄 요약 정리 하며 스스로 잘 공부했네요.
단어는 늘 예문을 적겠다고 결심했지만 요건 작심일주일..
그래도 5줄 요약 정리, 요거 잘 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시킬 생각입니다.
참, 북클럽 2기 함께 할까 잠깐 고민했는데 그냥 하고 있는 거 잘 하길래 저 혼자 포기했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영어 쓰기도 함께 하고 싶네요.
책은 사회 복습 및 예습의 의미로 한국사 편지 5권 읽기로 했는데 5권은 아직 다 마무리 못했구요,
기타 위인, 고전, 경제, 철학 등 주제로 여러가지 책들을 읽었답니다.
비키가 지금 학교에 있어 관련 자료나 책 이야기 더 풀어 올리지 못하겠네요. 그냥 떠올리려니 잘 생각도 안나고..
참, 저도 홍박샘 미션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방학숙제였던 '생각공책'에 다 붙여 냈구요,
그중 식품 첨가물을 주제로 탐구 보고 작성해 냈는데 반 대표로 뽑혔다 하네요.
이마트 가서 식품별로 하나하나 많이 적어오고 노력은 했지만 아직 탐구 보고 노하우가 많이 부족한 듯..
그리고, 홍박샘님 다음 미션 주실때까지 월요일 문 열어 주실 분 없으실까요오~?
주위 다른 친구들 보다 넘 헐렁한 방학 생활을 해서 뭘 써야할까..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정리를 해보자면요..
영어는 지루하게 끌던 문법책 하루 30분씩 하면서 겨우 마치고, 단어 20개 외우기,, 이렇게 했었네요.
너무 판타지(워리어스)만 보길래 어쩔 수 없이 하루 30분으로 제한했더니,, 쥬니비,앤드루 로스트부터 시작해서 예전에 읽던 책을 다시 보기하더군요. 책장 먼지 좀 털었습니다.^^
또 영화,dvd도 많이 보고,, 많이 놀았지요? 그래도 반복하니 대사 한두개 외우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수학이야 별 할말이 없습니다만,, 2학기 예습하고 중1 쬐끔 맛보기 시작하고요. 그래도 힘들다고 ㅠㅠ,, 수학 잘하는 친구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 싶어요.
그리고 열심히 한글책 빌려다 읽기, 생태관련 글쓰기 한 것이 아주 기특한 일 중 하나네요. 이런 기회 아니었으면 글 하나 제대로 안 썼을텐데,, (방학과제물로 제출했어요.^^) 그래서 박사님께 더 감사한 마음입니다.
또 기억나는 일은 왕릉구경하기 였어요.(소피가 원해서 시작한 일이랍니다)
요 수첩을 외규장각의괘 관람갔을 때 사서, 도장찍기하러 다녔어요.^^
휴가 때, 그리고 주말마다,,, 더운 여름에 휘~ 둘러보았네요. 별 남는 것은 없겠지만 그래도 추억은 남겠지요.
(강원도 장릉에 갔을 때 제일 좋았다 하고요.)


다 쓰고 보니 내년 후회하면 어쩌나... 뭐 이런 생각 많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글쓰는게 참 어려웠어요.^^;;
다들 방학 마무리하고 개학하느라 바쁘시죠...?
민재는 8월 29일(월) 개학했습니다.
개학날 아침을 먹으며 “기분이 어때?”하고 물었더니 “꽝이야” 하더군요.ㅎㅎ
그럴만도 한 것이 방학 마지막주 스케줄이 빡빡했거든요.
월화수 경제캠프 다녀와, 목요일 쉬고, 금요일에 할아버지 제사 지낸 후 토일은 제 고모부님이 돌아가셔서 1박2일동안 서울에 가서 장례식 치르고 일요일 저녁에야 돌아왔으니...
더군다나 일요일이 민재 생일이었는데 식구들이 진이 빠져 미역국은 커녕 저녁을 라면으로 떼우고 쓰러지듯 잤답니다. ㅠㅠ
다행히 학교다녀와서는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니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이번 방학의 목표는 요랬는데, 꼼꼼하게 하진 못했지만 대충 진행은 된 듯 합니다.
- 캠프 즐겁게 다녀오기
- 영어 앤드류 클레멘츠 책 몇권 집중듣기, Ivy & Bean 시리즈와 Mallory 시리즈 읽기, 문법책 “웰컴투 초등영문법” 풀기, 그 외 dvd 보기
- 수학 5-2 쎈수학 풀기
- 15기 북클럽 “생태” 글짓기 꾸준히 하기
캠프는 걸스카웃 여름캠프, 녹색연합(환경단체) 백두대간 캠프, 동양종합금융증권 경제캠프를 다녀왔습니다. 그 중에서 녹색연합 캠프가 제일 재미있었답니다. 민재가 녹색연합 회원이기도 하고, 특별한 학습보다는 자연속에서 이런저런 체험을 하며 놀았던 거라 부담없이 즐겼나 봅니다.
