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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 행복한 부모 되기

컨텐츠

댓글 2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책사랑
  • |
  • 2011-06-23 12:53
답댓글

"가족들에게 웃는 모습 보여주는 한 주~"제 맘에 콕 와닿는 말이네요~~

어느날인가부터 자꾸만 얼굴표정이 무표정으로 바뀐다고 생각했거든요.

 

요즘 저희집 노트필기 실종이어요,,

다잡고 하면 좋으련만 쉽지않네요.

기말고사 발표되어서 이젠 또 문제풀기만 하려하구요.온갖구실을 시험에 갖다붙여요,,

어제밤엔 교과서 보고 누나 시험문제 내주고 있는데

헥터가 샘이 났나봐요.

자기도 문제좀 내달라고 하대요.교과서 다 들고와서요.

요점정리문제를 내주었더니 몇가지빼고는 제법 잘 맞춰요.

얼른 긑내고 발등에 불 떨어진 누나좀 챙기려고 했더니

헥터왈 정답을 맞추면 아이구 잘했다하고 칭찬좀 듬뿍 해주라나요,,

저는 제머리 굴려가며 문제수,문제영역 확장하기 바쁜데 아이는 엄마의 칭찬이 듣고 싶었나봐요.

그 칭찬이 좋은지 더 많이 문제내라고 난리였어요.엄마는 피곤해죽겠는데 말이죠...

그걸 보고 누나 왈 "아직도 애기구나?"

 

헥터는 요즘 수학을 재미있어합니다.수학에 소질이 있는 것 같다나요~~

학교교과 수학에 관한 이야기라 별건 아니지만 조금은 마음이 놓여요.

결과야 어찌되었든 좋아하고 자신있어하는 과목이 수학이라는게요.

 

기말 준비하면서 노트정리되는대로 올려볼께요.

15기 친구들 모두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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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6-23 17:53
그러게요.... ㅋㅋ
책사랑님 칭찬 아끼지 말고 듬뿍하시지..^^
수학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헥터.. 정말 부러운 이야기네요...
저희는 갈수록 좋아하기 힘든 과목이 아닐까.. 그것이 걱정입니다.
누나 공부도 봐주시고 정말 바쁘시겠어요... 책사랑님도 홧팅!!!

저 밑에 신문정리 사진이요.. 올렸다 좀 힘이 빠져서... 지웠어요... ^^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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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장미
  • |
  • 2011-06-23 17:56
책사랑님은 헥터 와 누나의 요점문제까지 내 주시는군요.
승준이 4학년까지는 제가 요점정리 확인하고 문제내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이제는 손 떼었어요.
책사랑님의 관심에 다시한번 감탄.....
헥터! 그리고 누나!
기말고사 잘 보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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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6-23 22:03
요즘 아이들이 노트필기도 북클럽도 엉망이어서 의기소침했는데,,그래서 글도 못올리고 그랬는데,,
수다만 떠는 것도 한두번이지 민망스러웠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고 힘찬 격려주신 소피맘님이랑 백장님덕분에 힘이 불끈 솟네요~~~

소피맘님 왜 힘빠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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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6-23 22:22
책사랑님 지금 계시네요.^^
제가 NIE에 대해 공부해 본적도 없으면서 막연히 들어본 걸로 이렇게 진행해도 될까... 차라리 그 시간에 책읽는게 낫지 않나... 뭐 이런저런 생각이 있었어요.
계속 하고는 있지만 확신이 없어서요.
아이에게는 도움된다고 열심히 하자고 하지만 제 자신은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진 올리는 것도 망설여지기도 했던거고요...
늘 이렇게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책사랑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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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06-24 00:04
저희집은 3학년 2학기부터 시험공부 계획 세울때는 도움을 주되 실천과정은 혼자 하도록 할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간혹 답답한 마음에 개입을 하다보면 꼭 트러블이 생깁니다 에휴~
오늘 저녁에도 국어문제풀이한 거 채점해 달라고 해서 해 주다가 대충 풀어놓은 거 보고 잔소리하다보니 서로 기분만 상합니다. 결국 제발 혼자 알아서 좀 하라고, 그럼 서로 부딪힐 일 없지 않냐고 했더니 혼자 알아서 하라고 한다고 기분상해합니다. 어쩌라는 건지...^^
헥터가 수학을 재미있어 한다니 부럽네요.
저희는 벌써부터 수학을 힘들어하는 것 같아 마음이 쓰입니다. 헥터의 비결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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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6-24 13:33
소피맘님!NIE 제대로 하면 의미있을 것 같아요.여기저기정보찾아서 소피에게맞게 한번 진행해보셔요.
소피의 독서력이 높아 별의미없을 것 같기도 하지만 시사성,논픽,상식접근등등등 여러가지 타픽을 갖고 생각끌어내기하면 견문도 넓어지고 상식도 많아질것 같아요.
중딩되니 디밀수도 없어요,,자질구레한 학교숙제도 있고 관심영역이 자구 편중되어서요,,

