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고민을 하시네요...
저희는 아이가 속한 센터의 선생님들이 단체로 모두 그만두셔서 두달인가 세달을 아예 수업을
못받았었어요.
선생님 구할때까지 기다려 달라는 전화 한통 이후 몇달동안 연락도 없었구요.
너무 오래 쉬는게 답답해서 계속 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저희 아이는 다른 지역에서 지원을 받아
두달정도 수업을 하게 되었고 선생님이 구해졌다고 그분은 다시 돌아가셨지요.
(친구네 아이는 따로 연락을 하지 않았더니 아예 다시 수업하자는 연락이 없었다네요.)
근데 구해졌다는 선생님은 오시지를 않고 또 그렇게 두세달을 그냥 보내고...
어찌어찌해서 새로운 선생님이 오시고 수업을 받게 되었는데...
결론은 올 한해동안 오개월정도 밖에 수업을 받지 못했어요.
선생님들이 그렇게 자주 바뀐다는건 차** 자체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네요.
아직 1년이 안되었다면 전 차라리 다른곳으로 갈아타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네요.
선생님들의 이직률이 높은건 차**의 고질적인 문제같아요.
내부 시스템이 선생님들께서 자주 옮기실만한 이유가 있는듯....^^;;;
저도 개인적으로 차** 선생님 몇 분을 알고 있는데요^^
이직률이 높은 건 사실인 것 같아요..
내부적인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요~~
암튼 우리 친구가 선생님이 자주 바뀐다는 것은 좀 생각해 봐야 할 사안임에는 틀림없어 보이네요~
한편으로 좋게 생각하면 다양한 원어민의 발음을 경험한다는 것.
원어민도 나름 출신에 따라 방언도 쓸것이고 성장 지역에 따라 발음이 상당히 차이가 나잖아요.
선생님은 도와 주시는 분...공부는 자기 주도적으로..ㅎㅎ
아이가 몇 학년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