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마미님 꼴찌는 우리집이어요..
제가 게을름 피우다 이제서야 올립니다..
프린트물을 꼼꼼히 읽으면서 정리하더니 원자력 발전이 그래도 필요하다는 가닥을 잡았더라구요..
뉴스를 통해서 많이 보았었고 엄마 아빠 대화도 간혹 들어 아는 척도 하더니만 울 부부와는 좀 다른 결론을 내린 듯 하여... 아직 와닿지는 않은 것 도 같고.. 무엇이 옳은 것인지는 아직 정확히 알기가 어렵겠다 생각이 듭니다.. 연필로 써서 잘 안보일 거 같아서 자판을 두두려 같이 올립니다..
#원전을 계속 사용해야 하나, 중단해야 하나
<미래를 위해서라면 원전도 필요하다>
지난 3월 11일, 오후 2시 46분에 일본에서 규모 9.0의 지진이 발생하여 후쿠시마에서 원전 사고가 났다. 큰 피해가 났고 방사능이 주변지역에 노출되고 있어 일본 주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방사능으로부터 어린이들을 지킨다는 일본 엄마들도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면 아무리 원자력이 강하더라도 원전사용을 중단해야 할까?
나는 원자력 발전을 계속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원자력은 전기공급의 주요 원천으로 원전을 중단하면 전기가 부족해져 전기값이 오르고 경제도 어려워질 수 있다. 또한 원자력 발전은 화력발전보다 훨씬 더 적은 원료로 엄청난 전기를 생산한다. 우라륨 1톤으로 얻을 수 있는 전럭은 석탄 300만톤이나 석유 1200만 배럴로 얻을 수 있는 전력과 같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방사성물질인 우라늄은 화석연료와 달리 에너지를 내면서 대기중에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 이처럼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원자력은 나중에 지구의 화석연료와 석유등 자원이 고갈될때 부족한 에너지를 대체할 미래 에너지도 될 수 있다.
물론 원자력발전에는 문제점도 있다. 만약 일본처럼 방사능이 유출되면 커다란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사람들이 죽거나 다칠 수 있고, 동물의 경우는 방사능 물질에 의해 돌연변이로 변할 수도 있다. 독일은 일본 대지진에 따른 후쿠시마원전 방사능 유출 사고가 발생하자 2022년까지 독일의 모든 원전을 폐쇄하기로 협의했다고 한다.
독일은 방사능으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는 막을 수 있지만 에너지가 부족해지고 화력발전 등 석유에너지때문에 환경이 파괴될 것이다.
원자력이 있어야 나라가 발전할 수 있고 세계가 발전할 수 있다. 이정훈 논설위원의 말에 따르면, 모든 동물이 불을 두려워 할때 인류는 인명과 재산을 잃으면서 불 다루는 기술을 발전시켜 석기시대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문명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제 3의 불'인 원자력을 완벽하게 통제할 숭 있는 기술을 찾으면 세상은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완벽하게 안전한 시설을 갖추기 어려운 원자력을 위해 환경에도 지장없고 당분간은 마음놓고 사용할 수 있는 대체에너지를 개발해야 한다. 수력, 풍력발전과 같은 에너지들은 자연을 이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다. 이러한 에너지들이 많이 발달하고 발전소도 많이 세워지면, 그때에는 원전을 중단해야 할 거 같다.


원자력 발전에 대한 글을 꼴찌로 올리게 됐네요.
이번주가 아빠 휴가기간이라 지난주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2박 3일간 봉평에 있는 "아트인 아일랜드"란 곳으로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수요일에 학교 가서 방학식을 한 후 민재는 목요일부터 걸스카우트에서 하는 여름야영을 2박 3일로 떠났고, 저랑 남편도 따로 2박 3일 강원도 영월지역을 여행했네요.
토요일 오후에 다시 가족이 상봉하여 저녁에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소녀시대 콘서트까지...
거의 일주일을 집을 비우고 토요일밤 12시에야 돌아와 온 가족이 넉다운됐답니다.
그러다 보니 일요일 저녁에야 겨우 글쓰기했네요.
정신없는 일주일 휴가에다 민재에게 생소한 주제이다보니 조금 어려워했어요...^^
신문자료 요약한 거랑 글쓰기한 거 같이 올릴께요.


