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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3일(월)

컨텐츠

댓글 4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승재영재맘
  • |
  • 2011-05-25 14:48
답댓글

직장 생활하다 쉰지 2달 다 되어 가요.

엄마표에 열을 더 가하고 있는데..아이들은 아이들 대로 정말 바쁘네요.

엄마의 욕심을 채울수가 없는건 아이들이 없을 때 심심하다는것.

 

저번에 멋진 몸매 만들기를 한다고 했었죠.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죠. (주2회 2시간씩)

몸이 근력도 생기고 좋아진것 같고요. 원래 혈압이 낮은데 혈압이 좋아진것 같고

좀 몸이 가볍고 탄탄해지는 느낌이 생깁니다.

하지만 먹는것을 조절 못해선지 뱃살과 허벅지는 튼튼..그대로..

살은 안 빠지네요.

(전 2kg 빼는게 목표인데요. 빠지지도 안고 더 붙지나 말았으면 이고요)

 

6kg 뺀분 계시고 9kg 뺀 분 계신데..

다 자신이 한 만큼이라고...하시네요.(코치님 왈)

 

아이들 영어 같아요.

잘 못하지만 열심히 하는 아이들..

 

승재 영재 롸이팅 - "The Berenstain Bears And the Bad Influence"

 

매사 긍정적인 큰아들..

 

 

100% I don't like it. (영재).  --------------두형제것 다 올린이유 

 

정말 독후 활동 할때는 잘하고 열심하는데..(이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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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만부자
  • |
  • 2011-05-24 19:01
답댓글

안녕하세요?

글을 올린 건 오랜만이지만, 마음만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했었답니다. ^^

바쁜 5월인데다가 지난주 KMC 수학인증 시험까지...

눈 깜짝할 사이에 한 달이 지나갔네요!

 

June(5학년)은 3학년 2학기부터 한 학기에 1번 수학경시대회에 참가하고 있어요.

제가 일을 해서 집에 혼자있는 시간을 없게 하려고

2학년부터 수학학원을 다니기 시작했구요..

수상보다는 한 학기를 정리한다는 목적으로 참가하고 있는데,

조금씩 발전되는 모습이 느껴져서 앞으로도 계속 할 예정입니다.

 

문제는 갈대와 같은 엄마의 마음이죠!

어느 날은 이렇게 어려운 문제도 풀다니... 하고 대견해하다가

어느 날은 엄친아들과 비교하면서 절망하였다가...

욕심도 없고 정의롭고 해맑은 울아들...

엄마가 쑥에 들어오는 날에는 괜히 미움받습니다. ㅋㅋ

 

그동안 영어학원을 쉬면서 시간여유가 생기니

세상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행복해보이니 좋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혼자 있는 시간에 웹툰을 보거나 딴 짓을 하네요ㅠㅠ

계획세운대로 잘 진행해나가는 아이들이 대견하고 부러워요!!

오늘부터라도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조금씩 실천해나가겠습니다.

 

P.S.

