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할아버지는 가슴에 손을 올렸죠..아프냐는 Caleb의 우려에 사랑이란 말로 대신하네요.
그 뭉클한 느낌이 전해졌어요. 손주의 따뜻한 선물에 정말 마음이 찡~했을 듯..
2. 가족들은 좋아라했지만, 아빠만 굳은 표정이었죠. (아빠가 어린시절 들었던 노래였을까요?? 궁금..ㅋㅋ)
3. 할아버지를 용서하는 것
4. 전 반대입니다.^^
상황이 그렇게 만들었다는 핑게를 싫어하는 편이라;;;
5. Who do you want to be like?
라는 질문에 나중에 Caleb이 It' papa. 라고 하는 부분이 좋았답니다.
진정 부모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표현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커준 Caleb이 너무 대견하더라구요^^
................
에궁..미션이 너무 늦었습니다. 죄송해요~
어린이날이네 징검다리 휴일이네 이래저래 괜히 마음이 들떠서리;;;ㅎㅎ
즐거운 연휴(?) 보내고 계시죠? ^_^
어버이날인데, 올해는 그냥 친정집만 다녀오고 땡~이네요.
큰형님댁에서 시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떠나셨거든요.(흐흐..따라갈 형편이 아니라 아쉽..ㅋㅋ)
희안하게도 시댁가는 것을 그닥 좋아한다고 생각안했는데, 막상 안가니 뭔가 빼먹는 거 같고 허전하고;;;
(암튼 -.-; 저도 이런 습자지같은 마음의 깊이를 도통 알 길이 없어요. 철이 덜 들었나봐요 흐흐)그래요.
후딱 밀린 숙제 마치고 다른분들의 댓글구경 가렵니다. 다음 프린들에서 또 뵈요^-^)/
미션 1) 가슴에 손을 얻으십니다. 고통이 아닌 사랑으로 인한 가슴 벅참을 느끼셨던 거지요.
이 장면 읽음서 저도 어찌나 맘이 벅차오르던지요. 노트를 선물한 케일럽도 그것을
사랑이라 표현하시며 감동하는 할아버지도 너무너무 멋지다는 생각입니다.
미션 2) 할아버지의 어깨에 기대어 노래를 듣던 캐시는 헌번 더 불러달라고 속삭입니다.
사라는 눈물이 고이구요. 아빠는 오랫동안 잊고 지내던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 슬퍼보입니다.
할아버지의 새로운 모습을 보네요.
미션 3) 아빠가 할아버지를 용서하길 바랍니다.
매년 그리도 원하던 자신만의 말까지도 포기하면서요.
화해를 바라는 케일럽의 마음도 차마 그러지 못하는 아빠의 마음도 보는 이를 안타깝게
만드네요.
미션 4) 케일럽이 펑펑 우는 모습을 본 캐시가 묻죠. "뭐가 잘못됐나요?" 사라가 말합니다.
"전혀, 하나도 잘못된 것은 없단다."
캐시를 다독이며 혼자말을 한 듯한 느낌이 들어요.
제이콥의 부상, 사라의 사고 ...겉보기엔 잘못된, 안좋은 일이지만 그로인해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갈등이 모두 해소가 되었으니 잘못된 일은 없단다.,,머 이런 말을
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새옹지마...요거이 비슷한 의미가 되려나요?
미션 5) 저는 '사라'라는 인물에 자꾸 눈이 가요.
단순히 plain & tall이라는 단어로는 절대 설명할 수 없는 인물 같아요.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하고 고집스러우면서도 현명하고...
특히나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정말 가족처럼 여기고 위험을 무릅쓰고 구하는 모습은
존경스럽기가기 하네요.
읽는 내내 사라의 강인하면서도 현명한 모습을 닮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했어요.
케일럽, 애나, 캐시, 아빠, 할아버지...모두모두 멋진 캐릭터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긴 여정을 끝낸 기분이네요.
시원 섭섭에다가 뿌듯함을 보탠 그런 기분이네요.
