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열어주신 케이트님..감사해요...
너~~무 오랫만이라 쬐금 무안합니다.
다른 분들 올리시는 글이며 아이들 정리한 노트보면서 올려야지,올려야지하는데
에고..맘만 급하고 올릴것은 없고 ㅜㅜ
아이는 이리저리 날아다니고 ,엄마는 게으름에 ...
그래도 쑥쑥 넓은 마당에 내가 올 방이라도 하나 있는것이 얼마나 든든한지요.^^


케이트님 수고로 대문열렸는데 주말에 노트필기한게 없어서 패쑤할까하다가
초5 헥터 한국사 배우면서 제가 짬짬이 보는 책을 소개하려고 해요~~~
한국사에 대해서 흥미롭고 잼나게 썼다기보다는 연구를 토대로 하여 객관적으로,어떤시각을 중심으로 역사를 바라보아야하는지 느끼게 되는 책이에요.
역사는 언제나 재미있다는 큰아이 초4때 구입한책인데 잘안보더니, 드문드문 보다가, 중1되어 읽네요~~
이야기 한국역사 세트
전13권,
이야기한국역사편집위원회 편 | 풀빛

가격도 넘 착한가격이에요~50%할인해서 32500원요.
흥미유발을 포인트로하는 요즘 역사책과는 분위기도 사뭇다르고 차분하게 우리역사를 들여다보게 되어서
저는 넘 좋더라구요.
아이덕분에 제가 요즘 독서하는책이에요~
발해에 대해서도 남북국시대언급이 나오는데 제가 지난번엔 깜빡했어요.
시간여유로울때 동화책보듯이 한번 보시어요~~~





대니얼~~(그냥 이름 고수하기로 결정 했슴당^^)
은 지난주 노트 필기를 하나 밖에 못했네요
과학인데..ㅠ.ㅠ 핸드폰 화질이 왜이리 안좋은지요
보시는 분들께 죄송하네요 ^^:;
아주 밋밋하게 정리해놨길래
중요한데다가 밑줄이라도 좀 그어봐라~ 했더니만
온통 다 밑줄을 그어 놓구서는
"엄마, 근데 안중요한게 없어~" 하네요
ㅋㅋㅋ
그래...이건 습관 들이기가 목표야...너무 크게 기대하지마...
제 스스로에게 타일렀답니다..
지난주 바다별님의 사진을 보구서는
저희도 북서울 꿈의숲에 다녀 왔어요
가까이 사는데요...언제 시간되면 바다별님 함 뵙고 싶네요 ㅎㅎㅎ
미술관에 전시 작품은 많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모든 작품을 다 좋아라 했어요
오히려 너무 볼게 많은 것 보단
이렇게 작은 전시관이 조금은 산만한 저희 아이들에게는 낫더라구요
이번주 목욜부터 시작되는 글쓰기 미션...떨립니다 ㅎㅎ
행복한 한주 되셔요~~
지난 주에는 홍박쌤님 강의 다녀왔어요.
아침 8시 10분에 집을 나섰는데, 강의 시작하기 직전에 도착했네요.
지금 민재 실정에 딱 맞는 강의라 너무 유익했고, 강의 끝나고 나서 부끄럼을 무릅쓰고 인사를 드렸는데
덥썩 안아주시면서 반가워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사실 뭔 정신이었나 몰라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꼭 인사드리고 싶었거든요~~
민재는 금요일에 1박2일로 걸스카웃에서 하는 수련회 갔어요.
도착하자마자 전화하더니, 너무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뭐가 그렇게 재밌어?" 했더니
수련회 진행하시는 선생님이 여자애들보고 "아줌마"라고 불렀다고...ㅋㅋ.
얘들은 이런게 재밌나 봐요. 작년에 선생님이 무서운 분이라고 난리였는데...
## <사진> 펑해요~~^^
전 주말에 대학친구가 부산에서 올라와 정말 오랜만에 동기 모임했어요.
주말에 신촌 나가본 것도 몇년만인데, 정말 사람이 많더군요. 정신이 쪼금 나갔어요...^^
대학 졸업하고 10년도 훨씬 지나 만난 친구들인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 떨다가 새벽에야 들어왔어요.
이래서 친구가 좋은가봐요. 십수년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듯 어색하지 않고 그냥 좋아서...^^
오늘 노트필기는 사회만 올려요.
사실은 그동안 노트필기 알아서 하겠거니 맡겨놓던 거 점검하다 욱~했거든요.
요약정리하라 했더니 너무 요약이 되어서 빼놓은게 많더라구요.
요번 주말에 다시 한번 노트필기하는거 의논하고 점검하고 상의하기로 했어요.
말은 "상의"하자고 했지만 쪼금 "버럭~"했어요. ㅎㅎ.

