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 미션입니다
매일 두번씩 읽고 워크시트 다 풀었습니다

<10세, 초등3>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이번에도 사회와 과학때문에 꽤 시간이 걸렸네요.
아이가 사회를 공부하는 걸 보면, 이거 영어단어 외울 때가 아니구나~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험공부는 평상시 해야지~하며, 일주일전까지는 영어공부도 거르지 않았는데
역시 일주일 전이 되고나니, 사회와 과학때문에 시험공부만 하게 되었네요.
덕분에 읽기클래스 미션이 또 한주 밀려버렸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시험도 다 끝나고, 수행평가도 대충 정리가 된 듯 합니다.
1학년때 학습할 준비가 안되어있다란 소릴 듣던 울 가을이...
이번 시험에서 반에서 1등을 했습니다~~~
(남들 기분은 생각도 안하고 자랑질하는 기분은 이런 거군요. 죄송합니다. 처음이라서)
흠흠흠...
<단어찾기>
단어를 잔뜩 찾아놨길래, 어떤 걸 찾았나 들여다보니
앞에서 외운 단어들을 또 찾아놓았네요.
그건 벌써 잊어버렸다는 뜻이겠죠~
단어를 어떻게 해야 잊어버리지 않을까요? 난감합니다.


<큰소리내어 책 읽기>
이번주에 두 권을 해야해서~많이 읽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스토리가 별로 어렵지 않고 재미있어서인지, 읽는 속도도 그리 나쁘지는 않네요.
총 4개의 이야기중에서 첫번째 gnome의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동영상 첨부합니다.
(끝에 조금 남겨놓고 제 휴대폰이 울리는 바람에 끊기고 말았습니다.)
시험기간이라 늦은 건 아닌거 아시죠?
지난 주에도 또 1박 2일의 짧은 여행을 다녀오느라.. 책을 여행지까지 싸가야만 했습니다. ㅠ.ㅠ
어느덧 20권을 넘기고 보니... Dora양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긴 책을 한번에 연달아 읽는 것에도 살짝 익숙해진 듯 하고... 게다가 모르는 어휘를 대략 추측해가며 흘려읽기(?) 하는 것에도 재미를 붙여가는 것 같이 무척 마음이 흐뭇합니다.
아직은 4기 가족중에서 한참이나 떨어지는 실력이긴 하지만, 처음 시작할 때의 그 느낌과는 사뭇 달라진 걸 뼈저리게 느끼며 게으름 부리고 천천히 가더라도 30권까지 꼭 완주하리라 마음을 다지는 중이네요.
4기 가족분들 모두.. 큰 박수 보내며, 끝까지 함께 했으면 합니다. 우리 기특한 아해들~ 화이튕~!! ^^
1. Read Aloud
1st 2nd 3rd 4th
ch.1 - ch.4 17:37 16: 09 15:29 15:12
시간이 좀처럼 많이 줄진 않지만, 그래도 엄마 핸드폰 메모장에 새겨넣으며 항상 뿌듯해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늘 못마땅하기만 한데, 그래도 나름 스스로 만족해가며 하니 롱런~하는 것 같아요... ^^;;;
2. Reading Journal

Dora양은 귀여운 요정이나 난쟁이 목소리를 흉내내서 대사 말하길 좋아합니다. 이번에도 저 요정의 목소리를 거의 오디오 파일 목소리와 유사하게 흉내내더라구요. 정말 재미있나봐요. ㅋㅋ
3. 내 마음대로 미션
길었던 남도 여행 후기를 올리려니.. 저도 모르게 몸도 마음도 자꾸 게을러집니다. 여름방학중엔 올리겠죠?
아무튼 죄송합니다. ㅠ.ㅠ

튼실한 Dora양의 두 팔이 보이는군요.ㅋㅋ
상장 받고 좋아라~ 했습니다. 지원마미님 덕분에 저 역시 뿌듯했네요. 고맙습니당~

비가 많이 와서 저희 집 앞 탄천이 물놀이장까지 모두 뒤덮어버린 지난 주 어느 날이었네요.
온 가족이 비옷입고 나가 범람한 탄천 물을 따라 올라온 물고기들을 풀섶에서 잡았답니다.
여러 종류의 물고기를 한통 가득히 잡은 거 보이시죠? 저희도 뜻밖의 수확이라.. 놀랐답니다.
결국 빠지는 물에 묻어가지 못하고 잔디속에 묻혀 죽을 운명이었던 물고기를 다시 탄천에 넣어주었어요..
비오는 날.. 이런 놀이도 재미있죠? ㅋㅋ

지난 금요일, 토요일에 안면도 여행가서 어느 해수욕장에서 잡은 어획물입니다. 맛조개는 역시 잡는 맛이 최고라는 뜻으로.. 맛조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즐겁게 잡았습니다. 안면도 여행하실 일 있으시면, 삼봉해수욕장에서 꽃지 방향으로 난 해안길(일종의 올레길)을 꼭 걸어보세요. 해안사구도 관찰해보시고 설명도 들으시구요. 아주 멋진 경험이 되실거예요. ^^;;
서연이는 시험기간임을 빙자하여 집듣만 했습니다...
컹컹컹 시험도 뭐 별루 공부도 못(?)하고 시험을 봐서인지 별루 잘 보진 못한 거 같아요...
오늘 결과가 나온다 카던데....
그래두 지원마미님 주신 상장은 프린트 해 주었습니다.
상장 프린트 해주니까 서연왈 "엄마, 상품은 없어?" 하네요...
나참... 그래서 어제 저녁에 팥빙수 쐈습니다... 잘했지요?
다들 무더운 여름 아래 티투알님처럼 수박으로든 아니면 쓰원한 부채바람으로든
건강 챙기셔요... ^^


늦어도 숙제 디미는~~~ 티투알입니다..*^^*

기말고사도 끝나고 각종 시험이 끝나면서..방학을 조용히 기다리는 요즘...참~
느슨해지기 좋은때인것같아요..
게다가 엄마는 왜그리 바쁜지....뒷부분 읽기 시간 기록은 아빠가 좀 도와주었어요...

워크북이라도 풀게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홍홍홍
이제서야 다음책으로 넘어갑니다...
참...시원한 여름 보내는 방법..
데니 동생 라이언처럼 맛나게 수박먹기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 그리고 상장 수여했떠니...데니보다 동생 라이언이 잽싸게 낚아 채가네요 ~ ㅋㅋ
어제 한강에 가서 ... 비가 얼마나 왔는지 ... 놀라고 왔네요^^
티투알님 상장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미션입니다.

아... 지원마미님...
미션 올려주셨군요...
지원이는 잘 지내나요?
제주도도 많이 덥죠?
더구나 태풍까지 한몫해주시고...
덥고 지치는 여름 건강하게 보내셔요...
열심히 미션 할께요...
깜찍한 상장부터 프린트 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