마치 내 이웃인거 마냥 읽으면서 웃고 울고 했는데 끝이라 생각하니 많이 아쉽네요.
한동안 이 잔잔한 여운이 계속될 듯 해요.
좋은 미션으로 많은 이야기 이끌어 주시 헤미야님 감사드려요.
덕분에 참 즐겁게 책 읽었어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
1. John 의 마음엔 사랑과 감사와 감동이 흐르지요...가슴에 가만히 손을 얹어보는 John, Caleb의 배려에 대한 감동이 아니였을까요?? 할아버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수 있는 Caleb의 마음이 참 예쁩니다.
2. Sarah 는 눈물을,,안타까움이였을거예요... 남편의 입장도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는 Sarah 는 옛날 기억으로 인해 슬퍼하는 남편을 바라보며 옛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John을 바라보며 눈물흘리죠... 우리 Cassie 는 그저 좋은듯..
3. 할아버지에 대한 용서로 관대한 어른스런 아빠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4. 이 세상에 있는 것들 하나하나 모두 존재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일어난 일조차도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고로 우리들은 모두 스스로를 소중히 생각해야 하는거겠죠?
5.초코님과 똑같아서 놀랬습니다. "Things happen. And we can't blame ourselves-or someone else- forever"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였습니다.
저는 무슨 일이 벌어질 때마다 원인을 찾으려고 하고 누군가 대상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비난하곤 했었거든요.. 그래서 남편이 젤 많이 상처받는다는,,,TT 누군가 100% 잘못해서 결과가 발생하는 일은 없는데,, 예전엔 왜 그랬었는지, 지적하고 비난하며 생채기를 내곤 했었죠... 아주 사소한 일에도,, 하다못해 길을 잘못 들었다든가 물건을 잘못 샀다거나 뭐 등등.... 나도 뻔히 하는 실수인데도 말이죠... 나 자신의 못난 모습을 드러내는 말이라 가장 가슴에 와닿았네요...
낼부터 울 아들은 10일까지 쭈욱~~ 쉬는데,,, 아빠가 안쉬니 멀리 가지도 못하고..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미션 1) John은 자기 이름이 씌여진 노트를 받고 가슴에 손을 올려봅니다.심장병으로 인한 고통(pain)이 아니라 가슴이 뭉클하도록 따뜻한 사랑을 느낍니다.
글을 읽을 수 조차 없었던, 그로인해 평생 아들에게 오해받으며 고통을 안고 살았던 John에게 자기 이름이 씌여져 있는 노트는 어떤의미였을까요.? 이 책에서 John이 그랬듯이 가슴 벅찬 감동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Caleb의 할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이해가 담긴 선물이라 저도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미션 2) 문간에 멈춰선 Sarah는 노래를 해 달라고 졸라댄 Cassie를 보며 미소를 짓습니다.
반면 아빠 Jacob은 이해못할 표정을 짓기도 하고 슬퍼보이기도 합니다. 마치 아주 오래전 잊고 있었던 그 무언가를 기억하는 듯한 표정을 짓지요.그리고는 방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이런 남편을 바라보는 Sarah의 눈엔 눈물이 맺히지요.
미션 3) 생일 선물로 가장 원하는 것이 할아버지를 용서하는 거라고 하네요. 이 대목에서 Caleb이 참 기특하다는 생각과 함께 몇 살 쯤되었을까하고 생각해 봤어요.
어린이 날을 맞아 초등 2학년인 울 딸래미는 강아지도 사달라, 핸드폰도 사달라.. 목록이 자주 바뀌네요.
미션 4) 저도 이 책 마지막에 사라가 한 말을 보며 오랫동안 생각해 보았습니다."Not one thing in the world is wrong."(이세상에 어떤것도 잘못된 것은 없다(나쁜것은 것은 없다)) 라는 이말...
이 책에 나오는 가족들의 삶을 되돌아보면 여러가지 사건들로 인해 서로 고통받고 상처받았습니다.
