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니는 이번미션 즐겁게 했습니다.
챕터 1과 2는 스스로 읽고 시간도쟀는데요..
이왕 재미있게 하는 미션..엄마가 읽어주마..하며 나머지 챕터는 제가 읽어주고..듣기만했어요..
근데 이게 그림자 연극을 하면서 그 결과를 보여주네요...


온가족이 달라붙어서 진행한 연극...어두운곳에서 한거라 사진한장 달랑 건졌네요..것도 잘 안보이지만..
데니..지가 읽었던 챕터 1.2까지는 몇몇 문장도 외운듯이 기억하며 영어로 하는거예요..
우와~ 했지요..
근데 엄마가 읽어준 나머지 챕터는 어영부영, 우물쭈물, 대충~~
답답해서 " 걍 한국말로라도 해라~!!!".....
확실히 알았어요..
스스로 읽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연극을 끝내고 데니랑 데니동생이랑 손으로 그림자 놀이 하면서 한참을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포차리님.. 인형극을 너무 하고 싶었는데, 급하게 여행 일정이 잡히는 바람에 다음 책에서 해야 할 것 같아요.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다른 친구들 인형극 미션 진행한 것 보고.. Dora양이 얼마나 하고 싶어했는 지 몰라요.. 게으른 엄마를 탓해주셔요..
1. Reading Aloud
이번 책은 일전에 진행해왔던 책들보다 좀 더 지문이 짧았던 건지.. 생각보다 빨리 읽었던 것 같아요.
스토리는 익숙해서 모르는 단어도 그냥 대략 뜻을 맞혔구요..
이렇게 슬렁 슬렁~ 넘어가도 되나 몰라요.. ㅠ.ㅠ
1st 2nd 3rd 4th
Ch.1 - Ch. 6 17:18 16:36 13:19 14:06
2. Reading Journal
책 읽고 그림 그리는 건 좋아해도 글씨 쓰는 걸 안좋아하는 Dora양을 꼬득여서 이 리딩 저널 한 장을 쓰는 일도 제게는 꽤나 벅찬 일입니다. ㅠ.ㅠ 하지만 이것만은 꼬박 꼬박 하려구요.. 이번에도 종이를 탈출하려는 자유분방 글씨체로 리딩 저널을 썼답니다.

3. 내 마음대로 미션
지난 주말에는 아이들 데리고 대부도엘 다녀왔습니다.
핸드폰 사진기로 찍어서인지.. 왠지 을씨년스럽군요.
아이들 내팽개치고 제일 멀리 가고 있는 사람이 접니다. ㅋㅋ
들어가자마자 찰랑거리는 파도위를 내달리고 무릎꿇고, 뒹구는 Dora양 ㅠ.ㅠ
잔소리 폭탄을 날렸더니.. 한다는 말이.. " 엄마가 이런 데 놀러오면 신나게 노는 게 맞다고 그러셨잖아요.." ㅠ.ㅠ
울며 겨자먹기로.. " 그래, 잘 했어.. 신나게 놀아봐.." 했네요..
집에 돌아와 묻은 갯벌 씻어내느라 욕조 물을 다섯번은 넘게 받고 빼고를 반복하며 씻었네요.. 둑는 줄 알았슴돠..ㅠ.ㅠ

짬나시면 햇살이 더 뜨거워지기 전에 아이들과 갯벌 한 번 뜨세요..
참, 저희 가족은 내일 단양 철쭉제로.. 고고씽~임돠.. 다녀와서 다음 미션 때 마음대로 올리겠슴돠..
(에겅~ 배움의 즐거움을 알 틈이 없어요.. 매일 결석하고 놀러만 다녀서리.. ㅠ.ㅠ)
저희는 연극은 했는데~
아직 읽기가 두 챕터 남아서 한 이틀 뒤에나 올려야 할 것 같아요.
제가 미션 올려놓고~지각을 하게 되네요.
학교에서 계속 무슨 행사가 있어서~
아이가 파김치가 되어서 돌아오니...
오늘도 마져 두 챕터 읽고 자면 좋으련만~곯아떨어지고 말았어요.
저는 한가해도 아이가 바쁜 날들이 늘어나고 있네요~
모두들~열심히 재밌게 미션 수행해주셔서~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저 자신도 잘 되지 않는 일이랍니다. 모두들 칭찬해주시니...괜한 짓을 한건가...하는 마음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럼 가을이 미션은 하루나 이틀만 더 기다려 주세요~
이번주 연지 미션입니다
그림자연극을 해보고 싶었는데 못했어요 대신 간단하게 동영상 찍어봤어요
연지가 너무 쑥스러워 하네요 오빠도 찬조출연해주고 재미나게 했네요
매일 책읽고 워크북 모두 풀었습니다.