요즘 저희집 화장실문 안쪽 모습이예요.
예전에 민재 1~2학년에 방학때 신문으로 NIE 비슷하게 흉내내면서 한 적이 있는데.
요즘 소피님 하시는 거 보면서 여름방학때 다시 해보자 했어요.
지금은 학기중이라 시간이 벅찰 것 같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신문기사 읽혀볼까 고민하다가
화장실문 안쪽에 기사를 붙여놨어요.
열렬히 환호하면서 읽지는 않겠지만 볼일보면서 조금은 보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음~쬐금 민망해요. 화장실 얘기라...^^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휴면 다큐를 저도 봤어요.
그 프로그램 보면서 민재가 건강하게 자라주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느끼면서,
차라리 어느 순간에 끝내줬으면 한다는 그 엄마의 말에 정말 마음이 아팠는데...
그런데도 돌아서면 자꾸 욕심을 부리게 되네요.
지금 이 순간에도 민재는 정말 잘해주고 있는데...이 한없는 욕심을 어찌할까요 휴~~
여행과 연휴의 후유증이 큰지 한주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후딱 지나가버리네요.
특히 세라보다는 제가 더욱 게을러진것 같아 다시 한번 반성하고 일상으로 복귀해야겠어요.
저랑 같이 하기로 한 국어노트정리는 이번 주 완전히 폐업이구요
세라가 혼자하기로 한 사회노트정리는 꼬박꼬박했네요.
1학기 진도는 다 나가고 앞으로는 수업중에 국사만 한다고 해서
국사를 할지 과학을 할지 결정해봐야겠어요.
일단 국사는 지금 세라혼자서 학교에서 잘 하는데 굳이 할 필요없을 것도 같구
중학국사교과서를 한번 노트정리하고 싶은 욕심도 있구요.
오늘 1주일 새 계획표를 프린트해주면서 지난 주 계획표를 보니 제대로 안했을 거라고 짐작했는데
꼬박꼬박 잘 적어 놨더라구요.
하여튼 엄마표의 가장 큰 문제는 엄마의 게으름이지요ㅠㅠ
이래서 빨리 아이표로 바꿔야할 듯 합니다.


1학기 마지막 사회 노트정리네요^^
저희도 비키네처럼 저번 주 정신없었답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배너까지 만드느라 저도 새벽 한 시까지 펠트지에 스팽글 붙였다는.... -_-;; 린은 새벽 한시반에 자고 그 담날 7시 좀 넘어 학교 간다고 나가더라고요. 남자애들은 별 생각없다는데 역시 여자애들이라 꼼지락꼼지락 이벤트하는거 되게 좋아합니다. 뭐 다 좋은데.. 내년에는... 엄마는 거기서 좀 빼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ㅡ.,ㅡ
여튼.. 요즘 린이 좀 많이 바쁘네요. 지난주에는 스승의날 준비 땜에 그랬고.. 사실 요즘 학원을 좀 다니고 있어서 시간이 정말 없어요. 이 숙제 저 숙제 하느라 바쁜 걸 알기에 노트필기는 하나하나 챙길 수가 없어서 학원 적응할 동안만 잠시 노트필기는 자율적으로(?) 놓아보려고 해요.
린의 학원 스토리는 조만간 좀 정리해서 초게에 올려볼까해요.
(스토리랄것두 없지만...^^;)
얼마전 볼만한 전시회가 없나 인터넷을 뒤지던 중 저희 동네 근처에서 하고 있는 '트릭아트전'을 발견했어요.
바로 코앞에서 하는지라 얼른 달려갔지요. 재밌다는 말은 들었지만 그렇게 사람이 많을줄은 몰랐다는.... ㅜㅜ
미술관 순례 많이 했지만, 이렇게 좁은 공간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복작거린 전시회는 첨이었어용.
혹시 가 보실 분은 문 열자마자 바로 들어가심이 옳을 줄로 아뢰오~





