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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물 부족 사태에 관하여

컨텐츠

댓글 3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유석엄마
  • |
  • 2011-08-11 12:42
답댓글

에고.. 많이 늦었습니다.

이번에는 요약에 그치지 않고 다른 친구들처럼 문장으로 만들어서 글쓰기를 해봤습니다.

나름 2번이나 지웠다 썼어요.

다음에는 서론 본론 결론도 한번 지켜보려구요. 친구들 글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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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8-11 16:30
유석이의 발전이 눈에 팍팍!!보이네요,,
열심히 노력하는 그과정에 감동받았어요,,
자꾸만 불러도 친근한 유석이,,유석이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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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8-11 19:55
2번이나 고치면서 했다구요? 와~ 놀랍습니다.
우리아이는 한 번만 더 읽어 보래도 싫다고 도망가는데.... 굉장히 책임감있는 아드님이네요..
평소 책을 많이 읽고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아주 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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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8-12 14:38
남자 아이다운 친근한 글씨체에 미소가..^_^
글솜씨가 정말 날로 성장하는 게 보이는데요?
자기 생각도 조리있게 잘 표현하고, 그림도 멋지고.. 유석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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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e맘
  • |
  • 2011-08-10 21:54
답댓글

<<물 부족 사태>>

 

  지난주 서울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교통에 문제가 생겼었다. 흔히 '물난리'라고 하는데 난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물난리가 일어날 정도로 우리 주변에는 물이 많은 걸까?' 하지만 우리가 물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동안 아프리카나 다른 나라의 어린이들은 물 구경도 못한 채 죽어가고 있다. 지구의 절반 이상이 물로 덮여있으니 물론 우리 주위에 물은 많겠지만,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깨끗한 물은 별로 없다. 아프리카에서는 오두막 지붕의 짚까지 먹으며 살아간다는데 나는 물이 언제나 충분하다고 마음껏 썼으니... 이렇게 가다가는 물부족으로 인해 크나큰 피해를 입을 것 같아. 유엔(UN)도 2025년에는 27억명의 인구가 물이 부족하여 고통받을 것으로 추정했다고 한다.

  만약 유엔의 말처럼 내가 대학생활을 하고 있을 때 물이 부족해진다면, 물을 필요로 하는 농사가 먼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깨끗한 물 70%는 농업에 쓰이는데 물이 충분하지 않아 쌀 등 곡식이 부족해질 것이고 쌀값도 상승할 것이다. 밥상에 빼놓을 수 없는 쌀을 사려는 사람이 많아 쌀값은 계속 올라갈 것이고 더불어 우리 경제도 어려워질 수 있다. 2025년에는 IT 세계 강국인 우리나라가 더욱 발전하여 농부라는 직업이 사라질지도 모르지만 농업은 중요한 산업이기 때문에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세계적으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어 물도 더 많이 필요해질 텐데 물부족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을 수 도 있다. 사람은 물없이 일주일을 넘기지 못한다. 물로만으로도 살아갈 수 있다. 이렇게 중요하고 소중한 물이 부족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보통 잘 알려져있는 방법으로는 물 받아서 사용하기, 변기 물통에 벽돌 넣기, 샤워시간 주리익, 세탁할 때 합성세제 사용을 줄이기 등이 있다. 정부는 환경친화적인 댐을 건설하고 물을 절약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물론 앞의 방법들도 좋지만 실천을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 난 단순히 사람들에게 하라고 강요하는 것 보다는 물에 대한 관심을 높여 물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매년 3월 22일에 열리는 세계 물의 날도 좋은 아이디어 같다. 물의 날을 맞아 여러가지 행사, 세계물퀴즈대회 등등을 열면 많은 사람들이 물 부족의 문제를 인식하게 되고 물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어 더욱 물을 절약하려고 할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그렇게 물을 아껴쓰는 편이 아니었던 것 같다. 샤워할 때에도 많은 양의 물과 시간을 낭비하고 우리 주위에는 물이 넘쳐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제 보니까 물부족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도 많고 물이 점점 부족해지는 것이 나몰라라 하고 손떼고 있어도 될 문제가 아닌 것 같다. 물이 없어서 곡식의 양도 줄어들고 그 때문에 동물들도 사라지고 결국엔 인류도 멸망할 수도 있지 않을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물을 절약해야겟다. 모두가 같이 한 마음으로 노력하면 '물부족'이라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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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8-11 10:49
정말 휘윤에게 큰 소리로 읽어보라고 해야겠어요,,^^
무어라 표현할수 없는 내공의 힘이 팍팍느껴지며,,
아뭏든 역시 수!!!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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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8-11 20:04
소피와 함께 열심히 읽어 봤어요.
자신의 생각을 이렇게 잘 풀어쓰는 모습에 매번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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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1-08-12 09:59
글씨를 반듯반듯하게 썼네요. 글 씨를 보면 성격을 알 수 있다던데. 차분한 Sue 가 연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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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8-12 14:40
비키 눈이 휘둥그레.. 너무 잘 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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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8-08 21:37
답댓글

