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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노을
  • |
  • 2011-05-18 17:53
답댓글

대문열어주신 케이트님..감사해요...

너~~무 오랫만이라 쬐금 무안합니다.

다른 분들 올리시는 글이며 아이들 정리한 노트보면서 올려야지,올려야지하는데

에고..맘만 급하고 올릴것은 없고 ㅜㅜ

아이는 이리저리 날아다니고 ,엄마는 게으름에 ...

그래도 쑥쑥 넓은 마당에 내가 올 방이라도 하나 있는것이 얼마나 든든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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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5-19 00:44
아무래도 5월은 참 힘든 달이네요. 해야할 일도 많고, 놀아야 할 시간도 많고요. ^^
비니 아주 즐겁게 생활하고 있었나 봐요. 틈틈이 노트정리도 했구요.
역시 과학은 그림도 있고 해야 이해가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아주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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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5-18 14:09
답댓글

케이트님 수고로 대문열렸는데 주말에 노트필기한게 없어서 패쑤할까하다가

초5 헥터 한국사 배우면서 제가 짬짬이 보는 책을 소개하려고 해요~~~

한국사에 대해서 흥미롭고 잼나게 썼다기보다는 연구를 토대로 하여 객관적으로,어떤시각을 중심으로 역사를 바라보아야하는지 느끼게 되는 책이에요.

역사는 언제나 재미있다는 큰아이 초4때 구입한책인데 잘안보더니, 드문드문 보다가, 중1되어 읽네요~~

 

이야기 한국역사 세트

전13권,

이야기한국역사편집위원회 편 | 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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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넘 착한가격이에요~50%할인해서 32500원요.

흥미유발을 포인트로하는 요즘 역사책과는 분위기도 사뭇다르고 차분하게 우리역사를 들여다보게 되어서

저는 넘 좋더라구요.

아이덕분에 제가 요즘 독서하는책이에요~

발해에 대해서도 남북국시대언급이 나오는데 제가 지난번엔 깜빡했어요.

시간여유로울때 동화책보듯이 한번 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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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1-05-18 18:00
책사랑님..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초5딸램 때문에 요즘 한국사편지 열심 읽고 있어요.엄마만
딸램은 역사재미없데요..이번 시험도 사회 공부 제일 많이 했는데 제일 못쳤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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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5-19 00:57
책사랑님,,, 역시나,,, 역사 책까지 보고 계셨네요?? ^^
저는 책 빌려다 주기만 하지 같이 읽지는 못하는데,,,, 바쁘실텐데도 같이 읽고 계시다니 놀랍습니다.
(제가 노력해야할 부분인데 참 쉽지 않네요.)
좋은 책 소개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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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은마미
  • |
  • 2011-05-17 12:04
답댓글

 

 

대니얼~~(그냥 이름 고수하기로 결정 했슴당^^)

은 지난주 노트 필기를 하나 밖에 못했네요

과학인데..ㅠ.ㅠ 핸드폰 화질이 왜이리 안좋은지요

보시는 분들께 죄송하네요 ^^:;

아주 밋밋하게 정리해놨길래

중요한데다가 밑줄이라도 좀 그어봐라~ 했더니만

온통 다 밑줄을 그어 놓구서는

"엄마, 근데 안중요한게 없어~" 하네요

ㅋㅋㅋ

그래...이건 습관 들이기가 목표야...너무 크게 기대하지마...

제 스스로에게 타일렀답니다..

 

지난주 바다별님의 사진을 보구서는

저희도 북서울 꿈의숲에 다녀 왔어요

가까이 사는데요...언제 시간되면 바다별님 함 뵙고 싶네요 ㅎㅎㅎ

미술관에 전시 작품은 많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모든 작품을 다 좋아라 했어요

오히려 너무 볼게 많은 것 보단

이렇게 작은 전시관이 조금은 산만한 저희 아이들에게는 낫더라구요

 

이번주 목욜부터 시작되는 글쓰기 미션...떨립니다 ㅎㅎ

행복한 한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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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5-17 16:30
대니얼 말도 맞네요. 중요한 내용 정리했는데 또 더 중요한 부분에 밑줄 그으라고 하니..^^
정리하는게 참 힘든 일인 것 같아요. 열심히 잘 한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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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1-05-17 19:11
고민중이더니 원래 이름 고수하기로 했군요
전 대니얼이 좋아요
오빠가 듬직하니 여동생 잘 챙겨주게 생겼는걸요

가까운곳에 멋진 문화공간이 있어 좋으시겠어요
저도 한번 가보고픈데 뚜벅이인 저에겐 너무도 멀게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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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5-17 19:39
가까이 있음 정말 가보고 싶네요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곳 같아요
저도 대니얼 이름이 더 맘에 드네요 왠지 듬직한 느낌이 나고 또 사진속의 얼굴과 잘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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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5-18 01:02
저희도 이번주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북서울 꿈의숲.. 멋진데요?