지난 2주동안 이유없이 아들이 밉고 불안했는데

이 글을 쓰면서 그 원인은 엄마의 욕심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도움만 받고 무언가 할 수 없어 마음이 무겁지만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홍박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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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5-24 19:41
저도 아들이 미웠다 좋았다 하루에도 수십번 바뀌네요
아직 수행이 많이 모자란듯 해요 울 동네 엄마들 아이들이 커가면서
산에 다니기 시작하더군요 조만간 저도 같이 동참하려고 해요^^
June이도 아주 잘 하고 있는데요 뭐.. KMC보려면 그래도 실력이 있어야 보는거 아닌가요?
저희 아들은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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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05-24 20:44
수학 경시대회 꾸준히 참가하고 있군요.
우리는 아직 어려운 문제 풀라고 못 합니다.
기본 문제 위주로 풀어도 시간이 이리 없는지
저도 엄마 욕심에 이것하랴 저것 하랴 하고 싶지만
두 아들이 지금도 수영갔습니다.
(7:50에 가서 9:10에 오겠다고 )
애들이 왜이리 시간이 없는지
문제집 좀 출고 피아노 가고 밥먹고 책읽고..잠잘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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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5-25 09:38
반갑습니다. 마음만부자님.
저 역시 하루에도 몇번씩 아이로 인해 행복과 우울이 왔다갔다 합니다. 모든 엄마들이 그렇지 않나요?
정말 잘하는 집 엄마들을 보아도, 다 그들 나름의 걱정거리들이 있더라구요.
그저 내 아이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엄마로서 응원해 주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남과 비교할때 행복은 사라지는 법이니까요.
저도 댓글 달면서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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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5-25 10:16
저희집은 kmc 구경도 못해 봤는데... 아드님 실력도 있고 열심히 잘 하고 있었네요.
5학년 부터 아이들이 생각,관심사도 그렇고 많이 크는 것 같아요. 4학년 때와 확 다르지요. 겨우 몇 개월 사이에 말입니다. 제 경우엔 작년 참 힘들더라고요. 그렇다고 올해 나아지거나 그런 것은 또 아니고요.^^;;
하루에도 여러번 복작거리는 마음 다스리기 참 힘드네요. 저도. 같이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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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만부자
  • |
  • 2011-05-25 12:56
명연맘님, 승재영재맘님, 바다별님, 소피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제가 소심해서 그런지 글 하나 올리는 것도 신경이 많이 쓰이고 힘들어요ㅠ
이번글도 이틀에 걸쳐서 완성했답니다ㅋㅋ

자기주도/시간관리/생각을 객관적으로 표현하는 연습들...
아이보다 엄마인 제가 먼저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잘 못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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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은마미
  • |
  • 2011-05-23 22:22
답댓글

 제가 보기엔 강심장이신 케이트님도 살짝 긴장 하셨구나~~ㅋㅋㅋ

 

지난주 저희 대니얼은 마이 바빴드랬습니다.

월화수 학년 전체가 캠핑을 다녀오고

토일은 스카우트에서 해병대 캠프를 다녀오고

오늘부터 3일 연속 스케이트 강습이 있답니다.

자기 힘들어 죽겄다고 난리여요 ㅠ.ㅠ

그래서...지난한주 이렇다할 결과물이 없네요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더 소중할테니 과감히 패쑤~~시켰습니다.

 