<<한국 뿐 만 아니라 전 세계가 물 부족 상태에?! >>

 

4학년 때 만 해도 나는 물이 부족해도 바닷물을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물로 바꾸어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나의 단순한 의견은 옳지 않았다. 아무리 뉴스에서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라고 말들 했지만 나는 누군가가 바닷물을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물로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창조해 낼 것이라 굳게 믿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믿기만 하면 그것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가 직접 물을 아끼고 소중히 여겨야 누군가가 그런 기술을 창조해 내지 않아도 물을 먹고 살 수가 있다는 것을 말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우리는 물을 먹지 않고 살 수 없다. 물이 없어진다면, 우리 인간은 멸종될 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물 부족 국가 아프리카에는 거의 전역이 사막화인데다 가뭄이 들었고, 바레인과 쿠웨이트는 아예 물이 없다고 한다.

또한 시리아 수도 다마스커스 에서는 지하수마저 말라붙고 있다. 또 아제르바이잔과 이라크 같은 경우는 심한 오염으로 인해 물을 안전하게 마실 수 없다. 물이 비교적 풍부하다는 유럽과 남미에서도 조차 수질오염 때문에 안전한 식수원이 줄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한국 뿐 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물 부족 상태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런 물 부족 상태는 왜 일어나는 것일까? 첫째로는 인구가 증가 한다는 것이다. 사람이 하루에 마실 수 있는 물도 한정되어 있는데 우리가 쓸 수 있는 물의 양도 한정 되어있어 인구가 증가 할수록 물이 줄어든다고 한다. 둘째, 산업화에 따라 물의 수요가 증가 한다는 것이다. 공장이나 발전소에서 사용하는 냉각수, 생산 원료로서 쓰이는 물, 그리고 워터파크 같은 시설에 사용하는 물 등이 물을 부족하게 한다. 셋째, 환경오염 에 따라 물이 부족할 수 있다. 우리가 생활에서 사용했던 물이 하천이나 개울물에 흘러가 환경오염이 되어 우리는 그 물을 다시 사용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넷째, 도시화에 따라 물 부족 상태가 올 수 있다. 아스팔트나 시멘트로 된 길이 빗물이 땅에 스며들어 흡수하는 현상을 방해하여 지하수가 줄어서 물이 부족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럼 이런 물 부족 상태를 우리가 해결 해 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나는 평소 샤워를 10분정도 하는데 이 샤워시간을 줄이면 얼마나 많이 줄이냐에 따라서 물을 쓰는 양도 그만큼 줄어든다. 또 세수할 때는 물을 컵에 받아서 하면 물을 더욱 절약할 수 있다. 주로 주부들이 물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하다. 빨래를 할 때 세탁기에 빨래를 최대한 많이 모아 한꺼번에 빨래를 하면 물을 조금이나마 절약할 수 있다. 그리고 채소나 과일을 씻을 때도 물을 받아 놓고 하면 더욱 더 좋다. 또 아빠들이 면도기를 씻을 때, 물을 세면대에 조금 받아 놓고 하면 물을 절약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 이렇게 온 가족이 물을 절약 운동에 참여한다면 분명 심각한 물 부족 문제가 조금이나마 해소 될 수 있다.