대니얼은... 대니얼이 딱이네요. ^^
사진 속 이미지와 잘 어울려요.
(다들 사진으로 얼굴 공개하는 분위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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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05-18 02:09
한적한 느낌에 사진에 보이는 나무잎의 초록도 너무 예뻐요.
즐거운 봄나들이...^^ 담에 서울가면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저희는 민재 하나라서인지 둘이서 가면 좀 심심해해요.
같이 갈 친구 섭외가 되면 신나서 가지요.
남매가 함께 하는 모습 보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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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5-18 09:22
아이고, 반가워라~~
어디 사셔요? 저희 집은 창동이랍니다.
강북 지역은 '서울 안의 시골'이라 농담처럼 말하지만
자연의 기운도 쉽게 누릴 수 있으면서도 각종 편의 시설이 잘 되어 있어 저는 좋아요.
독서 모임 하는 엄마들 중에 자꾸 강북을 뜨려고 해서 강남 분위기에 다~ 맞출 자신 없으면 웬만함
강북을 지키자고 이야기 한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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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1-05-18 18:04
전시물이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만하네요...
재밌네요..^^
5학년이라도 좀 마이 작은 딸램 키우다보니
와~대니얼은 완존 총각입니다.하하
듬직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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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05-20 14:00
대니엘 노트 필기 잘 했는데요.
(핸드폰찍어서 흐려서 잘 안보여서 흠인지라)
승재도 그래요 원래 다 중요 해서 그래요.
그러니 노트에 요약 했죠.
좋은 시간 가졌나봐요. 북서울 꿈의 숲 한번 가봐 야겠네요.
그리고 아들 잘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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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05-17 02:11
답댓글

지난 주에는 홍박쌤님 강의 다녀왔어요.

아침 8시 10분에 집을 나섰는데, 강의 시작하기 직전에 도착했네요.

지금 민재 실정에 딱 맞는 강의라 너무 유익했고, 강의 끝나고 나서 부끄럼을 무릅쓰고 인사를 드렸는데

덥썩 안아주시면서 반가워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사실 뭔 정신이었나 몰라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꼭 인사드리고 싶었거든요~~

 

민재는 금요일에 1박2일로 걸스카웃에서 하는 수련회 갔어요.

도착하자마자 전화하더니, 너무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뭐가 그렇게 재밌어?" 했더니

수련회 진행하시는 선생님이 여자애들보고 "아줌마"라고 불렀다고...ㅋㅋ.

얘들은 이런게 재밌나 봐요. 작년에 선생님이 무서운 분이라고 난리였는데...

 

## <사진> 펑해요~~^^

 

전 주말에 대학친구가 부산에서 올라와 정말 오랜만에 동기 모임했어요.

주말에 신촌 나가본 것도 몇년만인데, 정말 사람이 많더군요. 정신이 쪼금 나갔어요...^^

대학 졸업하고 10년도 훨씬 지나 만난 친구들인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 떨다가 새벽에야 들어왔어요.

이래서 친구가 좋은가봐요. 십수년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듯 어색하지 않고 그냥 좋아서...^^

 

오늘 노트필기는 사회만 올려요.

사실은 그동안 노트필기 알아서 하겠거니 맡겨놓던 거 점검하다 욱~했거든요.

요약정리하라 했더니 너무 요약이 되어서 빼놓은게 많더라구요.

요번 주말에 다시 한번 노트필기하는거 의논하고 점검하고 상의하기로 했어요.

말은 "상의"하자고 했지만 쪼금 "버럭~"했어요. ㅎㅎ.

 

요즘 저희집 화장실문 안쪽 모습이예요.

예전에 민재 1~2학년에 방학때 신문으로 NIE 비슷하게 흉내내면서 한 적이 있는데.

요즘 소피님 하시는 거 보면서 여름방학때 다시 해보자 했어요.

지금은 학기중이라 시간이 벅찰 것 같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신문기사 읽혀볼까 고민하다가

화장실문 안쪽에 기사를 붙여놨어요.

열렬히 환호하면서 읽지는 않겠지만 볼일보면서 조금은 보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음~쬐금 민망해요. 화장실 얘기라...^^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휴면 다큐를 저도 봤어요.

그 프로그램 보면서 민재가 건강하게 자라주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느끼면서,

차라리 어느 순간에 끝내줬으면 한다는 그 엄마의 말에 정말 마음이 아팠는데...

그런데도 돌아서면 자꾸 욕심을 부리게 되네요.

지금 이 순간에도 민재는 정말 잘해주고 있는데...이 한없는 욕심을 어찌할까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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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은마미
  • |
  • 2011-05-17 10:26
아~~홍박샘의 덥석!! 인사..저도 함 해보고 싶어요 좋으셨겠어요^^
친구란 정말 그래서 좋은건가봐요...언제봐도 항상 똑같이 느껴지는...
80된 할머니들도 오랫만에 만나면 " 야야~~어째 너는 여고때 그대로냐~~" 한다쟎아요 ㅎㅎ
여고동창들도 그립고 대학동창들도 그립고 그러네요
사는게 머 이리 바쁜지 만날.허둥지둥...좋은 사람들한테 연락좀 혀야지원..

민재는 눈이 참 선하고 이뿌게 생겼어요
민재마미님이 미인이신가?

화장실 신문읽기는 저희도 몇년전부터 하고 있긴해요
그거...잘 바꿔줘야는데 제가 게으름을 피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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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5-17 11:15
홍박샘 강의 또 한번 듣고 싶었으나 이른 유치원 픽업 시간때문에 못간 1인..
후기는 독서모임서 엿들었답니다.^^ 또 한번 마음을 다질 기회가 필요한데..

아이고~ 귀엽고 사랑스런 민재 모습, 잘 봤습니다. 비키랑 친구해 주고 싶네~

화장실 문앞 신문 아이디어 괜챦네요. 요즘 비키는 늘 why한국사를 들고 들어가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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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5-17 16:43
예쁜 민재 사진 잘 봤네요. 즐거워요 하고 눈이 웃고 있네요. ^^
민재마미님 점검하셨다 해도 노트정리를 스스로 하고 있는 민재가 참 부럽네요.
저희 아이 소피도 그게 몸에 좀 익었으면 하고 있거든요.

