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rs. Hardboiled...책이 없어서 갑자기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제일 웃기는 선생님 별명은 <개코>에요. 이유는 학생들이 답답할 때 개코라고 불러대서 그랬답니다.
2. Angelline의 잘못에 대한 내용을 참으로 악랄하게 노트에 써서 아빠의 사인을 받아오라고 하죠.
Angeline은 그걸 버스 안에서 북북 찢어버리면서 학교에 안 가기로 하죠.
그러면서 수족관으로 등교합니다. 그 노트를 보여서 아빠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게 더 큰 것 같아요.
3. 현재의 삶을 살기 전에 살던 곳...Angeline의 고향같은 존재이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곳이지요.
거기서 헤엄치는 물고기처럼 자유를 꿈꿉니다. 모든 게 그곳에 가면 해결될 거라고 믿는 마지막 보루요.
4. 자기 같이 쓰레기 치우는 일을 하는 것, 소금물을 즐겨 마시는 것, 여자보고 Mr. Bone이라고 부르는 것..
제가 Abel이라고 해도 걱정했을 것 같아요.
1. Mrs. Hardboiled
어린 왕자 !고등학교때 일어교생선생님으로 졸업후 처음으로 오신남자 선생님, 이분 땜에 일본어를 열심히 했다는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들이 그립네요.
2. Angeline이 한 행동을 적은 note를 엄마에게 보여 드린후 sign을 받아오라고 했지요. 엄마가 돌아가셨다고 하자 아버지에게 보여드리고 내일 등교때 져오라고 했지요.
이런 나쁜... 열등감으로 가득 차 있는,선생님의 역할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그런선생님이네요.
Angeline은 아빠에게 실망감을 안겨 드릴수 없어 집으로 가지않고 Aquarium으로 가기로 합니다.
가는 도중에 note를 찢어 버스의자에 끼워 놓지요. 편지를 보면 아빠가 큰 실망을 할 것이 두려웠고(it would kill him), Aquarium으로 가면 모든것이 잘 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 버스를 탑니다.
3. 어릴 때 처음 한 말도 octopus인 것으로 보아 엄마와의 추억이 있는 물고기,바다의 향수가 있는 엄마를 느낄 수있는 그런 마음의 안식처일 것 같네요.
4. 학교에서 쓰레기를 치우는 것(자신처럼 되지말고 언젠가 특별한 일을 할 아이가 디었으면 하는 마음에서..),소금물을 마시는것,여자 선생님을 Mr.라 부르는것 등..
큰 아이가 말 수가 없는 편이고,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잘 표현 하는 아이가 아니라 Angeline이 울 딸 같은 느낌이... 가슴이 아프네요.
드디어 미션이 제 차례인가요? 벌써부터 가슴이 떨리네요. 처음이라 그렇겠죠?
1. Mrs. Hardboiled
중학교때 체육샘으로 쫌 많이 배가 나오셨는데 별명이 배둘레햄이셨네요. ㅎㅎㅎ
전체적으로 항아리몸매인신데 정확하진 않지만 40대이신거 같네요.
2. ① Mrs. Hardlick has written a note to Angeline's father telling him what Angeline did. She want Angeline to bring it back tomorrow, signed by him.
② She tore the note into little strips of paper and stuck them under the bus seat.
③ If her father saw that letter, it would kill him.
3. 상처를 치유하는 곳, 마음의 고향...
4. She's school garbage collector.
She has an imaginary friend named Mr. Bone. Mr. Bone is a lady.
She's been drinking salt water.
만나는 물고기마다 I remember you를 말하며 인사하는 Angeline...
물 대신 salt water를 마시는 그녀...
진짜 전생에 물고기였을까요??? 아님 물고기가 되고 싶은 걸까요???
1. Philip calls her Mrs. Hardboiled
우리말로 이런 사람을 뭐라고 할까요........ 얼음여사?
고등학교때 불여우란 샘이 있었어요. 노처녀 사회샘이신데, 전직이 고문 뭐, 이런거 하는 직업이셨다고....
2-1. I've wrritten a note to your mother telling her what you did. I want you to bring it back tomorrow, signed by her.
엄마가 없다고 하자 아빠에게 받아오라고 하네요.
2-2. She tore the note into little strips of paper and stuck them under the bus seat. If her father saw that letter, it would kill him.
"when I get to the apuarium," she thought, " somehow everything will be all right"
엔젤린은 아빠가 화나고 상처받는게 싫었던 겁니다. 루이스 사커는 어른들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하는 것같아요. 엔젤린은 숨을 곳이 필요했겠죠.
3. 영화라면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될 수 있는 부분이예요. 엔젤린이 한 가운데 서있고, 주변에 물고기들이
오버랩되며 헤엄치는 환상적인 장면이 떠올랐어요.