백장미님!무슨 감탄을요,,저는 그냥 아이들 교과서를 좋아해요.뭘배우고 있는지도 궁금하고,,대외프로그램을 많이챙기기못해 여차하면 교과연계하려는 속셈도 있구요.

민재마미님!잘하는거 아니고 좋아만해요.저는 그냥 좋아하는 자체로도 만족이구요,,지금부터 슬슬 발동걸어 시켜보려고해요.수학학원 다니고 싶다고 동네에있는 열악한 수학학원을 알아왔더라구요.친구가 다니기도하고요.1주일에 꼴랑 3시간이지만 그래도 푸는양이 나름 쌓였나봐요.지금은 거부감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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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6-24 18:12
저희 집도 종종 두 놈이 한꺼번에 관심받으려 할때는 늘 난감한 시츄에이션입니다.ㅜ.ㅜ
누나가 엄마에게 하는 이야기에 늘 끼어들어요, 둘째 놈이..
자기도 좀 봐달라는 거죠. 둘 엄마도 힘든데 셋씩 키우는 집은 어떨까요?ㅎㅎ

저도 최근 드디어 수학 재밌다는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점수가 아주 잘 나오는 건 아니지만, 재밌다는 이야기 하나에 너무 기뻤습니다.
천천히 아이에게 계속 주도권을 주며 심화문제도 디밀어 보려구요..

노트정리 실종이어도 얘기 계속 나누어 주세요. 헥터랑 누나 시험 잘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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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장미
  • |
  • 2011-06-22 20:26
답댓글

 

승준이가 드디어 발등에 불이 떨어졌나 봅니다.

나갔다 오니까 정리노트 했길래 이유를 물어 보았더니 다음달에 초등학교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있는 전국적인 학력평가가 있다고 선생님이 이야기 하셨다고 하네요.

성적이 좋지 않으면 교육청  친구들한테  명함도 내밀지 못한다고 하면서.....

매일 어영부영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에 속이 부글 부글 끓었지요.

수학도 안하고 영어도 안하고....

어쨌든 열심히 하여 좋은 성적으로 1학기 마무리 했으면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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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6-23 09:32
노트 정리 너무 잘 했어요. 마인드맵처럼 한눈에 내용도 선명하게 들어오네요.
역시 글을 잘 쓰는 친구라 정리도 잘 하는 군요.
당연히 좋은 성적으로 1학기 마무리 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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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6-23 13:00
스스로 노트정리~~아이들에겐 정말 동기부여가 스스로표에는 최고인것 같아요.
전국학력평가에서 좋은 성적 거두어 교육청 친구들에게 근사하게 명함내밀길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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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6-23 17:58
그렇게 동기부여가 된거네요.
급하면 저희는 정리하기보다 문제풀기도 바쁘던데 정리부터 했다니 놀랍네요.
평소 실력 탄탄한 승준이라 당연히 시험결과는 좋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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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6-21 21:52
답댓글

울집 아이들은 EQ천재들 DVD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짤막한 이야기인데도 정말 재밌게