매주,매일 ? 신문 바꿔주고 계시다니 부지런하세요. 자료 고르고 붙이고 하는게 은근 신경 많이 쓰이는 일일텐데요. 민재도 엄마의 마음을 잘 알고 열심히 보고 있을 것 같네요. 사진도 보여주시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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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1-05-17 19:19
민재마미님 용기에 박수^*^(사실 저도 엄청 낯가림심하기에 대리만족이랍니다)
시간 되시면 강의 내용 풀어놔봐 주시어요~~
저도 어릴때 친구들 1년에 한번 만날까말까 하는데도 전혀 어색하지않고 참 편하더라구요
친구만났단 얘기들으니 급 그리워지네요

민재,참 똑소리나보이네요
글씨도 그렇구(정리맞구만요 뭐.저도 저번주 점검하다가 욱~하고 싸웠답니다)

화장실 신문읽기 아이디어 좋은걸요
따라쟁이 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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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5-17 19:45
야무지고 똑소리나게 생겼네요 노트필기도 꾸준히 잘 하고 있고 민재마미님 정말 좋으시겠어요
저도 다큐를 보고싶지만 제가 워낙 눈물이 많아서 시작하기도 전에 펑펑울것 같아
그런건 일부러 피하는 편이어요 민재마미님글보니 한번 보고 싶기도 하네요
아이가 워낙 잘 해서 욕심도 생기는거 같아요 저희집은 이미 그냥 넘어가고 있는 부분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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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5-18 01:06
화장실 문짝도 허투루 쓰지 않는 우리 민재마미님!!!
그 열정에 박수를~~~~!!!!
저도 문짝 활용 좀 하고픈데.. 우리 린은 화장실에는 으레 "엄마는 단짝친구"(만화책:학습과는 전~~~혀 상관없는 순수 만화)를 들고 들어간다는...
근데 어른들도 같이 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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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1-05-18 18:08
민재 사진보면서 저도 절로 미소가~~
얼굴이 참 밝고 이쁜 아가씨네요..^^
역쉬..야무지고 똑똑한 아이들 뒤에는 부지런하고 살뜰한 맘님들이 계시군요...
반성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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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05-20 14:04
민재 글씨가 예쁘더니 얼굴의 미소가 너무 예쁘군요.
스카우트 하는 군요. 바쁜겠어요.
노트 필기도 꾸준히 잘 하고 민재하는것 많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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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5-17 01:04
답댓글

여행과 연휴의 후유증이 큰지 한주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후딱 지나가버리네요.

특히 세라보다는 제가 더욱 게을러진것 같아 다시 한번 반성하고 일상으로 복귀해야겠어요.

저랑 같이 하기로 한 국어노트정리는 이번 주 완전히 폐업이구요

세라가 혼자하기로 한 사회노트정리는 꼬박꼬박했네요.

1학기 진도는 다 나가고 앞으로는 수업중에 국사만 한다고 해서

국사를 할지 과학을 할지 결정해봐야겠어요.

일단 국사는 지금 세라혼자서 학교에서 잘 하는데 굳이 할 필요없을 것도 같구

중학국사교과서를 한번 노트정리하고 싶은 욕심도 있구요.

 

오늘 1주일 새 계획표를 프린트해주면서 지난 주 계획표를 보니 제대로 안했을 거라고 짐작했는데

꼬박꼬박 잘 적어 놨더라구요.

하여튼 엄마표의 가장 큰 문제는 엄마의 게으름이지요ㅠㅠ

이래서 빨리 아이표로 바꿔야할 듯 합니다.

 

1학기 마지막 사회 노트정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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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5-17 01:10
토록님 우리 지금 실시간이네요. ㅋㅋ
여전히 혼자서도 잘하는 세라네요~ 우리 린도 6학년되면 이렇게 하려나...
이렇게 되도록 열심히 갈쳐놔야죠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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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5-17 01:21
ㅋ ㅋ 그렇네요. 글올리는데 케이트님 글이 갑자기 올라와서 순간 깜놀^^
케이트님 야행성이신가봐요. 전 오늘만 야행성이랍니다.
남푠 출장땜에 자유부인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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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5-17 01:22
전 너무 야행성이라 걱정일정도... 늘 '잠이 모자라~ 잠이 모자라~'를 입에 달고 산다죠..
이제 좀 고쳐야하는데.....
전 남푠이 옆에 있어도 늘 자유부인이에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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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은마미
  • |
  • 2011-05-17 10:46
ㅋㅋㅋ엄마표의 가장 큰 문제는 엄마의 게으름~~완전 공감합니다.
그래도 지난 한주 엄마 도움 없이도 혼자 잘 한 세라에게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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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5-17 11:19
저역시 엄마인 제가 요즘 게을러진 것 같아요.
아이가 하는 영어 코스북도 좀 챙겨줘야 할텐데..비키는 잘 하고 있는데 저녁 시간이 바쁘다보니
늘 체크도 못하네요.
당장 여기 나가면 준비 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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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5-17 16:52
세라 노트도 좀 보고 따라하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정리 참 잘하네요. 부러워요...
우리 딸 소피가요....보기는 봐도 자신이 직접할 땐 그냥 빠르게 자기 맘 대로 해버리네요. ㅜㅜ

중학국사 교과서 정리 정말 좋은 생각이시네요. 아마 실천력 강한 세라는 잘 할 것 같아요.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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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1-05-17 19:26
세라 노트필기보다 빵터졌어요
수출=울->딴
ㅎㅎ
완전히 이해하고 하는 노트필기가 이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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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5-17 20:57
전 12시만 되어도 헤롱헤롱인데 자유부인도 체력이 있어야 될것 같네요^^
세라의 노트필기는 언제나 봐도 눈에 쏙쏙 들어와요
울 아이 세라누나만 따라해도 참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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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05-20 14:10
애들하고 봤어요. 재미있네요.
요약이 잘 됐네요