서연이 미션 올립니다..
이번 주는 포차리 말씀처럼 서연이두 저두 스트레스 안 받고 그냥 물흐르듯이 그렇게 미션을 진행했네요...
서연이 한테는 일단 미션 혼자서 하도록 하였구요,
무조건 칭찬 와방 쏘았습니다.
그래서 인지 서연이두 저두 편안하네요...ㅎㅎㅎ
1. 읽기 및 집중듣기
매일 했어요... 특히 집듣은 요...
소리 내어 읽는 모습 동영상도 찍었어요... 가을이 처럼요...
그런데 서연이가 이번에는 정말 부끄러우니 다음부터 올리자고 하네요...그래서 패쑤...벗뜨 다음 책부터 올리기로 약속했사와요...ㅎㅎ
2. 워크북
요건도 서연이 혼자서 하게 했어요...
많이 틀렸지만 그래두 혼자서 잘 했다고 칭찬만 많이 해 주었지요..






3. 요약하기
요것두 서연이 혼자서 하다보니 시제도 틀리고 동사도 잘 못쓰고 마음대로지만 이번 만은 수정 없이 그냥 갑니다... 무조건 잘했다 했어요....





4. 그림자 연극
이번 미션의 핵심입니다.. 오랫만에 액티 미션이라 서연 완전 즐겁게 미션 진행하였습니다...
OHP 필름이 없어서 링바인더 커버 오려서 썼어요...
서연동생도 함께 즐겁게 하하호호 웃으며 미션 진행하였네요...
역시 몸으로 하는 미션 좋아요, 좋아...










오늘 미션 올리고 낼부터 여행갑니데이~~
지난주는 간단히 책읽고 요약만 하고 넘어갑니다~
요즘 산행에 필 꽂혀서 날씨도 좋구.
나돌아 댕기느라 책읽기로 연명하는중여요^^

다들 즐거운 한주 되세요~
갑자기 더워진 탓에 급 여름을 받아들여야겠어요!
저도 헉 소리가 절로 나네요.
매일 매일 영어책 읽었냐고, 워크시트 풀었냐고, 잔소리만 했었는데..
지원이도 어릴 때, 서너 살때, 제가 영어책으로 열씨미 놀아 줬던 그 한 두달을 아직도 기억하고 가끔 얘기합니다. 그런 재밌었던 기억으로, 이후 몇년간의 영어 공부를 거부감 없이, 잘 해냈던 거 같아요.
참.. 알면서도 엄마의 게으름으로.. 단지 귀찮아서 잘 안 챙기게 되네요. 역시 아이디어의 부족도 크지만요..^^;
가을이가 항상 즐겁게 영어책을 읽는 이유가 다.. 있었군요..
좋은 엄마시고,, 좋은 미션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도 포차리님의 미션을 보고 허억~ 한 방 얻어맞은 기분이네요. 우리 딸래미 매일 같이 숙제에 허덕이며 하루 하루를 보내는데, 제가 너무 일방적으로 강요한 건 아닌가 하여... 미안한 마음이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와 책 한 권을 읽을 수 있도록 좋은 본을 보여주신 포차리님~!! 너무 고맙습니다. 깨달은 바가 큰 만큼 성실한 미션 수행해야 하는데... 그게 걱정이군요.. ㅠ.ㅠ
연지는 매일 스스로 숙제를 하는편인데 이게 오래되다보니 조금은 지루해하는 면도 있더라구요
게으른 엄마로서 조금은 힘들겠지만 같이 해보면 너무 좋아할것 같네요
좋은 미션 잘 받아갑니다^^
아~~~~~
포차리님... 미션을 보면서 감탄사가 절루 나오네요...
제가 반성을 하게 됩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계속 책 읽고 요약하고 단어정리하고 워크북 풀고...
얼마나 애들도 지겨울까 생각이 듭니다.
울 애들 그냥 워크북이량 요약으로 막 밀고나갔던 제가 부끄럽네요...
사실 저희 집도 요즘 침체기 입니다.
어제는 서연이에게 막 소리를 지르고 말았답니다.
영어고 수학이고 뭐든 다 집어 치우자고 혼자서 난리를 쳤었습니다.
사실은 서연이에게 라기보다 저에게 화가 났었던 건데
너무나 느슨하게 풀어져 있어서 내일하면 되겠지 하다가 미션 마감이 오면
서연이 막 닥달하고 급하게 하니깐 미션도 잘 안되고 그래서 다시 화내게 되고...
에효...
이러다 우리 딸 영어랑 완전 담 쌓으면 어쩔까는 마음도 들고....
어쨋건 포차리님 말씀처럼 이번 미션 만은 즐겁게 진행 해 볼께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