잘 보더라구요  너무 짤막해서 본 내용보다 앞뒤 음악이 더 긴것 같지만^^

로이는 지난주에 수련회와 땅굴견학등이 겹쳐서 노트정리는 거의 못했어요  사실 수업도 없었어요^^

근데 이누마가 전 주에 넘 놀았는지  계속 방방 떠 있네요  한동안 차분해져서 넘 좋았는데

수련회 다녀와서는 또 집중을 잘 못하네요  에구~ 맘을 비우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있네요

요즘 몇년전에 샀던 '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 사람으로 키운다'를 다시 읽고 있어요

'재주가 덕을 앞지르면 안 된다' '한 사람의 위대함은 그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도와주었는가로 평가된다'등

한동안 잊고 지내던것을 다시끔 생각하게 만드네요 

주말에 환경에 관한 영어책 마지막으로 했습니다  제가 책을 생각없이 저지르는 편이어서 이 책을

좋다고 사놓구선 활용를 못했는데 이번기회에 정말 한번이라도 훑어 볼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우리의 선택'도 제가 전에 읽으려고 산건데 이게 책이 넘 어려워서인지 나이가 들어서인지 몇페이지를

못 넘기고 항상 꾸벅꾸벅 졸았거든요  비싼거 괜히 샀다 했는데 아이가  다 읽어봤다네요(주로 그림위주로^^)

Energy argument하면서 아이가 그책을 옆에 같이 꺼내놓고 보는걸 보고 혼자 흐뭇했어요(책값 굳었당ㅋㅋ)

관심이 있음 책의 난이도는 극복하는거 같아요  낼부터 비가 많이 온다는데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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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6-22 09:36
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 사람으로 키운다. 책 도서관에서 자주 보았는데 읽지는 않았지만
말씀해 주신 내용만으로도 큰 감동이네요. 그런데 덕을 강조하려고는 하는데 우리나라 교육 현실은 자꾸 재주를 가르치라 자꾸 몰아가는 느낌입니다.ㅡ.ㅡ;

과학 분야는 제가 크게 관심이 없다보니 늘 뒷전이네요. 타임포키즈로 명맥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로이는 쓰기가 어릴때 부터 습관이 되었나봐요? 굉장히 자연스럽네요. 저희 집 같으면 엄마가 내주는 숙제는 대충 넘어갔을텐데.. 엄마와의 공부를 즐기는 로이, 너무 예뻐요~

그나저나 이번 주는 다들 바쁘신지 조용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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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6-22 10:05
책 수준이 굉장합니다... 로이가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었군요.
한번 보고 만 것이 아니라 이렇게 정리까지 했으니,,, 완전 정독이네요. 엄청시리 부럽습니다.
지금 다들 부러워할 만큼 잘 하고 계신데요!!! 아마 엄마 생각보다 로이 생각이 더 깊어져 있을 것 같아요. 완전 기특한 로이라니까요.^^

소피도 어릴 땐 과학책 좀 보는가 싶더니
이제 학년이 오르고 책 내용도 깊어져서 그런지 예전처럼 즐겨 보지는 않아요. 그래서 걱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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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장미
  • |
  • 2011-06-22 20:56
승준이는 수련회가 다음주에 잡혀 있는데 로이는 다녀 왔군요.
집중을 못했는데 이정도의 실력이면 대단한거죠.
저도" 섬기는부모가 자녀를 큰사람으로 키운다" 읽어보고 수양을 해야 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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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6-23 13:08
'한 사람의 위대함은 그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도와주었는가로 평가된다.'
마음깊이 새겨야 할 말이네요~~
지금의 단계는 도울 수 있는 요소의 능력들이 마구마구키워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엄마랑 하는 공부를 제대로 하는 로이에게 다시한번 감탄요~~
명연맘님도 로이도 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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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06-24 00:15
"섬기는 부모가...." 이 책 저희집에도 있는데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면서 여유롭게 가자 싶으면서도 실제 생활에서는 작은 성과에 연연하며 다그치고 있는 것 같아 요즘 제 맘이 좀 불편하거든요.
예전에 읽어 책들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새롭게 마음가짐을 가져야겠어요.
영어책 독후활동은 언제 봐도 부럽고, 저희집에서 한 것도 아님서 괜히 뿌듯해지고 그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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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06-21 01:44
답댓글

유치원때 EQ의 천재들 한글판 정말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영어판은 엄두를 못내고 지나갔구요..^^

민재도 요즘은 예전같으면 "네..."하고 지나갔을 일에 꼭 퉁명스러운 대꾸를 합니다.

