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죄송하다는 말 밖에..드릴 말씀이 없네요.
저도 중반쯤 넘어서면서, 살짝 긴장이 풀려서인지, 미션 제출 날짜도 못 지키고, 자꾸 빼먹고 그랬네요.
그래도, 끝까지 같이 한다는 생각은 변함 없네요...다음 책은 뭘까 벌써 궁금집니다.
심바님도 다시 힘 내주세요. 제발요..
심바님~ 저 휘윤맘이예요^^
무지 반갑지요??
4기 북클럽은 휘윤이가 처음으로 시작한 북클럽이고 제마음의 고향같은 곳입니다.
고향친구같은 심바님이 늘 이자리를 지키고 계시고요,,
씩씩한 서연이도 잘있죠?? 보고싶네요^^
30권이나되는 어스본을 지금까지 이끌어오신만으로 정말 대단하고 장하십니다.그려~
이번주는 휴가철이고 방학때는 아이들이 더바쁜것같아요,,
한주 쉬시면서 재충전하시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셔요,,,
휘윤이의 인생에서 북클럽은 얼마나 큰 존재인지 몰라요,,
아무것도 모르고,,시작한 북클럽에서 우리 모녀는 돈으로는 살수없는 값진것들을 많이 얻었답니다.
우선은 영어를 좋아하고 자신감을 가지게 된점,,
영어말하기 대회도 나가보고,,드디어 영어오페라동아리 회원도 되었어요,
영어가 휘윤이의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작은 도전들을 계속하려합니다.
4기 북클럽 선배로서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심바님,,조만간 휘윤이 춤추는 동영상 한번 올려볼게요.
힘내세요,,사랑합니다.^^
심바님 쪽지받고 오랜만에 4기 들어왔네요.
어스본 30권을 벌써 다 끝내가는군요...4기 여러분 너무 대단하십니다.
재윤이는 처음에 3-4권 같이 하다가..아이도 지치고..저도 바쁘고...학교생활하다보니 어느새 주춤.
완전 4기를 잊고 살았었네요.
비록 저는 함께하지 못하지만, 4기 여러분 어스본 잘 마무리 짓기를 기원합니다.
심바님께는 ... 개인적으로 정말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미안하고 감사해요.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해요. ^^
어제 막 가입한 맘 1인입니다.
그냥 북클럽의 방향 등을 고민하시는 시점이신 것 같아
제가 4기에 대해 느꼈던 느낌 한 마디 드릴까 하여 글을 적습니다.
사실 한 이주일동안 쑥의 북클럽들을 번호 적어가며 관찰해 보았습니다.
회원이 많은 기가 있고, 어린 데 잘하는 친구들이 모인 곳, 엄마들이 열심인 곳 등등
수첩에 번호를 적어가며 체크하고 고심하고 하였습니다.
마지막까지 남은 곳이 4기와 5기였습니다.
그리고 실은 회원수가 좀더 많고 그리하여 활성화가 더 되어 있는 5기에 그제 가입신청을 했었드랬습니다.
근데 가입신청을 해 놓고도 웬지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바로 제가 저 혼자 괜히 마음 한 자락을 주었던 '4기' 때문이었습니다.
댓글수가 좀 적은 것 같고, 글도 좀 적은 것 같고 다소 한산해 보이는
4기가 살짝 불안한*^^* 구석이 없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냥 사람이 좀 많지 않아도 좋더라구요~
올리신 글들도 좋았고, 아이들 커가는 모습도 좋아 보이고
'그림자 연극' 액티비티도 좋고
다들 열심히 하시지만 다소 특등급 아이들의 모습을 부러워라 해야 되는 분위기가 아니라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분위기 같은 게 조금 느껴졌었드랬습니다.
그래서 황급히 다른 기에 가입신청했던 걸 취소하고 4기에 가입신청을 누르게 되었습니다.
천성이 부지런하지는 못한 저이기에
과제 열심히 하고, 답글 많이 달겠다는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4기 좋은 사람들이 모인 곳 아닌가요?
다들 조금만 더 힘내서 즐겁게 함께하면
~~그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
지나가다가 잠시 들렸어요
저도 비슷한 이유로 4기를 쉬고 있고 북클럽이 벅차 큰 아이는 12기만 하고 있는데요
심바님 바쁘신데 얼마나 마음 고생과 몸고생이 힘드셨을지 상상이 됩니다
그런데 저 또한 아이들이 열심히 안 하면 들어오기가 민망하고 들어오고 싶지 않을 때가 많더라구요.
자꾸 다른 아이와 비교 하게 마련이구요 저만 그런게 아닌가 봅니다.
심바님 무더운 여름 건강히 보내시구요. 잘 지내세요 아이들과 여름 휴가도 잘 다녀오시구요.