걸스카웃 캠프랑 경제캠프는 우열을 가리기 어렵고 두 캠프 모두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특히 경제캠프는 친구 없이 혼자가는 거라 걱정을 많이 하면서 갔는데, 다녀와선 다음에 또 가고 싶다고 해서 맘이 놓였어요^^
영어는 Ivy & Bean 5권과 Mallory 시리즈 10권 읽기, 문법책 “웰컴투 초등영문법” 풀기는 했는데 집중듣기를 거의 못했어요. 요즘은 집중듣기보다는 읽기를 좋아하는데, 소리내어 읽기보다는 자꾸 묵독만 하려고 해서 살짝 걱정~. 그동안 방학때마다 집중듣기에 힘을 많이 쏟았는데 이번에는 wayside school 한권과 앤드류 클레멘츠의 ‘report card' 한권만 해서 많이 아쉬워요. 이제부터 클레멘츠의 나머지 책들 해야겠네요.ㅠㅠ
문법책은 초반에 제가 설명해주며 같이 풀다가 중반부터는 혼자 알아서 하겠다고 해서 그리했는데 체크를 거의 안해서 잘했는지는...그냥 잘했으리라 믿으려구요^^
dvd는 평소에도 매일 30~40분은 보는데 방학때는 거의 못했네요. 그동안 무섭다고 안보던 해리포터 전 시리즈를 본 것(한글자막 깔고...)으로 만족해야 할 듯 싶어요.
수학은 얼추 다 풀었어요. 시험때 풀려고 남겨둔 단원평가 부분만 빼구요.
15기 북클럽에서 진행한 글짓기를 꾸준히 한 것도 성과네요. 글짓기한 거랑 신문자료들 정리해서 파일에 넣어 방학숙제로도 제출을 했어요^^
방학때마다 열심히 다녔던 전시회나 공연 관람을 별로 못한 것, 도서관 나들이 못한 것, 영어 진행에 약간 아쉬움이 있지만, 민재나 저나 방학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고 느끼는 걸 보면, 바쁘게 열심히 지낸 것으로 만족~~
개학하면서 영어는 2기 북클럽에서 진행하는 I wonder why 미션을 따라쟁이로 진행하기로 해서 오늘 처음 했어요. 넌픽션부분을 너무 소홀히 한 것 같아서요. 단어 부분에서 많이 걸리는 것 같은데, 꾸준히 하다보면 쌓이는 게 있겠죠. 더불어 요즘 말하기와 글쓰기에 대해 고민이 많이 되네요 휴~
노트필기는 1학기때 하던 대로 주말에 진행하려고 해요. 수학은 전에 심화로 점프왕수학이나 최고수준을 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최상위로...이것도 오늘 첫 시작했네요.
생각없이 주절주절 쓰다보니 내용없는 글이 길기도 하네요 ㅎㅎ
새로운 시작이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되고...^^ 다들 힘차게 2학기 지내봐요!!!

휘호,휘윤이는 이번주에 개학을 했답니다.
그나마 방학때 보람있었던 일은 박사님과 함께한 글쓰기입니다.
이번 여름방학동안 휘윤이는 이것저것(학교방과후 수학,,컴퓨터,오페라.등등)배우느라
매우 바쁘고 캠프도 짬짬히 다녀왔어요,,
반면 휘호는 학원을 안가니 시간이 너무 많아 좀 지겨운 방학을 보낸듯합니다.
개학을 하니 너무 신이난다고 좋아하네요,
휘호가 좀 더 방학을 바쁘게 보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휘호는 학교생활을 너무 즐겁게 하고 선생님께 많은 사랑을받기도하고
친구들과도 조화롭게 잘 지내는 법을 아는것같아요,,(할말은 하면서도 잘 들어주는것)
그런 언니밑에서 휘윤이가 사회성과 배려심을 배우게되구요..
두 자매가 활기찬 2학기를 맞이해서 즐겁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기대하고있어요^^
저도 바다별님 생각처럼 2학기에 공부한 노트필기,,요점정리등 올리고
서로 공부하는것도 나누고하면 좋겠습니다.^^
방학에 오히려 쑥질하기가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 보는데 컴에 계속 앉아있기 힘들더라구요..(특히 게임 갓 취미 붙인 아들놈 눈치 압박..)
오히려 개학하면 좀더 활기있는 공간이 되리라 믿어요.^^
새로운 프로젝트 전까지 방학때 공부한 거 나누어 보아요.
여러가지 결과물 있으면 사진찍어 올려 주시기도 하고, 또 수학이나 독서 어떤거 했는지 궁금합니다.
영어도 모두 학원에 다니시든 집에서 하든 여러 방식으로 공부했을텐데
여기에 좀 풀어주시면 서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 이후에는 새 학기에 새로운 다짐 같은거 있으면 무엇인지,
개학하면 어떻게 실천하는지, 기존에 해 오던 노트 필기 같은 것도 좋구요.
그냥 지금 막 생각나는 대로 올리네요. 더 좋은 생각 있으면 나누어 주시구요.
일단 비키 지내온 건 기후변화 글에 살짝 올렸는데 더 자세하게 준비해서 한번 글 올릴께요.
오늘은 또 벼락치기 탐구 과제 하느라 바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왜 이런거는 미리미리 준비가 안되는지, 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