이번주에 저희도 정신차리고 아싸아싸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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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05-24 01:15
와우~ 대니얼이 정말 바빴네요. 힘들만해요...^^
민재도 오늘 아침에 일어나면서 너무 피곤하다고 하더니, 학교끝나고 집에 와서도 비실비실...
그냥 일찍 자라고 했어요.
가끔은 이런저런 활동이나 체험학습도 중요하지만,
그냥 뒹굴뒹굴 심심해하는 시간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상하게 시간이 별로 없네요.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매일 꾸준히 해야 할일-수학 몇쪽풀기, 영어듣기, 피아노 등-이 있으니까.
엄마표는 그나마 아이 상태에 따라 조금씩 조절할 수 있으니 다행이겠죠.
다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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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05-24 09:31
오월이 바빠서 지구가 멸망한다는 걱정도 못했네요.^^
대니얼도 좋은 시간 보내고 있군요.
이렇게 날씨가 놀기에 좋은데 ..
저희도 필기가 안되네요.
주말에 영어시간만 지키고 나머진 날씨가 좋은 탓에 하루종일 운동만
4월에 비때문에 못간 현장 체험을 학교에서 23일 갔다왔답니다.
승재 경복궁.., 영재 용인 조랑말타러 ..
~ 갔다와서
인라인 타고 싶데서 한참 타고 씻고 밥먹고
왜지치지 안겠어요.
잠~ (영어 집중듣기가 잠나라로 눈을 스스르 감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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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5-24 09:49
대니얼 정말 좋은 시간 보냈네요. 너무 즐거웠을 것 같은데요? ^^
저렇게 고강도의 스케줄을 다 소화해내고도 끄떡 없는 체력이 정말 눈물나게 부럽네요.
공부도 힘이 있어야 하는 것인데 우리 아이는 늘 비실비실하네요...
멋진 대니얼!! 다음 번 글에서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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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5-24 09:57
저흰 캠핑이 7월에 있을 예정인데 여기는 좀 이르네요?
해병대 캠프까지.. 정말 피곤한 일주일이었네요.
친구들과의 우정 쌓아가는 일도 정말 중요합니다.
저희 집도 지난주 일상 생활이 조금 흐트러졌는데, 함께 이번 한주는 심기일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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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장미
  • |
  • 2011-05-24 17:29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는데 결과물 없으면 어때요?
저희는 통일 글쓰기 학교 발표한다고 연습하느라 이번주도 패쓰.
노트 정리 하라고 말만 하고 그냥 냅 두고 있어요.
모자 사이만 좋아 지지 않을 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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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5-24 19:48
대니얼이 정말 신났겠네요 울 아들이 정말 좋아하는 스케줄이네요^^
아이들한텐 친구들과 보낸 시간 노트필기보다 더 소중한 시간이지요
울 아이 하교시에 친구랑 같이 집에오는 그시간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몰라요
대니얼 아주 알차게 잘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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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5-23 19:31
답댓글

4월 22일은 지구의 날, 6월 5일은 환경의 날이랍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도 그림이나, 글짓기 등 행사가 있네요.  다들 그러시지요?

소피네 학교 이번 지정도서가 *최열아저씨의 지구촌 환경이야기*  1, 2권이라고 해서 얼른 도서관에 가서 빌려다 놨어요. 헥헥.... 힘들었어요. 일단 책은 대충 읽었던 것 같고,,,  쓰기를 잘 하면 참 좋을텐데...  별 재주가 없으니 조금 나아지기만을 기대합니다.

마침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생태...  이쪽 주제와 맞는 것 같아 잘 됐구나 생각했어요.

(학교숙제로 읽기라도 했으니까요.^^)

 

노트필기도 조금씩 하고 있네요. 수업시간에 역사정리하고 있고, 과학, 국어 정리 했습니다.

사진을 줄이는 것을 배워야 하는데 잘 안되서 이렇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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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은마미
  • |
  • 2011-05-23 22:10
별 재주가 없다니요...저정도 글쓰기라면 뭐...글짓기 아주 잘할 것 같은데요?
소피의 생각을 적은 글들은 언제 봐도 참 ...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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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05-24 00:48
소피가 신문읽기를 꾸준히 잘 하고 있네요.
글을 읽고나서 그 글이 뭘 말하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 그리고 그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해 쓴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어휘정리도 너무 잘하고 있구요.
요즘 중학생들이 국어를 어려워한다는데 어휘가 빈약한 것도 큰 원인이라고 하더라구요.
소피의 꾸준한 노력이 나중에 큰 자양분이 될 거예요.
꼭, 언젠가 따라쟁이 하고 말테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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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5-24 10:02
신문 활동 하는 시간은 얼마나 걸리시는지 궁금합니다.
내용을 보니 어휘정리나 주제 파악, 느낌까지 성실하게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데
이런 시간을 내려면 큰 동기가 있어야 가능할 듯 한데 말이죠..
저는 아이 방학때 시도하려 하지만
요즘도 이거 할 시간이 없어서는 아닌 것 같고, 의지만 있으면 가능한 일인데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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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장미
  • |
  • 2011-05-24 17:36
소피 글을 보고 있으니까 저는 신문 사설을 보고 있느는 듯.
자기 의견을 조리있게 잘 쓰네요.
소피도 학교 행사 글짓기에서 종은 성과 있었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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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5-24 20:04
글쓰기 정말 잘 했는데 쓰기를 못하신다 하면 여기 저학년수준의 아들은 어떻하라고요^^
저도 소피의 신문읽기 정말 따라쟁이 하고 싶어요
선뜻 지금 손을 못대고는 있는데 소피한거 꼼꼼히 살펴보고 나중엔 꼭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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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05-24 20:49
어쩜 정리를 저렇게 잘 할수가 있을 까요.
신문 활동 글짓기도 너무 잘 했는데요.
자기 주장 생각을 잘 정리했구요.
원래 신문활동을 많이 하고 있었나 봐요.
전 아직 아이들과 시작도 못했죠.
저도 따라쟁이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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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5-25 10:28
시간 재어보는 것 생각 못하고 있었는데 다음 번에 말씀드릴게요. 10분 이렇게 뚝딱 되지는 않더라구요. 단어 찾고 이야기 하다 보면 시간이 꽤 걸려요.
정리하다보면 자신의 생각 쓰는게 아니라 본문 요약으로, 아니면 글쓴이의 관점을 따르는 게 보여요.
그래서 느낀게 아이들에게 좋은 글,책 보여줘야 하는게 맞는 말이구나..... 요거랍니다.