수출 울->딴
글씨도 잘 쓰고 아이표가 최고죠.
가면서 확실이 내용이 어려운걸 배우네요.
경제 사회문제
세라 노트 필기 자기것 된것 같이 안정적인데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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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5-17 01:04
답댓글

저희도 비키네처럼 저번 주 정신없었답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배너까지 만드느라 저도 새벽 한 시까지 펠트지에 스팽글 붙였다는.... -_-;; 린은 새벽 한시반에 자고 그 담날 7시 좀 넘어 학교 간다고 나가더라고요. 남자애들은 별 생각없다는데 역시 여자애들이라 꼼지락꼼지락 이벤트하는거 되게 좋아합니다. 뭐 다 좋은데.. 내년에는... 엄마는 거기서 좀 빼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ㅡ.,ㅡ

 

여튼.. 요즘 린이 좀 많이 바쁘네요. 지난주에는 스승의날 준비 땜에 그랬고.. 사실 요즘 학원을 좀 다니고 있어서 시간이 정말 없어요. 이 숙제 저 숙제 하느라 바쁜 걸 알기에 노트필기는 하나하나 챙길 수가 없어서 학원 적응할 동안만 잠시 노트필기는 자율적으로(?) 놓아보려고 해요.

린의 학원 스토리는 조만간 좀 정리해서 초게에 올려볼까해요.

(스토리랄것두 없지만...^^;)

 

얼마전 볼만한 전시회가 없나 인터넷을 뒤지던 중 저희 동네 근처에서 하고 있는 '트릭아트전'을 발견했어요.

바로 코앞에서 하는지라 얼른 달려갔지요. 재밌다는 말은 들었지만 그렇게 사람이 많을줄은 몰랐다는.... ㅜㅜ

미술관 순례 많이 했지만, 이렇게 좁은 공간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복작거린 전시회는 첨이었어용.

혹시 가 보실 분은 문 열자마자 바로 들어가심이 옳을 줄로 아뢰오~

 

한장한장 우리 린의 열연이 빛나지 않나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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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5-17 01:17
린이네 학교도 스승의 날에 바빴네요.
세라네는 아무 일 없이 조용히 보냈는데^^것두 나름 좋습니다. 좋은 교장선생님 덕분에...
그치만 아이들의 저런 생각이나 추억은 부럽네요.
린이 그렇게 엄마를 참여시키는 건 정말 엄마를 믿는 맘에서겠지요.

작년 제주도 여행갔을때 트릭아트뮤지엄에 갔었는데 막상 보는 건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사진으로 보면 참 신기하고 좋은 추억이 되더군요.
케이트님과 린의 모습 정말 영락없는 단짝이네요^^
오늘 대문여시느라 넘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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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5-17 01:21
요샌 애가 많이 커서 그런가 마냥 친구 같아요.
그래서 좀 이겨먹으려 드는게 흠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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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은마미
  • |
  • 2011-05-17 10:52
린이의 열연도 빛나구요..케이트님의 늘씬 몸매도 빛이 나네요^^
남자애들은 별생각 없다는 말씀에 ..ㅋㅋㅋ저희 아들놈도 그러거든요
오죽하면 제가 주위 사람들한테 관심좀 가져라...할까요 ㅠ.ㅠ

린의 학원 스토리..기대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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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5-17 11:25
비키는 배너 문구 자기가 하고 싶다고 손도 못대게 하더라구요. 글씨 꾸미기를 원래 좋아해서리.
내년에는 kate님도 린에게 다 맡겨 버리셔요~ 손 한번 떼고 나니 속 편합니다.
지들끼리 올망 졸망 모여 준비했다고 하니 기특하기도 하더라구요.

와우.. 거기 어딘지 검색 좀 해봐야겠네요. 재미있어 보여요~
세번째 사진은 대체 어떤 효과? 신기하네요.
이거이거 린양 이쁘다고 생각했더니 엄마의 미모에 그 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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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05-17 14:43
작년 여름에 일산에서 전시회할때 갔었는데, 정말 사람 많더라구요.
사진 한번 찍으려면 줄서서 기다리고...그래도 사진보면 너무 신기하고 재밌지요...^^
오르세미술관전(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을 6월에 시작한다고 해서 가고 싶은데,
에휴~예술의 전당이네요. 저희집과 반대쪽이라 왕복 4-5시간은 생각해야 하는디...
아무래도 방학계획에 넣어야할까 봐요.

사실 저도 린의 학원스토리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는데요. 빨랑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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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5-17 16:58
린이네 학교도 스승의 날 행사를 하는군요?
뭐든 열심히 하는 린이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어렴풋이 보이는 케이트님과 린이 표정이 정말 환하네요. 평소 글에서 묻어나는 느낌과 비슷?하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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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1-05-17 19:31
사진 약간 흔들린게 넘넘 아쉽네요
글치만 저 날씬한 몸매는 흔들려도 우찌 속일수가 없네요
마냥 부럽사와요~