한장한장 우리 린의 열연이 빛나지 않나요?? ㅎㅎㅎㅎ
전 주는 정말 시험이며 운동회며 독서퀴즈대회까지 정말 바쁜 한주 였습니다
오늘도 셤 끝났다고 학교에서 dvd보고 책보고 수업한거라곤 음악과 실과뿐이네요
홍박사님 숙제도 해야 하는데 글쓰기를 워낙 싫어하고 힘들어해서 자연을 어떻게 접해줄까
고민하다가 첨은 가볍게 아이가 관심있는부분부터 천천히 해보려고 합니다
자연을 마음으로 느끼는건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글로 표현하는건 힘들것 같아서
우선은 마인드맵을 해보고 그 중 한 줄기를 책과 연관해서 써 보았어요

아직 마인드맵내용은 부실하네요




ㅎㅎ 영어로 질문이 되어있으니 영어로 썼다가 모르면 한글로 썼다가 자기맘대루 썼어요
여기친구들에 비하면 로이의견이 저학년수준이네요^^
학교도서실에 작은 자연인 책 빌리러 갔다가 헉~ 다시 꽂아넣고 저학년들이 보는 '할머니 어디가요'책하고
내용은 자연과 전혀 상관없는 '광합성 소년' 책 빌려다 봤네요
이번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바쁜 지난 한주였습니다.
목요일부터 아이가 공부한 게 없네요. 스승의 날 준비를 올해부터는 완전히 아이에게 맡겨버렸지요.
비키가 회장이라 나서서 아이들에게 전화 돌리고 역할 나누고 뭐 나름 바쁘더라구요.
담날 아침 7시 반에 등교해서 모든 아이들 열심히 함께 준비했어요.
케잌하나, 선물 하나 없는 스승의 날 파티였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준비한 편지에, 풍선에, 사랑 가득한 칠판 메모에, 감사 노래에..
선생님께서 많이 행복하다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뒷줄 맨 오른쪽 아이가 비키랍니다. 하필 안 이쁜 표정으로 나왔지만..ㅋㅎ)

저도 이 자리를 빌어 우리 너무나 고마우신 홍박샘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박사님 우리들 맘 아시죠? 꾸벅~~

주말에는 가평 친정집에 머무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한 가족 더 초대해서
캠프파이어, 숯불 바비큐.. 아이들이 많이 즐거워 했습니다.
비키는 공부할 책, 읽을 책 가져갔다가 고스란히 그대로 가져왔다는..^^
오늘은 새로 리모델링한 학교 도서관에 영어책 좀 넣어주십사 구의원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비키 덕에 학교 일 하나 맡고보니 별 일을 다 해보게 되네요. 찜해 둔 영어 책 목록
전달하고 나니 아직 성사된 것도 아닌데 괜히 뿌듯합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모두들 아이들과 행복한 일주일 되세요~
정말 바쁜 5월이네요.
아이들 쫓아 다니라랴 바빴는데요.
승재 과학상자 만들기 대회(교육청)갔다오고
요새는 창의성이네요. 잘하는 아이들도 많고
맨 앞에 앉아 잘 보이지도 않네요. (초 중이 함께해서 놀랐네요.)
4시간동안 물도 안먹고 열심히 하더라구요.