지난 토요일에 방학을 하고나서, 컵스카우트 수련회를 다녀와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아빠랑 많은 얘기를 나눴는데, 쓴 글에는 그 내용들을 다 담지 않았네요. (위에 유석이가 쓴 글과 밑에 아빠랑 나눈 얘기를 적어본 것을 보면, 차이가 많아요.)
그리고 아래에 친구들, 형, 누나 글 인쇄해서 읽어보고 쓰는 방법을 배워가며, 자기 생각도 담아보려고 했습니다. 이제 2번째인데, 함께 글을 쓰니, 동기부여가 되어서 성실히 하려고 하네요. 담 미션도 기대되네요.


아이고.. 전형적인 우뇌형 아이인 우리 비키에게 이번 과제는 조금 버거웠습니다.^^;
내일 수영장 가려면 오늘까지는 완성해야 한다고 협박끝에..급조한 티 팍팍~ㅎㅎ
다들 어쩜 그리 잘 하는 지 우리 고학년방 아이들 모두가 부러움의 대상이네요..
아빠와 제가 번갈아 원전의 의미, 위험성, 필요성에 대해 조금씩 설명해 주었고, 기사는 읽어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듯 하더니, 어렵사리 글을 쓰긴 썼네요. 평소 과학 분야 독서량 부족인 듯..
그래도 평소 관심 밖이었던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지식을 조금이나마 쌓아갈 수 있어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함께 가서 행복한 고학년 방인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보람찬 방학이 되었으면 합니다~


기사정리하고 여러 날 걸쳐 썼습니다. 매끄럽지 않은 부분도 많고,
마지막 생각 정리 부분에서 힘들어했습니다.
함께 이야기 나눠 보려했는데 저부터 어려워해서,,, 아이에게 전혀 도움을 못준 것 같아요.




제가(휘호) 한글로 쓴글을 읽고 휘윤이가 영어로 번역했어요..