린양 담임샘 무지 감동하셨겠어요
펠트에 스팽글까정 붙였으니..아이들 마음이 넘넘 이뿌네요
저도 학원스토리 궁금해요
오로지 집에만 있는 집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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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5-17 21:06
린이랑 케이트님 친한 친구같은 느낌이네요 울 딸도 크면 저랑 저렇게 친구처럼 보일라나^^
아무 생각없는 남자애들 정말 맞습니다.
요즘 추세에 역행하고 계시는 로이 담임샘님 중간고사 끝나고 아이들 등수를 적어서 나눠주셨는데요
4과목 모두 50%이상 서술식으로 문제를 내셨는데(오늘 가져온 시험문제를 보니 정말 어렵게 내셨더라구요) 1~6등을 모두 여자애들이 휩쓸고 있더군요 4과목 4개이상 틀린아이는 완전 존재감이 없습니다 ㅠ 남자애들 모두 밑바닥 깔고 있고 .. 언제쯤 생각좀 하고 살런지ㅠ 언젠가는 그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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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1-05-18 01:20
린..정말 열연했네요..^^
저희도 얼마전에 다녀왔었는데...예전같지 않게 마~이 부끄럽더라구요..ㅋㅋ
학원다니느라 많이 바쁘군요.
케이트님의 솔직하고 적나라한(?) 학원 스토리 무지 기대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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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05-20 14:17
사진 보면서 재미 있었네요. 잘 찍어서 진짜 같아요.
배우가 포즈를 잘 해서지..
아이들이 보고 진짜 같데요.
초게 가면 학원 스토리 볼수 있나요? 기대만땅!!
학원 스토리
개봉 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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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5-16 22:53
답댓글

전 주는 정말 시험이며 운동회며 독서퀴즈대회까지 정말 바쁜 한주 였습니다

오늘도 셤 끝났다고 학교에서 dvd보고 책보고 수업한거라곤 음악과 실과뿐이네요

홍박사님 숙제도  해야 하는데 글쓰기를 워낙 싫어하고 힘들어해서 자연을 어떻게 접해줄까

고민하다가  첨은 가볍게 아이가 관심있는부분부터 천천히 해보려고 합니다

자연을 마음으로 느끼는건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글로 표현하는건 힘들것 같아서

우선은 마인드맵을 해보고 그 중 한 줄기를 책과 연관해서 써 보았어요

 

아직 마인드맵내용은 부실하네요

ㅎㅎ 영어로 질문이 되어있으니 영어로 썼다가 모르면 한글로 썼다가 자기맘대루 썼어요

여기친구들에 비하면 로이의견이 저학년수준이네요^^

학교도서실에 작은 자연인 책 빌리러 갔다가 헉~ 다시 꽂아넣고  저학년들이 보는 '할머니 어디가요'책하고

내용은 자연과 전혀 상관없는 '광합성 소년' 책 빌려다 봤네요

이번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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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5-17 00:47
역시 로이는 마인드맵의 대가입니다^^
내용도 훌륭하지만 꼼꼼히 생각하면서 적었을 로이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책을 읽고 저렇게 롸이팅까지 완벽하게 해내다니...
원래 문학보다는 저런 비문학책이 답글달기가 훨씬 어려울 것 같은데...
저렇게 질문지 만들어주신 명연맘님도 대단하구요.
5학년이라도 로이의 실력은 정말 출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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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5-17 01:08
저 마인드맵 우리도 한번 써먹어 봐야지 하고 있는데 생각만 있고 실천이 잘 안되네요..
이번 달 안에는 꼭 로이 흉내 함 내볼테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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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은마미
  • |
  • 2011-05-17 10:55
ㅋㅋ 로이의 마인드맵은 참 인기가 좋지요?
마인드 맵이랑 글씨를 보면 로이는 성격이 참 밝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나저나 저 질문지는 명연맘께서 직접 만들어 주신건가요?
참 대단하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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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5-17 11:40
비키도 영어로 리텔링 좀 시키면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없어 답답한지
중간에 우리말로 은근 슬쩍 바꿔 말하더라구요. 우리말이든 영어든 읽고 말해보는 게 어디냐 싶어
책 읽고 나면 늘 시켜보기는 합니다. 우리말이라도 의견 잘 썼네요.
엄마가 독후 자료를 잘 만드시네요. 좋은 샘플 감솨~^^

책읽기는 아이마다 선호도가 워낙 다양해서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
저희 집의 경우 아이가 관심 전혀 없어 하는 책은 억지로 디밀지 않다보니 책 편식이 좀 있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억지로 하다보면 늘 탈이 나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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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05-17 14:36
벌써 시작하셨군요. Q&A 보니 대단한데요.
질문지 만드신 엄마의 정성도, 거기에 정성스레 답변 적은 로이의 노력도 부럽고 장하고 그러네요.
저희집은 매일 꾸준히 해야 할 일들이 있다보니 요즘 책읽기가 뜸해진 것 같아 걱정인데...
읽을 책을 소파에 쌓아놓기만 하고 줄어들지가 않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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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5-17 17:03
명연맘님의 정성과 로이의 실력에 너무 놀랬습니다. ^^
마인드맵의 대가.... 맞습니다..... 히야~~~~ 감탄만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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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1-05-17 19:38
언제봐도 흐뭇한 마인드맵이네요
머릿속에 정리가 쏙쏙~될꺼 같아요

쑥쑥에 대가님들 많다는건 알았지만 독후활동 감동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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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5-17 21:14
질문지 제가 만든게 아니고 그 책에 " put on your thinking cap"이란 코너가 책 페이지마다
있어요 다는 못하고 그중 몇개만 골라서 해 봤네요^^
마인드맵도 자세히 보시면 계속 반복되는 단어들이 많네요
로이가 칭찬받은 글 보며 정말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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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05-20 14:22
와우~
마인드 맵 도 멋지고
영어 독후 롸이팅도 멋지고요 영어 글씨도 잘썼네요.
영어를 아주 잘 하고 있네요.
자극 받고 명연맘 무조건 따라하기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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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5-16 17:46
답댓글

바쁜 지난 한주였습니다.

목요일부터 아이가 공부한 게 없네요. 스승의 날 준비를 올해부터는 완전히 아이에게 맡겨버렸지요.

비키가 회장이라 나서서 아이들에게 전화 돌리고 역할 나누고 뭐 나름 바쁘더라구요.

