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얼렁뚱땅 a single shard가 끝이 나는군요.
정말 얼렁뚱땅이지만 마지막까지 화이팅!!!


에고, 에고 책 끝나기 전에 서로 의논하셔서 책 정하고
순번 정하면 되는데 기어코 제가 나서야 하는 감유?
엘리헤라맘이 걱정이 되어 이메일 보내셨네요.
새로 회원되기 원하는 사람들이 있던데요.
새 책 정하시고 중등, 초등 게시판에 모집공고 내시면 됩니다.
추천하고 픈 책 있으시면 밑에 제목 달아주세요.
저희는 목욜에 돌아와서 푹 쉬었습니다. 큰일을 겪은터라 회복이 안됩니다.
자동차를 다음 오실 분께 인수 못하게되어... 금전적인 손해도 ㅠㅠ
엄마아빠에겐 자동차를 팔아야돼는 큰일이 생겼고요.
귀국날짜가 한달도 안남아서 엘리는 1학기 학과공부, 2학기 수학공부를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해리포터는 보았나요? 마지막이란게 참 아쉬워요. <Single Shard>도 마지막으로 달려갑니다.


우리딸이 빨리 읽어서 미션좀 올렸으면 좋겠는데 영 속도가 안나네요.ㅜㅜ
정독을 하느라 그런지 딴생각이 많이 들어 그런지 책읽는 속도가 유난히 느려서
제가 항상 채근하고 혼내게 되는데 정말 고쳐지지 않네요.
그것 때문에 속독학원에도 보냈는데 속도는 별로 안느는것 같아요.
그런데 글짓기는 잘하는 편이라 이번에도 시로 우수상을 타왔네요.
그런데 중1인데 아직 고전이니 명작이니 못읽은 책이 너무 많아 걱정입니다.
책 빨리 읽는 비법 좀 가르쳐 주세요.~
다음책을 추천하고 싶은데 그래도 되나요?
저희 아이가 지금 읽고 있는 책인데 1/5쯤 읽었나?
워낙 느리니까 읽던책하면 그나마 따라갈 수 있을것 같아서요.^^
페이지는 250p 되네요.


울집은 요즘 왕창 나사가 풀렸나봐요~~~
아니,정작 나사 풀린건 엄마인데 애들도 북클럽 미션은 안하고 딴짓만하네요,,,
딸래미가 중학교 입학하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첫 방학이네요,,
긴장과 설레임으로 시작한 중딩!
행복하게 마무리했어요..자기 수준 유지해주었고 전체석차는 올라갔고..방학식날은 교과우수상이란것도 받아오고요.
아이는 중딩생활에 별 4개를 주대요.별하나가 빠진건 성적중시 심하다구 그러지않았으면 좋겠다고해요.
저는 첨으로 담임샘께 진심이 담긴 감사의 문자를 드렸어요.
담임샘의 덕으로 아이가 무사히 한학기를 마친것 같아서요.
성적표의 개별,전체 통신문을 보고 감동했거든요,,
딸아이는 그냥 하시는 말씀이라지만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맘이 같은 엄마로서 전해지더라구요.
개구쟁이스러운 남자아이들도 모두 사랑으로 챙기시는 맘이 읽어졌어요.
제 생전 첨으로 진심어린 통신문을 본 것 같아요.(참고로 담임샘이 국어샘이셔요.)
담임샘께서 딸아이를 보면 피로가 다풀리셨다는 지난 이야기와 방학동안 아이를 잘 부탁한다는 샘의 답장을 보며
가슴벅차게 한학기를 마무리했어요.
(학교는 아이가 다니는데 엄마인제가 왜 가슴벅찬지는 좀 넌센스네요 ㅋㅋ)
딸램은 지난 14일 방학하고 다음날 부터 바로 방과후 수학,과학반 수업나가요..
수업이 끝나면 가게에와서 저와 함께 출근한 동생데리고 집에 가서 학원 보내고.
어제,오늘은 학교에서 해부를 했는데 충격이 좀 컸나봐요.
소눈을 해부하는 실험이었는데 어제부로 수의사의 꿈은 접었대요.
동물을 넘 좋아해서 꿈도 동물관련 교수나 수의사였는데 말이죠..
수학학원도 잘 다녀요,,심화반 수업도 수월해졌다하구요,,
첫째도,둘째도,세째도 수학만 하고있네요..그 시간 빼고는 죄다 놀아요..
놀때보면 아직도 초딩티가 나요.
친구 자전거 가르쳐주러 땡볕에도 나가고,저녁때는 줄넘기하러나가고,수영장 가고,만화보러 도서관가고,동생이랑 올챙이 잡아오고,잠자리 잡으러다니고,학원방학하면 시골가서 실컷놀다온다하공,
대충 시간만 가는 방학을 정상화시켜야하는데
더위탓인가 제가 늘어져라늘어져라 보내고 있고만요,,
미션 올려주신거는 계속인쇄해서 아이에게 주었어요..
얼렁하라고했는디,,,한번 미뤄지니 도미노네요,,
이번책이 벌써 끝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