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e and the old one"을 읽고~~
제가 책을 고르는 기준은 ㅋㅋ우습게도 믿을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기관이 추천하는 책이에요~
영어책은 아직은 뉴베리를 선호한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저는 웰다잉을 생각해보았어요.
맨처음엔 아이들에게 "죽음"을 어떻게 설명해주어야하나 힌트를 얻을 수 있겠다 생각했었어요.
아이들에게 죽음을 설명하기란 쉽지않더라구요.아이들도 그냥 책을 읽으면서 죽음이란 무엇인지를 느끼겠구나 결론은 내렸어요.
본격적인 감동은 할머니의 고고함이었어요.
죽음을 앞두고 유품을 나누어주시는 장면에서는 가슴뭉클했어요.
저라면 1분1초라도 더 살고 싶어서 발버둥을 칠것 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겸허하게 받아들이실 수 있는지,,,
'어머니 땅?'으로 가신다는 말씀은 이책의 절정인것 같아요.
사람의 죽음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는 걸 어렴풋이는,이성적으로는 알지만
그 상황이 나의 경우라면 그렇게 생각하기는 쉽지않쟎아요.
아둥바둥하지않으며 고고하게 어떻게,,,,,
사실 아직 자신은 없어요,,,,,,
뉴베리책이라 책추천은 해놓고 막상 무거운 주제를 이야기하려니 쉽지않네요,,
다른분들이 책 읽으면서 넘 슬픈생각이 떠오르면 어찌하나 걱정도 되구요.
저는 대학졸업때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이 많이나더라구요.
가까이계신분이 돌아가신 처음 경험이라서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이책을 읽으셨는지 궁금해요.
% 저녁에 다음 읽을 책 공지와 일정표 올려드릴께요~~~
책 읽어 보셨나요?
어려운 단어도 많이 나오는데 꿋꿋하게 그냥 끝까지 읽어봤어요.
죽음 앞에서도 의연한 할머니와 그 죽음을 차마 받아들일 수 없는 Annie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면서 아름답기도 하고...
이 책은 뉴베리 상을 받은 작품인데 여러분들도 느끼셨겠지만, 그림이 너무 멋지더라구요.
칼데콧 상을 받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삽화가 훌륭하네요.
그래서 삽화를 그린 Peter Parnall을 찾아봤더니 이미 칼데콧 상을 세번이나 수상했던 경력이 있더라구요.
가끔씩 칼데콧 상과 뉴베리 모두 수상할 만한 책들을 두고 어떤 상을 줄 지 고민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바로 이 책이 그런 책이 아니었나싶네요.
멋진 책 골라주신 책사랑님 고마워요.
여러분들도 책 읽고 얘기 같이 나눠요.~
저도 단어도 찾아가며 꼼꼼히 다시 읽고 올께요.
6기분들 방학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지난 주까지 휴가도 갔다오고 친정에도 갔다오고..
조카들도 집으로 놀러오고.. 정신없이 놀기만 했답니다.
이번주부터 맘잡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려고 하는데 아직 적응단계네요.
이제 슬슬 개학을 준비하면서 엄마도 헤이해진 마음을 다잡으려합니다.
여러분들도 이제 슬~~슬 나타나 주세요.
방학동안 휴가얘기, 학습얘기 등등도 나눠주세요.
글구 Annie and the Old One 읽고 함께 얘기해 봐요. 사실 저도 며칠전에 주문해서 받았어요.
이번주는 다행히 비가 안오네요. 사실 며칠전에 차 사고가 나서 수리에 들어갔거든요.
평소에 별로 차를 사용안하는데 이번주는 일주일 내내 차가 필요했는데... 넘 안타깝게 되었어요.
아이들 데리고 마을버스도 타고 걸어도 뎅기고 있어요. 아이들이 처음엔 재미있다고 하더니만 점점 힘들다고 징징대네요. 저도 저녁이면 넘 피곤해서 금방뻗어버려요.. 이 참에 체력도 좀 키워봐야겠어요.
지난달에 제주도에 다녀왔거든요. 사진 올려요. 여러분들도 휴가때 찍은 사진 올려주세요.~






다들 바쁘신가봐요...책은 왔는데 아직 펴 보지도 못했네요...
아이들이랑 휴가도 갔다오고...현대미술관내 어린이 미술관도 갔다왔어요.
과천에 있는 아해 박물관도 갔다오고..
과학관에 있는 천체투영관도 갔다오고...
와우...이렇게 많이 갔다왔나???
하옇튼 바쁜 방학보내고 있답니다..다른 분들도 그러시겠죠...
그럼...나중에 뵈요
Anne and the old one 책 읽어보고 싶어서 인터넷서점에 찾아보고 있는데
책이 검색이 안되네요..