혼자 하기 쑥스러웠는데 같이 하는 분 많이 계시면 더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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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만부자
  • |
  • 2011-05-25 16:18
사진을 줄이지 않고 올려주시니 내용도 볼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어휘정리/주제/내생각으로 나누어 정리해보면 한 가지 주제로도 많이 얻을 수 있겠네요..
언제나 따뜻한 답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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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05-23 19:10
답댓글

저희는 지난 주말에도 캠핑을 다녀왔어요.

학교가는 토요일이고, 남편이 일요일 오후에 출근해야 해서

집에서 30분거리에 있는 파주 초이캠핑장이란 곳으로 갔어요.

4월에 개장했다는데 시설은 미흡하지만 나무들이 많은 곳이라 지낼만하더라구요.

지난 캠핑을 마지막으로 겨울용텐트 집으로 들여보내고, 작은텐트랑 타프 들고 나왔는데

비가 와서 춥긴했는데, 온갖 장대비와 바람속에서도 캠핑한 적이 많은터라 이 정도는 뭐....^^

 

민재는 배수로 파느라 신났고,

월요일에 자기반에서 한다는 공기대회 대비하느라 텐트속에서 공기연습도 하고...

낮에 저랑 산책하면서 학교랑 자연에 관해 이런저런 얘기도 나눴는데,

캠핑을 한지 2년이 됐지만 나무, 꽃은 좋아도 자연속에 있는 작은 벌레들은 너무 싫은가봐요.^^

 

밤10시쯤 친구가족이 감자탕 사들고 방문해줘서 즐겁게 술한잔 하고,

민재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게임하고, 수다떨고 하느라 늦게 잠을 자서,

오늘 아침까지도 피곤해하며 학교가더라구요. 

 

 

지난 주에 노트필기 점검하다가 너무 대충되는 듯하여 이번엔 같이 의논하면서 해보려했는데,

사회만 그렇게 하고...캠핑다녀와 피곤해서 과학, 수학은 그냥 맡겼어요. 

앗, 국어는 빼먹었나 보네요.ㅎㅎ.

엄마가 신경 좀 쓰겠다 했더니 그림도 들어가고, 훨씬 꼼꼼히 정리하는 것 같아요. 