 

우리들에게는 세계의 심각한 물 부족 상황을 알면서도 하기 싫어서, 혹은 귀찮아서 작은 노력도 안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9세 소녀 레이첼 백위스는 생일 선물 대신 물이 부족한 나라 아프리카에 깨끗한 물을 전해 주고 싶다면서 성금 모으기 운동을 펼치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레이첼은 300달러를 모으고 싶어 했다. 하지만 220달러를 모은 채 고통사고가 나서 레이첼은 죽게 되었다. 놀랍게도 레이첼의 죽음은 굉장히 뜻 깊은 사고가 되었다. 미국인들이 레이첼의 엄마가 전해준 슬픈 사연을 듣고 성금을 같이 모으다가 어마어마한 액수가 나와서 아프리카에 물을 전해 줄 수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우리도 레이첼 처 럼 작은 노력이라도 해 본다면 반드시 결과는 크게 나올 것이다.

 

지난 주말에도 가평 외가에서 신나게 놀고는 오늘 조금 정신이 혼미한듯 하지만^^ 방에 틀어박혀 오래 있다가 이거 작업해 놓고는 부르네요. 바로 옮겨다 놓았습니다.

방학도 이제 반이 지나가네요. 우리 방 친구들 모두에게 보람찬 방학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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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8-08 21:58
비키가 준비를 많이 했네요. 막연히 물부족하지.. 이러고 있었는데,,
물부족 상태가 일어나는 원인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네요.
비키 글보고 저도 많이 배웁니다. 아주 잘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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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은마미
  • |
  • 2011-08-08 23:07
오랫만이지요? 잘 지내셨나요?
저희는 그간....디립다~~놀았습니다.ㅎㅎ
쑥에도 거의2-3주만에 들어오는 듯 하구요...
구체적제안까지 하며 아주 잘 썼어요

저희도 이제 정신좀 차려야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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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8-08 23:23
비키의 글은 아주 설득력이 있어서 고개를 끄덕끄덕이게 만들어요,,
자신의 의견과 사실을 논리적으로 잘풀어나가는 기술이있네요,,
한마디로
휘윤이가 5학년이 되면 이정도만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바로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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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08-09 00:25
앞선 다른 글에서도 느꼈지만,
비키의 글은 자신의 생활과 연결된 글쓰기가 돼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특히 글을 쓸 때 제목을 붙이는 것이나, 서론 부분에서 자신의 생각과 생활로부터 자연스럽게 글을 시작하는 것을 보면...와우^^ 비키, 잘 썼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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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1-08-12 10:05
비키 글 의 강점은 읽으면 너무 즐겁다는 것. 하하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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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8-08 21:35
답댓글

레이첼의 기사를 읽으며 가슴 아파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사연이었어요.

그런데 소피의 글은 정말 건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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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은마미
  • |
  • 2011-08-08 23:08
ㅎㅎㅎ 제가 보기엔 잘 썼는걸요~~