그렇지만, 나중에는 서로가 서로를 용서하고 이해하게 되면서 과거의 고통을 치유하게 되지요.
이런 맥락에서 아마 사라가 이 말을 "Not one thing in the world is wrong."하지 않았나 싶네요.
Jacob의 다리가 부러진 사건이며 사라가 눈속에서 죽을 뻔한 사건 등등 역시 나쁜 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이런 사건들로 인해서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을 열 수 있었으니깐요.
미션5) 전 개인적으로 시리즈 3권의 책 중에서 Caleb's Story 를 제일 재미있게 읽었어요.그래서 그런지 Caleb 에게 애정이 많이 가네요. 할아버지 John과 그를 꼭 닮은 아버지 Jacob을 어떻게든 화해하고자 노력하는 Caleb에게 감동받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문구라.. 몇 문자이 있긴 한것 같은데..
제가 개인적으로 책에 표시하거나 낙서하거나, 책을 구기거나 하는 것을 안 좋아해서리.. 찾기가 힘들었어요.
12장 p.126 에 보면 사라가 눈 속에서 죽을 뻔하다 구조되자 Caleb이 자기 잘못이라고 자책합니다.
이 때 Sarah 가 이런말을 하지요.
"I want you to listen to me, There comes a time when fault doesn't matter. Things happen. And we can't blame ourselves-or someone else-forever."
헤미야님.. 그동안 미션 내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님 덕에 책 내용도 더 잘 이해하고 함께 읽으면서 힘도 많이 났답니다. 감사..~
이번 연휴 다 붙여서 길게 쉬시나요.?
울 큰애 학교는 금요일, 토요일 모두 학교에 간답니다. 9일에 쉬긴 하지만, 오랫만에 시댁 찾아뵈야할 것 같아요.다들 연휴 잘 보내세요.
내일부터 연휴라 다들 바쁘시죠? 어서 미션 끝내시고 푹 쉬세요^^
1. 가슴에 손을 얹었지요. 케일럽은 할아버지가 아프신줄 알고 놀랐지만, 사랑을 느껴서 그렇다고 하시네요.
그동안 무뚝뚝하고 표현이 없었던 John이 'Love'라는 말을 하니 가슴이 더 뭉클해집니다. 케일럽이 얼음을 녹게 하네요.
2. 케시는 할아버지 노래를 좋아해서 다시한번 불러달라고 했구요, 사라는 눈물을 흘렸고, 아빠는 어린날 무언가를 회상하며 슬퍼합니다.
3. 할아버지를 용서해주시기를 바랬습니다.
4. 아빠가 할아버지와 다툼중에 다리를 다쳤던것, 사라가 눈폭풍속에서 죽을뻔했던것 등의 불행한일들이 가족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화합을 가져오는 매개체가 되었죠.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힘들고 어려운일도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사라의 긍정 마인드가 돋보이는 말 같아요. 케일럽도 인정했네요^^
5. 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사라의 긍정적인 생각들, 가족을 품는 마음에 많이 감동받았답니다. 또한
p128 에 " And that's the way life is. Something happens... one little moment in time. " 이 말을 읽으면서
많이 동감했어요. 그리고 마지막 케일럽의 저널글에서 보면 ' There is happiness here now' 라고 하지요.
행복이란 말을 언젠가부터 거창하게 생각했던거 같아요. 오늘 딸아이가 선물해준 카드와 종이접기로 만든 카네이션에 '고맙다 사랑한다' 말은 했지만, '행복하다' 라는 말을 못해줬네요. 아직 자기전인데 어서 해줘야겠어요.
미션을 끝내고 나니 안도감(?)이 생깁니다. 3월부터 공부 시작한게 있어서 시간적으로 조금 힘들었거든요^^;
낼부터 10일까지 저희학교는 쭉~ 쉽니다. 랄라~ 그리하여 친한친구네랑 3박4일 놀러가요 헤헤..
댓글 낼 오전까지 달고요, 나머지는 10일날 오겠습니다. 가족들과 건강하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1. Caleb이 노트를 선물하자 가슴에 손을 대었다. 이것은 가슴에 통증이 있어서가 아니라 사랑때문이라고 말한다.