애썼다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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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5-23 19:50
캠핑장에 있는 민재를 보니 눈이 다 시원해집니다. 밝고 건강한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노트필기를 정말 잘 하고 있네요. 언제쯤 우리 소피도 저런 경지에 오를까요?? ^^
사진 보여줘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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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은마미
  • |
  • 2011-05-23 22:13
우산쓰고 열심히 파고 있구만요 ㅋㅋㅋ
민재의 웃는 얼굴이 참 보기 좋아요
노트필기도 수준급^^
2년을 캠핑을 하셨다니 대단하셔요...
주말 마다 그리 하시는 건가요?
부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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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05-24 01:19
비가 왔다 그쳤다 하는데 민재가 얼마나 안타까워하든지요.
배수로 파 놨으니 비가 많이 와야 한다면서...ㅎㅎ.
주말에 특별한 일정 없으면 무조건 나가려고 해요.
2년전에 남편이 텐트 60만원짜리를 사자고 제게 보여주면서, '여행 몇번만 다녀와도 본전 뽑는거다'라고 해서 시작했어요. 저희가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이었거든요.
텐트 설치하거나 철수할때면 힘들고, 집에 들어서면서 "집이 제일 좋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또 주말되면 습관적으로 챙겨나가게 되더라구요.
참, 저희가 그동안 장비 구입에 들인 돈도 상당하기 때문에 자주 다녀서 본전 뽑아야하기도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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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05-24 09:40
캠핑을 좋아하나봐요.
민재 건강하고 자연늘 좋아하는 아이 겠어요.
사진속 민재 행복해보여요.
자주 자연과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을 가지시는게 부럽네요.
노트 필기도 잘 하고 멋진 민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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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5-24 10:10
우리 비키도 자연을 자주 접하고 즐거워 하는 편이지만,
아직도 벌레들은 정말 너무너무 싫어해요. 책도 곤충나온 사진이 실려있는 책은 쳐다도 보지 않고요.
이거 너무 오버라고 늘 나무라기는 하지만 싫다는데 억지로 좋아하라 할 수도 없고.
민재는 이정도는 아니지요?^^
자연을 벗삼아 2년째 캠핑.. 너무 보기 좋고 부럽네요.
캠핑 시작하면 장비 구입에 든돈 본전 뽑느라 계속 다닐 수 밖에 없다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어찌되었든 주말마다 이렇게 나가게 되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주말마다 남편 tv만 본다고 잔소리 안해도 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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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만부자
  • |
  • 2011-05-25 16:37
제가 봐도 예쁜데, 민재맘은 얼마나 예쁘실까?
놀 때도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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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5-25 16:47
캠핑장의 민재를 보며 저도 애들뎃구 한번 가보고 싶어져요
민재의 밝은 모습도 참 예쁘고 노트필기도 정말 잘 했네요
한번 울 집 근처 캠핑장 찾아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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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1-05-23 18:36
답댓글

월요일 문열어주신 케이트님 감솨~

지구멸망설이 있었나보네요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편하게 살고 있답니다

 

목요일 들어오는걸 자꾸 깜빡하게 되네요

홍박샘께 죄송하게스리...

나이먹는티 이런데서 티내면 안되는뎅...

요즘은 가끔 슬퍼질 정도로 깜빡거려서 아들녀석이 치매테스트라도 해보랍니다 ㅜㅜ

 

하늘이는 지난주 1박2일로 수련회 다녀왔어요

가는날부터 비가 오더니 올때까지 내내 비가와서 바깥활동을 전혀 못했다고 하네요

그래도 친구들끼리 속닥거리면서 지낸 밤이 재미있었다고

벌써부터 6학년때 갈 수학여행 기다리고 있답니다

 

노트필기는 사회만 했구요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데 지지난주에 한번 안좋은 관계가 되었던 일이 있어