담날 아침 7시 반에 등교해서 모든 아이들 열심히 함께 준비했어요. 

케잌하나, 선물 하나 없는 스승의 날 파티였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준비한 편지에, 풍선에, 사랑 가득한 칠판 메모에, 감사 노래에..

선생님께서 많이 행복하다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뒷줄 맨 오른쪽 아이가 비키랍니다. 하필 안 이쁜 표정으로 나왔지만..ㅋㅎ)

 

저도 이 자리를 빌어 우리 너무나 고마우신 홍박샘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박사님 우리들 맘 아시죠? 꾸벅~~

 

주말에는 가평 친정집에 머무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한 가족 더 초대해서

캠프파이어, 숯불 바비큐.. 아이들이 많이 즐거워 했습니다.

비키는 공부할 책, 읽을 책 가져갔다가 고스란히 그대로 가져왔다는..^^

 

오늘은 새로 리모델링한 학교 도서관에 영어책 좀 넣어주십사 구의원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비키 덕에 학교 일 하나 맡고보니 별 일을 다 해보게 되네요. 찜해 둔 영어 책 목록

전달하고 나니 아직 성사된 것도 아닌데 괜히 뿌듯합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모두들 아이들과 행복한 일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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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5-16 19:54
비키 아주 귀엽고 야무지게 생겼는걸요 하는 행동도 정말 이쁨니다 선생님 정말 행복하셨을것
같아요. 주말도 정말 재미나게 잘 보내셨네요 놀러가면서 공부할 책 챙겨가는 비키 정말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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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5-16 22:01
멀리서도 눈이 똘망똘망한게 보여요. 예쁜 비키 모습 다 보이네요. ^^
이렇게 스승의 날을 보내다니 많이 놀랬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늘 당연하다는 듯 아무런 일도 없었거든요. 비키의 학교 생활은 아주 활발한 것 같아요. 정말 보기 좋네요. 사진을 누가 찍었을까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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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05-16 23:47
아이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스승의날 파티에 선생님이 너무 기쁘셨을 것 같아요.
민재네 학교는 학교수업시간에 담임선생님이 아니라 작년 선생님께 편지를 써서 드리게 해요.
지금 담임선생님께는 오늘 한 친구가 카네이션 만들어와서 드리고, 민재가 카드 만들어 드린게 전부였대요.
사립다니는 친구네는 미리미리 선물 드린다고 하던데, 비키 학교나 우리 학교처럼 한다면 엄마들도 부담없고, 선생님들도 마음 편한 스승의 날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렇게 멋진 스승의날 파티 준비한 비키, 야무지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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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5-17 00:51
비키는 딱봐도 똑똑한게 보이네요. 초롱초롱한 눈빛도 좋구요..이쁘기만 하구먼^^
케잌이나 선물보다 훨씬 의미있는 스승의 날 선물이 되었겠는데요.
적극적이고 리더십강한 비키의 모습이 참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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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5-17 01:15
비키도 린과 비슷한 한 주를 보냈네요. ^^ 린도 그 즈음 전화랑 인터넷카페 붙들고 살았네요. 그러더니 정작 전날에는 저한테도 SOS를 치기에 저도 한 팔 걷어 붙였다지요.
4학년이었던 작년에는 별거 안했었는데 5학년 올라오니 이것저것 하겠다고 하네요.
좀 컸다고 그런건가요? ^^

비키는 뭐 얼굴에 '나똑똑'이라고 써있구만요. ㅋㅋ 선생님도 참 좋아보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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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1-05-17 19:42
아이들이 참 기특하네요
노래까지 준비하고..
글쎄요 제눈엔 비키가 젤 이뿌게 보이는걸요

도서관일 잘성사되어 아이들 좋은책 많이 읽을수 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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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1-05-18 01:09
울비니도 늦게 스승의날 행사한다고 토욜 친구들과 교실꾸미고 월욜 행사했다더군요.
정말 고학년이되니 아이들 스스로 준비도 하고 감사함도 느끼고..참 기특하네요.^^
덕분에 엄마도 영~~편하네요..ㅋㅋ
비키..야무지고 똑소리나는 회장포스..느껴집니다.^^
반아이들 챙기며 이끌어 가기 힘들텐데..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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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05-16 14:56
답댓글

정말 바쁜 5월이네요.

아이들 쫓아 다니라랴 바빴는데요.

승재 과학상자 만들기 대회(교육청)갔다오고

요새는 창의성이네요. 잘하는 아이들도 많고

맨 앞에 앉아 잘 보이지도 않네요. (초 중이 함께해서 놀랐네요.)

4시간동안 물도 안먹고 열심히 하더라구요.

 

 

 

승재 국어(지난주 월요일) 노트 필기입니다

 

같은날 영재는 교내 예능 대회에서 피아노 "소나티네" 치고요.

잘 쳤는데 한군데 틀렸다고 하네요.

엄마는 형 쫓아가고 혼자서도 잘하는 영재네요.

 

학교 축구 행사가 있어 토요일에 갔다오고요. 8개 학교가 뛰었구요.

첫경기에서 졌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잘하는 팀에 지니 6학년 위주로해서 5학년들은 실제 경기에 뛰어 보지도 못했구요. )

승재는 경기 구경만 했죠.

잘하는 아이들 스카우트 하더라구요.

진 팀은 집에 가는 거라네요.

다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다시 모여 5학년들 남은 여한을 풀고 가게끔 선생님께서

축구를 해주셔서 좋은 시간을 가졌는데요.

동생 영재 구경갔다가 5,6학년 형들에 껴서 같이 뛰수있는기회를 얻었는데요.

