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린 글의 영문을 홍박샘님께서 찾아주시었답니다.
한번 보시와요...약간 느낌이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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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샘님의 글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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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본 시는 Children Won't Wait 이라는 아주 긴 시로군요.
그 가운데 한 연이었어요.
영어로 읽는 재미가 다르네요.
I pray there will be a time to see him an upright and an honest man, loving God and serving all.
God, give me the wisdom to see that today is my day with my children.
That there is no unimportant moment in their lives.
May I know that no other career is so precious,
No other work so rewarding,
No other task so urgent.
May I not defer it nor neglect it,
But by the Spirit accept it gladly, joyously, and by they grace realize
That the time is short and my time is now,
For children won't wait!
정말...지금이 나의 시간임을 깨닫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귀~ 잘 읽고 갑니다^^
아이가 내것인양 굴때가 종종 있어요. 후회하고 반성하고..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하지만 여러번 되풀이되다보니 신용을 잃네요..
시 읽고 마음에 새깁니다.. 좋은 시 감사드립니다.
출력해서 잘 보이는 곳에다 붙여놓고 볼까봐요.
이 시간이 길지 않음을 알게하시고....
맘이 쿵하고 내려 앉는 듯 해요.
정말 언제까지나 품의 자식이 아닐텐데 왜케
맘따로 행동따로인지...
좋은 글 정말 감사해요.
"자녀의 생애에서 중요하지않은 순간이 없는데,,,"
초5 작은 아이가 제가하는 막말을 엄청이도 싫어하는데
화를내고 큰소리를 합니다.
엄마가 잘 말하면 자기도 잘 할거라고하면서요,,,
그아들넘땜시 수양하고 살지만 쉽지는않더라구요,,,
세딸맘님 올려주신 시보면서
그 아들넘에게 감사하네요,,
세딸맘님!좋은시 감사해요~~~
뭉클해지네요.
그렇지 않아도 얼마전 진미령 가수가 부르는노래 가사말이.. 딸이 여자가 되고 결혼하고 그런 내용이었는데..
그 노래가사를 보고 좀 짠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시도 그러네요.
맞아요...아이가 언제까지 내 품에 있는게 아니인데..
지금아이가 내 옆에 있을때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보내야 겠어요.
순간순간 아이키우는게 힘들지만 그것도 저에게는 누군가는 누려보지 못한 저만의
행복한 투정같은거겠죠