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님이 책 추천 좀 해주라 하셔서... 들렀습니다.
stargirl 입니다. 사차원 소녀의 범상치 않은 일상...무겁지 않은 책을 찾으신다 하여... 혹시 읽으신다면 이 소녀의 행태가 저의 중고등 시절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려드리지요...ㅋㅋㅋ
the notebook---반대에 부딪히고 난관을 극복한 연인. 그러나 노년에 찾아온 치매로 사랑하는 사람을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아내와 하루만이라도 자신을 기억하기를 바라는 남편의 노력.. 이런 사랑으로 생을 마감할 수 있을까요... 부작용.. 다 읽으면 남편을 야릴 수 있음..
the house of the scorpion-- 복제에 관한 이야기. 표지만 보면 참 보기 싫은 책이지만 그 안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멀지 않은 미래일 수도... 마치 영화 '아일랜드'와 The Giver를 섞어놓은 듯한 책.
뉴베리에 질렸다면 고전으로 가서 작은 아씨들 같은 책 봐도 좋지 않을까요?
아님
tusedays with Morrie처럼 소설은 아니지만 인생을 살아가는데에 꼭 필요한 나침반이 될 만한 책도 괜찮을 듯...
기회가 된다면 엄청 두껍고 생각할 게 많지만 정말 권하고 싶은 책..
the book thief 와
the kite runner 꼭 읽어보세요.
그럼 이만 총총...
뉴베리로 쭈욱~~달리다보니 왠지 마음이 무겁고 자꾸만 슬퍼집니다.
다음번 책은 좀더 유머러스하고 러블리한것들로 이어가면 어떨까...하는 제 의견입니다.
낄낄대면서 웃을수 있는 책 어디 없나요?^^*
허걱... 아직 베네딕트도 못읽었는데... 왜이리 숨가쁜가요? 다 읽기도 전에 새책 읽어야겠네요? 첫미션이 저라니...이런... 책은 있어서 다행이지만...그걸 염두해 놓고 이리 짜신건지? 이슬사랑님?? 그렇찮아도 베네틱트 끊난다음에 한주 쉬는지 바로 시작하는지 물어보려했는데. 한주 쉬었슴 바랬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