어디에 가면 살 수 있을까요?
혹시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지난 금요일부터 방학했지만 독서교실에서 봉사해야 해서 오늘에서야 진정한 방학같아요.
전 작년에 방학에 견학을 별로 안다녀서요...요번 여름엔 주에 한번은 견학을 가자 이런 굳은 결심을 했답니다.
막내는 8월8일부터 유치원가야해서...작은애과 큰애만 데리고요...
덕분에 2시30분이전에 돌아와야 해서리..아주 빽빽한 일정이 될 수도 있을 것같아요.
9시쯤 출발해서 10시도착, 12시쯤 밥먹고 1시에 집으로 출발하자...요런 계획이랍니다.
가려고 하는 장소는요...
1)경복궁(요건 좀 우리집에서 멀어서리...막내도 같이 쉬는 날갈거고요..),: 경복궁에서의 왕의 하루 요책읽고요...그냥 야유회로 갈거야요...그리고, 혹시 의복이 전시된 것이 있으면 의복관련된 것만 보려구요.
2)용산국립박물관 : 사실 요건 왕실의궤가 전시된다고 해서 간다고 했는데...사람들이 많을 것같아서...
분당에 있는 다른 곳(장서각?)을 갈까 고민 중입니다. 그쪽엔 왕과 선비전이든가...뭐 이런 전시를 한다더군요.
3)과천현대미술관내 어린이미술관, --> 우리집이 과천이라 가까워서리...
4)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 요건 내가 보고 싶어서(올페이미술관전)이라고 들었거든요.
두개씩 그냥 비숫하게 테마잡아 볼려구요...
시간이 있으면 경복궁갔다가 인사동가면 좋은데...그 시간이 될런지 모르겠어요...
남편이 아이셋데리고 그건 과욕이라면서 담에 가라더군요...
모두 제 욕심에 정한 계획이라 아이들의 반응이 시원치 않을 것같아 걱정입니다...
아이들이 싫어하면 계획은 수정할 겁니다.
만약에 아이들이 경복궁같다가 옷같은 것에 관심가지면 동대문이든 남대문 시장이든 현대적 옷시장에 가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혹시 괜챦은 아이템 걸리면 또 올려볼께요.
매주 수요일은 그냥 어딘가 놀러가자!! 아자 아자!!
남편은 빼놓고....
혹시 관심있는 분있으면 같이 가도 좋고요....그건 시간 맞추기 힘들겠죠...후후...
저도 가볍게 1번 읽고 싶네요.
제 한표까지 해서 방학동안은 [Anne and the old one] 읽기로 해요.
책사랑님 의견대로 쿠기님이 추천해 주신 책들은 앞으로 6기에서 같이 읽도록할께요.
정말 좋은 책들만 추천해 주셔서 다 읽고 싶네요.
방학이라 많이 바쁘시죠..?
저두 정신이 없네요.
따로 게시글 안 만들고 여기에 댓글 그냥 올리도록할께요.
책얘기, 아이들얘기, 여행얘기 등등도 해 주세요.~
아유~ 갈등되요~~~~쿠키님 추천하신책 넘 좋아서요~~~
방학엔 부담없이 1번 그림책 읽고, 쿠키님 추천하신책은 6기 위시 리스트에 올려 함께 읽고 싶어요^^
방학이 끝나고 읽을 책은 8월말 공지하고 9월첫주부터 읽는걸로 할께요~~
윈딕시 마지막 미션은 패슈했어요,,책은 읽었는데 컴 붙잡을 여유가 안되어서요.끝맺음 흐릿해 지송요.
이제 앞으로 술렁술렁 살게될지도 모르겠네요.
학창시절 넘 교과서적으로 살아서 이젠 그렇게 살아보려구요 ㅋㅋㅋ
불성실자로 찍히겠네요 ㅎㅎ
에효,, 여기저기 일이 넘많아 당분간은 대충살려구요.봐주세요~
부담없이 읽는 것이라면 1번책 괜찮을 것 같네요..
전 사실 어떤 책을 읽든 찬성입니다...
굳이 고르자면 1번책이고요..
다른 책들도 모두 재미있을 것 같네요..
다수의 의견에 따라가겠습니다..
이거 워찌 되었든 하나를 결정해야 하는거지요?
힘드네요...
모두 재미있어 보이는 책들이라서요.
방학 중 부담을 줄인다는 점에서 1번 책사랑님 책이랑
3번 쥬디불룸 전 요 두권 일단 골라봅니다.
워찌 되었든 저도 다수의 의견을 따라가겠습니다.
미션에 이어 방학 중 읽을 책까지 연이어 정리하시느라
초코님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