너무나 아름다워서 서글프기까지 해요.......꿈속에서 죽은 엄마를 만난듯, 물고기들이 하나 하나 크로즈업 되면서 엔젤린을 따뜻하게 맞아줘요.
캬~
4.She collects the garbage. She's school gargabe collector.
I don't want her to be like me. Someday she could be somebody special.
Maybe I should'nt let her drink so much salt water.
아벨이 진짜 걱정하는 건 엔젤린 때문이 아닌것같네요. 자신에 대한 불만이 아이에게 투영된 것같아요.
그래서 육아서에 나오잖아요. '부모들이여 먼저 행복해져라~'라고.
근데, 내가 행복해지려니 그 사이에 아이가 방치되고 있는 건 아닌지......쩝.
1. Mrs. Hardboiled. 어쩜 이리 딱 맞을까요^^
중딩때 도덕쌤이 말씀만 하시면 얼굴이 빨개지셔서
남자분인데 '새색시'였어요..
선머슴처럼 뛰놀던 중딩이었네요...
2. 아빠에게 편지를 보여주고 사인을 받아오라고 했네요.
편지내용땜에 화가 부글부글 났어요.
Aneline이 편지를 찢어서 버스의자밑에 버려서
박수를 날렸죠.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
3. 아쿠아리움은 엄마처럼 편안하고 푸근한 위안을 주는 곳이었을 것 같아요.
4. 소금물을 마시는 것, 학교에서 왜 청소를 하고 싶은지..등
상처받은 마음이 흘러가는 곳이란...
누구든 마음이 아프면 걷잡을 수 없을 거 같아요.
저도 심란할땐 어딘가로 떠나고 싶거든요..
막상 어떤 곳으로도 가지 못한채 집에 남겨져있지만요...
Angeline이 더 용감한거 같아요^^
1. Mrs. Hardboiled
정말 딱 맞는 별명이네요..
정말 이런 선생님을 만나게 될까봐 두렵네요..
그러고보면, 제가 학교 다닐 때도 이런 선생님들이 꽤 많았던 것 같네요..
저도 고등학교 때 이상한 선생님이 하나 있었죠.
열이 펄펄 나서 아침 보충수업시간에 못오고 좀 늦게 왔는데,
자기가 부르는데 뛰어서 안 오고 걸어왔다는 이유로 뺨을 맞았어요..
제가 아파서 그랬다고 얘기했는데도 몸이 부서져도 뛰어왔어여한다며..
근데 저 때리고 제가 대들어서 교무실에 저 꿇어앉혔는데,
자초지정을 들은 윤리선생님이 그 학생주임을 막 야단쳤어요..
윤리샘이 연세가 젤 많으셨고, 절 좀 예뻐하셔서...
그 사이 제가 안 와서 저희 집에 전화하러 오던 친구들이 제가 그 학생주임한테 맞는 거 보고
담임샘한테 이야기하러 교실로 올라가고,
담임샘이 교무실로 내려와서 학생주임한테 한마디 하고 제 데리고 가셨어요.
" 내 학생입니다. 지각을 해서 벌을 내려도 내가 내립니다. 이런 식으로 내 아이들 교무실로 데려가지 마세요~"
2. Abel에게 편지를 썼어요..
그리고 사인을 받아오게 시켰지요..
편지내용을 읽는데 제가 다 화가 나더군요..
아빠를 실망시킬 수 없었던 Angeline은 아쿠아리움으로 향하고 버스 안에서 그 편지를 갈기갈기 찢어서
의자 밑에 쳐박아놨어요..Angeline의 마음이 이해가 되어서 참 답답했네요..
3. 저도 자꾸 Angeline이 전생에 물고기였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바다를 연상하게 하는 아쿠아리움은 Angeline에게 엄마와 같은 곳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살짝 드네요..
4. 왜 salt water를 왜 자꾸 먹는지..
왜 학교에서 청소하는 일을 하고 싶어하는지,
왜 여자를 Mr.라고 부르는지...
음...제가 Abel이라도 궁금했을 것 같아요..^^
그렇게도 기다리던 책이 주말에 도착했는데, 이번주는 이래저래 바빠서 이제서야 100페이지까지 읽었네요. 내용이 나한테는 넘 슬프고 안타까워요. 어린것이….
지난 미션은 이제 끼워 넣어봤자 의미 없을 듯 싶어 이번부터 시작하렵니다.
