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료급식소에 늦어서 사정하는 버드에게 가족인것처럼 꾸며 줄에 끼워주네요...
2. 힐선생님이 결혼해서 시카고에 산다고 알려주네요.
3. 배고프고 피곤하고 내일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네요.
4. 무언가 의심을 하면 그것을 받쳐주는 증거들이 머리속에 떠오르며 막다른 곳을 향해 갈때가 있기도 한것 같아요. 가령 아이가 학교에서 찐다로 지내는건 아닐까하며.... 물론 어처구니 없게 박ㄹ혀졌지만요..
숙제 늦었습니만 나머지도 열씨미 하렵니다
1. 급식소에서 마감이 되어 쩔쩔매던 Budd를 그들이 서있던 줄에 끼워주고, 가짜 가족이 되어줌~
2. 결혼해서 시카고에 살고있다. 좋은소식이라 다행~
3. 배고프고 지친.. 내일이 불안정한 사람들이 가는곳.
4. 작은씨앗이 커져버린 일??
나쁜 일이 커진 건 아니구요~~
적당한 예가 될라나 ㅋㅋ 모르겠지만..
계획한 일을 일부러 다른사람들에게 말해서 ,
스스로 꼭 실천하게 제 자신을 긴장하게 만든적이 최근 있네요 ㅋㅋㅋ
1. A very tall, square-shaped man called him Clarence and said got back in line with his pretend momma. And his pretend parents smacked his head.
2. Miss Hill got married and she was radiating happiness in Chicago.
3. Hooverville is the right place for they're tired, hungry and a little bit nervous about tomorrow just like Bud.
4. 수다 좀 나눌까 싶어 문제를 내긴 했는데... 생각이 영~~~^^;
1. 자기 아들인 척 머리를 때리며, 도대체 어디갔다왔냐며, 빨리 앞에 가 있으라고 말합니다..^^
참, 고마운 분이네요..^^
2. 결혼해서 시카고로 가셨다네요..
첨에 나쁜 소식인 줄 알고 저도 조금 걱정했네요..ㅋㅋㅋ
3. 기차를 타려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네요..
그 곳에서 함께 식사하고, 설거지도 하고, 빨래도 하고..
그러다가 기차가 떠날 때 그 기차에 무임승차하려는 사람들이 잠시 머무르는 곳이네요..
기차를 타려는 사람들과 그들을 막으려는 경찰들이 대치했을 때...
정말 긴장되더라구요...ㅡㅡ
4. 글쎄요....
기억이 나는 일이 별로 없네요..^^;;;
얼마 전 내 이름은 칸...이라는 영화를 봤는데요..
그 영화와 이 책에서 다루는 차별....인종과 종교에 대한...차별...에 대해 좀 더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칸의 어머니가..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단다.
좋은 행동을 하는 사람과 나쁜 행동을 하는 사람...
좋은 행동을 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
나쁜 행동을 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란다...
가슴에 팍 와 닿았네요..
무언가에 대한 편견과 차별은 우리가 만드는건데...
그 편견과 차별에 익숙해져버려 나중에는 그것이 마치 진리인 것처럼 믿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비가 오니, 왠지 센치해져서 그런가..
이상한 말만 주저리 늘어놓는 것 같네요..이히히히..
우리 요원님들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 A tall man treated Bud as his son who was late for the line.
2. The librarian Bud looked for moved in Chicago out of Flint after she got married.
3. Desparte people seeking for food and jobs waited for a train to west in Hooverville.
They tried to climb on a train for free.
4. I was thinking of this question quite a long time and one thing popped out of my head. There was a kind of good looking boy, two years younger than me in a high school community. I set him to have a blind date with a junior in my college. I enjoyed talks with him even if I thought of him as a younger brother. A tiny seed grew gradually "what if I coud become his girlfriend? "
And the little thought became real. Unfortunately he was a kind of playboy and my first love ended miserably.

지난 번 책 Watsons 도 그렇고 배경이 Michigan이죠? Bud 가 걸어야 하는 거리가 잠도 자지 않고 하루 종일 24시간 거리인데 여정이 이렇군요. Miss Hill이 시집 간 Chicago는 이만큼 떨어져 있구요. Bud 가 말한 것처럼 지도는 가까운 거리라 말하고 있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
Bud가 Deza와 같이 듣던 Shenandoah 소리가 이렇군요.
