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숙제올립니다
여름이 다간줄 알았더니 그럼그렇지^^
아주 무더운 날씨네요
Zebra don't brush their teeth 책을 다시한번 읽어보구요
은물로 칫솔이랑 빗이랑 만들어활동하신 분을
따라해봤어요 칫솔만들어 I can brush my teeth
만들다보니 어설픈게 빗이 되어버려서 comb my hair

이것도 따라해봤어요 지우고 그리고 또 그리고 재미있나봐요

네버보드 보라색하고 싶다해서 펼쳤더니 한페이지만 하고
자러갔어요^^

미니북을 만들어봤어요
동물들을 어디다 숨길건지 저번 워크시트지의 집구조물을 오려서
연결해서 붙이고 제가 점선으로 따라써보고 싶은것은 쓰고
안쓸래하는건 제가 문장을 완성해서 읽어줘봤어요

저희가 늦은 여름 휴가를 다녀왔어요 주말에
아주아주 큰맘을 먹고 제주도로
동생네 식구들이랑 같이 다녀왔는데요
하루는 비가오고 애들이랑 다니니
많은곳을 다니지 못했지만 참 좋더군요
몇장의 사진 올려봐요^^


소리섬박물관인데요
이렇게 악기들을 직접 경험해볼수 있도록 설치해놨어요
드럼 신디 국악기 많이 있더라구요
옆엔 발로 치는 건반이 있어요 애기들이 참 좋아하더라구요

천지연폭포입니다 다른 곳은 6시30분이면 땡 입장불가인데요
여긴 9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더군요
야간조명으로 공원처럼 꾸며놓았더라구요
평지라 다니기도 좋고 밤에 보는 폭포도 운치가 있더라구요
오잉?
숙제를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제 글이 없네요..?
댓글 동록이 안되었었나봐요.. --;
미천한 지난주 숙제 올려봅니당.. 그것도 늦게. ^^;
지난주는 제가 몸이 안따라주어서 따로 진행한 미션은 없었네요.
그저,, 매일 책 읽어주기 이어가고, DVD랑 흘려듣기 하던거 했어요.
호민군이 간간히 책 읽고 그림 따라그리기를 해서 그거 사진을 몇 개 올려볼게요.
Blue sea, Splash in the ocean, Hooray for fish 등 물고기 관련 책을 읽고 물고기 그렸어요.
나름 바다라고 파랑색으로 색도 칠했네요.

물고기들이 움직이는 모습도 흉내내보구요.

로켓도 따라 그리고, Mo Willems의 pigeon도 따라그리구요.

유성이도 미션 올려요..









돌쇠맘님이 올려주신 SWR 워크싵을 거의 다 한거 같아요..
책으로 만들어 놨더니 손에서 놓을 줄 모르네요...
이제 좀 컸다고 저보고 알려주지도 말라며 자기가 다해놓곤 자랑합니다..
다음타자 뭘 갖다바치남~~~~
그리고 제이맘님이 올려주신 미로찾기도 책으로 만들어놨더니
한동안 미로찾고 또 다 찾고나면 색칠도 예쁘게 하네요..
그러믄서 꼼꼼하게 칠해야해~~ㅈ중얼중얼..
색칠도 넘 꼼꼼하게 잘했다고 칭찬해 줬네용^^