1. 반장 크리스티의 출현이 어찌나 반가운지… 담임의 별명은 “Mrs. Hardboiled” 성질머리가 별명과 딱 맞네요. (우씨~)
학창시절 생각나는 선생님은 중학교때 음악선생님 – 쪼그만 선생님이 일주일에 한번인 수업시간에 슬리퍼에 맨발로 오셔서, 수업한 기억은 전혀 없고 발톱만 깍고 다듬고 시간채우고 가셨더랬어요. 별명은 그에 걸맞는 뭐였었는데 넘 오래돼서 생각안나네요.
2. 아빠에게 서명받아오라는 쪽지를 주었는데, 내용이 “안젤린이 6학년에 지적 정서적으로 걸맞지 않다. 다른 아이들과 협동하지 않고, 담임의 특별한 도움을 완곡히 거부하며, 일년내내 문제아였지만 관용과 이해를 배풀었다….” 그래서 그 쪽지를 갈기갈기 찢어서 버스 의자에 넣어버렸고, 다시 학교에 돌아가지 않고 아빠에게 말도 못하고 있군요. 아이의 속마음은 글쎄 책에 특별히 거론되진 않았지만, 담임과 학교에 대한 넘을 수 없는벽이 생겼겠죠. 특히 서명 받아오라는 편지가 없으니 어린마음에 더이상 돌파구가 없어보일듯..
3. 모든걸 잊을 수 있는 자유롭고 편안한 공간일거 같아요
4. 학교서 쓰레기 치우는것, 여자를 미스터라고 부르는걸 보며 상상의 친구로 오해하는군요, 소금물 먹는 것에 대해서도 걱정이고.
** 여기까지 읽고 한참을 안타까워 마음이 안좋은데, 다음 챕터에는 좀 반전이 있어서 즐거운 내용이면 좋겠어요.
고도님 미션 수고하셨습니다.^^*
요즘엔 미션 올라오기 무섭게 댓글다시네요.^^
저도 빨리빨리 읽고 올려야겠어요.ㅋㅋ
1. hardboiled^^
저는 주로 선생님들의 별명을 만드는 역할을 했지요 ㅋㅋ
전교에 그 별명이 널리 퍼질때면.. 묘한 기분이 들곤했어요..
저희 대박히트작 [불어선생님 -불탱이]
2. Angeline은 선생님이 사인을 받아오라는 종이를 가지고 교실을 뛰쳐나갔어요.
Mrs. Hardlick이 쓴 글은 정말 읽고 있는 도중에도
제 혈압이 오르는걸 느낄정도였는데..
Angeline은 얼마나 슬펐을지..
아빠를 실망시킬수 없어서 더욱 슬펐겠죠. 그래서 아빠껜 안보여주기로 결심합니다..
3. 수족관에 가면.
일단 슬픈건 다 잊을 수 있고,
물고기들을 보면 행복해지고..
전 이책을 읽으면서 Angeline이 전생에 물고기 였을거란 생각 여러번 했었다니까요 ㅋㅋ
마치 태아가 태반에 있을때의 평안함을 느낀건 아니었을까요?
4. 소금물을 자꾸마셔서.
Angeline은 어느정도로 소금을 탔을지 궁금했어요.
간도 맞추는 Angeline이잖아요^^
삼삼하게 탔을까요, 간간하게 탔을까요~ ㅋㅋㅋ

1. Mrs. Hardboiled 라고 부른다네요. 인정사정 없이 매몰차다 뭐 그런 뜻인가 보네요.
예전에 선생님들 별명이야 대부분 하나씩 붙여드렸던것 같은데.. 지금 생각나는건.. 고등학교때 영어선생님 두분이 E.R 과목을 맡고 계셨는데 두 분 다 남자샘에 체격에 특징이 있는 분들이었어요. 한 분은 뚱뚱하셨고, 다른 한 분은 키가 아주 작으셨죠. 그래서 붙은 별명이.. 뚱R, 땅R
ㅎㅎㅎㅎㅎ
2.아빠에게 편지를 쓸테니 거기에 싸인을 해오라고 하네요. 버스에서 편지를 뜯어본 Angeline은 편지를 갈기갈기 찢어 버스 좌석 아래에 넣어버리네요. 자신에 대한 기대가 큰 아빠를 실망시킬 순 없었겠지요..
3. 아마도 Angeline에게 aquarium은 치유의 공간, 엄마의 존재를 대신해주는 공간인듯해요. 그곳에서 안정을 찾고 감정을 치료하는 느낌을 갖는듯..
4. 학교에서 쓰레기 줍는것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걱정을 하네요. 아빠처럼 청소부가 되는게 싫은거지요. 그리고 Angeline이 자꾸 소금물을 마시는것도 걱정하고 있네요.
정말, 저도 궁금해요. 얜 왜 자꾸 소금물을 마시는지???
와~~~~ 저 처음으로 일등했어요~!

축하해주삼~!
(넘 급하게 했더니 미션은 허접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