2. 할아버지의 노래에 대해서 사라는 Cassie을 향해서 웃었고 아버지는 이상한 표정을 지었는데 생각하기 싫은 누군가를 떠올린 것같았다. 슬퍼보였고 마침내는 나가버린다. 사라는 그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린다.
3. 자신의 생일선물로 할아버지를 용서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4. Not one thing is wrong. 이거 대충은 해석은 했는 데 문장구조가 영 헛갈리네요.
There is not one thing is wrong. 뭐 이렇게 있다고 생각해야 되나요?
모두가(?) 잘못된 것은 하나도 없다.
사라는 Cassie처럼 뭐랄까..“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성경구절의 말씀처럼 사람의 선함을 믿는 성격인 것같습니다.
p126
Fault? There comes a time when fault doesn't matter. Things happen.
And we can't blame ourselves or someonelse-forever.
p128
Things happen, Jacob.
You could have lost me. And that's the way life is. Something happens.. one little moment in time. If you're lucky, you have a chance to make things better.
이 두 단락에 나오는 사라의 말에서 사고나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며 그런게 삶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운이 좋다면 일어난 일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하죠....이게 근거라고 할 수 있나? 하옇튼 Jacob의 아버지, John을 보는 시각이 따뜻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선한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늘 지금도 헛갈리니까요.
그렇지만...선하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것이 좀 더 맘이 편한 것은 사실인것같아요...남들이 몰라준다고 해도 말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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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구절들과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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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51
Sarah: YOU Should talk to John. Perhaps if you just talk about it-
Jacob: That's your way, Sarah
Sarah: I thought it was our way, Jocob
전 이 책에 여러 가지 재미있는 점을 발견했지만...생각나는 부분을 고르라면 이 부분이 좀 다가오네요. 왜 Jacob이 아버지에 대한 이야길 안했냐는 사라의 이야기에 대한 Jacob의 반응이 재미있지 않나요?
결혼생활을 한지 십여년이 되지만 왜 부부간에 대화는 어려운 지 모르겠어요. 같은 말을 하는 데 왜 서로 다르게 들릴까요? 점점 왜 말이 없어질까요? 완전 그냥 우리 부부 이야기 같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게 가족은 무엇인가? 가족의 의미를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다른 사람에게 받는 상처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는 상처가 크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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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p 11
Sarah가 Anna에게 한 말
It is important to do what you love.
이 문장읽으면서 내가 사랑하는 일을 오늘 하고 있는 지 잠시 고민해 봤답니다.
벌써 마지막 미션인가요?
헤미야님 문제 넘 좋았는데 끝이라 하니 넘 아쉽네요.
마지막 부분 정말 이야기가 급박히 돌아가니 넘넘 흥미진진하더라구요.
즐건 맘으로 책 마무리 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아래 세딸맘님이 말씀하셨듯이 다움 책은 Frindle 이예요.
마지막 미션 올리면서 스케쥴표 같이 올릴께요.
제가 단어장은 구해뒀는데 그게 공식적으로 올릴 것은 아니어서
나중에 공지글 올리면 모두 이메일 주소 하나씩 올려주시길 바래요
와우 마지막 미션이 올라왔네요....
책을 어디에 두었는 지 부터 찾아봐야 할까봐요..어디다 두었더라....
헤미야님 그동안 넘 수고 많으셨고요...참 그담엔 Frindle맞지요?
그럼 책 찾으러 go go...
그런데, 4번 쫌 어렵네요...이거 책 어느 페이지에 나오는 문장인지 어쭈어 봐도 되나요??
나중에 읽다가 놓쳐버릴 것같아서요...
그동안 미션도 너무 좋았지만...
마지막으로 개인적 느낌과 소소한 일상 올려주신것도 넘 재미있었어요.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님 덕에 6기가 참 풍성했습니다.
댓글에서 뵐께요..
아..참!!! 저 머리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