그냥 본인의 뜻에 맡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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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5-23 19:57
하늘이는 초록색 펜 한가지로 중요단어를 쓰고 있네요. 엄청 열심히 했습니다.
수련회 다녀 왔군요. 아이들이 실내에서 복작복작 재밌게 수다떨며 놀았겠어요. 친구들과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을 때니까요. 기분도 많이 풀려 왔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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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은마미
  • |
  • 2011-05-23 22:15
하늘이가 한 글자 한글자...열심히 정리한 노트...
하늘이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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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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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4 00:54
하늘이가 글씨를 정말 또박또박 깔끔하게 쓰네요.
왼쪽의 개념정리도 잘하고 있구요.
이 모든 노력이 다 피가 되고 살이 될테이니 걱정마세요...^^
아, 요즘 전 대화를 할 때 적절한 단어가 생각이 안 납니다.
"그거 있잖아, 그거....".
고스톱은 별 도움이 안되고 자꾸 뇌를 써야 한다는데 어디에 써야 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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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5-24 10:13
연두색 싸인펜으로 키워드를 짚어 나가니 기억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요즘 나이가 드는지 자꾸 깜박 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어요.
그런데 주변에 얘기 들어보면 다들 그런다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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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5-25 16:42
ㅋㅋ 나이들어가니 정말 기억도 깜빡 깜빡하죠
요즘엔 하나 더 늘어서 자꾸 낮잠을 자네요
4~5시쯤 꾸벅꾸벅하는 저를 보면 스스로도 걱정이 되요
하늘이 노트정리는 정말 하늘이의 정성이 듬뿍 담아져 있네요
이렇게 열심히 하는 아이들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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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5-23 12:42
답댓글

kate님께서 또 한 주 시작을 알려주시네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희는 시댁(부산)에 일이있어  금요일날 내려가서 어제 올라왔네요

오랜만에 사촌들 봐서 그런지 아이는 내내 놀다가 왔어요   정신차리고  이번주

열심히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고 올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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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1-05-23 18:38
부산에 다녀오셨군요
저희도 어릴때 해운대서 살다와서 부산하면 그리움이 많아요
잘노는것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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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5-23 20:05
즐거운 시간 보냈군요.
로이의 멋진 생각들 기다리고 있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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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05-24 00:59
대학생때 마음이 답답하거나 힘들면 부산 태종대를 다녀오곤 했어요.
혼자 여행가서 잠잘때도 마땅치않고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아침일찍 기차타고 태종대 갔다가 밤에 마지막 기차타고 서울로 올라오면 새벽이더라구요.
나름 혼자 여행하는 방법이었죠...ㅎㅎ.
지금은 친한 친구가 있어 늘 가고 싶은 곳인데 한번 가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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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5-23 09:57
답댓글

에고 제가 일빠인가요? ㅋㅎ

 

저희 집은 지난 주 토요일에 있었던 English Day 준비로 일주일을 고스란히 보냈답니다.

(서울 지역 다른 공립 학교들도 많이 하시지 않았나요? )

담당 선생님이 이번이 처음이시라며 약간 헤매시는 바람에 정확한 정보를 화요일에야

알게 되었고, 학교에서는 택일해서 준비하라는데도

비키는 영어구연동화, 에세이쓰기 둘 다 출전하다고 해서 아주 생 고생을 했습니다.

무려 다섯 개의 영어 속담 주제에 따른 에세이를 써보고 영작 교정 받고(그 중 한가지가 나온다고 해서),

영어 동화 외우고.. 안하던 스케쥴이 급튀하는 바람에 지난 주는 특별히 뭐 한게 없네요.ㅜ.ㅜ

 

제일 자신없어 하던 속담이 나왔다고 해서 결과는 별 기대하지 않지만,

그거 준비하느라 가끔 하던 쓰기를 몰아서 하는 바람에

영어 공부는 좀 되었다는 사실,

본인도 재미와 필요를 느꼈는지 앞으로 일주일에 한번 에세이를 써보겠다고 다짐했다는 사실에

만족합니다요.ㅎㅎ

 

구연동화는 집에서는 그리 잘 하면서도 막상 앞에 서니 급 경직된 얼굴..

아쉽지만 그래도 잘 했다고 칭찬해 주었네요.