1.미국이나 우리나라나 옛날에는 자기 아이를 때리는것은 아주 자연스러운것 같네요.
진짜 아들처럼 때리면서 어디갔었냐며 연기를 하네요.
2.결혼을 하셔서 멀리 시카고로 가셨다는군요.
3.난민촌같은곳이네요. 후버빌의 광경을 보고 얼마나 막막하고 난감했을지...
미국도 이시대에는 정말 가난하고 어려운 시절이였군요.
4.어릴적에 우리엄마는 진짜 엄마가 아닐꺼라는 아주아주 쌩뚱 맞은 생각을 품었던 적이 있었어요.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너무 웃기는데...나름 그때에는 정말 심각했었거든요~^^;;;
친엄마라면 나를 이렇게 괴롭히지는 않을꺼라는 생각이 어느순간 들었었는데
그생각이 점점 더 깊어지면서 엄마의 말투나 나를 대하는것 모두 하나하나,사사건건 친엄마가
아니라는 증거들이라 생각하며 일기장에 기록도 했었네요.
어느날 큰 용기를 내어서 아빠에게 물어보았다가 난생 처음으로 아주 크게 혼이 났었답니다.
엄마는 당연히 미역국 먹은게 아깝다며 저에게 줄줄히 잔소리를 늘어놓으셨구요~ㅋㅋㅋ
1. 이미 줄서기가 마감된 난감한 상황에서 아들인척하며 고맙게도 그 가족 사이에 새치기해줬어요. 그분 아니었으면 아침도 못먹을뻔 했네요.
2. 결혼하셔서 시카고서 사신다네요.
3. 후버빌은 천막촌같은 분위기네요. 오두막들이 모여있고, 박스들 나무 옷가지들이 내 던져져 있고, 공동생활을 하는지 수 많은 사람들이 음식이 되기를 기다리며 불 주위에 모여 앉아 있고요. 또 다른 큰 화덕에서는 빨래를 삶아서 줄에 널고, 삶을 옷가지들이 아직도 엄청 쌓여 있구요. 또 한쪽에는 불이 꺼진 작은 화덕 옆에는 강보에 쌓인 아픈 아기와 두 아이들, 그리고 어른 남녀가 앉아 있어요.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모여서 한가족처럼 같이 음식해서 먹고 설것이는 아이들이 하는군요. 윽 음식은 머스크랫 스튜.
4. (아직 이 부분을 읽기 전이라 상황에 적합한 말인지는 모르지만) 직장에서 재작년 겨울 어떤 직원의 얼굴에 손대서 예뻐졌다는 말을 식사자리서 듣고, 한참을 지나서 바로 옆 사무실 직원에게 그 사람 말이 나온 자리서 "예뻐졌다더라" 라고 한 말이 일파만파 성형 어쩌고가 되어서는 나도 모르는 사이 그 사람의 얼굴을 본 또 다른 사람한테 화살이 돌아가서는 그건 성형이 아니고 어쩌고 저쩌고, 죽이네 살리네 하는 상황까지 번졌더군요. 어찌나 난감한 상황이 되었던지... 상황종결시키고 느낀점이 많았더랬습니다. 다시는 본인 앞에서 직접 칭찬하는 말 이외에는 아무리 가까운 관계라도 남의 말 안하게 되었답니다.
내일부터 장마가 시작될듯. 이불빨래 주말에 해놔서 다행이고, 말썽쟁이 토끼 뒷치닥거리로 베란다 물청소 햇빛땜에 좋았었는데 냄새 남을까봐 걱정입니다. 그래도 넘 귀여워서 꾹 참고 아침저녁으로 물청소 해대고 있네요. 몸이 커져서 cage에 넣기도 안쓰럽고 계속 방목중인데 간혹 소변실수를 해놓아서 일이 많네요. 생각할 수록 넘 귀여워 흰토끼!!
우리 방장님 열심히 대타 뛰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우리 여름 건강 챙기기 위해 보양식이라도 먹으러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