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제출이 너무 늦어졌네요..
둘째 잘 때 해야되는데 그만 저도 같이 자버려서(?) 미처 못 올렸습니다..죄송-.-
영어 초보라 좀 미숙한 미션이라도 이해해주세요..
1. 모든 아이들뿐만 아니라 선생님 몇 분들도 이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고의로 시작했지만 점점 습관화가 되고 결국에는 모든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할만큼
마치 tree인 단어처럼 당연한 단어로 변했습니다.
2. 닉은 그 돈을 여행을 가길 원하시는 부모님께 드리고, 두살 된 딸을 가진 그의 형 james에게도
딸의 학비를 대라며 돈을 줍니다.
그리고 그는 자기를 위해서 컴퓨터, 게임, 산악자전거를 삽니다.
3. 8번째 개정판인 webster's college dictionary와 그 사전의 앞에 테잎으로 붙여진 작은 쪽지,
그리고 두꺼운 흰색의 봉투를 받습니다.
4. somthing을 something으로, sincerly를 sincerely로 고쳐야 합니다.
5. 우선 영어책 한권을 끝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고요..
닉에게는 초반에 granger 선생님과 언어와의 전쟁을 치를만큼 안좋은 관계였지만
후반에는 오히려 선생님이 닉의 장점을 간파하시고 오히려 그것을 키우려고 했던 것이 드러나게 되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저도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고 그런 엄마가 되고 싶네요..
아이들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지 않고 자꾸만 현재만 바라보는 엄마가 됐던 것 같아요..
현재 잘하지 못한다고 아이들을 닦달한 건 아닌지...반성하게 됩니다.
영어책 한 권을 끝냈지만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 문장들도 많았던 것 같아요..
영어책도 한글책처럼 술술 읽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이제 다음책을 준비해야겠네요..기대됩니다..
점점 날씨도 덥고..다들 힘내세요..
으하하...이제 제 컴이 좀 정상 상태가 되었습니다... 적어도 화면 상태는 말이죠..
가끔 다운 되는 문제를 제외하고는....(ㅠㅠ 아직도 원인을 모른다는...)
결국 어영부영 책을 넘겨 버렸네요....이거 제대로 읽는 거 맞아? 약간의 회의를 했답니다.
사실...우리나라사람들 독해를 못하는 것은 아니쟎아요...좋은 책을 읽는 것은 맞는데 제가 제대로 이해하는 지 잘 모르겠다는 것이 절 슬프게 하네요...
담에는 책을 소리내어읽기에도 가끔은 도전해 봐야 겠어요...
미션을 준비해 주신 마플님 고마워요...
1. 첨에는 새로운 단어라 재미삼아 의도적으로 그다음은 습관이 되면서 습관적으로 그리고는 그냥 일상에서 쓰는 단어처럼 되어버렸죠... Westfield 동네 사람들은 더이상은 그 단어를 이상하게 생각지 않고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게 되었죠. 그리고 타지역 사람들에게로 옮겨가고 있었죠... 수백개의 작은 마을로 큰 도시로,,,
2. 부모님여행 보내드리고 조카의 교육을 위해 쓰라고 큰 형에게 주고 자기걸루 최신컴터, 게임 10가지, 산악자전거 글구 100만달러로 선생님이름으로 학교에 기부하고.... 닉 진짜 돈 많이 벌었네요... 이 책땜에 미국서도 frindle 을 쓰는 사람들이 있었을텐데... 언어정착은 안되었나봐요..
3. 웹스터 대학사전 최신 8번째 개정판, 사전위에 메모, 하얀 봉투(예전에 닉이 사인했었던), 글구 선생님이 애용하던 펜도 있어요. 프린들이라고 붙여진...선생님, 완전 센스쟁이시네요.
4. your-> you're somthing->something sincerly->sincerely
5. 첨 예상을 뒤덮은 반전... frindle 이 이리 대성공을 할줄 몰랐는데,,, 이래서 저는 작가와 상상력과는 아주 거리가 먼 사람인가봅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예상을 뛰어넘는 진행스토리에 흥미진진했죠... 여기 북클럽 사람들은 책 아주 잘 고르셔요... ^^
지난번 미션글에서 의문점을 올렸는데 읽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방금 양파링 한봉지를 후딱 비웠는데 포장지 뒷면을 보니 2회분량이라고.. 허허.. 이런걸 단숨에 먹어버리니 느는건 뱃살뿐,,, 울 초1 아들 얼마전 엄마배 보고 이럽디다 "엄마, 여자가 배가 그래서 어떡해??" 걱정스런 눈빛 작렬하면서...ㅋㅋ 울 아들이 엄마 상처주는 말을 좀 잘해요..
1.모든 아이들과 몇몇의 선생님들이 처음엔 의도적으로 사용하였지만
점점 습관화되어 2월중순쯤에는 '문','나무','모자'처럼 하나의 단어가 되었고
웨스필드에서는 더이상 프린들이 주목받지는 않았다.
2.부모님께 드리려하지만 필요없다고 거절하셔요.닉은 여행을 늘 하고싶어 하셨던 걸 생각하고 생일선물이라며 드려요.
형 제임스에게도 주려하지만 안받아요.그러자 닉은 조카가 21살때는 대학에 갈 꺼 아니냐며,닉에게 야구카드콜렉션을 몽땅주었던 얘길하자 형도 OK.
자신을 위해서는 속도빠른 신형컴퓨터,10여개 게임,산악자건거를 삽니다.
