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몽왕자님 신간소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다양한 책들이 출판되는 것을 보니 한국에서 중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급격히 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으로 소개해 주신 세계명작책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담주에 아이가 방학을 해서 한국에 들어가는데 그때 서점에 가서 살펴봐야겠습니다.
양치기 소년, 항금 알을 낳는 거위,벌거벗은 임금님,지혜로운 까마귀 등 제목만 들어도 스토리가 술술 나오는 명작 시리즈를 우리 아이들이 중국어로 듣고 읽고 말한다는 것 자체가 큰 경이로움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외에도 여우와 학, 인어 공주, 잭과 콩나무, 백설 공주, 신데렐라 등이 곧 출판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겨울 방학 때 우리 아이들과 중국어로 된 동화책을 읽으며 보람찬 방학을 보내는 것도 의미있는 일인 것 같아요^^
한국에 들어 오셔서 멋진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중국판 명작 시리즈도 많잖아요???
세련된 맛은 한국에서 만든 책이 더 낫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어머나~ 중국책을 한국서 사시겠다니 전 깜딱 놀랐시요. ㅎㅎ
책이 정말로 예쁘긴 한데 만원이 넘는 가격이라.... 중국이면 물론 씨디는 없지만 10원이면 살 텐데요.
어제 책방에서 로얄드달 작품 몇권 빠진걸 중국판으로 구입했는데 10원-15원이면 산다는 흐뭇한 소식이 있어서요 얘기를 안할수가 없네요.
네 맞는 말씀이세요. 책값만 생각한다면 중국에서 구입하는 것이 정답이지요. 그래서 저도 중국 인터넷서점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부지런히 책을 사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명작책은 10원 미만으로도 충분히 구입가능하더군요. 그런데 지몽왕자님께서 권해주신 신간은 한 번 살펴봐야 할 것 같아요. 제 딸아이는 연극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데 명작책에 역할극대본이 있다고 하셔서요. 그리고 제 아이는 책을 읽을때 삽화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중국책들 중에는 삽화의 질이 많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마음에 드는 책은 가격을 고려하지 않고 구입하는 편입니다. 사는 가격보다는 많이 활용할 수 있는가, 내 아이가 좋아할 것인지가 저에게는 더 중요하니까요. 아마 챕터북이나 소설책을 산다면 당연히 중국에서 살 것 같아요. 영어책도 중국어책도 중국인터넷서점이 더 저렴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