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미션 댓글 남겨보네요...
그동안의 잠수를 타파!!하고 수면위로 쓱~(아무도 모르게~~)떠올라 봅니다.
일단 지난주 미션은 The Gruffalo's child로 진행해 보았어요...
울 지연양 백만년만의 북클럽 숙제 하자는 말에 아주 신이 나서 펄쩍 펄쩍 뛰더만요...
참... 오랫동안 손 놓고 있던 보람이랄까 ㅋㅋ
실제 활동은 날짜를 보니 7일날 했는데... 이제사 올려요... 게으른 엄마의 전형? ㅋㅋ
The Gruffalo를 원체 좋아하는 아이라서... 지난해 진행할때 홈피서 다양한 자료를 이용했었는데,
후속편인 이번 책 역시 좋아해 주었어요...
뭐 그저 저 편할대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지만서도...(그림을 보며 ㅎㅎ)

ㅎㅎ 요건 엄마가 읽어주며 찾게하기...
기본음가 인지는 된 상태라 그런지 여러차례 반복하며 읽어주며 찾게 했어요...
생각없이 막 동그라미 치려는 걸(간만에 워크지 푸는데 아주 신이나서는...) 자제시키며 하는게 힘들었네요...

역시나 가장 만만한 matching... 쉽게 찾아주었네요...

서식지 찾기 또한 비교적 잘 찾아주었구요...

아직 그림이라고는 가족들 그리는 거 밖에? 크게 나아지지 않는 지연양...
자기가 좋아하는 부분을 표현해 보려 노력해 보지만 아직은 어려워 합니다...

결과물 1.2

ㅎㅎ 보이시나요 그림 내용인 즉 snake랍니다... 자기는 snake가 좋다나요...
제 추측엔 유치원에서 뱀을 색칠하고 오려서 가져오더니 그게 좋았나 봅니다...
어쨌든 저거이 snake... 것도 여러번 자기 뜻대로 뱀스럽지 않게 나오니 반복해 그린거이 저모양 이랍니다...
홈피의 액티들중 안해본걸로다... 저리 색칠을 야무지게... 사실 인형 만들어준다니 욜심히 했는데요..
게으른 엄마 아직도 만들어 주지 못하고 있어요...
매일 매일 엄마를 압박하는 딸내미... 오늘에라도 만들어야지 싶네요...
만든 모습은 담주에 올릴게요 ㅋㅋ
지각대장 가영태경이 숙제 제출합니다.

동영상 보면서 누나가 만들어온 연필꽂이를 살짝 만져보는 태경이!
누나가 만든 작품을 항상 망가뜨리는 태경이 때문에 평상시에 가영이가 못 만지게 하거든요.ㅎㅎ


열심히 워크시트 풀고 가영이가 선생님이 되었네요.
일부러 가끔 틀려줬더니 제법 선생님처럼 다독이기도 하고 혼내기도 하더라구요.

태경이가 한 워크시트! 오른쪽은 꼬불꼬불 길이라네요.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을 가영이가 그려보았네요.
어떤 장면인지 아시겠어요? ㅋㅋ
밤에 같이 그림자 놀이도 해 봤는데 사진에 잘 나타나지 않아 안 올렸네요.
여러가지 장난감들의 그림자를 손전등으로 만들어 보고 그림자 크기도 커지게 작아지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많이 신기해 하더라구요.


주말에 아이들과 오랜만에 주사위 놀이 했네요.
힘겹게 V 만드는 태경이를 보더니 누나가 시범을 보여줍니다.
앙~ 이번주 미션도 성공못했습니다.
그래도 글이라도 올려 생존점 찍고 갑니다.
ort읽기 2단계 18권 읽고
자동차 독서대 만들어주고
코팅기 질러 한자카드 만들어줬네요
둘째가 수족구에 걸렸어요
우리집 비상입니다.
7살 Rio 입니다.
그루팔로 한글책도 좋아하는데...
그 다음 이야기인 요번 책도 좋아하네요....^^
그러나 평소엔 혼자 CD들으면서 책을 보는데...
요번엔 이해가 좀 안되었던지....이것저것 물어 보면서 보았답니다.

워크싯 푸는 모습 찍어야지 생각만 하고 요번에도 못찍어....
이러다 유령~^^ 회원 될까봐
얼굴 도장이라도 찍어야지 싶어 사진 올립니다.



메들라인 DVD 보고 워크시트 푸는 토깽양..
어린이집에서 만들어온 모자에 메들라인 모자처럼 노랗게 색칠을 하고
리본을 달더니 메들라인 DVD 볼 때마다 쓰고 봅니다..^^
사진 찍으려고 했더니, 역시나 또 어색한 표정...ㅡ.ㅡ



그루팔로 이야기와 함께 보았던
그루팔로 차일드 책을 다시 보니까
재미있나봐요..^^
책 속의 나무 표정들까지 살펴가면서
봐 주더라구요..^^
책 읽고, CD듣고 워크시트 풀고..
간단히 미션수행했네요..^^;;
호민군 숙제를 제출합니다~!
1. 책 읽기와 동영상보기
책은 주문한 거이 아직 안왔어요. The Gruffalo랑 The Gruffalo's child같이 주문했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온 한글책과 동영상 링크 걸어서 보았네요.
요 동영상.. 무슨 인기 DVD처럼 재밌어 하며 또 보자고했어요. 지난주 내내..
남편도 같이 봤는데 뭔가 으시시한 느낌이 있는데 잘본다며 신기해하더군요..
부엉이 아이스크림 같은.. 그런 앙증맞은 부분이 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공.. 헤헤
아휴..
두 분이서 얼마나 열심히 봐주시던지요..