방학 잘 보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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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8-09 00:29
소피맘님 쫌 오랜만인것 같아요,,왠지..
소피맘님을 보면 또 왠지 많은 얘기가 하고싶어져요,,
제가 큰아이 중딩시절 가장 후회되는 것은 이것저것안해본 것이랍니다.
운동도,,악기도,,체험활동도 여행도 기억이 없어요,,
되지도 않은 공부한다고,,물론 대화도 별로 안했어요,,거의,,
실망감도 많이 컷고 본인도 힘들었을거예요,,지금도 큰아이랑은 그리 살가운 사이는
아니지만 조금 나아졌어요,,,
소피맘님 소피 특목고 자사고 생각하지않으시면 (물론 생각하고 계실수도있지만)중딩때 까지는
좀 여유있게 가셔도 좋아요,,아마도 소피가 똑똑해서 소피맘이 자꾸만 욕심이 더 생길지도 몰라요,,
휘호랑 같은학년이지만 소피는 큰아이고 외동이라 제가 자꾸만 정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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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08-09 00:30
제가 보기엔 소피는 글을 쓰는데 기본 틀이 잘 잡혀있는 것 같아요.
꾸준히 신문을 보고 글을 써 본 경험이 축척된 듯...^^
민재 글쓰는 걸 보면서도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아이들이 머나먼 곳에 있는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면서 글을 쓰는 게 쉽지 않은 듯 싶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다양한 삶의 경험들이 쌓여가면서 나아질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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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8-09 12:57
평소처럼 역시 생각을 정리해서 잘썼는걸요?
소피따라 신문활동 하고 싶었는데 이리 저리 놀러다니다 보니 벌써 방학이 반이 지났네요.
여기 활동 하는 것만도 벅찬듯 싶어 여유를 주고 있습니다.
요즘엔 외갓댁에서 공수해 온 배드민턴 치는 재미에 아주 신났네요.
소피도 초등 마지막 여름 방학이라 바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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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08-08 09:59
답댓글

물부족에 대한 글쓰기 아이들과 해야 겠네요.

선생님 좋은 자료를 이렇게 올려주시는데..

 

또 많은 글 보고 다시금 채찍질 중입니다.

그동안 게을른 엄마였네요.

올려 놓으신 소중한 아이들의 글에 자극 받고 집에서 더 분발 해야겠네요.

 

일하면서 애들이 해놓은 필기도 못 올리고 그러더니

신문활동 정말 열심히 하고 싶었는 데요.

애들과 다시한번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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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은마미
  • |
  • 2011-08-08 23:09
일하면서 아이들 공부까지 봐 주는거 정말 힘들어요 ㅠ.ㅠ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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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8-08 23:44
정말 힘드시지요,,
저도 밖에서 일을 하고나면 지쳐서 집에 오면 힘이풀려버려요,,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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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8-07 22:00
답댓글

휘윤↑

 

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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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8-08 21:32
휘자매 너무 너무 이뿌더라구요,. 북클럽 모집 글에서 동영상 봤어요.
글도 잘쓰고, 영어도 잘하고, 이뿌기도 하고..
딸 키우는 재미가 정말 장난이 아니실듯.ㅎㅎ^^
두살 터울에 동성이라, 커서도 자매간에 서로 많이 의지되고 재밌게 지낼 것 같아 정말 부럽네요..
비키는 활발하기는 한데 처음엔 낯을 좀 가려요. 여기다 직접 댓글 달라 했더니 싫다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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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8-08 22:05
정말 못하는게 뭐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절로 났어요.
저도 초게에서 휘자매 동영상 봤어요. 키도 크고 늘씬한 두 자매의 모습에 감탄했어요.
게다가 자신감있는 표정도 정말 부러웠답니다. ^^ 글도 늘 멋지게 잘써서 따라하고 싶지만 제대로 되지가 않네요. 그래도 함께하니 많은 도움이 되네요. 휘자매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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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8-08 23:33
바다별님,,소피맘님
휘호 휘윤이도 보이는것처럼 그리 나서는 아이들은 아니고.
좀 얌전한 편인데 집에서 재미있게 노는거 보여드런거여요,,,
잘하는거 거의 없어요,,휘호 미술좋아하고 휘윤이는 영어랑 춤 좋아하고 그게 전부예요..
그냥 아이들이랑 이렇게 하는게 재미있어서 하고있지만
부족한것 생각하면 한이없어요,,특히 내년에 중딩되는 휘호영어생각하면 머리가 지끈!!
휘호의 인생에 또다른 길이 있겠지하고 한숨만,,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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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08-09 00:41
아유~ 저도 동영상 보면서 얼마나 이쁘던지...뿌듯하시겠던데요^^
민재가 혼자라 그런지 자매들 함께 하는 거 보면 제가 더 부럽고 좋아보여요.
미안하기도 하구요...
우리 부족한 거 생각말고, 지금 이쁜 것만 봐요~저도 잘 안되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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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8-09 16:40
휘윤맘님 항상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제대로 보고 계시네요. 늘 아이에 대해 걱정하고 불만스러워하고,,, 아마 소피도 끝없이 뭔가를 해내길 바라는 엄마때문에 벌써 지쳐가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지금 뭔가 특별히 중딩대비 공부를 빡세게 하고 있는 건 전혀 아니랍니다. ㅠㅠ 잔소리만 많이 하고 있지요....
저도 참 자신이 없습니다. 중학3년 아니 당장 내년을 어떻게 보낼지,, 얼마나 부글거리며 닥달을 하게될지,, 이럴 것 같은 제 모습이 보이시지요??^^
소피 특목은 생각 안하고 있구요. 사실 아이능력이나, 특히 체력이 너무 안되어요. 겨우 학교생활한달까요? 그래서 그런부분도 더 걱정스럽습니다.
좋은 말씀, 꼭 기억해야 할 중요한 부분 일러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구요, 남편에게도 이런 말씀 꼭 전해야겠어요. 중딩되면 공부만 할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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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08-07 19:59
답댓글