더이상 돈에 대한 생각을 안하려고 공부에 몰두하지만 쉽지않네요,,
~~ㅋㅋㅋ돈이 많아 돈 생각안하려고 고민?????
3.8차 개정판 웹스터 신형 대학사전,사전에 테이핑된 짧은 메모,두툼한 흰봉투.
4.somthig->something, sincerly->sincerely
~~영어잘하는 우리나라 아이들 넘 앞서가는것 아닌가요?
미국은 예체능을 선수급으로 배우고 익히며 초딩을 보낸다는데,,
요즘 공부공부에 회의가 좀 느껴져요,,
5.전체느낌
지난번에도 썼지만 닉 같은 기발한 아이들을 잘 키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공부라는 잣대로 어느누구에게도 상처주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한권의 책이 벌~써 끝났나요?
마플님이 지루하지 않고 잼나게 책읽을 수 있도록 미션준비해주셔서 시간 가는줄도 몰랐네요.
이번책 정~말 재미있어요~~마플님 감사요^^
좀...미션에 늦게 참여해서 죄송하고요...늦었지만 제 미션 다 올렸답니다...
1) 처음엔 신문, 나중에는 TV뉴스에 나오면서 전국에 공론화 되고요. .Bud Lawrence씨는 상품명으로 Frindle을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언어로 정착됩니다...
2) 부모님께 일부 돈을 드리고, 형에게도 돈을 드립니다.
그리고, 선생님이름으로 장학재단 (Lorelei Granger Student's Fund)을 만듭니다.
3) frindle이 실려있는 사전과 선생님께서 보낸 편지가 소포에 들어있었습니다.
4) Your-> You are
다른 것은 잘 모르겠네요...영어문법이 달려서리...
5) 그냥 선생님이란 어떤 분이어야 할까? 이런 생각을 했네요.
원칙주의자이되...그 소신을 버리지 않으면서도 학생들의 생각도 키워준것이 아닐까? 뭐 이런 생각이...
난 원칙을 지키주면서도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꺽지 않게 도와주었나 고민해봤어요.
그리고, 언어란 무엇인가 좀 생각 해 봤어요.
지금은 한국어는 100년전과 달라요. 순경음 ㅂ이 남아있는 글자도 아니고..한자어 투성이의 글도 아니지만..
북한이나 연변의 사람들과 의사소통하면서 제대로 되는 것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지요.
남한쪽이 영어의 영향을 받아 많은 단어들을 한자어에서 영어로 대치하는 중이라면
북한은 북쪽 사투리에 맞추어 순우리말식으로 바꾸었다던데....
통일이 안되고 한 300년 쯤 지나면 알파벳으로 여러언어를 표현하는 것처럼 한글로 여러 나라말을 표현하는 수준으로 인식되지는 않을 런지요...
아긍...죄송해요. 5장읽다가...멈춘 채로 몇 주가 흘렀네요. ㅠ.ㅠ
사정이 생겨서 이래저래 집중을 못하고 있답니다.
큰 사건은 신랑이 백수로 변신해서 바닥에 붙은 채로 살고 있다는 거구요;;;
설상가상으로 제 일(프리랜서라..ㅠ.ㅠ 수입이 들쭉날쭉) 역시 잘 안 풀려서
집안 경제에 먹구름이 끼기 시작했다는....ㅠ.ㅠ 겁니다.
유쾌하게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 시작하면 되는 거지~라고 생각했다가도 커다란 덩치 아저씨가
침대에 거머리처럼 떡~붙어있는 걸 보면 열불이 나기도 합니다.(-.- 조울증인가요.쩝~)흐흐...
북클럽 책이랑 쑥쑥유치원 책이랑 몽땅 사놓고, 이제서야 로그인해 들어와 보니 답답해지네요.에휴...
결혼하고 참..사는게 힘들다 생각하다가도 '이젠 바닥까지 왔으니 올라가는 일만 남았어'라고 생각하며
힘을 내곤 했는데, 헐;; 그 바닥밑에 지하도 있다는 걸 요즘 실감합니다.^^;;
여유 좀 찾고 다시 오겠습니다.
재미있는 책 이야기 나누는 곳에 이런 우중충한 댓글을 달아서 죄송해요.ㅠ.ㅠ
책이 중후반을 들어가면서 더욱 흥미진진해졌어요.. 이 책을 알고 정하신 건지 어떻게 고르신 건지 궁금해요.. 단어장도 잘 찾으시고.. 미션 내시면서 고민하느라 고생하셨어요.. 책을 참으로 사랑하시는 마플님,, 어떻게 그런 감성을 가질수 있는건지 참 신기합니다. ^^
즐겨보던 드라마 한편이 긑난 듯 시원섭섭등등등
마플님의 글도 감동이어요.예전에도 말했지만 글쓰시는 솜씨가 작가 같으세요~~
미션 생각하면서 꼼꼼하게 책읽고 댓글달께요.
책 진행하시는라 수고 많으셨어요^^
벌써 마지막 미션인가요?
시작한 지 별로 안 된 것 같은데..시간이 정말 빨리도 가네요..^^
처음으로 영어책 한 권을 끝내게 된다는 뿌듯함이 드네요.
마플님이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미션문제를 일주일에 한번씩 낸다는 것이 정말 힘든 일인 것 같애요..
저도 나중에 할런지도 모르겠지만 벌써부터 겁나는데요..
정말 존경을 표합니다.
미션으로 인하여 즐거운 시간 갖게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럼..마지막 미션의 답을 찾으러 독서삼매경에 빠져야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