뒤에서 자태를 보니..
호민군은 무릎까지 꿇고 보더군요..
그에 비해 호은양은 편안한 자세.. ㅋ


실제로 그루팔로가 나오니 호민군은 신나나봐요.. ㅎ



2. 워크시트지
하루에 1-2장씩 했더니 얼추 양이 되네요..
역시 꾸준함이 중요하다는.. 간만에 진리를 다시한번 느끼고.. ㅋ

그루팔로의 신체 명칭 매치 시켜봤구요.
뭐, 아직 문자인지는 한글도 안되는지라 제가 불러주면 거기에 그냥 잇는거였죰..


미로찾기..
한번에 갔다고 제가 마구 칭찬해줬더니 "으아~~!"괴성을 지르며 기뻐합니다..
흠.. 요사이 들어 사내아이필이 느껴지는 호민군.. ^^;


다른 점 찾기.
첨에는 감을 못 잡더니 한두개 찾더군요.

3. 주인공 Craft 만들기
1) Gruffalo's child - jumping jack 만들기
우선 호민군이 색을 칠하고..


잘라 코팅을 했어요.. (담에 또 쓸까싶어서.. )

할핀으로 몸들을 연결해봅니다.


호민군 자는 사이 뒷면에 실로 연결을 해서 jumping jack을 완성해서 걸어두었더요.
다음날 아침 당겨보더니 막 웃네요.. ㅋ


2) Gruffalo mask 만들기
가면 만들어서 써봤어요.
호은양은 자기가 보는 방향에서 색칠해져있는걸 자꾸 얼굴에 대지요..


어느덧 7월이 되었더군요..
2011년의 반이 가고,, 나머지 반이 남았어요.
어떻게 알차게 보내야할까.. 다시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9기 북클럽가입하고 7월부터 미션 수행들어갔습니다.
뭔가 목표가 생기니 엄마도... 마음잡고 할 수 있어 다행히네요..
먼저 미션 수행 내용 올려볼께요..
부족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
다행히 그루팔로 한글책을 읽어 본적이 있어서 캐릭터에 대한 거부감없이 시작은 했습니다.
그리고 그루팔로 시리즈의 첫책이죠? 그냥 The gruffalo 로 했습니다.
먼저

그루팔로 캐릭터들로 캐릭터 소개한 후 finger puppet 만들어 봤습니다.

그리고 그 캐릭터들로 스토리 텔링 하구요. ^^
다행히 스토리 텔링후 아이에게 질문을 던졌는데..
who do you think is scarier?
the gruffalo is scary. 라고 대답하더군요..
yes. but the mouse told a lie that he is the scariest in that wood.
그리고 그루팔로의 몸에 관한 표현들을 워크시트로 풀어 봤습니다.

그리고 그루팔로 가면 만들기..
그런데.. 이건 하기 싫다더군요.. 저 멀리서 동생 4살혜린이가.. 냅다 낚아 챘습니다. ㅋㅋ(아참 주인공은 6살 은민이)
색칠은 제가 대충 도와줬구요..

그리고 은민이가 가장 좋아했던 활동.. 은..
예쁜 mouse그림 예쁘게 그냥 색칠하기.. 무지 소중히 여기더라구요. ㅋㅋ 여자애라 어쩔수 없어요..


이상 처음 해본 북클럽 미션이었습니다.
월화는 바쁘니.. 미리 올려봅니다. 첫타자라 떨리네요.
그루팔로 보니 반갑네요. 더불에 간만에 제 미션보니 새롭공.. ^^;
작년에 미션 준비하면서 호민군에게 그루팔로 읽어줬을 때 별로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근데 어제 그루팔로 링크 걸어서 동영상보여주니 좋아해요..
1년 사이에 호민군이 이해의 키가 컸나봐요.. ^^
그의 아이 책도 이제 보여줘봐야겄어염~^^
미션 2개 준비하시느라 신경 많이 쓰이셨지요..
다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당.. ^^
이제 슬슬 미션 순서 정해봐요.
혼자 감당하시기에는 저희가 너무 죄송해용.. ^__________^
꽁이님^^ 저 잠깐 놀러왔어요 ^^
제가 사이버한다고 정신없어서... 그때 모집글보고는 군침만흘렸던기억에~~
꽁이님뵙고 넘 반가웠어요^^
어제의 오프모임은 정말 넘 행복했어요~~
쑥쑥아니면 그런야그할곳...없거든요 ㅠㅠ
외계인되기싫어서...그냥 다른얘기만 하죠~~^^;;
어제는 원없이 좋아하는 얘기 실컷하고 듣고해서 넘 좋았어요 ^^
하지만 그래도 짧고아쉬운 헤어짐 ㅎㅎㅎㅎ
꽁이님 가끔 북클럽에 놀러와서 글남겨도되죠 ㅋ~
편안한밤되셔용 ^^
아싸~ 오프 모임 좋죠.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건 언제나 즐거워요..^^
울 꽁이님~~ 수고가 많으셔요~~
이제사 돌아왔어요... 엉 엉~~
얼마나 맘이 지옥같았는지... 울 9기 아그들 넘 보고싶고... 꽁이님 이하 9기 식구들 너무 그리웠어요...
7월부터 새로운 맘으로 새사람?이 되어 잘 진행해 보겠슴다~~
그루팔로름 무~지 좋아하는 지연이라서 The gruffalo's child도 들였는데... 아직 제대로 읽어주질 못했어요...
듬성 듬성... 설렁 설렁... 대충 대충... ㅋㅋ 참 나쁜 엄마... 암튼 이번 미션을 계기로 제대로 읽어줘야 겠어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