거기에 맞대응을 하다보면 서로 날카로워지기도 하는데,

맘속으로 크는 과정이려니 생각하다가도 한대 꽁~쥐어박고 싶기도 해요. ㅎㅎ.

그러다가 둘이서 조근조근 얘기라도 나누면 또 금새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구요.

 

민재는 토요일에 노트필기를 했네요.

시댁쪽에 병원에 입원하신 어른이  두 분이 계셔서 남편과 시어머니 모시고 하루종일 병원을 오갔는데,

학교에서 돌아와서 혼자 점심 해결하고 노트필기를 해놨더라구요.

(물론 제가 시킨 거지요. 자발적은 아니고^^)

국어랑 과학은 양이 아주 적은 편이고, 그나마 사회가 한 페이지는 되네요.

 

이번주는 캠핑은 안 가고,

친한 동네 언니, 동생들이랑 아이들 데리고 일요일부터 1박2일로 유명산자연휴양림에 다녀왔습니다. 

계곡에서 신나게 놀다가 아이 하나가 앞니 영구치를 크게 다치는 사고가 있어 돌아가는 불상사가 있긴 했지만,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그고 있으니 오히려 서늘하기까지 하더군요.

월요일 오전엔 아이들끼리 가이드가 함께하는 숲체험을 했는데 더운 날씨에 1시간 30분이나 되는 긴 시간에도 재미있었다고 하더군요.

요즘 모든 휴양림에서 하니 휴양림 가시는 분은 꼭 신청해서 해보시면 좋을 듯...

두번째 사진에 있는 저 이끼...키우겠다고 집에까지 가져왔답니다. ㅎㅎ.

 

휴양림에서 돌아오는 길에 "쁘띠프랑스"에 들렀답니다.

작은 프랑스풍 마을로 꾸며놓은 곳인데, 열렬한 런닝맨 팬인 민재가 런닝맨 촬영지였다며 열광하더군요.

디카 밧데리가 끝나는 바람에 민재 핸드폰에 조금 담았네요. 풍경이 너무 예쁜데 아쉬워요.

소규모 악기공연, 오르골연주, 인형극공연 등도 여러차례 하고 입장료는 성인 8000원, 초등 5000원이예요.

저랑 민재는 만족스러워했는데

다녀온 사람들 중에 입장료에 비해 볼 것 없다고 평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함께 간 초등5 남자아이와 초2, 초1 남자아이는 조금 지루해했어요.

여자친구들은 좋아할 듯 싶어요. 아님 민재처럼 런닝맨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이제 날씨도 본격적으로 더워지고, 얘들은 조금 있음 기말고사네요.

민재는 내일부터 시험공부를 하겠다고 계획을 세워놓긴 했는데, 중간에 2박3일 캠핑 계획도 있고

제가 1박2일로 어릴적 동네친구들 만나러 전라도 광주에 내려가는 계획도 있어 어떨지...

서울지역은 중간, 기말이 없어졌지만, 여전히 시험이 있는 친구들은

그동안 노트필기를 열심히 해 왔으니 좋은 성과 거뒀으면 좋겠네요. 다들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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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6-21 09:21
항상 예쁜 사진과 함께 일상을 나누어 주시니 감사..

