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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 the stars (chapter 9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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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예진채린맘
  • |
  • 2011-05-30 03:51
답댓글

1. 죄송합니다. 적절한 경험이 떠오르질 않네요. ㅎㅎ

 

2. 발진티푸스에 걸려 돌아가셨고 여전히 전염의 우려가 있어서 의사가 열지 말라고 했다고 말합니다.

 

3. 수 없이 많은 그 별들, 다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하나님은 각각의 그 별들을 하나 하나 다 다르게, 특별하게 생각한다는 거, 하나 하나가 모두 제각기 소중한 존재라는 거, 그런 의미의 말씀인 거 같습니다.

 

4. 발목을 크게 다쳐서 빨리 돌아오실 수 없었습니다.

 

책은 부지런히 읽었는데 미션수행이 많이 늦었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는 게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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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25 10:20
답댓글

1. 전 인생 전체가 거의 대부분 무식해서 용감했던 삶인 것 같네요. 별로 두려움 없이 일을 시작하나 막상 시작하고 나서 진행하다보면 어려움도 느껴지고 내 능력에 버겁기도 하고.. 그래도 또 무식하니까 도전하고 그럽니다. ㅎㅎ 

우리가 아이들에게 왜 모든 것을 자세히 알려주지 않을까.. 에 대한 너무나 명확한 해답인 것 같아요. 모르면 용감해질 수 있고 그래서 잘 헤쳐나갈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예전에 나라면 유관순처럼 그렇게 모진 고문에도 잘 견딜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릴 때는 '당연히 나라를 위하는 일인데 가능하다'라고 생각을 했었지요. 점차 나이가 들면서 고문이 뭔지 죽음이 뭔지 고통이 뭔지 알게 되면서는 장담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생기면서는 더욱 더 자신이 없습니다.

알면 용감해지기 힘들지요.

 

2. 발진티푸스 걸려 죽은 사람의 관이니 열어볼테면 열어봐라~~ 하지요. (저는 제가 아마 독일군이었으면 관을 열어봤을 겁니다.. ㅋㅋ) 다행히 저랑 비슷한 류가 아닌 군인을 만난 탓에 위기를 넘기네요.

 

3.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소중한 생명이라는 것 같네요. 신의 입장에서 보면 별을 하나씩 헤아리듯이 사람 하나 하나를 다 헤아린다는.... 유태인의 한 생명도 참 소중하다는 의미 같아요.

 

4. 넘어져서 다리가 부러졌네요. 꼭 이렇게 아슬아슬한 순간에 위기가 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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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1-05-22 07:47
답댓글

무식해서 용감했던 기억이라....갑자기 생각하려니 기억이 안나는데요. 영어를 배우면서 외국인과 대화를 하는것도 때로는 무식해서 용감한게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용감하게 자신있는편이 어학을 배울때는 더 플러스가 되는것 같아요. 하지만 실력이 있어서 용감한거랑 몰라서 용감한건 차이가 있겠죠?

 

제 딸아이 방 천장에는 별들이 무수히 있답니다. 작은 방 벽지를 야광별들과 별자리들이 반짝반짝 ... 잘 자라고 인사하고 불을 끄면 정말 예쁘죠. 하지만 넓디 넓은 하늘속 별들을 하나 둘 센다는건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 별들을 바라보며 희망을 꿈꾸기도하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기도 하는것 같아요. 그런점에서 성경구절에 나온 별을 센다는 의미는 이 책에서는 안네마리와 엘런에게 닥친 불행한 사건들의 작은 희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고있는 동생외에 아무도 없는 빈 집에서 안네마리는 두려움에 떨지만 곧 엄마가 올거라는 희망에 긴 시간을 이겨내고 있었지요. 하지만 엄마는 돌아오는 길에 다리를 다치고 움직이지 못하지만 안네마리의 도움으로 집으로 돌아오게 되요. 하지만 계단에서 발견한 한장의 쪽지로 인해서 두 모녀는 다시금 두려움에 떨고 삼촌의 배로 다시 돌아가 중요한 말이 적힌 메모를 꼭 전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요.

 

읽으면서 난 안네마리 나이에 뭘 했지? 하는 생각이 나던데요? 너무 용감해서요. 그리고 너무 이성적이면서 감성적인 주인공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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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니비
  • |
  • 2011-05-16 16:01
답댓글

저도 이 책 참 재미있었어요. 단어를 몰라도 좀 수월하게 넘어가서 실력이 늘었나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메이님처럼 깊이있게 읽지는 못한 거 같네요^^

비판적 독서는 되지 못하고 책 읽기에만 급급한 단계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네요.

원서를 읽으면서 여태까지 느끼지 못했던 재미를(손을 뗄 수 없는) 느꼈던 책입니다.

우선은 그걸로 만족하렵니다.

 

 

1. 무식해서 용감했던 기억이라...

   갑자기 기억하려니 생각이 나지 않네요.

어렸을 때 화장실 앞의 W.C가 welcome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막 아는 체 했던 기억...

 

2. 발진 티푸스로 죽었다고 말합니다. 의사가 병을 옮길 수도 있어서 관 뚜껑을 닫으라고 했다고 하죠.

 

 

 발진 티푸스:

고열과 발진이 주증세인 열성 ·급성의 법정전염병의 하나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보건규칙에 의한 국제 감시 전염병의 하나이기도 하다. 또한, 이 병의 유행은 전쟁과 관계가 깊어 전쟁티푸스 또는 기근열·형무소열 등의 별명이 있다. 그것은 이 병의 매개곤충인 ‘이’가 의류나 몸이 더러울 때 발생하기 쉬우므로 군대나 형무소, 전쟁터 등 환경이 나쁜 곳에서 크게 유행하였기 때문이었다

[출처] 발진티푸스 [typhus fever ] | 네이버 백과사전
 
3. the sky를 the world로 나타냈네요. 차갑고, 냉혹한 세계.
 number the stars는 냉혹한 전쟁의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개개인들의 아픔을 유일신께서
 헤아려주신다는 의미로 해석해도 될까요?
 그냥 전... peter가 읽는 시편 별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다시 한번 읽어보니
복선이라고 할까요? 제목의 의미를 알 수도 있네요.
 
4. 로젠 가족을 선착장에 데려다 주고 서둘러 돌아오다 나무 뿌리에 걸려 발목이 부러지게 됩니다.
 아이들이 걱정되어 기어서 돌아오지만, 다시 선착장에 가야 할 일이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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