브레인뱅크도 했던거 이제야 사진 올려요...
저렇게 알록달록 색칠하는 걸 즐기네요..요즘~~

네버보드도 언제 갖다가 하는지도 몰랐는데..
아빠가 잘했다며 사진 찍어주셨네요...
북클럽 열심히 해야지....
안할때랑 마니 다르거든요..
우선 엄마의 마음가짐이 해이해지고..
엄마가 그러면 아이들은 더 말할것도 없구요...
제가 뭐 특별히 챙겨준것도 없지만 알아서 척척 해주는 아드님..
감사하네요...ㅎㅎ
아직 살짝 덥긴 하지만 이제 가을도 되어가니 다시 활기찬 9기가 되었음 바래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올리지요?
이제야 제자리로 돌아온 느낌이네요...
8월은 휴가도 다녀오고 이래저래 설렁설렁 하기도 했고...
좀 느슨해져 그런가 지연이도 북클럽미션에 시큰둥 하고...
그러다 이제 2학기가 되니 새로운 맘으로 시작합니다..
지연이와는 일종의 약속 내지는 새로운 출발을 약속하고...
사실 지연이야 뭐 그건지 저건지 알것슴까? 엄마의 맘이 그렇다 그거죠 ㅎㅎ
여튼 8월 미션을 조금씩 한거 같아요...
1. A dragon on the doorstep은 책 읽고 독후활동? 살짝 했는데요...

엄마의 비루한 솜씨로다 전지에 집을 그리고... 여기서 참 빈약한 아이디어로다 막히더만요... 그래서...


이렇게 오려서 창문에 붙였음돠... 그리고는 펼쳐서 문을 열고 닫듯 안을 볼 수 있는 구조로다...
그런다음 내부구조를 그리고... 올려주신 자료 프린트 해서 책 내용대로 해당되는 칸에 붙여주기~~
지연양 욜심히 잘랐지요... 붙이기도 했구요... 그런 다음 큰 그림자료로 찍찍이판 활동하는데...
힘들다며 낮잠이 들어버렸슴다... 요거이 첫 주 활동입니다... 뭔가 마무리가 안된거 같아 올리지 못했지요...
이후로도 종종 A dragon on the doorstep cd를 부르며 찍찍이판에서 해당 단어를 들어보이곤 하네요...
붙여둔 집은 지우가 오가며 조금씩 찢고 있어요 ㅠㅠ
새삼 느낀건... 그저 책읽고 cd 듣는 거보다 조금이라도 엄마가 활동을 해주면 아이는 더 오래 기억하는 거 같아요...
이책을 도서관서 여러차례 데려와 읽어도 그때 뿐이었는데... 북클럽 미션이후에는 심심찮게 찾는 거이... 확실이 엄마의 품이 필요하더군요...
2. 브레인 뱅크... Zebras don't brush their teeth!
요거는 책만 읽었어요... 오늘 한 번 다시 디밀었더니... 피곤하다고 내일 하고 싶다네요 헐~
엄마는 피곤하다는 말이 나오면 할말이 없어지고... 그래 그러자꾸나... 했어요...
그래도 워크북을 보여주니 열의를 살짝 보이긴 하네요...
여지껏 지우녀석 생각에 워크북 종류는 복사해서 사용했는데...
지켜본 바로... 지우는 차분히 워크북 활용할 아이는 못 될거같아 기냥 지연이가 쓰도록 할 생각이네요...
아끼다가? 무용지물이 되면 안될거 같아서 ㅎㅎ
3. 네버보드...
리딩몬스터는 버거워하는 듯 해서 보류상태구요... 읽기에 재미를 붙이면 1권부터 다시 시작해 보려구요...
네버보드 몇 장 했네요...


젤 먼저 Teddy Bear 오려붙이기부터... 나름 진지하게... 가위질이 조금 더 섬세해 졌네요 ㅎㅎ 점선따라 조심조심 오렸답니다...


big one 색칠하기... 나중에 mouse도 칠해주었어요 ㅋㅋ ...
대칭 색칠하기... 실제로 보믄 꿀벌 몸통색칠을 대충 대충 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티가 안나네요 ㅎㅎ
그래도 날개는 꼼꼼히 해주던 걸요...