승준이는 이번 원자력 발전은 관심있었던 분야여서 tv볼 욕심에 후다닥 해 치웠어요.
저희집은 평상시에는 tv를 거의 보지않고 주말에 러닝맨이나 1박2일정도 봐요.
이번처럼 당근으로 tv보기를 걸 때는 메가tv로 몇회씩 몰아서 며칠에 걸쳐서 재방을 봅니다.
이번에 보는 드라마는 시티헌터에요.
이번 일본의 후쿠시마원전사고는 원자력 발전의 무서움을 한번더 알려주었다. 그래서 원자력 발전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더욱 지지되고 있다. 독일은 2022년까지 원전을 모두 폐쇄키로 하였다. 하지만 나는 이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원자력 발전을 폐쇄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 뿐만 아니라 반대가기도 한다. 그래서 지금부터 내가 왜 원전을 폐쇄하는 것을 반대하는 이유를 설명하겠다.
사람은 위험하면 대계는 도망간다. 그러나 도망을 가지 않고 위험하지 않게 만들거나 위험한 부분을 연구하여 더 나아지게 만드는 사람도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도망을 가지 않는 사람들이 이 세상을 발전과 역사를 다시 쓴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원자력 발전이 위험하다고 폐쇄하지 않고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야겠다고 생각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만약 이렇게 원자력 발전이 끝이난다면 에너지가 더욱 줄어들 것이다. 원자력 발전원리를 잠시 말하면 우라늄 동위원소가 중성자에 붙이처서 연쇄 핵분열을 하면서 열 에너지가 생긴다. 그런데 우라늄 동위원소 1gm이 E=MC²공식으로 에너지로 변환되면 다이너 마이트 10개랑 폭발한 힘이랑 같다. 이 엄청난 열 에너지로 물을 끄려 터빈을 돌린다. 그러면서 터빈이 돌아가 발전을 하는 원리이다. 정확한 무게를 알 수가 없어도 하루에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오는 에너지는 얼마만큼인가 짐작할 수가 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발전소가 단지 방사능 때문에 중단하는 것은 나한테는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내 생각에는 지금 기술이면 빨리 대처한다면 최대 반경1km박으로는 방사성 물질이 유출되지 않을 것이다. 이번의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도 빨리 대처를 하지 않아서 이렇게 큰 문제가 생긴 것 같다.
지금부터는 원자력 발전과 태양열 발전을 일상생활에서 비유하겠다. 첫 번째로 원자력 발전소는 비행기에 비유할 수가 있다. 비행기는 사고도 극히 일부분이다. 하지만 비행기는 사고가 나면 95퍼센트가 사망이라고 보면 되다. 하지만 빨라서 편리하게 이용되어 없어서는 안된다. 원자력 발전소도 마찬가지이다. 원자력 발전소가 사고가 날 확률은 거의 없다. 지금까지 원자력 발전소는 딱 두 번만 사고가 났다. 그 긴 세월 동안 마리다. 하지만 원자력 발전도 사고가 나면 기형아와 죽는 사람이 많이 생긴다. 나는 원자력 발전이 초기 단계여서 사고가 좀 많이 나는 것 같다.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의 시간차는 24년이지만 길게 보면 사고가 많이나는 편이다. 비행기도 초기에는 사고가 많이 났다. 원자력 발전도 그렇게 보면 된다. 원자력 발전은 많은 에너지를 생기게 해 편리하게 이용되므로 없어서는 않된다. 태양열 발전은 자전거에 비유할 수가 있다. 자전거는 환경과 사람한테 거의 해가 가지 않지만 먼거리는 갈 수가 없다. 태양열 발전도 마찬가지다. 태양열 발전은 날씨에 영향을 받고 에너지도 많이 나오지 않는다. 그대신 환경과 사람에게는 거의 해가 가지 않는다.
이처럼 원자력 발전이 방사능에 두려워서 발전을 멈추면 미래가 되도 에너지 발전기술이 발전하지 않을 것 이다. 그러니 이번 후쿠시마 원전사고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생각하면서 원자력 발전이 어떻게 하면 안전할지 계속 생각해보고 원자력 발전소를 철거하면 안된다.
오랫만에 미국에서 친구가 방문을 했어요.
참 부지런한 친구인지라, 6학년이랑 2학년 아들들 졸업식/방학식(6월8일)을 마치자마자 한국에 와서, 아이들을 우리나라의 초등학교에 다니게 했어요. 그게 가능한가봐요.아이들이 미국에서 공립학교를 다니는데, 한국에서 이번에 초등학교 다니면서 우리말이 늘었다고 좋아하네요.그런데, 미국과 한국학교의 차이는 학교에서 에세이 숙제가 없다고 하네요. 미국에서는 매일 과목별로 에세이가 있어서 일주일에 거의 5편씩 에세이를 쓴대요. 토론과 글쓰기.. 그런데 한국에서는 시험은 치는데 글쓰기 수업이나 숙제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하네요..그 말을 듣고나니, 글쓰기반이 더욱 고맙고, 더 열심히 해야 겠구나 싶어요.이번 주 미션도 즐겁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근데 출력을 하니 제법 묵직한데요^^*~비키는 내일부터 수련회 갑니다.
아무래도 이번주 공부는 휴업상태가 될 듯 하네요..
얼마나 들떠 하는지.. 친구들과 어울려 밤새 수다떨고 싶은 여자의 본능^^;
저도 충분히 알고 있으니
걍 편하게 해주려구요,.
다음주 미션에 몰아서 하겠습니다.
캬아~~~포스가 느껴지는 글감이에요~~
그란데,,아이나 저나 넘 무지해서 어캐글을 써갈지는 미지수이지만요ㅋㅋㅋ
글을 쓰든 못쓰든 어쨌든 좋습니다~
자꾸만 구체적 근거들을 가지고 생태를 생각해본다는게 저는 넘 좋습니다.
아이들이 무슨이야기를 저에게 들려줄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좋은 글감 준비해주신 박사님!감사해요~~~~~~~~~~~
박사님 감사드려요,,
박사님은 휘자매에게 등대같은 존재이십니다,
진심을 다해 열심히 쫒아갈게요^^
에고, 아직 첫번째 쓰기 못올렸는데 벌써 두번째 쓰기가 올라왔군요
머릿속에는 있으나 깊게 생각해보지않은 문제를 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아직은 자기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느끼지만 점차 발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번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