 

그냥 나가면 아쉬우니까 교정받기 전 영작방에 올린 에세이들 중 하나 올려봅니다.

이거 하면서 문법 공부 좀 했답니다. 에세이 교정을 받다 보니 문법 공부를 안할 수 없더라는..

 

<Love your neighbor as your self.>

Yesterday, I met my neighbor. She is very kind. If I bow and say "Hello?", She always says, "Oh, hello dear! you are very nice girl! And you are very pretty too." Then, I become happy.

That's why I like my neighbors.

 

Neighbor is very important to us. Neighbor can help us, we can share our sadness and joys with neighbors.

When I had a headache, my friends help me a lot. They wrote an 알림장(informing note) instead of me, they took me to the nurse's office, and they comforted me. They said, "Vicky! cheer up! I wish you are not sick." That time, I was very touching. So we must love our neighbors.

And neighbors can play with me, so I'm not bored. If I don't have any neighbors, I'll very bored and sad. But I'm not sad and bored. Because of my neighbors.

We must love our neighbors. Because they can help us, play with us, and we can share our sadness and joys each other. To me, loving neighbors is very natural and valuable.

  

목요일 방에 댓글 하나도 올리지 못했네요. 이번 주부터는 정상적으로 열심히 할랍니다.

모두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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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5-23 11:19
비키가 영어에 집중적으로 빠진 한 주였군요? 에세이 다섯개에 동화구연까지 했군요??
굉장합니다. 게다가 재미와 필요성까지 느꼈다니 더할 수 없이 좋은 기회였네요. 보람을 느낄 정도로 정말 열심히 했을 것 같아요. 결과도 좋지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이웃의 소중함을 자신이 경험했던 일을 바탕으로 썼네요.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이웃이 소중하고, 그런 이웃을 사랑하는 일은 당연하고 가치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
자기 생각을 잘 풀어 썼습니다. 아주 멋지게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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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5-23 12:48
전 주에 비키는 영어에 흠뻑 빠져서 살았군요 모든지 도전해보려하는 비키의 열정이
정말 기특하네요 비키의 에세이도 정말 훌륭합니다.
저희집도 문법때문에 항상 고민입니다 하기는 해야겠고 시간은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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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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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3 18:41
와우~에세이 아주아주 잘썼는걸요
뭐든 열심히 하겠다는 아이가 저는 젤 이쁘더라구요
준비하는 동안 좀 힘은 들었겠지만 이런 계기로 아이가 쑥~크더라구요
비키에겐 영어공부하라고 잔소리 안해도 스스로 알아서 할 동기가 생겨 좋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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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은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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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3 22:18
비키의 에세이 잘 보았어요...잘 썼네요...정말 영어의 바다에 빠져서 지낸 한주였나 봅니다.
그만큼 비키의 실력도 업글되었으리라고 생각하구요^^
무엇보다 본인이 스스로 일주일에 한편씩 써보겠다고 하니
얼마나 기특하고 이뿐가요...^^
울 아덜도 좀 그래봤으면 ㅋㅋ
참...저흰 공릉동이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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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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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4 01:08
비키가 아주 적극적인 성격에 열심히 노력하는군요.
에세이를 미리 다 써보면서 준비한 걸 보니...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장을 펼친 걸 보니 에세이도 아주 잘 쓴 것 같구요.
저도 요즘 문법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긴 하는데 어떻게 할까 고민만 하는 중이예요.
아무래도 쓰기를 하려면 문법을 좀 알아야겠더라구요.
비키의 노력과 글에 많은 자극을 받았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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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장미
  • |
  • 2011-05-24 18:11
english day 라는 것을 다른 학교는 하는 가 보네요.
승준이 학교는 영어 말하기 대회만 있어요.
비키 영어 에세이 훌륭하고 영어 동화구연도 잘 했을 듯 싶은데요.
이런 대회를 준비하면서 실력이 많이 느는것 같아요.
열심히 하는 비키야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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