이번 주말은 정말 날씨가 무덥네요.

남쪽엔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온다는데 큰 피해가 없기를 바래봅니다.

 

어제는 더위도 피할겸, 민재랑 극장에 가서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마지막편을 봤습니다.

그동안 해리포터는 책이나 영화를 전혀 보지 않았는데, 마지막편을 보기 위해

이번주 월요일부터 영화 1편을 보기 시작해서 금요일 죽음의 성물 1편까지 정신없이 봤답니다.

덕분에 일주일내내 마법의 지팡이, 마법 주문 등등에 빠져 살았어요.

 

물을 긷기 위해 반나절을 걸어야하는,

그 물마저 오염되어 마음놓고 쓰지도 못하고 병들어 죽어가는 아이들 이야기를 들을때면 늘 마음이 아픈데,

우리 아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그 고통을 조금이나마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신문기사나 사진 등을 통해 접하긴 하지만, 

우리의 문제로 받아들이기엔 아직 미흡한 듯 싶습니다.

차츰 나아지겠지요...^^

 

<물 부족 문제>

 

세계 여러 나라가 물이 부족해서 고통받고 있다. 바레인과 쿠웨이트라는 나라는 물이 아예 없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1990년에 연간 1인당 가용한 재생성 가능한 수량이 1,452 m3으로 물 부족 국가로 분류 되었다. 아직은 물이 부족하다는 것을 잘 느끼지 못 하지만, 2025년에는 물 기근 국가로 바뀔 수도 있다고 한다.

 

아프리카에는 물 부족으로 年 180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죽는다는 기사를 읽었다. 아프리카 주민들은 식수를 얻기 위해 하루 평균 5시간을 걸어야 한다. 그렇게 어렵게 구한 물이 매년 어린이 1800만 여명의 어린이들을 죽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정제되지 않은 비위생적인 물이 설사병 등 질병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레이첼 벡위드라는 아이는 9살 생일선물을 받는 대신 아프리카에 깨끗한 물을 주고 싶다며 모금 캠페인을 했다. 하지만 레이첼은 목표액 300달러가 안 되는 220달러를 모았지만 교통사고로 죽고 말았다. 이 사연을 들은 미국인들은 1만 명 이상이 성금을 보내어 50만 달러를 모았다. 레이첼 한 명의 생각이 미국인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덕분에 아프리카에는 깨끗한 물을 전해주게 되었다.

 

우리가 물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로 물발자국이 큰 음식을 적게 먹는 방법이 있다.