저희 친정집 부근이예요. 유명산에 그런 프로그램이 있는 줄 미처 생각하지 못했네요.
다음에 갈때 신청해야겠어요. 쁘띠프랑스는 가고 싶어 벼르고 있는 중..
전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광팬이었어서 제가 가고 싶어 합니다.^^ 시크릿 가든 첫회에도 나왔지요.
입장료가 컨텐츠에 비해 너무 비싸다는 이야기는 자주 들었지만,
그래야 또 이런 마을 인위적으로 조성하고 유지도 하는 것이겠지요? 조금 할인되는 카드 뭐 그런거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비키는 시험이 없어져서인지 작년보다 한층 여유롭기는 합니다만,
이렇게 공부 안하고 넘어가도 되는 것인지 걱정은 좀.. 벼락치기라도 사회, 과학 이런거는 한번 공부를 해 줘야 하는거 아닌지 싶긴 하네요.^^
시험보는 친구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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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은마미
  • |
  • 2011-06-21 14:55
민재가 과학시간에 이끼를 배워서 그랬나요? ㅎㅎ 이끼가 잘 자라길~~~
쁘띠프랑스~~~저도 가보고 싶은데 아이들이 시시해할까봐...
런닝맨 좋아하는 민재가 맘에 들어했다니 저도 애들 데리고 가볼까봐요~~
저희 아이들도 런닝맨 왕광팬이거든요~~
저희도 시험이 없어서 잘~~놀고 있습니당 ㅋ
이제 슬슬 여름방학 계획을 짜야할 시간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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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6-21 15:37
민재는 캠핑을 많이 해서 그런지 한여름 야외활동도 잘 견디나 봐요.
더워서 사진 찍기도 귀찮아 하는 아이들도 많은데,, (특히 우리 아이..) 전혀 지친 기색이 보이질 않네요.^^
늘 밝은 민재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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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6-21 22:08
항상 자연과 어울려있는 민재를 보면 괜히 저희 아들한테 미안해져요
민재마미님을 보면 제가 힘들다고 하는건 정말 엄살피우는거 같아요
좀 있음 저도 울 아이들 뎃구 나가야 할 것 같네요 그때가 되면 많은 정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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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장미
  • |
  • 2011-06-22 21:09
항상 주말을 자연속에서 보내기에 민재의 웃는 모습에서도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있네요.
유명산은 서울과 가까워서인지 휴양림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던데 어떻게 예약이 되었네요?
저희도 휴양림 가서 숲 체험 시간이 맞으면 듣고 오기도 하는데 좋은 프로그램 같아요.
민재는 모든것에 긍정적이고 열심인것 같아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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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6-23 13:12
무엇하나 놓지지않고 않고 가는 민재! 넘 멋져요~~
들려주시는 체험이야기와 꼼꼼한 노트필기를 보며 제마음이 풍성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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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6-20 10:36
답댓글

EQ의 천재들 저희 아이는 보지 못한 책이지만

뒤 늦게 여기 쑥에서 얘기 하시는 것을 보고 알았지요. 참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어릴 때 책을 많이 안 본 집이라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비키가 정말 즐겁게 학교 생활 하고 있군요. 연극 대본도 직접 만들며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겠네요.

그것 또한 자기주도학습이지요. 부럽네요.^^ 

김정희의 '국화'도 읽었군요. 저희도 잘봤어요.

 

소피의 노트와 신문정리도 조금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똑부러지는 결과물 얻으려다 하려는 의지마저 꺽을라 싶어 설렁설렁 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노력하는 것에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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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6-21 09:26
EQ의 천재들은 영문판도 읽을만 해요. 비키도 몇 달전 빌려 읽었는데
책이 너무 창의적이고 재미있어서 성인이 읽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온갖 캐릭터들이 어찌 그리 서로 어우러지는지.. 요즘 다른 사람들 캐릭터 중 재미있는 거는
~씨(mr. ~)라고 지어내며 부릅니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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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6-21 22:14
저희집은 매주 한권씩 책에대한 정리를 하는데 내용을 보면 항상 겉도는 느낌이예요
제가 좀더 심도 깊게 끌고 가지 못하는 것 같아요 저의 한계인것 같아요
요즘은 학원을 보내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항상 소피를 잘 이끌어주는 소피님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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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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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23 13:13
소피는 설렁설렁해도 똑부지는 타입이에요~~
근데,
소피 신문정리도 함께 올라왔던것 같은데 날라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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