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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ragon of Blueland

컨텐츠

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둥동이맘
  • |
  • 2011-05-21 22:14
답댓글

잘들 지내시죠? .... 라고 인사하기도 민망한.. 유령회원이 되어가는 둥동이 맘입니다.

 

굳이 핑계를 대자면, 5월 요즘들어.. 가족 행사도 많고 이래 저래 바쁘게 외출이며 여행을 자주 다니기도 했고요.. 더불어 이제 1학년인 딸래미는 왜 이렇게 숙제가 많은건지... ㅠ.ㅠ

슬슬 만만찮아진 받아쓰기 준비시키고 수학 두 페이지 풀게 하다 보면, 사교육 전혀 받지 않는 우리 딸래미 조차도 하루 중 놀 시간이 없네요. 그래서 엄마의 숙제도 차일 피일 미루며 하루 하루를 파도에 휩쓸리듯 지내고 있습니다. 늘 게으름 부리며 간당 간당 아슬 아슬 제출하는 미션... 너무 체면 안섭니다. 그래도 3기에 꼭 붙어있고 싶어요.. ㅠ.ㅠ 방장님 쫓아내지만 말아주셔요.. 흑~

 

1. 어디에 숨어야 하나... 내 덩치는 버팔로 만큼 자라버렸고, 파랑과 노랑 줄무늬,

   그리고 금빛 날개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 게 분명한데...

  (그러게요.. 이런 스트라이프 무늬는 사람들 옷에서도 쉽게 볼 수 없죠.

   한 때는 Benetton에서 이런 스타일을 유행시켰었는데 말입니다..ㅋㅋ)

 

2. 열린 배수로 주변으로 소들이 모여들어, 배수로에 숨은 드래곤을 농부 눈에 안띄게 가려주고, 또 소란을 피우지 않고 시치미를 떼서 아무 일 없었던 것 처럼 숨겨주네요. 서로 자연스럽게 담소를 나누면서, 드래곤이 눈에 띄지 않고 달아나기 쉬운 시간도 알려주고요.

 

 

5월이 거의 다 지나가네요.

왜 이렇게 바쁜지... ^^;;

 

2박 3일 가족 여행도 다녀오고, 인사동 가서 노무현 전대통령 사진전도 구경하고, 식물원과 수목원에도 각 각 한 번씩 다녀왔더니, 5월이 훌쩍~ 가버렸네요.

더욱이 다음 주엔 시조모님 기일이 있어 집안 시어른들께서 오신다 하니...

그 심적인 부담감이 하늘을 찌릅니다. ㅠ.ㅠ

하지만 착한 남편.. 저에게 보내주신 분들이니... 늘 감사한 마음 가짐 가지려구요..

 

글을 마무리 짓는 단계에서 넋두리 한 마디 하자면요..

딸래미 학교에 입학시키고 보니...

요즘 1학년 수준이... 혼자서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는 생각에 걱정이 많이 됩니다.

올 해 휴직 상태라 그나마 받아쓰기 문제라도 불러주지만,

내년에는 딸래미가 지금보다 더 어려운 수준의 공부를 혼자서 해나가야 할텐데...

과연 하루 하루를 스스로 잘 해나갈 수 있을까... 싶어.. 벌써 걱정이예요..

 

주간 학습 안내에 " 받아쓰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미리 준비시켜주십시오."

라는 문구에 왜 이렇게 신경이 쓰이는지.. 물론 5,60점 받아도 신경 안쓰면 그만일테지만,

그 점수 받고 기분 좋을 학부모는 없을겁니다. 그래서 한 급수 시험볼 때마다 3,4번은 집에서 미리 시험보고 학교에 가곤 합니다. 이러니, 매일 놀 시간이 없지요. ㅠ.ㅠ

 

그리고 쓰기 책에 나오는 동사와 형용사의 수준은 "썼습니다", "읽습니다" 수준이면서...

받아쓰기 문제는 "메뚜기가 날아갈까 봐", "아! 이가 아파요." 에서 문장부호나, 띄어쓰기를 잘못할 경우, 무조건 틀리는 엄격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초등교육과정을 몰라도 너무 몰랐던걸까요? ㅠ.ㅠ

 

문득... 어떤 분의 말씀이 자꾸 생각납니다.