승재 국어(지난주 월요일) 노트 필기입니다


같은날 영재는 교내 예능 대회에서 피아노 "소나티네" 치고요.
잘 쳤는데 한군데 틀렸다고 하네요.
엄마는 형 쫓아가고 혼자서도 잘하는 영재네요.
학교 축구 행사가 있어 토요일에 갔다오고요. 8개 학교가 뛰었구요.
첫경기에서 졌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잘하는 팀에 지니 6학년 위주로해서 5학년들은 실제 경기에 뛰어 보지도 못했구요. )
승재는 경기 구경만 했죠.
잘하는 아이들 스카우트 하더라구요.
진 팀은 집에 가는 거라네요.
다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다시 모여 5학년들 남은 여한을 풀고 가게끔 선생님께서
축구를 해주셔서 좋은 시간을 가졌는데요.
동생 영재 구경갔다가 5,6학년 형들에 껴서 같이 뛰수있는기회를 얻었는데요.
선생님께서 영재 축구 잘 하더라고 하셔서 좋아하더라구요.
공 무서워 안하고 헤딩하더라고 놀라셨다고..
어제는 가족끼리 축구에 야구를하고요.
애들 인라인 태우고요 하루가 후딲이네요.
저두 "엄마 미안" 보고 눈물 한 양동이 쏟았습니다.
아프면서 마음이 훌쩍 자라버린 아이....아이를 보며 아파하는 엄마에게 더 미안해하는 아이...
지금도 서연이 모습이 생생하게 떠올라 코끝이 찡해집니다.
저도 방송 내내 몇번이고 잠들어 있는 우리 아이를 쓰다듬었는지 모릅니다.
늘 아이의 행복을 바라면서 아이의 존재에 감사하면서도 ...
다른 아이와 비교하게 되고 , 아주 조금 모자란 모습에 속상해하고,,, 욕심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많이 반성합니다.
어제가 스승의 날이었지요. 늦었지만 여기서 홍박사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케이트님 문열어 주셔서서 감사해요
5월 두 주를 어떻게 보냈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벌써 세 째주가 시작됐군요.
저는 그 다큐 보지는 못했지만,,, 건강하게 지내주는 것만도 고마운 일이지요.
이번 주는 조용히 집에서 보냈습니다. 휴일이라고 다니니 월요일이 제일 힘든 날이 되어서,,, 집 근처에서 왔다갔다 했네요.
토요일은 5학년 때 담임쌤 드린다고 문구점서 카네이션셋트 사다가 만들고 편지쓰고,
일요일은 나무젓가락 고무줄총 만들기하며 놀고,,, (오래간만에 cd 흘려듣기 했어요. ㅠㅠ)
그래도 오후에 국어, 사회 노트필기 한 쪽씩 하고, 수학 문제 틀린 것 좀 보고, 학교숙제 정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번 바다별님께서 소개해주신 /작은 자연인/ 빌려와서 조금 읽었어요. 소설가 박완서님의 추천서도 들어있네요. 시리즈인지 작은 도전자, 작은 나누미, 작은 자연인 이렇게 3권이 있더군요. 시간 나는대로 다 읽어 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제대로 이해할지가 의심스럽긴 하지만요. ^^
한주 쉬고 돌아오니 맘이 무겁네요
이번주는 케이트님이 열어주시나봐요
저도 엄마,미안보면서 정말 오랫만에 엉엉소리내며 울었네요
힘들게 아이갖고 또 쌍둥이라 임신기간 내내 힘들었고
아이들 낳고도 별의별소리 다 들으며 그저 건강하게만 하고 무수히 기도했었건만
그건 다 잊고 저번한주 딸래미랑 많이 싸웠습니다
(아마 그래서 더 반성하는 의미로 그리 눈물이 났지 싶네요)
'다시 너랑 공부하자 소리하면 내가 성을 간다'라는 다짐을 할정도로 씨~~~게 싸웠습니다
해서 결과물도 없었구요
또 연휴가 많이 겹치는 관계로 나들이도 좀 했어요
공주다녀왔어요.5학년 사회부분과 많이 겹쳐져서 진즉에 가봐야지 했는데
이제사 다녀왔답니다.
이번주는 결과물 올릴 수 있을지....
혼자 다짐한게 있으니 그냥 참아봐야겠는데 그게 될런지??
어른인 제가 먼저 숙이고(?) 사과해야 겠지요
사춘기 그님이 오신 딸래미가 벌써부터 감당이 힘들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