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양 과학쪽 빼고는 그닥 열광해주지는 않고 보는지라...
데이빗쉐논, 윌리암스테이그 작가의 책 재미나게 읽었었고
그 밖에 캐빈행크스, 오드리우드 작품들도 좋았는데
좀 다양한 책을 접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고..
아~~~책에 대해서는 암튼 어렵네요..ㅠㅠ
작가별로 하는 것도 좋아요.^^
지난번 유니님이 말씀하신 존 버닝햄도 좋구요.
개인적으로는
지난번 미션에서 읽었던 줄리아 도널드슨 책 몇 권 더 읽어보고 싶기도 하고,
아놀드 로벨, 베빗 콜, 패트리샤 폴라코, 윌리엄 스타이그.. 이런 작가들이 떠오르네요.
아니면, 칼데콧 상 받은 책으로 죽~ 읽어나가는 것도 관심있어요.^^
책선정이 가장 문제네요..
시리즈물이 아니면 하나하나 책 고르기가 참 힘든것같아요.. 12기 북클럽에서는 책 시리즈물을 한번 정하면 몇달 하거든요.. 그게 편한것같아요..
그림책을 많이 알지도 못하는데..
그때 잠깐, 작가별로 하자는 얘기도 나왔잖아요..
그 생각은 어떨까요??
아직 미션 올리기 전이라 글 올리는 맘이 무겁지만
두 분의 탈퇴 소식에 가슴이 더더욱 무거워지네요.
10깅서 읽는 그림책들 혼자서는 찾지 못해서 못읽을뻔한 책들이 참 많았어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기회였지요.
전 사실 책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에 추천 해주시는 책들 감사히 따라가겠어요.
미션 출제에 대해서는 어느정도의 기본 틀을 만들을 놓으면 좋을거 같아요.
미션 담당이 되었을 때 기본 틀이 있으니 부담이 적더군요.
살 붙이기는 미션담당자에 따라 조절하면 될거 같구요.
고도님 올려주신 내용들 좋네요.
아이들의 수준이 모두 다르니 미션의 정도는 각자의 수준에 맞게 진행하면 될거 같아요.
모두 완벽하게 미션을 수행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그 부담감을 줄여주는 방식도 필요하겠지요.
1. Read aloud
요건 사실 저희 집에서는 들쑥날쑥 진행되는 미션이랍니다.
가끔 동영상이나 녹음기 활용하는데 그건 잘 해주더라구요.
가끔은 올라오는 동영상보며 자극받아 하기도 한답니다.
요 미션 저도 찬성
점점 글밥도 많아지니 1분 읽기 또는 5분 읽기도 괜찮겠지요.
2. 어휘관련활동
요것도 좋아요.
릴레이 끝말잇기도 함께 하니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책 속에서 단어 찾기 하며 좀더 자세히 내용을 볼 수 있었던거 같아요.
3.그래픽오가나이저
부담가는 활동인데 꾸준히 하면 좋을거 같아요.
그림이든 한글 영어 모든 활동으로 간단히 정리해보는거 괜찮아요.
4.craft 활동
가끔은 요게 아쉽기도 하지요.
머리 짜는 것이 쉽지 않지만 간단한 활동으로 머리를 식혀보는 것도 좋네요.
요 정도의 기본 틀을 만들어놓고 하면 어떨까 싶어요.
제가 첫 댓글이에요.
Willy the Wizard랑 Changes 미션 뒤늦게 올리고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게시판 둘러보다가 하니맘님과 나나맘님께서 탈퇴하신다는 게시글에... 조금 슬퍼지네요...
10기가 그림책 읽으며 느긋하게라도 계속 되기를 바라는 사람으로... 일단 책선정이 제일 중요할 것같아 제 의견을 올려봅니다. 그림책 선정은 사실 자신 없어서 망설여 지기도 하네요.
제 이후에 올라오는 여러 분들 의견 들어서 재미난 책 골라 북클럽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 이 책/이 작가 책 하고 싶다.

*엄마
The Name Jar(Yangsook Choi)
: 꼭 이 책이 아니더라도 동양인이 등장하는 책을 읽어보고 싶어요.
*엄마
A Chair for My Mother(Vera B. Willams)
: 가난한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가족애와 희망을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엄마
Anansi the Spider: A Tale from the Ashanti
(Gerald McDermott)
:그림이 무진장 끌리네요. 이 작가의 책은 다 좋아요.^^
*아이
A Bad Case of Stripes(David Shannon)
:너무 좋아하는 작가.
*아이
The Fox Who Ate Books(Franziska Biermann)
: 이 책을 꼭 하고 싶다는데... 오디오 분량이 20분이나 되네요. 꽤 길어서 걱정입니다.
2. 꼭 들어가길 바라는 미션
(1) read alouds : 그나마 북클럽 덕에 소리내어 읽기를 합니다.
(2) 관련 책 소개 : 어떤 책이 좋을지 떠올려 보면서 미션 책에 대한 내용을 되새겨 보게 되어 좋습니다.
(3) 어휘 관련 활동: 빙고게임, 끝말잇기, 단어장 만들기 등등
(4) graphic organizer: 북클럽의 핵심^^
(5) 독서 퀴즈 혹은 열린 질문들: 개인적으로는 퀴즈 보다는 열린 질문들이 좋았습니다.^^
(6) 선택 활동으로 가끔 craft 혹은 미니북 만들기가 들어가면 흥미 유지에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