 

"학교는 교육기관이 아니라, 평가기관으로 전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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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5-19 17:33
답댓글

1.He's grownas as big as a buffalo,and his blue-and -yellow stripes and gold-colored wings will certainly attract attention.

 

2.The cows huddled around the opening to the culvert,and the dragon crouched down on his stomach in the water.

 

~~지난번 미션 댓글 안달고 지내다 자꾸 땡땡치면 버릇될것 같더라구요,,

     영어못해도, 잘 못 읽더라도, 원서 읽으며 행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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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5-19 19:19
저도 어휘가 짧아 참 힘드네요
책 읽을때마다 모르는 단어 나와서 사전찾을때 가슴이 답답해요 ㅠㅠ
3권째인데도 같은 단어도 찾고 또찾고...힘들기도 하지만 오기도 생기네요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보자 ㅎㅎㅎ)
그러면서 미션 수행하고 나면 참 행복하답니다
3기가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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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5-18 22:47
답댓글

mission

1. 음  그사이  아기 드래곤의 덩치가  많이 커버렸네요  (물소처럼~)

    숨을만한 장소찾기가 힘들었어요

    다리밑의 배수구가  너무 작았던거죠  그래도  어떻게 하나 찾았네요~

2. 드래곤은  소들 사이에 숨었는데요

    농부가  소들이  혼란스러워하지 않고  평온했던 탓에  드래곤이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쳤기 때문인것 같아요

     동물들끼리  서로  한편이 된샘이네요

 

바빳던 5월도 어느새 중순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긴장이 풀렸는지  아님  피로가  쌓인건지

두 녀석이  병치레를 하네요

이럴땐  시간이 빨리 가줬으면 싶네요  ^ ^ ;;

이제 막 곤히 잠든  아이가  푹 자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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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5-19 17:35
동물들끼리 한편,,왠지 같은 인간으로서 소외감이 느껴지네요~
댓글을 참 이쁘게 쓰셨어요~~

아이들은 이제 괜챦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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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5-19 19:23
아이 쑥쓰러워라...ㅎㅎ
감사합니다 이럼 또 제가 더 열심히 하죠 머 ^ ^
아무리 생각해도 전 우리말이 예쁜것 같아요 아직은...
영어도 좋은 표현이 많다는걸 빨리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어요
애들은 큰넘 병원갔다왔는데 아직 기침이 안멎네요
약 먹이고 스트레스 안주고 푹 쉬게 해야할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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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5-18 11:21
답댓글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지난번 마지막 미션은 그냥 pass했습니다...

책은 다 읽었는데...

 

이번 책부터 열심히 할께요...^^

 

*mission

1. The dragon has grown as big as a buffalo,

and his blue-and-yellow stripes and gold-colored wings will certaninly attract attention.

 

2. The cows huddled around the opening to the big culvert where the baby dragon was hiding,

and the dragon crouched down on his stomach in the water.

 

5월은 정신없네요...행사가 넘 많아서..

올 어린이날에는 뮤지컬을 2편이나 봤습니다.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때는 아이들 공연이 많이 해서

가능하면 보여주거든요. 작년에 어린이 캣츠도 넘 재미있게 봤는데 올해는 모짜르트 원정대와 오즈의 마법사를 봤어요..

모짜르트 원정대는 쑥에서 이벤트 당첨되어서 2장은 공짜로 봤구요. 오즈의 마법사는 몇년전에 봐서 볼생각도 안했는데 아는분이 티켓을 주셔서 또 보게 되었어요...

둘다 재미있었지만, 오즈의 마법사는 역시 스케일이 커서 그런지 넘 멋있더라구요..