(*물발자국은 농산물이나 공산품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의 생산과정에 직간접적으로 소요되는 물의 총량을 가리킨다.)

우리가 먹는 주요 식품 가운데 물발자국이 가장 큰 것은 쇠고기다.

1kg에 1만 5500L로 돼지고기(4800L), 닭고기(3900L)의 서너 배에 이른다. 쇠고기 1kg을 덜 먹으면 1.8L 페트병 8611개의 물을 아끼게 되는 셈이다.

 

둘째로 수세식 변기가 엄청난 물 낭비와 오염을 만들고 있는데 수세식 변기로 버리는 1급수 수돗물은 약 11억 t이다. 게다가 물로 씻어 내린 대소변은 강으로 흘러가 물을 오염시킨다고 한다. 변기로 인한 물 낭비와 물 오염을 막으려면 변기 물통에 벽돌 넣기 등의 방법이 있다.

 

빌 게이츠는 아프리카에 깨끗한 화장실을 만들어 주기 위해 물을 사용하지 않고 배설물을 분리, 건조시키는 실험, 소변을 마시는 물로 정화하는 실험도 하고 있다.

 

우리는 이런 큰일은 못 하지만 생활 속에서 물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다.

양치질 할 때 물을 틀어 놓지 말고 컵에 받아서 쓰기, 세수 할 때도 물 받아서 쓰기 등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으니 우선 쉬운 것부터 실천해야겠다. 나 하나부터 물을 아끼고 깨끗이 써야 우리나라가 물 기근 국가가 되는 것을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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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8-08 21:25
저희도 해리포터 뒤늦게 지난 주에야 봤어요.
지난 1편은 중간에 짤려서 그닥 재미있게 보지 못했는데 이번 2편은 마지막답게 스펙타클한 장면이 많아 완전 재밌게 봤네요. 민재도 판타지류 별로 안좋아하나봐요? 아직 책도 영화도 안봤었다니..?
참, 비키가 민재 굉장히 잘썼다고 칭찬했습니다. 직접 올리라 했더니 고개만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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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8-08 22:08
민재 정말 글 잘썼네요. 어쩜 이렇게 자세히 알고 있었을까요?
물발자국.. 어디선가 본 것 같기도 한데.. 이렇게 많이 이해하고 있었다니, 민재도 물아끼기가 생활 속에 실천되고 있을 것 같아요. 아주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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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8-08 23:41
맞아요,,민재의 글은 서론 본론 결론으로 잘 구성되었네요,,
이정도로 쓸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열심히 따라쟁이 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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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1-08-12 16:05
수치화해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니 더 잘 이해되고. 민재a 참 잘 했어요.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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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8-0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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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식품첨가물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저는 가급적이면 좀 덥더라도 아이들 요리해서 밥상차려주고,3끼 식사이외 간식은 가급적 줄이고 있어요.

아무리 예쁜병의 음료수를 봐도 이젠 첨가물 희석액으로 보여요.가급적 매실액이랑 오미자를 먹여요.

 

모두다 자연 식품으로 당장에 바꾸지는 못하지만 10년을 목표로 두고 꾸준히 노력해서 헥터 대학때는 자연식으로 바꿔주려고 해요.

외식하고 친구들과 분식점가면 도로아미타불이 되겠지만 생각만이라도 꼭 잡아주고싶어요.

 

이번엔,,물부족,,,

아프리카 아이들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정말 지구의 여러문제들이 참 많네요..

이런 문제점들을 아이들이 조금씩이라도 인식하면서 후일 모두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사람답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늘 공부하도 생각하고 실천하게 해주는 홍박사님 미션! 항상 감사드려요~~

박사님 더위먹지않게 조심해서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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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8-05 14:04
답댓글

 

박사님, 날씨가 너무 더워요~

미션내주셔서 감사하구요,, 열심히 할께요~

*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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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1-08-0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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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사님 미션감사합니다 유석이는 캠프에 다녀오면 또 즐거운 글쓰기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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