색깔 매칭도 해주구요... 뭐 요건 쉽다는 듯 간단히 했답니다...
네버보드는 더하고 싶어했는데... 이날 유치원서 돌아와서 유난히 피곤해 해서 기냥 접었어요...
이렇게 한 달간의 활동을 얼렁뚱땅 올리네요...
이번주 부터는 더 알차게 진행해 볼게요...
울 9기는 제게 친정같은 느낌이 들게 합니다...
방황하다 돌아와도 따뜻이 맞아줄거만 같은... 언제나 기다려 줄것만 같은 ... 그런 곳이요...
그래서 쉽사리 떠나지지가 않아요... 힘들어도(엄마가) 쉬엄쉬엄 가볼게요...
항상 감사드려요~~
뒤늦게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면서 무더위속에 한 주를 보냈네요..
저희는 아파트 뒷편으로 바로 논밭이예요...
작년이맘때 같으면...벼이삭이 다들 고개를 숙이며 있을텐데..올해는 벼에 이삭이 하나도 안달려서..산책하다가도..이상하다 이상하다 했거든요..
아니나 다를까..오늘 아침 뉴스에서...올해 일조량이 적어서 쌀 수확에 비상이 걸렸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추석 햅쌀은 없을꺼라고....
덥다덥다..짜증부리다가....지금이라도 이렇게 뜨겁게 내리쬐어야, 벼가 얼른 익겠구나..
농부들에게는 정말 감사한 햇살이겠구나..싶어서...짜증 뚝~ 했답니다..
다른소리만 해댔네요...흠흠..
라이언은...뭘할까..집에 있는 책 뒤적이다...라이언이 "이거 읽어줘" 해서...
" the very hungry caterpiller" 로 했어요..
그냥 잘때마다 읽어주고..


집에 동영상이 있어서..동영상 하루에 2번도 보고, 3번도 보고...
그리고..책속에 몇장면 만들어보기도 하고..


문방구에서 2000원에 파는 ****콘 사다가..붙여봤어요..ㅎㅎ
그리고

요건..엄마가 바탕그림 그려주고..라이언이 점토로 애벌레 만들어서
붙여주기로 했는데...
점토를 만지작 만지작 하더니...당근, 딸기, 등등 다른것만 만들더라구요..
그래서...보다못한 형아가 만들어준거랍니다..
형아가 엄청 뿌듯해하는 작품입니다..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실제로 애벌레를 만났어요..
나무에서 뚝 떨어진...온몸에 털나있고..다리 수백개인 애벌레를...
엄마는 소리지르며 도망가고..라이언은 손위에 올려놓고 감상하더니..놓아주었어요..
사진은 없어요...ㅠㅠ
엄마가 가까이 못가서요..ㅠㅠ

저번에 프레드릭 한글판을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이번에 영어책 빌리러 갔더니 레오 리오니 책만 모아놓은 곳이 있더라구요..
(도서관 책꽂이 배열이 종종 바뀌어서..^^ 찾기가 좀 힘들어요..)
얼렁 손에 들고온 프레드릭 영어책..^^

책 읽고 프레드릭을 만들어 보았어요..
몸통이랑 꼬리, 눈은 제가 만들고,
귀는 토깽이가 만들어서 붙여줬지요..^^

요건 몸통이랑 눈만 제가 만들어주고
귀랑 팔, 다리, 꼬리는 토깽이가 만들어서 붙여주고,
코랑 입도 그려주고,
부끄러운 프레드릭이라며 양 볼도 빨갛게 색칠해주더군요..ㅋㅋ
원래는 다른 미션을 진행할 생각이었는데,
주말에 도서관 가고, 마트가고,
저녁에 "고 녀석 맛나겠다 " 영화보고,
일요일엔 안양예술공원(안양유원지) 내에 있는 수영장에 다녀오느라
이번 주도 부실했네요..^^;;



안양종합운동장에 있는 야외수영장이 훨씬 저렴하고,
더 크고 좋다던데, 거긴 워낙 사람이 많아서 좀 늦게 가면 못 들어가더라구요..
아쉬운대로 여기로 왔답니다. (사람도 별로 없어서 놀긴 좋더군요..^^)
올 여름은 정말 물놀이하다 끝나는 것 같아요..^^
까매진 토깽양 얼굴이 정말 볼만합니다..ㅋㅋ
ㅎㅎ 스물스물 가보자는 말씀이 와닿네요..
정말 스물스물이라도..끊기지 않고 가야하는데....*^^*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부네요..
시원하면서도...아이들 감기 걸릴까봐 걱정도되네요
9기 북클럽 친구들 감기 걸리지 않고 건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