작년 우리 오프 모임 했을 때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제가 사는 곳은 비가 무지 오는데 거기는 어떠신지?? 비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화이팅 ^^ 외쳐드리고 갑니다.
밀린 숙제 한꺼번에 허겁지겁 내려고 왔다가..
웬 청천벽력같은 글이.. ㅠ.ㅠ
에겅.. 죄송스러워서 말을 잇지 못하겠네요.
실은.. 저 같은 경우, 북클럽을 오가는 버스나 지하철에서도 모바일 서비스로 게시판을 자주 들여다보곤 했습니다. 다른 분들 미션 수행해서 올리는 글 읽는 것도 음으로 양으로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고,
4기 아이들 직접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다들 내 딸 같고, 아들 같아서, 우리 아이들 모두가 기특하고 대견스러웠답니다.
그리고 4기 시작할 때만 해도, 과연 우리 딸래미가 이 어려운 책을 읽어나갈 수 있을까 노심초사 했던 마음이 이제는 흐뭇한 미소로 돌아와 무엇보다 큰 선물이 되기도 했고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제 스스로 타성에 젖기도 했고, 또 학교 숙제며 시험 준비하느라 아이의 미션을 하루 이틀 미루다 보니, 진도 맞춰 한 권 읽어내는 것도 벅차지기 시작했네요.
그러면서 다른 회원분들 열심히 하는 미션에 박수를 열심히 치고 자극을 받아야 하는 게 정답인데, 오히려 반대 급부로 게시판을 열지 않게 되고 나대로의 길을 걸으며 숙제 검사 받기에만 급급한 회원이 되고 말았습니다.
나만 게으름 부리며 불량 회원 되어가는 모습이 너무 괴롭기도 했거든요.
솔직히 너무 찔려하고 있었어요. 특히 심바님 뵐 면목이 없었고요.. ㅠ.ㅠ
이 글을 빌어 진심으로 사과 드리고 싶어요.
변함없는 모습으로 살뜰히 챙겨주시는 격려와 응원만 받아챙겼을 뿐...
정작 제가 심바님을 위해, 그리고 다른 회원분들을 위해 드린 건 없었던 것 같아...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죄송하다는 말 밖에는요....
심바님 말씀... 가슴 깊이 새기고, 좀 더 적극적이고 열성적인 회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제발 저희를 버리고 가신다는 말씀은.. ㅠ.ㅠ 말아주세요..
(아, 이런 말은 술 한 잔 하면서 해야 하는데 말이죠. 제가 거창 안사는 게 이렇게 통한이 될 줄은 몰랐네요.)
제가 심바님께 들어 마땅한 말 한마디.. 스스로 이실직고 하며 써봅니다.
" 니 똑바로 안할래, 이 문디 가스나야~" ^^;; 이제 부터 정신차리고 똑바로 할께요..
밀린 미션 올리러 왔다가 글 보았습니다.
그간 제 행동에 크게 반성합니다.
사실, 너무나 바빴던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올려야 할 미션도 못 올리다보니
다른분들 글에 댓글을 달 생각도 못했던 것 역시 사실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3개 정도의 미션을 되돌아가보니, 그간 심바님 혼자서 열심히 댓글을 다셨더라구요.
미안하고 죄송하고...답답한 마음입니다.
아마 이건 우리 4기 전체가 죄송하다고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우리 모두 아이들의 엄마이고 주부이고, 똑같이 바빴는데, 방장님이라고 너무 큰 짐을 지시게 한 것 같아요.
사실, 한주쯤 쉬고 싶은 마음은 그간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러면 다시 시작하기 어려울까봐~계속 끌고나갔던 거고요...그러고보니 제가 먼저 북클럽 5기에 있었을 때도, 슬럼프는 어김없이 찾아왔고, 처음에 댓글 100개를 훌쩍 넘던 것들이 점점점 줄어들고, 마지막까지 완주를 한 사람도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책 4권인가 5권을 하면 한주를 쉬면서 그간 못한 미션을 제출하거나 보강하거나 했었던 것 같습니다.
어스본 영리딩이 쉽기만 한 책도 아니고,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대부분 초등생이다보니, 아마 유아들보다 더 바쁜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일주일동안 책읽고 시간 체크하고 단어체크하고만으로도 빡빡했습니다.
아이는 습관대로 책을 읽고 미션을 수행해도 엄마인 제가 컴퓨터로 옮기질 못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반성하고 앞으로는 좀 더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전히 단어찾고 읽는게 다겠지만, 제가 못올렸어도 다른 분들의 글에 댓글 꼭 달겠습니다.
이걸로, 심바님의 짐이 조금이라도 덜어진다면 좋겠네요.
좋은 의견은 하나도 없고 제 변명만 하나 가득 늘어놓았네요.
심바님 힘내세요. 고지가 눈앞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