선생님께서 영재 축구 잘 하더라고 하셔서 좋아하더라구요.

공 무서워 안하고 헤딩하더라고 놀라셨다고..

 

 

어제는 가족끼리 축구에 야구를하고요.

애들 인라인 태우고요 하루가 후딲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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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은마미
  • |
  • 2011-05-16 15:24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는 가족이에요 참 보기가 좋습니다.
저희 아들래미는 절 닮아서 공가지고 하는 운동은...ㅠ.ㅠ
낱말의 여러가지 의미 알기에서 예문도 직접 쓴건가요? 참 잘했네요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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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5-16 17:51
꾸준히 노트 필기를 하는군요. 참 잘 하고 있네요. 저희 집은 요즘 점점 게을러 지는 기분이 들어요.
5월에 행사가 참 많지요. 바쁘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이들이 있으니 마음 든든 하시고 뿌듯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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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5-16 20:00
정말 모든일에 열정이 넘치는것 같아요
울 아덜은 운동을 잘 못해서 운동잘하는 애들 보면 사실 조금은 부러운 마음이
드네요 애들끼리 다툼이 일어났을때 키가작고 운동못하는것도 놀림거리가 되더라구요
워낙 자아가 강한아이라 많은 상처를 받진 않지만 그래두 커가면서 조금씩 쌓여가는거 같아요
노트필기도 꾸준하게 열심히 하고있는 승재,영재 정말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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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5-16 22:05
네.. 정말 열심히 생활하는 것 같아요. 이걸 다 소화해 내는 두 형제 모습 대단합니다.
활기찬 가족의 모습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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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05-16 23:53
승재 노트필기에 항상 감탄해요. 너무 꼼꼼하고 알차게 정리해서...^^
꾸준히 운동하는게 건강상으로나 공부에나 좋다는데, 저희는 별로 좋아하질 않네요.
적당한 운동을 선택해서 해야 할텐데, 에구~ 뭐가 좋을런지.
모든 일에 열심이어서 참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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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5-17 00:54
승재와 영재 모두 바쁜 5월을 보내고 있네요.
승재 영재 모두 출중하구요...
혼자 독립적으로 잘 해내는 영재 특히 기특하네요.
승재와 영재에게 이 모든게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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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5-17 01:20
정말 바쁜 5월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승재영재 모두 다재다능하니 엄마가 이곳저곳 따라다니시느라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좋은 일 땜에 바쁜거니 즐거운 마음으로 바빠야죠. ^^
딸만 하나인데다 주위 지인들도 거의 딸맘이라 아들맘 얘긴 거의 못 듣는데 승재영재 얘기 들으니 새롭고 재밌네요. 앞으로도 버라이어티한 이야기들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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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1-05-17 19:45
승재는 국어까지 필기를 하는군요
어쩜 남자아이가 이리도 꼼꼼한가요
그럼서 운동도 과학도 잘하구
팔방미인인걸요
엄마없이 혼자 잘한 영재도 기특기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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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n1004
  • |
  • 2011-05-16 12:22
답댓글

저두 "엄마 미안" 보고 눈물 한 양동이 쏟았습니다.

아프면서 마음이 훌쩍 자라버린 아이....아이를 보며 아파하는 엄마에게 더 미안해하는 아이...

지금도 서연이 모습이 생생하게 떠올라 코끝이 찡해집니다.

저도 방송 내내 몇번이고 잠들어 있는 우리 아이를 쓰다듬었는지 모릅니다.

늘 아이의 행복을 바라면서 아이의 존재에 감사하면서도 ...

다른 아이와 비교하게 되고 , 아주 조금 모자란 모습에 속상해하고,,, 욕심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많이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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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5-16 17:53
휴.. 좋은 다큐 놓쳤네요.
내용만 흘려 들어도 감동입니다. 살아있음에, 함께 할 수 있음에 늘 감사해야겠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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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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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7 19:46
그러게 말이예요
감사한 마음으로만 살수는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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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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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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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스승의 날이었지요. 늦었지만 여기서 홍박사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케이트님 문열어 주셔서서 감사해요

5월 두 주를 어떻게 보냈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벌써 세 째주가 시작됐군요.

저는 그 다큐 보지는 못했지만,,, 건강하게 지내주는 것만도 고마운 일이지요.

 

이번 주는 조용히 집에서 보냈습니다. 휴일이라고 다니니 월요일이 제일 힘든 날이 되어서,,,  집 근처에서 왔다갔다 했네요. 

토요일은  5학년 때 담임쌤 드린다고 문구점서 카네이션셋트 사다가 만들고 편지쓰고,

일요일은 나무젓가락 고무줄총 만들기하며 놀고,,,  (오래간만에 cd 흘려듣기 했어요.  ㅠㅠ)

그래도 오후에 국어, 사회 노트필기 한 쪽씩 하고, 수학 문제 틀린 것 좀 보고, 학교숙제 정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번 바다별님께서 소개해주신 /작은 자연인/   빌려와서 조금 읽었어요.  소설가 박완서님의 추천서도 들어있네요. 시리즈인지 작은 도전자, 작은 나누미, 작은 자연인 이렇게 3권이 있더군요. 시간 나는대로 다 읽어 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제대로 이해할지가 의심스럽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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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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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6 17:56
어려운 책은 아닌 듯 하지만, 아이들을 확 잡아끄는 자극은 없는 책이지요?
비키도 몰입해서는 아니고 조금씩 틈날 때 읽었답니다. 좋은 간접 경험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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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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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6 20:06
저는 도서실에서 작은 자연인 찾아봤다가 내용보고 다시 꽂아놨어요
울 아들한텐 아직 어려울것 같아서리ㅎㅎ 5학년 들어서 책과 점점 멀어지는거 같아서
작은 자연인은 두고 저학년용 그림 많은걸로 빌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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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1-05-17 19:50
조용히 알차게 보내셨네요