저희 아들은 5월 시작하면서 체육대회, 어린이날과 함께 쭉 이어진 연휴, 연휴후 학교에서 3일 연속 영어마을로 통학하고, 개교기념일까지 해서 어제까지 신나게 노셨습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5월이 반이 지나갔네요..^^

남은 기간은 더 알차게 잘 보내야할텐데... 잘 될까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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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5-19 17:37
듣기만해도 바쁘고 알차게 보내신 5월이 느껴지네요~~
저도 게으름피우고 살았는데 정신차리고 잼나게 책 읽으려고해요.
함께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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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1-05-12 20:27
답댓글

이런 종류의 글을 어디다 올려야 하나 들락날락 망설이고 있었는데요..

시간은 흘러 새로운 책은 시작되었네요..

이번책까지는 함께하고 또 권당 한 번뿐이지만 미션출제도 맡아 작은 역할을 해나가려고 했는데요

어느 순간 흐름을 놓치니 자꾸 게으름을 피우게 되네요...

열심히 하시는 분들께 이런 소식 전해드리기 죄송스럽지만 아무말 없이 쉬는건 예의가 아닌듯 하여 이런글을 쓰네요 ㅠ.ㅠ

당분간은 조용한 따라쟁이로 남아 있다가 에너지 충전하여 여러분들과의 좋은 인연 이어가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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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5-19 17:24
언제든 오시어요~~~
소식도 자주 전해주시고요~~
울 3기는 그런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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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이맘
  • |
  • 2011-05-1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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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보다 더 편안한 휴일들이네요. 

아이 중간고사가 담주 화요일이라 감히 어디 갈 생각도 못하고 방콕만 했더랬더니 피로가 싸악~

어린이날은 선물로 닌텐도 칩 두개 사줬더니, 그걸로 하루 신나 지나갔고, 어제는 효도방학이라 덕분에 나도 휴가내서 쉬면서 어제오늘 스승의날과 어버이날 선물들 사러다녔더니 이시간이 되었네요.

휴일 마지막 날 학교 홈피를 보니 숙제가 있어서 컴에 들어온김에 미션완료하렵니다.

 

1.  덩치가 넘 커져서 마땅히 숨을 곳이 없어요.  사람들에게 보여지면 동물원이나 서커스로 잡혀갈게 분명한지라 꼭꼭 숨어서 밤이 되기를 기다려야하는데요.

 

2.  다행이도 먹이감도 앞에 있는 커다란 배수구에 숨을 수 있었는데, 이름도 재밌는 웨곤휠씨가 그 새벽에 창밖을 휙 지나가는 걸 보았어요.  잡으려고 노력하는 웨곤휠씨 모습이 눈에 그려지면서, 아침식사중에 일어나는 에피소드가 재밌네요.  총들고 나가는 남편이 못 돌아올까봐 우는 웨곤휠 부인도 사랑스럽구요. 

소들과 대화가 통한 우리의 드레곤, 소들의 도움(아무일도 없는듯 배수구 입구에 모여서 한가로이 풀을 뜯어먹으며 하루를 보냄-웨곤휠씨는 분명히 뭔일이 있으면 소들이 소동을 일으켰을거라 여겨 그곳은 수색을 피했거든요)으로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었어요.  

 

재밌는 문장:  Mrs. Wagonwheel was in bed with a case of nerves.

 

다음 챕터 미션은 제가 해야되는군요.  20일에 올리도록 할께요. 

Good night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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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5-19 17:43
늘 1빠?이신 규이맘님 덕분에 부지런떨어야지했는데 잘안되네요,,
부지런함에 칭찬만땅요~~
내일 미션내시는 날이네요?
이번주는 규이맘님 수고 잼나게 책읽을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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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1-05-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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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간 책 겨우 찾았는데 끝났군요

3권은 더 열심히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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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마미
  • |
  • 2011-05-0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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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특별한 계획 없이, 느긋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

여행가시는 분들 부럽네요.

모두 즐건 연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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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5-08 16:56
답댓글

지난번책 마지막미션은 댓글로 못달았네요,,

책은 다읽었는뎅,,,

요즘 생업 올인해야하는 시기여서 자판두드릴 짬이 안나요 ㅠㅠ

핑계대고 싶지않은데 상황이 그러네요...죄송요^^

이번미션부터 댓글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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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5-07 00:17
답댓글

다음주 제사라  삼일동안  집을 비워야 하는데  다행이에요

열심히 읽어야겟는걸요

20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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