참 소피님 아래 신문활용 올려주신거 잘봤어요
거기 답글달까 하다가 걍 여기 같이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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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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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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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쉬고 돌아오니 맘이 무겁네요

이번주는 케이트님이 열어주시나봐요

저도 엄마,미안보면서 정말 오랫만에 엉엉소리내며 울었네요

힘들게 아이갖고 또 쌍둥이라 임신기간 내내 힘들었고

아이들 낳고도 별의별소리 다 들으며 그저 건강하게만 하고 무수히 기도했었건만

그건 다 잊고 저번한주 딸래미랑 많이 싸웠습니다

(아마 그래서 더 반성하는 의미로 그리 눈물이 났지 싶네요)

'다시 너랑 공부하자 소리하면 내가 성을 간다'라는 다짐을 할정도로 씨~~~게 싸웠습니다

해서 결과물도 없었구요

또 연휴가 많이 겹치는 관계로 나들이도 좀 했어요

공주다녀왔어요.5학년 사회부분과 많이 겹쳐져서 진즉에 가봐야지 했는데

이제사 다녀왔답니다.

 

이번주는 결과물 올릴 수 있을지....

혼자 다짐한게 있으니 그냥 참아봐야겠는데 그게 될런지??

어른인 제가 먼저 숙이고(?) 사과해야 겠지요

사춘기 그님이 오신 딸래미가 벌써부터 감당이 힘들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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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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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6 11:36
레인보우님 아이와 힘든 한 주 보내셨네요. 엄마가 먼저 사과하고나면 아이도 살~ 풀어지지 않을까요? 달랜다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저야 늘 그러고 사는 형편이라 뭐라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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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은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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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6 15:38
공주 다녀오셨군요~~
공주와 경주~~저에게는 마음이 무거워지는 밀린 숙제같은 느낌...

아주 씨게 싸우셨다니 가슴이 아프시지요...사춘기 딸래미...
참 힘들다는 이야기는 주변에서 많이 들었지만
제가 경험해 본게 아니라 감이 잘 오질 않네요
지금도 감당이 힘든데
그님이 오시면 대체 얼마나 힘들어질까요...

힘내셔요 레인보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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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5-16 18:00
그 분이 오셨군요..?ㅎㅎㅎ
저희 집에도 조금씩 그 분의 발자욱 소리가..
어쩌겠어요. 누구나 겪는 일인걸. 저도 소리 지르는 문제로 어제 한번 잡았답니다.
찬찬히 설명해도 될 것을 답답하면 버럭 소리지르는 버릇이..(제가 평소 그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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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5-16 20:13
아이의 사춘기로 인해 엄마도 더 성장해 가는거 같아요
어느 전문가분이 말씀하시더군요 아이 사춘기가 시작돼서 엄마가 힘들어질때 집안을
아이 어릴때 사진으로 여기저기 도배를 해 놓으라고.. 어릴땐 그냥 얼굴만 봐도 사랑스럽고
고맙고 그랬잖아요 레인보우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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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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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7 01:27
다들 '그분'땜에 힘겨워하시는군요.
우리 린은 아직 어려서 그런가 완전 온것 같지는 않은데 주위 얘기 들어보면 정말 힘들더군요..
엄마가 도를 24시간 닦아야 할듯...
하긴 린도 요즘 조금씩 반항기가 생기는지 말대답도 더 많이 하고 그러네요.
그래도 아직도 "엄마, 안아줘~"를 더 많이 하니, 안아달랄때 고맙다 생각하고 많이 안아주려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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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05-17 14:55
예전에 신의진교수인가 아니면 다른 분이었던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아이가 초등 고학년되면서 서서히 반항을 시작하면
"우리 아이가 정상적으로 잘 크고 있구나. 정말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자라는 과정상 너무 당연한 거라고...
근데 이렇게 알고 있어도 옆집 아이는 이해가 되는데, 내 아이는 참....

저희는 재작년에 경주 다녀오고, 작년에 공주, 부여 다녀왔어요.
혹시 공주 가실분들 계시면 "영농재"라는 숙소가 있는데 가격 저렴하고 깨끗하고 참 좋아요.
그리고 공주시와 부여시 홈페이지에서 사이버시민증 가입하고 출력해 가시면
여기저기 관광지에서 할인도 된답니다.^^

레인보우님, 우리 다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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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1-05-17 19:54
에공~~다들 위로의 말씀 감사드려요
사실 하늘이가 그리 심한편은 아닌데 제가 워낙에 트리플A형이라
조금이라도 벗어나는걸 못봐요
그렇다보니 자꾸 마찰이 생기네요

제가 먼저 미안하다 사과했답니다
다시 잘 지내고 있어요 ㅎㅎ(부끄러워라)

명연맘님 말씀처럼 아기때 사진찾아봐야겠어요
전에 화나면 가끔 어릴때 비디오 틀어보곤했는데 효과가 있더라구요
감사해요

글고 민재마미님 말씀처럼 아이가 정상적으로 잘 크고 있구나 하고
감사하며 살아야겠지요
참 많은 마음의 노력이 필요하네요 엄마라는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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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1-05-18 00:57
레인보우님....순한 모범생같은 이미지의 하늘이도 엄마랑 싸우는군요.
아...왠지 인간적이고 막...친밀감도 느껴지는군요.ㅋㅋ
저흰 워낙 강한 아이라..어쩔땐 치고 받고 싸워요..^^;;
워쨌든 다시 사이좋은 모녀모드라니..다행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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